신입사원 3개월째입니다. 학자금대출에, 인터넷유지비에 돈도없고, 해없을때 회사가서 해없을때 퇴근하고.., 위의 실장님,과장님은 매일 저보고 칙칙하다고 하고, 친구만나고싶어도 야근하고있고...ㅠㅁㅠ!! 지금도 사고싶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왜이렇게 삶이 쪼들리는지 모르겠어요.. .제 삶 리프레쉬 좀 시켜주세요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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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 이벤트는 처음 해보네요^^ 이제 직장생활에 뛰어든지 6개월차 되는 자라나는 새싹입니다. 거의 소녀가장이나 마찬가지인데요 ㅎ;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쓸 생활비는 너무 많이 나가고 제가 식구를 부담하느라 용돈을 제대로 못모았습니다. 제가 당첨이 되서 핫핑에서 옷도 막 지르고! 제 먹거리랑 취미생활도 좀 즐기고 싶네요 ㅎㅎ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4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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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용돈을 쏜다는 말에 회원가입해서 용돈이 필요한 이유를 쓸라하니 어렵습니다. 이유가 너무많아서 어떤걸 써야할지 몰라서요.... 전 학생때 그리 튀지도 이쁘지도 않아서 늘 생각 했던게 있었어요.. 내 딸이 테어나면 정말로 이쁘게 옷도 입히고 사달라하는거 다 사주고 하겠다고.... 저희 집은 가난해서 이쁜옷도 맘에 든옷도 입을수가 없었거든요
이런저런 사이트를 찾다가 이쁜 언니모델이 절 사로잡더라구요.. 나와 우리 딸이 같이 공유할수 있고 같이 입을수 있는 옷들로 가득차고 디자인이나 색상들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구요 제가 사는곳은 시골에 가깝지만 멋쟁이 들이 정말로 많아요 여자들도 많고 ... 올해 정말 행운이 있다면 저에게 왔음 좋겠네요...
안되도 좋은 사이트알아서 좋아요... 핫핑 화이팅하시고 더 좋은 옷 이쁜옷 많이 올려주세요.. 아직 구매를 하진 않았지만 올해부터 단골이 되겠습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4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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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 용돈이 너무 적어요. 왜냐면 내가 나한테 주기때문이죠. 월급을 스쳐가는 통장가지고 뭘 할게 없어요.
돈 : 돈을 아끼고 아껴도 사고싶은거 하나 살수없네요. 옷도 맨날 돌려입기 바쁘고.. 새옷입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1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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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아이낳고 살이 안빠지네요 저 역시 자영업자인데 경기탓인지 내탓인지 날마다 최악을 경신중입니다
살이 쪄서 옷사기도 두렵고 남편과 주위 가족들의 무언의 압박도 껄끄럽네요
이와중에도 애기 발달놀이라고 해서 블럭을 중고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택배는 안된다고 하고... 흠...
새로 사줘야 겠죠^^ 제 옷도 좀 사야하고 ^^ 돈이야 필요한 이유를 대자면 끝도 없죠
당첨된다면야 정말 가문의 영광이지만 안된다 해도 멋지네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런 이벤트를 진행 한다는거 자체가 멋지십니다 많이 많이 파시고 날마다 발전하세요
예쁜옷도 많은거같아요 전 그럼 장바구니좀 채울께요 ^^ 그래봤자 세일카테고리에서 고르겠지만 ^^;;부끄럽네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4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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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 필요한 이유!!!!!!!!!!!!!!!!! 결혼하니 월급타도 옷 살때마다 신랑 눈치보면서 신랑 허락을 받아야 하네요................. 내가 벌어도 왠지 내돈이 아닌거 같은 삶.... 퓨퓨 결혼이 이런건가요. 마음껏 옷 사입게 용돈 좀 주세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4 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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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용돈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항상 제가 아르바이트로 벌어서 제가 필요한 걸 사곤 했습니다. 20살이 됨과 동시에 독립을 하고 빠듯한 월급으로 월세에 핸드폰 요금에......생활비든 뭐든 빠듯한 월급으로 해결하면서 지내다 보니 한창 예쁠 나이인 20살에 옷도 매일 후드티에 추리닝 대충 입고 다녔어요. 이제 20살은 지나갔고 21살이 시작되었는데 저도 예쁜 옷을 입고 외출을 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구****
작성일
2016-01-14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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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직장에 사정이 생겨서 못다니고 그만두다가 옷은 사고싶은데 못사서 입던옷만 입다가 엄마께서 항상 가족행사가있을때마다 사주셨습니다. 용돈이생긴다면 이번기회에 엄마에게 사드리고 효도하고싶습니다.
매일매일출석체크해서모아지는 적립금으로 아껴서 옷을샀습니다.
저에게 용돈을 주십시오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1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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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받았는데 대출 빚에 이것 저것 나가는 돈에 한달 생활금이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19살때부터 일해서 이제 21살인데 통장에 모인돈 하나없이 돈이들어오면 여기저기 나가는돈만 장난이아니네요
부모님한테 돈 챙겨드리고 얼마 남지않은돈으로 핫핑에서 옷 하나 샀는데 사고나서 통장 잔고보니까 갑갑하네요..
그래도 이쁜 옷 샀으니 이쁘게 입고다녀야죠 7일뒤면 남자친구랑 200일이라 선물도 줘야하고 곧 구정이라 또 돈이 나가게생겼네요 빚덩이인 저한텐 남자친구 사귀는게 사치인걸까요..ㅠㅠ21살밖에 되진않았지만 미래 자금을 제가 모아야하기때문에 적금을 들어야하는데 나갈돈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언제 결혼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결혼자금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월급받고 한번도 제 마음대로 써본적이없네요 취미생활도 즐기고싶고 친구들은 겨울이라 스키장도 가고 하는데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나도 한번 가볼까했었는데 10만원 정도 하는 돈이 나간다고 하니깐 안되겠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200일 선물은 못 해주더라도 좋은 추억남기고싶은데 요즘 뭐만하면 돈돈돈 어딜가도 돈 힘드네요..ㅠㅠ
이 상황을 남자친구한테도 말 못하고 부모님 빚이라 부모님한테도 힘들다고 못말하겠네요..
댓글을 쭉 읽어보니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아요 읽고나니 조금이나마 힘이된것같네요
열심히 꾸준하게 돈 벌어서 빚덩이에서 내려가고싶네요 모두 힘내세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1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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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남친한테 호되게 차인 1인.
나쁜놈 저에게 어장관리 시작하며 한번 만나자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셋하고 복수하고 오고 싶네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10:09:24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입니다
딸애가 가입하라 해서 가입했더니 이벤트중이네요 용돈이 필요해요!
아들 딸 다~~~ 키워놨는데 둘다 일도안하고 아휴
2g휴대폰 쓰다가 스마트 시대로 되가는거같아 아이폰 구매해서 쓰는중인데요~
쇼핑을 많이하는 건 아니지만 홈쇼핑이랑 쇼핑몰 구매하면서 이래저래 보고 이벤트 참여해보는 낙으로 사네요
아직까지 한번도 된적은 없지만요 ㅎㅎㅎㅎㅎ 당첨됬으면 정말 좋겠어요*^^*
감사해요 다들 딸벌인데 살기위헤 돈벌기가 참힘들꺼같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4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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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으로 정신없이 결혼식 치루고,신혼없이 바로 육아에돌입한 결혼1년된 꽃돼지맘입니당.
아직은 더놀고싶은것도많고
더 갖고싶은것도 많지만
엄마라는 입장이되고나서는
쉽게 제맘대로 돈을 가질수도 쓸수도없게됐어요ㅡㅡ
정말 우울하고 속상한날들의 연속입니다.
이번 우리아가 돌잔치때 이뿌게 보이고싶어 얼마전에 핫핑에서 원피스한벌샀는데요 첫구매지만 너무 맘에들고 좋아요.돌잔치잘마치고
이쁜옷차려입고 친구들하고 시내가서 맘껏 웃으며 떠들수있도록 저의 휴가비좀 용돈주세용~~~~못받게되더라도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풀리는듯...정말 육아는 힘들어요ㅡㅡ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4 10:03:09
평점
방학인데 아가들과 남산이라도 놀러가고 싶네요 *^^*
독박육아에 공부까지 하고 있지만 아가들 모두 건강해서 행복해요~
오늘 첫 가입했는데 좋은 인연됐으면 해요.
핫핑 가족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세요~~!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4 09:59:40
평점
핫핑 이벤트 처음 참가해봅니다!!^^
항상 사이즈 때문에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결국 핫핑에 눈돌리고 마네요~ㅎㅎㅎㅎ
핫핑은 저렴하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저같은 사람에게 항상 희망을 주시네요 ㅎㅎㅎㅎ
이번기회에 핫핑에서 현금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그동안 핫핑에서 눈독들인 옷들을 살 생각이에요!
당첨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추운 겨울에 입을 옷을 한꺼번에 핫핑에서 쟁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핫핑 힘내시고 많이 파세요!
앞으로도 예쁜옷 많이 부탁드려요!
작성자
밍****
작성일
2016-01-14 09:57:50
평점
안녕하세요
26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한창 친구들이랑 이쁜옷입고 이쁜구두신고
놀 나이에 저는 육아에치우쳐
제대로된 옷 한번 못사입엇습니다
고작 입는거라고는 치렝에 맨투맨 뿐이니까요
옷한번 산다고하면 신랑놈이 어찌나 잔소리하고
눈치주는지ㅡㅡ 정말 그것도 스트레스네요
애기엄마여도 이쁜옷입을 권한은 있잖아요^^
뭐 당첨이 안되겠지만,
만약 된다면 정말 눈치안보고 시원하게 쇼핑하고싶네요ㅜ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9:53:07
평점
부모님께 더이상 손을 벌리기위해 핸드폰요금부터 옷살때 돈까지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 얼마전에 다니던 알바로 부터 짤렸어요ㅠ 곧 개학하면 사고싶은것들도 많을텐데
걱정이에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4 09:52:32
평점
제일 돈이 많이 필요한 나이..
물가는 계속 오르고 월급은 안오르고 이번 연봉에도 유지..
언제나 쫌 답답한게 현실 ~ 몇번이고 때려쳐야지 하면서도
기본생활을해야하니 답이 없음 ㅎㅎ 그렇다고 회사에 매일 똑같은 옷을 입을수 없어서
매번 한달에 한번꼴로 쇼핑을 해대니.. 답이 없음 ㅋㅋㅋㅋ
이번달 쇼핑할 돈은 핫핑이 쫌 도와주나요? ㅠㅠ 명절이 다가오니 또 부담감이 팍팍 ㅠㅠ
올해 대학에 가면서 사야할 옷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아직 고등학생신분이라 할 수 있는 알바에도 제한이 있어서 용돈이 필요해요
옷 몇 벌만이라도 부모님한테 부탁 안 드리고 제 힘으로 사고싶은데 ㅠ
저희 지역이 또 시골이라 알바자리도 없어서 방학 중 알바도 못 구했어요ㅠ
대학가기전 옷은 꼭 제 힘으로 사고싶습니다. ㅠㅠㅠㅠ
부탁드려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4 09:24:59
평점
지금 집말고 다른지역에서 자취를하고있습니다
자취월세도 마난치않은데 아버지께서 딸 힘들다고 대신 내주셨어요..
곧 아버지 생신이신데 현금으로 생신선물을 드리고 싶어요ㅠㅠ
얼마안되더라도 꼭 뽑아주세요.. 제가 모아놓은 돈과 같이 드리고싶습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4 09:22:56
평점
저는 옷이 없어요. 옷장에 있는 옷은 그저 코트1개, 티셔츠 6개, 바지 2개, 원피스 3개뿐이에요.(4계절 옷)
저희 부모님은 늘 동생만 아끼고 좋아했어요. 동생에게는 아낌없는 투자를 하였고,
저한테는 관심이 없었어요. 동생은 고등학생인데도 한달 용돈을 20만원씩 주는가 하면
저에게는 나갈때만 용돈 타가라고 동생이 용돈 달라고 떼쓰는데 너까지 속썩이지 말라면서
용돈을 거의 주시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추석과 설날에 받은 용돈을 몇년째 아껴 쓰곤 했고,
한번 받으면 몇개월동안 아껴썼어요. 그때는 가난한 형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도 용돈달라고 생떼 부리고 왜 동생만 용돈 주냐고 뭐라할껄 그랬나봐요.
저는 그랬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어린 나이에 일찍 철이 든 탓에..
나중에 보니까 옷장에 옷이 한개도 없는거예요. 그때 너무 서럽고 속상했어요.
매번 동생만 옷가게 데려가서 옷사주고, 저는 만날 친구도 없으며 뚱뚱해서 맞는 옷도 없다면서
옷 사주는걸 꺼려했어요. 10대 꽃다운 나이에 화장도 해본 적 없고 꾸민 적도 없고 아빠를 닮아서
남자처럼 컸어요. 사실은 저도 화장하고싶고 원피스 입고싶고 꾸미고 싶은데
돈도 없고 가족들이 비웃으니까 그러고 다니지 못했어요. 그리고 20살이 되서 화장을 하고 꾸미기 시작했어요.
가족들이 그러더라구요. "너도 천생 여자구나" 근데 저는요.. 원래부터 여자였어요.
늘 마음속에는 이뻐지고 싶은 욕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핫핑에서 원피스 3개를 샀었는데
가족들이 보면 비웃을테니까 옷장에 넣어두면 들키니까 기타(악기) 케이스 안에 숨겨뒀어요.
저는 아직도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어요. 제 기를 죽이는 가족들이 너무 미워요.. 요즘에는
주말 알바를 해서 생활비를 벌고 방학때는 공장에서 일해서 등록금을 벌어요. 학자금 대출도 받고 있고
들어갈 돈이 너무 많아서 나 자신에게 투자할 돈이 없어요.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다녀요.
저도 따뜻한 패딩을 입고 싶어요. 저도 여자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고 하니 어디에 써볼까 생각을 하다가,
며칠전 아빠가 치과에 갔던게 생각이 납니다.
고생을 많이 하셔서 이 상태가 많이 안좋으세요.
이번말고도 계속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데,
핫핑언니들도 아시다시피 치과비가 워낙 만만치 않잖아요.
그래서 치료도 거의 못받으시고,
진통제 드시면서 아픔을 견디십니다.
갑자기 아빠 생각이 나면서 울컥하네요 ㅠㅠ
만약 핫핑에서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아빠의 치과치료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아빠 이 치료해드려야할텐데
ㅠㅠ 죄송스런 마음뿐이네요
만약 당첨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첨되기만을 바래봅니다.
감사함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8:56:36
평점
나만의 옷을 찾는게 힘든 스타일입니다..
어언 10년만에 처음한 소개팅에서 맘에든 남자를 만났습니다.그 만남이 잘 연결이 되었는데 나갈때마다 고민입니다
그나마 최근에 원피스종류를 샀더니 2벌밖에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걱정입니다..여기 핫핑엔 예쁜 옷은 많이 있더라구요.. 맞는사이즈도 많구요..저두 용돈좀주세요
남친 만날때마다 예쁜옷 입구 만나고 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8:51:49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입니다
저희 집안은 어려서부터 빚때문에 상황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10살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모집에 맡겨지고 어머니께서는 강원도로 내려가시고 아버지께서는 지낼 곳 없이 노숙을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러시다가 작년에 병이 생겼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폐암에 위암까지 걸리시는 바람에 친할머니댁인 정읍에 내려가셨습니다
저는 20살까지 배우고 싶은 것, 입고 싶은 옷 등 제대로 한 번 누려본 적이 없고 알바비 타는 족족 아버지 병원비에 이모 생활비, 휴대폰 요금 혼자 부담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신 상태도 아니여서 수급자 대상에 올라가지도 못하였고 국비 지원도 못받았습니다
저도 여자이고 예쁜 옷 맘껏 입고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쇼핑몰 구경이라도 실컷하자하는 마음으로 쇼핑몰을 구경하다가 핫핑을 알게되었고 마침 이벤트를 해서 이렇게 지원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4 08:44:33
평점
많이는필요없습니다. 핫핑에서 옷을 참 많이구매했고. 자주들어오는데... 저는 2월.4월에 결혼식 갈일이 많은데 요즘 주머니사정이 어려워서 계속 구경만하고있습니다. 2월 4월 많은결혼식에 입고가게 3등정도 당첨되서 저는 핫핑에서옷을구매하고싶습니다. 요즘 핫핑들어와서 구경만하고가니 너무속상합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8:43:49
평점
안녕하세요 대학교다니면서 집안형편이 그래서 등록금 한번도 부모님한테 내달라고하지도못하고 학자금대출받고 갚고 해서다녔는데 알바하면서 부모님께 한번도 용돈을안드려봐서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부모님은 장학금ㅁ으로학교다니는줄아세요.. 이제마지막학기만다니면되는데 쪼금이라도 대출갚는데쓰지않고 부모님한테 용돈드려보고싶네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8:34:47
평점
안녕하세요 공무원시험준비하고있는 한대학생입니다. 원래꿈이있었지만 장녀구 많은동생들과 부모님의기대에 부응하기위해 꿈을포기하고 공무원이라는 직종을선택하게되었는데요. 그것도 학원비가 마땅치않아 학원에서 일해가며 학원비와 책값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핫핑에서 이런 불쌍한 취준생에게 손을 벌려주셨으면 ㅜ ㅜ.. 핫핑 대박나세요 화이팅!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8:16:13
평점
부모님이 늦게 결혼하셨고 또 저를 늦게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 나이차가 많이나고요. 현재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한창 꾸미기 좋아하는 나이이고 사실 제가 남들보다 통통해서 자신감도 없고 맞는 옷 사이즈도 별로 없어서 패션에 그다지 신경을 쓰고 살지않았습니다. 근데 이번에 나와같이 통통한 사람들이 자기 몸매에 자신감을 가지고 패션에 신경을 쓴다는 내용의 글을 봤고 그때부터 급격히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빅사이즈쇼핑몰인 핫핑을 알게되었으나 대부분 2~3만원이 넘어가는 옷들을 사기에는 제 용돈이 부족했고 부모님에게 손벌리자니 요즘 돈이 잘 안벌린다라고 말하시는 모습이 생각나 죄송한마음이 들어서 말도 꺼내지못했습니다. 포기할까 하다가 본 이벤트가 바로 이 이벤트였고 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8:08:45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저희 아빠께서는는 혼자 몸도 편찮으시고 직업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수급자 수당으로 생활을 합니다.그리고 아빠는 항상 우리들 챙기느라
옷 한벌 사지 않고 저희 삼남매만 챙기십니다.
그래서 아빠께 옷 한 벌을 꼭 해드리고 싶은데..아직 학생이다 보니 돈이 턱 없이도 부족합니다..
저희 삼남매를 키우신 아빠께 옷을 꼭 한 벌 해드리고 싶습니다..그래서 인스타그램을 보고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몇 %로의 확률로 글 써보고 갑니다..
작성자
천****
작성일
2016-01-14 08:03:06
평점
작년에 대학을 잘못가서 이번년도 대학을 다시 신입으로 들어갑니다 부모님께 등록금 전액 책값 학비 내달라고 하는것도 죄송하고.. 1등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싶습니다ㅠ 그리고 새학기 잘하고싶습니다 뽑아주세요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7:30:53
평점
안녕하세요 핫핑을 진짜로 엄청사랑하는 직딩인데요..
제가 얼마전에 집앞에서 우연치않은 교통사고를 당햇습니다... 이제 딱 한달정도가 되어가는데요... 저는...다른대도아니고... 엄마아빠가 물려주신.. 얼굴을 다쳣습니다.. 안면함골...오른쪽 눈부터 입술위까지...뼈가 인공뼈라.. 한달에한번씩 병원진료 받으로 가야하구요... 수술은 정말잘되엇지만... 저때문에 많운 빛을가진... 저희엄마아빠께... 작은도음이나마 되엇으면좋겟다싶어... 글한번 쓰고 갑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6:17:22
평점
저희는 엄마 혼자 삼남매를 키웁니다
한명은 대학생이고 한명은 중학생이고 저는 성인인데
아빠가 엄마카드로 빚을....
돈은 버는대로 갚고 있고 거의 다 갚아가는데
저는 태어나서 저희집을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어서 집을 목표로 엄마랑 둘이 열심히 벌고는 있는데 월급이 많지 않아 생각보다 힘드네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6:07:41
평점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3번의 수술과 60만원 가량 되는 의료기기를 차게 됐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수술 받기 전 모아논 돈으로 보태드리고 싶었지만 한 없이 부족한 금액이였고 통원치료비도 만만치 않아서 죄송스러운 마음에 엄마 옷 한 벌 사드리려고 들어왔더니 마침 이런 이벤트를 해서 댓글 답니다. 꼭 당첨되어서 보탬이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작성자
연****
작성일
2016-01-14 05:56:46
평점
내일이1월15일 수술입니다 저 돈필요해요 흑흑 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5:52:41
평점
때는 작년 12월 29일이였습니다. 저는 기말고사를 끝내고 힘들게 알바해서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려고 거금을 들여 뮤지컬을예매했습니다. 그리고 목포에서 서울까지 4시간을 달려 도착했습니다. 그러던중 터미널에서 모르는 아저씨분께서 차비를 빌려달라하셨고, 오늘은 좋은날이고, 아저씨도 불쌍하시니 빌려드리자! 하고 아저씨를 믿고 제 전제산의 반인 7만원이란 돈을 드렸는데...알고보니....사기꾼....★ 제가 준돈 들고 그대로 튀셨어요....흡 뮤지컬을 보고와서 고3 시작전 친구와 여행가려고 모아둔 돈이였는데 저는 시골촌소녀가 야심차게 서울올라가서 돈이나 빼앗기고, 여행도 못가고...이렇게 고3을 시작하게되었네요. 이렇게 세상물정 모르는 이 소녀에게 위로금을 선사해주세요ㅠㅠ 지금도 그 돈생각하면 마음이 저리고 아픕니다. 힘들게 알바하며 사장님의 잔소리가 귀에 들려요ㅠㅠㅠ흑 거짓말같지만...저도 거짓말이라 믿고싶지만 사실이여서 속상하답니다...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5:38:03
평점
늦은나이에 사이버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3학년.. 등록금도 내야하는데.. 지난주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ㅜㅠ 또 저보다 먼저 결혼한 동생과 함께살고있는데 곧 출산입니다.. 독립도해야하는데.. 올해 삼제라그런지 계속 힘든일만 생기네요.. 그래서인지 잠도못자서 이시간에 이러고있는 팔자가..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저에게 희망의 빛을 조금이나마 밝혀주세요. 자꾸 안좋은생각만듭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4 0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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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대학을 국립으로 가지못하고 사립으로 갔기때문에 등록금이 매우비싸요 특히 공대라서 400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2학기때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2점차이로 지금 한국장학재단에서 주는 장학금도 탈락되었구요..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공장일을 해보려고 했지만 단기로 시켜주는곳이 단 한곳도 없네요 한곳 갔었는데도 휴학한거 증명서 떼오라는 말을 해서 못했구요.. 아르바이트를 다행히 구하긴 했지만 이걸로는 터무니없이 등록금에 보태지못합니다.. 용돈이필요하다 하셨는데 지금저에게는 어떠한 돈도 다 필요하다구 할 수 있어요 동생는 부정교합때문에 밥먹는게 힘들어서 교정을 해야하는데 등록금으로도 벅차다보니까 교정에 돈내줄 형편이 되지못하구요... 아버지는 일을 하구계시지만 날이 좋지않은날에는 항상 나가지못하는 공사장에서 일을 하세요... 어머니는 병때문에 겨우 수술하시고 지금 회복단계에 있구요... 제가 집안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고싶은데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없네요... 그래서 곧 휴학을 합니다 2학년때..제가 또래여자애들처럼 꾸미고다니고 싶어서 옷도 사보고 했는데 사자마자 돈이 없어져서 물품온거를 보고도 다시 환불할때가 많아요.핫핑에게는 미안하지만요..ㅎㅎ...친구들이랑 술이나 밥먹으면서 저도 놀고싶지만 그럴 돈이 없어서 그냥 집에 빨리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학에서는 친구도 사귈 기회조차 거의 없고 저는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하루 매일매일을 보내고있어요 돈을벌어봤자 제등록금이나 병원비로 빠져나가고 동생 교정하기위해서 돈을 모아야해서 저금도 따로하는데 돈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너무힘들어요 .. 그래도 계속해서 차곡차곡 모으다보니깐 조금씩 돈이 모여가는걸 볼수가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그래서말인데 저희어머니아버지가 항상 돈버시느라 힘드시고 해서 결혼기념일을 챙겨보신적이 없으시대요...음 뭔가 특별한건 아니더라도 두분 분위기에맞게 와인이나 등등을 준비해서 대접해드리고 싶어요...하지만 제가버는돈은 다 등록금이나 동생 교정이나 어머니수술 병원비에 들어가서 남는게없어서 어떻게 준비할수가 없네요.
핫핑에서 당첨이된다면 이 돈으로 어머니아버지 결혼기념일 2월1일이신데 한번 웃어보시게 해드리고 싶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 제가 핫핑에게 용돈받고 부모님 얼굴에 웃음꽃 피어나시는거 한번만 보게해주세요..ㅎㅎ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 화이팅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4 0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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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학생인데..ㅜ알바할수도없고...부모님한테받자니사고싶은게너무받고 또 제가부모님한테돈받는걸좀안좋아하고받아서써도뭔가죄송하고찝찝해서 잘안받아쓰고 따른데서받게되는돈조금씩모아서딱제가필요한거만몇개사거든요...
근데ㅠ방학되니깐놀러가기도많이가야하고 옷도사고싶은데돈도없고ㅠ 불쌍한학생한명구한다고생각하시고ㅠ뽑아주세요ㅠ진짜돈받으면여기서사고싶은거많아요ㅠㅠ
이쁜옷 이쁜이벤트열어주셔서감사하고!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고3이되는 예체능 하는 학생이에요 전 예체능 중에서도 음악을 하는데 입시가 가까워지면 되게 돈이 많이 들어가요ㅠ제가 지방을 살아서 레슨을 받기위해선 서울까지 가야하는데 이번 방학에는 혼자 서울에 올라와서 고시텔 생활을 하게됬어요 그래서 한달에 레슨비와 연습실 고시텔 식비를 해서 거의 250 가까이 나와요..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부모님에게 죄송하고 제가 아직 학생이라 알바를 할수있는곳이 많지 않아서 돈을 모을수가없어요..필요한 물건이 생기거나 사고싶은 옷이 생겨도 죄송해서 말을 못꺼내고 있어요...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그 돈을 다 부모님 드리고싶어요 저한테 되게 열심히 지원해주셨는데 꼭 보답해드리고싶어요!!당첨되면 고3 생활 정말 힘들지 않게 보낼수있을것 같습니다!핫핑 사랑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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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진짜 돈쓸곳이 많지요 ㅠ 신발 악세사리 옷 화장품 그 화장을 지우는데까지!! 돈안버는 학생의 용돈은 늘 부족합니다 ㅠㅋㅋㅋ 신청하고 가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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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4살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된 여대생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저희 대학은 등록금이 워낙비싸서 한학기 500이상이듭니다..😢
아직 학생이기에 직장보다는 알바로 번돈은을 부모님께서 최대한 등록금으로 보태시도록 하고있구요! 용돈도 안 받고 제 알바비로 왕복4시간걸리는 차비, 학교가 강남이라 터무니없이 비싼 식비, 수업시간에 필요한 교제비, 참고서비 등등... 해결하고 있느라 돈은 턱없이모자른데 하필 점점 날씨는 점점 바람도 쎄지고 눈도오고 추워지더라고요..😳😳
24살이나 된 딸내미 등록금 뒷바라지 해 주시는 부모님께 옷사달라고 징징대는 불효는 하기싫고, 가뜩이나 요새 경제가 점점 불경기로 향하면서 저희 부모님 사업역시 힘들어지고있는 상황입니다.
힘든사업에 스트레스받아 머리 조영술까지하시고 거기다가 원래 안 좋았던 허리 그래도 자식새끼들 먹여살리겠다고 무리하며 일하시다 얼마전 허리 디스크가 터져 수술까지 하신 저희 아버지생각하면 옷사달란말을 어찌하겠어요.
그래서 그냥 있는 옷으로 버티며 살자 하고 옷장문을 열었는데 바람막아줄 패딩하나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다른 겨울용 옷이있나해도 유난히 제가 겨울용 옷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울 점퍼가없어서 반팔에 여름용 난방을입고 봄가을용 저지나 바람막이를 입고다니는데 봄가을용 바람막이는 겨울의 칼바람을 막아주지 못해서 너무춥더라고요..
그래서 옛날에 못살때 생선걸어 놓고 밥먹는 사람들처럼 아이쇼핑이라도 하자 하는 마음으로 사이트들어왔다가 이벤트 글을 응모해봅니다!!
부모님께 민폐끼치지않고 겨울점퍼 하나 사보자 하는 마음에 용기내서 제 속사정을 적어봤네요...
저보다 사연 깊으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역시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져봅니다!😊😊
평소에 옷 얇게입고다닌다고 감기걸리면 어쩌냐고 제 걱정 뿐이신 저희 부모님께 당당히 따뜻한 겨울옷 입고 남은 돈으로 부모님과 외식하고 따뜻해진 몸과 맘으로 뜨겁게 한 번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효도 할 수있는 기회 주셨음 좋겠습니다! 많은 글 읽으시느라 눈도 아프고 힘드실텐데 제 글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4 0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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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고배고파서ㅋ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4 0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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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갓 20살!이된 학생입니다 이벤트참여하는이유는 제가 지방에 사는데 대학때문에 서울로 올라가게되었어요! 근데 기쁨도 잠시 어마어마하게 드는돈... 참 감당이안되더라구요 자취방 대학등록금 오티비 ...끼약 이렇게 돈이많이들어서 엄마랑아빠한테 디게 용돈달라고말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알바를 할려고해도 디게 애매한이상황..이제 서울올라가야되서 지금 알바하기엔 정말 애매해유.. 패션과뷰티에 정말관심이많은데 돈도없어서 옷도 못사고 똑같은옷 우려먹기만하쥬 만약 산다고하면 이제 친구들이랑못놀고 ...친구랑놀려면 옷을못사고.... 또 공연할때도 다른애들은 막 이쁜옷입는데 저는 막 칙칙..엉덩히해진 스키니..공연인뎈ㅋㅋ..이런거입고..용돈을 받는다면 저도 다른애들처럼꾸미고 다니고싶고 공연도 이쁘게입고 하고싶어요ㅠㅠㅠ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4 0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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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을좋아하는 작년에 취업하구 이제막 신규딱지 떼려는!!직장인입니다~!매번회식때 핫핑에서 구매한옷을 입고 동료와선배들의 시선을받고~!옷잘입는 여자가되었습니다 매일 하루에한번씩 들어가서 어떤스타일로 맞춰입으면 더이쁠까 구상하기도하구요~~이번에100만원 상금도 받게된다면 모두 핫핑에서 구매하구 핫핑을 홍보하겠습니다~~♡-♡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4 0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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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에서 꼭 용돈을 타서 새학기가 오기전에 코트를 사고 싶습니다ㅜㅜㅜ핫핑에 이쁜 옷들 많던데 용돈 꼭 타서 여기서 사고 싶어용ㅜㅜㅜㅜ뽑아주신다면 알차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핫핑 번창하길 빌겠습니다!
작성자
2****
작성일
2016-01-14 03: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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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예비고인 갓 17 밀리니엄 베이비 2000년생입니다 이 이벤트에 응하게 된 사연은 한세기에 한번씩 돌아온다는 행운의 밀리니엄 아이라고 주위선 그리 얘기하시지만 정작 저는 행운은 커녕 금전적으로 축만 내는 아이입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모든 부모님들이 거의 그러시겠지만 저의 부모님도 제 뒷바라지를 하시느라 본인들의 옷.신발을 못사시고 몇년동안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또 남들보다 약하고 손이 많이가게 태어난 저로 인해 엄마는 3년 가까이 임플란트 시기를 놓치셔서 원래 부정교합이던 치아가 한쪽으로 쏠린 상황입니다 때문에 저는 염치없이 용돈을 요구한다거나 옷을 사달라는 투정도 부릴 수 없었습니다 쇼핑몰을 구경하며 사고싶은 옷을 입는 제모습을 상상하며 위로하는 습관은 자연히 생길 수 밖에 없었고요 오늘도 평소 습관대로 쇼핑몰을 검색해보고 지식인에 핫핑이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괜찮다란 글을 접하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홈에 용돈을 드린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어른들이 벼락맞는게 더쉽게다!하면서도 로또를 사보는 심정처럼 저도 한번 글 남겨보아요 제게 복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운영자분들 언제나 좋은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4 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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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핫핑에서 옷을 구매합니다.원피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핫핑에서 판매되는 원피스 대부분 가지고 있다도 생각될만큼 핫핑원피스가 많이있습니다.항상 재질도 좋고 핏도 좋고 어딜가나 주변인들이 이런옷들은 어디서 사냐고 물어볼정도입니다.처음엔 인터넷 쇼핑몰이라 실패할걱정도 했었지만 핫핑에서 한번 산 이후로는 옷은 여기서만 구매하게 되네요~
그런데!요즘 전 핫핑에서 주구장창 옷만 구경하고 장바구니네 넣었다 뺐다만 반복하는중입니다ㅠㅠ오늘도 어김없이 사고싶지만 눈으로만 보려고 들어왔다가 이런이벤트를 발견해서 참여합니다!실버등급이였던 제가 요즘 금전난으로 인해 다시 등급이 뉴등급으로 내려가서 너무 슬픕니다.꼭 당첨되서 장바구니에 넣어뒀던 탐나는 옷들 꼭 사고싶습니다!
핫핑옷 꼭 입고 다니고 싶어요.
여러sns를 이용하고 있는 저로써 인증도 확실히 하겠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4 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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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살이 된 사회초년생이자 대학신입생입니다
대학 새내기가 된 만큼 10대의 허물을 벗고 성숙하게 코디를 해보고 싶어 알바를 했었지만 알바비 사기를 당했어요..
그렇게 저의 희망은 사라져 가고 힘없이 아이쇼핑을 하려 핫핑에 접속했더니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저의 속상함과 자그마한 희망을 안고 글을 써 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4 03:01:02
평점
내나이 서른셋..두 아이의 엄마..키 171에65키로..늘씬했던내가 지금은..앞자리가8..하..옷 사는게 괴롭고 내 사이즈도 인정하고싶지 않아서 신랑.애기들 옷만 사게되고 ..옷장속 텅텅빈 내 옷걸이들을 볼때면 아..살빼고 얼른 이쁜옷 사서 걸어야지..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88사이즈..첨으로 나같은 빅사이즈도 이쁜옷을 저렴하게 살수있는 핫핑을 만나고는 지금 부터라도 용기내서 새옷도 좀사고..입고..해볼까..?라는 기분좋은 도전을..하려구요..선물같은 핫핑..핫핑이 저에게 용기내서 도전하라고 엉덩이 팡야팡야~해주실겸 용돈 으루 옷사입으라고 툭~찔러주시면 솔직하고 멋진 후기 많이올릴께요~^^신랑이랑 애기들 옷사는건 안아끼면서 정작 연중행사같은 내옷사는건 손떠는 아줌마..도와..주실꺼죠!!~~^^
작성자
염****
작성일
2016-01-14 02:35:47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막중2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사연이 조금 많이 있어요. 제가어렸을때 엄마는 아빠에 폭력으로 인해저를 버리고 도망을 갔어요. 엄마랑아빠는 서로 이혼까지했더라고요 저는 엄마없이 할머니손에서 자랐어요 아빠는 심한 알콜중독자 예요 술만안먹으면 괜찮은사람인데 저하테도 잘해주고 근데 술을먹으면 폭력적이게변해요 아빠랑같이살때 거희매일 저희집에 경찰이 왔따갔따했어요 그러다가 지역 사회복지사 선생님을통해 아동전문복지하는데를 알게됬어요 아빠에 잦은 폭력으로 학교생활은커녕 밥한끼도 제대로 못먹었죠 그런일때문에 저는 잠시 쉼터라는곳에 가게되었어요 제작년에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전 더이상 같이 생활할사람이없고 아빠랑은 잦은 폭력때문에접근금지가되였죠 어뜩해해서 그룹홈이란곳에 왔어요 여긴 부모님대신 선생님들이게세요 하지만 제가 사고싶은거 제가 필요한거 그런거는 못사요 개인돈으로 사라고하는데 여기선 고등학생될때까지 알바도 안된다고했어요. 지금도 필요한게 많은데 저는 돈벌 형편도안되고 아직어리다보니 가지고싶은거 먹고싶은것도 많습니다 꼭 이벤트 당첨됬으면좋겠습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4 02:35:11
평점
와우 ~!!!!
가격보고 깜놀 옷보고 더깜놀했네요ㅎ
저는 애기둘인아줌마예요 ㅎ 코트구입할려고 여기저기보다가 핫핑보고 우와우와하고 있네요 ㅎㅎ
이쁜옷에 가격든 저렴하다니 ㅎ
시집와서 그럭저럭살고있는데 ..
이번에 시골엄마네 샷시해드릴려고하는데..
돈이 부족하네요 ㅠ 가스비아까워서 보일러두 안틀고 사시는데..
집두오래된집이라..ㅠ 핫핑에서 용돈 쏴~~주세요 ㅎ
홍보많이하겠습니다 ㅎ
번창하세요ㅎ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4 02:34:49
평점
우와 이런 이벤트는 자주 해주십숑^^~
전요 간단히 3가지만!ㅎㅎㅎㅎㅎ
일단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요
첫번째,
저는 입소문에 목숨거는 대한민국 애둘난 젊은 아줌마라죠^^
이말은즉슨 아직까지 핫핑을 모른다는 아줌마들이 주변에 많거덩요. 옷들 입고 소문들 쫙내주렵니다.
두번째,
저는 웬만한 사이즈의 옷들은 맞지않고 큰몸에 오버사이즈핏을 좋아하며, 아직까지 날씬과의 거리는 멀기에 이 사이트 애용만을 자주한다죠. 핫핑과는 떨쳐내야 떨칠수도 없는 존재랍니다.
세번째,
저는 핫핑에서 첫구매후 아직까지 성공률이 100프로에서 벗어난적이 없다죠. 다른옷들은 쳐다도 안보네요.
그치만 저는 애둘있는 평범한 아줌마라 가계도 생각안할수없죠?
용돈 주신다면야 핫핑에서 눈요기했던것들 모조리 다 살랍니당^^
뭐 사정이야 더 많지만 구걸하는것같아 챙피하기도하고, 또 제사정만 볼순 없으니 읽기 편하시라고 간략히 요 세가지만 적습니다요. 뭐 저는 많이 필요 없습니다. 딱 50만원만 받을랍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
추운날 이런 아이디어내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멋집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2:34:28
평점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는 17살입니다~
방학맞고 학원도늘리고 운동도 다니고 한다고 학원비가...
너무 많이들어서 부모님께 죄송해요..
이거 당첨되면 이제곧 부모님 생신인데 용돈도 드리고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새학기 용품이랑 옷도 사구싶어요 ㅠㅠ 사실 다른사연에 비하면 그냥 그저그런거지만 꼭 당첨됫으면 좋갯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2:31:33
평점
안녕하세요!
가장 예쁜 나이 23살 자취생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 자립심을 기르겠다고 말씀드려 용돈을 끊었습니다!
핸드폰비 보험비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해
알바를 하다가 꿈을 위해 작년 서울에 있는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생활고를 겪다가 현재 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생활고를 겪다보니 중요한 날엔 옷한벌 사기 힘들어 친구에게 종종 빌려입습니다!!
항상 어플과 홈페이지 보면서 이번엔 꼭사야지 다짐하면서도
결국 통장잔고를 보곤 씁쓸하게 아이쇼핑만 했습니다.
당첨되서 꼭 아이쇼핑만했던 핫핑에서
항상 미안한 친구에게 옷한벌선물하고 싶고,
또 지금까지 고생한 제 자신에게 옷한벌선물하고 싶습니다!!
타지에와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세****
작성일
2016-01-14 02:26:08
평점
안녕하시와요!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는 17살 여학생입니다ㅎㅎㅎㅎ
중학교 2학년 2학기떄 전학와서 아는 친구라곤
다니고있는 중학교 몇몇 친구들밖에 없어서 정말 걱정이에요..
중학교까진 공부에 전혀 흥미도 없고 할 생각조차 없었는데
고등학교가니까 공부에 의욕이 생기는듯 하고
학원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렇게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다 보니까 필요한것들이 많은거같아요..
사실 전 아래에 댓글다신 많은 분들에 비하면 세발의피죠..
용돈이 목적인것보다 이런곳에 공부에 관심이 생겼다고 댓글을 달아서
나중에 이 댓글을 달았다는 것이 부끄럽지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려고 해요ㅎㅎ
핫핑 옷 이번에 처음 샀었는데 옷도 이쁜것도 많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흐흐
친구들한테도 열심히 소개해주기도했구요!
아래에 보니까 대학교가시는 대학생분들이 많아보이던데 힘내세요...!!<3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4 02:08:54
평점
안녕하세요~소셜에서만 접하다 핫핑회원이 되었습니다!
옷도 너무이쁘고 디자인도 여러종류라 항상 핫핑만 이용하는거같아요~
가입후 이벤트를 보며 우연히 알게되어...글을 씁니당~
일을하다 집에서 쉬며 남편에게 용돈을 받고 있습니다..
용돈이 항상 부족한터라...옷도 제대로 사지 못하고 있구요...ㅜㅜ
만일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 있는 마음에 드는 옷들을 왕창 사보고 싶습니다!!!
꼭꼭꼭 당첨이 되었으면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2:03:19
평점
이번에 대학을들어가게됬는데 대학등록금 장학지원하려고받아도 돈이 많이 부족하여 등록금으로 보태고싶고 집에새로 이사오게됬는데 필요한물품들이없어서 생활하기가 힘듭니다 ㅜㅠ 생활용품도사고 제꿈이있는 학교를다닐등록금을 마련하고싶어서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작은희망이라도 걸어보고싶어 이렇게 글을습니다ㅎㅎ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4 01:59:29
평점
안녕하세요 :)
이번에 전문대학을 졸업한 22살 연기 전공인 학생입니다!
대학 학비니 자취비니 연기워크샵 진행비 등등
연기전공이다 보니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동생은 외국으로 유학가있구..
저라도 부모님 부담 덜 가게 해드리려고, 4년제 대학은 포기하고 2년제로 다녔는데요ㅜㅜ
아무래도 연기를 2년동안 배우기엔 모자란 것이 너무 많아서
부모님의 허락없이 제 자비만으로 편입시험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다른 입시 지원비랑 다르게 연기 쪽은 입시원서 하나 넣는것만 해도 십만원 가까이가 들고
시험준비로 배워야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
서울로 올라가서 연기학원도 다녀야 하고 , 그 자취비 또한 만만치 않게 들고
거기다가 발성이니 뭐니 해서 뮤지컬, 보컬학원도 따로 다녀야 하고ㅜㅜ
특기로 현대무용 그런것도 배워야 해요ㅜㅜ
근데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 지금 포기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입시원서 넣은곳이 있어서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연습하고는 있는데 너무 역부족이네요 정말...
한참 방황하다가 이제서야 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기고,
열심히 할 목표가 생겼는데 돈때문에 길이 막히니까 힘이 쭉 빠지네요ㅜㅜㅜㅜ
친구들끼리 항상 하는 말이 정말.. 돈 걱정없이 연기하고 싶다는 말이었어요.
심지어 학기중에 그런 돈 때문에 다단계에 이끌려가서 힘들게 지내는 친구들도 많이 봤고,
앞으로 살날이 많은 청춘인데 여기서 그만두고 싶지 않네요!
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여기 주저리주저리 제 속마음을 다말하고 있네요..ㅎㅎㅎㅎ
아무튼 제가 당첨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1:57:13
평점
이제 곧 전문대 졸업을 앞두고 취업난에 뛰어들어야하는 취업하기 전 정장을 살 돈이 많이 부족한 또 학자금대출을 갚아야하는 현실에 찌든 졸업예정자이자 한 나라의 군인을 기다리고있는 곰신입니다!! 남자친구가 9월에 입대해 아직도 휴가를 못나왔어요 제 졸업식날 첫 휴가를 나오고 싶어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예쁘게 입고 멋지게 졸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남자친구보다 먼저 사회인이 되어야 할텐데 핫핑 캐쥬얼 정장들이 너무나 예쁘고 탐스러워요 비록 제가 당첨이 되지않아도 멋진 정장 하나 쯤은 탐내고 싶어요~!!! 혹시나 당첨되지않아도 언제나 핫핑 옷 예쁘게 잘 입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57:03
평점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사는 자취생 직장인 입니다.
서울에 올라와 손떨리게 높은 전세값에 엄두도 못내고 매달 월세와 생활비 부모님 드리고나면 남는 용돈 없는 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기에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용돈이 필요합니다.
만약 용돈이라기엔 너무나 큰 100만원이 생긴다면 나를 위해서 옷도사고 머리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싶습니다.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4 01:55:59
평점
안녕하세요. 원래 이런거 잘 안하는 편인데 며칠전에 본 이벤트에 고민하다가 응모해봅니다 저희 부모님은 따로 사십니다 그런데 절 위해 살아오시던 저희 엄마가 조현증(정신분열증)증상이 있다는 걸, 또 그 증상이 나름 방치되어 왔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그러는동안에 혼자남겨져 있는 느낌이 들었을텐데 이걸 몰랐고 무심코 지나쳤던 저에게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알바해서 상담도 해드리고 싶고 약물치료도 해드리고 싶어요..그런데 발목을 크게 다쳐서 무리한 일 하지못하게 되어 하던 알바도 관두게 되어 보탬이 될 수없는 상황입니다 저를 가장 많이 생각해주고 아껴주던 든든하다고 생각 했던 사람이 그 병이 있다고 하니 괴롭고 심리적으로도 혼란스럽습니다. 제발 도와줄 수있게 보탬이 되어주세요 자식 임에도 불구하고 잘 몰랐고 잘 살피지 못한걸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저도 이제 부모님의 버팀목에서 벗어나 제가 버팀목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당연히 돈으로 버팀목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압니다 물론 제가 곁에서 친구도 되어드리고 작은 휴식처가 되어야겠죠 그러나 지금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그돈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이것을 잊지않고 발목이 나아져 알바를 다시 할 수있게 된다면 저도 어려운사람을 돕고싶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4 01:51:51
평점
올해 대학생이 된 저는 이번 년도 2월달에 저의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에 갑니다. 비행기값은 다 해놨지만...지금 일본에 가져갈 돈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현재 돈은15만원 밖에없는데...갑자기 돈 구하기도 쉽지않구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었습니다. 단기간 알바라도 지금 알아보고있는 처지입니다. 심지어 이번에 엔화 환율이 많이 올라서 걱정이 더 생겼습니다.5박6일동안 일본을 다녀오기로 했는데...지금 자금이 부족해서 너무너무 걱정입니다.이번 여행 잘 다녀오고 싶습니다.ㅠ 제발 저에게 1등이 아니더라도 조그만한 상금이라도 저에게 주시면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2월 초에 가야하는거라서 지금 돈벌기가 너무 촉박합니다.ㅠ 이번 여행 잘다녀오고 싶습니다.ㅠㅠ 제발...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핑꾸핑꾸 핫핑 쨩!!♥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4 01:46:05
평점
전 100만원 용돈이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옷을 왕창사고싶습니다ㅎㅎㅎ평소에 옷에 관심이 많아 가입은 되어있는데 가정형편이 옷을 막 살수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항상 구경만 했습니다... 핫핑옷들 너무예뻐요ㅠ꼭 당첨되기를..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1:41:44
평점
안녕하세요!
19살이된고3이예요ㅜㅜ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ㅜㅜ고3이라서 알바를 할수있는시간이 넉넉하지못해서용돈벌이를못하고있어요ㅜㅜ부모님께 용돈달라고하기가 너무 죄송한게 한달에 저한테만 드는비용이 너무 커서ㅜㅜ학원비가 너무 비싸고 저희집이 할머니할아버지모시고사는집이라..돈이두배로들어요ㅜㅜ할머니가 편찮으셔서병원비가많이나와서ㅜㅜ용돈달라는말을꺼내기죄송해요ㅜㅜ부모님이랑 할머니할아버지께 좋은선물하나못해드린게너무죄송해요ㅜㅜ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받은용돈으로 부모님과 할머니할아버지께 좋은선물해드리고싶어요!!
저 정말 용돈필요해요ㅜㅜ두달동안 전재산2천원으로버티고있어요...ㅜㅜ
용돈정말필요해요ㅜㅜ!!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38:46
평점
올해 휴학을 하려고 하는 대학생입니다. 자취도 하고 있고 알바를해서 학원비도 내면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생각하니 저를 꾸밀 돈이 부족한 것 같아요.ㅠㅠ 작년 가을부터 옷을 한벌도 안샀는데 우연히 알게된 핫핑에서 오랜만에 옷을 사게 되었어요. 이런 이벤트를 통해 용돈을 받는다면 무척 기쁠것 같고 핫핑에서 예쁜 옷들을 구매하고 싶어요~!
작성자
나****
작성일
2016-01-14 01:35:12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새내기 직딩입니다ㅎㅎ
항상 핫핑을 즐겨찾는데요! 저번 이벤트들도 항상 참여해서 당첨될 정도로 자주 참여합니다ㅎㅎ
용돈을 주는 이벤트를 보고 눈이 띠용ㅇ.ㅇ했네요!!
수습사원이라서 월급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핫핑에서 눈팅만 하고 쇼핑을 못하고 있네요 흑흑ㅜㅜ
다름이 아니고 저는 옷이 사고 싶은게 아니구요!
저희 부모님 건강검진 한번 제대로 받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맏딸인데 결혼을 늦게하셔서 곧 환갑을 바라 보시는데 제대로 건강검진 한번 받아본 적이 없으세요
괜히 건강검진 했다가 안좋다고 나올까봐 무서우시다네요.
어찌됬든 간에 건강하면 좋은 거잖아요!
항상 마음으로는 돈모아서 검진 받게 해드려야지 해드려야지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1등이 된다면야 좋겠지만! 작은 등수가 되어도 부모님한테 쓰고 싶습니다ㅎㅎ
항상 번창하세요 핫핑 사랑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1:27:59
평점
패션이나 꾸미는것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 핫핑에서 옷 구경 하곤 하는데
당첨이 된다면 원하던 옷도 사고 엄마께도 이쁜 옷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4 01:27:57
평점
사촌언니껄로 가입을해서 옷도구경하고 하고있지만
자랑는 아니지만 가정형편에 좋은게아니라 시설데 살다보니 입어보고싶고 갖고싶었옷도 마음껏 제대로 사본적이없어요ㅎㅎ.. 동생도 두명이고 저도 어느덧 벌써 고삼이나 됐는데 저희 챙겨준다고 옷한벌 제대로 못사입으신 어머니한테도 옷도 사드려보고싶고 시설생활이라 알바를못하는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보고싶네요..! 어...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26:26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제가 이번에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거의 5백만원정도의 상당히 큰돈을 지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무용을 시작하게되어서 60만원정도 쓰시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학원방학특강으로 장구를 하는데 제가 하고싶다고해서 엄마께서 3일동안 휴가가 있으셨는데 빼시고 회사를다녀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12월달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셨는데 까먹고 그날에 매직해달라고 조르고 결국 매직을 해주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아빠께서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고 하셨는데 돈이없어서 아무것도 못해드렸습니다.
제가 만약에 이번 이벤트에 뽑히게된다면 부모님 결혼기념일은 지났지만 엄마께는 꽃과 옷을 선물해드리고싶고 아빠께는 시계와 목도리를 사드리고싶습니다.
아니면 제가 부모님께 받은용돈을 쓰지않고 계속모아서 부모님 외국여행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원래 엄마께서 저번에 친구들과 태국가기로 하셨는데 저때문에 돈이 부족해서 못가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하고싶은거 다해주시는데 저는 맨날 화만 냅니다.
그럴때마다 부모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번 핫핑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부모님께 효도해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4 01:23:47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대학신입생입니다.
이번 핫핑 이벤트가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될것같아 참여해봅니다..ㅎ
저희집은 딸이 셋이구요 저는 둘째입니다.
다 학생이라서 들어가는 돈은 많지만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여유가없습니다.
부모님은 저희에게 다 투자해주시지만 정작 당신께는 단돈 몇만원도 아까워하시구요..
지금까지는 제가 철이 안들어서인지 관심이 없어서인지 잘 몰랐는데
며칠전 아빠가 토니모리에서 크림을 사오셨더라구요.. 엄마 크림이 떨어지셨다구.
근데 엄마가 아빠가 주시는 크림을 받더니 화를 내시더라구요.. 얼마냐고...
아빠는 가격을 이야기하셨고 저도 들었는데 정말 얼마 안하는 가격이였습니다.
저희 엄마가 40대 중반이신데 절대 엄마 연령대가 쓰시기에 비싼금액이아니었고 오히려 크림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였습니다.
아빠는 얼마안한다고하셨는데 엄마는 영수증 가지고 오라고 심하게 화를 내시더라구요
아빠가 당황하시면서 영수증 드리니깐 엄마가 우셨어요.
몇십만원도 아니고 이 몇만원에 이렇게 눈 돌아가서 화내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다구....
저희 엄마 절대 사치 안부리시고 모든 아껴서 쓰시는 분입니다.
저희들에게 뭐 사주실땐 이거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구 하시면서요..
엄마가 서럽게 우시는데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화장품을 시내나가셔서 재고처리하는 정말 저렴하게 파는것만 사오십니다.
저는 아는분들께서 화장품은 거의 선물해주셔서 제 연령대에 그렇게 필요하지않은 쓰기 아까울정도에 화장품을 쓴적도있습니다.
같은 여자면서 어떻게 엄마 마음을 몰랐을까요
아르바이트도 몇번했었는데 그돈으로는 다 저에게 필요한것들만 사고 부모님께는 제대로된 선물한번 해본적이없어요..
지금은 일을 안하지만 곧 대학다니면서 다시 아르바이트하면서 번돈으론 종종 부모님께 작지만 선물 꼭 해드릴거구요!
아빠는 생신 지나신지 얼마 안되었고 엄마는 이번달에 생신이신데
제게 핫핑 용돈 이벤트에 당첨된다는 영광이 주어진다면 부모님께 용돈과 필요하신것들 꼭 사드리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글솜씨가 엉망인데 이해해주세요ㅠ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사업 더 번창하시길 응원할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20:07
평점
핫핑은 위매프에서 처음 접했어요 한 덩치 하는편이라 옷이 다 칙칙하고 보세는 사이즈도 잘 없어서 항상 고가브랜드를 애용해서 서너벌을 돌려입었습니다 정말 예쁜옷은 입고싶은데 살을 빼기에는 저의 끈기가 너무 약해 그냥 까만옷뚱땡이로 살아가고있엇는데 2년전쯤에 위메프에 빠져서 누구에게나 맞는 레깅스 치마 이런거 종류별로 사모으고 있다가 진짜 치마가 입고싶어서 스커트보단 원피스가 더 덜 뚱뚱해 보이겠지? 아 근데 사이즈가 있으려나...하고 두근두근하는마음에 둘러봤는데 역시나 사이즈가 다 프리사이즈 즉 저에겐 들어가지않는사이즈였어요 실망하고 그냥 구경이나 하자 해서 둘러보는데 진짜 제 스타일의 피팅모델사진이 보여서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는데 프리사이즈가 아닌!!66,77까지 나와있더라고요 전 상세이미지도 보지않고 원피스하나를 덜컥샀습니다 몇십년만에 원피스라 진짜 택배오자마자 허겁지겁뜯어서 입었는데 정말 제가 남들처럼 그렇게 예쁜옷 입을수있을줄몰랐어요 그때 삿던 원피스는 오키드 와인색이구 전 모델 지영님이 없었으면 핫핑의 히읗자도 접하지 못했을꺼에요ㅋㅋㅋ그날이후로 항상 새옷을 사고싶으면 먼저 핫핑부터 둘러봐요! 보면서 아 나도 입을수 있어!! 하다보니 안목도 높아져서 전에 친구들과 외출하면 제가 제일 후줄근하게 입고나갔는데 이젠 친구들이 옷 어디서삿냐고 물어봅니다ㅋㅋㄱ당당하게 핫핑! 이라고 말하구요:) 바지같은거도 게스 이런거 입었는데 핫핑에 그 스판짱짱 바지(매직스판인가 매직바진가) 나오기전에 허리 고무줄 바지하나삿는데 학교에서 소풍날 입고갓는데 깜짝등산이벤트에 다른친구들 딴딴한 청바지입고 낑낑거릴때 전 날라다녔습니다 바지가 쭉쭉 잘 들어나서요ㅋㅋㅋ정말 제인생에 옷입는 즐거움을 알게해준쇼핑몰입니다ㅜㅜㅜ사랑해요핫핑♡ 앞으로도 사이즈 다양하고 이쁜옷 많이 업뎃해주세요! 모델 지영님도 감사합니다ㅋㅋ이쁜얼굴로 저같은 패션고자들 핫핑으로 많이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당♡♡♡♡♡
작성자
구****
작성일
2016-01-14 01:16:06
평점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고2가되는 여아이고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남아이며 셋째는 남아이며 올해에 초등학교 입학한답니다 먹성좋고 한참배울시기에 돈은 한정되어있어 하루하루가 버겁네요 ㅜ ㅜ
거기에 막내가 초등학교 입학까지하게되다니...
벌어도 끝이없는 돈벌이...
운이없는 저로선 당첨이라는 행운도없어서
그저 몇자적어보며 이번엔 당첨이라는 꿈에 부풀어봅니다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있을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15:01
평점
저는 틈틈히 알바를 계속해서 등록금 적금이랑 용돈벌이를 하고있습니다! 항상 핫핑 들어와서 이옷 저옷 맘에 든다고 찜만 해놓고 알바비 여유로울때 사야지 해놓고 옷을 못산지 6개월이 다 되가네요ㅜㅜ 제가 2015년에 재수를 하면서 알바비를 재수공부비에 다 써서 여유롭지 못햇어요ㅜㅜ 용돈을 주신다면 핫핑에서 옷을 사서 2016년 제 대학생활 시작을 하고 싶네요!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4 01:11:48
평점
경쟁률이 어마어마해서 될꺼라고 크게 기대하지는 않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해요. 저는 중학생이에요. 사연이 저보다 어마어마 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도 사연이 있는 어린 학생입니다. 제 사연이 아직은 제 자신도 감당이 안되고 제 사연 안에 경제적인 부분도 없지않아 있어서 됬음좋겠어요. 저는 부모님께 용돈을 따로 받지않아요. 항상 그래왔습니다. 주변 어른들에게 받는 만원,이만원 조금씩 모아서 용돈으로 사용하곤 했어요. 그래서 솔직히 쫌 모자를 때도 있었지만 용돈을 받아오지 않아서 달라고 하기엔 괜히 눈치가 보였어요. 저말고도 제 밑으로 동생이 둘이나 있었기에 더더욱이요. 이번 기회에 핫핑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조금은 저에게 도움이 될꺼같아요. 교통비에도 쓰고 사고싶었던것도 사보고.. 꼭 당첨 됬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10:13
평점
학생이라 항상 돈도 없고 알바하기엔 몸이 안 좋아서 항상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어요..ㅜㅜ 덕분에 친구들과 맘놓고 놀아보지도 못하고 집에서 책만 들여다보고 있네요 부디 5등이라도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 20살이된 여학생입니다ㅜㅜ고등학교3학년때 미용으로취업을나가서 번돈으로 부모님 도움없이 살고자 핸드폰요금을 제통장에서나갈수있도록 변경했는데 미용을사정상그만두고나니 알바자리도없고 두달째핸드폰요금 미납입니다 ㅜㅜ 다시 부모님께 요금내달라고할 나이도아닌거같고 알바최대한찾아보고있지만 핫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을 열어주셔서 참여한번 해보자 신청해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0:45:54
평점
2월달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요😢
보내기전에 즐거운 추억을 쌓고싶은데 제가 대학생신분이다 보니 금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상당하더라구요..
핫핑에서 예쁜옷도 사서 그 옷들입고 여기저기 여행도가고싶어요
예쁜 곰신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20일날 생일인건 안비밀😇)
행복한 순간이 만들어지길 소망할께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0:41:56
평점
요즘같이 힘들도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 저는 대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올해가 저에겐 아주아주 중요한 시기인데요 학교 등록금부터 기숙사비까지 모두 제가 아르바이트를 한 돈과 장학금을 통해 간간히 버티고있는 중입니다... 원래 공짜를 바라는것이 좋은건 아니라는거 알지만 ㅠㅠ 너무 간절해서 참여해봅니다 ...전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친구들에 비해 옷이나 화장품이 없어요.. 항상 단촐한옷 몇벌로 돌아가며 입곤하는데 이젠 그마저도 조금 힘드네요...올해는 실습도 있고 사회생활도 해야할때라서 이제 많은 사복이 필요한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당첨이 된다면 그 액수가 얼마라도 상관없이 너무감사할거같아요 ㅠㅠ 물론 저도저지만 다른분들도 많은 이유와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실낱같은희망으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ㅠㅠ 만약 당첨된다면 바로 핫핑옷으로 보답할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4 00:36:07
평점
안녕하세요ㅎㅎ 이런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신규회원가입하구 이렇게 살포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저는 빠른 슴살입니다ㅠㅠ 수능두 끝나고 넘쳐나는 시간에 놀러갈곳은 넘쳐나지만..돈이 없어 여행은커녕ㅠㅠ 수능이 끝나면 공부에서 벗어나 놀러다니리라 햇겄만.... 현실은 집순이ㅠㅠㅠ 또 대학간다고 등록금에 입학금에... 충분히 부모님께 부담가는 금액들ㅠㅠ 이 이벤트로 제 용돈은 벌어서 부모님 부담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네요!!!!! 옷도 사야하고 화장품도 사야하고 신발도사야하고 수능 끝났다고 왜이리 약속은 많은지... 돈이 안들어가는곳이 없네요ㅠㅠㅠㅠㅠ 20일이 이벤트 마감기간이던데! 그날은 저의 생일이기두하죠ㅎㅎ 그 다음날 생일선물같이 딱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핫핑에서 저의 대학생활 꾸미는데 도움을 주세여♡♡♡♡♡♡♡♡♡♡♡
빅사이즈를 입다보니 이쁜옷 구매하기가 너무 힘들었었는데 2년전쯤 11번가를 통해 핫핑을 알게되어 자신감있고 예쁘게 여성스러운 옷들을 입고다닐수 있게되었어요~~ 아직 먼얘기지만 빅사이즈 오프라인매장을 창업하여 사이즈만을 보고 옷을 구매하는 여성들에게 옷을 입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작지만 큰꿈도 같게되었답니다! 좋은 이벤트가 있어 더 다양한 옷들을 입어볼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이쁜옷 많이 판매해주세여 감사합니다*^^*
항상 매일 출첵을하면서 아이쇼핑만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면 더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네용 ㅎㅎ 10개월이라는 임신기간으로 쇼핑을 마음껏 해보지 못하고 있어 슬퍼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 행복해용^^ 좃금만 있음 출산인데 원없이 질러보고 싶네용 ㅎㅎㅎ 꼭 좋은 소식이 있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0:10:34
평점
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있는 고딩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혼자서 자식 5명을키우시고 어렵게 잘뭉쳐살아온 행복한가족입니다 . 아빠는 저의 대학등록금을 걱정하시고 계시지만 저는 대학생이 되면 알바해서 열심히살면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밑으로도 고등학생 중학생 동생이 잇습니다 . 이제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올라오는 동생 교복도사야되고 이것저것 돈나갈곳이 많을것같습니다ㅠㅠ 제가 만약 받게된다면 동생 고등학교가는 교복값이라도 아빠께 도움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우리 5명을 위해 지금까지도 고생하시고 계시는 아빠 , 꼭 신발과 옷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 우연히 본 이벤트에 신청하게됫지만 꼭 당청되면좋겠습니다 💕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0:08:44
평점
저희집사정으로인해 빚도 좀 있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늘 다투셔서 동생,언니 제가 너무 힘듬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 부모님두분다 맞벌이하셔서 동생이랑 저는 저녁도 집에먹을것있없어서 챙겨먹지못합니다 5만원이라도 당첨되면 동생에게 정말 맛있는걸 사주고싶습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4 00:06:41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3월부터 신입사원이 되는데
회사에 입고다닐 옷이 없네요. 핫핑 장바구니에
넣어둔 옷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사지못하고 있네요..
핫핑 장바구니에 쌓아둔 옷들을 사서
예쁜옷입고 직장에 다니고 싶어요
작성자
모****
작성일
2016-01-14 00:06:28
평점
완전 좋은 이벤트에요♡ 제가 이제 고1올라가는데 이때까지 공부하고 놀고 하면서 제가 부모님끼 많이 해드린게 없어요 완전 소박하게도 잘 못햇구요...제가 용돈도 잘 받지않고...잘모아지지않아서 부모님께 해드린게 별거 없어요.. 이거 이벤트 당첨되서 부모님 친구들한테 부러움 살만큼 좋은 선물 드리고싶어요 여기핫핑에있는 옷도 선물드리고싶구..제가 공부도 잘 하지않아서 부모님께서 친구분들께 자랑할만한게 없어요 그래서 여기이벤트 참여해서 당첨이 되면 친구분들께 자랑할 수 있게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50만원이면 해드릴 것 많잖아요? 그래서 옷이든 뭐든 해서 큰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돈만 된다면 뭐든 해드리겠지만 이제 고1 올라가는 학생이라서 못하는 공부도 해야되고 알바도 잘 구해지지않구요 그래서 돈이 안생기고 모이지않아 해드릴수있는게 없습니다...그래서 꼭 이벤트 당첨되면 좋겟구요...당첨되면 완전 좋을것같습니다..부모님께도 드리고 저에게도 조금 쓰고싶어요..잘꾸미지못하는거 핫핑에서 돈받고 핫핑에서 잘꾸며보고싶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4 10:47:49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4 10:47:14
평점
식비, 교통비, 핸드폰비, 각종세금, 보험료, 적금...... 정말 매달 들어가는돈이 너무 많아서 용돈이 항상 부족합니다ㅠㅠ
그래서 쇼핑은 항상 아이쇼핑만... 핫핑에서 맘에 드는옷을 사고싶습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4 10:41:00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10:36:1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10:33:34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4 10:31:29
평점
이런저런 사이트를 찾다가 이쁜 언니모델이 절 사로잡더라구요.. 나와 우리 딸이 같이 공유할수 있고 같이 입을수 있는 옷들로 가득차고 디자인이나 색상들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구요 제가 사는곳은 시골에 가깝지만 멋쟁이 들이 정말로 많아요 여자들도 많고 ... 올해 정말 행운이 있다면 저에게 왔음 좋겠네요...
안되도 좋은 사이트알아서 좋아요... 핫핑 화이팅하시고 더 좋은 옷 이쁜옷 많이 올려주세요.. 아직 구매를 하진 않았지만 올해부터 단골이 되겠습니다...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4 10:31:20
평점
돈 : 돈을 아끼고 아껴도 사고싶은거 하나 살수없네요. 옷도 맨날 돌려입기 바쁘고.. 새옷입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10:30:29
평점
살이 쪄서 옷사기도 두렵고 남편과 주위 가족들의 무언의 압박도 껄끄럽네요
이와중에도 애기 발달놀이라고 해서 블럭을 중고로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택배는 안된다고 하고... 흠...
새로 사줘야 겠죠^^ 제 옷도 좀 사야하고 ^^ 돈이야 필요한 이유를 대자면 끝도 없죠
당첨된다면야 정말 가문의 영광이지만 안된다 해도 멋지네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런 이벤트를 진행 한다는거 자체가 멋지십니다 많이 많이 파시고 날마다 발전하세요
예쁜옷도 많은거같아요 전 그럼 장바구니좀 채울께요 ^^ 그래봤자 세일카테고리에서 고르겠지만 ^^;;부끄럽네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4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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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4 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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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
작성일 2016-01-14 10: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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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출석체크해서모아지는 적립금으로 아껴서 옷을샀습니다.
저에게 용돈을 주십시오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1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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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때부터 일해서 이제 21살인데 통장에 모인돈 하나없이 돈이들어오면 여기저기 나가는돈만 장난이아니네요
부모님한테 돈 챙겨드리고 얼마 남지않은돈으로 핫핑에서 옷 하나 샀는데 사고나서 통장 잔고보니까 갑갑하네요..
그래도 이쁜 옷 샀으니 이쁘게 입고다녀야죠 7일뒤면 남자친구랑 200일이라 선물도 줘야하고 곧 구정이라 또 돈이 나가게생겼네요 빚덩이인 저한텐 남자친구 사귀는게 사치인걸까요..ㅠㅠ21살밖에 되진않았지만 미래 자금을 제가 모아야하기때문에 적금을 들어야하는데 나갈돈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언제 결혼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결혼자금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월급받고 한번도 제 마음대로 써본적이없네요 취미생활도 즐기고싶고 친구들은 겨울이라 스키장도 가고 하는데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요 나도 한번 가볼까했었는데 10만원 정도 하는 돈이 나간다고 하니깐 안되겠더라구요 남자친구한테 200일 선물은 못 해주더라도 좋은 추억남기고싶은데 요즘 뭐만하면 돈돈돈 어딜가도 돈 힘드네요..ㅠㅠ
이 상황을 남자친구한테도 말 못하고 부모님 빚이라 부모님한테도 힘들다고 못말하겠네요..
댓글을 쭉 읽어보니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아요 읽고나니 조금이나마 힘이된것같네요
열심히 꾸준하게 돈 벌어서 빚덩이에서 내려가고싶네요 모두 힘내세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1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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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저에게 어장관리 시작하며 한번 만나자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셋하고 복수하고 오고 싶네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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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가 가입하라 해서 가입했더니 이벤트중이네요 용돈이 필요해요!
아들 딸 다~~~ 키워놨는데 둘다 일도안하고 아휴
2g휴대폰 쓰다가 스마트 시대로 되가는거같아 아이폰 구매해서 쓰는중인데요~
쇼핑을 많이하는 건 아니지만 홈쇼핑이랑 쇼핑몰 구매하면서 이래저래 보고 이벤트 참여해보는 낙으로 사네요
아직까지 한번도 된적은 없지만요 ㅎㅎㅎㅎㅎ 당첨됬으면 정말 좋겠어요*^^*
감사해요 다들 딸벌인데 살기위헤 돈벌기가 참힘들꺼같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4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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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더놀고싶은것도많고
더 갖고싶은것도 많지만
엄마라는 입장이되고나서는
쉽게 제맘대로 돈을 가질수도 쓸수도없게됐어요ㅡㅡ
정말 우울하고 속상한날들의 연속입니다.
이번 우리아가 돌잔치때 이뿌게 보이고싶어 얼마전에 핫핑에서 원피스한벌샀는데요 첫구매지만 너무 맘에들고 좋아요.돌잔치잘마치고
이쁜옷차려입고 친구들하고 시내가서 맘껏 웃으며 떠들수있도록 저의 휴가비좀 용돈주세용~~~~못받게되더라도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풀리는듯...정말 육아는 힘들어요ㅡㅡ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4 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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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에 공부까지 하고 있지만 아가들 모두 건강해서 행복해요~
오늘 첫 가입했는데 좋은 인연됐으면 해요.
핫핑 가족들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세요~~!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4 0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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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이즈 때문에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결국 핫핑에 눈돌리고 마네요~ㅎㅎㅎㅎ
핫핑은 저렴하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저같은 사람에게 항상 희망을 주시네요 ㅎㅎㅎㅎ
이번기회에 핫핑에서 현금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그동안 핫핑에서 눈독들인 옷들을 살 생각이에요!
당첨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추운 겨울에 입을 옷을 한꺼번에 핫핑에서 쟁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핫핑 힘내시고 많이 파세요!
앞으로도 예쁜옷 많이 부탁드려요!
작성자 밍****
작성일 2016-01-14 09: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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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한창 친구들이랑 이쁜옷입고 이쁜구두신고
놀 나이에 저는 육아에치우쳐
제대로된 옷 한번 못사입엇습니다
고작 입는거라고는 치렝에 맨투맨 뿐이니까요
옷한번 산다고하면 신랑놈이 어찌나 잔소리하고
눈치주는지ㅡㅡ 정말 그것도 스트레스네요
애기엄마여도 이쁜옷입을 권한은 있잖아요^^
뭐 당첨이 안되겠지만,
만약 된다면 정말 눈치안보고 시원하게 쇼핑하고싶네요ㅜ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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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에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4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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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계속 오르고 월급은 안오르고 이번 연봉에도 유지..
언제나 쫌 답답한게 현실 ~ 몇번이고 때려쳐야지 하면서도
기본생활을해야하니 답이 없음 ㅎㅎ 그렇다고 회사에 매일 똑같은 옷을 입을수 없어서
매번 한달에 한번꼴로 쇼핑을 해대니.. 답이 없음 ㅋㅋㅋㅋ
이번달 쇼핑할 돈은 핫핑이 쫌 도와주나요? ㅠㅠ 명절이 다가오니 또 부담감이 팍팍 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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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9: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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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등학생신분이라 할 수 있는 알바에도 제한이 있어서 용돈이 필요해요
옷 몇 벌만이라도 부모님한테 부탁 안 드리고 제 힘으로 사고싶은데 ㅠ
저희 지역이 또 시골이라 알바자리도 없어서 방학 중 알바도 못 구했어요ㅠ
대학가기전 옷은 꼭 제 힘으로 사고싶습니다. ㅠㅠㅠㅠ
부탁드려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4 09: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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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월세도 마난치않은데 아버지께서 딸 힘들다고 대신 내주셨어요..
곧 아버지 생신이신데 현금으로 생신선물을 드리고 싶어요ㅠㅠ
얼마안되더라도 꼭 뽑아주세요.. 제가 모아놓은 돈과 같이 드리고싶습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4 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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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은 늘 동생만 아끼고 좋아했어요. 동생에게는 아낌없는 투자를 하였고,
저한테는 관심이 없었어요. 동생은 고등학생인데도 한달 용돈을 20만원씩 주는가 하면
저에게는 나갈때만 용돈 타가라고 동생이 용돈 달라고 떼쓰는데 너까지 속썩이지 말라면서
용돈을 거의 주시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추석과 설날에 받은 용돈을 몇년째 아껴 쓰곤 했고,
한번 받으면 몇개월동안 아껴썼어요. 그때는 가난한 형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도 용돈달라고 생떼 부리고 왜 동생만 용돈 주냐고 뭐라할껄 그랬나봐요.
저는 그랬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어린 나이에 일찍 철이 든 탓에..
나중에 보니까 옷장에 옷이 한개도 없는거예요. 그때 너무 서럽고 속상했어요.
매번 동생만 옷가게 데려가서 옷사주고, 저는 만날 친구도 없으며 뚱뚱해서 맞는 옷도 없다면서
옷 사주는걸 꺼려했어요. 10대 꽃다운 나이에 화장도 해본 적 없고 꾸민 적도 없고 아빠를 닮아서
남자처럼 컸어요. 사실은 저도 화장하고싶고 원피스 입고싶고 꾸미고 싶은데
돈도 없고 가족들이 비웃으니까 그러고 다니지 못했어요. 그리고 20살이 되서 화장을 하고 꾸미기 시작했어요.
가족들이 그러더라구요. "너도 천생 여자구나" 근데 저는요.. 원래부터 여자였어요.
늘 마음속에는 이뻐지고 싶은 욕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핫핑에서 원피스 3개를 샀었는데
가족들이 보면 비웃을테니까 옷장에 넣어두면 들키니까 기타(악기) 케이스 안에 숨겨뒀어요.
저는 아직도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어요. 제 기를 죽이는 가족들이 너무 미워요.. 요즘에는
주말 알바를 해서 생활비를 벌고 방학때는 공장에서 일해서 등록금을 벌어요. 학자금 대출도 받고 있고
들어갈 돈이 너무 많아서 나 자신에게 투자할 돈이 없어요.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다녀요.
저도 따뜻한 패딩을 입고 싶어요. 저도 여자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4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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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
작성일 2016-01-14 0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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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들리니? 어디니? 내용돈 오고있는중이니?(동룡ver)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4 0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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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빠가 치과에 갔던게 생각이 납니다.
고생을 많이 하셔서 이 상태가 많이 안좋으세요.
이번말고도 계속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데,
핫핑언니들도 아시다시피 치과비가 워낙 만만치 않잖아요.
그래서 치료도 거의 못받으시고,
진통제 드시면서 아픔을 견디십니다.
갑자기 아빠 생각이 나면서 울컥하네요 ㅠㅠ
만약 핫핑에서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아빠의 치과치료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아빠 이 치료해드려야할텐데
ㅠㅠ 죄송스런 마음뿐이네요
만약 당첨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첨되기만을 바래봅니다.
감사함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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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10년만에 처음한 소개팅에서 맘에든 남자를 만났습니다.그 만남이 잘 연결이 되었는데 나갈때마다 고민입니다
그나마 최근에 원피스종류를 샀더니 2벌밖에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걱정입니다..여기 핫핑엔 예쁜 옷은 많이 있더라구요.. 맞는사이즈도 많구요..저두 용돈좀주세요
남친 만날때마다 예쁜옷 입구 만나고 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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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은 어려서부터 빚때문에 상황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10살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모집에 맡겨지고 어머니께서는 강원도로 내려가시고 아버지께서는 지낼 곳 없이 노숙을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러시다가 작년에 병이 생겼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폐암에 위암까지 걸리시는 바람에 친할머니댁인 정읍에 내려가셨습니다
저는 20살까지 배우고 싶은 것, 입고 싶은 옷 등 제대로 한 번 누려본 적이 없고 알바비 타는 족족 아버지 병원비에 이모 생활비, 휴대폰 요금 혼자 부담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혼하신 상태도 아니여서 수급자 대상에 올라가지도 못하였고 국비 지원도 못받았습니다
저도 여자이고 예쁜 옷 맘껏 입고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워서 쇼핑몰 구경이라도 실컷하자하는 마음으로 쇼핑몰을 구경하다가 핫핑을 알게되었고 마침 이벤트를 해서 이렇게 지원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4 0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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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8:43:4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8:34:4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8:16:1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8:08:45
평점
저희 아빠께서는는 혼자 몸도 편찮으시고 직업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수급자 수당으로 생활을 합니다.그리고 아빠는 항상 우리들 챙기느라
옷 한벌 사지 않고 저희 삼남매만 챙기십니다.
그래서 아빠께 옷 한 벌을 꼭 해드리고 싶은데..아직 학생이다 보니 돈이 턱 없이도 부족합니다..
저희 삼남매를 키우신 아빠께 옷을 꼭 한 벌 해드리고 싶습니다..그래서 인스타그램을 보고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몇 %로의 확률로 글 써보고 갑니다..
작성자 천****
작성일 2016-01-14 08:03:0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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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집앞에서 우연치않은 교통사고를 당햇습니다... 이제 딱 한달정도가 되어가는데요... 저는...다른대도아니고... 엄마아빠가 물려주신.. 얼굴을 다쳣습니다.. 안면함골...오른쪽 눈부터 입술위까지...뼈가 인공뼈라.. 한달에한번씩 병원진료 받으로 가야하구요... 수술은 정말잘되엇지만... 저때문에 많운 빛을가진... 저희엄마아빠께... 작은도음이나마 되엇으면좋겟다싶어... 글한번 쓰고 갑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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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대학생이고 한명은 중학생이고 저는 성인인데
아빠가 엄마카드로 빚을....
돈은 버는대로 갚고 있고 거의 다 갚아가는데
저는 태어나서 저희집을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어서 집을 목표로 엄마랑 둘이 열심히 벌고는 있는데 월급이 많지 않아 생각보다 힘드네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6:07:41
평점
작성자 연****
작성일 2016-01-14 05:56:4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5:52:4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5:38:03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4 0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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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을 국립으로 가지못하고 사립으로 갔기때문에 등록금이 매우비싸요 특히 공대라서 400만원 가까이 나옵니다. 2학기때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2점차이로 지금 한국장학재단에서 주는 장학금도 탈락되었구요.. 그래서 아르바이트로 공장일을 해보려고 했지만 단기로 시켜주는곳이 단 한곳도 없네요 한곳 갔었는데도 휴학한거 증명서 떼오라는 말을 해서 못했구요.. 아르바이트를 다행히 구하긴 했지만 이걸로는 터무니없이 등록금에 보태지못합니다.. 용돈이필요하다 하셨는데 지금저에게는 어떠한 돈도 다 필요하다구 할 수 있어요 동생는 부정교합때문에 밥먹는게 힘들어서 교정을 해야하는데 등록금으로도 벅차다보니까 교정에 돈내줄 형편이 되지못하구요... 아버지는 일을 하구계시지만 날이 좋지않은날에는 항상 나가지못하는 공사장에서 일을 하세요... 어머니는 병때문에 겨우 수술하시고 지금 회복단계에 있구요... 제가 집안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고싶은데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없네요... 그래서 곧 휴학을 합니다 2학년때..제가 또래여자애들처럼 꾸미고다니고 싶어서 옷도 사보고 했는데 사자마자 돈이 없어져서 물품온거를 보고도 다시 환불할때가 많아요.핫핑에게는 미안하지만요..ㅎㅎ...친구들이랑 술이나 밥먹으면서 저도 놀고싶지만 그럴 돈이 없어서 그냥 집에 빨리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학에서는 친구도 사귈 기회조차 거의 없고 저는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하루 매일매일을 보내고있어요 돈을벌어봤자 제등록금이나 병원비로 빠져나가고 동생 교정하기위해서 돈을 모아야해서 저금도 따로하는데 돈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너무힘들어요 .. 그래도 계속해서 차곡차곡 모으다보니깐 조금씩 돈이 모여가는걸 볼수가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그래서말인데 저희어머니아버지가 항상 돈버시느라 힘드시고 해서 결혼기념일을 챙겨보신적이 없으시대요...음 뭔가 특별한건 아니더라도 두분 분위기에맞게 와인이나 등등을 준비해서 대접해드리고 싶어요...하지만 제가버는돈은 다 등록금이나 동생 교정이나 어머니수술 병원비에 들어가서 남는게없어서 어떻게 준비할수가 없네요.
핫핑에서 당첨이된다면 이 돈으로 어머니아버지 결혼기념일 2월1일이신데 한번 웃어보시게 해드리고 싶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 제가 핫핑에게 용돈받고 부모님 얼굴에 웃음꽃 피어나시는거 한번만 보게해주세요..ㅎㅎ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 화이팅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4 0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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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ㅠ방학되니깐놀러가기도많이가야하고 옷도사고싶은데돈도없고ㅠ 불쌍한학생한명구한다고생각하시고ㅠ뽑아주세요ㅠ진짜돈받으면여기서사고싶은거많아요ㅠㅠ
이쁜옷 이쁜이벤트열어주셔서감사하고!번창하세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5:21:25
평점
작성자 천****
작성일 2016-01-14 05:12:5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4:55:3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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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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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4살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된 여대생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저희 대학은 등록금이 워낙비싸서 한학기 500이상이듭니다..😢
아직 학생이기에 직장보다는 알바로 번돈은을 부모님께서 최대한 등록금으로 보태시도록 하고있구요! 용돈도 안 받고 제 알바비로 왕복4시간걸리는 차비, 학교가 강남이라 터무니없이 비싼 식비, 수업시간에 필요한 교제비, 참고서비 등등... 해결하고 있느라 돈은 턱없이모자른데 하필 점점 날씨는 점점 바람도 쎄지고 눈도오고 추워지더라고요..😳😳
24살이나 된 딸내미 등록금 뒷바라지 해 주시는 부모님께 옷사달라고 징징대는 불효는 하기싫고, 가뜩이나 요새 경제가 점점 불경기로 향하면서 저희 부모님 사업역시 힘들어지고있는 상황입니다.
힘든사업에 스트레스받아 머리 조영술까지하시고 거기다가 원래 안 좋았던 허리 그래도 자식새끼들 먹여살리겠다고 무리하며 일하시다 얼마전 허리 디스크가 터져 수술까지 하신 저희 아버지생각하면 옷사달란말을 어찌하겠어요.
그래서 그냥 있는 옷으로 버티며 살자 하고 옷장문을 열었는데 바람막아줄 패딩하나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다른 겨울용 옷이있나해도 유난히 제가 겨울용 옷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겨울 점퍼가없어서 반팔에 여름용 난방을입고 봄가을용 저지나 바람막이를 입고다니는데 봄가을용 바람막이는 겨울의 칼바람을 막아주지 못해서 너무춥더라고요..
그래서 옛날에 못살때 생선걸어 놓고 밥먹는 사람들처럼 아이쇼핑이라도 하자 하는 마음으로 사이트들어왔다가 이벤트 글을 응모해봅니다!!
부모님께 민폐끼치지않고 겨울점퍼 하나 사보자 하는 마음에 용기내서 제 속사정을 적어봤네요...
저보다 사연 깊으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역시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져봅니다!😊😊
평소에 옷 얇게입고다닌다고 감기걸리면 어쩌냐고 제 걱정 뿐이신 저희 부모님께 당당히 따뜻한 겨울옷 입고 남은 돈으로 부모님과 외식하고 따뜻해진 몸과 맘으로 뜨겁게 한 번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효도 할 수있는 기회 주셨음 좋겠습니다! 많은 글 읽으시느라 눈도 아프고 힘드실텐데 제 글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4 04:35:08
평점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4 04:24:14
평점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4 04:00:36
평점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4 03:42:49
평점
작성자 2****
작성일 2016-01-14 03:36:10
평점
운영자분들 언제나 좋은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4 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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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요즘 전 핫핑에서 주구장창 옷만 구경하고 장바구니네 넣었다 뺐다만 반복하는중입니다ㅠㅠ오늘도 어김없이 사고싶지만 눈으로만 보려고 들어왔다가 이런이벤트를 발견해서 참여합니다!실버등급이였던 제가 요즘 금전난으로 인해 다시 등급이 뉴등급으로 내려가서 너무 슬픕니다.꼭 당첨되서 장바구니에 넣어뒀던 탐나는 옷들 꼭 사고싶습니다!
핫핑옷 꼭 입고 다니고 싶어요.
여러sns를 이용하고 있는 저로써 인증도 확실히 하겠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4 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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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내기가 된 만큼 10대의 허물을 벗고 성숙하게 코디를 해보고 싶어 알바를 했었지만 알바비 사기를 당했어요..
그렇게 저의 희망은 사라져 가고 힘없이 아이쇼핑을 하려 핫핑에 접속했더니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저의 속상함과 자그마한 희망을 안고 글을 써 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4 03:01:02
평점
작성자 염****
작성일 2016-01-14 02:35:47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4 02:35:11
평점
가격보고 깜놀 옷보고 더깜놀했네요ㅎ
저는 애기둘인아줌마예요 ㅎ 코트구입할려고 여기저기보다가 핫핑보고 우와우와하고 있네요 ㅎㅎ
이쁜옷에 가격든 저렴하다니 ㅎ
시집와서 그럭저럭살고있는데 ..
이번에 시골엄마네 샷시해드릴려고하는데..
돈이 부족하네요 ㅠ 가스비아까워서 보일러두 안틀고 사시는데..
집두오래된집이라..ㅠ 핫핑에서 용돈 쏴~~주세요 ㅎ
홍보많이하겠습니다 ㅎ
번창하세요ㅎ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4 02:34:49
평점
전요 간단히 3가지만!ㅎㅎㅎㅎㅎ
일단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요
첫번째,
저는 입소문에 목숨거는 대한민국 애둘난 젊은 아줌마라죠^^
이말은즉슨 아직까지 핫핑을 모른다는 아줌마들이 주변에 많거덩요. 옷들 입고 소문들 쫙내주렵니다.
두번째,
저는 웬만한 사이즈의 옷들은 맞지않고 큰몸에 오버사이즈핏을 좋아하며, 아직까지 날씬과의 거리는 멀기에 이 사이트 애용만을 자주한다죠. 핫핑과는 떨쳐내야 떨칠수도 없는 존재랍니다.
세번째,
저는 핫핑에서 첫구매후 아직까지 성공률이 100프로에서 벗어난적이 없다죠. 다른옷들은 쳐다도 안보네요.
그치만 저는 애둘있는 평범한 아줌마라 가계도 생각안할수없죠?
용돈 주신다면야 핫핑에서 눈요기했던것들 모조리 다 살랍니당^^
뭐 사정이야 더 많지만 구걸하는것같아 챙피하기도하고, 또 제사정만 볼순 없으니 읽기 편하시라고 간략히 요 세가지만 적습니다요. 뭐 저는 많이 필요 없습니다. 딱 50만원만 받을랍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
추운날 이런 아이디어내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멋집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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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고 학원도늘리고 운동도 다니고 한다고 학원비가...
너무 많이들어서 부모님께 죄송해요..
이거 당첨되면 이제곧 부모님 생신인데 용돈도 드리고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새학기 용품이랑 옷도 사구싶어요 ㅠㅠ 사실 다른사연에 비하면 그냥 그저그런거지만 꼭 당첨됫으면 좋갯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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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나이 23살 자취생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 부모님께 자립심을 기르겠다고 말씀드려 용돈을 끊었습니다!
핸드폰비 보험비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해
알바를 하다가 꿈을 위해 작년 서울에 있는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생활고를 겪다가 현재 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생활고를 겪다보니 중요한 날엔 옷한벌 사기 힘들어 친구에게 종종 빌려입습니다!!
항상 어플과 홈페이지 보면서 이번엔 꼭사야지 다짐하면서도
결국 통장잔고를 보곤 씁쓸하게 아이쇼핑만 했습니다.
당첨되서 꼭 아이쇼핑만했던 핫핑에서
항상 미안한 친구에게 옷한벌선물하고 싶고,
또 지금까지 고생한 제 자신에게 옷한벌선물하고 싶습니다!!
타지에와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세****
작성일 2016-01-14 0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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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2학기떄 전학와서 아는 친구라곤
다니고있는 중학교 몇몇 친구들밖에 없어서 정말 걱정이에요..
중학교까진 공부에 전혀 흥미도 없고 할 생각조차 없었는데
고등학교가니까 공부에 의욕이 생기는듯 하고
학원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렇게 이제 공부를 시작하려다 보니까 필요한것들이 많은거같아요..
사실 전 아래에 댓글다신 많은 분들에 비하면 세발의피죠..
용돈이 목적인것보다 이런곳에 공부에 관심이 생겼다고 댓글을 달아서
나중에 이 댓글을 달았다는 것이 부끄럽지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려고 해요ㅎㅎ
핫핑 옷 이번에 처음 샀었는데 옷도 이쁜것도 많고 너무 좋은거같아요 흐흐
친구들한테도 열심히 소개해주기도했구요!
아래에 보니까 대학교가시는 대학생분들이 많아보이던데 힘내세요...!!<3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4 02:08:54
평점
옷도 너무이쁘고 디자인도 여러종류라 항상 핫핑만 이용하는거같아요~
가입후 이벤트를 보며 우연히 알게되어...글을 씁니당~
일을하다 집에서 쉬며 남편에게 용돈을 받고 있습니다..
용돈이 항상 부족한터라...옷도 제대로 사지 못하고 있구요...ㅜㅜ
만일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 있는 마음에 드는 옷들을 왕창 사보고 싶습니다!!!
꼭꼭꼭 당첨이 되었으면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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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4 0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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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문대학을 졸업한 22살 연기 전공인 학생입니다!
대학 학비니 자취비니 연기워크샵 진행비 등등
연기전공이다 보니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동생은 외국으로 유학가있구..
저라도 부모님 부담 덜 가게 해드리려고, 4년제 대학은 포기하고 2년제로 다녔는데요ㅜㅜ
아무래도 연기를 2년동안 배우기엔 모자란 것이 너무 많아서
부모님의 허락없이 제 자비만으로 편입시험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다른 입시 지원비랑 다르게 연기 쪽은 입시원서 하나 넣는것만 해도 십만원 가까이가 들고
시험준비로 배워야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
서울로 올라가서 연기학원도 다녀야 하고 , 그 자취비 또한 만만치 않게 들고
거기다가 발성이니 뭐니 해서 뮤지컬, 보컬학원도 따로 다녀야 하고ㅜㅜ
특기로 현대무용 그런것도 배워야 해요ㅜㅜ
근데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 지금 포기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입시원서 넣은곳이 있어서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연습하고는 있는데 너무 역부족이네요 정말...
한참 방황하다가 이제서야 정말 하고싶은 일이 생기고,
열심히 할 목표가 생겼는데 돈때문에 길이 막히니까 힘이 쭉 빠지네요ㅜㅜㅜㅜ
친구들끼리 항상 하는 말이 정말.. 돈 걱정없이 연기하고 싶다는 말이었어요.
심지어 학기중에 그런 돈 때문에 다단계에 이끌려가서 힘들게 지내는 친구들도 많이 봤고,
앞으로 살날이 많은 청춘인데 여기서 그만두고 싶지 않네요!
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여기 주저리주저리 제 속마음을 다말하고 있네요..ㅎㅎㅎㅎ
아무튼 제가 당첨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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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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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라와 손떨리게 높은 전세값에 엄두도 못내고 매달 월세와 생활비 부모님 드리고나면 남는 용돈 없는 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기에 나를 위해 쓸 수 있는 용돈이 필요합니다.
만약 용돈이라기엔 너무나 큰 100만원이 생긴다면 나를 위해서 옷도사고 머리도하고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싶습니다.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4 0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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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4 01:51:51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4 0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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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1:41:44
평점
19살이된고3이예요ㅜㅜ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ㅜㅜ고3이라서 알바를 할수있는시간이 넉넉하지못해서용돈벌이를못하고있어요ㅜㅜ부모님께 용돈달라고하기가 너무 죄송한게 한달에 저한테만 드는비용이 너무 커서ㅜㅜ학원비가 너무 비싸고 저희집이 할머니할아버지모시고사는집이라..돈이두배로들어요ㅜㅜ할머니가 편찮으셔서병원비가많이나와서ㅜㅜ용돈달라는말을꺼내기죄송해요ㅜㅜ부모님이랑 할머니할아버지께 좋은선물하나못해드린게너무죄송해요ㅜㅜ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받은용돈으로 부모님과 할머니할아버지께 좋은선물해드리고싶어요!!
저 정말 용돈필요해요ㅜㅜ두달동안 전재산2천원으로버티고있어요...ㅜㅜ
용돈정말필요해요ㅜㅜ!!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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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
작성일 2016-01-14 01:35:12
평점
항상 핫핑을 즐겨찾는데요! 저번 이벤트들도 항상 참여해서 당첨될 정도로 자주 참여합니다ㅎㅎ
용돈을 주는 이벤트를 보고 눈이 띠용ㅇ.ㅇ했네요!!
수습사원이라서 월급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핫핑에서 눈팅만 하고 쇼핑을 못하고 있네요 흑흑ㅜㅜ
다름이 아니고 저는 옷이 사고 싶은게 아니구요!
저희 부모님 건강검진 한번 제대로 받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제가 맏딸인데 결혼을 늦게하셔서 곧 환갑을 바라 보시는데 제대로 건강검진 한번 받아본 적이 없으세요
괜히 건강검진 했다가 안좋다고 나올까봐 무서우시다네요.
어찌됬든 간에 건강하면 좋은 거잖아요!
항상 마음으로는 돈모아서 검진 받게 해드려야지 해드려야지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1등이 된다면야 좋겠지만! 작은 등수가 되어도 부모님한테 쓰고 싶습니다ㅎㅎ
항상 번창하세요 핫핑 사랑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1:27:59
평점
당첨이 된다면 원하던 옷도 사고 엄마께도 이쁜 옷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4 0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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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는 아니지만 가정형편에 좋은게아니라 시설데 살다보니 입어보고싶고 갖고싶었옷도 마음껏 제대로 사본적이없어요ㅎㅎ.. 동생도 두명이고 저도 어느덧 벌써 고삼이나 됐는데 저희 챙겨준다고 옷한벌 제대로 못사입으신 어머니한테도 옷도 사드려보고싶고 시설생활이라 알바를못하는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보고싶네요..! 어...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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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제가 이번에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거의 5백만원정도의 상당히 큰돈을 지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무용을 시작하게되어서 60만원정도 쓰시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학원방학특강으로 장구를 하는데 제가 하고싶다고해서 엄마께서 3일동안 휴가가 있으셨는데 빼시고 회사를다녀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12월달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셨는데 까먹고 그날에 매직해달라고 조르고 결국 매직을 해주셨습니다.
그러고나서 아빠께서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고 하셨는데 돈이없어서 아무것도 못해드렸습니다.
제가 만약에 이번 이벤트에 뽑히게된다면 부모님 결혼기념일은 지났지만 엄마께는 꽃과 옷을 선물해드리고싶고 아빠께는 시계와 목도리를 사드리고싶습니다.
아니면 제가 부모님께 받은용돈을 쓰지않고 계속모아서 부모님 외국여행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원래 엄마께서 저번에 친구들과 태국가기로 하셨는데 저때문에 돈이 부족해서 못가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하고싶은거 다해주시는데 저는 맨날 화만 냅니다.
그럴때마다 부모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번 핫핑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부모님께 효도해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4 0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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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핫핑 이벤트가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될것같아 참여해봅니다..ㅎ
저희집은 딸이 셋이구요 저는 둘째입니다.
다 학생이라서 들어가는 돈은 많지만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여유가없습니다.
부모님은 저희에게 다 투자해주시지만 정작 당신께는 단돈 몇만원도 아까워하시구요..
지금까지는 제가 철이 안들어서인지 관심이 없어서인지 잘 몰랐는데
며칠전 아빠가 토니모리에서 크림을 사오셨더라구요.. 엄마 크림이 떨어지셨다구.
근데 엄마가 아빠가 주시는 크림을 받더니 화를 내시더라구요.. 얼마냐고...
아빠는 가격을 이야기하셨고 저도 들었는데 정말 얼마 안하는 가격이였습니다.
저희 엄마가 40대 중반이신데 절대 엄마 연령대가 쓰시기에 비싼금액이아니었고 오히려 크림치고는 저렴한 가격이였습니다.
아빠는 얼마안한다고하셨는데 엄마는 영수증 가지고 오라고 심하게 화를 내시더라구요
아빠가 당황하시면서 영수증 드리니깐 엄마가 우셨어요.
몇십만원도 아니고 이 몇만원에 이렇게 눈 돌아가서 화내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다구....
저희 엄마 절대 사치 안부리시고 모든 아껴서 쓰시는 분입니다.
저희들에게 뭐 사주실땐 이거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구 하시면서요..
엄마가 서럽게 우시는데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화장품을 시내나가셔서 재고처리하는 정말 저렴하게 파는것만 사오십니다.
저는 아는분들께서 화장품은 거의 선물해주셔서 제 연령대에 그렇게 필요하지않은 쓰기 아까울정도에 화장품을 쓴적도있습니다.
같은 여자면서 어떻게 엄마 마음을 몰랐을까요
아르바이트도 몇번했었는데 그돈으로는 다 저에게 필요한것들만 사고 부모님께는 제대로된 선물한번 해본적이없어요..
지금은 일을 안하지만 곧 대학다니면서 다시 아르바이트하면서 번돈으론 종종 부모님께 작지만 선물 꼭 해드릴거구요!
아빠는 생신 지나신지 얼마 안되었고 엄마는 이번달에 생신이신데
제게 핫핑 용돈 이벤트에 당첨된다는 영광이 주어진다면 부모님께 용돈과 필요하신것들 꼭 사드리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글솜씨가 엉망인데 이해해주세요ㅠ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사업 더 번창하시길 응원할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20:07
평점
작성자 구****
작성일 2016-01-14 01:16:06
평점
큰아이는 고2가되는 여아이고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남아이며 셋째는 남아이며 올해에 초등학교 입학한답니다 먹성좋고 한참배울시기에 돈은 한정되어있어 하루하루가 버겁네요 ㅜ ㅜ
거기에 막내가 초등학교 입학까지하게되다니...
벌어도 끝이없는 돈벌이...
운이없는 저로선 당첨이라는 행운도없어서
그저 몇자적어보며 이번엔 당첨이라는 꿈에 부풀어봅니다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있을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15:01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4 01:11:4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1:10:1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1:10:08
평점
화장품, 옷에 정~~~~ 말 관심도많고
핫핑옷도 짱짱좋아해요!!!! 당첨되면 핫핑에서 코트랑
니트 사고싶어요!!!!! (백수라는...ㅠㅠ) 꼭!!!♡♡♡❤❤❤❤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4 01:06:03
평점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4 01:02:37
평점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4 00:57:39
평점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고싶어요 혼자서 ~~♡
저도 참여합니당^^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0:57:10
평점
일등,이등,삼등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뽑히기만 하면
모두 핫핑에서 결제 하겠습니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4 00:54:35
평점
새출발 축하해주세요^^핫핑 이쁜옷 많네요~~자주 이용하러오겠습니다^^버스광고 인상적이었어요~대박나세용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4 00:47:57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0:45:54
평점
보내기전에 즐거운 추억을 쌓고싶은데 제가 대학생신분이다 보니 금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상당하더라구요..
핫핑에서 예쁜옷도 사서 그 옷들입고 여기저기 여행도가고싶어요
예쁜 곰신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20일날 생일인건 안비밀😇)
행복한 순간이 만들어지길 소망할께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0:41:56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4 00:36:0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0:35:13
평점
취직은안되고 빛독촉에 이자만내고있는신세냉ᆢ..
이번달엔 이자낼돈도없는데...
정말 빛독촉 당해보신분들은 제마음아실겁니다.
일등이안되도좋으니 2등이라도 되고싶습니다..
이자낼수있게 도와주세요ㅜㅜ
안될꺼알지만 이렇게작성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0:34:53
평점
작성자 세****
작성일 2016-01-14 00:30:33
평점
가고싶습니다 해외여행 한번만 보내주세요 (인증샷 완전 잘올릴수있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00:11:41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00:10:34
평점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혼자서 자식 5명을키우시고 어렵게 잘뭉쳐살아온 행복한가족입니다 . 아빠는 저의 대학등록금을 걱정하시고 계시지만 저는 대학생이 되면 알바해서 열심히살면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밑으로도 고등학생 중학생 동생이 잇습니다 . 이제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올라오는 동생 교복도사야되고 이것저것 돈나갈곳이 많을것같습니다ㅠㅠ 제가 만약 받게된다면 동생 고등학교가는 교복값이라도 아빠께 도움을 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는 우리 5명을 위해 지금까지도 고생하시고 계시는 아빠 , 꼭 신발과 옷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 우연히 본 이벤트에 신청하게됫지만 꼭 당청되면좋겠습니다 💕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00:08:44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4 00:06:41
평점
회사에 입고다닐 옷이 없네요. 핫핑 장바구니에
넣어둔 옷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사지못하고 있네요..
핫핑 장바구니에 쌓아둔 옷들을 사서
예쁜옷입고 직장에 다니고 싶어요
작성자 모****
작성일 2016-01-14 00:06:28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