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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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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1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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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열심히 연장하고 힘들게 일해도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단지 숫자일뿐!!!
    어느새 보면 훅 스쳐지나가고....ㅠㅠㅠㅠㅠ그렇게 열심히 일해서 남아서 일해도 남들보다 돈이 쌓이는것도 아닐땐..
    이렇게 일하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그런저에게 쇼핑의 기회를 주세요!!! 항상 옷고를때도 뭐하나할때도 몇번고민끝에하고...ㅜㅜ
    요번에도 12월 열심히 남들보다 연장해서 돈번다 긍정생각으로 하고 지나 1월월급봤더니 밀린 적금이며 여기저기서
    바로 빼가서...퓨퓨
    그런 저에게 즐거움을 주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차차!!!2016년 핫핑 올해도 더더더 대박!!!!새해복들많이 받으시구요!!더더더더번창하고~~
    이쁜옷도 많이 올려주세요!!장바구니에 넣는 낙으로라도 눈이라도 정화할수있도록~~ㅋㅋㅋㅋㅋㅋㅋ
    고민고민하며 사더라도 충성고객이니 걱정은마시고!!ㅋㅋㅋ
  • 작성자 나****

    작성일 2016-01-15 10: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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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인이지만 사회초년생으로 적은 월급으로 부족하고 아끼며 생활하고 있어요.
    이번에 겨울되면서 새옷도 사고 따뜻한 코트 하나 사고싶지만 겨울옷은 비싸고 선뜻 사기 힘든데
    이런 이벤트에 당첨돼서 핫핑에서 예쁜 코트 구매하고싶네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1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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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새학교들어가서 이쁜옷들 많이 사고싶은데 돈이...매일 쇼핑몰에서 옷만보고 돈모으고 사야지 하는마음으로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나오는데 이번에 이이벤트 당첨되서 핫핑에서 옷사고싶습니다.(옷들 너무 이뻐요....너무햇)그리고 용돈이생기면 이번에 엄마생신이 다가오는데 그동안 조금만한 선물들밖에 못해드렸는데 이번엔 좋은선물 많이많이 해드리고 싶네요.
    또 곧 설날인데 부모님 돈걱정 덜어드리고싶네요...2016년이번에 효녀소리듣고싶어요!!!!!!핫핑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공****

    작성일 2016-01-15 1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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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시에 살다가 지방변두리로 이사온 새댁입니다ㅜ 여기선 교통도불편하고 옷가게하나가없어요. 그래서 옷구입은 인터넷으로하다보니 핫핑을알게됏어요. . 결혼하고선 전업주부로 지내다보니, 내옷이나 화장품은 살 여유가없네요ㅜㅠ곧 다가올 봄엔 나를위한 쇼핑할수잇도록 용돈이 필요해요
    꼭~~뽑아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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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항상 사고싶은 옷은 많지만 스쳐지나가는 용돈...월급만 그런가요 백수인 20대에게도 같은 소리였네요
    항상 남친을 만날때마다 어찌나 입을옷이 없던지...ㅠ_ㅠ 핫핑에서 정말 예쁜 옷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지만
    항상 모자란 용돈으로 사지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20대 백수에게 깁미더머니~!!!ㅠ_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1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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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작년6월 발목을 다쳐서 일을 할 수 없는 29세 여자 입니다. 예쁜 옷 입고 나들이 나가는 걸 꿈꾸며 좋아하는 핫핑에서 눈으로 옷구경하는게 낙이에요. 나이가 있다보니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어렵고 발목으로 인해 누워있으니 살도 찌고,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용돈을 받게 되면 회복했을 때를 생각하며 저에게 투자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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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생 되는 20살 여자입니다. 대학가면 노트북도 사야되고 옷뿐만 아니라 살게 많은데 저희집은 저소득층이라 돈이 없습니다. 알바를 해서 돈을 벌고싶지만 알바자리조차 구하기 쉽지않더라구요 ㅠㅠ 항상 10대쇼핑몰만 이용하다가 이제 20대 쇼핑몰로 갈아타려고 이곳저곳 모든 쇼핑몰을 다 뒤졌는데 제가 좀 까다로워서 그런지 맘에 드는 옷은 없고 다 비싸더라구요. 근데 핫핑 포함해서 총 3곳 맘에 들고 싼 쇼핑몰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핫핑 자주 이용할게요. 꼭 1등 되서 대학 학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대학생들의 고민이자 골칫거리겠지만...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5 1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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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페이스북 페이지통해서 이벤트 알게되서 들어왔어요!! 제가 옷에 관심이 엄청많은데 돈이없어서 맨날 똑같은옷만입고다녀요.. 이벤트당첨되면 이쁜옷 많이사서 입고다니고 싶어요! 그리고 이벤트뿐아니라 평소에도 이쇼핑몰 애용하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9: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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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딩 새학기 들어가면 이쁜 옷 좀 사야하는데ㅜㅜ
    요새 옷이 다 얇아서 사야하는데 용돈부족ㅠㅠ
    그래서 돈 조금이라도 받으면 일단 여기에 맘에드는 옷 5개정도 있는데 그거 다 사야될 해요..다 사고싶지만 하나만 이라도 사면 좋겠네요...그래서 5등이라두 했으면..
    그리고 엄마아빠께 선물한번 주지 못해 죄송한데..
    곶 엄마아빠 결혼 기념일이시란 말이예요..
    그래서 좀 제대로된 선물 한번 드리고 싶어요ㅠㅠ
    그래서 여기서 받으면 제 옷과 엄마아빠 선물을 사드리고 싶어요..ㅠ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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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핫핑 아우터가 너무 취.향.저.격 빵야빵야 입니다 '- '
    제 코트들은 전부 핫핑 이거든요!!!!!!!!!!!!!
    오죽했으면 돈없을때도 핫핑 코트가 넘넘 갖고싶어서 요기저기 빌려서 코트사구 ㅠ_ㅠ
    핫핑에서 하는 이벤트도 꼭꼭참여하구 당첨된적도 있고 인연이 정말 깊은 쇼핑몰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서 옷구경하구 장바구니에 담구 ㅎㅎ
    그만큼 핫핑옷 넘예쁘고 맘에드는데 요번기회에 당첨이 되서 기분좋게 핫핑에서 쇼핑하고싶네요 ' -'♥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5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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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솔직히 페이스북에 떠서 알게됬어요 너무 솔직한가요.... 근데 들어와서 옷들보니까 예쁘더라고요ㅠㅠㅠㅠ피팅모델분들도..제가 새해때 아무데도 안가서 몇십만원 받은친구들이 놀러가자해도 못가고있어요 옷도 어디서 사지하다가 이벤트 한다해서 잠깐봤더니 여기서 사면될거같아요 이쁜옷많은데 이런가격에 이런이벤까지ㅠㅠㅠㅠ진짜 이런 이벤트 페이스북에서 장난으로 올리는것만 봤지....아무튼 이벤트에 당첨되고싶은이유는 첫번째로 옷을사고싶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친구들이랑 놀러가구 싶어요 옷을 사고싶은이유는 실은 제가 쇼핑몰 피팅모델들보면서 아 나도 살빼야겠다 싶어서 살을빼고 있는중인데 이쁜옷하나쯤은 있어야되지않나 싶어서요.... 물론 이쁜모델언니들관 비교도안되는 오징어지만.. 덕분에 제가 좀더 악착같이 살빼려고 하는거같아요 이번년도에서 제일행복한 일이 핫핑에서 이벤트 당첨된거였으면 좋겠네요 말이너무길어졌네요!아무튼제가 진짜진짜 간절하다는거알아주셨으면좋겠어요ㅠㅠㅠ!!!!!❤️❤️❤️❤️❤️❤️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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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단지 !! 핫핑이 좋고 핫핑에서 옷도 많이 사고싶고!! 한번살때 많이 사긴하지만 계속 사고싶은게
    욕심이라..ㅎㅎ 화이팅하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당^.^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0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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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옷살껍니다.ㅋㅋㅋㅋㅋ무조건 다.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5 0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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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의 옷들은 너무 이쁜게 많아요~
    볼때마다 다 사고 싶은데,,, 제 통장잔고 사정상 그러지 못하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핫핑에서 만약 용돈을 주신다면
    용돈으로 오직 제 자신을 위해서 쓰고 싶어요
    그동안 눈팅으로만 봐왔던 옷들을 사고,
    그 옷들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싶네요!
    핫핑에서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용돈 받고싶어요~
  • 작성자 류****

    작성일 2016-01-15 08: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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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필요한이유!!! 저는 대학시절 받은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해서 꼭 필요합니다ㅠㅠㅠ 학자금을 갚아야 결혼자금도 모으고 핫핑에서 옷도 지금보다 더 많이 살수있거든요 ㅠㅠ ㅋㅋㅋ 꼭 당첨되길!!!!!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5 0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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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HOT하고 예쁘고 저렴하기까지 한 옷을사고싶은 자 들이여
    핑:PINK PINK함이 가득한 핫핑으로 오라
    안녕하세요. 최근에 네이버쇼핑에서 한 니트원피스를보고 우연히 핫핑에 들어오게된 24살 대학생입니다.
    니트원피스가 너무예쁜데 저렴하기까지하여, 바로 구매를했고 왠지 다른옷들도 예쁘고 저렴할것 같아 둘러보았는데 가격거품이 왕창쌓여있는 다른쇼핑몰들과 핫핑은! 달랐습니다 거품을 쏙뺀 착한가격과 예쁜아이템들이 너무많았습니다. 하지만 전 너무 마음이아팠습니다. 용돈받고사는 학생이기에 그 예쁜옷들을 다 살 수가없기때문입니다ㅜ 제가 1등을 한다면 핫핑옷들을 사는데 다 쓰고싶습니다. 너무예쁘고 갖고싶은 핫핑옷들! 제가 다 살 수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08: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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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4살 여대생입니다.
    핫핑의 옷 자체가 질도 좋고 디자인도 이쁜데 가격까지 착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ㅎㅎㅎ
    대학4년을 장학금과 알바비로 살아 왔는데 핫핑에서 우연히 이런 이벤트를 하고 또한 참여하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당!!!
    저는 4년동안 공부랑 일만 했고 졸업하고 또 일만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발령대기까지 근 6개월을 백수로 살아야하는데 이 기회에 핫핑에서 진행중인 이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당첨된 금액으로 핫핑의 옷을 싸지르고!!!!!!여행에서 한번 인생샷 남겨보겠습니다 (굳은의지)💪
    당첨안되더라도 핫핑은 옷이 제취향이라 자주 들어올것같고 지름신과 접선 한번 제가 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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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옥션에서 블라우스를 찾다가 싸이즈도 넉넉하고 예쁜옷을 찾다가 알게되었어요. 옷이 저렴하면 몇번못입고 버리게 되고 비싸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핫핑옷은 예쁘기도 하거니와 사고나서 후회를 해본적이 없어요. 세일하는 상품을 사도 마찬가지죠. 애 둘을 키우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싱글맘인 저에게는 핫핑은 최고의 쇼핑몰이예요. 앞으로도 예쁘고 저렴한 옷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0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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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 갑자기 용돈이 생겨난다면... 전 전신 성형을 ㅋㅋ 하고 싶지만 그건 어렵고 ^^
    얼굴에 기미랑 주근깨 점을 좀 없애 보고 싶어요
    화장을 해도 안한 것 같은 지저분한 얼굴 아무리 컨실러로 감추려 해도 컨실러를 뚫고 쏟아지는 기미 레이저로 가끔 사람들이 제가 얻어 맞은 줄 알 정도로 심하거든요
    얼굴 인상이 그렇다보니 깜짝 놀라시는 분들도 있어서 기미라고 설명해 드리지 않으면 정말 ㅠ 얻어 맞고 사는 줄 ㅠㅠ
    기미 점 주금깨를 없애고 싶습니다
  •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5 0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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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유학생이에요~~!!!
    집은 부유하지않지만 제가 하고싶은 여행과 일을 찾고 싶어서
    휴학하고 열심히 일해서 꼬박꼬박 모아서 이렇게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남들은 시간가는 점에 대해서 조급하지않냐고들 하는데
    전 일하는게 힘들었지만 제가 하고싶은 것들 생각하면서
    다 저에게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꿋꿋이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에 잠깐 한국 가는 왕복 티켓을 끊으며
    비행기값만 가슴이 무너졌어용 ㅎ_ㅎ
    타지에서 핫핑 쇼핑하면서 입고싶은 옷들 장바구니에 쌓여있습니다..
    ㅠ_ㅠ 한국가면 핫핑옷 사서 이쁜옷 입을려구용 ㅎㅎㅎ
    전 앞으로도 제 이런 신념 꿋꿋히 지키면서
    멋진 일 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핫핑에서 이쁜옷 입으면서 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엄청 많이 높였어요!! ㅎㅎㅎㅎ
    공부 여기서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끝마칠꺼에요!!
    이런 저를 위해 동기부여해쥬세요 💕🤗
    꼭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5 05: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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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평범하지만 솔직한 사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대학교 입학을 눈앞에 둔 예비 신입생입니다.
    주어진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에 처음으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반찬 나르는 거하고는 차이가 너무도 큰 홀서빙을 하고 큰 접시를 설거지하며 손 발이 붓는 아픔을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일하고 고생한만큼 큰 돈은 아니었지만 처음 벌어본 돈에 감사하며 부모님 선물을 샀습니다 좀 더 나은 것 좀 더 예쁜 것을 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알바비의 많은 부분으로 부모님 선물을 샀습니다 부모님께 제 손으로 벌은 돈으로 드린 첫 선물이라 전혀 아깝지 않고 행복했지만 한달동안 하루에 7시간씩 매일 매일 일했던 저에게 핫핑의 도움을 받아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보상을 받고자 했던 것은 아니지만 2016년 한 해를 핫핑이 주는 행운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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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사 여직원들중 제일 옷이 없는편인데 다들 옷에 대해 많이 신경쓰는편이라 눈치가 보이네요.
    사회생활은 일보다 그외적인게 더 힘들어서 괴로워요 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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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학생을 벗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친구들은 여기저기 취직했다 소식이 많이 들려오는데 저는 아직이네요^^;; 마냥 부모님 곁에서 용돈타서 쓰기도그렇고 알바를 하면저 취업준비는 하는것도 만만치 않네요ㅎㅎ 항상 옷을 살때면 가장 먼저 둘러보게되는 핫핑! 이번에는 이렇게 용돈을 신청해서 쓰지만 조만간 취직해서 제 돈으로 옷 사입을 수 있길 바래주세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5 0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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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곧 헌내기가 되는 21살 대학생입니다ㅠㅠ
    저는 19살에 수능을 본 이후로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고 제 스스로 벌어서 쓰고 있는데요ㅠㅠ
    그래서인지 학기중에는 교통비, 핸드폰비, 생활비 제외하면 남는 돈이 별로 없더라구요ㅠ 생활하기에만 바쁘고
    요즘도 방학에 알바를 하고 있긴 하지만 공부와 운동을 병행중이라 돈을 많이 못벌었어요ㅠㅠ
    아우터도 제작년에 샀던 검정코트 한벌만 단벌로 계속 지내고있답니당
    제가 용돈을 받게된다면!!!!! 2년만에 받는 용돈으로 새 이쁜 코트를 사고싶어요!!~~♡
    4월달까지는 코트를 입을 수 있겠죠???>___<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ㅠㅠ
    항상 어딜가서든지 이벤트란 이벤트는 한번도 당첨되본 적이 없지만
    이번엔 좀 많이 탐나네용...ㅜ_ㅠ 헝 제발 부탁드려요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5 0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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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이제고3이되는학생입니다저는꿈이미용입니다.그런데저희집은솔찍히가정형편이안돼서학원도다니기힘들었는데어렵게학원을다니고늦게라도배우고있습니다그런데재료비가따로들어가는것도있어서그러라도제힘으로벌고싶어서신청하게됬음니다그리고이나이때면꾸미는것을좋아할때라옷에도관심이있어서옷을사고싶은데돈이나가는데가많아서잘사지못합니다알바를뛰어도좀힘듭니다
  • 작성자 심****

    작성일 2016-01-15 03: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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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대학생 되는 예비대학생 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유는 제가 운동선수생활만 약9년 했는데요.
    운동이 마냥좋아서 무작정 앞만보고 운동만하다가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하고 우울증,불안증,불면증을 격으며 오랜결정끝에
    운동을그만두었는데 계속하던 운동은 안하고 학생시절 못해본것들,
    운동할때부러웠던것들 다해보고마음편히 지내고있었는데요.
    운동할때보다 20키로가쪘습니다ㅠㅠ물론 지금 9년 내공으로
    열심히 살을 빼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대학교 가서 입을 옷을 사려고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운동 할땐...맨날 체육복만 입은게 후회되요...
    당첨된다면 대학교가서 입을 옷도사고 후기많이남기겠습니다ㅠㅠ
    이런 이벤트참여는 처음인데 당첨되면좋겠네요...😀😀😀😀😀
    💪💪💪💪💪❤핫핑 화이팅!!!❤💪💪💪💪💪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3:32:3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갓20살이된 여대생이에요! 신청이유는 이번에제가 대학을가는데 등록금에조금이나마 보태고싶어서에요 저희부모님은 옷만드시는일을하는데 요즘은일거리가많이없으셔서 저랑제동생들한테 용돈도 못주셔서 많이미안해하시더라구요 제입장에선 제가더죄송한데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이신청한게당첨되면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드릴생각입니다 어차피 제등록금으로 들어갈것같지만 조금이라도 걱정을덜어드리고싶습니다 꼭당첨이되면좋겠지만 저보다더 안좋은상황에놓이신분이받으신다면 그래도축하해드릴께요^^그럼열심히하세요!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03: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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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연은없지만...애들이랑 성인기념으로 놀러가기로햇는데 알바자리도없구 돈도없어서 혹시나하는마음에 댓글써바용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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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핫핑을 매우 애용하고 사랑하는 올해 21살되는 삼수생 최혜민이라고 합니다.
    많은 댓글과 많은 사연들이 있어서 다 읽으시느라 힘드시겠지만 ㅠㅠㅠㅠ제 댓글도꼭 읽어주셨으면 좋게습니다 ㅎ
    핫핑사이트를 자주자주 이용하고 들리는데요! 그러다가 이런 기쁜 이벤트를 보게 되어서 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먼저 제가 용돈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ㅠㅠㅠ제가 사연있는 삼수생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질병이 있고 몸이 좋지않은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작년에 재수했을때 몸이 좋지않아 2016수능도 포기하게 되었고
    올해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수험생이다 보니 돈은 정말 많이 들고 특히 작년에는 노량진에서 학원을 다니며 입시를
    다니다보니 한달에 100만원씩 돈은 정기적으로 나가고....부모님은 힘들게 저를 위해서 돈을 버시며 제 수능비용을 감당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작년에 재수하면서 꼭 대학가서 과외하거나 알바해서 부모님꼐 용돈도 드리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게 되서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ㅠㅠㅠㅠ
    다른친구들은 대학다니면서 알바나 과외를 하기도하고 또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은 본인들이 돈 번으로 부모님용돈도 드리고 자기생활도 하는데 ㅠㅠ저는 몸도 좋지않고 그러다보니 대학도 늦쳐지고 또 알바도하기 힘든환경이 되어서 굉장히 부모님께 죄송한 입장이고 저 스스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또 이번에 다시 수능으 준비해야하다보니 이번에는 학원에는 안다니지만 ㅠㅠ그래도 수험책도 많이 사게 되고 그러다보니 부모님꼐 또 한번 너무 죄송스러운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곧있으면 1월말과 2월초에 엄마와 아빠 생신이신데 ....사실 ㅠㅠㅠ부모님 생신선물 사드리기엔 제 지갑안에 돈도 너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조금은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부모님은 저 좋은 옷 사라고 핫핑에서 사고싶은 옷들도 사주시고 하는데
    저는 너무 못난 딸이라 ㅠㅠ부모님 옷 하나 못사드리네요 ㅠㅠㅠ진짜 핫핑에서 혹여라도...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돈을 받게 된다면은 저를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부모님 생신때 진짜 좋은거 많이 사드리고 밥도 사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이 글은 거짓이 아니라 진짜구요ㅠㅠㅠ몸도 안좋은것도 진짜입니다 ㅠㅠㅠㅠ
    다른분들도 각자의 사연이 있고 이유도 계시겠지만 ㅠㅠ진짜 저도 너무 간절한 사연이에요...ㅎㅎ
    꼭 이벤트 당첨되어서 부모님 옷사드리고 맛있는거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핫핑 항상 이쁜 옷, 좋은 퀄리티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핫핑은 제 인생 쇼핑몰이에요~~ㅎㅎㅎ 제 친구들에게도 핫핑 많이 공유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진짜 핫핑 너무 사랑하구요! 앞으로도 이용 잘 하겠습니다 ㅠㅠㅠ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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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3년차 초보맘입니다 결혼전에는 정말 옷이 많았어요 엄마가 넌 니옷으로 옷장사해도 되겠다고 거짓말 조금 보태서 말할정도 였거든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보니 몸무게는 20kg이 넘게 불어나고 시어머니는 아이낳은지 50일도 안되서 돌아가시고 몸불편하신 시아버지 모시면서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다보니 옷좋아하는 제가 세일할때만 기다리고 적립금이나 쿠폰없으면 옷사기가 어려워지네요 전에는 옷잘입는다고 어디서 샀냐는말도 많이 듣고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나하테 잘 안어울리거나 좀 안맞는 옷도 반품한번 안하고 나중에 입지뭐~하면서 옷장속에서 몇년동안 안입은 옷도 많았는데 이제는 상황이 바꼈네요 주변에 결혼식이나 격식차려야 할 자리가 생기면 뭘입고 가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0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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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29 서율서아맘입니다
    옷에 관심이 많고 처녀시절 월급을 쇼핑에 다 쏟아부을만큼 옷사고 입고 꾸미는걸 좋아했는데요 26 첫 아이를 가지면서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서 있던 옷도 안맞고 편한옷만찾게되니 점점 패션센스도 떨어지고 그야말로 아줌마가되었더라구요 친구들은 아직도 날씬하고 예쁘고 잘꾸미고 다니는데 ...그래서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만나는걸 꺼려했어요 체중감량은어렵고 그와중에 둘째를 임신해서 임부복을 알아보다가 핫핑을 알게되었어요 예쁘고 센스있는옷들이 저에게도 맞는다니 정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었어요 주변에서다들 임산부인데도 옷센스있다고 하며 칭찬해주고 점점 자신감을 되찾았답니다 출산을 한 지금 슬슬 외출을 하려고하는데 매일 아이쇼핑만하고 선뜻 옷을 사지못하고있어요 .. 애기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그럴듯해요 아이꺼먼저 아기옷먼저사다보니 정작 제 옷 하나 사는거에는 엄청 망설여지고 열번 스무번 사이트를 들락날락하며 그옷을 정말 집중탐구하게되는거같아요 그래서 겨우하나사고 뽕을뽑죠 ㅎ
    처녀때처럼 돈걱정없이 아이들이 먼저가아닌 나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고싶어요 !! 센스있고 감각적인 옷들이 넘쳐나는 핫핑 사이즈 걱정없이 고를수 있어 더욱더 사랑스런 핫핑에서 설빔옷 장만할 수 있게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이기 이전에 사랑스런 여자로 남편에게 이쁨받고 주변에서 센스있단 소리도 듣고싶어요 ❤️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0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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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9살 어린나이때부터 어린동생과 부모님께 버려져 외할머니와 10년째 살아온 고3입니다 생활비와 식비 옷비 학교비 모든돈을 할머니가 감당하시는데요...철도안든 저라 매일 용돈달라고 때쓰고 난리를치는저라..할머님께 효도란 한번도 해준적이 없습니다.. 이번 핫핑의 이벤트를 통해 당첨되서 할머님께 효도하고싶습니다 물론제동생 용돈겸으로도요... 꼭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핫핑 화이팅!
  • 작성자 뚱****

    작성일 2016-01-15 0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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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제 16살 여자인데요 반에서 피부가 젤 좋았는데 겨울방학인 지금은 점점 여드름이라는것과 트러블이 올라와요(여자에 그날이면 트러블이 더 올라오고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글구 요즘 외모에 관심이 생겨서 인터넷으로만 화장품을 구경만 하고있어요 그리고 저렴이 화장품은 피부가 더 나빠질까봐 못쓰겠더라고요 의심도 되고,건성이라 피부에 안맞는것들이 많아요;저는 아빠 엄마가 어렸을때 이혼을 하셔서 엄마는 연락이 안되고있고,아빠는 떨어져서 지내요.지금 현재는 조부모님과 강원도에서 살고있습니다..집이 형편도 딱히 없고,할머니 할아버지는 밭에서 일하러 다니시는데 사달라고 하긴 좀 그래서 용돈을 모으고 모아서 사고있어요..또 요즘 학생들도 알바하고 자기가 쓰고 그러는데 조부모님은 알바하는것에 대해 반대를 하셔서 돈이 없어요 ..1등이 걸렸으면 좋겠지만 당첨되기만 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핫핑 화이팅!!🙋💪💞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5 0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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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전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아직 어린나이에 큰돈이 왜필요하지?라고 생각하실수도 잇지만 !! 제가 다른친구들이 옷도 이쁘게 입고다니고 요즘은 다들 알바하고 부모님께 선물도 사드리고 옷도사드리는걸 많이 봣어요~ 알바를하면 되겟지만 공부해서 대학갈려면 알바는 잠시 미뤄둬야해요ㅠ 그래서 항상 용돈도 부족하기도하고 이쁜옷도 입을수 없엇어요 요즘엔 계절에 따라 옷을 다양하게 입는데 항상 비슷하고 맨날 입던옷만 입으니깐 너무 초라해보이기도 하더라고요! 핫핑 페이지 보면서 이글을 쓰기전에 옷도 구경해봣는데 정말 이쁜옷도 많아서 눈으로만 구경해도 좋앗어요 ㅎㅎ 저 진짜 진짜 이벤트 용돈받고 부모님께 선물도 해드리고!! 같이 커플옷도 해보고! 이쁜옷사서 제 개성대로 이쁘게 입어보고싶어요 ㅎㅎㅎ 💕💕 저 꼭!!!!! 뽑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02: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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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좋은 이벤트 해주시는 핫핑사이트를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저번에 옷 이벤트 신청한것도
    당첨되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따스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성인이 되고 나서 제가 미용쪽에 관심이 많아서
    학원이나 따로 생활비는 쭉 벌고 어머니에게 따로 받는 일은
    없었어요~ 성인으로써 손을 벌리는 것에는
    제가 너무 죄송하기도 했구요..
    어머니가 저희 두 자매를 홀로 키우셨는데 손도 많이 안좋으시고 일을 하시면 안되는 상황임에도 늘 어려웠던 형편탓에
    일을 놓지 못하셨어요..
    지금은 사정땜에 어머니가 집에서 쉬고 계시고
    제가 더 바삐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2년동안 쉼없이 일하다가 몇주 전 알바하던 가게가 사정이
    어려워져 관두게 되었는데 어머니께 말을 여태 못하고 있어요.. 죄송하기도하고.. 미용일을 하려고 학원비와 기본생활비 등때문에 어머니께 제대로 용돈도 한번 드리지 못한게 너무 죄송했어요.. 항상 저도 취업하기전까진 알바로 뛰었기 때문에 스스로도 많이 쪽박함 속에서 지내게되니 우울해지고..
    좋은음식이나 좋은옷이라도 이 추운 겨울날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큰데 어려운 상황에다가 더 최악이 된 지금은
    일구하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유독 좁은 지역에서 사는것
    때문인지 알바자리도 부족하고 면접도 몇번 떨어지니
    이렇게 기가 죽을수가 없더라구요ㅎㅎ 어머니에겐 일하러
    간다하고 면접을 보러간다거나 시간을 맞추기위해
    도서관을 간다거나..이렇게 속인다는것 자체도 참 죄송해요..
    늘 그러다가 집에와서 방에 들어가면 밤새 울기도 하구요..
    다행히 어제는 추운날 계속 돌아다니며 하루종일 면접을 봐서
    알바를 할수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이 이벤트를 보고
    알바를 시작해도 계속 어려운 상황일것을 잘 알기때문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등은 아니여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어 글올립니다!😊
    용돈이 부족하고 옷을 사기가 부담이였던 저였는데
    핫핑 너무 고맙습니다👍💖
    다른곳들보다도 핫핑은 고객을 정말 먼저 생각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들어올때마다 큰 이벤트와 선물이 있어서
    이 추운 겨울날 핫핑에 들어오면 따뜻해지는 기분이예요♡
    특히 이런 이벤트는 어느 곳에서도 하기가 쉽지않고
    페북이나 다른곳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거짓을 말하지만
    여기는 믿을 수 있으니까 저 뿐만 아니라 저와 같은
    어려운환경이신 분들에게 정말 좋은 이벤트 같습니다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구요! 당첨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0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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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2살 대학생입니다 절절한 사연은 없지만
    방학동안 집에서 조카를 보느라 나가는것도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두번은 봐야하지 않냐고해서
    일주일에 두번씩 나갑니다 만날때마다 저는 방학동안 용돈을 모아서 개강하고 새학기 교재살때 제 돈으로 사거나
    아니면 꼭 사야하는 화장품이나 소모품들도 등등 손벌리지않고 모아서 사고싶은데
    남자친구랑 일주일에 두번씩 만나면 오랜만에 만났다며 이것저것하려고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하고싶지만 돈이 없고 돈이없다고 하면 남자친구가 내주는데
    남자친구는 일하다 학교를 다니는거라 일하면서 모았던 돈으로 등록금이랑 방값 그외 모든 돈을 모은 돈으로 쓰는데
    그 돈을 저를 위해 쓰는게 너무 미안해서 남자친구가 내주면 그 다음엔 제가 내고 그런식이라
    항상 남는돈이 없어서 후불교통비가 밀릴때도 많더라구요
    이제 곧 1년 되는 기념으로 커플링을 맞추자며 일주일에 2만원씩 모으자고 했는데
    그것도 대게 힘들더라구요
    저번에 대구에 당일치기로 갔다왔는데 교통비빼고 2만원 밥만 먹고 다 쓸때없는 소비없이 갔다왔는데도
    용돈이 남는게 없어서 이번주 커플링 값은 못낼꺼같다고했습니다
    알바를 하면 된다고 하지만 알바도 작년 2월에 언니가 조카를 낳고 나서 부터 못하게되었습니다
    언니가 알바 할 바엔 집에서 애기나 보라고해서 관두고 방학동안에 남자친구 안만나는 나머지 날에는
    집에서 가정주부같이 언니와 함께 집안일도 하며 조카도 돌봅니다
    조카 돌보는게 싫은것은 아니지만 조카가 잠들기 전까지는 제가 해야하는 일도 못한채 하루가 끝나
    항상 새벽 5시까지 일본어 공부며 영화보고 책읽으면 5시가되고 다음날이 되면 일어나면 청소와 조카돌보기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받게되면 커플링 사는 돈에 보태고 조카 옷도 사주고싶고
    남자친구가 항상 참치회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참치회도 먹으러 가고싶네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5 0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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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조여서 돈이없음
  • 작성자 ㅜ****

    작성일 2016-01-15 0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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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원가입을하면더사고싶을거같아서어플다운후눈팅만하던
    이제갓스무살입니다ㅜㅜ
    옷을못산지3년!!째..여자인데도불구하고단벌신사가되어항상놀림받으며살아가고있습니다자신감도떨어지구요ㅜㅜ
    자신감좀채워주세요.이이벤트에당첨되면전부핫핑에서옷지르고싶네요ㅜㅜㅜㅜ태어나서이런거당첨되본적없어서기대는안하고있겠지만..제발당첨됬으면좋겠습니다
  • 작성자 심****

    작성일 2016-01-15 0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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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어휘를 잘 구사하지못해 위에 분들처럼 긴글은 쓰지못하지만 진짜 진심으로 하나의 거짓없이 왜 필요한지 말씀을 드리자면 다가오는 1월 28일은 양력으로 저희 부모님 생신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부모님 생신을 제 손으로 직접 챙겨드린적이 없고 오히려 생신날마다 실망만 끼쳐드렸습니다.. 작년 일인데요 저희집이 잘사는편이 아니여서 용돈을 받지못하고 학원갈 버스비만 겨우 받아쓰는 정도였습니다 학생인 저는 친구들과 놀고싶기도하고 곧 부모님 생신이시기도하고 그래서 1월 27일부터였을거에요 그때 난생처음으로 친구와 아르바이트라는걸 해봤는데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사회가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해주었습니다. 그래도 돈받아서 친구랑 놀고 부모님 선물사드릴 생각에 꾹 참았는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상업계 고등학교를 다니기때문에 남들 공부할때 어린나이에 사회생활 할텐데 뭐하러 고생을하냐며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것을 싫어하시고 못하게하셨는데 저로선 방법이 없었습니다..부모님께 돈을달라고 하자니 눈치가 보이고 그래서 부모님몰래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저는 친구와 말을 잘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이틀만에 그것도 부모님생신때 거짓말을하고 아르바이트를 한것을 들켰습니다.. 저는 엄마께 생신날 선물대신 큰 실망을 드렸습니다.. 선물을 안겨드리고싶었는데 고작 그깟 몇푼 벌자고 엄마와 사이가 아주 멀어졌습니다.. 엄마는 그날이후로 저와 말을 잘 안하시고 저 또한 엄마께 신뢰성을 잃어 엄마는 아직까지도 제말을 잘 못믿으십니다... 정말 충격이 크셨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친구같았던 엄만데 정말 사랑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아빠는 이 일을 모르시기에 망정이지 두분다 아셨더라면..... 그래서 이번 생신만큼은 정말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싫어하시는 알바를 또 할 수는 없고 제가 학생이다보니 돈도 없고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당장에 돈 구할 곳도 없고 핫핑에서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정말 이번 생신은 부모님께 효도한번 해드리고싶습니다... 제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선물같은거를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항상 유치원다닐때처럼 안마쿠폰같은게 전부였습니다.. 물론 마음이 중요한거긴 하지만요... 다른친구들의 SNS를 보면 부모님께 선물같은 것도 자주해드리는 것 같던데 정말 저를 보면 그런것도 하나 못해드리나..한심한 마음뿐입니다... 곧 다가오는 두분 생신 이번만큼은 잘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절실합니다!!!!ㅠㅠㅜㅜ 핫핑이 도와주세요!!!!!♥
    인증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믿어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2: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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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옷을 좋아하는 살찐33살4개월된 딸을가진 엄마예요.
    글 썼었는데 너무많은지원군들이있어.. 철판깔고 또 글 올립니다. 결혼후 아기낳고 살이않빠져 옷을살수가없드라구요.
    원래 통통했으나 출산후 뚱뚱해졌거든요. 핫핑에서 무슨행사때마다 옷을구매했어요. 그만큼 핫핑 옷을좋아해요. 근데 뚱뚱해진 전 이전에 구매했던 통통사이즈 옷도 현재 맞지않아요ㅠㅠ
    처음 시부모님께 결혼허락 인사드리러갈때도 상견례때도 신혼여행갈때도 임신후 친구결혼식에도 출산후 형님 셋째아기 돌때도 핫핑과 함께 했습니다. 살이찌니 옷을 계속 구매 할 수밖에 없드라고요. 근데 출산 한달전 일그만두고 백수가 되니 옷을 맘껏 사기가 눈치보여서..출산후 산 원피스 코트도 꽁쳐둔 비상금을 털어사고나니..ㅠㅠ더이상은 힘들더라구요.
    옷욕심도많은 전데..이젠 딸이랑커플룩을입어보고싶어요.
    핫핑서 옷을 보고 아기옷파는곳에서 비슷한 스타일 옷을바두고 한답니다.ㅠ제 몸이 빅사이즈라 ..이렇게 따로보게되네요.
    용돈받으면 딸이랑커플룩입고 추억을 남기고프네요.용돈 받고싶어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0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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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들 사연이나 이유가 많아서 쓸까 말까 망설였지만
    믿져야 본전이라고 ㅎㅎ 너무 좋은 기회라 한번 써봅니다 ㅎ
    올해 대학교3학년되는 학생입니다 ㅎ 나이는 점점 먹는데
    용돈은 그대로네요ㅜㅜ알바를 해도 이곳저곳 들어가는데가 많이서 마음대로 못쓰고 ㅜ평범하게 사는 대학생이라 옷하나 사는거도 솔직히 고민하고 사게되더라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항상 핫핑에서 아이쇼핑만 하고 있었는데
    철없는소리지만 이기회에!!!받는다면 핫핑에서 그만큼사고싶었던옷 쫙다 지르고싶습니다!!!제가 받으면 다시 핫핑으로 돈이돌아올겁니다!!!💕핫핑언니들 항상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지웠다가 눈으로만 봤다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대학생에게 거침없이 지를수있는 기회를주신다면 미친듯이 질러보겠습니다💕
    헌내기 된지 오래지만 새내기들보다 더 샌애기가 되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5 0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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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준생인데 돈이 없어서 휴대폰비가 두달째 밀렸어요 ㅠㅠㅠㅠ 끊킬까봐 겁나요.....흙.... 용돈 좀 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0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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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꽃다운 21살이 되었는데 발목이 너무 안좋아 밖에서 일을 못하고 집에서 부업을 하며 현재 살을 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입고싶은 옷도 많은데 돈이 없어서 살 수 없네요. 비록 살은 통통하지만 저를 잘 꾸며서 주위에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부모님께 선물도 드리고 싶습니다:)
    꼭 당첨이 되면 좋겠어요ㅠㅜ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0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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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돌아가신지 1년되가는대 아빠 납골당에 꽃하나해주고싶은대 비용이만만치가안내요.. 이거라도받아서 아빠에게 꽃하나해주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0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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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10월 13일 부터 지금 까지 약 20kg을 뺐습니다 처음에는 무용을 하고 싶어서 뺐는데 지금은 무용을 할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낙담에 빠지게 됬는데 주변에서 비록 제가 원하는 무용을 못할지언정 저의 건강과 자신감을 찾았다며 저를 위로해 주더군요 그래서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이 쇼핑몰에서의 옷을 입고 저를 무시했던 사람들과 제가 무용을 하고 싶다했을때 반대한 사람들에게 꼭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비록 당첨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니 속이 조금이라도 후련합니다
  • 작성자 류****

    작성일 2016-01-15 0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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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갖.고.싶.다.100.만.원!!
    우유빛깔 핫핑 사랑해요 하앗핑!! ❤️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5 0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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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을 이용하는 이유가 저에게 맞는 사이즈와 제가 좋아하는 예쁜 원피스들이 있어서 입니다 고마워요 핫핑
    치마 하나 사고 둘러보다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치마하나 사고 배송오기까지 그걸로 몇일 기대감으로 살것 같네요 설이 다가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제게도 새해 복 당첨 주세요♡♡기대하며 잠을 청해봅니다ㅠㅠ새해 선물드릴 용돈주세요 ㅜㅜ부족한 월급쟁이입니다ㅜ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1:45:57

    평점 0점  

    스팸글 용돈받고맛있는것도먹고예쁜옷도사고파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0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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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그냥 솔직하고 짧게 쓸게여 ..ㅎ
    저번주에 일하던 곳에서 인건비 문제로 잘렸는데..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손벌릴 때가 없어서..ㅎ
    여동생 졸업선물로 저렴한 티셔츠라도 사주려고 구경왔는데ㅎ..혹시
    당첨되면 너무 다행일것같아요..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5 0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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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믿기지 않네요~
    용돈을 준적은 있어도 받..? 으면 알차게 쓰일거 같아요!
    핫핑을 안지 언 1년 반 ^^ 그 동안 예쁜 옷 덕에 심신의 안정이 되었는데 ㅋㅋ
    용돈 주시면! 핫핑을 홍보하고 다니겠습니다!
    캬핫!! ㅋ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0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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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고등학교에 진학하게되는 17살입니다!
    저는 어렷을적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이셔서 항상 할머니밑에서 자랐는데 할머니가 12월15일쯤 약한달전쯔음부터 입원을하셔서 아직퇴원을 하지 못한상태입니다.할머니상태는 더욱 안좋아지고있어요ㅠㅠ 만약 저가 뽑힌다면 저는 할머니의 병원비에 보태고싶습니다. 왜냐하면 현재로써 저희엄마가 할머니 병원비를 가장많이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엄마를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은마음에 글을써봅니다. 당첨되지않더라도 이런 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완캐할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핫핑화이팅! 우리할머니도화이팅!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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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4살된 학생입니다 제작년 12월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학교 휴학을 하였고 1년동안 동물병원에서 일을하며 130을 받고 한달용돈으로 30만원만 쓰며 등록금을 모아 이번에 다시 복학합니다 . 제가 되리라는 보장은 없겠지만 복학하기 두달전이라도 마음놓고 옷도 사고싶고 그러고 싶습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5 0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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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칠년동안 무대위에서배우생활을해왔는데 이제내년에결혼을하려합니다.그런데배우란직업이너무나도배고픈직업이기에 모아둔돈은한푼도없고ㅠ배우직업을잠시미루고회사에들어온지15일됫어여 남자친구는 자기때문에 제가꿈을포기하고결혼을선택해서하고싶은일도못하고회사일하게되서너무너무미안하다고해요ㅜㅜ이게현실인걸까요ㅜㅜ .. 용돈받아서 같이공연을했던친구들과남자친구와 파티한번하고싶습니다. 간절간절ㅜㅜ 아직월급날도아니라 돈도없구 밥도안나오는회사라내돈내고먹어야하는데 돈도없고ㅠ다이어트핑계로 안먹는다하고ㅠ불쌍하다 내신세여ㅜ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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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수생활 청산하기 위해서 자격증공부를 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5 0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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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로 23세, 대학교 4학년이자 졸업반을 바라보고 있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저희 집 경제 상황이 그리 좋지만은 않아 항상 국가장학금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제 동생도 대학생이고 해서 돈 들어갈 곳이 참 많네요. 더군다나 저는 올해에 이곳 저곳 병원에 면접도 보러 다닐 것이고 안경을 쓰는지라 라섹/식 비용도 마련해야 하는데 그게 참 걱정입니다. 시력 교정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 생활의 마지막 자유시간을 알바에 충당하는데 힘들기만 하네요. 돈이라는 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라 돈이 들어오면 다시 쓸데가 생겨 여기저기에 결제하고 다니게 되더라고요. 면접 보러 다니려면 정장도 하나 사야하는데 생각해보면 정장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77 사이즈를 판매하는 곳이 적은데 핫핑은 빅사이즈인데도 예쁜 상품이 많아서, 가격까지도 너무 착해서 항상 들어오게 됩니다. 돈이 있을 때는 마음에 드는 상품을 지르기도 하지만 없을 때면 항상 장바구니 신세죠... 핫핑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몇 줄 적어봅니다. 이런 이벤트 당첨에는 한번도 되어 본 적이 없어서 기대도 하지 않지만 그래도 기대 한 번 해보려고요. 당첨금으로 정장도 사고 제가 돈 모아서 시력 교정 수술도 하고 싶네요. 그리고 당첨된다면 가족들이랑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멋있게 외식도 하고 싶습니다. 사는 것이 척박해서 한 번도 가족들과 가본 적이 없어요 ㅠㅠ 당첨이 안 되더라도 저는 항상 핫핑 방문하고 홍보 할 거에요. 안 그래도 친구들한테 이미 말은 다 해놓았지만요. 그럼 핫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0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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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2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겨울옷이랑 봄옷을 마음껏사고싶어요 그런데 옷은 몇개만사도 금방 10만원이 넘어버려서 부담이 됩니다 용돈을 벌어서 쓰는데 노는데만해도 돈이 모자라요 꼭채택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0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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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히 이런 이벤트를.접하게 됬는데요... 저는 이제 고등학생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희 집이 그렇게 부유한 편이 아니라 서 고등학교 교복비나 입학비 등을 내려고 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이번에 알바를 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학생이라서 받아 주는 곳이 없네요.. 돈이 정말 필요한데.. 그런데 엎친데 덮친 격으러 언니도 이번에 대학생이 되는데 등록금이 필요해서 알바를 합니다.맨날 알바때문에 새벽에 들어와서 얼굴 볼 시간도 없고,힘들어하고 정말 속상합니다..
    상금을 받아서 언니랑 나랑 반반씩 나누고 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0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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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나이에 사회생활시작했어요ㅎㅎ
    맨날후줄근한 유니폼입고 일하길 2년...
    드디어 다음달에 헤어디자이너가 됩니다
    보이는 직업인 만큼 의상에도 신경써야된다 늘 잔소리듣는데
    최저임금도 안되는 인턴 월급으로는 가위하나 사기에도 허덕여요ㅎㅎ
    예쁜옷입고 성공하고싶어요
  •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5 0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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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부 28세
    현재 4개월된아들 맘
    전업주부 생활비받아쓰는데
    날위해맘편히옷하나살수없음
    비상금으로 내아들옷,강아지용품예쁜거있음이것저것사주다보니
    이제비상금1도남아있지않음.
    정작날위해사본게 맥주달랑몇캔말고 도대체무엇을사보았단말인가
    꼬까사본게도대체언제적이란말이냐
    날위해편히옷한번사보고픔
  • 작성자 당****

    작성일 2016-01-15 0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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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은 몸이 아파서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치어리더로 활동할때 핫핑에서샀던 와이셔츠 입고 행사간적있어요 ㅎㅎ그때 단장님들이랑 치어리더 언니들께서 예쁘다고 어디서샀냐고 기분좋았었어요!! 이제 몸때문에 치어리더도 알바도 못하고 병원비도 너무많이들어서ㅜ부모님께 용돈달라고도 못하겠고ㅠㅠ 당첨되서 꼭 핫핑옷으로 꾸미고싶어요 ㅎㅎ당첨됬으면 좋겠어요 ㅎㅎ당첨된다면 SNS에 꼭올려서 핫핑을 친구들에게 줄거에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0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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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이제막중3이된학생입니다.저는위에언니두명이있는데전늦둥이입니다.옷이라고는언니들것을물려입는건기본입니다.정말슬픈일이죠ㅜㅜ그리고용돈이한달에만원인데받을까말까합니다!ㅠㅠ제가쇼핑몰에드가서그냥눈으로만보고돈이없으니까사지를못합니다.그리고부모님생신,결혼기념일은물론용돈이적으니언니들과합쳐서이벤트를해주긴하지만언니들도아직고등학생이라용돈을만ㄹ이받지못합니다.정말용돈이필요하구요.제가용돈을받으면'핫핑'이쇼핑몰에서바로옷을살거에요!마음에드는건장바구니에ㅎㅎㅎ진짜새옷향도맡아보도싶네용ㅎㅎ너무쑬데없는말만한거같네요하핳그럼꼭뽑아주세용♥
  • 작성자 변****

    작성일 2016-01-15 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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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5살 아이를 둔 아직은 나이가 어린
    여자입니다.. 안될거 알지만 취지가 좋고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 있을까 싶어 남겨봅니다!~
    이번해가 아홉수라.. 더 기대를 안하게 되네요ㅠ.ㅠ..
    아이를 가지고 남들은 상상도 못할 살들이 불어나
    지금은 허리사이즈가 몇인지도 잘모릅니다..ㅋㅋ하하
    옷가게에서 아가씨때 일을했었는데
    그땐 참 옷 욕심도 많았고 옷을 참 좋아했습니다
    디피하는것을 좋아했구요..ㅋㅋ
    그렇게 옷 좋아하던 제가.. 아이가지고 살찌고
    5년넘게 옷한벌 제대로 사입어본적이 없습니다~
    시댁 친척분들 만나뵙는 자리에
    여기 핫핑에서 원피스 2벌 사입어본게 다네요.. ㅠㅠ
    정말 소소하지만 작은 바램이 있다면
    이 기회가 저에게 생긴다면
    아이와 저.. 그리고 남편과 셋이 한번도 해보지 못한
    가까이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예쁘게 커플로 옷 맞춰입구요..
    그리고 보풀이 없는 옷.. 목이 늘어지지 않은 옷..
    구멍이 없는 옷.. 누렇지 않은 하얀옷..
    입고싶네요.. 지금 입고있는 옷들이 5년전 박스티들만
    모아서 입구있어서요^^;하하..
    저에게 투자하고도 싶은데 사실 저에게 돈 10원 투자하는것도
    쉽지않더라구요 아이와 님편에게는 아깝지가 않은데..
    기회가 된다면 새옷을 입어보고 싶어서요~^^
    저보다 더 필요하신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큰욕심은 없구요~
    0.01퍼센트의 욕심을 걸어보려구요!^^;;
    2016년에도 핫핑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덩달아 저도 화이팅 해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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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핫핑 관리자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원래 핫핑이라는 사이트를 잘 몰랐었는데 얼마 전부터 페이스북이나 기타 SNS를 통해서 점점 핫핑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 제가 너무 원했지만 어디에서도 찾아보지 못했던 옷들도 여기 핫핑에 모여 있었고 친구와 함께 맞춰 입고싶은 옷들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취향저격 ♡ 하지만 제가 돈이 정말 부족해요 ㅠㅡㅠ 용돈을 받지 않거든요 친척들을 만날 때나 명절이 아니면 용돈을 받을 수가 없어요 .. 그래서 항상 메모장에 어디 쇼핑몰의 어느 옷인지 써놓고 돈이 모이면 꼭 사야지 하고 있는데 용돈응 받지 않아서 너무너무 갖고 싶어도 사지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ㅜㅡㅜ 핫핑에서 찾아본 옷도 메모장에 써 놓은지 벌써 한 달이 넘었어요 .. 그리고 좀 있으면 제 생일이에요 ! 이런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당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당첨이 된다면 정말 생일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일거에요 ! 받은 돈은 물론이고 핫핑에서 예쁜 옷도 구매해서 인증해드릴 자신 있습니다 ♡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핫핑 지금보다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5 0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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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 고등학교 지금 21살 될때까지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안해본적이없네요. 대학생인 지금도 물론 일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하고는 있지만, 돈을 벌어도 나가는곳이 참 많더라구요.
    잠시라도 이쁜옷입고 친구들과 여행가서 추억좀 남기고 오고싶습니다~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0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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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태 살면서 부모님께 생신선물이라든지 꽃선물도 한번도 못해드렸습니다...
    진짜 기회가 된다면 처음으로 부모님께 밥한번 사드려 보고싶네요..
  • 작성자 *****

    작성일 2016-01-15 0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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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 항상 왜 같은 옷만 입냐고 많이들 물어보는데 그렇다고 옷을 맘대로 살 수 있는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시 받는것도 싫고 그래서 이 이벤트를 기회로 옷 이쁜거 많이 사고싶어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5 0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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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남자친구를만날때도 추리닝만입고
    돈이없어서 어디놀러가지도못해서
    전단지알바를 구하는데 제나이는 알바를하기도어려워서 하는것이 힘이듭니다ㅠㅠ
    엄마회원으로가입해서 도전해봅니다ㅠㅠㅠ
    이제고등학생을 들어가는데
    일주일에 5000원받아서 밥을라면으로떼워도 부족합니다ㅠㅠ 저보다급하신분도많고 그러시겠지만
    이번에 엄마생신이신데 아무것도못해드릴것같아서
    마지막 핫핑에서하시는 정말정말좋은이벤트를 참여해봅니다 불쌍한 저를 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
    만약이이벤트에당첨이된다면
    후!기! 꼬박꼬박 정성들여 누구보다 잘 쓸수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한번도 걸리지않아서 핫핑의 이벤트를 두근두근한마음으로 기대를해봅니다..ㅎ
    핫핑 대박나시고 좋은이벤트 하시는것을
    다른사람들게 널리널리퍼뜨리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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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빠랑 설날휴가때 가까운 제주도를 가서 추억을 쌓으려고 합니다.
    없는형편이지만 돈 아깝지 않게 좋은것만 먹고 좋은곳만 가고 좋은곳애서 자며 지내려 하는데
    이 이벤트까지 당첨되면 좋은일까지 덤으로 얻을거같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0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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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란 이름으로 누군가에게 돈을 받아본지도 20년이 지났네요.
    고등학교때가 마지막이니....대학입학과 동시에 부모님의 지원이 끊겨 알바를 시작.
    지금도 일을해서 돈을 버는 취업맘이지만 아이가 셋이다 보니 그 돈을 나를 위해 쓴다는 건....힘든일이지요.
    어쩌다 쇼핑을 가도 결국엔 아동매장에서 머물다 오는게 다이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알파맘이라 시간제 일을 하면서 아이들 학원비 등을 보태는 상황에서 제 옷을 사기란 쉽지않지요.
    그래도 직장을 다니다 보니 옷은 필요하고 그러다 알게된 핫핑.
    저렴한 가격에 깔끔하고 이쁜이 옷들이 많아 정기적으로 들어오게 되네요.
    물론 정상가 옷들은 사본적이 없고 세일상품 7770원 상품을 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세일상품이라도 품질이 좋고 디자인이 산뜻해서 출근복장으로 딱이더라구요. 직장동료들도 어디서 옷 사냐고 이쁘다고 하다라구요. 7770원이라고 하면 다들 기가 막혀합니다. ㅎㅎㅎ
    핫핑이 저에게 준 저렴한 쇼핑의 즐거움도 너무나 감사한데 요렇게 흥분되는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간만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면서 셀레는 맘으로 응모해봅니다.
    올해로 불혹의 나이 40이 되는 지금 아들 셋의 엄마.
    이런 제가 20년 만에 다시 용돈을 받게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50만원 1등의 주인공이 된다면 두구두구...여자들의 로망 고급진 백을 하나 사고 싶네요.
    아이가 셋이라 어딜 다닐때 항상 가볍고 무조건 많이 들어가는 에코백을 주로 쓰다보니....제대로 된 가방이 없어요.
    샤방한 옷과도 어울리고 사무실 나갈때도 또 각종 모임에도 들고 다닐 고급지고 이쁜 가방하나 사고 시퍼요..ㅋㅋ
    뭐 되든 안되는 상상만으로도 잠깐 즐거워질 수 있었네요.
    내가 1등에 당첨될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하며 행복하게 응모해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0: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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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에서 플루텀 원피스와 스타링 원피스를 주문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예뻐서 대만족하고
    즐찾까지하며 자주자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핫핑에서 또 옷사야지 했는데 돈이 없어서 사지를 못하고 있어요..ㅠㅠㅠ
    조금 있음 설이고, 한달후에 여행도 가는데 핫핑에서 예쁜 옷사서 행복한 설 보내고 좋은 여행하고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핫핑이 저에게 신데렐라의 요정같은 존재가 되었으면합니다❤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0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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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심으로 글을 남겨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네요
    어찌보면 내자신의 치부이기도 하지만....
    용돈을 받게되면 행복해할 엄마를 위해 글을 남깁니다
    우선 엄마는 오래전부터 투병중이십니다
    목숨이 위험할 병은 아니지만 허리와 골반 무릎등 대수술을 여러번 걸쳐 입원을 여러차례하며 지내셨었어요
    현재는 다른 방도가 없어 집에서 내원을 하고계시는데
    얼마되지 않는 생활비에 병원비까지 부담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그 와중에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왕관앵우2,모란앵무2, 강아지 4,게다가 길냥이들이 배고픔과 추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개인적으로 사료를 준비해 매일 밥을 챙겨주고 계십니다
    자신의 병원비를 줄여 동물을 아끼는 모습을 보고
    제가 참 한심한 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상황에 보탬을 주지 못할망정 현재 취업준비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용돈을 받아 엄마의 병원비나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쓰고싶네요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5 0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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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20대 중반인 25살 취준생입니다.
    대학생일땐 그저 졸업만 하면 다 취업도 잘되고 지금쯤이면 밑에 후배도 들어오고했으나 현실은 그저 취준생일뿐이네요 ㅠ
    용돈벌이 한다고 알바를 하지만 휴대폰요금 교통비 책값하고나면 쓸돈은 마이너스랄까요???
    아무리 취준생이지만이쁘게 꾸며보고도 싶고 핫핑을 보면서 이쁜옷도 사입고 싶지만 현실은 한벌 사입기도 벌벌 떠는중이에요 ㅠ 그러던와중 이런이벤트를 하게 되어 저도 이렇게 응모해봅니다!
    핫핑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0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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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살 여대생이에요~ 20살된이후로 용돈안받고 알바한돈으로 핸드폰비 옷 식비 학비 교통비 다 내는데ㅎㅎ 너무 힘들어요 이제 졸업반인데 공부도해야되고 알바는쉴수도없고ㅠㅠ 용돈이 제게와서 힘이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5 00: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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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어제 가입하구 이쁜 바지를 주문했어요💕 저는 22일날 국가고시를 보는 예비 간호사입니다💃 쉴틈없이 4년동안 공부하고 이제 마지막 시험를 앞두고 있는데요!!🤗 시험이 끝나면 핫핑언냐들니 주시는 용돈으로 핫핑에서 이쁜옷입구 2월 15일날 병원에 출근하고 싶어요💕💕 사회의 첫발을 핫핑과 함께라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할것같아요😍😍 2천만원의 학자금 대출이 있는 정말 어깨가 무거운 사회인이 되겠지만 핫핑과 함께라면 그래도 밝게 시작 할 숯있을거같아요🤗🤗🤗 언냐들💕이 저 용돈 주시면 그 돈으로 예쁜 돗 사입구 첫 출근도 잘하고 남자친구랑도 이쁜 데이트 할께요~~ 일단 시험부터 화이팅💕💕하게 응원해주세요😍😍😍 언냐들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늘 응원하겠습니다ㅎㅎ ㅎ사랑합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5 0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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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23생 가수지망생입니다.
    부모님이 제꿈을 많이반대하셔서 20살이되자마자부터
    일해서돈을벌면서 학원을다니고연습도하고헬스도다니면서
    하루24시간도정말모자를만큼 4년동안 반복중입니다
    다이어트를계속하다보니까 있던옷들도못입게되고
    매일츄리링을입거나 옷한두개만 번갈아가면서입게되네요ㅠㅠ
    저도 이제좀 23살여자답게 이쁘게꾸며입고싶어요ㅠㅠ
  • 작성자 ♥****

    작성일 2016-01-15 0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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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2015년에 취업 때문에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낮은 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취업 때문에 아직까지도 마음이 불편하고 스트레스가 심한데 핫핑에서 예쁜 옷 사고 기분 좀 풀고 싶어요.. 2015년 한해동안 저한테 아주 중요한 물건도 잃어버리고ㅠㅠ 뭔가가 계속 안되고 힘들기만한 한해 였는데 2016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위로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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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4살 접어든 초년 직장인입니다.
    아직 초년생이다 보니 월급을 받아도 항상부족하네요.
    식대에 교통비에 보험비,핸드폰비용, 첫월급이다보니 부모님용돈, 밀린 학자금대출 등등..
    월급이 들어오나 퍼가요로 순식간에 저를 스쳐지나가는월급 ㅠㅠ..
    그러다보니 늘 쇼핑이나 나를 꾸미는 일든은 뒷전으로 밀려나네요 ㅠㅠㅠ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크게 질러버리고 싶어요!
    맨날 장바구니 담았다 삭제했다만 하루종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5 0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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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에 늦깍기 대학생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느즈막히 배우고자 하는일이 생겨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와 학생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과 함께 다니다 보니 요즘 스타일에 많이 뒤쳐지는거 같고 공통된 관심사와 또.. 가치관의 차이도 있다보니 친해지는게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트렌디하고 새롭게 그리고 신선하게 변신한 언니가 되고싶어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hotping 에서 저를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5 0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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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슴살된 학생이예요
    작년9월 친구와 졸업여행을 가자고 무작정 일본비행기를 예매했어요
    비행기,숙박은 해결됐지만 당장 25일 일본으로 떠나는날인데 현재 모아둔돈이 20밖에 없어요 ...
    대학도 가는마당에 부모님에게 경비보태달라는 말도 못하겠고 알바를 8일동안해도 10만원밖에 더 못벌어요 .
    이쁜옷사서 여행도가고 대학도 다니고 싶은데 .. 돈때문에 엄청 스트레스예요 ㅠㅠ
    용돈을 받게된다면 여행경비와 대학에 필요한 옷,물건을 사겠습니다
    마지막10대의 방학 알차게 보낼수있게 도와주세요 🙏🏻 이런 이벤트 열어주는 핫핑 감사함니다 💞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5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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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이 있는데요 부모님이 옷을 사주시지 않습니다. 제가 옷을 사달라고 말을 하면 옷은 딱 두벌만 있으면 된다고 이 두벌을 번갈아서 입으면 된다고 하시면서 몇년째 옷을 사주시지 않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탓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게 있는 옷이란 목과 밑이 다 늘어난 반팔티 세장과 키가 크는 바람에 발목이 매우 짧아진 바지 두개와 목이 늘어나고 얼룩이 진 맨투맨과 초등학교 때 입던 패딩 뿐입니다. 이 옷으로 몇년째 버티고 있는 중인데요 저의 소원은 친구들이랑 놀때나 학교에서 수학여행이나 소풍을 갈때 예쁜 옷들을 입어 예쁘게 가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진짜 저에겐 이 이벤트가 매우 간절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요즘 날씨 추우신데 고생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0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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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글을 쓸까말까 고민이 많았어요,
    과연 될까 하는마음으로 지금도 얼떨결에 홀린듯
    반신반의 하며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전 2016년을 맞이해 23살된 사람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절 표현하자면 젊줌마랄까...?
    20살되자마자 만난 남자가 지금의 제남편이 되엇기까지
    이제 곧 1년이다 되어가네요ㅎ
    2014년 10월에 임신사실을 알고 조마조마 하며
    2015년 이맘때쯤 부모님들께 사실을 알리고
    한여름엔 출산까지 ...

    20살 한창이쁜나이 , 그리고 이쁠나이 한창 꾸미고싶을 나이,
    애낳기 전까지만해도 정말 남부럽지 않은 용돈에 씀씀이 ..
    제 속얘기를 어디다 하기도 좀뭐해서 그냥 이 이벤트를 빌미로 한풀이나 좀하고 가렵니다~~

    애낳고 분가하고나니
    정말 꿈에그리던 신혼생활이 시작일줄알앗지만
    그건 다 정말꿈이엿던것같아요
    현실은 버는건 한정되잇는데 대출값에 이자값에 기저귀 분유값하면 생활비로 여유롭지도 못한데 없는생활에 내새끼한텐 좋은것만 해주고싶은 이런마음이 부모마음이구나 깨닫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늘 씁쓸햇어요
    왜냐면 정작 제옷은 출산후 몸무게가 많이빠지지않아 기존옷들은 처분한지 오래 ...
    옷 사야지 사면되 항상 스스로를 위안하며
    막상 사려고 옷 보면 옛날엔 별거아니던 가격도
    지금상황에선 후덜덜 하며
    그저 그림에떡보듯 매번눈팅만할뿐...
    그러다 크게맘먹고 다시들어와 살까말까 고민에 고민만하다 정말 끝끝내또 정말구경만하고 끄게되는 제모습을 보고
    아 내가 왜이리 돈에 연연하게되엇지 정말 왜이리 궁핍하게되엇지하며 너무나 제자신이 안쓰럽기도하고,
    처량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참
    인생한방이라더니 한방에 훅간것같은 기분....?ㅎ

    매일 육아에치여 컴터들여다볼 여유조차 없어
    모바일로 잠들기전 유일하게 아는 쇼핑몰도 핫핑밖에 없기에 그저이쁜옷만 눈팅하기바빳는데

    용돈이 만약생긴다면 꽁돈이다생각하고 저한테모두다 투자하여 쓰고싶지만
    뭐 제가 경품복도, 이벤트복도 없는데다가
    워낙 말도 조리잇고 잼께못해서 큰기대는안되지만
    그래두 여기다가라도 털어놓으니 한결맘은 좀편해졋네요
    간만에 잠 잘잘듯!!ㅎㅎ
    사람욕심은 끝이없다는데 당첨됫음 좋겟다ㅠㅠㅠ흑..
    1프로의 희망을 걸어보며
    긴 글 마무리짓겟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들❤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23: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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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중2여학생입니다
    저가 패션에관심이많아 싸고 좋은옷을입고 중고거래에팔고 사고 이렇게 하며 옷을이쁘게입는것을좋아합니다
    저가 용돈이 부족한이유.첫번째는 남들처럼 화장품이갖고싶어서 옷이갖고싶어서 이런거보다는 엄마아빠의코디를변신해주고싶어서입니다
    물론 10대라서 화장품 옷에관심이 더많겠지만 옷은 제 용돈으로 아껴서 사면 살수있는데 어른들옷은 비싸더라구요..
    아빠는 조선소에서 일하셔 월급에비해 힘들게일을하셔 이쁜옷이없고 엄마는 마트에서일해 외모를 가꾸어도 소용이없어 신경을안쓰시는거같아요.근데 결혼식장이라든지 모임이라든지 어디를가면 항상아빠는 다늘어진티에 바지에 엄마는 뚱뚱해서 매일 맨투맨이랑 바지랑입는데 제 사촌처럼지내는분이 곧결혼을하십니다.
    그래서 이쁘게 코디해주고싶어 돈을받아서 인터넷이라든지 옷가게가서 엄마아빠 이쁘게만들어주고싶습니다..그리고 엄마의 몸매에는 일반쇼핑몰에서 사면 사이즈미스로 검색해보니 이사이트가나와서 보게되었고 우연히 용돈을준다는 게시글을보고 신청했습니다
    저희집이 잘사는형편이아니라서 이것저것사지를못합니다..
    그런데 이돈으로 좋은옷한두벌씩 사놓으면 두고두고 입으면좋겠다는 생각으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용돈이란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그래도 어린나이지만 부모님께 선물을주고싶은데 용돈이부족해 못드려서 신청했습니다. 동정이아니라 불쌍한 척이라니라 진심으로 실제생활은 적은것입니다...정말 간절하게 이쁘게 입게해주고싶습니다..
    두번째 로 저는 코트를 사고싶습니다
    저가 상의.하의는 꽤있는데 아우터가 패딩1개.쪼패1개.후드집업1개뿐입니다 아무리 패션에관심이있고 좋아해도..돈이없으면땡..
    엄마아빠는 집안먹여살릴려고 밤늦게꺼지일하는데ㅠ몇만원하는 코트를사달라고하기죄송해서...꼭 당첨되어 부모님과 저가 이쁘고 센스있는 코디가 완성되면 좋겠습니다.^^..
    저가아니라도 저보다 더 좋은사연이있어 용돈이 넘어가는거 억울해하지 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2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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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제가 중3때 부터 엄마가 아프셔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챙겨줄 것 도 못 챙겨주시고 옷도 예를들어 긴티면 딱 돌려 입을 거 몇개만 있고 겨울잠바도 패딩은 없고 야상 한개랑 두꺼운 후드집업으로 돌려입는었는데 이제 고3이나 되니까 옷도 예쁜거 많이 입고싶고 핫핑 패딩들도 예쁜데 사고싶어요 옷 산다고 아빠께 용돈 달라고 하기가 눈치보여서 여태까지 짬짬히 모았던 돈으로 핫핑에서 싸고 예쁜거 몇개 샀었는데 만약에 용돈 받게되면 예쁜옷들 잔뜩 사고싶어요 제가 사이즈도 좀 크게 입어서 핫핑을 본 후로는 여기만 오게되더라구요 핫핑 쇼핑몰을 만나게 되어 참 좋았어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것 도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2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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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을 자주 들여다보는 학생입니다.
    3학년을 마치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 당차게 휴학했습니다.
    알바도 하고, 공부도 하고,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어학연수를 갈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커녕..어학연수는 커녕! 돈도 못모으고 1년이라는 시간만 허비했네요.
    그래도 막판에 정신차리고 유럽으로 약한달간 여행갈거라고 비행기표부터 사고 돈모았습니다.
    모은다고 모았지만 항상 헤프게 썼던 저였기에 목표한 금액이 쉽게 모이지가 않네요.
    이제 3주정도 남았네요..부모님한테 손안벌리려 많이 노력했지만 부족합니다ㅠㅠ
    핫핑에서 찜해둔 니트입고 여행가서 예쁘게 사진찍고싶은데 살돈이 부족해서...맨날 눈팅만하고있습니다ㅠㅠ
    어느정도 준비는 다 해가지만 가서 맛있는 밥한끼 더 먹고싶고 가족과 지인한테 줄 기념품도 사고싶습니다
    혹시나 딸이 돈없이 가는거일까봐 엄마는 매일 돈얼마나 모았냐고 물어보십니다ㅠㅠ그럴때마다 저는 걱정말라고 돈많다고 하고요...부모님 선물 사드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의 효도를 도와주신다면 핫핑에게도 효도할게요ㅠㅠㅠㅠ
    저를 구제해주세요 핫핑!!!!!!!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4 2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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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되는 학생입니당 저는 가족이 미국에 있어서 용돈으로 옷이나 화장품, 먹고싶은거 앞에서 항상 고민을합니다 진짜 부모님께서는 이게 꼭 필요한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도 진짜 갖고싶은데도 다음에 사면된다고 항상 넘어갑니다 항상 이번엔 꼭 사야지라고 다짐을해도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아이쇼핑만 하게되구요 친구들이입는 옷들이 너무나도 갖고싶은데 그런걸 밖에서 살려면 정말 돈이 많이들더라구요 유니클로나 스파오는 세일을해서 혹시나 살수있는 옷이있나해서 가보면 항상 세일을해도 돈이 많이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옷앞에서는한없이 작아지고 사기전에 항상고민을하게되죠 제작년부터 니트랑 코트도 너무갖고싶었는데 지금까지 못사곺아이쇼핑만맨날하구있어용 그리구 제 꿈에 육상선수인데 아무래도 운동을하려면 돈이 많이들구 육상선수는 아무래도 다리를 한번다치면 아예못하게되니까 꿈도지금은 없구요 만약에 용돈을 받는다면 운동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시도해보려구하구요 만약제가된다면 정말 가족이랑 이제 덜싸우고 엄마아빠한테 돈때문에 계속 연락안드려도 될것같구정말 이런 이벤트를 내주신 핫핑에게 진짜진짜진짜아아ㅏ아아앙로 감사드리고있어요 이제 고1이나 되서 진로랑 성적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페북에서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걸 보고 정말 이번년도 들어서 처음으로 활짝웃은것같아요@@ 제작년부터 갖고 싶었던 니트랑 바지도 이제 핫핑에서 살수있을것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기회내주신 핫핑에게 진짜로 감사하구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당!!!!~~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4 23: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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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부모님옆에서 같이 장사하는 20대입니다
    집안사정상 버는것 모두 가족들 먹고사는 생활비에
    보태고있고 그게 익숙해지다보니
    어느순간 내꺼사는거엔 벌벌떨게 되더라구요
    한푼이라도 있으면 다음달 생활비로 저축해둬야지 하구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려해도
    변변찮은 옷 한벌없어 큰 결심하고 오랜만에
    쇼핑하러왔다가 이런 이벤트를 접하고 응모해보네요ㅎㅎ
    당첨되면 이번엔 가족들이 아닌 저를 위해쓰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2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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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랑 놀러가고도싶고 세상에는 아직도 맛있는 음식이 너무많고 갖고싶은것도 많은데 용돈은 턱없이 부족해서 갖고싶습니다(≥∀≤)/ ☆★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4 23: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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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들 안녕하세여!! 저는 충주에살고잇는 올해고3입니다
    원래 이벤트같은데에 당첨이정말 더럽게 안되는 불운이라 이벤트에거의안하다가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잇어서 혹시나하고 몇글자 올려봅니다.
    저는 올해고3인데 언니들그거아시잔아여 막 부모님손벌리기도이젠좀죄송하고 그렇다고 알바하기엔 너무 힘들어서 자꾸만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안하게되는거ㅠㅠ 그래서 솔직히 사고싶은것두많고 부모님께 사드리고싶은것도많은데 싶돈이없다보니 그럴수가 없네요 제가 받아야하는 이유는 정말 소박하지만 진짜 돈이없으면 안된다라는걸 이번에알앗어요ㅠㅠ 진짜루 꼭당첨이되어서 저희엄마 조금 싸지만 좋은 금반지하나꼭꼭해드리고싶어요! 딸로써 그정도도못해준것같아 맘이아팟늗데 이번에 받게되면 엄마한테쓰고싶습니다^^ 눈도오고 추운데 모델언니들 수고하시고 감기조심하세여~~저꼭꼭뽑아주세여 순위권안에라둫ㅎ 사랑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2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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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일년전 부터 핫핑을 자주 애용하고 있는 25살 한 여성입니당. 옷에 굉장한 관심과 , 코디에 관심이있었지만 저는 너무 빅빅사이즈였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해 보자 하여 1년동안 이를 악물고 총 30키로를 뺏어요 ㅠㅠ 근데 저에게 남는건 날씬한 몸매였지만.. 맞지 않는 옷들이 수두룩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하여 . 용돈벌이로 옷을 사고 있었지만 이.제는 곧 취업을 하여 직장을 다니게 될 초년생이 됩니다. 저에게는 .. 이쁘게 꾸며할 25살의 나이에 옷으로 맘껏 다이어트를 한 저의 모습을 크고 펑퍼짐한 옷으로 .. 가리게 될 걸 생각하니 . 절망적입니당. ㅠㅠ 아직은 학생에서 자취생으로. 저에게는 작은 용돈이다보니. 꾸미질 못한 저의 모습을 이렇게 좋은 기회에 당첨이 되어서 맘껏 꾸며 남겨 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곧 회사에 입사하는 저에게 선물을 주고싶구요.. ㅠ정말 꾸미고 싶은 나이인데 이번의 핫핑의 이벤트로 꼭 좋은 기회가 되어 ! 단골 뿐 아니라 이쁠나이에 제대로 이뻐져 보고싶습니다! ㅎ 감사합니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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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고1이됩니다~~꺅
    그런데 저에게는 치명적인단점이있습니다 ...
    옷을못입어요...옷도없구요...엄마아빠께용돈도 잘 못받고요
    그래서 너무 슬프고 절망적인대 핫핑 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조그마한 희망과 소망을 품으면서 한글자 한글자적어갑니다
    방학이라서 놀러도 다니고 그래야되는데 방콕만 하고있습니다..ㅜㅜ 돈이읍어요 ..다른친구들용돈 많이받는거보면 부럽기도하고 씁슬하기도한데 그래도 학교생활 잘할게요. 엄마아빠께 투정안부리고 싶습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은 진짜 헛되이지않게 돈 쓰겠습니다 !!!!!!!!!!!!@@@@
    그리고 핫핑에서도 옷도 사고요 ㅜ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4 2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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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중3되는 학생인데 가지고싶은 옷,화장품,뭐 좋아하는 아이돌이라던지 용돈을 아에 못받아서 가지고싶은것도 못가지고ㅠㅠㅠㅠ옷도 살려하면 비싸거나 못사거나 매번 반복되는데 사고싶어도 가지고싶은게 많아도 집안형편도 사실 좋은편이 아니라서 부모님한테 다 사달라하기도 죄송하고 저희 집에는 오빠 저 여동생 이렇게있는데 눈치보여서 물건을 살수도없고 오빠등록금 걱정하는 부모님보면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부모님도 아껴쓰시는데 돈달라해서 하는것도 그래서 매우 간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학생이다 보니까 제대로된 알바도 못해서 전단지알바로 하고...용돈도 없다보니까 옷도 그리많지않아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주말에 놀자그러면 못나갈때도 종종 있었어요그리고 제꿈이 배우인데 연기학원도 수강료가 만만치않아서 꿈을 접을까 생각중일정도인데 저라도 성공해서 가족들 기쁘게해드리고싶어요!!😭😭😭만약 제가 된다면 부모님 옷이랑 맛있는음식이랑 연기학원다니고싶어요ㅠ 감사합니다!!!!!😍😍😍😍이번에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를 하는데ㅠㅠㅠㅠ진짜 꼭가고싶기도해요ㅠ
  • 작성자 성****

    작성일 2016-01-14 2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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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핫핑의 옷을 입을 수있던 제가 건강상의 이유와 여려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엄청 살이 쪄서
    이제는 핫핑의 옷을 눈팅 밖에 할 수 없게 된 초 빅빅사이즈녀입니다.ㅠ.ㅠ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그 용돈으로 다이어트비용으로 꼭 이용 하고 싶습니다.
    진짜 이쁘게 빼서 핫핑의 옷을 마구 마구 잔뜩 입으며 그냥 평범한 여자로 지내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런 영광(?)의 기회를 주신다면 날씬해서 핫핑 홍보대사로 널리 핫핑을 이롭게 하겠습니다.
    부디 저에게 평범한 여성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어렵게 쓴글입니다. 꼭 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4 2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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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19살 고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할머니와 둘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주시는 돈으로 용돈을 쓰기에는 항상 너무 마음에 걸려서 고등학교에 들어간 때부터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어왔습니다. 월급을 받으면 적금도 하고 할머니께도 드리고 학교운영비나 교통비 등 제가 번 돈으로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학교를 다닐 때에는 학교와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다 보니 월급도 적게 나오고 월급이 나오면 바로 내야 하는 돈도 있어서 할머니께 돈을 평소보다 못드려서 그럴 때마다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가끔 옷을 구매하러 핫핑도 방문하는데 이렇게 이벤트 하는 것을 보고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당첨이 되면 적금도 하고 할머니께 옷과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면서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4 23: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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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익산사는 23살 학생입니다.
    저도 핫핑 옷으로 깔려있을정도로 핫핑 단골인데
    저희 엄마께서도 핫핑 사랑하는 단골이더라구요
    이번이벤트 몇등이든지 당첨되면 당첨금으로 엄마 옷 위아래 싹 코디로 사서 선물해드리려구요ㅎ학생이라 이렇다할 선물을 제대로 해드린적없어서 기쁜마음으로 이벤트참여해봐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23: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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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등하교 입학하면서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왜냐하면 저희집이 잘사는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ㅠㅜ😢 그래서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신데 일부러 내 앞에서는 다 해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일등으로 뽑힌다면 그 돈으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올라 갈때 써서 부모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려고합니다. 꼭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4 2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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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2살이되는 예비 졸업생입니다
    돈이꼭필요한이유는 대학들어서고 학비를 전혀 신경쓰지않았는데 갑자기 작년부터 저희 아빠의 몸상태가많이 좋지않아서 하시던일마저 그만두시고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심장이많이 안좋으셔서 항상 병원다니면서 치료를 받고있는데 그런아빠께 차마학비내달라는 말을 하지못해서 대출을받아서 다니는데 이제 만기일이라 한달에 꼬박꼬박 내질못하네요 지금도 연체가 되었고...따로 사는 엄마한테 가끔 타서 쓰는데 너무죄송스럽구요 엄마도 남에 식당도와드리는데 어디가서 기죽지말라며 옷을사준신다고 해서 싼거 알아보던도중 이런 이벤트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당첨이됬으면 좋겠지만 만약 되지않더라도 저보다 더필요하신분이 타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4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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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병신년에병신같이돈을먹는거에다썻어요...나래기병신년ㅠㅠ먹는데돈을쓰니살이쪄서옷이작네요...나래기는큰옷이필요해요ㅠㅠ더구나겨울이라움직이기싫어서더더욱살이찌는중인나래기병신년ㅠㅠ빅사이즈옷은되게비싼거아시죠..?핫핑은큰옷전문점이니아시리라고믿습니다!!!이런병신을병신년에도와주십시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4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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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가갖고싶은데 얼굴도별론데 옷까지못입어요
    이벤트당첨되면 바로남자친구가생길꺼같은 야릇한기분이드네요 혹시나해서 응모해보아요
    당첨되면 곧태어나게될남자친구랑 사진찍어서 인증할께요 수고하세염♡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2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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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는 새내기 학생입니다.
    1년 전부터 집안 사정이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핫핑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원가입 후 댓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평소에도 옷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살았었던 제가 집안형편이 어려워지고 여러가지 경제고, 생활고가 생기면서 그런 것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제 나이대의 아이들이라면 한벌 씩 가지고 있을 브랜드 옷도 하나도 없을 뿐더러 지난 일 년동안 옷 한 벌 산적이 없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입학한다고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입학선물 하나씩은 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집안사정도 사정인 만큼 또 철없이 행동 할 수도 없는 나이이기에 입학 선물은 절대 바랄 수가 없었습니다. 알바를 하려고해도 부모님은 너까지 고생시킬 순 없다고 하시면서 알바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저 자신에게 고입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도 솔직히 있지만 그 것보다도 힘든 상황에서도 저는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하시는 부모님께 선물 하나씩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제 힘으로 돈을 벌어서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이런 큰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핫핑의 이벤트에 조금이나마 기대를 걸고 응모해봅니다.
    제가 기적적으로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 예쁜 옷들도 많기에 구매 할 예정입니다
    혹여 제가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지금보다 더 핫핑이 번창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4 2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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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23살이된 취준생이라고합니다 . 저희가족은 5명이고 아빠는아프셔서 누워계시고 생활비는 거의 엄마가 버시는 상황이예요. 제가 돈을 벌고 싶지만 직장구하는게 쉽지않네요. 저희가족은 국가에서 정해준 기초수급자에해당합니다 . 14평정도의 아파트에서 생활하고있구요. 제가 잠깐 돈을벌었을때 엄마의 옷을 처음 사드렸던게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왜 그만두었는지 후회가됩니다... 엄마에게 여행하나 못보내드린게 항상 마음에 남아있습니다..아빠 약값도 내드릴정도의 정말 효녀다운 효녀가 되는게 제꿈이고 넓은방 넓은생활하고 가족들이 웃으면서 지낼수있는날이왔으면 하는바람이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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