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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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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5 1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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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고등학교2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좀있음 엄마아빠생신이신데 생일이 2주일차라서 돈이 한꺼번에 많이 들것같아요..ㅜㅜ용돈이 한달에 3만원인데 1월10일에 오빠생일이라 써서 돈이 너무 없어서 단기알바라도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 마침
    핫핑에 들려서 엄마생신선물 마땅한것 찿고있었는데 이런 큰 이벤트릉 발견해서 되게 좋았습니다 !!
    저번에 핫핑에서 셀카공모전이랑 이런 좋은이벤트들을 하는것을 봐서 기억이 남아 핫핑사이트에 들어왓는데!!!정말 잘한것같네용!
    뽑히면 정말 몇달동안 못삿던옷인 치마랑니트랑 가디건 다 사고싶어요! 여기서 사고싶엇는데 돈을 모으지못해서 못샀는데 당첨되면 살수있을것같아서 되게 기대되요!!아직 뽑히지도않앗는데 설레네요☞☜
    학생이지만 만약뽑히면 정말 유용하게 쓰겠습니당!!
    이런 좋은 이벤트들 많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당~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9: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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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젊은이 있다면 옷을 구매하면 되겠죠 하지만 젊은도 반이 지나가고 올해 36 용돈을 받아 핫핑에서 모두 옷을 구입해서 제2의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요 ~~ 당첨되게 해주세요 주부에게도 기회를~~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5 1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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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대학생되는 97입니다.
    저는 요번에 대학교를 공대를 가는데 항상꾸미고 다녀야대서
    옷이 많이필요해요 그래서 저번에 핫핑에서 비회원으로 옷구입도 했어요ㅎㅎ핫핑쇼핑몰 예전부터 팔로우도 해놨었구 우선 제가 뽑이게 되면 다시 핫핑손으로 돈들어가실꺼에요ㅎㅎ왜냐면 돈받으면 여기서 살꺼라서 저뽑아주시면 이득이에요 >< 당첨되게해주세용😙😙😙😙😙😙😙😙😙😙😙😙😙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5 19: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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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대학생 오연경입니다.
    항상 밖에서만 옷을 나가 구입했던 저에게 핫핑이라는 좋은 쇼핑몰을 최근 지그재그 앱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키가 너무 커서 맞는 옷이 없어 걱정이였는데 최근에 가입한 핫핑이 많은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쁘고 크고 작은 옷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저도 자주 애용할께요! 그리고 100만원이라는 큰돈을 핫핑에서 주신다는 소식을 접하니 정말 놀라운 쇼핑몰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지방 논산 이라는 시골에서 자랐는데요.부모님이 늙은 나이에 저하나를 나으셔서 등록금을 그 힘든 농사로 대주시고 계십니다. 항상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만 미대를 다니는 저로서는 실력과 노력보단 교수님들의 주관적인 평가가 점수에 반영되다보니 좋은성적을 받기가 정말 힘드네요.
    핫핑에서 저의 키큰 면을 이쁘고 큰 옷으로 받아주셨듯이 저의 이 어려운 등록금 사정도 받아주시면 좋겠네요.
    부탁드립니다.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5 1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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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지금 백수거든요 그래서 용돈이 항상 부족해요.. ㅋㅋ 부모님한테 용돈 받을 나이도 지났구
    지금은 적금해둔 돈을 조금씩 빼서 쓰느라 항상 부족하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1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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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생에게 노트북을 사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올해 20살인 저는 대학교에 들어가게 됐고, 제 학비는 어떻게는 제 스스로 벌어 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동생도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게임 특목고라 지역도 다르고 입학 준비물이 노트북이랍니다. 특목고가 분기별로 학비가 드는데 대학 등록금과 비슷한 수준이네요.. 그래서 적어도 노트북은 누나인 제가 해주고 싶습니다ㅠㅠㅠ 곧 생일인 애한테 뭐 해주고 싶은데 제 학비 내기도 급급해서.. 꼭 당첨 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1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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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곧 대학생되는 새내기입니다!!! 그런데 저희 집이 갑자기 어렵게 되는 바람에 대학 등록금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제 곧 대학 등록금은 내야하고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엄마아빠 얼굴이 어두워지는걸 옆에서 보는데 속상해요 너무나ㅠㅠㅠ 그러다 이런 좋은 이벤트를 발견하게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을 적어봅니다ㅠㅠ 꼭 당첨되서 부모님이 제 대학등록금을 내는데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어요ㅠ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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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물 여섯 취준생 핫핑러 입니다💌
    학원비, 각종 자격증 시험비로 알바비 용돈을 다 쓰면서도 취뽀를 위해 씩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면접용 의상 헤어 메이크업만 하다보니 어느새 무난한 아이템만 고집하게 되었네요. 블랙보다 핫!!!핑크!!!를 좋아하는 저라구요ㅠㅠ. 얼마 후 친구들과 졸업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화사하게 변신하고 싶어요👒👗👜👠 무난한 무채색 취준생 라이프에 색깔을 불어넣어주세요💪. 물 가격도 비교해가며 사는 저도 핫핑의 착한가격은 믿고 사고있어요! 변함없이 오래 번창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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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색시 입니다.
    결혼 후 처음 맞는 신랑의 생일입니다. 신랑의 직업상 멀리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요. ㅠㅠ
    그래도 생일이라서
    좀더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돈이 빠듯합니다 ㅠㅠ
    제가 당첨되서 핫핑 옷입구 신랑과 오랜만에 밖에서 맛있는 저녁이라도 사먹고 생일 축하하고 싶습니다.
    좋은 선물도 해주구요. 당첨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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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교에 막 입학하게된 스무살입니다 !!!! 매일 교복만 입다보니 옷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제 옷을 사려고 하니 돈이 어마무시하게 듭니다 ㅠㅠ 옷뿐만 아니라 화장품, 가방, 노트북 등등 너무 부담되는 일들이 많아졌어요! 부모님께 손을 벌리자니 등록금때문에 말을 못꺼내겠고 알바를 하고 있지만 최저 시급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어 제가 사고 싶은것들을 마음껏 사지는 못해요! 핫핑에서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핫핑에서 옷을 잔~뜩 사야겠어요:)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인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5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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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이제 대학교 4학년 올라가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4학년에 이제 올라가서 취업준비 때문에 토익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사고 싶은 토익책이 더 있어도 부모님께 부담이 될까 싶어 전에 하던 책으로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그리고 토익시험 한 번 볼 때마다 약 5만원 안짝의 돈이 나가는데 시험비용이 너무 비싸서 부모님한테 1달간격으로 5만원씩 매번 시험비용으로 달라고 하는 것도 죄송스럽습니다. 제 토익공부에 용돈을 받으면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제가 방학에는 용돈을 받지 않고 있어서 생활하는데 힘이 듭니다. 또 이제 곧 남자친구랑 100일이 되는데 제가 수중에 돈이 없으니까 뭘 해주어야 할 지 잘 모르겠고 돈이 안드는 방향으로 찾아보고 싶은데 왠만한건 다 돈이 들어서 마땅치가 않네요. 또 여자로써 남자친구한테 잘보이고 싶은데 용돈받아서 예쁜 옷도 사입고 남자친구 앞에 서고 싶네요. 핫핑에서 제 용돈을 맡아서 부담해주신다면 제가 감사하게 잘 쓰고 남자친구랑 커플티 사입은 것, 데이트 한 것, 토익 책 산 것 등등 인증할 예정입니다.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1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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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방학동안에는 용돈을 전혀 받지못하고 있고, 설날이되면 세벳돈을 받고나면 한 11만원정도 되는데 그 11만원이 제 용돈이기때문에 그돈을 다쓰기전까지는 용돈을 받지못합니다.. 그렇다고 다쓰면 그돈을 벌써 다썼냐고 뭐라고 하십니다.. 평일날 한달용돈이 4만원정도되는데 아직 고2이고 사고싶은것도 많고 가보고싶은곳도 많은데 돈이 부족하니 사지도 가고싶은곳도 가지도 못합니다..ㅜㅜ 해보고싶은것 맘껏 해보고싶은데 그러질못하는 사정이니.. 당첨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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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부끄럽지만..저의나이는 33세미혼여성입니다.
    지금은 아직마땅한 직장이없어 저의동생남편 즉 제부운영하는 조그만 하이테크사무실에서 클린사업진행업무 사무보조로 하루 아침10부터오후5시까지 6시간씩 일하고있습니다..
    알바로 작년에 시간당6천언씩 하루36000원 ㅜㅜ
    주5일 한달20일 한달월급72만원입니다..
    갈때 버스두번 올때 버스두번 타고출퇴근합니다..
    다른직장구해도되지만.. 동생형편이 좋은것도아니고 대출받아 차린사무실인데.. 몇달만도와달란부탁에 어느덧3개월째 다니고있네요..ㅜㅜ 72만언으로 한달생활이 너무힘들어요..
    휴대폰요금,보험료,전기세,도시가스비,교통비,등등빼고나면..난 멀먹고,멀입고살죠?ㅜㅜ하루빨리 제부일이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ㅜㅜ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5 1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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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갖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내얘길들어줘요ㅠ나간절하게원하고잇죠ㅠㅠㅠ두근거리는맘으로ㅠㅠㅠㅜ진짜제바 ㅠㅜㅜㅜㅜㅜㅜ나진짜원해요ㅠㅜㅠㅜㅜㅜㅜ옷도사고싶고신발이랑가방도사고싶고ㅠㅠㅠㅠ여기서다살꺼에요ㅜㅜㅜㅜㅜㅜ제발제바류ㅜㅜㅜㅜㅜㅜㅜ여기무스탕이쁘든데ㅜㅜㅜㅜ그거사고싶은데돈이없어요ㅠㅠㅠㅠ진짜사고싶은대ㅠㅠㅠㅠ여기옷도막쫀쫀하게늘어나고나한테딱인듯ㅠㅠㅠㅠㅠ나진짜당첨되면후기빵빵하게올릴께요ㅠㅠㅠㅠㅜㅜ진짜당첨되게해주세요ㅠ ㅜㅠㅜㅠㅜㅜ이런거하면꼭당첨안되더라ㅠㅠㅠㅠㅠ나에게왜이래운이없는지ㅠㅠㅠㅠㅠㅠㅜㅠ진짜당첨됫으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유ㅠㅜㅠㅠㅠㅜㅠ옷진짜이쁜거많던디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여기에다지를꺼야ㅠㅠㅠㅠ이건진짜장담한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진짜사랑해요ㅠㅜㅜㅜㅜㅜ갓20살된나에게자비를배푸소서ㅠㅠㅠㅜㅜㅜ알러뷰♡워아이니♡아이시떼루♡♡♡사랑해♡♡♡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5 18: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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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같은 달에 아빠,어머니 생신이 겹쳐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까지 취업할려고 면접볼때마다 항상 떨어지는 바람에 극도한 스트레스에 쌓여있습니다. 꼭 될 것만 같아서 면접보기전 부모님께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하도 여기저기 면접보러다닌다는 말을 들으시고 불합격소식에 너무 위축해계십니다. 이번 생신때는 돈도 없는 마당에 두분 생신 선물을 어떻게 해드릴지..인생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다른 딸들은 잘만 취업해서 다니고 있는데..어머니 친구분들 딸들의 좋은 소식들과 결혼소식을 들으시면 어머니께서도 아휴..누구딸은 좋겠다하시며 아쉬운 얼굴을 내비치실때마다 쥐구멍이라도 숨어들어가고 싶어요.. 정말 속상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다 직장인들인데 만날때마다 돈이 없어서 일부러 약속 잡혔다고 약속을 미루기도 합니다..차마 돈이 없어서 못만난다는 소리도 못하겠고 2016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랬는데 왜이러는걸까요..울고 싶네요..용돈이 너무 필요합니다ㅠㅠ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5 1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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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1살 되는 대학생입니다.
    한 달에 15만원 받으며 생활 하고 있는데 핫핑에서 주는 용돈 받고
    좀 더 알뜰하게 쓰고싶어요
    누구보다 알뜰하고 가치있게 용돈을 쓸 것입니다 저 주세용!~~~!!!~~~~!!!!!!!!!~~~~~~~~~~~~~~~~~~~~~~~~~~~~~~~~~~~~~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1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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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교2학년 들어가는데 대학교 입학하고부터 용돈을 받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으로 쓰고 있습니다 ! 예쁜옷도 사고 학교에서 밥도먹고 커피도 마시고 친구들과 술도 먹고 하기엔 아르바이트 비용은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한참 꾸미기를 좋아하고 놀러다니는걸 좋아할 시기라서요 ㅎ 그런데 최근 처음으로 남자친구들 사귀게 되었어요 예쁘게 보이고싶고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저는 용돈이 꼭! 필요합니다 😊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5 18: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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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흥!!! 난 됐으니까 꼭 필요한사람주던지!!따..딱히 양보하는건 아니야...!
  • 작성자 소****

    작성일 2016-01-15 17: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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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자식키우느냐고 고생하신 친정엄마 적지 않으신 연세에 아직도 직장을 다니세요
    태어나서 첨으로 홍삼을 사드렸는데 드시자마자 아프시던 다리가 안아프시대요
    사회생할할땐 몰랐는데 출산후 육아만 하는 지금 돈쓰기가 왜케 신랑 눈치가 보이는지
    "엄마 열심히 챙겨드세요 담날 또 사드리께"라곤했지만
    친정에다 쓰는건 더더더 눈치보이고 울아가 장난감하나 사줄땐 더더 눈치보이고
    번번한 외출복하나없어 내옷하나 살땐 더 눈치보이고 용돈이 부족해 이벤트에
    당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5 17: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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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 준비생으로 늘 눈치보며 밥 한끼 마음대로 편하게 먹어본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얼마전 아버지의 생신이셨는데 돈이 없어 작은 선물 하나 드리지 못한게 너무 마음에 걸려요 당첨 된다면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께 따뜻한 밥 한끼 사드리고 못드린 생신 선물도 드리고싶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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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5살이고 20살때부터 미용일을 하면서 고등학생때부터 알바했고 해서 용돈은 17살이후로 안받았는데요
    그래도 제가 일하면서 그돈으로 살만했는데
    지금 부모님이 얼음길에 넘어지는 사고가나셔서 무릎수술하셨어요 거동이안되는 바람에 3주간 병간호 하느냐고 일을 쉬게됬어요 그덕에 저는 월급을 못받으니 생활비도 없고...
    현재 아빠는 신부전증으로 일주일에 투석3번씩 받으셔서 일을 못하고 어디 돈 벌사람이나 그럴만한 사정이 못되요
    엄마는 지금 걸으실순 있는데 허리디스크 수술 또 하셔야해서 제가 간병봐야해서 야간알바나 잠시하거나 해야하는데..
    요즘 쫌 힘들어서 용돈 당첨되면 옷도 사고 병원에 맛있는거 사가서 같이 나눠먹고싶어요
    핫핑에서 옷 많이 사고 싶은데ㅠㅠ생활적인 여유가..
    그래도 핫핑 다른곳보다 싸고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꺼고 당첨까지 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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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대학교를 다시 다니게 됬는데 나이가ㅠㅠ 그래서 돈을 받으면 핫핑에서 옷을사서 조금이라도 젊게? 새내기 답게 다니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7: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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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을 준다는 이벤트는 처음봐요. 이런 아이디어는 누가 내는 건가요? 이럴때야말로 떠오르는 말이 있네요. 어머님이 누구시니?

    용돈받은지 참 오래되었어요. 학창시절에 아빠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은 좀 서글펐던 기억이 나요. 술에 취하신 아빠가 주시는 돈은 마치 야수 한 마리가 세상에서 피흘려 싸우다가 물어온 먹이감 같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벌어온 돈을 희생의 대가로 요구하며 먹고 살아왔네요. 그리고 돈을 벌면 부모님께 용돈도 팍팍 드릴 수 있는 자식이 될 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부모님께 떳떳한 자식이 될 수 있을까요? 지금도 힘든 형편 때마다 용돈을 주시면.. 그순간만큼은 애써 아무렇지 않게 눈을 마주치기가 어렵네요. 깊어진 주름.. 잘룩이는 다리.. 등골 빼서 우려내는 그 잔인하고 뼈아픈 말이 생각나서요. 만약.. 용돈을 주신다면 내의 한 벌이라도 사드리고 싶어요. 아니, 핫핑에서 안 뽑힌다고 할지라도 부모님께 작은 선물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핫핑. 용돈이라는 말에 조금은 따뜻하고, 조금은 울컥했어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5 17: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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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번에고등학교1학년이된학생입니다가지고싶은것도많고하고싶은것도많은데늘돈이부족하더라고요그리고친구들하고놀러다니고싶은데돈이많이들어서많이놀러다니지도못하고있어요그리고저는이런이벤트에응모를해도된적이한번도없어요...ㅠㅠㅠㅠㅠ저당첨되면인증샷잘올릴수있어요ㅠㅠㅠ한번만뽑아주세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5 1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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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은 정말 좋은 이벤트를 많이 하는 것 같네요~
    상업적 이익에만 급급하지 않고, 핫핑 홍보 겸 이미지도 업 시킬 겸,
    또한, 핫핑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은 품질의 옷과 저렴한 가격과 또한 이런 현금 이벤트도 하신다니
    정말 핫핑을 알게 된 것이 개이득 이에요
    개이득!!!!
    제가 만약 용돈을 받게 된다면 우선, 가족들과 외식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일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 하는 맛있는 음식과 시간은 더없이 행복할 겁니다.
    그리고 만약 돈이 남는다면, 그때는 제 머리와 머리카락을 위한 망고 털모자를 사고 싶네요.
    불쌍한 머리들 얼른 따스하게 보담아 주고 싶습니다.
    갑자기 재채기가 엄청나게 심하게 나네요 ㅠㅠㅠㅠ 감기걸렸나봐요 ㅠㅠㅠ
    낼 모레가 시험인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ㅠㅠ 휴
    핫핑 저에게 힘을 주세요!!
    용돈으로 힘을 주세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1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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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쓰리 학생입니다ㅠ.ㅠ 핫핑이라는 쇼핑몰은 저의 불만스러운 몸매덕분에 알게된 좋은 사이트입니다 아직까지는 조금은 부담되는 몸매때문 부담되는 가격에 ㅠㅠ 구매를 해본적이 없지만요 ㅠㅠ 그래서 저는 저 용돈으로 옷을 마음껏 사보고 싶습니다 핫핑에서 받은 돈은 핫핑으로 ~~! 당첨이 안되도 알바를 하고 있으니 적어도 하나쯤은 꼭 사서 입고 후기는 꼭 쓰겠습니다 꼭 제가 당첨 되었으면 좋겠지만 이 많은 분들 사이에서 그냥 조그마한 희망정도는 가지고 있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적어봊니다 !! 이거 때문에 신상 옷들 못보러갔네욤 히히 전이만 ~~~좋은 옷 큰사이즈에도 이쁜 옷 제작하시고 발굴 ?해 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5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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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편입 준비하다가 편입면접볼때 입고갈 원피스를 보던중에 발견했습니다. 20살부터 시작한 알바와 쌓여가는 학자금 대출에 사회초년생활부터 빚쟁이가 된것같아서 알바를 하면서도 마음이 무거워요ㅠㅠ 휴대폰요금 교통비 식비 다 해결하면서 4년제 대학편입생각하니깐 그간 다녔던 학교 등록금보다 더 큰 등록금에 대출까지ㅠㅠㅠ 막막해요 옷사고싶어서 찜해놨다가 장바구니 기간삭제되면 진짜 마음아프고 1월27
    일 어머니 생신이신데 아부지랑 같이 새해선물겸 생신선물로 커플내복 사드리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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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직하면 매달매달 새로운 옷을 사야지 했는데 웬걸요 생각보다 낮은 급여에 보험료, 핸드폰, 교통비, 식대 등등등을 제외하니 손안에 남는 건 몇푼없더라고요.
    취직하면 먹고싶은것도 마음껏먹고 입고 싶은것도 마음껏 입을려 했는데.. 어렸을 때도 용돈이 부족했는데 취직해도 엉뚱한 곳에 쓰지않는데도 돈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편입을 하게되서 학교에도 다니는데 ot에 갈수있는 예쁜 옷을 오랜만에 용돈을 받아 사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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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살이..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일년전 입사를 한 후 계속 엄마께 제 월급을 다 드리고 일주일에 5만원씩 받고 다녀요 으유 두달동안 돈모아서 옷사는걸 반복중이에요 너무 속상하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하 힘들어요 진짜 힘이 들어요 으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6: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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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을 받게 되면 일단 핫핑에서 9년지기 친구랑 트윈룩 산 뒤에 친구랑 우정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ㅎㅎ 항상 옆에 있어주는 아주 고마운 친구인데 막상 생각해보니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난적이 없네여ㅠㅠ 기회가 된다면 핫핑에서 산 옷을 입고 친구랑 꼬옥!!! 우정 여행을 가고싶어여~♥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1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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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이번에 앞자리가 1에서 2로 바뀐 20살 신입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쓰게된 이유는 제 친구때문인데요. 제 친구는 공부를 굉장히 잘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신이 목표한 대학과 학과에 당당히 합격을 했구요. 하지만 비싼 등록금과 입학비, 그리고 타지에서할 자취생활을 대비하려다 보니 하루의 절반이상을 아르바이트에 쏟고있어요. 그래서 예쁜옷 한벌 살 시간도 없는상태입니다. 친구가되어서 도움을 못준다는것이 속상하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보니까 안타깝기도해요. 그렇다고 이친구에게 옷을 대놓고 선물해주기에는 혹여나 친구의 자존심에 상처를줄까봐 걱정이되기도하구요... 수능이 끝나고 이제 막 화장에도 관심을 가지고, 옷에도 관심을 점점 갖고있는것 같긴한데 어느날은 자신의 스타일을 잘 모르겠다며 고민 털어놓았어요. 제가봤을때 이친구는 여성스러운 옷이 잘 어울릴것같거든요. 쇼핑몰을 찾던중에 러블리한 원피스들과 코트들이 있는것을 보고 이거다! 했어요. 마침 이런 이벤트까지하니까 어쩌면 좋은기회가 될것같아서 기쁜마음으로 적어봤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5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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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어렸을때 뇌졸증으로쓰러지신 어머니가게를 같이운영하고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반쪽이조금불편하신 상태로 열심히 가게를 이끌고계시는데요ㅎㅎ 2016년 새해가왔어도 여전히 불경기가지속되고있어요ㅜㅜ 그래서 핫핑 이벤트에 참가하게됬어요 만약1등이된다면 어머니께 예쁜겨울 옷을사드리고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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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따듯한 패딩을 사드리고
    함께 영화 데이트를 한 뒤에
    남은돈은 용돈으로 드리고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

    이런 이벤트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5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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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있던 여중생입니다. 성적도 마찬가지로 중위권이였구요. 작년 이맘때 친구 집에서 우연히 본 패션잡지는 정말 화려하고 멋진 옷들로 가득했고, 그 옷들을 만드는 디자이너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멋진 옷들을 만드는 직업은 너무 신나는 일인것 같아서 저는 그날로 인터넷을 뒤지며 그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꿈이 생기자 성적도 차츰 오르기 시작했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 멋진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구나. 그래서 영어뿐만아니라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어고등학교에 지원했고 최종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합격하고보니 사야할것도 내야할 돈도 너무 많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벤트 참여하게되었어요. 항상 핫핑에서 업데이트되는 예쁜옷들 사려고 돈모으는데 당첨되면 꼭 사야겠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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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37개월된 아기와 단둘이 살고있는 엄마입니다^^
    육아와 일에 지쳐 옷한벌 제대로 사본지 4년이 되어가네요~ ^^
    매일 후줄근한 옷만 입고 다니다가 저도 한번쯤 이쁜옷입고 출근도 하고싶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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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녕하세요! 저는15살 풋풋한 학생입니다.
    15살인만큼 이쁜옷도입고싶고 이쁜가방도 매고싶은데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그냥 옷2~3벌을 번갈아가며입고있습니다.
    친구들처럼 이쁘게 입고다니고싶지만 부모님께는 사달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알바를 하고싶어도 아직 나이가 어려서 알바도 하지못하고
    그래서 이 이벤트응모를 하게되었습니다.
    만약 이 이벤트가당첨이 된다면 이쁘게 입고다니고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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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16살된 부산에사는 여중생입니다 이렇게꽃다운나이인 16살에 이번에시험성적도좋지않아 엄마가 용돈을끊어버렷습니다 방학을맞아 친구들이영화도보러가고 서면이나 부대같은곳에놀러도가는데 매일돈이없어 친구들과추억도쌓지못하고 집에만있어야하는제모습이 너무나 초라해보입니다. 그리고 한창꾸미고싶을나이에 따아악 50만원같이 큰돈받아서 핫핑에서 옷도마구마구사고 하면 저도좋고 핫핑도 좋을것같습니다 ㅎㅎㅎ 언냐들 나뽑아주ㅏ요 ㅜㅜ그리고 제가공부보단 춤이나노래를하고싶은데 이돈으로 학원비도좀보태서 엄마에게허락도받고싶어요...!! 제꿈이걸려잇는? 그런이벤트니까 절뽑아주시면 좋겟어요 ㅎ 사랑합니다핫핑 언제나열심히하는모습이 택배트럭이나 페북에보여서 너무너무보기좋아요 !! 항상애용하고 사랑할께요 열심히해요 핫핑직원들!!😍😍😍😍😍😍😍 그리고뽑아주ㅏ요...💛💛💛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5 16: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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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결혼앞둔 새색시입니다ㅎㅎ 임신을 하고있다보니 팔다리에살도붙고 옛날옷들을 못입어요 ㅠㅠ
    핫핑에서 몸에맞는옷 입고 남편하고 봄되서 나들이 가고싶네요 ^0^ 꼭 받고싶어요 한번도 이런거에 당첨되본적이없어서..ㅎㅎ
    당첨이되든안되든 이런이벤트있다는게좋네요 요즘말로 넘나좋은것?ㅋㅋㅋ 꼭받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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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6년에 21살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하고싶은 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너무나 많지만 직업도 없는 학생이라는 신분으로는 언제나 제한적이었고 막힘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4월달에 군대가는 남자친구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경제적이라는 벽에 부딪혀 한달에 한 두번을 볼까말까 합니다. 지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돈이라는 핑계를 대며 낭비하는 것이 너무나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가장 이쁘고 아름다울 나이를 거기에 걸맞게 조금이라도 보낼 수 있도록 핫핑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정말 은혜받았다고 생각하며 소중하게 쓸 자신이 있습니다. 항상 이런 감사한 이벤트를 많이 열어주셔 많은 분들께 희망과 기대를 주시는 핫핑! 다른 쇼핑몰과 대조적이며 너무 바람직하고 감사하다고 느낍니다. 당첨이 됬든 안됬든 이런 기회를 열어주셔 조금의 희망을 주셔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1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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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집이 좀 어렵습니다
    어려운 사람들 많겠죠 ?
    이번에 대학 힘들게 남들보다 3년정도 늦게 졸업하고
    국가고시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과 단둘이 사는데
    어머님이 너무 기뻐해주셨죠 여태까지 주말알바 하면서 조금씩 용돈벌어
    핸드폰비 내면 돈이없드라구요 주말알바 해봤자 20만원 30만원 핸드폰비는 10만원..ㅎㅎ
    가끔 핫핑에서 10만원정도 주문했구.. 다른 빅사이즈 쇼핑몰에서 두번인가주문해봣는데
    모두실패해서 옷도 어쩌다가 가끔사는데 핫핑에서 거의 사네요
    이번에 취업준비도하고 면접도봐야하는데 옷이없어서
    어머님 혼자 돈버시는데 손벌리기가 너무 죄송스러워서요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취업목적으로 이쁜코트하나와 바지를갖고싶네요
    용돈을 이벤트당첨되서 받는다면 30만원은 제가쓰고 나머지는 어머님께 드리고싶습니다.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5 16: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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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색시입니다. 핫핑에서 100만원용돈을 쏜다길래 바로 적어봅니다. 결혼하고 좋은지 살이 쪄서 지금 입고있는 옷이 작아졌어요 ㅠㅠ 그래서 옷을 사고 싶은데(사긴사죠 근데 더 사고싶고싶음 욕심) 신랑은 옷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눈치 보여서 못사고 있어요 그래서 친언니들 옷살때 나도 껴서 하나씩 사고 그러고 있습니다. 아~ 그놈의 살!! ㅠㅠ 핫핑에서 저 용돈 좀 주세요~ 이쁜옷 사게요!!!!
  •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5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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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밑에 쭉 읽어보니..다들 엄청 기네요.
    전 그냥 짧게 쓸게요
    이번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난 해 내내 알바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대여서 일을 하기 싫습니다.
    사장님께 성추행까지 당한 적이 있어 사람이 무서워요.
    다들 밝은 글만 쓰는데..그냥 하소연할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2016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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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말고도 다른많은사람들이 응모할거라 제가될확률이 적을거알면서도 글을써봅니다 ㅎ 저는 어렸을때부터 경제적 어려움없이 비교적 풍족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빠와 네가 대학생이 된 현시점 저희집은 예전의모습을찾아볼수없습니다.회사원인 아버지의 연세가 꽤 되셔서 회사를 다니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빠와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를 더 보태고 용돈벌이를 하면서 살고있어 항상용돈이부족하다거 느낍니다. 물론 이안에서 생활하라면 할수는 있겠지만 원하는 것들을 못하고 남들보다 덜 꾸미고 남들보다 놀러다니지못하고 그시간에 알바를 합니다 짬내서 핫핑에들어오면 항상장바구니에 무언가를 담습니다 눈으로만 보았던 핫핑애기들을 제 손에쥐고싶습니다ㅜㅜ❤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5 1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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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20살 대학새내기를 기다리고 있는 신입생입니다.
    겨울방학을 하고 옷도 없고 돈도 없어서 놀러도 못가고 또 갈 일이 생겨도 입을 옷이 없어서 약속을 선듯 잡기가 힘들더라고요
    취직한 친구들은 이쁘게 입고 다니고 잘 입고 다녀서 만날때마다 부러웠어요ㅠㅠ
    좀 있으면 대학도 들어가야되고 고등학교때와는 달리 사복을 입어야 하는데 옷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스무살 되면서 용돈도 못받고 있어서..
    계속 인력사무소 같은데 알아보고 다니고 있네요 요즘에는 알바가 취직하는것보다 힘들더라고요..
    이번달에도 3~4?번 퇴짜맞았어요.. 어느곳은 아이들 파티하는 곳인데 제가 그냥 너무 편하게 입고가서 짤렸는지(알바를 해도 옷을 입어야 해서 스타일이 영아니다..했는진 모르겠지만..ㅠㅠ)
    거기 알바하시는 분도 그렇고 사장님도 너무 이쁘게 입으신거예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편하게만 입고 왔구나..란 생각도 들었고..이번에 입학금이랑 대학비..등등 빠져나갈돈이많아서 허덕이고 있었습니다ㅠㅠ..
    키도 154밖에 안되서.. 요즘 막판키를 찾아보겠다고 열심히 스트레칭 했는데 어제 병원에서 키를 재봤는데 0.1센치가 줄었더라고요ㅠㅠ 안그래도 비율때문에도 그렇고 키도 작아서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옷도 없지만)너무 슬펐습니다..
    꼭 당첨되고 싶어요ㅠㅠ 따뜻한 이벤트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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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3월에 일본으로 교환학생갈 예정이라 지금 매일 알바하고있어요ㅜㅜ 돈도 모아야하는데 알바하러 나가려면 옷도 사입어야하고 그나마 핫핑덕분에 저렴하게 이쁜옷 구하고 있는데 그래도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옷도 사입고 일본가서도 잘 생활할 수있을거같아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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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을 넉넉하게 받는 편은 아니지만 용돈을 받으면 저를 가꾸는 것에 많이 투자를 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옷과 메이크업 제품만 사다보니 엄마를 위한 옷과 화장품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넉넉치 못한 집안환경에 엄마는 옷이나 화장품을 잘 사지않으시고 제 옷이나 화장품으로 꾸미시는 일이 다반수였어요.하지만 제 옷이나 가방등은 엄마가 가지고 다니시기에는 너무 어린 티가 났고 화장품도 제 피부나 제 취향에 맞춰 사놓다보니 엄마에게 맞는 화장품도 없어 매번 엄마가 화장을 하시면 번지거나 다 지워지기가 다반사였습니다. 용돈이 생긴다해도 엄마에게 맞는 화장품을 사려면 돈을 한참 모아야했고 그러는 과정에서 저도 제가 필요한 곳에 돈을 지출하다보니 엄마에게 옷이나 화장품을 사주기가 마음처럼 잘 되지가 않았어요. 이 기회로 용돈이 생긴다면 엄마 색조화장품 사드리고 엄마랑 모녀룩 맞춰입고 놀러가고싶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5: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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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메이크업 전공 22살 취준생입니다.
    옷 사이즈가 커서 이쁜 옷 사기 힘들었는데 핫핑을 알고나서 쇼설에서 핫핑을 이용하다 사이트를 찾아보게 됐습니다ㅎㅎ
    취업을 해야되는데 취업이 안돼서 친구들은 다 취업을 하고 돈을 벌어서 생활을 하는데 몇 번을 이력서에서만 탈락이 되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너무 집에서는 다른 친구나 부모님 주변 자식들이랑 비교 당하고 힘이드는데 더 이상 옷을 살 생활비도 없고 부모님께 말하자니 눈치 보이고.. 당첨이되면 핫핑에서 옷을 사고 핫핑 옷을 입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천****

    작성일 2016-01-15 15: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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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 처음 가입한사람입니다!!
    둘러보니 이쁜옷도 많고♡사고싶은건 한가득... 근데 제나이는 이제 17 한참 꾸미고싶을 나이인데 용돈은 한달 10000원...
    턱없이 부족합니다.. ㅠㅠ
    여기있는 이쁜 옷을 살 돈이 필요합니다
    받는다면 여기에 다 투자하도록 하죠 핳ㅎ!!♡♡
    꼭 받고싶어요!!!
    사서 얘들한테 자랑도 해보고 추천도 해보고싶네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1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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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패션에 관심많은 마케터 입니다.
    키가 큰 편이고 체격이 있는탓에 일반 쇼핑몰에서 옷을 구입하면 늘 실패하기 마련이었는데 핫핑을 알게되고 사이즈 부담을 덜게 되었네요!
    늘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쁜옷 잘 구매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이제는 핫핑이 있어서 한결 안심이에요!
    이쁜 핫핑 옷입고 친구들에게 핫핑 많이 알려주고 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5: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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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20살이 된 예비 신입생입니다.
    일단 이런 감사한 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공대입학예정입니다. 공대이다보니 여자보다는 남자가 훨씬 많아요..
    그렇다보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제가 많이 뚱뚱하거든요. (현재 다이어트중이예요 :D)
    그래서 살을빼고있는데, 현재 7kg정도 뺐습니다. 아직 멀었지만요.. 입학때는 더 빠져있겠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옷에 관심도많고, 걱정도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부터 g마켓이나 소셜같은곳에서 핫핑을 많이 봤었어요. 핫핑 옷이 디자인도 그렇고 가격면에서 많이 맘에 들었습니다. 뚱뚱하신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옷을 사더라도 뚱뚱하면 돈을 더 주고 사야했거든요. 그런데 핫핑은 가격면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디자인에서도 완전 취향저격이였습니다. 이벤트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로요.
    소셜에서만 이용해서 공식사이트가 있는줄은 몰랐는데 공식사이트도 있었네요. 자주이용할게요 :D
    많이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ㅠㅠ 만약 제가 당첨이 된다면 당첨금을 옷으로 받아도 좋을만큼 옷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이 전달될까모르겠어요. 워낙에 글솜씨가 꽝이라서.. 이제것 남사친이 한명도 없었는데 .
    이번에 공대를 가는만큼 이쁜 모습으로 이쁜 후배, 동기가 되고싶습니다. 학업에도 열중하구요..!
    부모님께도 부탁드릴수 있기는 하지만, 저희셋을 혼자 돌보고 계시는 엄마께 도저히 옷까지 사달라고 할수가없더라구요..
    장학금 신청을 하기는 했지만, 공대이다보니 장학금 범위보다 더 많이나올것같구요..
    예전에는 젊은스타일로 입고다니셨는데 . 이제는 엄마가 편한옷만 고집합니다. 일하기 편하다고..
    당첨되면 엄마께도 옷하나 같이 사고싶어요. 정말 당첨되고싶네요..!!
    그래도 이벤트덕에 엄마생각을 다시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불효녀네요. 평소에 잘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생각해보니.. 감사합니다 좋은이벤트해주셔서.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게요 :D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5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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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시간날 때마다 쇼핑하는 20대녀입니다! 쇼핑만하지 정작 주문할때는 몇번을 망설이고망설이다 주문하는데요..
    메리트자켓이 너무 사고싶은데.....눈으로만 보고있네요..쩝.....
    제발 5만원이라도.............걸리면!!!!너무 좋겠어요ㅜㅜ....추운데ㅋㅋㅋ옷 따숩게 입고다니고싶습니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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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25살 엄마 입니다. 성인이되자마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지금까지 꽃다운 20대 청춘을 못 즐기고 축복속에 태어난 한 아이의 엄마로 벌써 어느덧 20대 중반까지 왔네요. 5년동안 결혼생활을 하면서 저에게 투자를 너무 안했습니다. 제꺼 뭐 하나라도 사려고 보면 이거 하나 살거가지고 우리애기 옷이나 한벌 사자. 하며 그렇게 저는 제꺼보단 아이께 우선이였죠. 이제 아이도 많이 컸고 저에게 투자를 해보고싶네요~ 용돈을 주신다면 머리부터 발 끝~ 까지 변화를 주고싶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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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만성두드러기 발병한지 두달이 넘었어요 이 병원 저 병원 다녀도 방법이 없네요 두달동안은 먹고 싶은것도 못먹고 (매운거 안되고 단것도 안되고 짠것도 안되고 그래서 거의 싱겁게 한두가지반찬만 먹었어요 저런것들 먹음 온몸이부어오르고 가려워서 미치겠드라고요) 음식냄새를 맡으면 토할거 같아서 음식냄새맡기 넘 힘들었고 가렵기도 하고 너무 어지러워 주저앉기도 하고 너무 힘들었네요 요즘은 그나마 약을 먹으면 약부작용이 덜해서 살것 같은데 어지러움은 가끔씩 있네요 만성두드러기는 완치가 매우 어렵다고 해요 ㅜㅜ 왜 이런병에 걸렸나 화도 나고 짜증도 나는 날들입니다
    지금은 지방에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다니고 있어요 백수라서 검사비 약값등 부담스럽네요
    100만원 당첨되면 두드러기에 좋다는거 다 사먹어 보고 싶어요 감마리놀렌산, 유산균, 초유, 마늘즙 등등...
    이쁜 옷도 많이 사입고 기분전환 하고 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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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 된 학생입니다.
    중고등학생때 너무나도 많은 방황을 하여 전문대를 다녔습니다.
    전문대 중에서는 가장 학비가 많이 드는 전문대 1위로 뽑히는 대학을 다녔구요.
    어떠한 영문인지 국가장학금도 떨어지고 학교안에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학교를 다녔어요.
    그러다가 2년 휴학을 했고 얼마전에 다시 복학을 하여 다녔습니다.
    전문대이지만 전문학사를 따고 싶어 앞으로 1년 학교를 더 다닐 생각입니다.
    등록금과 학비,식비, 교통비 등 사실 25살이 되었는데 학생이란 것도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핫핑사이트를 들렸다가 너무나도 감사한 이벤트를 하고 계셔서 이렇게 가입을 하고 글을 씁니다.
    알바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데, 저도 사실 옷도 사고 싶고, 맛있다는 곳 쉽게 쉽게 가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싶은데 현실에 쫒기는 제 자신을 봤습니다.
    저만큼 또는 저보다 힘든 사람들도 분명 많이 계실거에요. 다같이 힘냈으면 좋겠어요~
    핫핑도 2016년엔 더욱 더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_^!
    여기저기 눈치밥 먹고 좋아하는 것을 해야할지, 현실을 따라야 할지 하루에 수십번 넘게 고민하는
    저를!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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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이 저번에이어 이렇게 또 이벤트를!!
    27살 취준생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어요ㅠㅠ
    예쁜옷입고 룰루랄라 다니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취준생에겐 자금의 압박이... 또르르ㅠㅠ 지금도 핫핑 장바구니와 찜한 상품은 넘쳐나지만 쉽사리 결제를 누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ㅜㅜ용돈이 생겨 걱정없이 맘에드는 옷 맘껏 주문해보고 싶어요
    뽑아주시면 취업으로인한 고달픈 마음이 눈녹듯 사라질것 같아요ㅎㅎㅎ
    꼭 취업해서 용돈으로 예쁜옷입고 출근했으면 좋겠습니당!!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5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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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갓20살이 된 새내기입니다. 또한 갓20살 되자마자 취업에 성공해 1월부터 사회초년생이자 신입사원입니다.
    아직 출근한지 5일째라 할 수 있는게 많이 없지만 사회생활이 몬지 반의 반은 알것만 같습니다..ㅎㅎ
    처음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는 그동안 취업을 위해 고생한게 있으니깐 정말 기뻣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곧바로 든생각은 출근할 때 어떡해 가야 되나...?
    학생일땐 평일엔 교복 주말에만 평상복(그마저도 안나갈때도 있지요) 이니깐 옷은 물론 가방, 신발등
    돈들어가는대가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데리고 나갔지만 다비싸서 다시 돌아와서 해결방안을 생각하던 중
    핫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격이 큰편이라 인터넷쇼핑을 하면 사이즈때문에 반품해야되고 길거리에서도 겉옷이나 입어볼수 있는 거아니면
    친구들 주거나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사람을 배려해주고 가격도 합리적인데다가 이쁘기까지한 핫핑을 보고 바로 원피스와 바지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취업되어서 좋아하셧던 부모님에게 회사나간다는 이유만으로
    돈나가는게 죄송스러워서 더는 사달라고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부모님에게도 드리고 새내기 사회초년생 신입사원으로써 필요한 것들을 사고싶습니다!!!!!!!!!ㅠㅠㅠ

    이번에 핫핑에서 처음 구매했는데 정말이제 핫핑많이애용할 것같아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체격이 큰편이라 인터넷쇼핑을 하면 한98프로는 실패했는데
    이번에 원피스랑 바지를 시켜보니깐 정말 핫핑은 체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복덩이 같은 쇼핑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장을 갔는 옷이 안맞는 그런 저를 보면서 매일 한심하다 그런 생각을 하곤했어요
    그러다 정말 살뺀다고 결심하고 뺐는데 요요가오고.. 또자책하고..
    물론 살을 빼서 핫핑에서 꼭 구매해서 이쁘게 입고 다닐꺼지만
    지금 현재는 회사일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쇼핑물이 꼭 저에겐 복덩이같네요
    이번에 당첨되면 핫핑에서 찜콩해둔것들 다사고 싶어요!!!!!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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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새오 지나가는 가난한 대학생이애오
    이벤트가 열렷내오 이벤트가 완전 대박 이벤트애오
    이번 겨울 추어오 근데 저는 겉옷이 업서오 후드집업 하나 잇어오
    근데 돈도 업어오
    겨울은 추어오 후드집업으로는 너무 추어오
    핫핑에 따뜨한옷 많아오 하나 사고싶어오
    용돈 주면 감사해오
    용돈으로 따똣한 옷 살게오 생활비도 빠듯하지만 용돈 받으면 큰맘 먹고 옷살게오

    PS.이전에 댓글 남겻어오 댓글 삭제하고 다시다려는데 댓글을 못찾아오
    미안해오 다시달앗어오 용돈주세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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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서른인데 지난 12월 회사 짤리고 눈치보이는 백수생활 중 1월 9일날 친구 결혼식가려 핫핑에서 코트를 사입었었죠.. 그런데 3월 또 결혼식이 있네요...ㅜㅜ 예쁜 옷 사입고 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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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8살 취준생입니다.
    졸업 후 계속해서 공무원 시험에 도전중인데 점수가 조금씩 안돼서 떨어졌어요 ㅠㅠ
    예전에 아르바이트 해서 번 돈도 이제 거의 바닥이 났는데
    얼마 전에 렌터카 차사고가 나서 통장 잔금이 6만원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그것도 있는 돈이 모자라서 부모님께 말씀은 못드리고 친구한테 빌렸는데.. 그 친구 얼굴을 못보겠어요 ㅠㅠ
    시험이 얼마 안남아 아르바이트를 병행 할 여유는 안되고.. 그 친구한테 얼른 돈을 갚고
    다시 공부에 열중해서 올해 꼭 붙고싶어요.. 취직해서 예쁜 옷도 많이 사고싶고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 글 남기시는 다른 분들 힘든 일 빨리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4: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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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된 직장인입니다. 제가 현수막이나 간판을 디자인하는 일을 하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이 된거지만 제가 하는 일은 아무래도 월급이 적어서 용돈과 적금과 등등 빼고 나면 엄마한테 드리는 돈이 적은데... 이번 이벤트 보고 당첨이 된다며 엄마께 그동안 고생하시면서 4남매키우셨는데 큰딸인 제가 큰선물도 못드렸는데 엄마가 기뻐하실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옷이 필요하셔도 동생들 옷이나 간식이나 저희 먹일것만 사주셨는데... 꼭 선물 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 성****

    작성일 2016-01-15 14: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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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개월된 아기키우는 맘입니다. 일도 그만두고 아기 키우다보니 머리는 늘 산발에 내 자신 가꾸기도 뒷전, 내 옷 한벌 사는 것도 쉽지 않네요. 예방접종 외에는 변변찮은 나들이 한 번 못한지 오래네요. 나에게 용돈이 생긴다? ㅎㅎ신랑 몰래 비자금이 생긴다니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그렇담 그 용돈으로 하루쯤은, 아기 맡겨두고 핫핑에서 예쁜 옷잔뜩 사서 차려입고 미장원가서 머리도 예쁘게하고 커피숍가서 친구들이랑 실컷 수다 떨고 오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결혼 전에는 애 낳았다고 아줌마처럼 사는 친구들이 이해안갔는데 저도 예외는 아니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올해는 기필코 멋진 아내, 예쁜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어요. 또 매일 핫핑에 들러 예쁜 옷보며 다짐합니다. 나도 1사이즈 한번 입어보자구!! 핫핑은 결혼 전부터 통통족인 저에게 늘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산뜻하고, 발랄하고, 넉넉하고, 센스 넘치는 핫아이템으로 핑크스러운 여성으로 만들어 주니까요. 감사합니다. 글 적어보며 즐거운 상상이었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4: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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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이번 이벤트를 보고 바로 저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30넘어서 한번도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해서 돈을 열심히 벌었지만 저에게는 남은게 없네요...
    집이 잘살지를 못해 일하는 동안 집안에 보태 드리고 남은건 불과 얼마 안됩니다. 이번에 일을 하다가 2월달에 그만두게 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 여행계획을 짜고 있는데 정말 알뜰 살뜰 모아온 나에게 조금더 여유롭고 즐겁게 보내고 싶습니다
    핫핑에서 이쁜옷도 사고 그옷을 입고 나디면서 사진과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행복한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하 투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꼭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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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직장인입니다. 집안 사정으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줄곧 일만 하다보니 벌써 올 해 3월에 나이차가 8년 나는 제 동생이 중학교를 입학해요.
    제 동생은 친동생이 아니고 아버지가 다른 동생입니다.
    동생에게 만큼은 제가 어릴 적 가난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남들 눈치 안보고 기죽지 않도록 해주고 싶어요. 교복도 브랜드에서 맞춰주고 싶고, 신발과 가방도 헌 것이 아닌 새 것으로 예쁘게 입혀서 보내고 싶어요. 또 한 부모 가정에서 맏딸 믿고 늘 뒷바라지 해주는 저희 엄마 생신이 곧 다가오는데 늘 찬물에 설겆이 하시고 식당에서 일하시느라 손이 시려워서 손 끝이 갈라지셔요. 엄마 손이 참 예쁘셨는데 이제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으셨다는게 확 다가와서 한참을 엄마 손잡고 울었답니다. 그래서 만약 저한테도 기회가 온다면 비록 늦었지만 밤 낮으로 고생하시는 저희 엄마께 비싼 건 아니더라도 장갑 하나 선물 해드리고 싶습니다. 핫핑 관계자 분들께 제 진심이 전해졌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년도 승승장구 하시고 더욱 발전하는 핫핑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이야기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5 14: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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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인 대학생이예요
    작년 12월에 아빠가 갑작쓰럽게 뇌에 문제가 생기셔서 쓰러지셨어요
    지금 1월 중순이 되어가고 있는데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러 옮기기는 했지만 눈만뜨고 계시고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이시구요..
    덕분에 저희아빠가 당연히 경제적 능력이 없어졌을 뿐더러 직장다니던 저희 엄마도 지금 직장을 그만두고 24시간 아빠 간병을 하고있어요
    간병인을 쓰기에는 엄마 혼자 직장다니며 그돈을 댈 수 없다고 판단했으니까요 ㅎㅎ..
    저는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원래 방학때도 계속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예정이였지만 갑작스러운 이일로 집에 내려와서 고등학생인 여동생이랑 집에 둘이 있어요
    원래 제가 되게 노는것도 좋아하고 꾸미기도 좋아해서 맨날 알바해서 옷사고 놀러다니고 했고 동생도 마찬가지였어요
    그치만 당장 다음학기 생활비가 급급해 지금 알바하는 돈은 다 모아두고 있구요..
    동생은 엄마랑 가끔 교대를 해줘야되서 알바도 못하고 있어요 ..ㅎ
    이런상황에 여기에다 글을 쓰는것도 우스울수도 있지만 정말 주신다면 감사하게 받고 잘쓰겠습니다
    긴얘기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1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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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1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지금 제 나이에 꾸미고 싶고 입고 싶은것도 많고 해요ㅜㅜ
    근데 항상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서 옷을 사는것은 양심에 찔립니다..
    더군다나 저희 집은 5남매가 같이 살아요.
    제가 넷째인데 위에 언니 3명이서 대학을 갔는데 등록금도 엄청 나더라구요..
    부모님이 택배사업을 하시는데도 빚은 항상 쌓여가기만하고 돈은 커녕 쌓일 생각도 안하더라고요..
    이제 저랑 남동생도 대학가야되는데 빚이 있는 상태에서 대학교를 간다는건 너무나도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이제 고등학교를 가면 중학교와 달리 공짜가 아닌 돈을 내고 다녀야 하잖아요.언제까지 부모님을 고생시켜야되는모르겠지만 지금은 부모님한테 뭐라도 해드리고싶어요.
    맨날 자식들한테 다 해주고 정작 저희부모님은 아무것도 안사고 한푼이라도 아끼자 하는데 저희 남매들은 부모님이 천원짜리 한 장 벌기가 이렇게 힘든지 생각을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부모님께 폐를 끼치게 되더라고요.
    매일매일 어른이되면 부모님께 호강시켜드린다고 말만하지 정작 지금은 해드릴수 있는게 없네요ㅜㅜ매일 밤마다 다리가 아파 고생하시는 저희아빠,밤마다 어깨.허리가 아프시다는 저희 엄마께 뭐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이렇게 어려서 해드릴수 있는게 없지만 만약 당첨이 된다면 그 돈을 다 부모님께 드리고 싶네요.
    큰 욕심을 부리면 안되다는거 알아요.옷 한벌이라도 좋으니까 당첨 됬으면 하네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5 14: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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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살때 저는 부모님께서 이혼하셨고 어머니 밑에서 자라왔습니다
    많은 시련이 있었고 고통이 있었습니다
    내또래애들이 옷을 사고 신발을 사는걸 보면서 나도 새신발 새옷을 입고 다니고 싶었고 친구들이 나를 불쌍하게 여기거나 동정하는게 싫어서
    맛있는걸 먹을때에도 먹고싶었지만 돈이없어서 먹지 못한다는건 차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배부르다는 핑계를 대왔었죠..
    그렇게 저는 지내다보니 왕따가 되있었습니다 학교도 적응하지 못해서 결국 자퇴를했고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는 불효를 저질렀죠 이런 환경에서 자라는 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어머니가 밉기도 했었죠..
    하지만 검정고시로 당당히 대학교에 들어왔고 알바를 하면서 학업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나이 21살.. 지금 이자리까지 저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내가 잠들어있는 모습을 보며 매일 밤 눈물 흘리던 우리 엄마.. 가장 예쁜나이에 나를 낳아서 고생만 하면서도 나때문에 산다는, 나만있으면 된다던 우리엄마.. 좋은옷 한벌 사드리고 좋은신발 신겨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아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요...
    제게도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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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읽어주세요!!!!젭ㅂ발ㄹ...***********************************************
    안녕하세요ㅜ여고생입니다ㅠㅜ
    정말 거짓말 1도 없이 제가 살아온 인생을 말씀드리자면질풍노도의 중학교 시절을 겪고 팽팽이를 통해 여고를 진학..
    쓸데없이 급식이 맛있어서 진학후 살친구들이 늘어가고여자만가득한학교에서천여명의 여자들과 함께 생활하는..ㅎㅎ
    추억은있지만 설렘이없는학교생활을 보냈습니다.......ㅎ
    학원을가도 학교별로수업해서 다여자ㅠㅠㅠㅜ
    남녀공학 친구들이 페북에 연애중 띄우는 것만보면서 좋아요눌러주는게 일상....
    외로운 것도 서러운데 여자들만있어서 그런지다들 공부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수행일이점차이로 등급이갈리고..여어는 팔십점대나오면사등급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생각한고등학교생활은 이게아니였는뎅..........
    .나름 치열하게 살아가구 있었는데
    저한테도 봄이 왓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꺄><
    너무너무 잘생기고 키도크고 성격도 착하고부족한저를 너무 잘이해해주고 마니 아껴주는 오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희집이 많이 엄합니다.
    .어디를 가면 누구랑가는지 다말해야되고 통금은 열시 좀 수상하다싶으면 인증샷을 찍어보내라하구............
    중학교때도사귀다들킨적이있었는데ㅠㅠㅠㅠㅠ저진짜아빠한테 맞아죽을뻔..............................햇어요.............;;
    그래서 지금사귀는 사실 꽁꽁 숨기는중..ㅎㅎ
    벌써만난지한달이 되가구 있는데 아직도 단둘이 어디를 놀러가본적이업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기도 과천을 벗어난 본적이업서ㅠㅠㅠㅠㅠㅠㅠ
    맨날카페가서죽치고앉아서 서로 숙제하구....오ㅗ빠가 놀러가자구마니찡찡돳는데..매번 내가안된다구햇스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선 부모님이 엄하기도 하지만 저희집이 딸셋에다가 엄마가장녀라서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시구 살구있서욯ㅎㅎㅎㅎ
    자식이셋인지라 학원비때문에 부모님한테 늘 죄송하다는.......그래서 돈달라하기가 눈치 보여요ㅜㅜ
    더군다나 나는 첫째..항상의젓해야하면 동생들을 챙겨야되는..그런..ㅜㅜ
    제한달용돈 삼만원인데 학원이랑 집이랑 멀ㄹ어서버스비만 이만원.....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
    부모님을 위해 열시미 공부도 하지만 낭ㅇ랑18세를 이렇게만 보내기는 내가 너무 불쌍해요....................
    .매날학원집 똑같은 시나리오덴 하루쯤은 나도 멋내구서 남친이랑 홍대명동 놀이동산 놀러가구 싶다능........ㅇㅅㅇ
    그래서 큰맘먹구 오빠한테 놀러가자구 하고 옷장을 열었는데...!!!뜨ㅏㄱ!!!!!!! 츄리닝밖에 업더라구요..................................
    하하하하하ㅏㅎ하ㅏ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ㅏ하하핳 망할. 목늘어난 맨투맨도..
    그러다 핫핑에 옷보러 들어왔다 이글을 봤습ㄴ니다 제 구세주
    제발제발제발ㄹ 용돈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받으면 핫핑에서 옷사갓꾸 입구 오빠랑 놀러갈꺼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동안 맨날 집 학교 학원 독서실 집 맨날 똑같은 루트로18년을 지냈어요.........망할 우리나라입시제도속에서기억에 남는 추억 하나없이..
    응팔이 종영하고 다니까 그생각이 들더라고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고 내 청춘을 이렇게 무건조하게 살긴싫다구 학생의 본분은 잊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래두 다시 떠올리면 저절로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청춘때 잊지못할 추억 하나 만들고 싶어지더라구요...


    문제는 돈.....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핫핑에서 예쁜 옷 사입구 그 돈으로 좋은 사람이랑 청춘때 잊지못할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긴글이면서 잡스러운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0^

    핑크 핫! 핑크 핫! 핫 핑! 핫 핑!!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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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핫핑은 이벤트기획 또한 대단한거같아요~
    이번엔 용돈이라니~~!!! 정말 짱인거 같아요~
    저는 곧 결혼을 앞둔 28살 예비 신부이면서~~ 동시에 취준생이네요..
    결혼을 핑계로 계속 취업을 미루고 있지만.... 만날때마다 제 사정때문에
    배려하는 예비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핫핑의 용돈을 받아~ 서 꼭 남편에게 제대로 된
    근사한 밥한번 사고~!!! 핫핑에서 이뿐옷을 구매해서~ 입구 나가고 싶네요~!!!
    통통체질이라...어디 나가서 옷을 사기 부담스러웠는데
    핫핑을 만나서 사이즈 고민없이 옷을 사게 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번 이벤트ㅠㅠ꼭 한번 당첨되보고 싶네요! 핫~ 퓡 화티잉~!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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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21살되는 학생입니다. 아빠회사가잘되지않아서 직장을 나오시게되어 이사을하게 되었고 어머니와 아빠 두분다 맞벌이를하시는데 언니와저둘다 대학을다니니 등록금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어하십니다ㅜ제가 이 이벤트에 용돈을 받게된다면 정말 기쁜마음으로 엄마,아빠에게 이 돈을 주고싶습니다ㅜㅠ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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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저받고싶습니당 많이는 아니더라도 받고싶어요 용돈받아본지가 언젠지...ㅠ
    핫핑옷 저렴하고 이쁜옷들이 너무 많은데 여유돈이 없어서 항상
    아이쇼핑만합니당 ㅜㅜㅜㅜㅜㅜ
    날씨도 풀리는 중인데 이쁜옷입고 사진찍고싶습니당 ㅠ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1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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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술을 전공하고싶은 여고생입니다!! 예전부터 미술할때가 제일재밌고 행복해서 진로도 그쪽으로 가고싶은데 부모님께서 미술이 아무래도 경제적부담이되다보니까 좀 반대하세요ㅜㅜ그래도 지금 겨우 설득에 성공해서 미술입시학원을 다닐려고 하는데 미술용품들이 너무비쌉니다.. 제돈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턱없이 부족하네요ㅜㅜ
    제꿈을 키울수있도록 핫핑에서 한번만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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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인 대학생입니다
    부산사람인데 학교가 서울에있어요
    그런데 저희학교가 기숙사가 없습니다
    자취를해야하는데 아버지가 중학교때
    사고가 나셔서 장애인이 되시고
    그후 월급이 아닌 보험회사에서 지급되는
    돈으로 저희 가족은 먹고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룸들어갈 돈이없어서
    처음에 고시원에서 살다가 룸메 구해서
    조그만한 방 구해서 살고있습니다
    저희집에 밥솥도 없고 전자레인지도
    없어서.. 밥도 못해먹고 하루에 한끼는
    꼭 김밥을 먹습니다..ㅜㅜ 방학때 부산에
    내려가고싶은데 학교일이 많아 내려가지도
    못하고 없는 돈 쪼개서 겨우 먹고 살고 있어요
    ㅜㅜㅜㅜ 지금 1월중순인데 부산에
    내려가지도 못하고....
    혼자 서울에 남아있어야 합니다.
    작게라도 좋으니 꼭ㅜㅜㅜㅜ채택되서
    조금이라도 용돈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부탁드려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너무 춥고 배고파요!!!!!!!!!
    꼭 채택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없는돈에 저 먹는거 아껴서
    정말필요한옷 핫핑에서 구매하고있습니다
    ㅜㅜㅜㅜㅜ도와주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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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주후면 4주 기초훈련받으러가는 남동생을 둔 누나입니다입니다 2월4일날 논산 훈련소에서 4주 기초훈련을 하러 가는 동생을 위해 신청합니다 4주훈련이 끝나면 나오긴하지만 누나로써 제대로해준게 없어서 미안함뿐입니다 당첨이 꼭되서 동생하구 맛있는것두 먹구 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5 1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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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 자취생입니다 . 늘 나가는 방값하며 너무 나갈곳이 많습니다. 용돈이 너무 필요해요 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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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취준생인데 ㅠ ㅠ 뭐때문인진 모르곘는데 살이 십오키로나빠져서...36키로밖에안나가요
    근데 지마켓ㅇ서 핫핑옷을 산적ㅇ있는데 그나마 잘 맞더라구요 ㅠㅠ 너무너무사고시픈데 등골브레이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수가없어서 맨날 포대자루입고다닙ㄴ당 ㅠㅠ용돈주세영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3: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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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들어서도 통장에 모이는돈은없고 그래도 부모님용돈 할머니용돈은 꼬박챙겨드려야하고 언제나 빚에허덕이고 카드값에 허덕이고 요즘같은세상은 먹고살기가 더더욱 그러네요 그래도 부모님께 손한번 벌린적없고 남한테기댄적없어요
    어려운사람들이나 유기견보면 그래 제맘편하자고 조금덜쓰자하며 도왔지만 제가 파산직전이네요 푸하하핫 그래도 잠시 좌절했다가도 다시 힘내보며 살아갑니다ㅋ 요런이벤트로 추첨때까지는 혹시라도 내가?하는마음으로 잠시 두근두근 즐겁자나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3: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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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되는 학생입니다!고등학교올라가서 새친구들사귈텐데 새친구사귀면 놀러다니고 할때 입을옷이 없어서 고민이에요..항상 똑같은옷을 돌려입거나 다 비슷비슷한옷들밖에 없어서 옷을사고싶은데 용돈이적어서 사고싶은옷들을 사기엔 돈이 턱없이부족해요..핫핑에 이쁜옷이많아서 보다보면 정말 다사고싶어요ㅠㅠ그리고 19일날 생일인데 저희가족은 생일같은거 챙기지않아서 생일선물도없어요..ㅠㅠ생일선물로 용돈이라도 받으면 옷사고 할텐데😭알바를하고싶지만 아직 고1이라서 할수있는 알바가 많이없고 부모님도 허락을 안해주셔서..만약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이것저것 많이사고싶어요ㅎㅎ많이받는다면 부모님용돈도 드리구싶구여..ㅎㅎ♥이런이벤트 열어주셔서 사랑합니닿ㅎㅎㅎ💓💕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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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합니다T_T)!!!!
    핫핑엔 사고싶은옷이 너무 많아서 용돈받아서 다 사버리고싶어요 !
    그리고 핫핑에서 산 옷입고 여행을........
    상상만해도 너무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용돈 주세요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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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ㅠㅠㅠㅠ 드디어 핫핑님 짱입니다ㅠㅠ 저 정말 용돈이 시급해요ㅠㅅㅠ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10kg 감량하여 L사이즈 바지들이 다 안맞아서 줄줄 흘러내립니다... 핫핑보니깐 청바지랑 후드티 맨투맨티 아우터 다 사고싶어요😂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는데 제발 다 사게해주세용 사랑해요 핫핑... 또 여자로서 옷은 애들이랑 놀러가면 후드티에 청바지 +쪼패... 아니면 져지에다가 청바지 +패딩... 애들이 옷좀 잘 입어보래요... 저두 쇼핑몰은 다 봅니다만 하나같이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사이즈도 안맞고 해서 안샀는데 이번에 다이어트로 체중감량 후 옷이 정말 절실하게 필요해졌어요... 10만원 이라두 좋으니 여자로서 살 기회를 주세요...ㅠ 겨울방학 끝날때까지 다이어트 할건데 다이어트해서 쌍수도 할 계획이거든요... 이제 엄청 예뻐져서 옷도 잘 입는다는 소리 들어보고싶어요ㅜㅜ 사랑해요 핫핑👉👈... 용돈이 부족해~😭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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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6살이된 아직은 초보엄마 입니다. 작년에 신랑과 5년연애를 끝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기를 가지기 힘들었던 저인데 뜻밖에도 결혼후 두달만에 정말 소중한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임신중에 심한입덧 임신당뇨와 조산기등 많은 걱정들과 아이가 잘못될까 걱정하며 10달을 보냈지만 20일전 건강한 딸을 출산했어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치만 생각보다 아이에게 필요한것이 너무 많고 모유수유도 할수없어 분유만 먹는 저의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에 필요한것을 해주고싶어요 용돈 받으면 저의 아이에게 첫용돈이 되겠네요^^ 학생때부터 핫핑만 이용 했는데 갈수록 옷도 너무 예쁘고 부담없는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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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하시는게 멋져보이네요 27살 직장인이지만 부모님 돌아가시고 동생과 같이사는데 집세에 공과금에 남아있는 빚에 늘허덕이느라 옷사는거는 늘뒷전이고 늘입던 옷을 입거나 옷한번사면 오래도록입게되네요 거기다 살이쪄서 빅사이즈 옷을 찾기힘든데 핫핑에 사이즈도 괜찮고 디자인도 예쁜 옷들이 많은거같아 좋네요
    돈여유될때 구입하고싶네요ㅎㅎ
    만약 용돈 조금이라도 당첨된다면 여행을 가보고싶어요
    부모님 아프시고 동생뒷바라지에 빚갚고하느라 여행을 가본적이 없네요
    크게 당첨되길 기대하지않게되네요 워낙 이벤트운도 없어서 용돈조금이라도 도움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앞으로 번창하는 핫핑이 되시길바랍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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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대학교 신입생이 될 20살 여자입니다!!!! 대학교 새내기 느낌나는 옷도 입고싶고 해서 옷을 사고싶은데데... 제가 발을 다치면서 수술하고 지금 깁스를 했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알바도 못하고...돈을 못 모으니까...옷을 못사겠드라구요... 안그래도 병원비때문에 부모님께 신세지기도 미안하고 죄송해서,,,옷 사달라고도,,못하겠어서....그래서 이 이벤트에 신청하게 되었어요..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용돈을 받아서 옷을 사고싶어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5 1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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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을 자주 보는 올해 고2가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희 아빠가 얼마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다고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셨는데 엄마도 주부이시고 제가 고등학생이다 보니까 돈도 많이들고 동생도 있어서 아빠가 새로운 일에 정착하실 때까지 저희 집경제가 어렵게 되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용돈을 받기가 조금 죄송해서 알바같은 것을 하려고 해도 부모님이 절대 반대하시고 몰래 하는건 더 죄송해서 못하겠어요 그래서 항상 이벤트 응모해도 당첨 한번도 안되는 저인데 조심스럽게 응모해 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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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오랜 고민 끝에 12월 31일자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제 꿈을 위해 공부를 시작한 30세 여자입니다!
    이미 집에서도 독립한 지 오래되서 뒤늦게 공부하겠다며 용돈받기도 죄송하고 모아둔 돈도 있어서 몇달간은 그돈으로 열심히 허리띠 졸라가며 살아보려고 하는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사실 걱정도 많이 되네요. 공교롭게 남자친구와도 헤어져서 이제는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앞으로 모든 것을 제 힘으로 제 발로 딛고 일어서야 하기에 사실 겁도 엄청 많이 나지만... 그래도 겨울 따듯하게 나려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핫핑에서 큰맘먹고 패딩도 구입했어요! 이제 이 옷으로 남은겨울 따듯하고 알차게 열심히 살려고 해요! 저 이렇게 앞으로 공부 진짜진짜 열심히 하고, 정말 아주 가끔은 핫핑 제품들로 스스로에게 선물도 주고 싶은데, 부족한 용돈 제게 조금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잠시나마 기분좋은 설렘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성****

    작성일 2016-01-15 1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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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부족해요!!!!!!
    올해24
    직장 그만두고 알바하면서 공부하려니 방세,관리비,대출금 다 내고나면 정작 쓸돈이없어요 ㅠㅠㅠㅠ 패딩하나로 겨울나고있어요!! 새패딩 사입고싶네요 ㅠ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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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빠른년생이라 예비고1인 여잡니다! 제가 이벤트를 참여한 이유는! 옷이 사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교복만 입고 지내니까 옷을 잘 안사는데 맨날 입을 옷이 없습니다! 맨투맨이 2개밖에 없어요! 니트도 입고 싶은 데 살돈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 1월 13일 생일이었는데 생일선물을 한명에게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하 축하도 못받았어요..ㅎㅎ 그리고 용돈도 못받아요! 정말정말 받고 싶습니다! 이런 이벤트로 저의 삶에 조그만한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안되어도 사고 싶은 옷이 생기면 첫번째로 핫핑부터 오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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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고등학교2학년올라가는여학생입니다 이나이때면한참화장이고옷이고꾸미는거관심많고사고싶은거천지일나인데저희집은너무심각하게보수적이고엄해서화장같은것도전혀안돼고요즘애들이자주입거나즐겨할법한그런것도잘접하지못합니다그래서몰래화장품사서하곤하는데집에서용돈도안받고그러다보니까더힘든거같아요 나가놀지도못하게하는집이라서알바같은거라도맘놓고이것저것하지도못하고요 사고싶은거나그런건너무많은데제한이많아서요 진짜이거뽑히면그돈가지고 자기개발같은거에돈쓰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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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고3 여고생입니다! 이런 이벤트에 참가해도 한번도 당첨이 안된 불운을 가졌지만 언젠가는 당첨이 될꺼라 믿고 항상 참여중인데요~ 제가 이제 고3! 고쓰린데.. 아무래도 특성화고등학교다 보니 당장 3월부터 면접을 시작하는데 당연히 면접은 문제가 안되져.. 근데 일단 취업하면 그에 맞는 옷도 필요하고 필요한게 많은데.. 부모님께 손을 벌리기에는 좀 그렇고.. 저 때문에 많은 돈을 이미 투자하셨기에.. 선뜻 얘기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알바를 해볼까 했는데.. 이래저래 준비해냐하는 것들도 있고 해서 알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핫핑에소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참여해 봅니다!! 이번에는 당첨이 됬으면 좋겠어요.. 제발 이번에는 불운이 아닌 행운이기를 기도해봐요!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5 1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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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악!! ㅎ
    올해 계란 한판이된.. 조금은 헌 새댁입니다 ㅠㅠ
    겨울 준비는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ㅠ 결혼하면서 있는 은행집 내집..값느라고 ㅠ
    작년에 교통사고로 유산을 하고..갑자기 살이 막 찌는 바람에 ㅠㅠㅠ
    옷을 살때마다 고민을 하네요 ㅠㅠ
    제옷 편하게좀 사고싶어요 ㅠㅠ흐규흐규ㅠㅠ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길래~ 조심스레,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ㅎ
  • 작성자 엄****

    작성일 2016-01-15 1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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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1이 되는 학생입니다!!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교복값과 또 교육비,그리고 동생은 진로를 위해 여러가지를 배워보고 경험하는 단계때문에 저의 학원비의 2배를 투자해야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저희 교육비와 생활비를 위해서 쉬지도 못하시고 매일 일을 하고집에오시면 힘들어서 쉬고계십니다.고등학생이라 알바를 채용해주는곳도 없고 부모님 맛있는거 사드리고 여가도 즐겁게 보내시라고 투자하고 싶지만 학생신분으로 할수있는게 없네요ㅠㅠ정말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부모님영화도 보여드리고 맛있는 밥도 사드리고 가지고싶어하시는 것도 사드리고싶네요 이제 공부만해야할 시기라 가족에게 신경쓸날도 별로 남지않았는데 이기회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5 1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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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돈 걱정 없이 쇼핑하고 맛있는 거 먹고 그런 날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이벤트를 진행해서 그런 삶을 상상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작성자 우****

    작성일 2016-01-15 1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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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생긴다면 무조건 쇼핑!!!
    왜때문에 옷은 사도사도 부족하고
    매일매일 입을 게 없는건지....ㅠ
    핫핑 구경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를 계속 담게 되는데 옛말에 "덮어놓고 담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고 정신이 들면 눈물의 장바구니 비우기를 시전한답니다ㅠ
    원없이 장바구니를 쓱 결제할 수 있는 파워!
    핫핑의 용돈 100만원이라면 가능할 것 같네요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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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용
    저는올해스무살됬는데요
    대학학과특성상 노트북이필요한데 알바를못하는사정이라서
    돈이 없습니다ㅜ
    등록금도학자금대출받아야하구요 다음주엔 남자친구와 아빠 생일이동시에잇고 그다음주엔 친구생일입니다ㅜ
    가진돈이라곤 만천원 뿐인데 하루종일 심란한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ㅜ
  • 작성자 주****

    작성일 2016-01-15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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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회원가입 했습니다!!! 옷들도 둘러보고 왔는데 뭐가이리 이쁜거에요...? 돈 없는 저는 웁니다ㅠㅠㅠ 보니까 더 사고싶어 졌어요...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17살인데 이제 고등학생이 되니까 더 예쁘게 꾸미고도 싶고 이쁜 옷도 사고싶고ㅠㅠ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이런 동생에게 용돈 좀 주세용😇😇
    ...혹시 당첨안되더라도 많이많이 놀러와야 겠어요 이런 이벤트 좋네요ㅎㅎㅎㅎ 좋은 분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쁜 옷 살게요💛💜💛💜💛💜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5 1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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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스무살이 된 학생입니다. 스무살이라 하면 신입생의 풋풋함과 떨리는 첫 대학생활이 떠오르지만, 저는 올해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됩니다. 몸이 아파서 한 해 휴학하게 되면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수험생이 되었어요. 병원비에, 약값에.. 여러모로 드는 비용이 많아 남들처럼 학원이나 과외도 못하고, 그나마 있는 용돈도 도서관, 독서실 다니는데, 또 책값에 쓰기에도 빡빡하네요ㅠㅠ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알바를 구할때마다 번번히 퇴짜를 맞아 불편함이 많아요. 당첨이 된다면 마음 편히 공부도 하고, 아픈 저를 간호하고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엄마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꼭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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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년만에 솔로탈출하고 드디어 연애합니다!!!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 줄 몰랐어욬ㅋㅋㅋㅋ
    여행도 가야하고 기념일도 챙기려고 하니까 쇼핑은 하기 힘드네요ㅠㅠ그전에 쇼핑해 둔게 별로 없어서 예쁜 옷도 입고싶은데
    일을 해도 따로 받는 용돈이 없으니 월세니, 핸드폰 비로 다 나가요ㅠ 이번에 용돈 받으면 절반은 그냥 다 쇼핑하는 데 쓰려구요!!
    이런 이벤트도 신선해서 응모해 봅니다!! 핫핑 옷도 이쁘고 번창하세요~!!
  •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5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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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솔로된지 언 1 년이 다되어 갑니다 ㅜㅜ 용돈 당첨되면 예쁜 옷, 신발 ,가방 다 사고 싶어요. 매력적인 나! 자신감 팍팍 자존감도 업업해서 올해는 꼭 솔로탈출하고 싶어요!!!!! 핫핑에서 도와주세요 헬프미 플리즈^^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1:08:53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20대...결혼자금을 모으기위해 월급을 최소한의 생계비만 남기고 바로바로 적금을 넣습니다..
    여행한번 간적없고 가족여행도 없었습니다...가족도 빚이 있어서요. 때문에 제가 결혼할때 도움받을 생각을 못하기에
    아등바등모으는데....사실 저도 사고싶은 거 사고 비싼 음식도 먹어보고 싶은데...그런것도 못누리고 사네요...학생때부터 지금까지그랬죠....ㅠㅠ
    더군다나....계속 직장운이 없어서 회사 없어지고...권고사직되고....이사하고.....월급 못받고....엎친데 덮친격이에요...(민사소송도 진행중이에요)
    요즘은 그런게 너무 짜증나서 프리랜서로 일하려고 배움의 길을 걷는중이에요...
    미래가 좀 불안하긴하지만...저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재료 이것저것 사야하는데 너무 비싸네요....ㅠㅠ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작가를 준비중이거든요.....
    언제쯤 누리고 살지....ㅎ 용돈 조금만 보내주시면 재료비로 그리고 가족들이랑 맛있것도 먹고 유익하게 사용할게요.
    (kula50 이 아이디는 가족아이디라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5 1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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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ㅎㅎ 집안사정으로 인해 국립대에 다니고 있구요~ 사정이 좋지 못해 이악물고 공부해서 전액 장학금으로 학교 다니고있습니다 ㅎㅎ 국립으로 반강제적으로(?)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과에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살고있습니다 ㅎㅎ 어려운 사정이라 옷이 많이 없다보니 엄마께서 미안해하실때가 많더라구요.. 아르바이트로 용돈이나 벌어서 부담 덜드려야지 하면서도 아르바이트가 안구해져 결국 부모님께 손을 벌리게되는게 너무 싫습니다. 장학금은 받아도 등록금 이상은 안주니 아무리받아도 남는건 없더라구요 ㅠ 엄마가 저희를 위해서는 힘이 닿는 한에서는 아낌없이 사주시는데 힘이 안닿는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면 마음이 아파요 ㅠㅠ 정작 본인을 위해서는 돈을 하나도 안쓰시고.. 또 저는 대학생이라 한창 이쁘게 꾸미고 싶을 나이인데 사정상 그러지 못하고.. 부모님께는 사정을 아니까 세일하는 상품 하나씩 사달라고하거나 거의 사달라고 말을 꺼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만약 당첨돼서 용돈을 받게되면 엄마와 저를 위해 쓰고 싶어요! 엄마 생신도 얼마 안남아서 안그래도 생신선물로 옷 좀 사드리고싶었는데 저에게온 기회라생각하고 신청하고 갑니다 ㅎㅎ 핫핑 흥하세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10:46:59

    평점 0점  

    스팸글 고등학교때부터 알바하면서 20대되자마자 일만하면서 살앗네요..가지고싶은것도많고 하고싶은것도많앗지만 20살때부터 혼자살면서 빠듯하게살다보니 돈을모을여유도없었네요ㅜ
    그러다 우연히 겨울행사할때 핫핑을알앗어요~그때 29900원이였나?세일할때 사곤햇지요 혼자산다고 이일저일 다해봣지만 빠듯하다보니 부모님을많이못챙겨드린거같애요 가끔 맛잇는걸사드리곤하지만 당첨된다면 같이외식하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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