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옷하나 사려면 남편의 눈총을 받아가며 사는데..
이번에 핫핑에서 50프로 세일하는 점퍼를 사면서도 !!!!!!!!! 얼마나 뒤에서 따갑게 지켜보는지....-_-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핫핑에서 좀 도와주세요~ 결혼해도 여자이고 싶은건 당연한거자나요
부인이 예쁘면 남편이야 말로 좋은 일인데 -_- 확 변신한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핫~ 핑~! 이 도와주세요! sns에도 여기저기 올릴수있씀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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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고원룸에서 살다가 강아지를 두마리나키우게되서 살던집을 계약기간에 내놓고 다른원룸을 구해서 이사했어요ㅠㅠㅠ원래살던원룸아주머니는 방나갈때까지 월세를내라고하시고 강아지가 되는원룸으로 가니 보증금에 이중으로내는월세가 힘드네요 ..ㅠㅠ용돈받아서 이쁜 핫핑옷 입고싶습니다 돈이없으니 항상 눈으로 구경만하네여 ㅜㅜ 기회가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6 0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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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타지에서 혼자살고잇어요ㅠ 근데 정말 웃긴건 부모님께 손벌리기 죄송해서 저혼자자급자족하고살아요ㅠㅠㅜ 근데 몇년째이러고잇는데 너무 힘든거있죠 .. 기댈대도 없고사실.. 옷도이쁘게입고싶은데 매일 알바가고 학교가고 하느라하면 사실 이쁜옷을 사도 입고갈 곳이없어요 그래서 큰 돈이러도 생기면 이쁜옷입고 친구라도 만나러 가서 기분전환 하고싶다고나 할까요.. 이런이벤트해서 얼마나 놀라운지몰랑 단첨이되든안되든 이런 이벤트를 하는게놀랍네여 천사들인가여 여기분들은...ㅠㅠ 아뮤튼 이런 저의 사정을 알아주시고 당첨이된다면....정말기쁠거같아요... 큰돈이든 작은돈이든 저는 당첨만 된다면 정말정말 기분좋을거같네요... 답답한 인생에서 한줄기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해주신다면 정말 좋겠습니다ㅠㅠ
직장인이기는 하나 수도권 지역에서 혼자 살면서 여기저기 돈 들어가는 곳이 많으네요ㅠㅠ 매달 월급은 받지만 연봉 동결이라 월급 오르지도 않고 집세 내야하고 각종 전기세 가스비 등등 폰요금 적금 보험비 다 빠져나가고 나면 남는 돈이 없네요ㅠㅠ 옷을 산다고 해도 손이 후덜덜 다음달에 여행도 가야하는데 돈도 없고..이제 이십대 후반으로 접어드는데 여행도 못가고 일에만 치여 살았네요 그런데도 손에 남는건 없고 ㅠㅠ 설이라 선물도 사야하고..휴 용돈 받아서 기억에 남을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6 07:40:09
평점
☆☆☆☆☆☆☆☆☆☆☆☆☆☆☆☆☆☆☆☆☆
안녕하세요~~ 출산한지 2달된 35세 워킹맘입니다^^
핫핑서 이쁜옷 사려고 2달동안20키로 뺐어염!
85키로에서 65키로~~아직 8키로가 남았긴하네요~~
제가살고 있는 곳은 오프라인으로 예쁘고 맘에드는 옷을 살수있는 곳이 희박해요. 그래서 항상 온라인쇼핑몰을 애용했는데 매번 실패가 많았어요. 그러던 중 핫핑을 알게되었고 "스프랑게리"원피스가 저와 핫핑의 첫 시작이 되었어요~~
처음 스프랑게리를 입어보고 아! 여기다 싶더라고요^^
사이즈도 다양하고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이쁜원피스들이 가득한 핫핑! 너무너무 반가웠지요^^ 그뒤로는 언제나 옷은 핫핑에서 구입한답니다 지금까지 핫핑에서 구입한 품목이 33가지나 되더라고요^^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구매후 포토후기도 빼먹지않네요! 지금 배송중인 것 도있고 배송준비중인 것도 있고^^ 제가 용돈 이벵 30명 안에 든다면..또다시 핫핑을 찾을거예요~~사고싶은 옷 신발 가방 악세사리 찜해둔게 너무나 많아요~~여름을대비해 트레이닝복도 사야는데 핫핑은 어쩜 트레이닝복도 이쁜지요~~~ 용돈받으면 고대로~~다시 핫핑에서 쇼핑할거랍니다~! 솔직히 엄마들은 아기꺼 챙기랴 신랑꺼 챙기랴 옷한벌 사려면 몇날며칠 고민해야하거든요
그러다봄 품절되고ㅜㅜ
봄에 이쁜 원피스 실컷 살수있게 용돈 좀 주세용~~~♡♡♡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 삼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이제 곧 저희 엄마 아빠 생신이세요 두 분 생신이 보름밖에 차이가 안 나세요 제가 엄마 귀걸이 봐둔 게 있어서 제 한달 용돈 삼만원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는데 이제 겨우 오만원 모았어요 제가 사 드리고 싶은 귀걸이는 십칠만원인데요 그래서 제가 동묘앞에서 전단지 알바를 이주동안 두시간씩 했어요 적어도 십만원은 받아야 되는데 부모님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결국 돈을 못 받았어요 부모님 몰래 하는 거였거든요. 그 추운 겨울에 손 얼어가면서 돌렸는데 돈도 못 받고 여러모로 심란한 상태인데 우연하게 이런 기회가 제게 찾아왔네요 일등은 진짜 바라지도 않아요 엄마 귀걸이 사 드리고 아빠 스킨로션세트 사 드릴 돈만 됐으면 좋겠어요 진짜예요 저는 이 돈을 받으면 저한테 투자하기 보단 저희 부모님한테 투자하고 싶어요 손이 트신 저희 엄마한테 보습력이 뛰어난 핸드크림을 사 드리고 싶고요 지금 출장 가셔서 지방에서 혼자 사시는 아빠한테는 따듯한 외투를 사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만약 돈이 조금 남는다면 제가 핫핑에서 산 코트랑 잘 어울리는 원피스 하나 사고 싶어요 그게 제가 용돈을 받고 싶은 이유 중에 전부예요 일등은 바라지도 않아요 오히려 제게 과분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다면 오만원이 넘는 교통비 부모님한테 타서 쓰는 것도 죄송해서 제가 제 돈으로 직접 티머니 충전하고 싶어요 핫핑에서 산 자켓 무난하고 어디에 코디해도 다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 돈이 생긴다면 교복 위에 걸칠 수 있는 가디건도 하나 사고 싶어요 이렇게 긴 주저리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이 필요한 이유●●●
1. 결혼후 주부로 살면서 신랑월급으로 늘 빠듯하게 살고있어 여유가 없네요.
2. 딸아이 한창 콩순이에 빠져 사달라는게 늘고 있는데..사줄수 없어 부모로써 미안하네요.
3. 곧 다가올 명절에 집안행사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4. 저도 설빔하고 싶어요~ㅠㅠ
5. 울 세가족 오붓하니 가까븐곳에 펜션 얻어 놀러함 가고싶어요~ 남들 가는거 부럽더라구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3:07:02
평점
대학원생입니다. 아직 학부때 받은 학자금 원금도 못내고 있죠 ㅎㅎ 대학원다니면서 보람도 있지만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로 모으는 돈 없이 살다보면 조금 후회되기도합니다. 그래도 핫핑와서 눈팅도 하고 타사이트?를 통해 옷도 사입고 그래요~ 이번부터는 핫핑에서 직접 사려고 들어왔다가 좋은 이벤트 있어서 혹시나?하고 참여해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2:50:30
평점
올해 스무살 대학생이 되어서 고3 수험생활이 끝나자마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10kg 감량에 성공해서 쇼핑몰에서 평소에 입고싶었던 옷을 드디어 구매해서 입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학생 신분이라 많은 옷을 구매해보고 입고 꾸미고 싶은데 할머니랑 둘이서 살고 있는 형편이라 입고 싶은 옷도 마음껏 입어보지 못해서 너무나도 속상하네요. 용돈이 당첨된다면 살쪘을때 평소에 입지 못했던 옷을 마음껏 스타일링 해보고 싶네요 ㅠㅠ 아 그리고 같이 알바하고 있는 썸남에게도 잘보이고 싶어요 ㅠㅠ! 부탁드려요 핫핑언니들 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2:48:45
평점
왕복 네시간 걸리는 고등학교로 입학한 자랑스러운 동생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언니가 돈이없어서 용돈도 못챙겨주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6 02:43:43
평점
음대진학을 선택하게 되면서 제가 1년반동안 알바하면서 모은 돈을 다 등록금으로 넣었어요ㅠㅠ 300만원이 넘는돈을 다 넣고나니 돈이 하나도없네요... 현재 밴드활동도 하고있는데 버는 돈도없고 1년반동안 한 알바를 잘리게되서... 사정이 많이 급해졌어요.....ㅠ 이런거 당첨된적이 거의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 남겨봐요! 당첨된다면 너무나 기쁠듯해요♡ 핫핑에서 코트샀었는데 너무 잘애용하고있어요~ 코트가 딱 하나밖에 없어서 한개만이라도 마련하고싶어요ㅠㅠ 그것도 핫핑에서 살게요...ㅎㅎ 나름 공약은... 1등 당첨되면 자축공연도 할게욯ㅎㅎㅎ 공연한거 인증도 할수있어요!! 헷
안녕하세요! 평소 핫핑을 자주 들리는데 원피스를 보러 들어왔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가 진행중인것을보고 조심스레 댓글을 남겨봐요 :) 이런 공간에서라도 제 이야기를 늘어놓고싶네요. ㅠㅠ 졸업을 앞두고 좋은기관에 취업하게되어 설레는 첫출근을 기다리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첫출근까지는 한달가량 시간이 남았는데.. 그 기간동안에는 할수있는 일이 없다보니 생활비가 많이 쪼달리게되었습니다 ㅠ.ㅠ 이런 부분은 제가 많이 아끼고 생활하면 되는데.. 다름이 아니라, 취업한 직장이 집과 거리가 멀어서 저희 부모님께서 제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뽑아주셨습니다. 저는 모르고있었던 사실인데 엄마께서는 몇년전부터 돈을 모으고 있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생각하신 금액과 실제금액이 차이가 꽤 나서 무리하여 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지만 부모님께서 몇개월간은 힘들게 생활하셔야하는게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파요 그래서 부모님몰래 생활비대출도 알아보고있는데 대출이라는게 크게 다가와서 막상 신청하려니 덜컥 겁도나고.. 머리가 많이 복잡하네요 ㅠㅠ 이번 이벤트를 통해 꼭 기분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늘 저를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께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곧 직장에서 오티가 진행되어 그 날 입을 원피스를 구경할겸 핫핑을 찾았는데 이런 이벤트가 진행되고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써봐요! 사실 돈이 많던 적던 누군가에게 기부를 하거나 쓰는게 쉽지는 않은일이더라구요 직접 겪어보니까.. 이벤트라지만 그래도 고객들을 위해서 좋은 취지로 색다른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핫핑측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애용하게 될것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2016년 한 해에도 더 번창하시고, 사랑받는 핫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2:14:34
평점
저는 이제 예비고1입니다 완전 풋풋하기도하지만 수능이3년밖에 남지않은ㅋㅋㅋ학생이기도하죠 제가 100만원이 필요한 이유는요!! 궁금하시져?ㅋㅋ사실 저희집쪽이 막 잘사는쪽도 그러타고 반지하사는정도는아닌데 그냥 힘들게살고있어요 그러니 예비고1이다보니 돈들어가는게 디게 많아요 저희집은 엄마혼자 생계유지를하세요 그래서 교복.교제비.학용품비가디게부담되요 그래서 알바를 해서 엄마한테 덜부담시켜드려야지 하는생각으로 알바를 구하고다니는데 울산에는 그렇게 도시쪽이아니라서그런지 학생을 알바로잘안쓰더라구요 그래서 알바를 구하지도못해서 디게우울해하고있는데 이게페북에 떠있드라구요 그래서 해보자라는 생각에 이렇게댓글을 써요 엄마한테 늘부족하고 철부지 딸인데 이번기회로 엄마 한테 효녀딸로 보이고싶어요 그리고 엄마한테 용돈도드리고싶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제발 저에게 그돈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6 0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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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대 중반으로 들어서는 늦깍이 대학생이자, 주말엔 사진관 알바생입니다.
지난 여름에 시작한 알바, 알바비 받은 날 중에 하루는 알바비가 들어왔다는 기쁜 마음으로 적금 넣고, 전공서적 책값내고, 교통대금 지불하고, 친구에게 빌렸던 돈등 을 보내고 나니 왠열... 8만원이 남더라구요. 것도 쪼개어 20일에 다시 입금되는 어플 저금통에 넣고나니 제 수중엔 4만원.... 하.... 월급이 들어오지 2시간 채 안되어 개털이 되었더라구요... 하하하.... 월급이란것은 통장에 잠시 들리는 건가봐요... 옷 좋아하고 쇼핑하는거 좋아하는데 사려는 생각 조차 안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생긴거에요..하하하핳// 남자친구랑 예쁜곳 보러가고싶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싶고, 예뻐보이고 싶어 방학이라 알바를 더 뛰어도... 몇일 쏘 다니면 .... 금세 허기져버린 내 지갑... 슬퍼요....ㅠㅠㅠ 게다가 옷장의 옷을 털고 털어 깔롱 직여도 이젠 한계야... 하며 너무 부담안가는 가격대에 예쁜 코트 찾던 중에 왠열!! 여기 웰케 예쁜게 많은지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요!! 그리고 이런 대박 이벤트까지!! 완전 좋아♡ 핫핑날개달고 예뻐질래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1:56:07
평점
이젠 마지막 `학생`이란 타이틀을 달게된 졸업반 대학교 4학년입니다 대학생이되고 교복이아닌 사복을 입게되면서 여자로써의 이미지를 만들기위해선 많은 것들이 필요로햇는데 그 중 코디를 핫핑에서 많이 얻 보고 따라햇죠ㅎㅎ 하지만 옷을 살려면 돈이 필요했고 그래서 용돈을벌기위해 일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학교근로와 알바를 했어요 하지만 올해부턴 실습도가고 국시도준비해야되서 불가피하게 근로를 그만두게되었어요ㅠ 할건많은데 이젠 근로도 못하니 알바를 더 뛰어야하고... 저축도 이젠 꾸준히 못할테고... 졸업앨범에 곧면접보러갈때 입을정장 등등 많은것들이 필요한데 더이상은 대출하기싫어서요ㅠㅠ 사회생활을 나가는 첫 디딤해이기도한데 사회생활시작과 동시에 빛갚기라니... 무엇보다 부모님께는 23살인만큼 손벌리기도 그렇고 자발적으로 벌고싶은데 시간적여유가 부족한시점이라 용돈이 필요합니다 ㅎㅎ 허튼곳에 쓰는것이아니라 나의개발에 쓰는것이라 더욱 뜻 깊을것같습니다ㅎㅎ 아 용돈받으면 엄마 아우터도 하나사드려야겟네요ㅎㅎ 이렇게 좋은 이벤트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6 01:49:39
평점
안녕하세요.저는 지방쪽에 살고 있는 한 여고생 입니다.일단 저희 가족은 사랑하는 아빠💞, 저, 그리고 한살 어린 내사랑 여동생💞 이렇게 세식구 입니다.어릴적 부터 엄마가 없는터라 제옷이든 동생옷이든 옷사입는 것도 힘드네요~😥가정형편이 않좋은지라 저랑동생 합쳐서 한달에 용돈은30000원 정도로 옷은 그돈 다안쓰고 조금씩 모아서 사실 핫핑크 세일 하는곳에 찾아서 사곤하죠ㅎ😶설날에 돈받은 걸로 비싼것도 가끔씩 사지만요 아주가끔😉~솔직히 옷도 많이사고 싶지만요.아빠한테 말하는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아빠한테 미안하네요😔~다행스러운건 저랑 동생이랑 사이즈도 같아서 바꿔입어 가면서 다녀요!ㅎ😁😁이런저런 이유로 저는 필요합니다!'핫핑크'가 저희좀 도와주실래요?ㅎㅎ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6 01:48:51
평점
저는 5년전에 아버지가 재혼하셔서 새엄마를 얻으셨는데 새엄마가 저를 안좋아하셔서 나와서 아버지 도움없이 혼자 편의점에서 알바비얻어가면서 원룸비 공과금 핸드폰비 내고있습니다.. 1년전인가 몇개월전여름에 핫핑에서 산 여름용 반팔 원피스 한벌로 계속 입고다니고있어요.. 사람들이 저를 너무 거지보듯이 보셔서 상처 받았습니다.. 일단 제가 당첨이 된다면 당당하게 핫핑에서 옷 두벌정도사고 남은돈으로 아버지 용돈드리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1:46:47
평점
며칠 전 갑작스레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돈을 완전 아껴써야 하는데..사실 아직 취업도 하지않아서 2월까지는 완전 아끼고 아끼며 지내야하는데 패딩이나 따뜻한 옷을 사고싶은데 돈이 없고 해서 요즘 그냥 아이쇼핑만 한답니다...이제 취업준비도해야해서 면접보러갈때나 출근할때 입을만한 옷들도 장만해야하는데....저렴한것은 솔직히 사이즈가 다 크지않아서 잘 못사겠고 어느정도 사이즈들이 있는 옷들은 비싸잔하요 ㅜㅜㅜ 근데 핫핑은 저렴한 편이라 당첨이 된다면 제가 필요한 옷들을 사고싶네요.
저는 제할말하고 가겠습니다.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7살여자입니다.
곧 다가오는 엄마아빠결혼기념일 잘챙겨드리고 싶네요 ㅜㅜ
그리고 이제막 고등학교입학하는거라 설레기도하고
핫핑에서 받은돈으로 새신발 새가방도 사고
저희집이 잘사는편이 아니라 교복 맞출때도 돈을 보태서 부모님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싶어요..
꼭 당첨됬으면 좋을꺼같아요! 좋은데 쓰겠습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1:45:13
평점
안녕하서요ㅎ 저는 올해로 15살된 평범한 학생 입니다,제가 조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학생인데다가 알바할나이도 아직은안되서 제대로 할머니께 선물을 해드린적이없는것같아서 만약 당첨된다면 할머니코트하나사드리고 먹을것도 많이사드릴것이고,또 제가 신발이2-3년정도 된게잇는데 다 헐엇더라구요ㅠ아무래도 좀 비싸다보니까 패딩도 사야되고그래서 말씀드리기 죄송해서 그냥신고 다니는데 이번에 새로 구매하고 싶네요 ㅎㅎ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1:40:37
평점
직장인입니다 집근처에 직장이 없어서 멀리 혼자 살다보니 돈을 많이 아낄 수 밖에 없고 어린이집 선생님이다 보니 많은 행사에선 똑같은 원피스와 몇벌 안되는 옷을 입고 다니게 되네요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예전에 선생님들이 이 원피스 밖에 없냐고 그러시고.. 마음은 사고 싶은데..여유가 안되네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1:33:35
평점
매일 빠듯하게 살아가는 대학생입니다. 돈 열심히 벌어서 생활비 자취비 등록금 보태려고 하니까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이사가는데 이렇게 지원을 받고 싶어서 남겨요 부족한 돈으로 핫핑에 이쁜 옷들을 사고 싶어서 사다보면 편의점 삼각김밥 신세네요 ㅠㅠ 진짜 당청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힘들어서 휴학하고 돈버는 휴학생ㅠㅠ 진짜 저는 핫핑 홍보도 많이 하고 다녀요 다음번에도 좋은 옷 나오면 꼭 살게요♥ 그래도 살집 많은 저에게 이쁜 옷들 입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기****
작성일
2016-01-16 01:26:20
평점
옛첫사랑남자친구가다음달에결혼합니다
청첩장이날라왔는데 핫핑에서 완전 빼입고 당당하게 가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언니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6 01:18:59
평점
집떠나 자취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하필 첫 직장이 월급도 부당하게 주고 자취하다 보니 나가는 돈은 많고.. 부모님께 손벌리는 것두 항상 죄송하더라구요.. 동생이랑 같이 자취하지만 동생은 대학생이다 보니 나가는 돈을 함께 부담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ㅠㅠ
용돈을 받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큰딸인데 가끔 부모님께 손벌리는게 제일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항상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좋은 선물 하나 해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6 01:10:16
평점
옷에 관심이 많은데요 만약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옷사는데 쓰겠습니다!!!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6 01:07:33
평점
전 이제 19된 소녀에요 학교 끝나면 항상 알바했어요 한달에50버는거 옷도사입고 맛있는것도 먹고 다른 친구들처럼 학원다니면서 그러고싶은데 엄마랑만 같이 살아서 돈도 없어요 만약 일등이 되면 옷도 많이사서 날마다 갈아입어보고싶어요 친구들과 하루쯤 맛있는거 먹으면서 놀아보고싶어요 이등 삼등이든 다 좋아요 남들처럼 용돈받아보고싶고 항상 그랬는데 지금 당첨되면 소원이 이루어질것같아요 엄마가 준 용돈운 아니지만 용돈이라 생각ㅎ하고 받고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1:04:41
평점
핫: 핫한 쇼핑몰 핫핑에서
핑: 핑그르르 눈굴리며 손목에 터널증후군 생길때까지 쇼핑하고 싶어라~
용돈 주시면 그 용돈 모두 핫핑에서 사용하리~^^ 약속 싸인 복사 꽝꽝!!
핫핑 is 뭔들~ 뽑아주시면 더 애용한다 전해라~
24살 취업준비생입니다!!
2015년 6월에 다니던 회계사무실이 경제적 어려움에 빠져서 사무실에서 잘리고..ㅠㅠ 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같습니다ㅠㅠ 실업급여도 3개월이 끝나 이제 용돈도 다 떨어졌습니다 엄마에게 용돈 받아 쓰기도 힘들구ㅠㅠ 취업하는데 힘내라구 용돈주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쓰겟습니다!!
핫핑사랑해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0:43:18
평점
언제나 반가운 핫핑^^
전 결혼한지 3개월째 되가는 새댁입니다~~
몸이 착한편이 전혀 아닌지라 다양한 사이즈의 쇼핑몰
들을 자주 보긴하는데 핫핑만큼 핫하고 가격도 저렴한곳은
없더라구요.단지 이제 막 꾸리는 가정인지라 옷을 막 사고 그러진 못하지만요ㅠ 그래서 사고싶은건 눈찜만 하는편인데
핫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하고있을줄이야~ㅋㅋ
용돈당첨되면 핫핑서 이쁘고 좋은옷도 사보고싶고 여의치않는 저희 가정에 생활자금으로 쓰고싶습니다^^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이벤트라도 열어주셔서 감사해용ㅋ 핫핑최고♥♥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6 00:42:25
평점
안녕하세요ㅜㅜ 22살 대학생입니다! 겨우겨우 학자금대출이랑 국가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고있는 흔하디흔한 20대 대학생입니다! 워낙에 돈이없는 대학생인데다 동생이 3명이나 있는 대가족의 맏딸이다보니 저만을 위해 돈을 쓰는 적이 정말로 없는것같아요.. 알바비를 받으면 죄다 핸드폰비 교통비 동생들학원비 어머님께드리다보니 사실상 제가 쓸 돈이 없는거죠... 그래도 가끔 조금씩 모은돈이 남으면 핫핑에서 장바구니에 넣어놓았던 옷들을 싸그리 결제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곤해요! 한창 이쁘게 꾸며야할 대학생시절 이렇게 보내는게 속상하기두하면서 제스스로가 자랑스럽습니다! 이쁜 대학생시절을 보낼수 있게도와준 핫핑이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0:41:49
평점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17살되는 여자학생입니다.
저는 한살차이나는 언니가있습니다.
그저께 저희언니가 학원건물4층 창문에서 떨어졌는데 발목뼈가 부러지고 척추뼈가뭉개져서 짧으면2주 길면한달동안 침상에서 누워서만 지내야한다고하네요... 수술은 일단 잘되었다고는하는데 발목에 철심을 박아서 6개월이나 1년후에 철심을 빼는수술도 진행해야한다고하고요..저희집은 엄마 저 언니 할머니 이렇게 4가족이서 살고있습니다 아빠는 사연이있어서 지금은따로살고 돈도벌수없는상태이십니다. 이혼.불륜 이런건절대아니구요.. 좋지않은사연이있어요..ㅜㅠ
수술.입원비 치료비모두 적으면 몇백 많으면몇천이라는데 제가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뭔가도움이되고싶어서 혹시나하는마음에 글을올려봅니다. 언니가 너무아파해서 온가족이 계속울면서 언니를간병하고있어요... 제가할 수 있는건 옆에서 심부름을하는거밖에없는데 언니랑엄마는밥도 못드시고 계시는데 저만 너무팔팔한거같아서 가족한테너무미안하고또미안한마음밖에없네요... 그래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정신없이 글을올려봅니다.. 상황에맞지않고 정말 정신없이쓴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
혹시나해서올리는거지만.. 정말 당첨되길바라는마음이 없지않아..많아서 양심에찔리네요..그래도 한줄기 희망이라도생길 수있게 이런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원****
작성일
2016-01-16 0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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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매번 안걸려서 운이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요번에는 꼭 당첨되기바라면서 글을쓸게요!
저는 이제19살이된 고등학교3학년입니다
패션에관심이많을때꼬 꾸미기에 정신없을 나이죠?!ㅎㅎㅎ
그치만 학생이다보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않아서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포기할때가많아요 알바를 구해볼려고하면 미성년자라고 안쓰시더라고요
매달받는용돈이있지만 그것은 턱도없이부족합니다 ㅠ
가지고싶은거살때마다 부모님께 부탁들리는게 너무 죄송하기도하고
뭔 방법이없을까 하던중에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당첨만된다면 인증 확실히해드릴수있어요!!
요번에는 희망을 걸고 당첨되길 기대하겠습니당!
작성자
리****
작성일
2016-01-16 0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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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되는 두 살 애기 엄마에요! 동생 졸업선물로 옷을 알아보다가 핫핑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예쁜 옷이 많아서 구경하다가 이런 기회를 접하게 되었네요~ 음.. 제 얘기를 하자면, 애기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저도 여느 고등학생 친구들처럼 철없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제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어린 나이지만 저처럼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고 결국 이렇게 사랑의 결실을 맺어 예쁜 아이를 낳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제자신을 사랑하고 아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이 아이를 저보다도 더 아끼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예쁜 아이가 있다고 해서 마냥 삶이 순탄하지만은 않더군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해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벌써 인생의 쓰디 쓴 맛을 너무 알아버렸습니다. 아이는 커 가는데 저희는 아직 제자리걸음이에요. 좋은 엄마아빠가 되어서 잘 키우고 싶은데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준비없이 꾸린 가정이다보니 형편이 넉넉치 못 해 뜻대로 되질 않네요.. 만약 제가 당첨이 된다면 제 인생의 1순위인 우리 아이에게 쓰이는 돈에 보태고 싶어요. 워낙 절절한 사연을 쓰신 분들이 많아 당첨이 힘들 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제 아이가 지금보다 더 밝게 웃는 모습을 생각하니 글이 막 써지네요. 글이 워낙 두서가 없어 제 절실함이 돋보이지는 않지만 핫핑 관계자분들이 꼭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연을 통해 도와주시는 그런 관계자분들의 마음조차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이에요. 저는 학교가멀어서 버스를 타고다니는데요 용돈을받으면 다 버스비에 씁니다. 제한달용돈이 그렇게 여유롭지않아서 시험기간이면 야자하러 왔다갔다하면 용돈으론 버스비가 모잘라서 한시간동안 걸어가곤해요... 이제 고3이면 정신력도 중요한관건인데 그렇게 걸어다니면 집와서 바로 뻗어버려요 다음날학교가서도 몸이아프고.. 부모님께 용돈을 더 달라고 부탁드리기 죄송하기도하구요 그래서 작년때까지는 방학때 잠깐동안씩 알바를해서 핫핑에서 옷도사고 버스비로도 쓰고했는데 이제고3때는 알바할 겨를이 없겠죠 수능공부하느라고..저 버스타고 등하교할수있게해주세요ㅠ 핫핑님 제 10대의 마지막 쇼핑의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해주셔요 대학에 당당히 합격해서 다시 쇼핑하러 올게요!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6 00:30:35
평점
더도말고 5등에당첨되서 무한리필 회전초밥집에가고싶어요.....
너무먹고싶은데 부담이되서 바라보기만했거든요
그나저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들어와봤는데
예쁜옷들 진짜많네요.. 최근에 시크릿라벨알고 거기에꽂혔었는데
여기가 더 제스탈이많은듯ㅎㅎ
저는당첨안되도 옷많이살꺼에요!!!넘나예뿐것~~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6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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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학생입니다. 요번에 여자친구와 1년이 되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여자친구는 편한 옷들만 입고서 저를 만나러 오네요.. 편해져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말을 해봐도 바꾸질 않네요...ㅋㅋㅋ(화장만하네요..ㅋㅋ). 취준생이라 돈없다고도 하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요번 1주년을 맞아 옷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여러 사이트(갠소, 시크릿라벨, 다바걸, 등등...)를 둘러보았는데 이곳 사이트가 가장 이쁜옷들이 많더라고요!! (제 취향인 옷들이겠죠?!ㅎㅎ) 그래서 요번에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이 이벤트를 보게 되었고 이게 당첨된다면 당첨금은 여자친구 옷사주는데에 다 쓰고싶네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비싼것도 못 사주고 많이도 못 사주는데 꼭 당첨되서 여자친구의 스타일을 바꾸고 싶습니다!!ㅋㅋ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당첨되길 기다릴께용~~~~~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6 0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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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되는 여자입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빠듯하게 생활하고있는데 학교다닌다고 대출한 돈을 갚는다고 쓸돈이 없네요.. 옷사고싶은것도 너무많은데 사지도못하구요 ㅜ 당첨되면 여기서 옷산다고 다쓸꺼같아요♡ 꼭 당첨됬으면좋겠습ㄴㅣ다 ! 후기 빵빵하게 잘쓸자신있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6 00:23:33
평점
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생이된 17살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올라가서 꾸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학생이라 돈도 없어서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ㅜㅜ 핫핑처럼 여러 사이즈의 옷을 파는곳이 몇 없잖아요~ 옷을 살때 선택의 폭이 되게 좁았는데 핫핑엔 10대들이 입고다닐수있는 캐주얼한 옷도 있고 사이즈나 디자인이 여러가지라 너무 좋은것같아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넘나 좋을것같아요! :)
저는 부산사는 이제19살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알바라서 한달에 많이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힘드시기때문에 저의 한달버스비와 전화요금과 용돈을 알바비로 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옷을 사고싶어도 11번가라든지 쿠팡같은곳에서 최저가 세일할때 옷을 사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곳에서 옷을사면 옷의 재질이 좋지못하고 오래입지못해서 버리거나 못입게되는 경우가 많습기도하고 맨날 홈쇼핑에 옷들만 보고 끝내는 경우가 다반수이기에 이 이벤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마지막 10대의 추억이 핫핑의 이쁜옷들과 함께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6 00:12:46
평점
어무니께서 옷정리한다고 봉지에다가 옷넣어놨는데 평소에 청소안하시던 아버지께서 칭찬받으시겠다고 그 봉지를....버리셨어요 하하 그래서 입을 옷이 없어서 옷사려고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6 00:01:45
평점
수능끝나고 이제 막 미대입시가 끝나가는 고3입니다ㅠㅠㅠ미술학원 다니느라 돈은 돈대로 깨지고 곧 대학에 갈텐데 미대라서 그런지 일반계열보다 등록금도 비싸고 다른 친구들은 수능 끝나자마자 용돈벌려구 알바하는데 저는 학원에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종일있느라 알바도 못했어요..대학교 들어갈때 예쁜옷입고 입학하고싶은데 학원비랑 등록금때문에 부모님께 용돈받기도 죄송할따름이에요ㅠㅠㅠ또 학원에 하루종일 물감만 만지느라 수능끝나고 신나게 쇼핑하고싶어서 그동안 모아뒀던 용돈은 물감, 색연필 등 재료비로 다 빠져나가고 원래 없던옷도 물감때문에 얼룩이져서 사라지지도 않고 후줄근해졌어요! 꼭 꼭 용돈을 받아서 조금이나마 부모님 돈걱정도 덜어드리고 핫핑에서 예쁜옷사서 예쁘게 입학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6 00:00:46
평점
날씬하고 이쁜 유치원 선생님이 되기위해서 뚱둥한제 모습의 변화를위해 다이어트 중입니다. 열심히 다이어트도전과 함께 성공후 뚱뚱했던 제가 입었던 옷을 처분하고 새롭게 다시 예쁜 옷을 입고싶습니다. 평소에도 다야한 사이즈가 많아 핫핑을 자주 찾았습니다.이제는 당당하게 핫핑에서 프리사이즈도 맞는 그런옷을 입고싶어요. 그리고 예쁜옷을입고 생전 처음소개팅도 해보고싶어요😊
작성자
여****
작성일
2016-01-15 23:58:40
평점
핫핑언니 ㅠㅠㅠㅠㅠ 저 남친이랑 6년째에요. 결혼하자고 난리인데 살이 워낙 쪄서 드레스 입을 엄두도 안나요... 연애초에 날씬했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때까지 입을 옷도 없고 ㅠㅠㅠ 드레스 이쁘게 입을 수 있는 몸매 만들때까지 핫핑에서 빅사이즈옷 사입어야 해요ㅠㅠ!!! 정말 맞는 옷이 없어서 미치겠어요 옷 사입을수있게 해주세요 언니. 이 용돈은 제가 꼭 받고싶습니다. 필요해도 너무나 필요합니다. 언니들이 좋은 사이즈의 옷을 만들었는데 사입지 못한다면 정말 너무 슬프잖아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3:57:58
평점
안녕하세요 이제 낭랑18세가되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용돈이필요한이유는 우선 제꿈이 음악쪽과 관련이 깊습니다. 일주일에15000이저의용돈이구 한달회비가 20000원입니다. 대학진학을 위해 알바는커녕 공부부터 해야하는참인지라 집에서도 큰여건이안되어서 그나마 좋아하고 그나마 가능성이보이던 음악을 어쩌면 그만두어야할수도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일을 하는 마음으로 이 이벤트에 이렇게 응모하게되었습니다. 만약 가능성은 적다만 당첨된다면 감사의마음으로 열심히 음악활동하며 핫핑옷도 많이사구 그러고싶네요. 이렇게 글 남깁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3:52:29
평점
미국 뉴욕에 거주하다 한국으로 귀국한 처자입니다. 외항사 승무원으로 합격이 되어 현재 한국에 가족을 보러 와있는데요..
2월 말에 일이 시작이다보니 돈은 없고 ㅠ 하지만 한국에서 먹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가족들에게 용돈받긴 눈치보이는 나이고.. 부모님에게 뭐라도 좋은것 해드리고싶지만 또 그럴돈은 없고...
저희 언니가 핫핑 애용자라 저도 옷을 보러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아마 핫핑에서 용돈 주셔도 여기서 옷사느라 본의아니게 용돈 반납하게 될 것 같지만...그래도 한번 써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3:51:23
평점
저는 옷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입니다.
저는 항상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쁘게 꾸미고 가지도 못하고 뚱뚱해서 이쁜옷도 입을 자신이 없었어요. 빅사이즈는 항상 옷이 비싸서 사고 싶어도 엄두조차내지 못햇어요ㅠㅠ 2월에 실습도 나가고 취업도 하는데 정말 마땅한 옷 한벌이 없네요ㅠㅠ 부모님께는 손벌리기도 뭐하고 항상 집에서 백수처럼 있는데 돈을 달라고 하기도 너무 죄송스럽더라고요... 핫핑 서포터즈도 하면서 처음으로 핫핑옷도 입어보았는데 정말 빅사이즈에도 이렇게 다양하고 이쁜옷을 입을수잇다는 것에 너무 행복햇어요. 곧잇음 저의 생일이고 남자친구 부모님과 처음 만나는 자리를 가지게 된답니다.. 하지만 저는 몸매땜에 자신감이 없어서 아직까지도 너무 불안하고 용기가 나지 않더라고요.. 핫핑에서 제가 당첨이 된다면 정말 이쁜옷입고 취업도 나가고 남자친구와 놀러가고 남자친구 부모님들앞에서도 정말 이쁜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께 작은 선물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당당하고 이쁜 모습으로 20대의 꽃다운 나이를 보내고 싶어요.
항상 이쁘고 좋은옷들로 저희에게 자신감을 주는 핫핑 항상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23:45:07
평점
저는 작년부터 핫핑옷이너무이쁘고저한테맞는사이즈가있어서 그후로애용하게됬는데요!핫핑에서산옷들을입고나갈때마다 다어디서이런옷을샀냐고 너무이쁘다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소개도시켜주고 그래서친구몇명은핫핑이용하고있다는..ㅎㅎ 핫핑에서옷을많이도샀지만 언제나부족한 옷들...겨울에입을려고 지금 장바구니에잔뜩찜해놨지만 사고도나고사고처리를하다보니부모님께서돈을많이쓰셔서사달라할수도없고..내돈으로사기엔턱도없이부족하고..그래서곱게장바구니에찜해놓고 사게될날을기다리고있어요ㅠㅠ근데 이렇게좋은이벤트를하다니!!뽑힐가능성은1%정도되지만 그 1%희망이라도빌며 이렇게글작성하네요ㅎㅎㅎ 만약당첨되서 돈을받게된다면 제옷사구 돈이남는다면 부모님한테조금이라도도움드리고싶어요..뽑히든안뽑히는 언제나 핫핑사랑합니다♡♡♡♡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5 23:31:13
평점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고등학생 입니다 제가 용돈이 꼭 필요한 이유는요 이번 1월 26일에는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 생신이구요 2월 12일에는 저희 어머니 생신이구요 2월 17일에는 제 10년지기 아니 이제 11년지기죠 그 친구의 생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용돈도 얼마 받지못하는 일개 학생입니다 현재 전단지로 겨우겨우 친구들과 만나고 놀고 살지만 저희집 형편이 좋지 못하여 돈을 마음껏 쓰지 못하는 형편이죠 근데 위와같이 생일이 3개나 겹쳐서 전단지로는 감당하지못할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꾸미고싶고 놀고싶은 고등학생이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알바는 못하여 몰래몰래 전단지만을 하며 겨우 지내고 있습니다 핫칭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할머니 생신 챙겨드리구 어머니 생신도 챙겨드리구 제 가장 친한 친구의 생일도 챙겨주고싶습니다 그리고 남은돈으로는 핫핑에서 예쁜옷도 사고싶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큰 사이즈가 없는데 핫핑은 큰 사이즈가 있어거 옛날부터 11번가나 쿠차 위메프에서 눈으로 구경만 하고는 했죠 진짜 꼭 용돈이 정말 받고싶습니다 핫핑 정말 부탁드립니다 할머니 생신 어머니 생신 친구 생일 꼭 이번만큼은 좋게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3월엔 제 생일도 있습니다 핫핑 제발 꼭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23:25:29
평점
저도꾸미고싶어요 친구들만날때나 무슨일이있을때 저도 예쁘게입고 나가고싶어요 남들처럼 학비가 모자라고 그런 큰문제는 아닙니다 그저 소소한 제소망이에요 친구들이 이쁜옷입고 어디서샀냐고 서로물어보고 그러는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저도 용돈 받아서 내가사고싶은옷 골라서 이쁘게 입고싶습니다 매일 옷구경만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자동으로 삭제되고 그렇게 서운해 해요 저도 제용돈으로 스스로 옷을 사서 코디해서 입어보는 그런 행복을 느껴보고싶습니다 핫핑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3:25:20
평점
안녕하세요 23살 백수 입니당.
얼마전에 코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원하던대로 되지않아
어떨결에 집에서 쉬고있네요...
3월에 타지역으로 이사 가서 그쪽에서 잘 생활해 보려 했는데 ㅠㅠ
수술이 이렇게 되버려서 ㅠㅠ
흑 그래서 옷이라도 이쁘게 입으려 하는데
용돈이 없네요 .. 부모님께 달라하기도 그렇고 ..
핫핑에서 용돈 받으면 핫핑에서 이쁜옷 사입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부디 제게 용돈 주세요~ ㅠㅠ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23:20:00
평점
못다한 말이 있어서 조금 더 적어봅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 이번에 구순이신데 비행기를 못타보셔서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을 20일날 떠납니다. 가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핫핑에서 뽑힌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될 수 있는 확률은 적겠지만 만약 된다면 정말 이번 저의 해 병신년의 해의 시작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23:18:43
평점
안녕하세요! 이제 21살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평소에 항상이용하는 제일 좋아하는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다니..! 정말기뻐요!!
핫핑이 제가 고등학교땐 그저 교복만 입을줄알다가 작년 20살때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사복을 입게되고.. 정착하게된 첫번째 쇼핑몰이거든요!ㅎㅎ
평소에 부모님께서 제 뒷바라지 해주시고 등록금이며 용돈을 주세요.. 국가장학금이 나오긴 하지만 턱없이높은 학비에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에요ㅠㅠ 그래서 용돈받기도 정말 죄송해서 6~7개월간은 주말알바 하면서 월급으로 생활하기도했었어요 ㅎㅎ
그래도 대학교 들어오고나서는 옷에대한관심이 굉장히많아져서 꾸준히 옷은 구매하는데 겨울옷은 좀 더 비싸다보니까ㅠㅠ 부담이가더라구요..ㅎㅎㅠ!!
그래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용돈으로 예쁜옷도 구매하고!
악세사리도 이쁜거 사고싶어요!
평소에도 핫핑옷 주변친구들한테 소개 많이하고다녔는데!(근데 소개 따로안해도 많이들 알고있더라구여 ㅎㅎ)
더더욱 많이 널리 알리고다닐것같아요..♥♥
다음달엔 친구들이랑 조금 모아둔 돈으로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올건데 예쁜 핫핑 옷 입고 다녀오고싶어요!
3월달 개강해도 마찬가지구요 ㅎㅎㅎ
아! 마지막으로 항상 예쁜옷 가져와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 ㅎㅎㅎ 모델 언니들도 진짜 이뻐요! 이벤트 관리자님도 이거 보시느라 수고가많으신것같아요ㅠㅠ♥
그럼 감사합니당ㅎㅎ!!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23:11:44
평점
저는 핫핑을 애용하고 있는 이번년도 해의 병신년 저의 해이기도 한 취업 준비생입니다. 제가 정말 고3때 진로를 정해야 할 때 다른 사람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게 없이 친구를 따라 그냥 호기심에 그 과를 전공으로 하고 결국엔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일년을 집에서 놀다가 한 집안의 장녀인데 그렇게 부모님과의 다툼도 많았고 전 저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취업도 안되고 하다가 대학교 졸업 1년후에 취업을 하였으나 회사는 10개월만에 폐업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또 4개월가량 실업급여를 받아가면서 생활을 하다가 시간은 또 그렇게 흘렀습니다 ㅜ 정말 시간이 빨리가더라구요. 그러던중 아이들을 좋아하는지라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중에 작년 6월달에 신생 기업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첫달부터 월급이 밀리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첫달월급을 한달 밀린후에 받고 나머지 월급을 받지 못하고 아직도 지금 민사소송 중입니다 ㅜ 그 임금체불이 언제 소송이 끝날줄 모르는 그냥 저만 아는 묵혀둔 적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지만 요즘 뉴스에도 나오다 시피 선생님들분들이 다 그러신건 아니지만 인식이 안좋아지고 아이들에게 문제만 생기면 뭐든지 다 선생님의 문제라고 여겨져 아직 용기를 내지 못하고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 취직을 해야 하는데 정말 마음처럼 쉽지가 않고..... 그러던 와중에 핫핑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를 진행중이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글자 한글자 마음을 담아서 적어봅니다. 그리고 이번 병신년이 저의 해이기도 하고 2월13일날이 저의 생일이기도 하고 이번 병신년의 해를 행운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정말 제가 뭐라고 썼는지 제 이야기를 이렇게 쓰는것도 그냥 어디 하소연을 하고 싶은 마음에 한글자 한글자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저에게 행운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기쁜 마음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이번 병신년 잘 풀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ㅜ 그리고 핫핑도 번창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갓 성인이 된 20살입니다. 현재 집도 어렵고 부모님 이혼후 아빠와 살아서 학자금대출 받고 대학을 가는데 알바하면 학자금대출 갚아야되서 아빠께 용돈받아 쓰기도 뭐하고 애매하네요ㅠㅠ 이제 새내기라 새옷도 사고싶고 신발이랑 가방도 사고싶은데 현재 중요한 국가고시 시험 준비중이라서 알바하기도 애매한 시기라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수능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고싶었는데 돈이없어서 페이스북으로 친구들 놀러다닌거만 보고 부러워하고 넌 왜 안노냐고 욕도먹고 몇몇은 연락도 끊기구... 혼자서 그러고 있습니다.. 꼭 뽑혀서 대학들어가기전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마지막으로 좋은추억 만들고 대학 들어가서 열심히 알바하고 대출금갚으며 살고싶습니다!!!! 새학기옷도 핫핑에서 구매하고싶어요 ♡
작성자
진****
작성일
2016-01-15 22:51:43
평점
이제 갓 스무 살이 되는 예비 대학생입니다. 아무래도 대학에 가려니 준비해야 할 것은 많고, 그것들을 감당하느라 몸도 마음도 수능 전보다 더 지친 느낌입니다. 물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 돈은 자연스레 줄어들게 되네요. 이렇게 돈에 대해서 급급했던 적이 있었는지, 낭비를 했던 것은 아닌지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방송작가를 꿈꾸는 사람인지라 막연히 책을 읽고 글만 써왔던 제게 대학에 가서 사진이나 영상 등 새로운 것들 배울 것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더더욱 익숙한 곳에서 떠나 기숙사에 들어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제게 이번 해 이러한 이벤트로 문을 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5 22:46:51
평점
평소에도 옷에 관심이 많지만 빠져나가는 돈도 많고 내야될돈도 많아서 쇼핑은 하고 싶지만 눈으로만 보면 사고싶지만 사버리면 내야될 돈을 못내서 안보고 있었습니다 남들은 다 이쁜옷 좋은 옷을 입지만 저는 꾹 참고 지내왔습니다
친한언니중에 핫핑에서만 옷을 구매하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소개로 핫핑을 알게되었습니다 보고있으면 너무 사고 싶고 저도 남들처럼 이쁘게 입고 싶지만 여유가 되면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보던중에 내가 용돈을준다는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이벤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뽑힐지 안뽑힐지는 모르겠지만 뽑히면 이쁜옷좋은옷입고 좋은사람만나고 좋은곳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당첨이 안되도 정말 핫핑에 감사하다는말 전하고싶어요 다양한쇼핑몰은 봤지만 이렇게 고객들 마음을 이해해주는 이쁜마음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행운 가득한 일만 있을거예요~! 이쁘게 봐주세요 온닝~!!!!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5 22: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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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가 된 학생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빅사이즈 옷을 입는 사이즈라 다른 곳은 딱히 여학생이 입을만한 예쁜 옷이 별로 없더라구요.. 찾아도 가격이 비싸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자꾸 사달라하기도 죄송하고 그러다 여기를 알게되어서 지금 여러가지를 구경중인데 부모님한테 계속 말씀드리기가 너무 죄송해서요.. 저희는.. 한부모가정이라 잘사는 가정도 아니구요.. 그래서 계속 돈 벌수있는 방법 찾아보다 우연히 이걸 보게되어 이렇게 글을 써보네요.. 저같은 고2 학생에게 큰 돈을 주신다는게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핫핑은 저의 글도 한번쯤은 읽어주실거라 믿고 이렇게 씁니다.. 안그래도 공부 때문에 들어가는 돈이 많은 상황에서 엄마에게 옷까지 사달라고 말하기는 정말 염치도 없고 너무 죄송해서요.. 저의 공부로 들어가는 돈 역시 적은 금액이 아니라 가뜩이나 죄송한데.. 조금이나마 엄마의 걱정거리를 덜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2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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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고2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옷을 너무너무 좋아해요ㅎㅎ 돈이있으면 맛있는걸사먹기보다 옷을사입어요
그런데 몇년전에 아빠가 직장을그만두시고 새로운직장을 구하지못하고있어서 용돈을 아이예받지 못하게 되었어요...ㅜ 빛도생겨서 용돈을달라는말을 못하겠더라고요 학교가 멀어서 차비도 많이나가는데 차비 달라고하기도 눈치보여서 단기알바를하면서 학교를다녔어요ㅜㅜ휴ㅅ휴
요세는 살도더찌고 키도커져서 입던옷도 작고
ㅜㅜㅜㅜ 옷살돈은 없고요ㅠㅜㅜ 교회갈때나 친구만날때마다 입을옷이없어서 너무스트레스받아요.. 맨날같은옷입는게 쪽팔리기도하고요ㅠㅜㅜㅜㅜㅠㅠ
요세 고민많이하고있었는데 이런좋은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ㅜㅜㅜㅜㅠ오랬만에 쇼핑도하고 택배도받고싶어요ㅎㅎㅎ 꼭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5 2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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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17살이 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저의 미래를 위해 돈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제 꿈은 조리사가 되는것이지만 아직 어떤 분야의 조리사가 될지는 정하지 못하였지만 부산관광고 조리과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저곳에 돈이 많이들어가게되다보니 조금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들었습니다. 저같은 학생에게 큰 돈을 주시기엔 아까울지 모르겠으나 저의 글도 읽어주시겠지요? 저는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려 이번 교복 맞추는데 용돈을 받고싶습니다. 얼마를 받을올지는 모르오나 교복사는데 필요한돈을 덜받으면 보태는곳에쓰고 돈을 더받게되면 제가 미래를 투자하는데 저금이 되겠지요. 부모님을 드리진않을겁니다. 나중에 그돈으로 제 대학등록금 생활비에 쓸겁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부럽지않게 대단한 사람이 되어 부모님에게 효도드리고싶은 마음 입니다. 현재 누구보다 못 살아서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잘 사는 집도 아니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상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였습니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5 2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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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 되는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이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저희 집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아버지와 언니와 저 남동생 이렇게 4명이서 살고있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고등학생 나이에 맞게 예쁘게 꾸미고 싶고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싶으나 여유치 않은 형편에 옷도 자주 사지 못하고 놀러도 자주 가지못합니다.
알바를 해서 예쁜옷도 사고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 싶지만 제가 워낙 촌에 살다보니 알바를 구하는 자리도 얼마 없고 만약 알바를 하게된다면 늦어서 차시간이 없어 집에 가지를 못해요 ㅜㅜㅜㅜㅜㅜㅜ
알바자리도 걸어서 몇시간 되는 곳에만 있기때문에 걸어 다닐수도 엄꿍 ㅜㅜㅜㅜ
그래서 저는 알바도 하지 못해용 ㅜㅜㅜㅜㅜㅜ
항상 친구들이 예쁜옷이며 신발을 사는게 부럽고 저도 사고 싶지만 요즘 옷들과 신발 가격이 어마어마하개 비싸 아버지에게 사달라는 말도 잘 못해요...
그리고 또 올해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남동생이 있어서 교복 값이며 입학료며 이것저것 돈들어 갈곳이 너무 많아 더더욱 아버지께 옷사달라는 소리를 못하고잇어요 ㅜㅜㅜㅜ
또 제가 덩치가 쫌 큰편이라 빅사이즈 옷은 비싼데 핫핑은 저렴한 편이라 매번 사고 싶지만 눈으로 보다가만 가네요....
그래서 집안사정상 고등학교 진학도 인문계가 아닌 실업계로 진학하게 되어서 올해 공부도 열심히해서 공무원준비중인데 좋은 직장에 핫핑옷입고 첫출근도 하싶습니다.만약 공무원이 안대더라도 3학년 2학기가 되면 취업을 나가게 되는데 취업나가서 비싼옷은 아니더라도 예쁜 옷도 입고 싶고 친구들과 취업가기전 추억을 쌓으러 놀러도 가고 싶은 마음에 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벤트에 당첨되면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핫핑에서 산 예쁜 옷입고 놀러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궁
예쁜 사진 예쁜 추억 많이 남기고 싶어용!!!! ♥♥♥
또 저희집 3남매 10년 넘게 혼자 키워주신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아버지께 비싼옷은 아니더라도 옷한벌과 가족다함께 마싯는 밥도 먹으로 가고싶어용!!!
많은 글 읽으시느라 눈도 아프시고 하실텐데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ㅎ♥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2:23:25
평점
전 학생이 아니고 아줌마이다 보니 용돈보다는 생활비가 절실합니다.남편이 자영업자라 겨울되면 장사가 너무 안되서 늘 걱정인데 특히나 작년 겨울부터는 월급까지 깍여서 맘까지 속상하네요..아기며 살아도 항상 부족한 생활비..핫핑에서 받아 볼수 없을까요^^
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5 22: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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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신년 새해가 밝자마자 지갑 잃어버린 녀자입니다.
지금은 공부원 시험준비하고있구요.. 2년차 입니다. 저녁 아르바이트하면서 용돈벌이하고있지만 한달벌어 한달먹고살기도 힘든 빠듯한 인생 살고있습니다. 용돈 준다고하니 이렇게 난생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사실 기대안해요. 드럽게 운이 없거든요.. 너무 부정적인가요?
암튼 새해복 많이받으시구 제 글읽어주신다면 올헤 제발 대박나라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5 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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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을보다가 우연히 이런 좋은이벤트를 한다기에 댓글남겨봅니다. 어머니 홀로 저랑 동생 뒷바라지하신다고 고생하셔서 저도 좀 보탬이될겸 직장에서 번 돈 동생 대학등록금낼때 보태서 쓰시라고 매번 보내드리고 있는데, 저도 핸드폰비 자취방월세 밥값등 개인생활하는데 돈을 쓰다보니 많이 못보내드려서 이번엔 조금 더 큰 보탬이되고자 신청해봅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5 22:15:44
평점
예비고1이지만고1이아닌학색입니닿ㅎ꿈을위해서검정고시를보기로했기때문입니다그것들에 돈쓸 여유도 마땅치않은지라,,옷살돈은더더욱없습니다 옷도별로없고ㅜㅜ그래도 옷은 잘입고싶은데...안타까울따름이네요 평소에 짧은치마보다는 긴치마를주로 찾아보는편인데 핫핑에는 긴데도 많이펑퍼짐하지도않고 핏이이쁜 치마들이많아서 항상 눈여겨봤습니다!근데 키가작아서 많이구입은못했네요 흑흑..그리고 보니까 당첨발표날짜가 1월21일인데 전날이 제 생일이라서 뭔가 선물로 당첨되면제일행복할거같아요!ㅎㅎ아참 여기 피팅모델분중 한분이 정말 고아라닮으시고 이쁘셔가지고 여잔데도 뿅하고 반해버렸답니다..미쳤지정말 처음봤을때 옷은안보고 그분얼굴만 봤어요 ㅋㅋㅋㅋ피팅모델도 잘뽑으신거같습니당 // 헛지금봤는데 1등은 자그마치50만원당첨..큰맘먹으시고 준비하신거같애요 쇼핑몰관계자분들!!!!!!!!!!!!당첨금전부도합하면 100만원인건가여 짱이에요
말이 길었네요 이런저런이유로 용돈을 받고싶습니.이 많은 이벤트 댓글읽으시느라 고생많으시겠네요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시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1:58:00
평점
용돈이라기보단 자취하는 수습사원 입니다 .
수습사원 이다보니 옷입는것도 다른 동기들은 새옷 입고 늘 다른 옷 입고 출근을 하는데 자금 부족으로 인해 옷 을 구매할 자금이 없습니다.
핫핑에서만 옷 구매하고 인스타에도 핫핑 칭찬만 합니다 저에게 일등이 아닌 순위건에만 들게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용돈이 받고 싶은이유는
저혼자 생활하다 보니까 나갈돈이 너무 많네요...
요번달 전재산이 3만원밖에 안남있는데
앞이 너무 까마득해요...
밥을 1500원아래로 하루 한끼 생활을 해야 버틸수 잇을거같은데..
저에게 주시면 정말 생활이 조금은 나아질거같네요..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5 21:30:05
평점
반갑습니당^.^ 23살 여대생 입니다~ 학생이라 늘 짬짬히 아르바이트 하면서 용돈을 모으고 쓰고 하다가, 하고싶은거나 먹고싶은게 생기면 몇일은 아끼고 아껴써야 하고싶은걸 하는 가난한 대학생입니당!ㅎㅎ
이렇게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기쁜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필라테스가 너무 배워보고싶고한데 용돈이 부족하고 부모님께 부탁하기는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ㅎㅎ 핫핑에서 판매하고잇는 엣지컷 이라는 패딩도 구매하고싶어서 장바구니에 꼭꼭 보관하여 두엇습니다!.!~~이렇게 하고싶은거많고 이루고싶은거 많은 대학생인지라, 이런 이벤튼는 반가울수 밖에 없네요 ㅎㅎ 기쁘고 간절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 가지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ㅎ!! 당첨이 된다면 봉사활동 하고있는 아동복지 센터에 일부금액 기부도하고, 하고싶은 취미생활과 사고싶은 옷 사려구 합니다!ㅎㅎ
이런 소소한 이벤트로 여러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큰감동 줄수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늘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1:29:36
평점
안녕하세요 올해 21살이된 여자입니다ㅎ
건축학을 전공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학교를 휴학한후에 친구와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전 부모님의 품안에서 살다가 직접 아르바이트도 해서 돈도 벌어보고 생활비걱정도 해보고하니까
독립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많이 느껴요ㅜㅠ
배우고 싶은게 많아서 친구와 같이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다니면서 알바를 하게되니까 항상 생활비가 부족해서
먹고싶은거 아끼고 입고싶은것도 아끼게 되니까 점점 꾸미지도 못하고 하루하루갱생하는 기분이에요ㅠ
저희가 같이 돈모아서 여름에는 제주도로 여행가자고 같이 적금도 들었거든요ㅠㅠ
문득 생각해보니까 제 20살은 그저 공부뿐이였던거같아서 2년정도 학업보단 추억도 쌓고
남들이 물어보는 제 20대는 추억도 많고 느낀것도 많고 성인이 되서 더 성장할수 있었던 20대가 되고싶었어요ㅎ
그래서 고생하는것도 결 다 저희한테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인것같아서 힘들어도 뿌듯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독립한이후로 부모님께서 걱정이 너무 느신거같아서 딸래미 잘사는 모습만 보여드리려고
아직까진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살고있어요ㅎ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면 친구랑 같이 이쁜옷도 사입고 고기먹으러 외식도가고 그러고싶네요ㅠㅠ
혹시나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이쁜옷 사입고 친구랑 외식가서 인증샷올릴꼐용♥
감사합니다ㅎㅎ
페북에서 핫핑에서 파는 패딩사고싶지만 돈이부족해 하루에 몇십번 구경하다가 이런이벤트를 한다는소식을 들어서 이렇게 참여를 하게됩니다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인데 집안이 그렇게좋은편은 아니여서 제가 알바를 좀많이 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다보니 등록금이며 책값이며 교통비며 돈이 많이들고는 하는데 이렇게 많은돈을 물론 제가 돈을벌어서도 쓰긴하지만 거의 부모님이 용돈으로 주시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눈치도보이고 제가 핫핑에서 사고싶은 패딩이있는데 부모님께 패딩하나 산다고 하기에는 정말 죄송해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봄니다
뽑히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겠지만 꼭뽑힌다는 이야기는없지만.. 이렇게 적어봅니다 ㅎㅎ
꼭 당첨되서어 부모님께 처음으로 용돈도드리고싶고 제가 핫핑에서 하루에 몇십번도 봤던 패딩도 사고싶습니다
꼭 이런 좋은 기회가 올수있도록 도와주세요 ㅠ
감사합니다!! 핫핑사랑해요 ㅎㅎ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5 20:44:05
평점
안녕하세요 ! 예체능 삼수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하던 음악활동을 하고있지만 집안사정이 기울면서 주말엔 아르바이트 평일 오전에도 아르바이트를하며 간간히 레슨비를 마련해 입시를 준비하고있어요 이번에 하나뿐인 남동생이 고등학교 졸업을하는데 떳떳하고 예쁜 누나의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평소에 레슨비내고 생활비내며 막상 수중에 남는 돈이 몇푼되지않아 자유롭게 옷을 살 수 없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3****
작성일
2016-01-15 2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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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부터 고도비만이었어요.
티비에 렛미인보다 제가 더 살쪘었네요. 24살 되던 저번년에 마음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현재 35키로 감량했는데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에요. 너무 살쪄있었던 터라 20키로 정도 남았어요.
원래 핫핑 옷도 못입는 체형이었는데 이제 조금씩 맞기 시작하네요.
저번년까지 입던 옷이 전부 다 안맞아서 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아우터는 물론이고 티, 속옷 할거 없이 죄다 안맞으니
다이어트 성공중이라 기뻐해야 하는데 금전적인것부터 걱정하게 되니 점점슬퍼져요.
계절은 자꾸 가고 한두옷으로 돌려입는것도 지치고 ....
집이 정말 넉넉하지 못해서 계속 옷사야 한다고 말하는것 조차 눈치보이네요..
이제 취직도 해야하는데 뭐입고 면접갈런지...
거짓말아니고 인증도 가능하답니다.
이벤트로 100만원 떴길래 뭔가 싶어서 보다가 푸념하듯이 글썼습니다 ㅎㅎ
돈이 필요한 이유야 집안사정이 워낙 막장드라마급이라 차고 넘치는데
쇼핑몰 이벤트니까 그나마 옷에 관련된 일로 글써봤네요 ㅎㅎ 당첨은안되겠지만..
이번에 헌내기가 된 21살 대학생입니다. 성인이 되면서 주변 친구들을 보면 참 옷도 예쁘게 잘 입고, 액세서리도 그렇고 참 잘 꾸미고 다니는데 무척 부럽더라고요. 화장도 어찌나 예쁘던지. 옷에 관심이 있어도 많이 입어봐야 잘 입게 된다던데 많이 입어보고 싶어도 그럴 여유가 없어서 매일 무채색 옷만 입고 다니는데, 대학에 1년 다녀보니 교통비, 식사비, 전공 교재비, 저축 등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많아서 옷 살 돈이 아르바이트를 해도 잘 남지 않더라고요. 예뻐질 기회를 핫핑을 통해 얻으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20:23:10
평점
안녕하세요 2년제 대학교 졸업하고 2월에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겨울방학을 지내고 있는 여자입니다.
아빠가 학원 운전기사일을 하시다가 사정상 어쩔수 없이 그만두고 일을 안한지 1년이 넘어가고
전 대학을 다니고 있을 때고 동생은 고등학생이라 엄마가 혼자 나가서 은행청소 하시고 다른집 가서 밥해주시고
저녁엔 새벽2시까지 치킨집에서 치킨을 구우세요. 저는 알바라도 해서 제 밥값이나 교통비나 용돈은 제가 벌어서 했는데
동생이 너무 불쌍한게 용돈도 제대로 받아 본적 없고 제가 알바 하면서 조금씩 주긴 했는데 매일 신용카드로 한달을 쓰고
나중에 엄마가 월급 들어오면 세곳에서 받은 월급 합쳐서 카드를 막으며 지내고 있는데 매일 피곤한 엄마 얼굴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금은 알바를 그만두고 취직을 위해 고용센터에서 지원해줘서 컴퓨터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이제 자격증을 따고 바로 이력서를 넣을 예정이라 알바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이제 수입이 들어올 곳이 없네요.
취직할 때 입을 정장을 사야하는데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아직 말 못하고 있어요. 동생이 먹고 싶은 거
말할 때마다 정말 별거 아닌 음식인데도 못사주는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렇게 이벤트 한다고 하셔서 이렇게 쭉 써봤어요.
원래 면접보러 갈때 입을 코트 보러 들어와서 가입한거였는데 이렇게 이벤트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등까진 아니어도 용돈 받아서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외식 하고 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0:21:29
평점
올해 대학원에 가게 된 24살 학생입니다. 전공분야를 살려서 더 많은 공부를 하기 위해 취직을 미루고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어요. 이제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현실에 마주하고자 등록금을 제가 마련하려고 하는데 많이 힘이드네요.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시고 아낌없이 저에게 투자하신 것에 대해 감사함과 죄송함이 많이 듭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핫핑에서 도움 받고 싶어요. 제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20:13:49
평점
다음달에 유럽 여행가는데
입을 옷이 없어서 핫핑에 들어왔어요..
당첨되면 핫핑에서 이쁜옷 사입고
파리지엥처럼 사진 찍어서
sns에 자랑샷 남기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0:08:45
평점
안녕하세요. 꼭 당첨되고 싶은 올해 26살 여자입니다.
무스탕사러 들어왔다가 이벤트 하는거보규 글남겨요.
아직 취업전이라... 옷을 사고싶어도 무작정 지르기보다는 일주일동안 계속 들어와서 보고 고민하다하다 사거나 포기하거나 하는데ㅠㅠ 그렇게해서 무스탕도 지금 열흘만에 사기로 결정하고 들어왔어요.
꼭 당첨되서 이런걱정없이 찜해놓았던 옷들 다 사고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9:55:45
평점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던,pc로던 하루 최소 한 번 이상은 핫핑에 들어오는 핫핑애용자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용돈이 필요하기 보다는,,,돈자체가필요합니다..휴~ㅜㅜ
이번에 돌싱이 되었는데,,,돈 한푼없이 새롭게 새인생을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하기만합니다..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그마저 쉽지도 않고,,,월세도 겨우겨우 빌려서 내기도하고,,
그렇지만...여자이기에 옷은 입어야죵 ㅎㅎ 그래서 핫핑은 예쁘고 저렴한 옷이 많아 많이 들어온답니다..
비록 매번 사는건 아니지만요.,,
당장 이번 달 월세를 걱정하며 살아야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2016년부터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데,,,그 출발에 있어서 어두운 가운데에 있지만 핫핑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빛을 볼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뭐 이벤트에 안되더라도 앞으로도 핫핑 많이 애용할게요~^^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9:04:15
평점
이번에 핫핑에서 50프로 세일하는 점퍼를 사면서도 !!!!!!!!! 얼마나 뒤에서 따갑게 지켜보는지....-_-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핫핑에서 좀 도와주세요~ 결혼해도 여자이고 싶은건 당연한거자나요
부인이 예쁘면 남편이야 말로 좋은 일인데 -_- 확 변신한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핫~ 핑~! 이 도와주세요! sns에도 여기저기 올릴수있씀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9:00:45
평점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6 08:37:2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8:02:36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6 07:59:55
평점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6 07:40:09
평점
안녕하세요~~ 출산한지 2달된 35세 워킹맘입니다^^
핫핑서 이쁜옷 사려고 2달동안20키로 뺐어염!
85키로에서 65키로~~아직 8키로가 남았긴하네요~~
제가살고 있는 곳은 오프라인으로 예쁘고 맘에드는 옷을 살수있는 곳이 희박해요. 그래서 항상 온라인쇼핑몰을 애용했는데 매번 실패가 많았어요. 그러던 중 핫핑을 알게되었고 "스프랑게리"원피스가 저와 핫핑의 첫 시작이 되었어요~~
처음 스프랑게리를 입어보고 아! 여기다 싶더라고요^^
사이즈도 다양하고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이쁜원피스들이 가득한 핫핑! 너무너무 반가웠지요^^ 그뒤로는 언제나 옷은 핫핑에서 구입한답니다 지금까지 핫핑에서 구입한 품목이 33가지나 되더라고요^^ 검색해 보면 아시겠지만 구매후 포토후기도 빼먹지않네요! 지금 배송중인 것 도있고 배송준비중인 것도 있고^^ 제가 용돈 이벵 30명 안에 든다면..또다시 핫핑을 찾을거예요~~사고싶은 옷 신발 가방 악세사리 찜해둔게 너무나 많아요~~여름을대비해 트레이닝복도 사야는데 핫핑은 어쩜 트레이닝복도 이쁜지요~~~ 용돈받으면 고대로~~다시 핫핑에서 쇼핑할거랍니다~! 솔직히 엄마들은 아기꺼 챙기랴 신랑꺼 챙기랴 옷한벌 사려면 몇날며칠 고민해야하거든요
그러다봄 품절되고ㅜㅜ
봄에 이쁜 원피스 실컷 살수있게 용돈 좀 주세용~~~♡♡♡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6 06:37:4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6 05:03:12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6 04:59:1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4:50:2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4:46:08
평점
악세사리도 예쁜거하고싶고
신발도 가방도 머리부터발끝까지 풀셋으로ㅠ^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4:31:1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4:17:13
평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연****
작성일 2016-01-16 0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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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풋풋한중학교3학년여자에요😊!
지금저는한참꾸미는것도좋아하고화장하고좋아할때죠!
저도나름엄마아빠도와드린다곤하지만그게제뜻대로잘되지두않구요ㅠㅠ저에게딱100만원이생긴다면엄마아빠께50만원을드리고남은50을제가하고싶은거쓰고싶은거사고싶은걸꼭사구싶어요!!요즘옷에또관심도많구..사고싶은건늘어나지만마땅히부모님께죄송해서사달라구못하겠어요😹😹100만원이아니여도좋으니꼭저에게부모님께효도할기회를주신다면진짜핫핑은대박날꺼에요!!히
2016년엔번창하시고좋은일만가득하세요ㅎㅎㅎ응원할께요💪💪!꼭전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ㅎㅎ🙏🙏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3:42:1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3:40:47
평점
페북을넘기다가 우연히 이벤트를보게되어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저는 3살차이나는오빠가있습니다 오빠가 대학들어가는데 철없게 알바하는돈 부모님한테용돈까지받아서 대학등록금에내는게아니라 그냥 물쓰듯 펑펑돈을쓰고있어요 학자금대출받아서하는것도아니라 엄마가내주겟지이러고 팔자가자기혼자편해요...엄마가말해도듣지도않고 저가이제 고등학교올라가서 교복값 학교이제돈내고다니고 식비 차비 있어야되고 남동생도 이제 중1들어가서 교복사야되는데 아빠는이런것도신경잘안쓰고 엄마혼자힘들어해요 그걸저한테만말해서 조금스트레스도받고 엄마덜힘들게 교복은제가사고싶어요 1년뒤에 눈수술도 제돈으로할려고 돈버는어플깔아서 열심히하는데 2만원바께안되고 모으고 옷사면 돈이남는게없네요 교복값조금이라도 제가모으는걸론 부족해요 이벤트꼭 추첨되엇으면좋겟습니다☺☺이런이벤트 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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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있을때나, 없을때나 늘 그랬던거같네요.
옷한벌사드리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3: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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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후 주부로 살면서 신랑월급으로 늘 빠듯하게 살고있어 여유가 없네요.
2. 딸아이 한창 콩순이에 빠져 사달라는게 늘고 있는데..사줄수 없어 부모로써 미안하네요.
3. 곧 다가올 명절에 집안행사에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4. 저도 설빔하고 싶어요~ㅠㅠ
5. 울 세가족 오붓하니 가까븐곳에 펜션 얻어 놀러함 가고싶어요~ 남들 가는거 부럽더라구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3:07:0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2:50:30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2:48:45
평점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6 02:43:4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2:35:4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2:20:3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2:14:34
평점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6 02:02:59
평점
지난 여름에 시작한 알바, 알바비 받은 날 중에 하루는 알바비가 들어왔다는 기쁜 마음으로 적금 넣고, 전공서적 책값내고, 교통대금 지불하고, 친구에게 빌렸던 돈등 을 보내고 나니 왠열... 8만원이 남더라구요. 것도 쪼개어 20일에 다시 입금되는 어플 저금통에 넣고나니 제 수중엔 4만원.... 하.... 월급이 들어오지 2시간 채 안되어 개털이 되었더라구요... 하하하.... 월급이란것은 통장에 잠시 들리는 건가봐요... 옷 좋아하고 쇼핑하는거 좋아하는데 사려는 생각 조차 안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생긴거에요..하하하핳// 남자친구랑 예쁜곳 보러가고싶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싶고, 예뻐보이고 싶어 방학이라 알바를 더 뛰어도... 몇일 쏘 다니면 .... 금세 허기져버린 내 지갑... 슬퍼요....ㅠㅠㅠ 게다가 옷장의 옷을 털고 털어 깔롱 직여도 이젠 한계야... 하며 너무 부담안가는 가격대에 예쁜 코트 찾던 중에 왠열!! 여기 웰케 예쁜게 많은지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요!! 그리고 이런 대박 이벤트까지!! 완전 좋아♡ 핫핑날개달고 예뻐질래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1:56:07
평점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6 01:49:39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6 01:48:51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1:46:47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6 01:46:45
평점
이번달 승급시험 통과하면 길었던 스탭생활을 끝으로
디자이너가 될수있는데요 디자이너가 준비할때 돈이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사고싶은 가위는 생각한 금액보다 비싸서 포기해야했어요
근데 오늘 옷구매하려고 들어오니 이벤트가 눈에뛰어서
응모합니다 적든 크든 혹여당첨이되면 포기했던 가위로
가위질하고싶네요 ㅎㅎ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6 01:45:36
평점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7살여자입니다.
곧 다가오는 엄마아빠결혼기념일 잘챙겨드리고 싶네요 ㅜㅜ
그리고 이제막 고등학교입학하는거라 설레기도하고
핫핑에서 받은돈으로 새신발 새가방도 사고
저희집이 잘사는편이 아니라 교복 맞출때도 돈을 보태서 부모님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싶어요..
꼭 당첨됬으면 좋을꺼같아요! 좋은데 쓰겠습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1:45:1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1:40:3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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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
작성일 2016-01-16 0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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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이날라왔는데 핫핑에서 완전 빼입고 당당하게 가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언니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6 0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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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첫 직장이 월급도 부당하게 주고 자취하다 보니 나가는 돈은 많고.. 부모님께 손벌리는 것두 항상 죄송하더라구요.. 동생이랑 같이 자취하지만 동생은 대학생이다 보니 나가는 돈을 함께 부담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ㅠㅠ
용돈을 받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큰딸인데 가끔 부모님께 손벌리는게 제일 가슴이 아파요...
그래도 항상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좋은 선물 하나 해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6 01:10:16
평점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6 01:07:33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1:04:41
평점
핑: 핑그르르 눈굴리며 손목에 터널증후군 생길때까지 쇼핑하고 싶어라~
용돈 주시면 그 용돈 모두 핫핑에서 사용하리~^^ 약속 싸인 복사 꽝꽝!!
핫핑 is 뭔들~ 뽑아주시면 더 애용한다 전해라~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1:01:06
평점
핑:크샤랄라원피스입고멋진새내기시절보내고싶어요❤️❤️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6 00:49:22
평점
2015년 6월에 다니던 회계사무실이 경제적 어려움에 빠져서 사무실에서 잘리고..ㅠㅠ 취업준비하고 있습니다...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같습니다ㅠㅠ 실업급여도 3개월이 끝나 이제 용돈도 다 떨어졌습니다 엄마에게 용돈 받아 쓰기도 힘들구ㅠㅠ 취업하는데 힘내라구 용돈주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쓰겟습니다!!
핫핑사랑해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0:43:18
평점
전 결혼한지 3개월째 되가는 새댁입니다~~
몸이 착한편이 전혀 아닌지라 다양한 사이즈의 쇼핑몰
들을 자주 보긴하는데 핫핑만큼 핫하고 가격도 저렴한곳은
없더라구요.단지 이제 막 꾸리는 가정인지라 옷을 막 사고 그러진 못하지만요ㅠ 그래서 사고싶은건 눈찜만 하는편인데
핫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하고있을줄이야~ㅋㅋ
용돈당첨되면 핫핑서 이쁘고 좋은옷도 사보고싶고 여의치않는 저희 가정에 생활자금으로 쓰고싶습니다^^
당첨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이벤트라도 열어주셔서 감사해용ㅋ 핫핑최고♥♥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6 00:42:25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6 00:41:49
평점
저는 한살차이나는 언니가있습니다.
그저께 저희언니가 학원건물4층 창문에서 떨어졌는데 발목뼈가 부러지고 척추뼈가뭉개져서 짧으면2주 길면한달동안 침상에서 누워서만 지내야한다고하네요... 수술은 일단 잘되었다고는하는데 발목에 철심을 박아서 6개월이나 1년후에 철심을 빼는수술도 진행해야한다고하고요..저희집은 엄마 저 언니 할머니 이렇게 4가족이서 살고있습니다 아빠는 사연이있어서 지금은따로살고 돈도벌수없는상태이십니다. 이혼.불륜 이런건절대아니구요.. 좋지않은사연이있어요..ㅜㅠ
수술.입원비 치료비모두 적으면 몇백 많으면몇천이라는데 제가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뭔가도움이되고싶어서 혹시나하는마음에 글을올려봅니다. 언니가 너무아파해서 온가족이 계속울면서 언니를간병하고있어요... 제가할 수 있는건 옆에서 심부름을하는거밖에없는데 언니랑엄마는밥도 못드시고 계시는데 저만 너무팔팔한거같아서 가족한테너무미안하고또미안한마음밖에없네요... 그래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정신없이 글을올려봅니다.. 상황에맞지않고 정말 정신없이쓴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
혹시나해서올리는거지만.. 정말 당첨되길바라는마음이 없지않아..많아서 양심에찔리네요..그래도 한줄기 희망이라도생길 수있게 이런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원****
작성일 2016-01-16 00:38:35
평점
저는 이제19살이된 고등학교3학년입니다
패션에관심이많을때꼬 꾸미기에 정신없을 나이죠?!ㅎㅎㅎ
그치만 학생이다보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않아서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포기할때가많아요 알바를 구해볼려고하면 미성년자라고 안쓰시더라고요
매달받는용돈이있지만 그것은 턱도없이부족합니다 ㅠ
가지고싶은거살때마다 부모님께 부탁들리는게 너무 죄송하기도하고
뭔 방법이없을까 하던중에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당첨만된다면 인증 확실히해드릴수있어요!!
요번에는 희망을 걸고 당첨되길 기대하겠습니당!
작성자 리****
작성일 2016-01-16 00:37:50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6 00:36:15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6 00:36:08
평점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6 00:30:35
평점
너무먹고싶은데 부담이되서 바라보기만했거든요
그나저나 페이스북을 통해서 들어와봤는데
예쁜옷들 진짜많네요.. 최근에 시크릿라벨알고 거기에꽂혔었는데
여기가 더 제스탈이많은듯ㅎㅎ
저는당첨안되도 옷많이살꺼에요!!!넘나예뿐것~~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6 00:30:08
평점
그러다 이 이벤트를 보게 되었고 이게 당첨된다면 당첨금은 여자친구 옷사주는데에 다 쓰고싶네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비싼것도 못 사주고 많이도 못 사주는데 꼭 당첨되서 여자친구의 스타일을 바꾸고 싶습니다!!ㅋㅋ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당첨되길 기다릴께용~~~~~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6 00:27:33
평점
아르바이트하면서 빠듯하게 생활하고있는데 학교다닌다고 대출한 돈을 갚는다고 쓸돈이 없네요.. 옷사고싶은것도 너무많은데 사지도못하구요 ㅜ 당첨되면 여기서 옷산다고 다쓸꺼같아요♡ 꼭 당첨됬으면좋겠습ㄴㅣ다 ! 후기 빵빵하게 잘쓸자신있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6 00:23:33
평점
고등학교 올라가서 꾸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학생이라 돈도 없어서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ㅜㅜ 핫핑처럼 여러 사이즈의 옷을 파는곳이 몇 없잖아요~ 옷을 살때 선택의 폭이 되게 좁았는데 핫핑엔 10대들이 입고다닐수있는 캐주얼한 옷도 있고 사이즈나 디자인이 여러가지라 너무 좋은것같아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넘나 좋을것같아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6 00:22:06
평점
저는~~주부에요^^
애낳고하다보니~~살도너무많이찌고ㅠㅠ
애키우다보니~~내옷은뒷전이고~~딸옷만보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내자신에대한~~자신감도없어지고,
서글퍼지네요ㅠㅠ
엄마라서당연하다고는생각하지만,
핫핑에서용돈받아서~~엄마도아내도여자라는걸보여주고싶으네요^^카스도~~소식받기했어요~
앞으로~~좋은인연만들어가용~~^^
작성자 e****
작성일 2016-01-16 00:19:21
평점
나이는어리지만 두아이에엄마입니다~ 한창이쁜옷입고꾸미고나갈나이에 아이들키우기에바빠 외출하는날이많지않지만 나갈때만큼은 이뻐보이고싶은마음에 신경쓰는편이예요
아기가어려아직 집에서 아이를키우다보니 저보다는 아이를위해 투자를많이해서 당첨이됀다면 이번엔 아이가아닌 저에게 투자하고싶은마음이네요~여자에삶을되찾고싶어요
두아이를낳고 빠지지않는 살들 아이키우느라 집에일하느라 살을뺄여유조차없이 사네요 몸뚱이는이렇게지만 이쁜옷입고전혀그래보이지않게 당당하게 살고싶네요 꼭유용하게 쓸수있도록 당첨부탁드려요
작성자 혜****
작성일 2016-01-16 00:15:14
평점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6 00:12:46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6 00:01:45
평점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6 00:00:46
평점
작성자 여****
작성일 2016-01-15 23:58:40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3:57:58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3:52:29
평점
2월 말에 일이 시작이다보니 돈은 없고 ㅠ 하지만 한국에서 먹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가족들에게 용돈받긴 눈치보이는 나이고.. 부모님에게 뭐라도 좋은것 해드리고싶지만 또 그럴돈은 없고...
저희 언니가 핫핑 애용자라 저도 옷을 보러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아마 핫핑에서 용돈 주셔도 여기서 옷사느라 본의아니게 용돈 반납하게 될 것 같지만...그래도 한번 써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3:51:23
평점
저는 항상 대학교를 다니면서 이쁘게 꾸미고 가지도 못하고 뚱뚱해서 이쁜옷도 입을 자신이 없었어요. 빅사이즈는 항상 옷이 비싸서 사고 싶어도 엄두조차내지 못햇어요ㅠㅠ 2월에 실습도 나가고 취업도 하는데 정말 마땅한 옷 한벌이 없네요ㅠㅠ 부모님께는 손벌리기도 뭐하고 항상 집에서 백수처럼 있는데 돈을 달라고 하기도 너무 죄송스럽더라고요... 핫핑 서포터즈도 하면서 처음으로 핫핑옷도 입어보았는데 정말 빅사이즈에도 이렇게 다양하고 이쁜옷을 입을수잇다는 것에 너무 행복햇어요. 곧잇음 저의 생일이고 남자친구 부모님과 처음 만나는 자리를 가지게 된답니다.. 하지만 저는 몸매땜에 자신감이 없어서 아직까지도 너무 불안하고 용기가 나지 않더라고요.. 핫핑에서 제가 당첨이 된다면 정말 이쁜옷입고 취업도 나가고 남자친구와 놀러가고 남자친구 부모님들앞에서도 정말 이쁜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고생하시는 저희 부모님께 작은 선물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당당하고 이쁜 모습으로 20대의 꽃다운 나이를 보내고 싶어요.
항상 이쁘고 좋은옷들로 저희에게 자신감을 주는 핫핑 항상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23:45:07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5 23:31:1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23:25:2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3:25:20
평점
얼마전에 코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원하던대로 되지않아
어떨결에 집에서 쉬고있네요...
3월에 타지역으로 이사 가서 그쪽에서 잘 생활해 보려 했는데 ㅠㅠ
수술이 이렇게 되버려서 ㅠㅠ
흑 그래서 옷이라도 이쁘게 입으려 하는데
용돈이 없네요 .. 부모님께 달라하기도 그렇고 ..
핫핑에서 용돈 받으면 핫핑에서 이쁜옷 사입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부디 제게 용돈 주세요~ ㅠㅠ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23:20:00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5 23:18:43
평점
제가 평소에 항상이용하는 제일 좋아하는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다니..! 정말기뻐요!!
핫핑이 제가 고등학교땐 그저 교복만 입을줄알다가 작년 20살때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사복을 입게되고.. 정착하게된 첫번째 쇼핑몰이거든요!ㅎㅎ
평소에 부모님께서 제 뒷바라지 해주시고 등록금이며 용돈을 주세요.. 국가장학금이 나오긴 하지만 턱없이높은 학비에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에요ㅠㅠ 그래서 용돈받기도 정말 죄송해서 6~7개월간은 주말알바 하면서 월급으로 생활하기도했었어요 ㅎㅎ
그래도 대학교 들어오고나서는 옷에대한관심이 굉장히많아져서 꾸준히 옷은 구매하는데 겨울옷은 좀 더 비싸다보니까ㅠㅠ 부담이가더라구요..ㅎㅎㅠ!!
그래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용돈으로 예쁜옷도 구매하고!
악세사리도 이쁜거 사고싶어요!
평소에도 핫핑옷 주변친구들한테 소개 많이하고다녔는데!(근데 소개 따로안해도 많이들 알고있더라구여 ㅎㅎ)
더더욱 많이 널리 알리고다닐것같아요..♥♥
다음달엔 친구들이랑 조금 모아둔 돈으로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올건데 예쁜 핫핑 옷 입고 다녀오고싶어요!
3월달 개강해도 마찬가지구요 ㅎㅎㅎ
아! 마지막으로 항상 예쁜옷 가져와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 ㅎㅎㅎ 모델 언니들도 진짜 이뻐요! 이벤트 관리자님도 이거 보시느라 수고가많으신것같아요ㅠㅠ♥
그럼 감사합니당ㅎㅎ!!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23:11:44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5 23:07:5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23:00:43
평점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5 22:52:10
평점
작성자 진****
작성일 2016-01-15 22:51:43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5 22:46:51
평점
친한언니중에 핫핑에서만 옷을 구매하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소개로 핫핑을 알게되었습니다 보고있으면 너무 사고 싶고 저도 남들처럼 이쁘게 입고 싶지만 여유가 되면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보던중에 내가 용돈을준다는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이벤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뽑힐지 안뽑힐지는 모르겠지만 뽑히면 이쁜옷좋은옷입고 좋은사람만나고 좋은곳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당첨이 안되도 정말 핫핑에 감사하다는말 전하고싶어요 다양한쇼핑몰은 봤지만 이렇게 고객들 마음을 이해해주는 이쁜마음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행운 가득한 일만 있을거예요~! 이쁘게 봐주세요 온닝~!!!!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5 22:44:10
평점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5 22:37:08
평점
그런데 몇년전에 아빠가 직장을그만두시고 새로운직장을 구하지못하고있어서 용돈을 아이예받지 못하게 되었어요...ㅜ 빛도생겨서 용돈을달라는말을 못하겠더라고요 학교가 멀어서 차비도 많이나가는데 차비 달라고하기도 눈치보여서 단기알바를하면서 학교를다녔어요ㅜㅜ휴ㅅ휴
요세는 살도더찌고 키도커져서 입던옷도 작고
ㅜㅜㅜㅜ 옷살돈은 없고요ㅠㅜㅜ 교회갈때나 친구만날때마다 입을옷이없어서 너무스트레스받아요.. 맨날같은옷입는게 쪽팔리기도하고요ㅠㅜㅜㅜㅜㅠㅠ
요세 고민많이하고있었는데 이런좋은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ㅜㅜㅜㅜㅠ오랬만에 쇼핑도하고 택배도받고싶어요ㅎㅎㅎ 꼭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5 22:28:04
평점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5 22:26:22
평점
제가 이 이벤트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저희 집은 개인사정으로 인해 아버지와 언니와 저 남동생 이렇게 4명이서 살고있습니다.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고등학생 나이에 맞게 예쁘게 꾸미고 싶고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싶으나 여유치 않은 형편에 옷도 자주 사지 못하고 놀러도 자주 가지못합니다.
알바를 해서 예쁜옷도 사고 친구들과 놀러도 가고 싶지만 제가 워낙 촌에 살다보니 알바를 구하는 자리도 얼마 없고 만약 알바를 하게된다면 늦어서 차시간이 없어 집에 가지를 못해요 ㅜㅜㅜㅜㅜㅜㅜ
알바자리도 걸어서 몇시간 되는 곳에만 있기때문에 걸어 다닐수도 엄꿍 ㅜㅜㅜㅜ
그래서 저는 알바도 하지 못해용 ㅜㅜㅜㅜㅜㅜ
항상 친구들이 예쁜옷이며 신발을 사는게 부럽고 저도 사고 싶지만 요즘 옷들과 신발 가격이 어마어마하개 비싸 아버지에게 사달라는 말도 잘 못해요...
그리고 또 올해 고등학교를 들어가는 남동생이 있어서 교복 값이며 입학료며 이것저것 돈들어 갈곳이 너무 많아 더더욱 아버지께 옷사달라는 소리를 못하고잇어요 ㅜㅜㅜㅜ
또 제가 덩치가 쫌 큰편이라 빅사이즈 옷은 비싼데 핫핑은 저렴한 편이라 매번 사고 싶지만 눈으로 보다가만 가네요....
그래서 집안사정상 고등학교 진학도 인문계가 아닌 실업계로 진학하게 되어서 올해 공부도 열심히해서 공무원준비중인데 좋은 직장에 핫핑옷입고 첫출근도 하싶습니다.만약 공무원이 안대더라도 3학년 2학기가 되면 취업을 나가게 되는데 취업나가서 비싼옷은 아니더라도 예쁜 옷도 입고 싶고 친구들과 취업가기전 추억을 쌓으러 놀러도 가고 싶은 마음에 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벤트에 당첨되면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핫핑에서 산 예쁜 옷입고 놀러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궁
예쁜 사진 예쁜 추억 많이 남기고 싶어용!!!! ♥♥♥
또 저희집 3남매 10년 넘게 혼자 키워주신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아버지께 비싼옷은 아니더라도 옷한벌과 가족다함께 마싯는 밥도 먹으로 가고싶어용!!!
많은 글 읽으시느라 눈도 아프시고 하실텐데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ㅎㅎ♥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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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5 22: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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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부원 시험준비하고있구요.. 2년차 입니다. 저녁 아르바이트하면서 용돈벌이하고있지만 한달벌어 한달먹고살기도 힘든 빠듯한 인생 살고있습니다. 용돈 준다고하니 이렇게 난생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사실 기대안해요. 드럽게 운이 없거든요.. 너무 부정적인가요?
암튼 새해복 많이받으시구 제 글읽어주신다면 올헤 제발 대박나라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5 2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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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5 22: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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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었네요 이런저런이유로 용돈을 받고싶습니.이 많은 이벤트 댓글읽으시느라 고생많으시겠네요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시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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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사원 이다보니 옷입는것도 다른 동기들은 새옷 입고 늘 다른 옷 입고 출근을 하는데 자금 부족으로 인해 옷 을 구매할 자금이 없습니다.
핫핑에서만 옷 구매하고 인스타에도 핫핑 칭찬만 합니다 저에게 일등이 아닌 순위건에만 들게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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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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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 생활하다 보니까 나갈돈이 너무 많네요...
요번달 전재산이 3만원밖에 안남있는데
앞이 너무 까마득해요...
밥을 1500원아래로 하루 한끼 생활을 해야 버틸수 잇을거같은데..
저에게 주시면 정말 생활이 조금은 나아질거같네요..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5 21: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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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기쁜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 필라테스가 너무 배워보고싶고한데 용돈이 부족하고 부모님께 부탁하기는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ㅎㅎ 핫핑에서 판매하고잇는 엣지컷 이라는 패딩도 구매하고싶어서 장바구니에 꼭꼭 보관하여 두엇습니다!.!~~이렇게 하고싶은거많고 이루고싶은거 많은 대학생인지라, 이런 이벤튼는 반가울수 밖에 없네요 ㅎㅎ 기쁘고 간절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 가지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ㅎㅎ!! 당첨이 된다면 봉사활동 하고있는 아동복지 센터에 일부금액 기부도하고, 하고싶은 취미생활과 사고싶은 옷 사려구 합니다!ㅎㅎ
이런 소소한 이벤트로 여러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큰감동 줄수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늘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1: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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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을 전공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학교를 휴학한후에 친구와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전 부모님의 품안에서 살다가 직접 아르바이트도 해서 돈도 벌어보고 생활비걱정도 해보고하니까
독립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는걸 많이 느껴요ㅜㅠ
배우고 싶은게 많아서 친구와 같이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다니면서 알바를 하게되니까 항상 생활비가 부족해서
먹고싶은거 아끼고 입고싶은것도 아끼게 되니까 점점 꾸미지도 못하고 하루하루갱생하는 기분이에요ㅠ
저희가 같이 돈모아서 여름에는 제주도로 여행가자고 같이 적금도 들었거든요ㅠㅠ
문득 생각해보니까 제 20살은 그저 공부뿐이였던거같아서 2년정도 학업보단 추억도 쌓고
남들이 물어보는 제 20대는 추억도 많고 느낀것도 많고 성인이 되서 더 성장할수 있었던 20대가 되고싶었어요ㅎ
그래서 고생하는것도 결 다 저희한테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인것같아서 힘들어도 뿌듯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독립한이후로 부모님께서 걱정이 너무 느신거같아서 딸래미 잘사는 모습만 보여드리려고
아직까진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살고있어요ㅎ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면 친구랑 같이 이쁜옷도 사입고 고기먹으러 외식도가고 그러고싶네요ㅠㅠ
혹시나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이쁜옷 사입고 친구랑 외식가서 인증샷올릴꼐용♥
감사합니다ㅎㅎ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5 2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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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용돈받아서놀러가려해도용돈이없어항상빠지게되네요부모님께용돈을받으려해도 눈칫돈이여서맘편히그돈을가지고놀러다니지도못하고이번에핫핑이벤트에참여해서 만약이지만정말만약이지만 당첨이된다면친구들이랑 맘편히놀러가고싶어요그돈마저도아껴서남은돈으로는부모님께선물도해드리고싶어요 저와같은사연도많고 저보다도사정이좋지않아 더간절한분들이많다는거알지만 기적처럼당첨이되면 기쁜마음으로 아껴서쓰겠습니다혹시모를기적에기대해서한번 글을적어봐요 새학기준비도해야하고 마음놓고 필요한걸사구싶어요 이벤트글페이스북에서보고들어왔는데 핫핑많이애용해야겠네요ㅜ♡ 저도 크면쇼핑몰운영하는게제로망이고꿈인데 나중에저도나눌수있는 사람이되고싶네요 번창하시고 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옷많이애용할게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2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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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인데 집안이 그렇게좋은편은 아니여서 제가 알바를 좀많이 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다보니 등록금이며 책값이며 교통비며 돈이 많이들고는 하는데 이렇게 많은돈을 물론 제가 돈을벌어서도 쓰긴하지만 거의 부모님이 용돈으로 주시는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눈치도보이고 제가 핫핑에서 사고싶은 패딩이있는데 부모님께 패딩하나 산다고 하기에는 정말 죄송해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봄니다
뽑히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겠지만 꼭뽑힌다는 이야기는없지만.. 이렇게 적어봅니다 ㅎㅎ
꼭 당첨되서어 부모님께 처음으로 용돈도드리고싶고 제가 핫핑에서 하루에 몇십번도 봤던 패딩도 사고싶습니다
꼭 이런 좋은 기회가 올수있도록 도와주세요 ㅠ
감사합니다!! 핫핑사랑해요 ㅎㅎ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5 2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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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
작성일 2016-01-15 2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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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렛미인보다 제가 더 살쪘었네요. 24살 되던 저번년에 마음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현재 35키로 감량했는데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에요. 너무 살쪄있었던 터라 20키로 정도 남았어요.
원래 핫핑 옷도 못입는 체형이었는데 이제 조금씩 맞기 시작하네요.
저번년까지 입던 옷이 전부 다 안맞아서 다 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아우터는 물론이고 티, 속옷 할거 없이 죄다 안맞으니
다이어트 성공중이라 기뻐해야 하는데 금전적인것부터 걱정하게 되니 점점슬퍼져요.
계절은 자꾸 가고 한두옷으로 돌려입는것도 지치고 ....
집이 정말 넉넉하지 못해서 계속 옷사야 한다고 말하는것 조차 눈치보이네요..
이제 취직도 해야하는데 뭐입고 면접갈런지...
거짓말아니고 인증도 가능하답니다.
이벤트로 100만원 떴길래 뭔가 싶어서 보다가 푸념하듯이 글썼습니다 ㅎㅎ
돈이 필요한 이유야 집안사정이 워낙 막장드라마급이라 차고 넘치는데
쇼핑몰 이벤트니까 그나마 옷에 관련된 일로 글써봤네요 ㅎㅎ 당첨은안되겠지만..
작성자 방****
작성일 2016-01-15 2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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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2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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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20: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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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5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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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학원 운전기사일을 하시다가 사정상 어쩔수 없이 그만두고 일을 안한지 1년이 넘어가고
전 대학을 다니고 있을 때고 동생은 고등학생이라 엄마가 혼자 나가서 은행청소 하시고 다른집 가서 밥해주시고
저녁엔 새벽2시까지 치킨집에서 치킨을 구우세요. 저는 알바라도 해서 제 밥값이나 교통비나 용돈은 제가 벌어서 했는데
동생이 너무 불쌍한게 용돈도 제대로 받아 본적 없고 제가 알바 하면서 조금씩 주긴 했는데 매일 신용카드로 한달을 쓰고
나중에 엄마가 월급 들어오면 세곳에서 받은 월급 합쳐서 카드를 막으며 지내고 있는데 매일 피곤한 엄마 얼굴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금은 알바를 그만두고 취직을 위해 고용센터에서 지원해줘서 컴퓨터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이제 자격증을 따고 바로 이력서를 넣을 예정이라 알바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이제 수입이 들어올 곳이 없네요.
취직할 때 입을 정장을 사야하는데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아직 말 못하고 있어요. 동생이 먹고 싶은 거
말할 때마다 정말 별거 아닌 음식인데도 못사주는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렇게 이벤트 한다고 하셔서 이렇게 쭉 써봤어요.
원래 면접보러 갈때 입을 코트 보러 들어와서 가입한거였는데 이렇게 이벤트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등까진 아니어도 용돈 받아서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외식 하고 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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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2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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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옷이 없어서 핫핑에 들어왔어요..
당첨되면 핫핑에서 이쁜옷 사입고
파리지엥처럼 사진 찍어서
sns에 자랑샷 남기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5 2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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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사러 들어왔다가 이벤트 하는거보규 글남겨요.
아직 취업전이라... 옷을 사고싶어도 무작정 지르기보다는 일주일동안 계속 들어와서 보고 고민하다하다 사거나 포기하거나 하는데ㅠㅠ 그렇게해서 무스탕도 지금 열흘만에 사기로 결정하고 들어왔어요.
꼭 당첨되서 이런걱정없이 찜해놓았던 옷들 다 사고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5 1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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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용돈이 필요하기 보다는,,,돈자체가필요합니다..휴~ㅜㅜ
이번에 돌싱이 되었는데,,,돈 한푼없이 새롭게 새인생을 시작하려고 하니 막막하기만합니다..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그마저 쉽지도 않고,,,월세도 겨우겨우 빌려서 내기도하고,,
그렇지만...여자이기에 옷은 입어야죵 ㅎㅎ 그래서 핫핑은 예쁘고 저렴한 옷이 많아 많이 들어온답니다..
비록 매번 사는건 아니지만요.,,
당장 이번 달 월세를 걱정하며 살아야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2016년부터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데,,,그 출발에 있어서 어두운 가운데에 있지만 핫핑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빛을 볼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뭐 이벤트에 안되더라도 앞으로도 핫핑 많이 애용할게요~^^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