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나이 20살때 사고쳐서 21살에 첫애를 낳았어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 다 놀때 저는 정신없이 늘어진 옷만 입고 아이를 키웠죠..
친구들은 다 예쁜옷 입고 샤방샤방 놀러도 다니는데ㅠㅠ전 너무 부러웠죠..
그러다 세월이 흘러서 둘쩨를 낳고...
둘쩨를 낳고도 꾸미고 다니지 못하다가..
이제 또 세월이 지나니까 둘쩨도 많이 컸고 해서
나도 이제 꾸미고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었을땐
이미 살이 20키로나 찐거에요ㅠㅠ
근데!친구 덕분에 핫핑이란 쇼핑몰을 알아서
가끔 일나가서 벌어온 작은용돈으로
예쁜옷을 사서 요즘은 나름 ? 꾸미고 다녀요ㅎ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ㅎㅎ
암튼 핫핑 덕에 예쁜옷 사서 꾸미고 다니니
너무 좋아요ㅎㅎ
우리딸 바지같은것도 가끔 사주면 좋을꺼 같고
제 막내동생 한테도 추천해줄꺼에요 ㅎ
마지막으로 핫핑 대박대박 또 대박 팡팡 터지세요 ♡
아 사고싶은 옷이 아직 더 있는데
요즘 코로나로 알바를 못가니까 돈도 못 버네요
핫핑에서 저 옷좀 사입게 해주세요
너무 꾸미고 싶어요 ㅠㅠ
아 그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8:37:00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9-17 08:31:38
평점
백수라 집에서는 눈치보이고 이시국에 일자리는 구하기 어렵고 알바자리마저도 구해지지 않네요.. 옷을 사고 싶지만 어머니 아버님께 차마 용돈을 달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ㅠㅠㅠㅠ 사이즈도 다양하고 옷도 아주 제 스타일인 핫핑에서 100만원 용돈 지원금을 주신다 하셨는데 저에게 5만원도 큰 돈입니다 눈치 안보고 예쁜옷 예쁘게 입고싶어요!!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17 08:25:11
평점
그냥 갖고 싶어요 마음껏 질러보고 싶어요 엄마도 사드리고 싶고...저도 마음껏 사보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8:22:56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2****
작성일
2020-09-17 08:21:55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하****
작성일
2020-09-17 08:07:06
평점
용돈이 필요한 이유..
가을 겨울에는 여름보다 옷 입을때 선택의 폭이 진짜 넓은데 가격이 여름보다 더 비싸니까 옷을 사도 항상 부족하고 아쉬웠어요 그래서 부모닝한테. 나 옷사게 돈 좀 줘어!!!!!!!!!!!!!!!!!!!!!!!!!!!!!!!라고 하면 맞아 죽을태고....그래서 용돈을 받으면 바로 아우터!!!! 비싸서 잘 못사던 아우터 먼저 장바구니 담을거에요 제가 얼마전에 핫핑 라이더자켓을 큰맘먹고 하나 샀는데 아직 계절이 아닌지 더워서 땀을 뻘뻘 흘렸어요..ㅋㅋ저의 목표는 트렌치코트!!!!!!!!!청바지!!블레이저 ㅠ ㅠ 아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저 지금 상상으로 너무 행복한데 옷 입을수있게 도와주십셔!!ㅠㅠ
작성자
4****
작성일
2020-09-17 08:01:23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7****
작성일
2020-09-17 07:50:54
평점
🍒🍒재질도 튼튼하고 가격대도 저렴하고 세일도 많이하는데 이쁜디자인으로 판매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요번에 졸업사진을 위해 핫핑에세 옷을 결제했는데 사이즈도 넉넉하고 옷감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핫핑이 인기많은 쇼핑몰인건 알았지만 이보다 더욱 ㅇㅍ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줬으면 좋겠네요 좀있으면 수능인데다가 이런일 저러닝ㄹ겹쳐져서 늘 우울하고 힘들고 지쳤었는데 이 코로나 시국에 그나마 기분을 풀 수 있는건 핫핑에서 쇼핑하는거인거 같아요 핫핑 처음에 친구가 소개시켜줬는데 고마워해야겠어요 날 좋은 옷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7 07:37:30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7 07:36:24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17 07:33:31
평점
저는 남자친구와 같이 살고있어요
남친은 학생이고 저는 직장인입니다
모든 돈을 제가내요 달에 나가는 돈이 많다보니 옷을 살 엄두가 안나서 몇달째 옷을 구매한적이없네요,,-호구-
작성자
˃****
작성일
2020-09-17 07:09:22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2****
작성일
2020-09-17 07:02:03
평점
저는 걸어가다가 넘어졌는데 발에 뼈가 부서져서 깁스를 하고 있답니다😂
평소에 꾸미고 나가서 사진찍고 놀고 하는걸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던
밖순이가 강제 집순이로 몇달을 집밖에 못나가는 처지에 놓였답니다...ㅠㅠ
생전 처음 이렇게 다쳐보는거라 목발도 불편하고... 너무너무 우울한 요즘을
보내고 있어요😢 더울때 다쳤는데 이제 벌써 가을이 되더군요 ㅠㅠ
이벤트에 당첨되면 사고싶은 예쁜 가을 옷 사서 입고 밖에 나가서 기분전환도 하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일상을 되찾고 싶네용🙏🏻
작성자
연****
작성일
2020-09-17 06:38:38
평점
인녕하세요 :) 먼저 이렇게 소중한 이벤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성분들 중에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저 또한 그랬구요. 초등학생때부터 제 몸 체형 , 몸무게 등으로 놀림을 받아왔고 그게 고등학생 때까지 이어졌어요. 물론 저도 제가 뚱뚱한 걸 너무 잘 알았고 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쉬운 일이었으면 많은 분 들이 이미 성공하시고 남았겠죠?? 어쨌든 옷가게를 가서 옷을 직접 입어보는 것도 흉해 보여서 옷은 무조건 인터넷으로만 샀고 주번 친구들은 여름에 예쁜 나시나 악세사리들을 잘 소화해 내는데 저만 계절 감각이 없어진 줄 알았어요. 안 그래도 살 찐 몸에 무슨 옷을 입어도 보기 싫고 , 그래서 여름인데 더운 거 참고 온몸을 가리고 다니기 바빴어요 .
그러다 제게는 터닝포인트라고 할 만큼 좀 타격이 심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다이어트를 맘 먹고 지금은 옷 고르는게 취미일 정도로 많이 변했답니다 ! 날마다 변화해 가는 제 몸을 볼 때마다 뿌듯했고 핫핑 이라는 쇼핑사이트를 통해 입고 싶은 예쁜 옷들을 좋은 기회로 많이 접해보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 앞에 구구절절 써놓은 거는 그만큼 지난 시간들에 비해 지금에 너무 감사하고 있고 이 이벤트를 통해서 결과에 대한 만족감과 노력의 결실을 좀 더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보자마자 작성중이에요 !! 제 진심이 얼마나 닿았을지는 모르겠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참여자 분들께서도 각자의 의미있는 이유가 있으시지만 그 속에서도 제 이야기가 묻히지 않고 잘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
너무 뒤죽박죽 두서 없이 쓴 거 같은데 다 진심으로 적어내려갔고 시간을 할애해서 쓸 만큼 가치 있는 이벤트라는 점에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올려주세요 !! 코로나 19도 조심하세오 !! 그럼 남은 2020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핫핑 관계자,직원,이벤트담당자 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김해에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사실 저는 이벤트 같은 행사를 잘 참여하지 않아요.
취준생이라 옷을 잘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가지고 있는 옷으로
최대한 돌려 입고 있습니다. 옷을 구매하지 않는 제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한치에 거짓없이 저희 어머니 때문입니다.
제 댓글을 읽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행복을 드릴 수 있게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연세가 올해 46세가 되셨습니다.
30대이셨을때는 어머니께서 외모도 뛰어나시고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예쁜 옷들 악세서리 신발 등 여러가지를 사시고 꾸미는 것을 정말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혼을 하신 후 충격이 너무 커 살이 엄청 찌셨습니다..
그로 인해 옷들은 전부 맞지않아 서랍속에 넣어 바라만 봐야 하는, 몸에
대보기만 해야 했습니다. 주변 친구, 직장동료들에게도 안쓰러운 눈빛을 많이 받으시고 하루아침 빠르게 어머니의 몸이 바뀌었음으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옷 받으려고 거짓말 하는거 아니구요.. 매일 슬퍼하시고
펑퍼짐한 옷, 어두운 옷, 꽃무늬 하나 없는 옷들만 사시고 입으십니다..
제 눈에는 충분히 지금도 아주 아름다우신데.. 딸 입장에서는 너무 속상해서
그런옷 사지말라고 이야기 해본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취준생이라 돈한푼 없으니 말로만 사지말로 하고 있습니다.
핫핑 이벤트에 당첨 되어 어머니 눈물 그치시구 웃으시는 얼굴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쁜 옷 입고 저랑 사진찍어 인스타에 올리고 싶어요
마지막 행운이 저에게 오기를 너무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17 04:58:41
평점
저는 학생이에요 옷을 좋아하는데 요즘 쇼핑몰이나 옷가게 가격대가 꽤 있다보니까 받는 용돈의 대부분을 옷에 투자해요ㅠㅠ 핫핑에도 당장 사고싶은 옷들이 너무너무 많이 보여요.. 설마 하는 마음이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에 11등 안에라도 든다면 진짜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용😂
작성자
심****
작성일
2020-09-17 04:55:13
평점
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구경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ㅎ
결혼하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 생각하며 1년에 옷을 한두번만 하네요..
이번엔 꼭 나를 위해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켰다 끄고 켰다 끄고..
뭐 이 시국에 다들 힘들고 돈이 없으니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겠죠? ㅠㅠ
그래도 이번에 이벤트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눈치 안보고 옷 골라봤으면..ㅠㅠㅠㅠ
제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4:52:47
평점
안녕하세요 24살 청년입니다.
20살이 되고 큰 자신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인생은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많은 빚을 지고 지금은 갚아가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는중입니다.
아버지와 누나랑 살고 있는데 형편이 썩 좋지 않아 빚도 갚아가면서 생활비도 내드려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큰 불만은 없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데 최근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맨날 보고싶지만 상황상 돈을 많이 쓸 수도 없는 상황이고 시간도 많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다가 핫핑이벤트가 있길래 보고 될 확률은 적지만 혹시 모르니 이벤트 참여는 해보자란 생각에 해봤습니다. 당첨 된다면 여자친구에게 깜짝 이벤트로 주고싶네요! 필력이 좋지 않아서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선****
작성일
2020-09-17 04:50:32
평점
안녕하세요 현재 무직자인 20대 초반입니다.
옷 살 돈도 없고 요새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도 잘 안나오고 그러고 있고든요.
그러고 지금 곰팡이가 핀 옷들도 몇개가 보이고요..
그렇지만 돈이 마땅히 없어서 지금 옷도 못사고 몇벌로 지금 돌아가면서 입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옷살 때는 핫핑을 제일 즐기는 편이고요 진짜 이 돈을 받아 이쁜 옷을 사고 싶습니다..‼️
작성자
승****
작성일
2020-09-17 04:48:36
평점
우연히 인스타를 보다가 이벤트에 참여 하게되었습니다ㅎㅎ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잃어 어리지만은 않은 나이에 알바만 하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세상에 왜이렇게 이쁜 옷들은 많은데 돈은 없네요ㅜ타지에 혼자 나와 살고 있는데 가정형편도 좋은편이 아니라서혼자 일하면서 생활비를 쓰고 있어요..백만원도 안되는 월급 가지고 월세내랴 공과금 내랴 핸드폰 요금 내랴 이것저것 뺄꺼 다빼고 나면 40정도 남아요..자취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혼자 40으로는 솔직히 너무 빠듯해요..제가 가진 옷들은 몇년째 돌려입고 티도 목이 늘어난티고 출근할때도 로카티로만 생활 한답니다..아무리 옷에 관심이 없더라도 예쁜 옷을 사고 싶은게 여자 맘인데 생활비가 적은터라 옷 하나 사입기도 가격표 보느라 제대로 된 옷 한벌 못 사입네요..제 돈 주고 옷을 사입은지도 1년이 넘어가네요..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되서 제 행거가 빽빽해지는 그런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요!!꼭 뽑아주세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7 04:02:24
평점
안녕하세요 현재 여대생입니다.
저는 사실 옷을 마음대로 살 엄두나 나질 않습니다.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라 그냥 몇개 있는 옷으로 돌려입습니다.
지금은 결혼한 언니가 가끔 집에와서 입던옷을 주기도 하고요.
어머니깨서 일하시느라 힘드세요 정말 힘든일을 하시는데 거기다가 옷사게 돈을 받을 수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몇개 합니다. 하지만 막상 돈을 힘들게 버니 펑펑 쓰진 못하겠더라고요, 대학생이라 그런지 밥만 몇번 먹으면 뚝딱이어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 옷 파는 어플이나 사이트에 가입을 잘 안하는데 sns에서 이 이벤트를 보고 다운받았어요.
이벤트 당첨 돼서 용돈 받으면 그동안 비싸서 못 샀던 옷들 마음껏 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옷 사입는 것에 눈을 뜨면 여기서만 사입겠다 약속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6****
작성일
2020-09-17 03:50:37
평점
사이좋은 숏버전 데님멜빵미니 원피스가 너무 가지고 싶어요 정말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사고 싶어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사고싶은데.. 저 역시 백조라 눈치만 보고있어요..:(
다른거 안바라고 딱 저 멜빵 원피스만 딱 눈에 꽂혀서 캡쳐해 놓고 보고만 있어요..
최면 걸고 있어요..나한테 안어울릴거다 안어울릴거다 그런데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너무 예뻐요-! 모델분이 예뻐서 그런것도 있지만 핏하며 색상 하며 너무 귀염뽀짝해요-!!
제가 입으면 저렇게 모델처럼 예쁘고 상큼하고 귀염뽀짝하지 않을테지만-!!!!맘이 행복할것 같아요!!! 그냥 저게 예뻤어요 보자마자 이거 이벤트 흥보도 저 멜빵 원피스인데 너무 예쁘네요..❤️
작성자
항****
작성일
2020-09-17 03:22:52
평점
이 거대한 몸뚱이를 거두어준 핫핑의 마법바지에 의존해 살아온지 n년차..
드디어 다이어트에 50퍼센트 성공한 조짐이 보입니다. 왜냐., 항상 부끄러워 온라인으로 L사이즈혹은 XL사이즈만 사서 입다가
핫핑 오프라인 점에서 m 사이즈를 입어보았다 이겁니다 ㅠㅠ
이제 가을도 시작되는데 모든 바지 사이즈가 맞지않아서 마법바지 재구매하러 왔는데 ...이벤트중이네오 ? ෆ 모든옷을 교체하기엔 사회초년생인 저에겐 살은빠져서 행복하지만 옷장 갈이?를 해야하는 지 지갑에겐 슬픈 가을이 오고있네용 ,,,,! 용돈 이벤트라니-! 다욧 성공해도 핫핑에 옷사러 오는 저에게 ..다이어트 수고햇다고 ,,핫핑에서 재구매 하라고 칭찬 용돈주세염...ෆ 더 예쁜 핏의 몸으로 열심히 후기도 작성할게욤 ෆ ෆ
안녕하세요😊😊😊
20대때 핫핑 생기고 얼마 안되서부터 계속 애용중인 뚱입니당😂 날씬해져서 1번사이즈를 입고싶은데 할인되는 상품도 많은데 아직 2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옷주문 오랜만에 하려는데 마침 딱🤑🤑🤑 궁핍한 저를 위한 이벤트중이길래 급히 써봅니당ㅋㅋㅋ
전 커피관련 서비스업에서 10년넘게 일해왔는데 올해만큼 힘든적이 없었어요🤢🤢 코로나로인해 1,2월 근무 후 3월부터 한달,두달 연장되던 무급휴가가 6월까지 쉬게되었고 제일 바쁜 여름시즌 7,8월 두달 사용되다 폐기처분되었네요..
2차 코로나 발발로 인해 퇴사를 해서 30대중반에 백수가 되었어요 와우... 옷사는거 좋아해서 핫핑와서 종종 10만원이상 구매하는데 이번년도는 이게 처음입니다.. 퇴직금을 받았거든요... 옷에 관심 많고 이쁜옷 많은 핫핑을 엄청 애용하는 뚱이는 울면서 결제버튼을 누를 준비중이에요😔😔😔
가을옷 준비가 끝났으니 겨울옷을 구매할 수 있게 용돈주시면 사진리뷰도 빵빵하게 준비해둘께요❤🧡💛💚💙💜🤎
항상 고생하는 핫핑직원분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한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장롱자켓스타일의 짧은 원피스가 너무 이뻐서 사고싶은데 시중엔 제 사이즈의 원피스가 잘 없어요😅 혹시나 디자인 하시는분이 보신다면!! 한번 고려해주십사..ㅋㅋ 청을 드립니다ㅎ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든 시기지만 행복하세요 다들ㅜㅜ💖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3:08:37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7 03:05:47
평점
결혼 20년차 주부입니다~ 20년된 낡은 싱크대를 교체공사를 하고 있는데 교체하려니 너무 비싸 셀프로 만들고 있는데 그래도 비용이 생각했던 예산을 초과하게 되네요.. 계절이 바뀌고 찬바람이 부니 고3 딸아이 옷을 사줘야할것 같은데..이미 예산이 초과되서 어찌해야하나.. 걱정하며 잠자리에누워 휴대폰으로 인터넷 써핑하다 딸아이가 입으면 예쁘겠다 싶은 야상을 보고 들어왔다가 이벤트를 보게되었네요~~ 다음주에 수시 원서쓰고 곧 면접도 보러갈텐데 핫핑에 이쁜옷이 너무많더라구요~~ 핫핑에서 예쁜옷 사입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기분좋게 면접을 보고왔으면 좋겠네요~~이번 이벤트에서 당첨되면 출발이 좋을것같은 기분좋은 예감! 딸아이가 좋은 결과있도록 핫핑도 꼭! 함께 응원해주세요~~~^^
작성자
여****
작성일
2020-09-17 02:35:11
평점
27살 백수입니다.
주면 친구들은 돈벌면서 각자 스타일에 맞게 이쁜 옷 입으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는데
집안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살만 찌고 있는 제가 가끔은 슬프고 안쓰럽습니다.
좋은 기회 주시면 훨신 자신있고 당당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합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2:33:39
평점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20살이된 이제는 새내기가 아닌 헌내기인 여학생입니다. 통학거리때문에 이번 학기에는 갑자기 대학 기숙사에 들어오게되었습니다.급하게 오고하느라 옷도 안들고왔고 알바도 하지못해 용돈도 벌지 못하고있습니다.
수능끝나고 예쁜 옷입고 다니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루지 못하고있습니다.불쌍한 20살 저에게 예쁜옷만이라도 입고다닐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이 은혜 잊지않고 후기도 꼭 쓰겠습니다!!
작성자
효****
작성일
2020-09-17 02:24:57
평점
아이 셋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ᆢ 어린 아이들이다보니 ᆢ아이들 챙기기바빠 꾸미는것도 포기하고 살다보니 항상 검은바지에티 이렇게 한벌만입게되네요 ᆢ제옷 사는게 아깝더라구요 그런데 나이가드니 저도 여자이고 싶고 (나)이고싶고 예뻐보이고싶네요 자존감 떨어진 저에게 ㅈㅏ존감 업되게 핫핑에서 지원해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2:23:32
평점
취업준비중인데... 많이 힘드네요...
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자꾸 놀러가자는 친구들에게 매일 거절하는것도 어렵고, 거절하는 내 자신이 가끔은 불쌍해요..
옷도 사고싶은데... 옷산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여름이 다 가서 이제 뭘 입어야 할지... 마침 이벤트가 있어 지원합니다.
작성자
만****
작성일
2020-09-17 02:17:18
평점
코로나로 인해 직장구하기도 힘들고 월세낼돈도 빠듯하고
길거리에서 자게 생겻어요 ㅠㅠ 일하는데마다 죄다 짤리고 ㅠ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엄****
작성일
2020-09-17 02:15:34
평점
코로나로 인해서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 경제적 여유가 점점 없다보니 아끼고 아껴야 되서 쇼핑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고 ..... 이제 점점 가을겨울 다가오는데 입고싶은 옷들은 많은데 그 부분들도 다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쇼핑할 여유가 정말 없는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가을 겨울 필요한 옷들을 장만 하고 싶습니다!! ㅜㅜ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2:14:34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2:12:20
평점
학생때는 제 옷을 많이 구매해 입었었는데 늦둥이 동생이 태어났을때부터는 제 것이 없더라구요. 제 밑으로 동생만 셋인데 얼마안되는 용돈을 받고 밖을 나가더라도, 친구를 만나더라도 항상 나보다 동생들이 생각나서 아이들 것만 구매하고.. 이제 점점 내 자신이 한살두살 먹어가면서 언제 꾸며입었는지 생각도 안나고 다시 옷들은 구매하려니 입던 스타일도 잊혀지고 어딜가서 옷 하나를 사고싶어도 고민만되면서 만원짜리하나도 못 사겠더군용.. 핫핑에서도 쇼핑을 즐겨했었는데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이번 가을, 겨울 옷을 장만하고싶은 생각은 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참여해봅니다!
작성자
곽****
작성일
2020-09-17 02:03:52
평점
매번 돈을 벌어도 그 번 돈은 어디로 사라지는 지.. 증발한 거 마냥 벌어도 빚 갚는데에 쓰이기만 하고..ㅎ 옷 안 산지도 3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ㅠㅠ 이제 점점 날도 추워지는데 옷 사고 싶어유..ㅎ
안녕하세요 저는 28살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애엄마에요.
좋은 이벤트가 있어 참여해봅니다!^^
결혼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하루에 하나씩은 제옷을 샀더랬죠..
그런데 결혼하고는 애기들옷사고 남편옷사다보니
옷장에 제옷은 고작 대여섯벌이네요ㅠㅠ
요즘 부쩍 꾸미고싶은 맘은 굴뚝인데
요고이쁘다 요고 살까하고 장바구니에 넣고나면
결국 또 아이옷을 구매하네요
저에게 애엄마말고 28살의 여자를 선물해주시면
너무 행복할꺼같아요❤️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7 01:56:35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7 01:55:47
평점
고3때까지 목늘어난 티에 후줄근한 차림으로 다니다가 대학교 1학년 때에 핫핑에서 난생 처음으로 꽃무늬 블라우스(버베나스 긴팔 블라우스ㅎㅎ)를 사서 입어보고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눈이 뜨였어요! 저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해주고 생각을 바꿔준 핫핑에게 항상 감사드려요🥰🥰
핫핑을 안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번년도 2월에 졸업하고 취업 준비중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ㅜㅜ 코로나 때문에 뜨지 않는 취업 공고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어서 얼마 안되는 알바비는 제 생활비에 다 들어가는 상황이라 옷 살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딱 한번이라도 돈 걱정없이 핫핑에서 마음껏 쇼핑해보고 싶어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7 01:53:44
평점
안녕하세요
이번 코로나 19 상태로 2월 말부터 현재까지 휴직 중입니다 ㅠㅠ
언제꺼지 회사가 쉬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감과 현저히 줄어든 월급으로ㅠㅠㅠ 몇개월째 옷 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친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10월 결혼으로 혼자 살게되면서 더더욱,,,,적자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ㅠㅠㅠ 아직 결혼식날 입을 옷도 구입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여러 스타일의 옷을 구매 해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7 01:53:15
평점
안녕하세요 아직은 풋풋한 핫핑 덕후22살이에요 평소 옷에 관심이 많아서 옷을 사는것을 좋아하는데 얼마전부터 심하게 피부질환이 생기면서부터 매달100만원씩 개인 사비로 병원비로빠지는 중이에요.. 그덕에 자취생활도 힘들어지고 있고, 가을에 옷사는걸 제일 좋아하고 가을 이라면 환장하는데..이번가을은 지갑형편상 옷은 구경도 못할거리가 되었더라구요..
집에서는 늘 후줄근한 옷만 입게되어서 그런지 돈을모아도 옷하나 산다고 스타일이 달라질까 피부를 가릴수있을까 해요 .피부질환 있으신분들은 알거에요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라는걸요...아무래도 삭욕이 아직 왕성한나이에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음식먹는걸로 푸는데 그때문이겠죵...작년에 비해서10키로나 불어서 가을옷이 없어요...이쁜옷이라도 사서 올가을 겨울이라도 조금은 보기좋게 꾸미고 가리고 다니고 싶어요 혹시라도용돈이벤타 당첨이 된다면 옷도 사고 병원비도 보태고 싶어요 . 구질구질하고 징징거리는 글 같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쁜옷은 역시 핫핑이니까 가을 옷하나 조만간 용돈모아서 구매해야겠어요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코로나 모두 조심하세요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1:28:22
평점
안녕하세요! 전 올해 18이 되는 수험생이에요 ㅎㅎ
일단 이렇게 이벤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하나 하나 끝까지 다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 그래도 한번 써볼게요 힣
올해 한해 정말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힘든 일만 가득했던 일년이에요ㅠㅠ
그래도 너무 너무 기대했던 가을이 다가와서 너무 행복해요✨
지금 딱 계절이 바뀔 시즌이잖아요?? 그래서 엄마랑 백화점에 가서 핫핑 한곳만 들러서 학원 다니면서 입을 편한 옷을 샀어요 😝
근데 생각 해보니까 전 계절이 바뀔때마다 항상 옷을 사주시는데 막상 엄마는 핫핑이나 다른 옷가게를 가도 예쁘다~ 하곤 구매를 안하시더라구요...!
아빠가 자영업을 하시는데 이번년도에 암때문에 수술을 받으셔서 지금 항암 11회차 들어가셨거든요 !!
저랑 언니, 동생은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 엄마가 옷을 사지 않는게 그것 때문인가 싶더라구요 ㅠㅠㅜ
제가 나중에 커서 잘되서 사드리는 것도 너무너무 의미 있겠지만 이번에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여 해봐요 >_<
이벤트에 당첨되게 된다면 저희 엄마 예쁜 가을 옷 사드리고 싶어요 !
당첨 되지 않아도 핫핑 항상 인스타로 잘 보구, 유튜브 협찬 영상들도 찾아보면서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기에!!!! 앞으로도 계속 잘 이용 할게요 😘😘
어떻게 보면 한국에는 예쁜 플러스 사이즈 의류들이 많이 없는데 그 중에 제 원픽인 ㅎㅎ 정말 말 그대로 다양하고 예쁜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진심이에욧
관계자분들 모두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용💗💗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7 01:23:22
평점
제가 대학생이지만 혼자서 자립해서 생활비랑 등록금 보험비 휴대폰비 등등 벌어서 사용하는데요
제가 사이즈가 큰옷이 맞는몸이라 원래 그거내고남은돈으로 한번씩핫핑에서 플렉스하는데 이번달은 부모님생신 동생생일로인해 지갑이텅텅이라 하나도 구매못하고있네요ㅠㅜㅜㅠ
핫핑덕분에 지그재그 브이아이피됐어요ㅠㅜㅠ
핫핑 질도너무좋은옷팔구 너무행복합니다ㅠㅜ
용돈 주시면 또 봐놧던옷 지르고싶어용😝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7 01:14:40
평점
안녕하세요 이런건 또 처음 해보네요! 제가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급하게 해외에서 한국 들어오느라 옷을 다 못 가지고들어왔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한달반만 있으려고 아주 기본만 챙겨서 들어왔는데 갑자기 최소 일년 이상은 있게 되었네요. 덕분에 긴가을겨울 바지가 없고 그 흔한 맨투맨 후드티 하나 없네요ㅜㅜ 비행기 타고 가서 짐만 가져와도 최소 이백만원이라 한국에서 짐을 다 새로 사야해요... 😭😭
어쨋든 해외에 있을때 한국 쇼핑몰들 보면서 이쁜옷들 너무 사고 싶었지만 멀어서 함부로 시키지도 못했어요ㅜㅜ 이번에 가을 겨울옷들도 그렇고 기본템들까지 다 새로 사야하는데 이번 핫핑 이벤트에 꼭 당첨됬으면 좋겠네요ㅎㅎ (사실 어제 핫핑 홈페이지 처음 들어왔다가 이쁜옷들 많아서 오늘 바로 회원가입했어요ㅋㅋㅋ 당첨 안되더라도 옷은 꼭 시킬거예요!!ㅋㅋㅋ😆🤣)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1:09:46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나****
작성일
2020-09-17 01:07:55
평점
저는 작년보다 몸무게가 20kg나 늘어 맞는 옷이 없어져 다시 구매해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요ㅠㅠ 핫핑에서 용돈 받아서 겨울옷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7 01:05:45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7 01:04:47
평점
안녕하세요 핫핑 관리자분들 👏🏻❤️ 저는 남들 보다 빠르게 취업을 원해 특성화고에 진학을 원해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 ! 코로나로 인해 힘든 취업층을 깨고 8월달에 취업에 성공한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입니다 ㅎㅎ 약 4주째 취업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매일 교복만 입다가 사복으로 출근을 하려니 어떤 옷을 입어야 할 지 모르겠고 옷장은 텅텅비어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ㅠㅠ 아버지가 취업 축하한다고 옷 사준다고 그러셨는데 옷도 용돈도 부모님에게 보탬 받기 보다 이제 제 스스로 성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앞으로 있을 험하고 힘든 사회생활을 버틸 수 있게 핫핑으로부터 의미있고 소중한 옷 선물을 받고 싶었어요 😭 저의 노추한 댓글 너무너무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옷 선물을 받으면 부모님께 자랑스럽게 자랑 하고 싶어요 ㅎㅎ 코로나로 힘든데 우리 같이 화이팅 하고 견뎌냅시다 🙏🏻
작성자
황****
작성일
2020-09-17 01:02:38
평점
유아교육전공하고 유치원교사를 2년간 하며 극성인 학부모님께 맞아보기도 하고 별의별 욕설을 들어본 것 같아요.
평소 좋아하던 디자인을 공부하며 포토샵자격증도 독학으로 따고
얼마전에 새로운 직장에 디자이너로 취업했어요 !
열심히 도전하고 꿈을 꾼 제가 예쁜 핫핑 옷을 입고 갈 수 있기를 ! ♥️
작성자
노****
작성일
2020-09-17 00:40:06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0:39:27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0:37:34
평점
임신 출산 워킹맘ㅠㅠ
내가나의모습을지우고 엄마가되는게 슬프네요
요즘다이어트 한다고 열심히저녁굶으면서 살빼고있어요ㅠㅠㅠ
매주월요일 로또사지만 매번꽝
ㅋㅋㅋㅋ일주일이행복하기위해ㅠㅠㅠ안될안인데 이번엔될놈될 되고싶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20-09-17 00:37:24
평점
저는 코로나로 인해 알바도 못구한 대학생입니다. 알바를 하면 제가 입고싶고 사고싶은 옷을 살려고 맘 먹었는데 성인이 되자마자 코로나라는 무서운 전염병이 퍼져서 알바도 못하고 옷도 사고싶지만 못사고 있습니다. 지원금을 받게 된다면 알차게 쓸 자신 있습니다.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0:36:30
평점
스무살입니다 저는 고1때부터 일을 쉰적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올해 되자마자 개인사정으로 인해 자취를 하게 되었고 부모님한테 조차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학교까지갔고 자취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취를 원하긴 했었지만 쉽지 않네요 스무살 되자마자 지금 빚이 육백이 넘었습니다 실기과라 그런지 돈걱정 학교걱정 진로걱정 모든 걱정이 한번에 이루어지니까 쉽지 않네요 되면 좋고 안되면 그냥 이벤트참여안햤던거처럼 생각할거니까 그냥 익명으로 힘든 이야기를 좀 얘기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천원조차 지원을 안받는 상태에서 학자금까지 만만치 않아서 너무 힘드네요 작년에 그렇게 열심히해서 학교 붙은 게 도움이 많이 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0:36:08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0-09-17 00:35:39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0:35:18
평점
저는 한 학생입니다 핫핑을 보고 제일 먼저 저희 어머니와 같이 입고픈 브랜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살집이 있으시고 자신을 위해 돈을 쓰지 않는 성격이셔서 지원금을 받게 된다면 항상 자신을 꾸미는것을 미루시는 어머니와 또 항상 칙칙한 스타일을 입는 제 자신에게 스타일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0:26:00
평점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바이러스로 인해 강제 집콕 중인 스무 살 대학생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스트레스를 먹는 거로 푸는 탓에 몸무게가 84kg에 육박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라우스나 치마 같은 옷보단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더 선호했습니다. 대학생이되 되니까 이젠 예쁜 옷을 갖춰 입어보고 싶은 마음에 홈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2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ㅠㅜㅜ 체중감량이 많이 된 만큼 신체 사이즈가 확 줄었고 원래 가지고 있던 옷들은 너무 커서 못 입게 됬습니다…. ㅜㅜ 커서 못 입는 옷들을 버리고 나니 기본적인 티 몇 장과 바지 몇 벌 밖에 없네요…. 곧 실기 과목 때문에 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음 같아선 예쁜 옷들을 마구마구 사 입고 싶지만, 저희집은 따로 용돈도 없고,,알바를 하자니 코로나 때문에 자리는 없고…. 또,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저한테 들어간 돈(등록금, 책값, 기숙사비)이 많기 때문에 죄송스러워서 부모님께 선뜻 무엇을 사달라는 말을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이어트도 성공했겠다! 이제는 치마나 블라우스 같은 샤랄라 한 옷을 입고 당당하게 캠퍼스를 누비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이후 처음 입게 될 예쁜 옷을 핫핑에서 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7 00:24:16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보****
작성일
2020-09-17 00:22:54
평점
중3인데 살때매 항상 옷을 고민하던저는 핫핑을 알고 완전 행복하게 옷을 입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인지라 용돈도 안받고 부모님한테 항상 옷 사달라고 하기도 그래서 이 이벤트가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
2년제 대학교 졸업 후에 바로 취업했을 때 한참 돈을 버니 옷보다는 많은 음식을 사먹기 시작했고 그러는 사이에 몸무게는 점점 불어나버렸습니다.. 맞는 옷이 별로 없어지고 몸에 대한 자신감도 사라져서 항상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펑퍼짐한 옷을 입고 다녔더니 회사 내 남직원에게 신체를 비하하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었습니다.... 자존감이 없어 뭐라 대꾸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는 사이 회사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취준생이 되면서 알바생활을 하며 카드값만 겨우 메우고 이 기회에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처음 몸무게보다 벌써 5키로를 감량하였고 아직 제 목표치에는 많이 미흡하지만 다이어트를 꼭 성공해서 펑퍼짐하고 편하기만 한 옷이 아닌 예쁜 옷들을 다양하게 입고 싶습니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17 00:18:03
평점
8월초 배가 아파 병원에 갔다가 기형종을 발견했어요 크기도 크고 터진상태라서 급하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험도 만기된상태라 갑자기 큰돈이 들었어요 수술하고 한달가까이 일을 쉴수밖에 없었고 그때문에 월급도 반토막이 났어요 옷한벌 사는데 너무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장바구니에 담았다 지웠다 결제를 할까말까
수술후 살이 빠져 바지를 새로 사야하는데 다음달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네요 핫핑 오래동안 이용해왔는데 올해는 참 힘든것같아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낳고 전업으로 지내다가 6개월 전에 취업해서 워킹맘이 되었어요! 나이는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함께 일하는 직장동료들이 예쁘게 옷입고 오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예전엔 뱃살없었는데 하며 속상하기도 했네요ㅠㅠ 그래서 저도 예쁜옷이 입고 싶은데 나갈돈은 많고 내옷보다 아이옷을 먼저 보게되네요ㅜㅜ 용돈이 생긴다면 나를위한 옷을 저에게 선물하고싶어요!!
코로나 때문에 대학 졸업 하고 직장도 구해 지지 않아요ㅠㅠ 부모님이 이번년도 한순간에 돌아가시고 혼자 생활이 힘든 저에게 용돈을 주세요... 살집이 있어 넉넉한 사이즈는 항상 핫핑에서 샀어용 이쁜 옷이 많아서 좋아용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6 23:53:59
평점
스트레스성 폭식 대신 예쁜옷 입고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6 23:48:43
평점
예쁜 옷을 입고싶은 20살인데 코로나로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예쁜옷 입기는 무슨 ... 사지도 못하고 이렇게 썩어만 가고 있다 ㅠ ㅠ 옷 사고싶어도 언제 학교 오라는 말이 들릴지몰라 함부로 시작도 못하고 ... 돈도 없는데 옷은 더없다 맨날 똑같은바지 3개 돌려입기 ... 상의는 내옷아닌 언니옷 몰래몰래 뺏어입기 ... 나도 예쁜 원피즈 자켓 바지 블라우스 다 사고싶다아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48:07
평점
꼭 꼭 용돈받고싶어요!!! 진짜 옷장의 반이 핫핑 옷 일정도로 저는 핫핑성애자에요 ㅋㅋㅋ 이번에 용돈 받으면 가을 신상옷들 다 지르고파요ㅠㅠ 그러고 사이즈도 넉넉하게 항상 올려주셔서 이쁜 옷 많이 겟 할수 있어서 너무 죠아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47:17
평점
핫!!!뜨거웠던 여름ㅠㅠ코로나 때문에 핫핑에서 산 여름 옷도 못입고 혼자 외롭게 집에만 있었어요ㅠㅠ이제 곧 가을인데 옆구리가 너무 시렵습니다ㅠㅠ
핑!!!크빛 연애를 이번 가을에 소망하며 소개팅을 하고 싶습니다ㅠㅠ 하지만 예쁘게 입고 나갈 가을옷이 없습니다ㅠㅠ부디 제게 용돈을 주세요~~!!!!예쁜 가을옷이 너무 필요해용~~ㅠㅠ핫핑 항상 응원합니당!!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46:38
평점
안녕하세요! 3살 아이를 둔 육아맘입니다 ㅎㅎ 육아에 치여 힘들기도 하지만 애기 재워두고 핫핑에서 옷 보면서 쇼핑할때 정말 스트레스가 풀려요! 저의 옷장의 절반은 다 핫핑이라고 해도 될만큼 저는 핫핑성애자입니다 ㅋㅋㅋ 이번에 용돈을 받게 된다면 또 핫핑 옷으로 마구마구 지르고싶어요! 용돈주세오!
작성자
행****
작성일
2020-09-16 23:45:05
평점
넣었다뺏다필요없이장바구니폭발로넣구
핫핑에서쇼핑지르구싶당
작성자
심****
작성일
2020-09-16 23:44:47
평점
2019년, 고3시절 그땐 끝없는 경주를 하는 것 같았고, 아무리 힘들고 그만두고 싶어도 결국엔 내가 이 상황에서 할 수있는 것이라곤 공부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정말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2020년,저에게 올 대학생활을 꿈꾸면서 다시 공부를 했었죠.
하지만 수능이 끝나고 난 뒤, 갑작스레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저는 9월인 지금까지도 꿈에 그리던 대학교를 가보지도 못했어요. 물론 코로나로 인해서 아르바이트도 구해지지 않아서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지만요..
그런데 이제 곧 대면개강을 하게 되어서 학교에 갈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옷을 살까해서 핫핑에서 이것저것 옷을 보고 있었는데 제 스타일인 옷이 너무 많네요 ㅠㅠ💓
진짜 왕창왕창 사고 싶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은 단 6000원,,,
핫핑 이벤트에 당첨 된다면,, 제가 원하는 옷들을 다 사서 저의 20대의 실질적인 첫!시작을 핫핑과 함께하고 싶네요 :D
작성자
4****
작성일
2020-09-16 23:38:54
평점
예쁜나이 25살을 앞 둔 초보예비맘 입니다 😊
첫 임신에 모든게 서툴다 보니 어디서 뭘 사야할 지 몰랐어요.😂
5개월 차 되다보니 임산부도 입을 수 있는 편한 옷이 있을까🤔
하고 초록창에 검색하니 전부 나이대에는 너무 성숙한 디자인이더라구요😂 배가 불러오면 옷 선택에도 제약이 생기다 보니 이 곳 저 곳을 검색하고 다녔는 데 핫핑에서 예쁜 원피스 발견하고 '나도 예쁜 옷 입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이벤트 행사로 용돈 행사 한다고 적혀 있어 '혹시 나도..?' 하는 생각에 응모 댓글 적어봅니다ㅎㅎㅎ 예쁜 옷 만드시느라 고생하시는 핫핑분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첫 방문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31:41
평점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이제 곧 대학을 바라보고 있는 예비 신입생입니다 ㅎ 핫핑은 중학교때부터 알아서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 예쁜옷들도 많고 , 또 저한테 맞는 사이즈를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젠 그런 걱정없이 핫핑을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ㅎㅅㅎ
sns에 핫핑에서 산 옷을입고 사진을 찍어올리면 주변사람들이 여기 어디 제품이냐고 말 하면 핫핑이라고 말 해주고 또 어떤 옷이 예쁘다라고 추천을 권하곤 해요 ! 이제 곧 대학생이 되는데 ,, 대학교 새내기면 또 옷을 사야하고 첫 인상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옷을 사야하는데 아직은 그럴 돈도 없을뿐더러 ,,, 열심히 입시 준비를 하느라 알바 할 겨룰도 없어서 핫핑에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얘기를 해봅니다 ,, ㅠㅠㅠ 또 요즘 입시 , 실기 준비로 스트레스를 가득 받고 사는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거하게 열어주시다니 ,, 열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 꼭 제가 당첨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엄마랑 트윈룩이나 친구룩 같이 예쁘게 입고 놀러가고 싶네요 어머니가 놀러 가보시지도 못하고 자기 옷 하나 제대로 사지도 않으셔서 혹여나 된다면 엄마한테 예쁜옷 한벌 선물해드리고 싶은 장녀의 마음입니다 ㅎㅎ
핫핑 직원분들과 모델분들 ! 코로나 조심하시고 예쁜옷들 많이올려주시고 배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
번창하시구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16 23:29:46
평점
애낳고 생긴 우울증
핫핑에 다 쓴다!!!! 뿌시자 아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27:02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6 23:22:23
평점
전 여기 핫핑 에서 만 옷사입어요
큰사이즈 입을때부텀 쭉~
다이어트 해서 지금 1사이즈 는 입어야되는데
요즘 힘들어서 ㅠㅠ
다사고 싶어요 ㅎㅎ
머리부텀 발끝까지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21:11
평점
내 나이 스물여덟. 코로나 킹시국에 아르바이트 하루 열 개씩 넣어도 전화 안 온다. 아르바이트 왕인데 왜 전화 안 오냐. 28살이라고 뒷방 늙은이 취급하냐ㅠ 마음은 열여덟임ㅠ 그와중에 아르바이트 하려니까 슬랙스 입고 오란다. 월피스처돌이라 슬랙스 없다. 바지는 열여덟 청바지뿐이다. 옷 살라고 아르바이트 하는데 아르바이트 하려면 옷 사야하고 옷 살라면 아르바이트 해야하는데 그럼 옷 사야 함ㅡㅡ; 결국 빌려 입었다.핫핑에서 용돈 주면 슬랙스 사서 당당히 알바하고 돈 받아서 원피스 사련다..☆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6 23:13:35
평점
항상 늘 옷을살때 가격때문에 늘 망설이고 못사는 경우도많았고 가끔은 엄마도 늘 싸고 그런옷 말고, 예쁘고 비싼 옷,화장품들 이런것들을 사용하면좋을텐데 싶고 사주기엔 저도 돈이 많은 형편도아닌 내일모레 20살되는학생에 불과하기에 이런현실에 늘 속상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런 이벤트에 참가했고 만약 받게되면 제옷보단 엄마에게 좋은 옷들이나 화장품들을 사드리고싶어요
그러고서 그걸받고 엄마가 환하게웃는 미소를 보고싶네요
(제가 이거에 뽑히지 않더라도 더 꼭 필요한분께 돌아갔으면 하네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11:04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6 23:06:27
평점
옷하면핫핑..핫핑을 알게된이후로 동생뿐만아니라 엄마 여자셋이서 옷살때는 무조건 핫핑이용하는데여..핫핑에 맘에드는 옷들은 많은데 코로나로인해 3월달부터 제대로출근도못할뿐만아니라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잇는 상황에 이런이벤트소식을듣고 사연을씁니다. 추석겸가을옷또한 핫핑에서 장만해 이쁘게입고 선물도하고싶네요ㅠㅠ 코로나로인해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힘들겠지만 모두 다같이 힘내요!! 핫핑이라는 쇼핑몰이 생겨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성자
전****
작성일
2020-09-16 23:04:10
평점
마음에드는옷들 진짜 싹다 사고싶은데
얼마되지도않는 월급으로 사려니 몇벌밖에못사고
사고싶은것들 항상 장바구니에만 담아놔서 계속 보기만하고 속상 ㅠㅠ
이번 가을 겨울 다가올 옷들 사고싶다
용돈받은걸로 진짜 원없이 사고싶다
핫핑옷 다 탐난다..
핫핑 핫..핑 용돈 ㅠㅠ
작성자
한****
작성일
2020-09-16 23:01:23
평점
👗이쁜 옷도 다양하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몇년째 옷은 핫핑에서만 사는 사람입니다!!😄
용돈.. ㅎㅎ 부모님께 받아본지도 오래되어서
용돈이란 단어가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요💰
대학교 들어가서부터 용돈은 못받아본거같아요 🤔
대학생활 내내 알바하며 부모님 지원 없이 생활하구
관광 관련 대학에 졸업해
여행사로 취직해서 ✈ 2년 넘게 열심히 살았어요
오히려 부모님 용돈 드리며 효도했던 것 같은데..ㅎ
올해 2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해서 무급휴직처리가 되었어요 ㅠㅅㅠ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겠지 하고 기다렸지만...😭
벌써 9월 중순이 넘었네요.. 😷
이제 10월부터는 퇴사처리가 된다고해요 하하
쉬는동안에도 차마 부모님한테 용돈달라고 하기 죄송스럽더라구요
그 💰용돈💰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핫핑에서 받아보고 싶습니다ㅎㅎ
이제 퇴사하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서 이쁜 새로운 옷 구매해서
이곳 저곳 면접도 다니구, 학원도 다니고 싶어요!
새로운 직장에서 입고다닐 옷도 미리 구매할거에요!
엄마 좋은 옷도 사드리구 싶네요 (저희엄마도 핫핑 옷 너무 좋아해요)
좋은 옷 착한 가격 빠른 배송으로 판매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늘 그렇듯이 항상 이용하겠습니다❣
핫핑 화이팅! 저도 화이팅!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6 22:55:15
평점
중학생부터 핫핑 이용해서 20살이 넘은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있어요! 이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샵까지 가서 옷을 사요 요즘 살을 조금씩 빼고있어 바지들이 점점 커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핫핑에서 주시는 용돈으로 이쁜 마법바지와 자켓 사입고싶네요 히히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6 22:53:40
평점
여행업계에 일하고있는 콜센터 직장인입니다.
코로나로인해서 컴플레인도 많고 감정노동이 너무힘이들어요
제가 잘못한것도아닌데 욕하고 소리질르고 코로나걸리면 책임질꺼냐면서
막말하고 가족 욕하며 무시하는분들이 많아요
아프니까 청춘이란말 다거짓말같아요 !!
유일하게 핫핑에서 옷주문하면 배송이 오래걸리지만 이쁜옷입고 나갈생각하면
하루하루버틸수있어요
제가 지원금을 받는다면 핫핑에서 바로 이쁜사고 첫출근하는 기분이들고싶어요
신나서 웃는모습을 상상했어요~!
콜센터 직원분들 모두 누군가 소중한 가족이고 저도 귀한딸입니다!!
댓글 기회가 있어서 글을쓰면서 옷입을 행복한 상상을 했어요.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작성자
류****
작성일
2020-09-16 22:52:51
평점
부디 용돈이 꼭 필요한 사람이 뽑혔으면 좋겠어요.불경기라 모두 힘들겠지만 화이팅하세요 ! 좋은 이벤트 핫핑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17 08:38:39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7 08:38:23
평점
제 나이 20살때 사고쳐서 21살에 첫애를 낳았어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 다 놀때 저는 정신없이 늘어진 옷만 입고 아이를 키웠죠..
친구들은 다 예쁜옷 입고 샤방샤방 놀러도 다니는데ㅠㅠ전 너무 부러웠죠..
그러다 세월이 흘러서 둘쩨를 낳고...
둘쩨를 낳고도 꾸미고 다니지 못하다가..
이제 또 세월이 지나니까 둘쩨도 많이 컸고 해서
나도 이제 꾸미고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었을땐
이미 살이 20키로나 찐거에요ㅠㅠ
근데!친구 덕분에 핫핑이란 쇼핑몰을 알아서
가끔 일나가서 벌어온 작은용돈으로
예쁜옷을 사서 요즘은 나름 ? 꾸미고 다녀요ㅎ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ㅎㅎ
암튼 핫핑 덕에 예쁜옷 사서 꾸미고 다니니
너무 좋아요ㅎㅎ
우리딸 바지같은것도 가끔 사주면 좋을꺼 같고
제 막내동생 한테도 추천해줄꺼에요 ㅎ
마지막으로 핫핑 대박대박 또 대박 팡팡 터지세요 ♡
아 사고싶은 옷이 아직 더 있는데
요즘 코로나로 알바를 못가니까 돈도 못 버네요
핫핑에서 저 옷좀 사입게 해주세요
너무 꾸미고 싶어요 ㅠㅠ
아 그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8:37:00
평점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9-17 08:31:38
평점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17 08:25:11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8:22:56
평점
작성자 2****
작성일 2020-09-17 08:21:55
평점
작성자 하****
작성일 2020-09-17 08:07:06
평점
가을 겨울에는 여름보다 옷 입을때 선택의 폭이 진짜 넓은데 가격이 여름보다 더 비싸니까 옷을 사도 항상 부족하고 아쉬웠어요 그래서 부모닝한테. 나 옷사게 돈 좀 줘어!!!!!!!!!!!!!!!!!!!!!!!!!!!!!!!라고 하면 맞아 죽을태고....그래서 용돈을 받으면 바로 아우터!!!! 비싸서 잘 못사던 아우터 먼저 장바구니 담을거에요 제가 얼마전에 핫핑 라이더자켓을 큰맘먹고 하나 샀는데 아직 계절이 아닌지 더워서 땀을 뻘뻘 흘렸어요..ㅋㅋ저의 목표는 트렌치코트!!!!!!!!!청바지!!블레이저 ㅠ ㅠ 아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저 지금 상상으로 너무 행복한데 옷 입을수있게 도와주십셔!!ㅠㅠ
작성자 4****
작성일 2020-09-17 08:01:23
평점
작성자 7****
작성일 2020-09-17 07:50:54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7 07:37:30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7 07:36:24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17 07:33:31
평점
남친은 학생이고 저는 직장인입니다
모든 돈을 제가내요 달에 나가는 돈이 많다보니 옷을 살 엄두가 안나서 몇달째 옷을 구매한적이없네요,,-호구-
작성자 ˃****
작성일 2020-09-17 07:09:22
평점
작성자 2****
작성일 2020-09-17 07:02:03
평점
평소에 꾸미고 나가서 사진찍고 놀고 하는걸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던
밖순이가 강제 집순이로 몇달을 집밖에 못나가는 처지에 놓였답니다...ㅠㅠ
생전 처음 이렇게 다쳐보는거라 목발도 불편하고... 너무너무 우울한 요즘을
보내고 있어요😢 더울때 다쳤는데 이제 벌써 가을이 되더군요 ㅠㅠ
이벤트에 당첨되면 사고싶은 예쁜 가을 옷 사서 입고 밖에 나가서 기분전환도 하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일상을 되찾고 싶네용🙏🏻
작성자 연****
작성일 2020-09-17 06:38:38
평점
여성분들 중에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저 또한 그랬구요. 초등학생때부터 제 몸 체형 , 몸무게 등으로 놀림을 받아왔고 그게 고등학생 때까지 이어졌어요. 물론 저도 제가 뚱뚱한 걸 너무 잘 알았고 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쉬운 일이었으면 많은 분 들이 이미 성공하시고 남았겠죠?? 어쨌든 옷가게를 가서 옷을 직접 입어보는 것도 흉해 보여서 옷은 무조건 인터넷으로만 샀고 주번 친구들은 여름에 예쁜 나시나 악세사리들을 잘 소화해 내는데 저만 계절 감각이 없어진 줄 알았어요. 안 그래도 살 찐 몸에 무슨 옷을 입어도 보기 싫고 , 그래서 여름인데 더운 거 참고 온몸을 가리고 다니기 바빴어요 .
그러다 제게는 터닝포인트라고 할 만큼 좀 타격이 심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다이어트를 맘 먹고 지금은 옷 고르는게 취미일 정도로 많이 변했답니다 ! 날마다 변화해 가는 제 몸을 볼 때마다 뿌듯했고 핫핑 이라는 쇼핑사이트를 통해 입고 싶은 예쁜 옷들을 좋은 기회로 많이 접해보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 앞에 구구절절 써놓은 거는 그만큼 지난 시간들에 비해 지금에 너무 감사하고 있고 이 이벤트를 통해서 결과에 대한 만족감과 노력의 결실을 좀 더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보자마자 작성중이에요 !! 제 진심이 얼마나 닿았을지는 모르겠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참여자 분들께서도 각자의 의미있는 이유가 있으시지만 그 속에서도 제 이야기가 묻히지 않고 잘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
너무 뒤죽박죽 두서 없이 쓴 거 같은데 다 진심으로 적어내려갔고 시간을 할애해서 쓸 만큼 가치 있는 이벤트라는 점에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올려주세요 !! 코로나 19도 조심하세오 !! 그럼 남은 2020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7 06:35:44
평점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7 05:54:01
평점
저는 김해에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사실 저는 이벤트 같은 행사를 잘 참여하지 않아요.
취준생이라 옷을 잘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가지고 있는 옷으로
최대한 돌려 입고 있습니다. 옷을 구매하지 않는 제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한치에 거짓없이 저희 어머니 때문입니다.
제 댓글을 읽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행복을 드릴 수 있게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연세가 올해 46세가 되셨습니다.
30대이셨을때는 어머니께서 외모도 뛰어나시고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예쁜 옷들 악세서리 신발 등 여러가지를 사시고 꾸미는 것을 정말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혼을 하신 후 충격이 너무 커 살이 엄청 찌셨습니다..
그로 인해 옷들은 전부 맞지않아 서랍속에 넣어 바라만 봐야 하는, 몸에
대보기만 해야 했습니다. 주변 친구, 직장동료들에게도 안쓰러운 눈빛을 많이 받으시고 하루아침 빠르게 어머니의 몸이 바뀌었음으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이 왔습니다.
옷 받으려고 거짓말 하는거 아니구요.. 매일 슬퍼하시고
펑퍼짐한 옷, 어두운 옷, 꽃무늬 하나 없는 옷들만 사시고 입으십니다..
제 눈에는 충분히 지금도 아주 아름다우신데.. 딸 입장에서는 너무 속상해서
그런옷 사지말라고 이야기 해본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취준생이라 돈한푼 없으니 말로만 사지말로 하고 있습니다.
핫핑 이벤트에 당첨 되어 어머니 눈물 그치시구 웃으시는 얼굴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쁜 옷 입고 저랑 사진찍어 인스타에 올리고 싶어요
마지막 행운이 저에게 오기를 너무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17 04:58:41
평점
작성자 심****
작성일 2020-09-17 04:55:13
평점
결혼하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 생각하며 1년에 옷을 한두번만 하네요..
이번엔 꼭 나를 위해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켰다 끄고 켰다 끄고..
뭐 이 시국에 다들 힘들고 돈이 없으니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겠죠? ㅠㅠ
그래도 이번에 이벤트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눈치 안보고 옷 골라봤으면..ㅠㅠㅠㅠ
제가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4:52:47
평점
20살이 되고 큰 자신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인생은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많은 빚을 지고 지금은 갚아가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는중입니다.
아버지와 누나랑 살고 있는데 형편이 썩 좋지 않아 빚도 갚아가면서 생활비도 내드려야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큰 불만은 없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고 있는데 최근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맨날 보고싶지만 상황상 돈을 많이 쓸 수도 없는 상황이고 시간도 많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다가 핫핑이벤트가 있길래 보고 될 확률은 적지만 혹시 모르니 이벤트 참여는 해보자란 생각에 해봤습니다. 당첨 된다면 여자친구에게 깜짝 이벤트로 주고싶네요! 필력이 좋지 않아서 어떻게 작성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선****
작성일 2020-09-17 04:50:32
평점
옷 살 돈도 없고 요새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도 잘 안나오고 그러고 있고든요.
그러고 지금 곰팡이가 핀 옷들도 몇개가 보이고요..
그렇지만 돈이 마땅히 없어서 지금 옷도 못사고 몇벌로 지금 돌아가면서 입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옷살 때는 핫핑을 제일 즐기는 편이고요 진짜 이 돈을 받아 이쁜 옷을 사고 싶습니다..‼️
작성자 승****
작성일 2020-09-17 04:48:36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7 04:02:24
평점
저는 사실 옷을 마음대로 살 엄두나 나질 않습니다.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라 그냥 몇개 있는 옷으로 돌려입습니다.
지금은 결혼한 언니가 가끔 집에와서 입던옷을 주기도 하고요.
어머니깨서 일하시느라 힘드세요 정말 힘든일을 하시는데 거기다가 옷사게 돈을 받을 수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몇개 합니다. 하지만 막상 돈을 힘들게 버니 펑펑 쓰진 못하겠더라고요, 대학생이라 그런지 밥만 몇번 먹으면 뚝딱이어서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 옷 파는 어플이나 사이트에 가입을 잘 안하는데 sns에서 이 이벤트를 보고 다운받았어요.
이벤트 당첨 돼서 용돈 받으면 그동안 비싸서 못 샀던 옷들 마음껏 살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옷 사입는 것에 눈을 뜨면 여기서만 사입겠다 약속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6****
작성일 2020-09-17 03:50:37
평점
다른거 안바라고 딱 저 멜빵 원피스만 딱 눈에 꽂혀서 캡쳐해 놓고 보고만 있어요..
최면 걸고 있어요..나한테 안어울릴거다 안어울릴거다 그런데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너무 예뻐요-! 모델분이 예뻐서 그런것도 있지만 핏하며 색상 하며 너무 귀염뽀짝해요-!!
제가 입으면 저렇게 모델처럼 예쁘고 상큼하고 귀염뽀짝하지 않을테지만-!!!!맘이 행복할것 같아요!!! 그냥 저게 예뻤어요 보자마자 이거 이벤트 흥보도 저 멜빵 원피스인데 너무 예쁘네요..❤️
작성자 항****
작성일 2020-09-17 03:22:52
평점
드디어 다이어트에 50퍼센트 성공한 조짐이 보입니다. 왜냐., 항상 부끄러워 온라인으로 L사이즈혹은 XL사이즈만 사서 입다가
핫핑 오프라인 점에서 m 사이즈를 입어보았다 이겁니다 ㅠㅠ
이제 가을도 시작되는데 모든 바지 사이즈가 맞지않아서 마법바지 재구매하러 왔는데 ...이벤트중이네오 ? ෆ 모든옷을 교체하기엔 사회초년생인 저에겐 살은빠져서 행복하지만 옷장 갈이?를 해야하는 지 지갑에겐 슬픈 가을이 오고있네용 ,,,,! 용돈 이벤트라니-! 다욧 성공해도 핫핑에 옷사러 오는 저에게 ..다이어트 수고햇다고 ,,핫핑에서 재구매 하라고 칭찬 용돈주세염...ෆ 더 예쁜 핏의 몸으로 열심히 후기도 작성할게욤 ෆ ෆ
작성자 8****
작성일 2020-09-17 03:22:02
평점
코로나로 일도 못하게되고 집콕중입니다
이젠 집세도 못내고 힘든생활중입니다 집안사정이어려워
부모님도움도 못받고요~~ 일자리구하기도 너무힘드네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가을옷은없구ㅜ 옷사본지가 언젠지 기억도안나네요ㅜㅜ 잘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기****
작성일 2020-09-17 03:16:48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7 03:15:38
평점
20대때 핫핑 생기고 얼마 안되서부터 계속 애용중인 뚱입니당😂 날씬해져서 1번사이즈를 입고싶은데 할인되는 상품도 많은데 아직 2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옷주문 오랜만에 하려는데 마침 딱🤑🤑🤑 궁핍한 저를 위한 이벤트중이길래 급히 써봅니당ㅋㅋㅋ
전 커피관련 서비스업에서 10년넘게 일해왔는데 올해만큼 힘든적이 없었어요🤢🤢 코로나로인해 1,2월 근무 후 3월부터 한달,두달 연장되던 무급휴가가 6월까지 쉬게되었고 제일 바쁜 여름시즌 7,8월 두달 사용되다 폐기처분되었네요..
2차 코로나 발발로 인해 퇴사를 해서 30대중반에 백수가 되었어요 와우... 옷사는거 좋아해서 핫핑와서 종종 10만원이상 구매하는데 이번년도는 이게 처음입니다.. 퇴직금을 받았거든요... 옷에 관심 많고 이쁜옷 많은 핫핑을 엄청 애용하는 뚱이는 울면서 결제버튼을 누를 준비중이에요😔😔😔
가을옷 준비가 끝났으니 겨울옷을 구매할 수 있게 용돈주시면 사진리뷰도 빵빵하게 준비해둘께요❤🧡💛💚💙💜🤎
항상 고생하는 핫핑직원분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한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장롱자켓스타일의 짧은 원피스가 너무 이뻐서 사고싶은데 시중엔 제 사이즈의 원피스가 잘 없어요😅 혹시나 디자인 하시는분이 보신다면!! 한번 고려해주십사..ㅋㅋ 청을 드립니다ㅎ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든 시기지만 행복하세요 다들ㅜㅜ💖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3:08:37
평점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7 03:05:47
평점
작성자 여****
작성일 2020-09-17 02:35:11
평점
주면 친구들은 돈벌면서 각자 스타일에 맞게 이쁜 옷 입으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는데
집안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살만 찌고 있는 제가 가끔은 슬프고 안쓰럽습니다.
좋은 기회 주시면 훨신 자신있고 당당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합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2:33:39
평점
수능끝나고 예쁜 옷입고 다니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루지 못하고있습니다.불쌍한 20살 저에게 예쁜옷만이라도 입고다닐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이 은혜 잊지않고 후기도 꼭 쓰겠습니다!!
작성자 효****
작성일 2020-09-17 02:24:5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2:23:32
평점
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자꾸 놀러가자는 친구들에게 매일 거절하는것도 어렵고, 거절하는 내 자신이 가끔은 불쌍해요..
옷도 사고싶은데... 옷산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여름이 다 가서 이제 뭘 입어야 할지... 마침 이벤트가 있어 지원합니다.
작성자 만****
작성일 2020-09-17 02:17:18
평점
길거리에서 자게 생겻어요 ㅠㅠ 일하는데마다 죄다 짤리고 ㅠ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엄****
작성일 2020-09-17 02:15:3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2:14:3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2:12:20
평점
작성자 곽****
작성일 2020-09-17 02:03:52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7 02:03:30
평점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9-17 01:59:2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1:59:08
평점
좋은 이벤트가 있어 참여해봅니다!^^
결혼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하루에 하나씩은 제옷을 샀더랬죠..
그런데 결혼하고는 애기들옷사고 남편옷사다보니
옷장에 제옷은 고작 대여섯벌이네요ㅠㅠ
요즘 부쩍 꾸미고싶은 맘은 굴뚝인데
요고이쁘다 요고 살까하고 장바구니에 넣고나면
결국 또 아이옷을 구매하네요
저에게 애엄마말고 28살의 여자를 선물해주시면
너무 행복할꺼같아요❤️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7 01:56:35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7 01:55:47
평점
핫핑을 안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번년도 2월에 졸업하고 취업 준비중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ㅜㅜ 코로나 때문에 뜨지 않는 취업 공고만 하염없이 기다리고....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어서 얼마 안되는 알바비는 제 생활비에 다 들어가는 상황이라 옷 살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딱 한번이라도 돈 걱정없이 핫핑에서 마음껏 쇼핑해보고 싶어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7 01:53:44
평점
이번 코로나 19 상태로 2월 말부터 현재까지 휴직 중입니다 ㅠㅠ
언제꺼지 회사가 쉬게 될지도 모르는 불안감과 현저히 줄어든 월급으로ㅠㅠㅠ 몇개월째 옷 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친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10월 결혼으로 혼자 살게되면서 더더욱,,,,적자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ㅠㅠㅠ 아직 결혼식날 입을 옷도 구입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여러 스타일의 옷을 구매 해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7 01:53:15
평점
집에서는 늘 후줄근한 옷만 입게되어서 그런지 돈을모아도 옷하나 산다고 스타일이 달라질까 피부를 가릴수있을까 해요 .피부질환 있으신분들은 알거에요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라는걸요...아무래도 삭욕이 아직 왕성한나이에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음식먹는걸로 푸는데 그때문이겠죵...작년에 비해서10키로나 불어서 가을옷이 없어요...이쁜옷이라도 사서 올가을 겨울이라도 조금은 보기좋게 꾸미고 가리고 다니고 싶어요 혹시라도용돈이벤타 당첨이 된다면 옷도 사고 병원비도 보태고 싶어요 . 구질구질하고 징징거리는 글 같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쁜옷은 역시 핫핑이니까 가을 옷하나 조만간 용돈모아서 구매해야겠어요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코로나 모두 조심하세요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1:28:22
평점
일단 이렇게 이벤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하나 하나 끝까지 다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 그래도 한번 써볼게요 힣
올해 한해 정말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힘든 일만 가득했던 일년이에요ㅠㅠ
그래도 너무 너무 기대했던 가을이 다가와서 너무 행복해요✨
지금 딱 계절이 바뀔 시즌이잖아요?? 그래서 엄마랑 백화점에 가서 핫핑 한곳만 들러서 학원 다니면서 입을 편한 옷을 샀어요 😝
근데 생각 해보니까 전 계절이 바뀔때마다 항상 옷을 사주시는데 막상 엄마는 핫핑이나 다른 옷가게를 가도 예쁘다~ 하곤 구매를 안하시더라구요...!
아빠가 자영업을 하시는데 이번년도에 암때문에 수술을 받으셔서 지금 항암 11회차 들어가셨거든요 !!
저랑 언니, 동생은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 엄마가 옷을 사지 않는게 그것 때문인가 싶더라구요 ㅠㅠㅜ
제가 나중에 커서 잘되서 사드리는 것도 너무너무 의미 있겠지만 이번에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여 해봐요 >_<
이벤트에 당첨되게 된다면 저희 엄마 예쁜 가을 옷 사드리고 싶어요 !
당첨 되지 않아도 핫핑 항상 인스타로 잘 보구, 유튜브 협찬 영상들도 찾아보면서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기에!!!! 앞으로도 계속 잘 이용 할게요 😘😘
어떻게 보면 한국에는 예쁜 플러스 사이즈 의류들이 많이 없는데 그 중에 제 원픽인 ㅎㅎ 정말 말 그대로 다양하고 예쁜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진심이에욧
관계자분들 모두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용💗💗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7 01:23:22
평점
제가 사이즈가 큰옷이 맞는몸이라 원래 그거내고남은돈으로 한번씩핫핑에서 플렉스하는데 이번달은 부모님생신 동생생일로인해 지갑이텅텅이라 하나도 구매못하고있네요ㅠㅜㅜㅠ
핫핑덕분에 지그재그 브이아이피됐어요ㅠㅜㅠ
핫핑 질도너무좋은옷팔구 너무행복합니다ㅠㅜ
용돈 주시면 또 봐놧던옷 지르고싶어용😝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7 01:14:40
평점
어쨋든 해외에 있을때 한국 쇼핑몰들 보면서 이쁜옷들 너무 사고 싶었지만 멀어서 함부로 시키지도 못했어요ㅜㅜ 이번에 가을 겨울옷들도 그렇고 기본템들까지 다 새로 사야하는데 이번 핫핑 이벤트에 꼭 당첨됬으면 좋겠네요ㅎㅎ (사실 어제 핫핑 홈페이지 처음 들어왔다가 이쁜옷들 많아서 오늘 바로 회원가입했어요ㅋㅋㅋ 당첨 안되더라도 옷은 꼭 시킬거예요!!ㅋㅋㅋ😆🤣)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1:09:46
평점
작성자 나****
작성일 2020-09-17 01:07:55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7 01:05:45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7 01:04:47
평점
작성자 황****
작성일 2020-09-17 01:02:38
평점
평소 좋아하던 디자인을 공부하며 포토샵자격증도 독학으로 따고
얼마전에 새로운 직장에 디자이너로 취업했어요 !
열심히 도전하고 꿈을 꾼 제가 예쁜 핫핑 옷을 입고 갈 수 있기를 ! ♥️
작성자 노****
작성일 2020-09-17 00:40:0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0:39:2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0:37:34
평점
내가나의모습을지우고 엄마가되는게 슬프네요
요즘다이어트 한다고 열심히저녁굶으면서 살빼고있어요ㅠㅠㅠ
매주월요일 로또사지만 매번꽝
ㅋㅋㅋㅋ일주일이행복하기위해ㅠㅠㅠ안될안인데 이번엔될놈될 되고싶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20-09-17 00:37:24
평점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0:36:3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0:36:08
평점
작성자 🍎****
작성일 2020-09-17 00:35:39
평점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0:35:18
평점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7 00:26:00
평점
중고등학교 시절, 스트레스를 먹는 거로 푸는 탓에 몸무게가 84kg에 육박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라우스나 치마 같은 옷보단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더 선호했습니다. 대학생이되 되니까 이젠 예쁜 옷을 갖춰 입어보고 싶은 마음에 홈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20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ㅠㅜㅜ 체중감량이 많이 된 만큼 신체 사이즈가 확 줄었고 원래 가지고 있던 옷들은 너무 커서 못 입게 됬습니다…. ㅜㅜ 커서 못 입는 옷들을 버리고 나니 기본적인 티 몇 장과 바지 몇 벌 밖에 없네요…. 곧 실기 과목 때문에 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음 같아선 예쁜 옷들을 마구마구 사 입고 싶지만, 저희집은 따로 용돈도 없고,,알바를 하자니 코로나 때문에 자리는 없고…. 또,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저한테 들어간 돈(등록금, 책값, 기숙사비)이 많기 때문에 죄송스러워서 부모님께 선뜻 무엇을 사달라는 말을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이어트도 성공했겠다! 이제는 치마나 블라우스 같은 샤랄라 한 옷을 입고 당당하게 캠퍼스를 누비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이후 처음 입게 될 예쁜 옷을 핫핑에서 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7 00:24:16
평점
작성자 보****
작성일 2020-09-17 00:22:54
평점
작성자 손****
작성일 2020-09-17 00:22:3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7 00:22:01
평점
다들힘들죠 저도 힘내고 싶어요 다들 화이팅이에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0:21:25
평점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7 00:19:30
평점
자연스레 취준생이 되면서 알바생활을 하며 카드값만 겨우 메우고 이 기회에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처음 몸무게보다 벌써 5키로를 감량하였고 아직 제 목표치에는 많이 미흡하지만 다이어트를 꼭 성공해서 펑퍼짐하고 편하기만 한 옷이 아닌 예쁜 옷들을 다양하게 입고 싶습니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17 00:18:03
평점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 장바구니에 담았다 지웠다 결제를 할까말까
수술후 살이 빠져 바지를 새로 사야하는데 다음달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네요 핫핑 오래동안 이용해왔는데 올해는 참 힘든것같아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7****
작성일 2020-09-17 00:17:2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7 00:16:35
평점
작성자 남****
작성일 2020-09-17 00:09:38
평점
있서요 그것 빨리갑아야 빨강따지 떨어져요 그래저한테 용돈생기면
이쁜옷사입고저에게 선물하고싶어요
작성자 3****
작성일 2020-09-17 00:03:45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7 00:00:01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57:58
평점
작성자 하****
작성일 2020-09-16 23:56:02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6 23:53:5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6 23:48:4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48:0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47:17
평점
핑!!!크빛 연애를 이번 가을에 소망하며 소개팅을 하고 싶습니다ㅠㅠ 하지만 예쁘게 입고 나갈 가을옷이 없습니다ㅠㅠ부디 제게 용돈을 주세요~~!!!!예쁜 가을옷이 너무 필요해용~~ㅠㅠ핫핑 항상 응원합니당!!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46:38
평점
작성자 행****
작성일 2020-09-16 23:45:05
평점
핫핑에서쇼핑지르구싶당
작성자 심****
작성일 2020-09-16 23:44:47
평점
하지만 수능이 끝나고 난 뒤, 갑작스레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저는 9월인 지금까지도 꿈에 그리던 대학교를 가보지도 못했어요. 물론 코로나로 인해서 아르바이트도 구해지지 않아서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지만요..
그런데 이제 곧 대면개강을 하게 되어서 학교에 갈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옷을 살까해서 핫핑에서 이것저것 옷을 보고 있었는데 제 스타일인 옷이 너무 많네요 ㅠㅠ💓
진짜 왕창왕창 사고 싶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은 단 6000원,,,
핫핑 이벤트에 당첨 된다면,, 제가 원하는 옷들을 다 사서 저의 20대의 실질적인 첫!시작을 핫핑과 함께하고 싶네요 :D
작성자 4****
작성일 2020-09-16 23:38:54
평점
첫 임신에 모든게 서툴다 보니 어디서 뭘 사야할 지 몰랐어요.😂
5개월 차 되다보니 임산부도 입을 수 있는 편한 옷이 있을까🤔
하고 초록창에 검색하니 전부 나이대에는 너무 성숙한 디자인이더라구요😂 배가 불러오면 옷 선택에도 제약이 생기다 보니 이 곳 저 곳을 검색하고 다녔는 데 핫핑에서 예쁜 원피스 발견하고 '나도 예쁜 옷 입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이벤트 행사로 용돈 행사 한다고 적혀 있어 '혹시 나도..?' 하는 생각에 응모 댓글 적어봅니다ㅎㅎㅎ 예쁜 옷 만드시느라 고생하시는 핫핑분들 항상 화이팅 하시고 첫 방문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31:41
평점
sns에 핫핑에서 산 옷을입고 사진을 찍어올리면 주변사람들이 여기 어디 제품이냐고 말 하면 핫핑이라고 말 해주고 또 어떤 옷이 예쁘다라고 추천을 권하곤 해요 ! 이제 곧 대학생이 되는데 ,, 대학교 새내기면 또 옷을 사야하고 첫 인상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옷을 사야하는데 아직은 그럴 돈도 없을뿐더러 ,,, 열심히 입시 준비를 하느라 알바 할 겨룰도 없어서 핫핑에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얘기를 해봅니다 ,, ㅠㅠㅠ 또 요즘 입시 , 실기 준비로 스트레스를 가득 받고 사는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거하게 열어주시다니 ,, 열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 꼭 제가 당첨이 안되더라도 나중에 엄마랑 트윈룩이나 친구룩 같이 예쁘게 입고 놀러가고 싶네요 어머니가 놀러 가보시지도 못하고 자기 옷 하나 제대로 사지도 않으셔서 혹여나 된다면 엄마한테 예쁜옷 한벌 선물해드리고 싶은 장녀의 마음입니다 ㅎㅎ
핫핑 직원분들과 모델분들 ! 코로나 조심하시고 예쁜옷들 많이올려주시고 배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
번창하시구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16 23:29:46
평점
핫핑에 다 쓴다!!!! 뿌시자 아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27:02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6 23:22:23
평점
큰사이즈 입을때부텀 쭉~
다이어트 해서 지금 1사이즈 는 입어야되는데
요즘 힘들어서 ㅠㅠ
다사고 싶어요 ㅎㅎ
머리부텀 발끝까지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21:11
평점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6 23:13:35
평점
그래서 이번에 이런 이벤트에 참가했고 만약 받게되면 제옷보단 엄마에게 좋은 옷들이나 화장품들을 사드리고싶어요
그러고서 그걸받고 엄마가 환하게웃는 미소를 보고싶네요
(제가 이거에 뽑히지 않더라도 더 꼭 필요한분께 돌아갔으면 하네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6 23:11:04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6 23:06:27
평점
작성자 전****
작성일 2020-09-16 23:04:10
평점
얼마되지도않는 월급으로 사려니 몇벌밖에못사고
사고싶은것들 항상 장바구니에만 담아놔서 계속 보기만하고 속상 ㅠㅠ
이번 가을 겨울 다가올 옷들 사고싶다
용돈받은걸로 진짜 원없이 사고싶다
핫핑옷 다 탐난다..
핫핑 핫..핑 용돈 ㅠㅠ
작성자 한****
작성일 2020-09-16 23:01:23
평점
몇년째 옷은 핫핑에서만 사는 사람입니다!!😄
용돈.. ㅎㅎ 부모님께 받아본지도 오래되어서
용돈이란 단어가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요💰
대학교 들어가서부터 용돈은 못받아본거같아요 🤔
대학생활 내내 알바하며 부모님 지원 없이 생활하구
관광 관련 대학에 졸업해
여행사로 취직해서 ✈ 2년 넘게 열심히 살았어요
오히려 부모님 용돈 드리며 효도했던 것 같은데..ㅎ
올해 2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해서 무급휴직처리가 되었어요 ㅠㅅㅠ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지겠지 하고 기다렸지만...😭
벌써 9월 중순이 넘었네요.. 😷
이제 10월부터는 퇴사처리가 된다고해요 하하
쉬는동안에도 차마 부모님한테 용돈달라고 하기 죄송스럽더라구요
그 💰용돈💰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핫핑에서 받아보고 싶습니다ㅎㅎ
이제 퇴사하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서 이쁜 새로운 옷 구매해서
이곳 저곳 면접도 다니구, 학원도 다니고 싶어요!
새로운 직장에서 입고다닐 옷도 미리 구매할거에요!
엄마 좋은 옷도 사드리구 싶네요 (저희엄마도 핫핑 옷 너무 좋아해요)
좋은 옷 착한 가격 빠른 배송으로 판매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늘 그렇듯이 항상 이용하겠습니다❣
핫핑 화이팅! 저도 화이팅!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6 22:55:15
평점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6 22:53:40
평점
코로나로인해서 컴플레인도 많고 감정노동이 너무힘이들어요
제가 잘못한것도아닌데 욕하고 소리질르고 코로나걸리면 책임질꺼냐면서
막말하고 가족 욕하며 무시하는분들이 많아요
아프니까 청춘이란말 다거짓말같아요 !!
유일하게 핫핑에서 옷주문하면 배송이 오래걸리지만 이쁜옷입고 나갈생각하면
하루하루버틸수있어요
제가 지원금을 받는다면 핫핑에서 바로 이쁜사고 첫출근하는 기분이들고싶어요
신나서 웃는모습을 상상했어요~!
콜센터 직원분들 모두 누군가 소중한 가족이고 저도 귀한딸입니다!!
댓글 기회가 있어서 글을쓰면서 옷입을 행복한 상상을 했어요.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작성자 류****
작성일 2020-09-16 22:52:51
평점
작성자 수****
작성일 2020-09-16 22:50:45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