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있으면 취업을 앞두고 있는데 저희 집 형편이 좀 어려워요..
그래서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서 맘껏 옷을 사고 취업하는 곳에 매일매일 이쁘게 차려입고 가고 싶습니다ㅎㅎ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7:33:28
평점
용돈이필요한이유ㅎㅎ당연히 핫핑에서 플렉스하려구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7:30:55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20 17:23:29
평점
안녕하세요 20살 새내기입니다!!! 핫핑 옷도 정말 이쁘고 항상 잘 보고있어요~ 여러 기대를 품고 입학한 대학교지만 지금까지 코로나때문에 한번도 가지 못했어요ㅠㅠ.. 추석이 끝나면 대면수업이 시작되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준비를 합니당 낯선 환경에서 적응 잘 할수있을지 걱정도 많이되지만 핫핑의 이쁜 옷들과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고싶어요!
작성자
6****
작성일
2020-09-20 17:23:20
평점
결혼하고 눈치보여 옷을 맘껏 지르지못하는데 핫핑한테 용돈받아 플렉스하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7:20:45
평점
대출좀갚고싶네요
작성자
지****
작성일
2020-09-20 17:17:17
평점
이벤트 당첨 한번 안된 26살 입니다 ㅠㅠ.. 핫핑에서 옷은 많이 못샀지만 이벤트에 참여를 하고 싶어서 했지만 당첨이 되면 행복할거 같아요 ~~~ 코로나 으쌰으쌰 핫핑 으쌰으쌰
직장다니다 기흉이터져서 수술하고 병원이랑 직장을 왓다갓다 하다가 결국 짤리고 코로나때문에 일이 잘안구해져서 일구하는사이에 용돈이 필요해요ㅠ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0 17:02:30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현****
작성일
2020-09-20 17:00:20
평점
저는 핫핑을 다운받고 나서 옷을 두번 샀어요 왜냐면 저는 운동선수입니다 근데 체격이 어느정도 있는 운동선수인데 핫핑에서 산 옷만 입고나가면 친구가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나고 그ㅓ면서 물어보는ㄷㅔ 제가 핫핑에서 샀지 ~̆̈ ;이랫는ㄷ 애들이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핫핑 홍보도 하는김에 친구들이랑 한번 더 샀는데 그렇게 산 2번이 전부 다예요 .. 근데 저는 용돈도 적고 옷을 사려면 용돈을 많이 모아서 사야되여ㅠ 그래서 돈 걱정없이 핫핑 이벤트로 인해서 당첨이되구 그래서 옷을 맘껏 사보고싶어요!!! 어제 한개 더 구매했습니더 ~̆̈~̆̈~̆̈~̆̈~̆̈~̆̈~̆̈~̆̈~̆̈~̆̈~̆̈~̆̈~̆̈~̆̈ 핫핑 언제나 힘내시구요! 꼭 뽑이주세오
코로나때문에 확찐자가 되어서 맞는 전에 입던 옷이 맞을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새로운 옷들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20 16:45:30
평점
대학생 2학년 되서 겨우겨우 이놈의 살들을 다 빼버렸습니다 야호~~~~~근데 전에 있던 옷들이 다 맞지 않네요.....ㅜㅜ 저도 이제 예쁜 옷입고 싶어요 ㅜㅡㅜ 부탁드려요!!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20 16:41:36
평점
겨울옷이 너무너무 많이 사고싶어요 질좋고 디자인좋은 핫핑에서 다양한 상품을 금액걱정없이 구매하고싶네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6:40:56
평점
사고싶은 옷은 많은데 학생이기도 하고 돈이 한정적이라서 늘 사지 못하고 집에 있는거 대충 입게 되는데 이번에 이벤트 당첨 되면 사고싶은 옷 마음껏 쇼핑 하구 싶어요!!
그래서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6:37:44
평점
옷사고싶은데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 입을 옷이 없어서 계속 똑같은것만 입고다녀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0-09-20 16:16:36
평점
안녕하세요~ 핫핑을 자주 애용하는 회원이에요! 코로나로 직원에서 짤리고 알바투잡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지내고 잇답니다 적립금을 받으면 적립금으로 겨울나기까지 준비를 하고 싶어요,, 월세와 생활비로 핫핑에서도 이만원 삼만원 넘는거 결제할때는 포기를 많이하고 옷을산답니다ㅠ 계절이 바뀌면 옷이 작아지거나 헤져서 결국 거의 새로 구매를 해야하는 편이에요,, ㅠ 당첨되면 너무 좋을것같아용 흑흑,,, 출퇴근복을 좀 이제는 여성스럽게 예쁘게 입어보고 싶습니다 ! 이제곧 예쁜나이25,,,도와주세요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20 16:13:59
평점
핫핑에서 예쁜옷 사고 싶어요~! 엄마가 예쁘게 옷입는게 좋아요: ) 엄마도 핫핑 옷 즐겨 입어요!! 함께 입을수 있는 핫핑! 이벤트 당첨되면 옷 예쁘게 입고 다닐게요❤️
작성자
황****
작성일
2020-09-20 16:10:41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학생입니다. 제 꿈은 모델인데요. 옷을 많이 사고 싶고, 많이 입고 싶은데 집이 평범한것 보다 약간 못 살아요. 엄청 거지처럼 사는건 아니지만 집도 있고 그렇지만 용돈을 굉장히 조금 받고 어머니께서 돈을 좀 많이 아끼시는 편이라 마음편히 뭘 할수가 없어요. 여행으로 어디 놀러가도 돈 걱정만 하셔서 여행이 재미도 없고, 옷 사러 가면 너무 비싸다고 결국 못사요. 그래서 정말 옷을 한개 사면 오래 입는데 한개를 거의 3년 4년 정도 입고, 가방도 하나 샀는면 그게 완전 망가질때까지는 아예 가방을 안사주시고, 너무 아끼십니다. 그래서 엄마랑 같이 이쁜옷 편히 사고싶고, 꿈이 모델 이다보니까 여러 옷을 입어보고 싶습니다. 이쁜옷을 편하게 사서 꿈을 향해 가고싶어서 지원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6:09:41
평점
코로나 ., ㅜㅜ 자영업자 가을 옷 살돈이 없어요 ㅜㅜ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6:00:27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입니다! 3년 동안 공부에 매진하느라 매번 후드티에 후줄근한 바지만 입고 꾸미고 나가놀지도 못해서 많이 아쉬워요ㅠ. 코로나가 괜찮아 진다면 수능 끝나고 부터는 예쁜 옷 입고 맘껏 놀러다니고 새내기 생활 즐기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5:58:48
평점
저는 저 말고 엄마한테 예쁜 옷 좀 사입히고 싶어요 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저 낳고 키우려고 일만 하느라 옷에 빵꾸 뚫려도 잘 안보인다고 그냥 입고 다녀요 ,, 엄마 아직 38살이신데 엄마한테 예쁜 옷 좀 입혀드리고 싶어서 응모해 봅니다
작성자
오****
작성일
2020-09-20 15:51:24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5:49:48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5:46:30
평점
코로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입니다.
집 병원만 왔다갔다하며 제대로 옷을 사본지 꽤 오래되었네요..
코로나 블루로 다들 힘드시죠, 모두들 힘내서 극복합시다!!
얼른 코로나 끝나고 핫핑에서 예쁜 옷입고 놀러가요!!
작성자
8****
작성일
2020-09-20 15:44:55
평점
저는37살입니다
21살에결혼해서 지금까지 열심히살았네요
그런데 남편이 물티슈도 한장에 10원이라면서
한장만쓰라고 하는데 숨이막히네요ㅠㅠ
기냥 적어봅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20 15:42:46
평점
코로나로 우울한 요즘 용돈 받아 핫핑에서 예쁜 옷 많이많이 사서 남편과 꼬까옷 입고 드라이브 가고싶어요!😆핫핑 신상 옷 입고 저희 남편과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주세요~주세요ㅠㅠ용돈 주세요!😭용돈 받으면 핫핑에서 옷을 원없이 질러보고싶습니다!🥺
작성자
8****
작성일
2020-09-20 15:34:24
평점
안녕하세요 18살 검고 고졸
현재 수능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
집안 사정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여서
이번 수능이 끝나면 재수는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어머니께서 제게 여러가지 학원도 보내주시고 교재도 이것저것 사 주셨지만
그 외의 사치라던가 사고싶은것들은 눈치가 보이고
집 사정을 알기때문에 더욱 말 할수가 없습니다 .
제 나이또래 애들은 예쁜옷들 입고 놀러다니는데
이번 기회를 얻게 된다면 옷들 정말 많이 사서
12월 수능 끝나고 실컷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
정말 희박한 확률이란걸 알지만 살짝 기대해봐도 괜찮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5:31:23
평점
고등학교 친구랑 우정 10주년 맞이 당일치기 드라이브 여행을 가려고 해요! 학교 다니던 시절 시험이 끝나면 꼭 같이 영화관이나 근처 공원으로 놀러갔구요. 서로 타지 생활 하기 시작하면서는 1년에 한두번은 국내로 여행을 매년 함께 하고있어요!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 장기여행은 가지 못하고 당일치기로 안전한 차로 함께 가기로 했답니다. 올해로 우정 10주년인데 코로나때문에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지 못해 친구하고 저는 너무나 아쉬운 실정입니다. 또 친구하고 저는 사진 찍는 것, 놀러갈 때 무조건 옷 이쁘게 입고 가는 걸 산책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는 걸 좋아한답니다:) 핫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해줬는데, 이런 기회를 삼아서 핫핑에서 이쁜 옷 입고, 친구와 당일치기를 즐겁게 같이 놀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20 15:29:36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여****
작성일
2020-09-20 15:24:55
평점
이벤트 상금 받으면 핫핑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사보고싶음
작성자
소****
작성일
2020-09-20 15:21:17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백****
작성일
2020-09-20 15:20:04
평점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되어서 지금 취업도 안되는 상황이고 돈도 없어서 의류구매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ㅠ 2차 긴급재난지원금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주시면 정말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20-09-20 15:17:56
평점
코로나로 취업이 어려운 시기 무사히 취직하긴 했지만 예전에 다니던 직장보다 월급이 훨씬 적어서 힘드네요ㅠㅠ출근하려면 옷을 사긴 해야하는데..
작성자
1****
작성일
2020-09-20 15:14:02
평점
9월 23일에 제 생일 이기도 하고요. 요새 코로나 땜에 일도 너무 힘들어서 신청 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은 서울에 전 안산이여서 만나지조 못하고 있어요 ㅜㅜ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5:11:51
평점
코로나로 인해 모두힘든시기에 백수되서 의류구매에 쓸돈은 여유가없네요
마침 핫핑에서 이런이벤트 하는걸보고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로또는안되도 이것쯤은 되기를희망하며 핫핑쫭~3~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5:06:41
평점
안녕하세요 9개월차 백수입니다 어린나이에 저 낳으시고 어린나이에 돈모아야한다고 공장에서 일하시던 어머니와 남동생 셋이 살고있습니다
저도 취업을일찍해서 일하다 발목을 다쳐 수술해야했지만 수술을하면 수입이 끊겨서 참고 일하다 끝내 양쪽발목 너무안좋아져 퇴사후 수술하고 재활중입니다 어머니혼자 동생과 저를 위해 일해주시는데 항상 저희 먹을거 우선으로사시고 엄마 옷장을보면 5-6년된옷들 더한옷들도 있고 만얼마짜리 옷하나 사려해도 한참을 고민하시는 엄마를보면서 마음이 안좋았지만 제가 수입이 없어서 더 좋은옷 이쁜옷 사드리지못해 속상합니다 제가 체격이커서 핫핑에서 옷을 가끔 사거나 사고싶지만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하다가 사지못하고 계절을 넘깁니다 오늘도 대리만족겸 아이쇼핑하러 핫핑들어왔다가 이벤트를 하길래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저는 어릴때도 당첨운이 그지없어서 뽑기하면 꽝이 참 많이걸립니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봅니다 우리엄마 이쁜옷 돈걱정없이 고르게해드리고 사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5:03:28
평점
최근에 다이어트하면서 피부가 많이 상했어요~ 핫핑에서 이쁜옷응 샀는데 피부때문에 옷이 죽어~ 피부과가서 케어받고 뽀송하고 매끈한피부로 핫핑옷 이쁘게 입을게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20 14:55:21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민****
작성일
2020-09-20 14:36:25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4:35:54
평점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 후 지금 알바를 하면서 생활을 하던 중인데 얼마 전에 다리를 다쳐서 알바를 못가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알바비를 못받고 부모님께도 도움을 받기 너무 죄송스러워서 적금을 깨서 겨우 사는 중인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을 옷이 너무 필요합니다... 지금 사고싶은 옷을이 많아서 장바구니에만 넣어놓고 여름옷들로 겨우 사는 중인데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한다길래 바로 댓글을 달아요ㅠㅠㅠㅠ 제가 될 확률은 많이 낮겠지만 그래도 만약에 당첨이 된다면 핫핑 진짜 앞으로도 더 많이 홍보하고 더 많이 사입을게요ㅠㅠ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0 14:34:51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6****
작성일
2020-09-20 14:32:07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4:30:27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배****
작성일
2020-09-20 14:27:54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4:27:06
평점
삼수라는 게 이렇게 힘든 건 줄 몰랐어요. 자존감도 바닥이고, 주위에서 걱정하는 말을 듣다 보면 진짜 망했구나 싶고... 심지어 교육과정이 달라져 처음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했어요. 현역 때는 살이 고민이었지만 이젠 스트레스로 살도 다 빠졌습니다. 작년까지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도서관에 들락날락 했는데, 올해는 집에만 있으면서 반팔티에 반바지만 입고 공부하고 있어요. 점점 내려가는 반바지 부여잡고 헐렁해지는 반팔티를 끌어올리고, 이렇게 공부하면서 더더더 우울했던 것 같아요. 정말 너무 힘들면 돈을 팍팍 쓰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더니 원서비, 수능 접수비 이런 거에 예민해지기까지 하더라고요. 이제는 면접 때 입을 옷을 미리 사야 하는데, 돈이 이렇게 저렇게 계속 나가는 걸 보면서 사람이 막 간사해지고 옹졸해지고... 이런 식으로 스스로가 너무 하찮아지니까 얼마 안 남은 수능, 면접, 실기, 자기소개서 이 모든 게 높은 벽으로만 느껴졌어요. 핫핑에서 상금을 받으면 면접 때 입을 옷 한 번 쫙 고르면서 의지를 다시 다질 수 있지 않을까 욕심이 생깁니다. 다른 분들 사연도 너무 마음 아프지만 저도 간절한 나머지 몇 글자 적어 봐요. 이런 이벤트 열어 주셔서 잠시나마 희망을 다지게 됐어요. 저보다도 힘드실 사연들 읽으면서 나도 힘내야겠다, 무너지면 안 되겠다 마음을 다시 잡을 힘도 생겼구요. 이벤트 열어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거에 운은 없어서 이번에도 떨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아요. 상금 타면 너무 너무 너무 좋겠지만, 아니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현역 때 살로 슬퍼하던 저를 달래 준 핫핑이 성인이 되어서도 힘을 주네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시길. 😄 저도 좋은 소식 있길 기다리면서 좀 더 힘내 보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고마워요 핫핑! 진심으로 응원하구, 사랑합니당. 😋💕💕
작성자
황****
작성일
2020-09-20 14:26:42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4:24:40
평점
다음달 4일에 생일인데.. 생일겸 휴가로 돈은 없지만 휴가를 가고 싶어서 가볼려고 하는데..... 환절기때 항상 옷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 제일 돈도 없고 돈없는 시기에ㅜㅜ 입고 갈 옷이 필요해요ㅠ평상시에도 옷이 없어서 옷 2-3벌되는 상의를 계속 돌려입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4:18:22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소****
작성일
2020-09-20 14:09:28
평점
최근들어 옷에 관심도 생겨 제 옷장을 보니까 옷이 없어요;...ㅋㅋㅋㅋㅋ 뭐 어떻게 코디할만한 의상들도 없고 베이직한 기본템도 너무 적어서 혿시나 하는 맘으로 신청해봐여..ㅎㅎ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0 13:52:49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구****
작성일
2020-09-20 13:50:08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3:47:51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3:38:50
평점
8개월간의 도전에 실패하고, 재도전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했어요!
전혀 다른 분야에 인턴으로 합격해서 9월 중순부터 출근 중이에요:)
낯선 지역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적응 중이지만, 저만의 성격으로 잘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사회초년생이라 살 옷은 너무 많은데 지갑은 텅텅 ,,
핫핑 옷은 사회초년생에게도 부담없고, 출퇴근룩으로도 좋은 깔끔하고 예쁜 옷에, 여러 사이즈가 있어서 진짜 최고에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3:37:50
평점
그냥 이쁜옷 입고싶어요 남들 이유 주구장창 쓰겠지만 저는 월급 다 써서 돈 없어요 ㅠ 용돈 받고싶어요 옷 사고싶은데 5만원밖에 없어서 돈쓰고 사지도 못하고 아이쇼핑만 하는중이에여.. 흑흑 떡볶이도 사먹어야하고 옷이라도 이쁘게 입고싶어도 그럴수도 없음요 ㅠㅠ 용돈 받고싶어요!!!@!!!!!!!ㄹㅇ루 핫핑 옷 자주 삼 비회원으로 사서 알순 없겠지만 이번에 이 댓글 쓴다고 회원가입 했삼요 사랑해요 그냥 옷 이쁨 ㄹㅇ 그럼 20000
작성자
서****
작성일
2020-09-20 13:32:49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3:29:32
평점
드디어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남들눈에는 아직도 뚱뚱하겠지만 그래도 핫핑 2사이즈와 3사이를 고민없이 살수있어요 이제.
어떤 모습도 사랑해주던 남자친구에게 예쁜 옷 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코로나로 결혼식도 미뤄지고 ㅠㅜ 월급도 반토막나고...
예쁜옷들 입고 사진많이 찍어서 결혼식전 영상에 넣고 싶어요^^
작성자
다****
작성일
2020-09-20 13:24:35
평점
3개월 만난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어요 이제 입대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코로나 여파로 얼굴 한번 보는것도 어렵고 힘드네요 만날때마다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6개월간 살이 좀 찌면서 사둔 예쁜 옷들도 못입고 고3 학생이라 용돈을 받는데 용돈도 남자친구 휴가에 다 쏟느라 화장품 하나, 옷 한벌 사입기도 부담이에요 핫핑 원피스가 예뻐서 몇번 눈으로만 보고 나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해주셔서 참여라도 한번 해봐요 후줄근하게 후드티에 청바지말고 예쁜 원피스 블라우스 입고 데이트 하고 싶어요..!
작성자
2****
작성일
2020-09-20 13:15:31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현****
작성일
2020-09-20 13:12:51
평점
안녕하세요 27살 건강한 여성입니다^^! 저는 연애한지 3년차가 막 지나 내년에 곧 결혼을앞두고 있어요~! 최근 같이 집이사하고 필요로한 물건으로 돈을 많이 사용한 시기에 또 코로나가 터지다보니 월급이 들쑥날쑥한 직장이다보니 타격이 많이크게되서 아껴살아가고잇습니다! 회사에 점심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지만,, 이제 쌀쌀해지는 날씨에 옷은 아낄수가없더라구요🤦🏻♀️ 여자들이란,, ㅠㅠ 담달에 사야지 하면서 이놈의코로나로 계속 미루고있는데 얼마나 사고싶은건 많은지,, 속상합니다!!!!!!!아우터부터 상의하의 원피스 신발 가방까지 올한해 아름답게 출근하고싶습니다!!!!!!!!! 아름답다❤️🧡
작성자
남****
작성일
2020-09-20 13:02:05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H****
작성일
2020-09-20 12:56:04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20 12:55:44
평점
일찍 결혼해서 아이 둘을 낳고 살이 갑작스레 쪄버려 이쁜 옷은 포기하고 아이들만 키우며 지내온 주부입니다 . 남편 직장이 코로나로 어려워져 저라도 일을 좀 해서 가정 살림에 도움을 주고자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집에 있는 옷은 낡고 낡은 운동복 밖에는 없네요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하려고 하는데 돈을 들여 출근 복장을 갖추려 하니 선뜻 구매하기가 어렵네요 아가씨적엔 그냥 맘에들면 사버리곤 했는데 살림이 걱정되니 티한장 사려해도 몇일은 고민하다가도 그냥 포기하고 있어요 용돈을 받게 되면 오랜만의 사회 생활을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갖춰진 내모습으로 시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2:52:30
평점
결혼 약속한 남자가 바람나서 도망가고 난뒤 코로나로 직장에서 짤리고 자궁경부암검사하러 갔다가 나팔관막힘? 이라는 😂 자연임신도 안되는 병을 알게되고 충격에 10년넘게 하던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본가가 있는 원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파란만장하죠 😂 저도 이번년도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던중에 선머슴처럼 하고 다니던 저에게 동생이 치마를 한번 입어보라고 해서 핫핑에서 치마를 하나 구입해서 입었었습니다 그날부터 계속 원피스들이 그렇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뚱뚱하다 살있다 해서 가리고 다니기 바빳는데 그냥 저도 이제 저 입고싶은거 입으려구요 근데 백수라 선뜻 구매에 손이 가지는 않네요 서울에서는 사고싶은만큼 샀는데 😂😂 암튼 그래도 요즘 핫핑에서 블라우스나 원피스같은거 보고있는데 그럴때마다 기분이 조아지네요 설레기도하고 😌 오늘도 구경왔다가 이벤트창 떠있는거보고 스리슬쩍 하소연하고 갑니당🖐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20 12: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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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근무일수도 월급도 줄어들어 이번년도에 옷을 몇벌 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ㅠㅠ
매일 들어와서 아이쇼핑만 하느라 한두시간은 잡아먹는데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도 어차피 돈 없어서 못사는거..하고 다 삭제합니다ㅠ
이벤트 참여 해볼까 하다가 이런 운이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진짜 옷이 없어 도전은 해봐요ㅠㅠㅠ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작년에 입었던 옷을 또 돌려입어야 하는데 작년보다 살이 더 쪄서 맞는 옷이 몇 없습니다..
아무 걱정 없이 내가 사고싶은옷 골라 담아서 오로지 옷 사느라 돈 써보고싶어요ㅠ
수능을 앞둔 예체능하는 고3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학교는 나갔다 안나갔다 하고 마스크 쓰고 운동하니까 몸은 두배로 지치고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는 처지라 너무 막막해요... 예체능이다 보니 돈은 돈대로 다 나가서 부모님깨 옷 사달라 하기도 너무 죄송해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수능 끝나고 예쁨 옷 입고 쉬면서 놀고 싶어요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20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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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돈버는 사람은 저랑 언니뿐이라 계속 아껴야했고 항상 무언가를 살때마다 눈치를 엄청보고 샀었는데 이거 받고 눈치안보고 사고싶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20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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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엄마 생신이신데 제가 용돈을 따로 안 받다보니 생신선물을 어떻게 사야될까 막막했어요 ㅠㅠ
그런데 이벤트를 우연히 보고나서 용기내서 지원합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엄마께 받기만해와서
이제 저도 좀 컸으니까 보답하고 싶네요 !
만약 뽑힌다면 어머니 선물이랑 엄마 생일 때
같이 입고 나갈 트윈룩 , 회사 다닐때 간편하게
다니시라고 들고다니실 가방등 기회만 된다면
다 사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
안 뽑히면 제가 어떻게든 보답을 할 방법을
찾아보겠지만 우리 엄마 신나게
쇼핑 한번 시켜드리고 싶네요 ㅠㅠ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뽑히면 공중제비 돌면서 엄마한테
자랑하러 갈게요 히히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1:58:55
평점
출산 후 저에게 맞는 옷이 없어서 새로 다 장만하고싶지만
아기용품에 들어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정작 제옷살돈은 없네요ㅠ
맨날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꼭 사야지 다짐하지만 제옷살돈으로 아기한테좋은거 사주자 하는마음에 장바구니에만 들어가있는 옷들이 몇십벌이네요
용돈받아서 이제는 제옷을 사고싶어요!
그지꼴로 다니는 엄마보단 이쁜옷입고 다니는 엄마가 되고싶어요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1:50:05
평점
가을이 다가와서 예쁜옷을 사야하는데
학교 학비가 엄청 많이 들어요 1년에 2천이 넘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요
근데 가정적 형편이 좀 많이 힘들어요 아빠는 몇달간. 월급 수입이 없이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따로 용돈을 받아서 옷을 살수가 없어요 사고싶은 옷들은 많고 이쁘게 하고 다니고 싶은데 가정적형평 많이 안좋아요..
이번에 용돈을 받고 예쁜옷 쇼핑하고 싶어요!
작성자
우****
작성일
2020-09-20 11:40:17
평점
가을이 다가옵니다~
이제는 예쁜옷 입고 남친도 생겨야해요~~ 시집가야하거든요 ㅠㅠㅠ
명절에 또 잔소리들을 생각하니 슬픈마음 용돈받고 위로받고싶어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0 11:36:03
평점
근 2년째 같은 옷만 돌려입고 있어여 이제 새 옷을 살 때가 왔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20 11:25:22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1:19:51
평점
★용돈이 필요한 이유 ★
이제 계절은 두꺼운 이불을 꺼내야 할 정도의 쌀쌀한 가을이 되었죠
옷장에 핫핑 옷만 가득한 저는 올해 가을을 보내기 위해선 긴팔의 옷이 필요하죠 ... 그래서 핫핑을 둘러보며 옷을 사고 싶은데 시고 싶은 옷은 믾은데 ... 코로나 이놈의 시키 때문에 문화센터는 열지 않았고 문화센터 강사인 저는 .. 단 한푼의 월급도 받지 못한채 쉬어야 합니다ㅠ 또 10월에 개강 된다 해도 수강인원이 얼마 있을지 모르는 이상황에서 .. 저는 월급을 받을수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죠 .. 그러기에 용돈이 있다면 !! 긴팔을 구매할수있고 저는 따뜻한 가을을 보낼수있을꺼에요 !! 저는 꼭 용돈을 받고싶습니다.
이 나이에 다시한번 용돈을 받는 설렘을 느끼고 싶네요 !!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9-20 1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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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사해서 월급은 쥐꼬리만한데 입사했다고 주위에서 자꾸 이제 돈버니까 한턱 쏘래요...특히 삼촌들은 소고기,킹크랩 이런거 말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1:01:46
평점
유학생인데 ㅋㄹㄴ로 방구석 랜선 유학생이 되어버렸어요ㅠㅠ 언제 떠날지 모르는 신분이라 당장 알바를 구하기도 힘들고..! 올해 유럽에서 되돌아 올 때 이미 수많은 돈이 깨졌습니다.ㅎㅎ 내년엔 예쁜 옷 많이 사서 사진도 많이 찍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지..! 이래저래 눈치만 보이는 상황이라 용돈이 필요합니다ㅎㅎ 평소에 핫핑 정말 애용해서 이벤트 응모 해 봅니당^_^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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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송****
작성일
2020-09-20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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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두딸에 외벌이 경단녀입니다.
큰아이가 중3, 작은아이가 초6 딸이 영어학원에 큰딸수학학원만 다니는데 학원비가 1,049,000입니다. 코로나라지만 애들을 안가르칠수도 안입힐수도 안먹일수도 없지만 애들학원비가 제일 걱정인데 이번달만이라도 힘든 애들아빠를 위해 제가 짐을 좀 덜어 주고싶네요
가정주부의 현실적인 바램입니다.
용돈아니고 절실한 생활비의 몸부림이였어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작성자
방****
작성일
2020-09-20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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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 핫핑은 B2B 시절부터 함께 했던 가족 같은 사이트중 한곳이에요..그런데 올해는 안좋은 일이 너무 많았어요..그래서 힐링하러 들어온 핫핑 이벤트에 좋은 기회가 있는거 같아 글을 적어 봅니다.~ 잘 다니던 회사에서 한순간에 잘리고 다른 직장에 겨우 겨우 힘겹게 들어간 회사에는 연봉도 깍이고 월수입이 낮아지니 옷 하나 구매하는것도 고민만 몇일을 하고 있었어요..경제권도 신랑한테 뺏기면서 옷구경만 하것도 눈칫밥을 먹고 있습니다 ㅠㅅ ㅠ 핫핑에 들어와서 옷구경하고 구매하는게 저의 유일한 힐링 타임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였는데 이제는 구경만 하고 있어요...지금도 구매하고 싶은게 장 바구니에 한아름인데.. 남편 눈치 안보고 쇼핑 할 수 있게..올 해가 가기전에 저에게도 좋은일이 하나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고****
작성일
2020-09-20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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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담달에 생일인데 제가 돈을 못 벌고있는 상황이라ㅜ 이쁜 옷을 사주고 싶은데...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하기 죄송스러워서 언니 생일날 멀 해줘야할지 모르겠고옷이라도 사주고 싶은데 코로나때먀 일도 짤려서.. 못사주고 있어요.... 언니는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데 저는 해줄게 없어서 서운해요ㅜㅜ 꼭 당첨되서 생일선물 사주고 싶어욧!!!!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20 10:34:24
평점
용돈이 필요한 이유!!! 핫핑의 옷을 모두 섭렵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나의 용돈은 터무늬없이 부족하기 때문이죠ㅠㅠㅠㅠ😭😭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해서 핫핑으로 힐링하고 싶어요ㅠㅠㅠㅠ 핫핑이 쥬는 용돈을 받는다면 곧 다가올 언니의 생일에 선물로 한 벌을 주고 싶고 추석에 예쁜 옷 입고 추석을 맞이하고 싶어요ㅠㅠㅠㅠ😭😭😭👊 핫핑으로 2행시를 지으면서 마무리해볼게요!!^^
핫: 핫한 옷 가게가 핫핑이라며~~~? 거기 어때?
핑: 핑 돌 정도로 핫해~ 옷이 아쥬 그냥 가성비를 가득 잡고 있다니까~~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0:11:36
평점
올해로 20살 된 대학생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꿈꾸기가 어려워졌고 알바도 쉽게 못하고 있고 수업도 비대면 수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음놓고 쇼핑하러 밖에 나가기도 어려워서 집에서라도 꼭 사고 싶습니다,,! 옷을 못 산지 몇달 째 인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알바도 못하는 대학생이라 지갑이 가난해서 옷을 가격을 안 보고 살 수가 없어요,, 저에게 마음놓고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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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평범한 두아이 엄마예요^^
비회원으로 예전 공룡 옷을 샀었는데 가격대비 옷 퀄리티가 너무 좋아 내내 하나만 산걸 후회하고 있었어요 근데 여기저기 인터넷을 타고 어디선가 구매했던 기억뿐 도무지 삿던곳이 기억이 나지않는거예요 반팔 상하티지만 청바지에 상의티를 입고 회사에 갔는데 20대 팀원이 자기도 같은 옷이 있다고 반가워 하길래 가격도 착하고 너무 좋다 채형도 커버해주고 이런 대화를 하다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너무 아쉽다는 저에 말에 팀원이 핫핑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다음번 잊지않도록 핫핑앱도 있다고 본인 폰을 보여주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깔고 회원가입은 오늘했네요 휴대폰에 뭐 깔고 이런거 않좋아하지만 핫핑만은 예외입니다ㅎㅎ 찐이 나타났지요? 경품이나 이벤트 행사에 한번도 당첨된적 없는 사람손들어 보세요~( 오늘도 안돼~ ㅠㅠ)로 똥손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어릴적 내게 용돈 많이 주시는 작은 아빠를 지금까지 평생 가장 좋아하듯, 온라인 작은 아빠를 기대해봅니다+_+) 오예~ 10대에서 50대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핫핑 찐으로 응원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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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 저희집은 4남매이고 그중에 딸은 저 하나뿐입니다. 아빠 혼자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터라 병원비며 저희 4남매의 학비며 감당 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 그래서 대학도 저는 못갈정도로 생계 유지가 힘듭니다 .. 한달 용돈이 3만원으로 정해져 있지만 버스비로만 다 빠져나가서 옷을 살 여유조차도 없습니다 ..
우리 엄마도 예쁜 옷 입혀주고 싶고 또한 저도 예쁜 옷을 입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혼자 우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아빠에게 용돈을 조금만 더 올려달라고 하는 것은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 가을이라서 옷을 사야하는데 물려입은 옷이 대부분인지라 예쁜 옷도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곧 성인이고 예쁜 가을 옷 사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엄마랑 같이 나눠 입고 싶어요 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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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생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가정형편이 좋지 못했어요 제가 갓난아기였을때는 아버지께서 가족을 도와드리다가 돈은 몽땅 잃으셨구요 몇년전에는 어머니께서 해외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다가 사기를 당하셔서 지금껏 모은 돈도 모두 잃으셨습니다. 그래도 가족의 힘으로 버티며 살고있는데, 친구들과 만날 때 계속 같은 옷만 입으니 친구들도 의아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과 만나는것도 꺼려지고 결국은 친구들과 사이도 멀어지고 우울증까지 와버렸습니다. 부모님께서 옷을 사주신다고 하셔도 괜찮다고 괜찮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며 같은 옷으로 버텨왔지만 사실 저도 어쩔 수 없는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여고생 입니다. 알바도 해왔지만 알바로는 턱없이 부족했어요 어머니,아버지,언니,저 모두 가족을 위해 아끼고 아끼며 살았으니까요. 말이 길어졌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당첨이 되지 않더라두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이 받는다고 해도 저는 좋을 거 같아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7: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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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어서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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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20 17: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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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작성일 2020-09-20 1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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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서 맘껏 옷을 사고 취업하는 곳에 매일매일 이쁘게 차려입고 가고 싶습니다ㅎㅎ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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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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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20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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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작성일 2020-09-20 1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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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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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
작성일 2020-09-20 1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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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7: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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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
작성일 2020-09-2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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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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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0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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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
작성일 2020-09-20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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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작성일 2020-09-20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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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
작성일 2020-09-20 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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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
작성일 2020-09-20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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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20 16: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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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20 1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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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6: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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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6: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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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
작성일 2020-09-20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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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20 1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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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
작성일 2020-09-20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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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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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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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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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
작성일 2020-09-20 15: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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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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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5:46:30
평점
집 병원만 왔다갔다하며 제대로 옷을 사본지 꽤 오래되었네요..
코로나 블루로 다들 힘드시죠, 모두들 힘내서 극복합시다!!
얼른 코로나 끝나고 핫핑에서 예쁜 옷입고 놀러가요!!
작성자 8****
작성일 2020-09-20 15: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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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결혼해서 지금까지 열심히살았네요
그런데 남편이 물티슈도 한장에 10원이라면서
한장만쓰라고 하는데 숨이막히네요ㅠㅠ
기냥 적어봅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20 15: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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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작성일 2020-09-20 15: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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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능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
집안 사정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여서
이번 수능이 끝나면 재수는 불가능한 상황이에요
어머니께서 제게 여러가지 학원도 보내주시고 교재도 이것저것 사 주셨지만
그 외의 사치라던가 사고싶은것들은 눈치가 보이고
집 사정을 알기때문에 더욱 말 할수가 없습니다 .
제 나이또래 애들은 예쁜옷들 입고 놀러다니는데
이번 기회를 얻게 된다면 옷들 정말 많이 사서
12월 수능 끝나고 실컷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
정말 희박한 확률이란걸 알지만 살짝 기대해봐도 괜찮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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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20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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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
작성일 2020-09-20 15: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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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20-09-20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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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
작성일 2020-09-20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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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작성일 2020-09-20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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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
작성일 2020-09-20 1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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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5:11:51
평점
마침 핫핑에서 이런이벤트 하는걸보고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로또는안되도 이것쯤은 되기를희망하며 핫핑쫭~3~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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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업을일찍해서 일하다 발목을 다쳐 수술해야했지만 수술을하면 수입이 끊겨서 참고 일하다 끝내 양쪽발목 너무안좋아져 퇴사후 수술하고 재활중입니다 어머니혼자 동생과 저를 위해 일해주시는데 항상 저희 먹을거 우선으로사시고 엄마 옷장을보면 5-6년된옷들 더한옷들도 있고 만얼마짜리 옷하나 사려해도 한참을 고민하시는 엄마를보면서 마음이 안좋았지만 제가 수입이 없어서 더 좋은옷 이쁜옷 사드리지못해 속상합니다 제가 체격이커서 핫핑에서 옷을 가끔 사거나 사고싶지만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하다가 사지못하고 계절을 넘깁니다 오늘도 대리만족겸 아이쇼핑하러 핫핑들어왔다가 이벤트를 하길래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저는 어릴때도 당첨운이 그지없어서 뽑기하면 꽝이 참 많이걸립니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봅니다 우리엄마 이쁜옷 돈걱정없이 고르게해드리고 사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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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20 1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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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
작성일 2020-09-20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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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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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0 14: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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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작성일 2020-09-20 1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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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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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
작성일 2020-09-20 14: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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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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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
작성일 2020-09-20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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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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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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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
작성일 2020-09-20 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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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0 13: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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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
작성일 2020-09-20 1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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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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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3:38:50
평점
전혀 다른 분야에 인턴으로 합격해서 9월 중순부터 출근 중이에요:)
낯선 지역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적응 중이지만, 저만의 성격으로 잘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사회초년생이라 살 옷은 너무 많은데 지갑은 텅텅 ,,
핫핑 옷은 사회초년생에게도 부담없고, 출퇴근룩으로도 좋은 깔끔하고 예쁜 옷에, 여러 사이즈가 있어서 진짜 최고에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3: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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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
작성일 2020-09-20 13:32:4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3:29:32
평점
어떤 모습도 사랑해주던 남자친구에게 예쁜 옷 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코로나로 결혼식도 미뤄지고 ㅠㅜ 월급도 반토막나고...
예쁜옷들 입고 사진많이 찍어서 결혼식전 영상에 넣고 싶어요^^
작성자 다****
작성일 2020-09-20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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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
작성일 2020-09-20 13:15:31
평점
작성자 현****
작성일 2020-09-20 13:12:51
평점
작성자 남****
작성일 2020-09-20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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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
작성일 2020-09-20 12:56:04
평점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20 12: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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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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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20 12: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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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어와서 아이쇼핑만 하느라 한두시간은 잡아먹는데 장바구니에 넣어놨다가도 어차피 돈 없어서 못사는거..하고 다 삭제합니다ㅠ
이벤트 참여 해볼까 하다가 이런 운이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진짜 옷이 없어 도전은 해봐요ㅠㅠㅠ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작년에 입었던 옷을 또 돌려입어야 하는데 작년보다 살이 더 쪄서 맞는 옷이 몇 없습니다..
아무 걱정 없이 내가 사고싶은옷 골라 담아서 오로지 옷 사느라 돈 써보고싶어요ㅠ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20 12: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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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2:45:26
평점
작성자 강****
작성일 2020-09-20 12:40:09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2:39:0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2:35:29
평점
작성자 5****
작성일 2020-09-20 12:28:51
평점
작성자 부****
작성일 2020-09-20 12:25:39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20 12:23:40
평점
작성자 1****
작성일 2020-09-20 12:19:24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0 12:13:00
평점
작성자 임****
작성일 2020-09-20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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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20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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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벤트를 우연히 보고나서 용기내서 지원합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엄마께 받기만해와서
이제 저도 좀 컸으니까 보답하고 싶네요 !
만약 뽑힌다면 어머니 선물이랑 엄마 생일 때
같이 입고 나갈 트윈룩 , 회사 다닐때 간편하게
다니시라고 들고다니실 가방등 기회만 된다면
다 사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ㅠㅠ
안 뽑히면 제가 어떻게든 보답을 할 방법을
찾아보겠지만 우리 엄마 신나게
쇼핑 한번 시켜드리고 싶네요 ㅠㅠ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뽑히면 공중제비 돌면서 엄마한테
자랑하러 갈게요 히히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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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에 들어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정작 제옷살돈은 없네요ㅠ
맨날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꼭 사야지 다짐하지만 제옷살돈으로 아기한테좋은거 사주자 하는마음에 장바구니에만 들어가있는 옷들이 몇십벌이네요
용돈받아서 이제는 제옷을 사고싶어요!
그지꼴로 다니는 엄마보단 이쁜옷입고 다니는 엄마가 되고싶어요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1: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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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비가 엄청 많이 들어요 1년에 2천이 넘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요
근데 가정적 형편이 좀 많이 힘들어요 아빠는 몇달간. 월급 수입이 없이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따로 용돈을 받아서 옷을 살수가 없어요 사고싶은 옷들은 많고 이쁘게 하고 다니고 싶은데 가정적형평 많이 안좋아요..
이번에 용돈을 받고 예쁜옷 쇼핑하고 싶어요!
작성자 우****
작성일 2020-09-20 1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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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쁜옷 입고 남친도 생겨야해요~~ 시집가야하거든요 ㅠㅠㅠ
명절에 또 잔소리들을 생각하니 슬픈마음 용돈받고 위로받고싶어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0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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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20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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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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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절은 두꺼운 이불을 꺼내야 할 정도의 쌀쌀한 가을이 되었죠
옷장에 핫핑 옷만 가득한 저는 올해 가을을 보내기 위해선 긴팔의 옷이 필요하죠 ... 그래서 핫핑을 둘러보며 옷을 사고 싶은데 시고 싶은 옷은 믾은데 ... 코로나 이놈의 시키 때문에 문화센터는 열지 않았고 문화센터 강사인 저는 .. 단 한푼의 월급도 받지 못한채 쉬어야 합니다ㅠ 또 10월에 개강 된다 해도 수강인원이 얼마 있을지 모르는 이상황에서 .. 저는 월급을 받을수있을지 없을지 불투명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죠 .. 그러기에 용돈이 있다면 !! 긴팔을 구매할수있고 저는 따뜻한 가을을 보낼수있을꺼에요 !! 저는 꼭 용돈을 받고싶습니다.
이 나이에 다시한번 용돈을 받는 설렘을 느끼고 싶네요 !!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9-20 11: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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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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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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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
작성일 2020-09-20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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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중3, 작은아이가 초6 딸이 영어학원에 큰딸수학학원만 다니는데 학원비가 1,049,000입니다. 코로나라지만 애들을 안가르칠수도 안입힐수도 안먹일수도 없지만 애들학원비가 제일 걱정인데 이번달만이라도 힘든 애들아빠를 위해 제가 짐을 좀 덜어 주고싶네요
가정주부의 현실적인 바램입니다.
용돈아니고 절실한 생활비의 몸부림이였어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작성자 방****
작성일 2020-09-20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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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작성일 2020-09-20 1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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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20 1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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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으니까 우울해서 핫핑으로 힐링하고 싶어요ㅠㅠㅠㅠ 핫핑이 쥬는 용돈을 받는다면 곧 다가올 언니의 생일에 선물로 한 벌을 주고 싶고 추석에 예쁜 옷 입고 추석을 맞이하고 싶어요ㅠㅠㅠㅠ😭😭😭👊 핫핑으로 2행시를 지으면서 마무리해볼게요!!^^
핫: 핫한 옷 가게가 핫핑이라며~~~? 거기 어때?
핑: 핑 돌 정도로 핫해~ 옷이 아쥬 그냥 가성비를 가득 잡고 있다니까~~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0 1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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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0 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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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으로 예전 공룡 옷을 샀었는데 가격대비 옷 퀄리티가 너무 좋아 내내 하나만 산걸 후회하고 있었어요 근데 여기저기 인터넷을 타고 어디선가 구매했던 기억뿐 도무지 삿던곳이 기억이 나지않는거예요 반팔 상하티지만 청바지에 상의티를 입고 회사에 갔는데 20대 팀원이 자기도 같은 옷이 있다고 반가워 하길래 가격도 착하고 너무 좋다 채형도 커버해주고 이런 대화를 하다 어디서 샀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너무 아쉽다는 저에 말에 팀원이 핫핑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다음번 잊지않도록 핫핑앱도 있다고 본인 폰을 보여주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깔고 회원가입은 오늘했네요 휴대폰에 뭐 깔고 이런거 않좋아하지만 핫핑만은 예외입니다ㅎㅎ 찐이 나타났지요? 경품이나 이벤트 행사에 한번도 당첨된적 없는 사람손들어 보세요~( 오늘도 안돼~ ㅠㅠ)로 똥손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어릴적 내게 용돈 많이 주시는 작은 아빠를 지금까지 평생 가장 좋아하듯, 온라인 작은 아빠를 기대해봅니다+_+) 오예~ 10대에서 50대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는 핫핑 찐으로 응원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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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예쁜 옷 입혀주고 싶고 또한 저도 예쁜 옷을 입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혼자 우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아빠에게 용돈을 조금만 더 올려달라고 하는 것은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 가을이라서 옷을 사야하는데 물려입은 옷이 대부분인지라 예쁜 옷도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곧 성인이고 예쁜 가을 옷 사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엄마랑 같이 나눠 입고 싶어요 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0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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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