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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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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9 1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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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올해취업을준비하고있는사람입니다~
    용돈이필요해서올립니다~저와동생모두취업준비를하고있고
    집도아빠가일이없어몇달째힘들게살고있습니다~
    이용돈이생기면저한테도저희집도정말힘이돼서이겨울
    따뜻하게보낼수있을것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9 17: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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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3살이고 대학다니고 할머니랑 둘이 같이살고있습니다
    집안사정이 않좋은데 할머니 허리까지 다치셔서 일을 못해서 할머니 간호해드린다고 알바도 못하고 있습니다..폰요금도 밀렸습니다..이번달 집세도 줘야하는데 막막합니드..용돈 저주시면 진짜 알뜰하게 잘쓰겠습니다!도와주세요ㅜ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9 1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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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막 100일되는 딸을키우고있는 20대맘이에요 빨리찾아온 아가때문에 서두르게 결혼해서사느라 모아놓은돈도없이 한달벌어 한달살기도빠듯하네요 ㅜ 참꾸미는거좋아해서 옷도자주 사입곤했었는데 이제 제옷사는걸포기하고 애한테 다쓰게되네요 ㅠ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이쁜옷사서 꾸며가지고 남편한테 애엄마가아닌 한여자로 이뻐보이고싶어요~ 저에게 그런행운을주세요 ㅠ이벤트에 한번도당첨된적이없어서 쪼오끔 기대를덜하게되지만 새해에 제운한번믿어보고싶네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9 17: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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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아이셋인 엄마예요~^^
    이벤트참여는 처음이네요~
    아이를 셋을 낳았더니 살이 많이 쩌서 이번에 큰맘먹고
    독하게 3달만에 20kg을 감량했어요^^
    그러다보니 전에 입던 옷은 안맞고 새로 옷을 장만해야
    하네요~근데 아이 셋을 기르다보니 내옷하나 사기도 어찌나 망설여지는지요ㅠㅠ 그래서 처음으로 이런 이벤트 참여해봐요~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살도 뺏으니 예쁜옷 많이 입고싶어요~~~~~~~부탁드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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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대초반입니다 예쁜옷입고 출근할나이에 열심히 공무원준비중입니다 그것도 몇년째 작년에는 골절상으로 시험도못보고 그리고 더중요한건 연하남을사귀는데 곧군대간데요
    당첨되서이쁜옷사입고 연하남이랑 맛난거먹게요

    용돈을받기하지만 연하남이자꾸아끼라고 못쓰게한다는

    이벤트당첨이라면 아무말안할듯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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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2살 이제 3학년 올라가는 여자학생입니다!! 1학년 2학년때는 그냥 평범한 학생으로 평범하게 옷 입고 다녔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고학년이 됬고, 예쁘고 여성스러운 옷을 이제는 입어보고 싶어서 신청을 해봅니다! 꼭 당첨이 되어서 이제는 고학년으로써 선배다운 아름다운 모습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으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용돈만 꾸벅꾸벅 타서 없는 돈 있는 돈 쪼개가면서 싼 옷만 샀는데 핫핑에서 이쁜 옷을 보니 더 옷을 사고싶은 마음이 커져버려서 용돈도 감당이 안되는데 마침 딱 좋은 이벤트를 해주셔서 당첨이 꼭 됬으면 좋겠습니다 !! 이제는 대학생이 아닌 사회에 곧 나가는 한사람으로써 이쁘고 세련되게 꾸미고 싶네요!! 꼭 당첨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7: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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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가난한 대학생..알바생.. 입니다.
    핫핑♥을 통해 싸고 예쁜옷(특히 바지 강추)을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요즘 주머니사정상 옷도 못사는..형편입니다..
    아버지 일이 밖에서 하시는거라 눈오면 눈맞으셔야하고.. 추우면 핫팩으로도 해결되지 않아서 항상 기침을 달고 사세요!! 거기다 일도 많이 없는 겨울엔 워낙 형편이어렵습니다!
    핫핑을 계기로 효녀노릇 한 번 할 수..있을까요!!!
    당첨 된다면 아버지 자신감 상승 기념 용돈 +보약+ 혹시 정말된다면!! 저도 따뜻한 옷 한 벌!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런 따뜻한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훈훈해지네요♥ 화이팅!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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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7년만에 처음쉬어보네요 길게쉰적이없어서 여행도다니고싶고평소 하고싶었던것도하고싶은데 고정적으로나가는돈때문에 어려운점이많아요 백만원을받게되면 저를위해 평소하고싶었던것을 해볼려고해요 꼭지원해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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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서른하나 아기엄마입니다ㅎ
    대학졸업하고 바로일시작해서 7년동안 월급타면 젤먼저 친구랑 옷사러가는게 낙이었는데ㅋ
    결혼하고 3개월만에 아기가생기고 입덧이심해서 그때부터 주부가 됐네요ㅎ
    살도많이쪄서 살빼고 예쁜옷 많이사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빼고ㅜ 인터넷으로 사는바지는 항상실패라서 입던거만 입고살았는데 우연히 핫핑마법바지보고 마법처럼끌려왔습니당ㅋ
    이제주부라 마음대로 사고싶은옷 사기도 힘드네요ㅜ
    갖고싶은옷은 항상 다사면서살았는데ㅜㅜ
    핫핑에 예쁜옷 편한옷 너무많네요 대박응원할께요ㅎ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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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8살이된 직장새내기이옵니다.. 드디어 남친도 생기고 직장도 생기고 했는데 입고다닐옷이 별로없사옵니다... 쉬는시간마다 핫핑들어와 이것저것 옷들을 구경하고 사고싶은 옷을 봐두지만.. 한없이 적은 월급으로 사지는 못하고 한숨만 푹푹 쉬고있어요..ㅜㅅ ㅜ
    부디 소인을 가엽게 여기시고 뽑아주시면 소인 핫핑에서 봐두었던 옷을 사입겠사옵니다...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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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 사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내 월급은 적고 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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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아이가 대학새내기가 됩니다.
    예쁜옷 많이 구입할수있게 꼭 용돈 당첨부탁드려요^^*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9 1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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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니던 회사 폭망!!!!!!입고싶은 옷은 많으나 살돈이 없네유~용돈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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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근두근 다음주면 첫출근입니다!!!
    늦다면 늦다고할수있는 나이겠지만 너무 떨리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을 핫핑이 알아주길 바라며 글써봅니다^-^!
    용돈 이벤트 당첨되면 핫핑에서 이쁜옷사서 입고 출근하고싶어요♡♡
    날씨는 춥지만 다들 핫핑에서 따뜻한 겨울 나시기를 바래요 !
    핫핑 화이팅♡♡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9 1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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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 남친생김♡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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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25살인데..남자친구랑 헤어지고..그저 일아니면 집에만 있습니다..ㅠㅠ 타지로 이사온지도 1년도 안되서 친구도 없고...일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빈곤하고...그래서 맘편히 쇼핑도 하고..3월말에 오사카 여행을 가는데 핫핑에서 옷사서 이쁘게 놀러가고 싶어요!! 용돈주세요!!^^♥
  • 작성자 주****

    작성일 2016-01-19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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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핫핑 삼년전부터 알앗는데!!
    이렇게 잘되기 전부터 원년멤버엿는데!!!!
    나 안줄거야!!!!~!@???
    그건 아니지이!!@!
    내가 여기 얼마나 많이 썻는데!!!!!!
    그리고 그돈으로 또 다시 살건데!!!!!!
    나 주라 나 줘여 이뿌니 언니들 롤잘하는 언니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7: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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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주세요~ㅜㅠ
    옷을사고시퍼도 돈없어서살수가없어요ㅜㅠ
    핫핑옷들 다좋아하는데....ㅜㅠ
    집안사정상 살수도없고,.매번 눈팅만하고 돌아섭니다ㅜㅜㅜㅠ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9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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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첨되게해줘요ㅠㅠㅠㅠ긴말안할께요ㅠㅠ당첨되면옷여기서다산다진짜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9 17: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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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하고 병원다니랴 한번씩 너무먹고싶은거 사먹으랴
    신랑이 버는돈으론 택도없어 설빔하나못사입고있어요ㅠ
    용돈주세요^♡^ 생각만해도 넘넘 행복하네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9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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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3살인 대학생인데 부모님이 연세만 드시고 월급이 줄어들고 이제 고딩이 되는 남동생의 등록금은 지원 안되어서 걱정입니다...핫핑에서 이런 멋진 이벤트를 준비한 걸 봤는데도 당첨 되지 않을거야ㅠㅠ하면서도 응모해 봅니다!!!!100만원 받으면 저희 삼남매가 옷, 먹을 것을 살 때 유용할 것 같아요ㅜ제발 당첨되게 해주세요 부탁 드릴게요ㅠㅠㅠㅠㅠ
  • 작성자 변****

    작성일 2016-01-19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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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8일에 월세내야 되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9 1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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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 간단하다!
    핫핑에서 옷 사기 위해!
  • 작성자 반****

    작성일 2016-01-19 17: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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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 나 10만원 당첨되면 핫핑에서 15만원어치 살거야 알았지? 사랑해 언니
  • 작성자 주****

    작성일 2016-01-19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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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나이 28살 평범하기 그지없는 직장인 입니다..
    매일매일이 집 회사 집 회사 이고 특별할껏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죠..
    제 나이 또래 여성분들이 다들 그렇듯이 맛있는거 먹고 스트레스 풀거나 예쁜옷입고 놀러가는게 삶의 낙입니다..
    결혼자금 모은다고 적금들고 내 미래를 위해 적금들고.. 핸드폰 요금에 생활비까지 내고 나면
    쥐꼬리만한 월급으로는 너무너무너무 너무 빠듯해서
    사고싶은 옷 사서 예쁘게 입고 다니고 스트레스 푸는일은 저 먼 꿈이 되어버리네요 ㅠ
    핫핑에서 용돈주시면 그돈으로 핫핑 원피스에 핫핑아우터를 입고 좋은데 예쁜데 놀러가서 스트레스 한 껏 날려버리고
    다시 으쌰으쌰 해서 회사 다니고 싶네요 ~ 직장동료들에게도 자랑도 하고싶구요..
    그냥 특별한 선물인 용돈을 받고 그날 하루만큼은 제가 주인공이 되고 싶고 주목 받고싶고 그러네요 ㅎㅎ
    핫핑언냐 들 ㅠㅠ 도와주세요 ~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9 1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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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 주세요 핫핑 마법바지 사게요
    용돈 주세요 핫핑 코트 사게요
    용돈 주세요 핫핑 원피스 사게요
    용돈 주세요 핫핑 부츠 사게요
    용돈 주세요 핫핑 빽 사게요
    용돈 주세요 핫핑 악세사리 사게요
    용돈 주세요 핫핑 화장품 사게요
    용돈 주세요 핫핑 1+1 다 사고 싶어요
    제발제발이요~~!

    핫핑은 내가 사고싶은 실속, 매력, 멋진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꼭이요! 용돈 부탁이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9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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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 옷과 아이템들을 사고 싶은 24살 대학생입니다. 부모님이 주시는 돈으로는 입에 풀칠해 먹고 살기도 힘이 드네요ㅠㅠ 맨날 눈으로만 쇼핑하고 장바구니에 넣고 사지를 못하는 저에게... 제 마음을 알아주시고 저를 꼭 뽑아주셨으면 좋겠어용♥ 부탁드립니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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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된 대학 신입생입니다! 고등학교때 공부하는 삶에만 찌들어있다가 수능을 치고 우연히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알게되었어요. 고등학생땐 공부만 한다고 제 자신에 대해 꾸밀줄 전혀 몰랐어요...그리고 살도 많이 쪘구요 ㅠㅠ 그런데 여기서 이벤트도 하고 저같이 통통한 사람들을 위한 옷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대학 새내기로서 예뻐지고 싶고 남자친구도 사겨보고싶어요 ㅠㅠ 하지만 대학 등록금도 비싸고 해서 부모님께 마냥 조를 수는 없겠더라구요.. 알바도 지금 개인적인 사정상 못하고있구요 ㅠㅠㅠ여기서 용돈을 받으면 핫핑에서 이쁜옷과 화장품을 좀 사보려구해요.. 그래서 오티나 새터에서 이쁜모습 보이고 싶습니다.!!쇼핑몰 추천도 많이 해드릴수있어요!!제 주변에 저처럼 통통한 친구들 많아서 핫핑 추천해주면 정말 좋아할거같아요. 그리구 제가 꾸며본적이 없어서 옷을 잘입는 편이 아니지만 여기 올라온 옷들처럼 코디하면 다들 칭찬해줄것같아서 벌써부터 뿌듯해요.꼭 당첨되고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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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로 스물여섯.. 26..ㅠㅠ
    이번에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해야하니
    취업준비하는데에도 이래저래 들어가는 돈은 많은데
    이나이까지 용돈받는게 죄송해서 용돈달라는 말도 못하고
    졸업이 코앞이라 알바를 할 엄두도 안나네요..
    그러다보니 용돈이 항상 부족해요ㅠㅠ
    취업하고 일하려면 베이직아이템도 많이 필요하고
    돌아다니는 일이 많아서 편한 옷들도 많이 필요한데
    용돈은 부족해서 구경만하다가 우연히 이벤트 보게되서 글 올려봅니다ㅎㅎ
    저는 항상 이벤트같은거에는 운이 없어서 되본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기대한번 해봐요 ㅎㅎ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9 17: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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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25살입니다. 막 돈벌기 시작하였으나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가는거더라구요....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용돈좀 달라고하기엔 이미 늦어버린 나이죠ㅠㅠ
    핫핑에서 용돈 받아서 핫핑에서 쓰고싶습니다!!!
    예쁜옷 좋은 이벤트 정말 감사하네요 ㅜ.ㅜ직딩들 모두모두 힘내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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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나이 29살입니다.
    핫핑에 옷이 예쁜게 너무 많아요~ 하지만 혼자 사는 인생 자취하면서 하는 일은 힘들고 월급은 적고 급여150씩 타먹어도 빚이 있어서 매월 적자라 회사 출근할때도 레알 1주일에 2번 옷 갈아입고 갑니다. ㅋㅋㅋ 회사 사람들이 드럽대요 빨래도 안한다고 =_=;; 누..누군 빨래 안하고싶어서 안하나 ㅠㅠ
    핫핑에서 이벤트 당첨되면 예쁜 옷 입고 출퇴근 하고 싶어요 ㅠ 회사에 진짜 잘생긴 오빠가 있는데, 맨날 눈여겨 보고 있어요 ㅋㅋ 그 오빠는 잘생겨서 주변에 여자들이 막 몰려다니는데 저는 옷도 못갈아 입는애라고 소문나서 제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려고 하거든요...
    핫핑 진짜 가끔가다가 여기 와서 옷 사는거 아시져? 디자인도 그렇고 정말 옷이 예뻐요!!
    저 디자이너입니다. ㅋㅋ 패션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광고디자이너로서 색감은 정말 중요하죠.
    특히 저는 디자이너라서 디자인을 추구하는게 아니라,어떤 스타일로 바꿔도 디자인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난한 인생 디자이너로서 살지만, 돈이 없어 맨날 일주일에 2번 옷갈아입고 다니는 여자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 많이많이 하셔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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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루 스무한살 딱 이쁠나이입니다. 학업에 알바에 지쳐있어요 ㅠㅠ 이쁠 나이에 제 자신을 꾸미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안나더라구요 매일 핫핑에서 올라오는 코디 보면서 와 진짜 이쁘다를 연발하는게 하루중 일과였습니다 마침 이런 이벤트 한다길래 조심스레 숟가락 얹어봅니다. 진짜 핫핑 옷 너무 예뻐요 아우터도 저렴하고 바지도 쫀쫀하고 좋아보여요 쇼핑을 마음껏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타협하다보니 이것빼고 저것빼고 다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면 진짜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코디하고 꾸며보고싶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다거나 찢어지게 가난하다거나 그건 아니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것들은 다 같다고 생각해요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않더라도 핫핑이라는 인터넷쇼핑몰이 저에겐 더 좋은 인식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 옷 정말 이뻐요 ^^ 지금도 이거쓰고 구경가야겠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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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쿠팡에서 쇼핑하다가 핫핑이라는 저같은 뚱뚱이를 위한 빅사이즈 쇼핑몰이 있다는걸 알게됐습니다ㅠㅠㅠ...
    이미 작년에 쿠팡에서 핫핑 옷 3개 구매해서 엄청 잘~입고있습니다....!!!(진짜 예쁘고 길이감도 너무좋다능...ㅠㅠ)
    이제 졸업도해서 취직하려면 정장도 사야하고, 남자친구가 생기기 위해서 예쁜옷도 사야하는데....
    문제는 돈이없네요ㅠㅠ.. 기승전돈이라니요ㅠㅠㅠ
    지금 핫핑에서 사고싶은옷은 너무나도 많은데 통장 잔고를 생각하니 차마 지를수가 없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면접보러다닐때 입을! 남자친구가 생길수 있게 예쁜옷을 살수 있는 돈을! 주십시요...(굽신굽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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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터넷을 보다가 항상 옷이 이뻐서 들어오면 "핫핑"이더라구요..
    염치없지만...핫핑을 한번도 이용해본적이없네요..물론 다른 쇼핑몰도요...
    그 이유는 지금 저는 취업준비생인데.. 2년째 백수로 지내고있네요....
    부모님에게 저 옷사고싶은데 돈좀주세요라고하기엔 제가 너무 한심해서.. 그러지못하고있구요..
    취업을 하려면 이쁜 정장스타일의 옷도 필요하구요,, 신발도 필요한데.. 제가 그럴 돈이없어서요....
    지금까지도 이력서를 계속 넣어보고있었는데... 우울해서 옷이나 봐야지하고 있는데 이쁜니트가 떴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와봤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구 계시네요...제발..도와주세요ㅜㅜ
    핫필을 자주 애용하고 친구들에게 추천도 많이 할께요...
    아직 젋은 나이긴하지만 무능력한 백수라... ㅜㅜㅜ
    그리고 만약 취업이된다면 핫핑에서 옷을 많이 사입고 회사출근해서 어!!옷이쁘네요 어디서 사셨어요??하면
    무조곤 핫핑추천해드릴께요..ㅜ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해주셔서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9 16: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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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생돠는데 옷이 많이 없어요.. 진짜로 ㅋㅋ 으아 정말 옷사고 싶고 책도 사고 싶고 가방 신발 다 사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돈 달라고 하기에는 입학금도 있고.. 힘드네요!! 진짜 받고싶어요ㅜ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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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재작년에 나름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한지 1년이 넘어도 아이 소식이 없어서
    모든 일을 접고 집에만 있었어요
    지금 2년이 다 되었는데도 아직도 아가 소식은 없고
    집에만 무기력하게 있느라 살만 거의 10키로 가까이 쪘네요
    옷 하나를 사려 해도 살이 너무 쪄서 아무리 이쁜옷을 사러가도 안맞으니 짜증만 나고
    일을 안해서 수입이 없으니 남편돈으로 사야하니까 눈치도 보이고..
    그렇게 우울하게만 보냈었어요
    친구들이라도 만날라하면 친구들은 다들 너무 이쁘게 나오니까
    괜히 제 자신감 자존감만 하락하고..
    그러다 보니 집에만 더 있게된것같아요
    그러다 작년에 핫핑을 알게 됐어요
    옷들도 다 이쁘고 사이즈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저에게 아주 딱인 쇼핑몰인 핫핑을 알게되서
    이것 저것 아이쇼핑 하다가 한번씩 여건되면 하나씩 사곤 했었는데..
    만약 이런 좋은 용돈이벤트에 당첨되면 그동안 핫핑에 찜해둔 옷들 남편 눈치 안보고
    살 수 있으니까 요즘 우울했던거 다 날라갈것같아요
    이쁜 옷 장만해서 저도 친구들처럼 한껏 꾸미고 나가서 스트레스 풀고 싶어요
    이런 좋은 이벤트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9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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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옷 너무예쁘고 좋아요~~~~
    결혼을하고 아기가 있다보니 나한테투자를 못하게되네요ㅠ.ㅠ
    여자들은 보통결혼하면 가계생활금 을줄이려구 자신한테는 무심하기마련이죠 그걸알면서두 잘안되더라구요 당첨이되면 핫핑에서 판매하는 예쁜옷들 구입해서 뽐나게 외출하고싶네요~~~아가씨때에 나의생활....조금이나마 누려볼수있음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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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덩치가 있는편인데 남자친구한테 잘보이고 싶어 매번 청바지만 입던 제가 원피스 한번 입어보겠다고 핫핑에 들어와서 쇼핑을 자꾸 하는데 입금은 계속 못하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장바구니는 계속 차는데 살용기도 없고...이쁜옷들이 수두룩하고 남자친구가 이뻐할 옷들도 엄청많은데 너무 슬프네요 치마입을 용기도 나지않지만 저도 여자다보니 이뻐보이고싶고 이뻐지고싶고 하네요ㅎㅎ 매번 주문후 취소하고.........용돈 받게된다면 핫핑에서 다쓰고싶네요!!!!!!
    이쁜 옷 사입고싶어요ㅎㅎ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9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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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0대후반 결혼 2년차 다되어가는 새댁입니다.
    결혼 후 살도 조금 찌고
    그러다 보니 옷도 편한 옷들만 입게 되더라구요.
    어느순간 되돌아보니 이건 너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새해부터는 직장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다욧도 좀 하구 저를 좀 더 꾸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 했다고 나를 놔버릴 순 없죠!!
    이 순간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니 더더욱 기뻐요!!
    결혼하고나니 제맘대로 쇼핑을 마구마구 할 수 없는 슬픔이..ㅠㅠ
    용돈받아서 핫핑에서 쇼핑도하고 저를 꾸미고싶어요!!
    핫핑에서 옷을 매번 구매하지만 너무 예뻐요
    여기에 다욧을 한다면.. 더 이쁜 옷들을 입을 수 있을거같아요
    용돈 받고 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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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6살에 4살 아이를 둔 엄마에요.
    결혼식도 아직 못올리고 먼저 애를 낳아 살고있어요..
    애엄마가 된이후로 용돈이란걸 받은적도 없고 정말 필요할경우가 되어서야 물건을 사게되네요..
    아가씨때는 화장품도 사고 옷도 사고 나를 꾸미는데에 신경을 그래도 좀 썼었는데 지금은 나를 꾸밀 시간도 돈도 부족해 거의 못하고 있어요..ㅠㅠ 남편이랑 아이를 챙기다보니 항상 제자신은 뒷전으로 가네요. 내 칭구들은 아가씨처럼 예쁘게 화장품도 사고 옷도 사서 꾸미고 다니는걸 보면 부럽고 지금의 제가 좀 초라하게 느껴질때도 있어 만나는게 꺼려지기도 해요.. 뭔가 하나 사려해도 늘 가족생각이나서 사는것도 항상 고민끝에 겨우 사게되요ㅡ 제가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시겠어요?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9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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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취하는 22살이에요 ㅠ 옷을 붙일라구 박스에 담아놨더니..아빠가 모르고 버렸어요 ... 돈빠져나갈곳은 많구 ...옷은 사구싶은데.. 핫핑 옷너무 이뻐요ㅠ 용돈을 주시면 이쁘게 사서 입겠습니당 자취새롭게 시작한 22살에게 자비를 ♡
    쇼핑은 핫핑이죠 ㅎㅎ 자주 애용할께요♡♡
  • 작성자 J****

    작성일 2016-01-19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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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외로 나가는데 보태쓰고 싶습니다 용돈 조아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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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졸업한지 얼마안된 직장인입니다~
    저희 직장은 프라하게 옷을 입는 편입니다. 다들 이쁘고 샤방샤방하게 꾸미고 오는데, 저는 최근에 옷을 좀 안샀더니 혼자 구려요....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핫핑에서) 예쁜옷많이 구매해서 샤방샤방걸로 거듭나고싶습니다...흑흑
    엉덩이가 커졌는지, 요즘 바지에 엉덩이도 끼여서 바지들도 새로 새야되요..
    도와주십셔!!!!!!!!!!!!!!!!!!!!!!!!!!!!!!!!!!!!!!!!!!
    <쇼핑몰 추천은 무조건 핫핑이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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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렸을 적부터 포동포동하니 살집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남들보다는 큰체격에 퉁퉁하기까지해서 자신감을 많이 잃어갔습니다.
    근데 얼마전 이런 모습까지도 예뻐해줄 수 있다는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고 몇일후면 100일이 되요!!
    만약 용돈을 받게된다면 핫핑에서 예쁜 옷 구입해입고 남자친구랑 예쁘게 사진도찍고
    작게나마 커플티같은거라도 선물해주싶어 이렇게 신청하게되었습니다.
    핫핑옷은 예쁜옷들에도 사이즈가 넉넉하게있어서 항상 예쁘게입고 자신감마져 찾을 수 있어 좋아요.!
    사이즈 걱정없이 예쁜옷입고 더욱 당당해지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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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사회초년생을 막 벗은 2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4년이라는 시간동안 떨어져 있던 대학생활을 끝을 내고, 이제는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직장을 구하러 다녔는데, 저에게는 너무나 힘겨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쉽게 첫 직장에서는 월급을 받을 수 없는 그런 경매가 넘어간 곳에서 일을 하다가 월급을 못받게 되었고,
    그러면서 그 직장으로부터 소송도 걸고, 연락도 해보았지만, 결국은 돌아오는 것은 좌절과 실망, 상처뿐 이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일어서려고 준비를 하다보니 부모님을 떠나 또 다시 타지에서 직장생활 중입니다.
    좋은 직장선배들과 동기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도 배우고, 신세게들을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턱없이 부족한 생활비, 교통비, 월세 등은 제가 감당하는 것은 매달 숙제 인 것 같습니다.
    이번 새해에는 부모님께도 용돈도 더 챙겨 드리고 싶고, 동생들에게도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부족한 월급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으로 우리 가족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고,
    부모님께도 정말 믿음직하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맏딸이 되고 싶습니다.
    학생과는 다른 사회생활이 쉽지 않지만, 더 잘 이겨낼 수 있게 응원부탁 드릴게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6: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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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학부형이 됩니다. 1학년 준비물은 책가방과 옷이 전부라는데...내 옷 사던 돈으로 아이 가방과 옷을 사주어야 합니다.
    뽑아주시면 감사하게 잘 받아서 저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아줌마도 여자이다 보니, 늘 사고 싶은 건 옷, 신발, 가방, 다시 옷, 신발, 가방이네요..ㅎㅎㅎ (처녀때가 그리운....)
    주신다면, 정말 주신다면 받은 금액의 10프로는 기부하겠습니다.
    요즘 지갑이 참 얇네요. 신년에는 빵빵한 지갑이 되길 바라며... 이벤트 응모합니다.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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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수가 되고 나서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그 시간만큼이나 살이 쪘어요. 옷장에 있는 옷은 이제 입을 수가 없네요.. 외출을 하려고 해도 입고 나갈 옷도 없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다 보니 점점 더 집에만 있는 것 같아요. 옷을 사려고 쇼핑몰을 여러 군데 돌아다녀 봐도 전부 날씬하고 예쁜 모델분들이 입고 있다 보니 구매하고 나서 후회하고 좌절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살을 빼는 게 답일까요? 뚱뚱한 사람도 예쁘게 옷 잘 입을 수는 없을까요? 제 또래 친구들은 다들 예쁘게 화장도 하고 꾸미고 다니는데 저도 예뻐지고 싶어요. 제가 좀 더 저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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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7살 늦은나이에 꿈을 이루기위해 한걸음 내딛고 대학생 단어를 앞둔 여자입니다.

    24살에 처음 꿈을 펼쳐보고싶고 꿈을 위해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힘든 형편상 꿈앞에선 항상 망설이고 일만 하다가, 3년만에 드디어 이루게 되었네요.

    나이가 적지 않기에 혹시나 무시받진 않을까, 혹시나 없어보이진 않을까 항상 걱정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만만치 않은 대학등록금에 단돈 1만원에도 손이 떨림을 느끼는 27살이 되었네요...

    핫핑에서 100만원 용돈을 준다면, 단돈 1만원에 손떨지 않고 핫핑에서 마음껏 사고싶은 옷을 사고 싶습니다.

    27살 새내기 대학생이 조금이라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다닐수 있게 도와주세요!

    늦깍이 대학생을 위해 핫핑에서 용돈 100만원 주세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9 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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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돈을 모은다구 모았는데 올해 동생이랑 둘다 한꺼번에 대학을 가게되고.
    그간 원단과 옷더미사이에 파묻혀 피땀흘려 모은돈이 동생학비 제학비 다 내게 되다보니
    한푼도 안남네요 하하 나름 새내기라구 설레긴하는데 옷도사구 할게 많~~~은데 허탈 ㅎㅎ
    용돈을 주시면 정말 행복한 대학생활 할 수 있을거 같네용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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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원래 옷을 지*켓같은 오픈마켓에서 구매하는데
    지*켓에서 핫핑옷을 몇번구매했었는데 예쁜옷이많아서 쇼핑몰까지들어오게됬습니다 ^^

    저는 이제 대학교2학년 올라가는 대학생입니다!
    20살때 남자때문에 안좋은기억이있어서 뭔가 바껴보고자 옷도사고 화장품도 사면서 제자신한테 투자하고있습니다~
    안꾸미고 다녔던것도 문제였던거같아요~

    대학교가면서 나가는돈은 많고 할일도많고 친구도만나야되고 알바도해야되고 거절못하는성격이라 제자신보단 남을 우선적으로 생각했던거같아요~
    제자신보다 남을 우선으로하니까 손해보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말도안되는게아니라 할수있는한도에서 내가하고자하는거 하면서 살려고합니다!
    버킷리스트 만들어서 천천히 해나갈려구요!

    그리고.. 친언니가 곧 결혼하는데 결혼식에 입고갈옷 꼭 핫핑에서 구매하고싶어요^^
    또 엄마께 아우터하나 선물해드리고싶어요.. ! 저희가 5자매인대 아빠가 안계셔서 저희 키우시느라고 정말 힘드셨을 엄마..엄마도 여자이실텐데 여자임을 포기하고 사신거 같습니다 ..!
    꼭 사드리고싶어요~

    당첨되서 후기 예쁘게 써보고싶습니당 ㅎㅎ 이런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당!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9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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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생인데 한창 친구들 시선 신경쓰이고 그럴 나이라 꾸미고 싶고 이쁘게 다니고 싶은데
    사이즈 고민때문에 항상 제약이 걸렸는데 우연히 핫핑을 보게 되면서 사이즈 제약을 받지 않고 살수있었던거
    같아요 항상 고맙다고 느끼고 있어요!!!!핫핑 화이팅!!!!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5: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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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1살 헌내기가 된 여자대학생입니다.

    똑같은 1년이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나 짧았던 나름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었던 20살이 자나가고

    이제는 어엿한 소녀가 아닌 숙녀로 벗어날 시기인 것 같아요.

    집이 잘 살지는 않아도 형편이 어려운 편은 아닌데 뭣 모르고 20살때 저한테 어울리지 않는 옷,가방,액세사리 이것저것을

    사느라 용돈을 많이 썼더니 21살이 된 지금, 부모님께서 용돈을 줄이겠다는 엄포를 놓으셨어요.ㅠㅠ

    아직 하고싶은 것도 많고 이제 대학 선배가 되니 신입생들 밥도 사줘야하고 하는데 여유자금이 없네요.ㅜㅜㅜ

    새내기들한테 예쁜 언니, 예쁜 누나로 그리고 미래의 남자친구에게는 예쁘고 옷잘입고 잘꾸미는 여자친구로 남고싶은데 그럴 돈이 없네요.

    핫핑 아이쇼핑만 2시간쨰인데 사지는 못하고 정말 보고만 있어요.

    그런점에서 오롯이 저만 쓸 수 있는 돈이 필요해요~ 용돈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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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17살고등학생입니다 이제몸에맞는옷을사고 싶은데 부모님께달라고 하기에는 지금 고등학생이 대는 저에게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달라고 하기에는 죄송한 맘이 너무많아서 달라고 하기에는 너무죄송해요 그리고 고등학교에들어갈때 입을 교복도 사야하고 학비도 내야하기때문에 제가 돈을달라고 하면은 부모님이 많은 부담을 받을실꺼 같아요 그리고
    제가알바할수 잇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제돈으로 사고 싶어도 도이없어서 사지를 못하고 잇어요 그때 이런이벤트를 해주셔서 이거는 해야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용제 친구들은 날씬해서 길거리에서 옷을 사도 다맞는데 저는 몸짓이 좀 잇어서
    옷을 살수잇는 사이트가 많이 없어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찾아보니가 핫핑에는 큰사이즈가 많아서 많이많이 애용할게용
    옛날에는 자신감이 없어서 잘못꾸미고 댕겻는데 고등학생이 돼니까 친구들 처럼 이뿌게 구미고 다니고 싶어용
    그리고 자신감이 생겨도 입을 옷이 없으면 있던 자신감도 사라져서 이런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정말 감사히 쓸수 있다고
    다짐하고 에기할수 잇어요 저도 이제 자신감 있게 돌아다녀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용돈을 받지 않아서 설날 때받은돈을 정말정말 아껴서 써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많이 많이 모잘라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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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9살 직딩 입니다.
    제 직업은 사회복지사..
    정말 박봉 중에 박봉이죠..
    4년차이지만 백오십만원도 안되죠..
    그래도 알뜰살뜰 지내며
    핫핑이라는 사이트를 알고 난 뒤
    옷도 저렴. 스타일도 딱. 사이즈도 굿.
    마니 사입었드랬죠.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런데 남자친구놈이
    저에게 돈을 빌렸는데 갚질 않네요..
    결국 전 그 빚을 대신 투잡으로 갚아가고있어요.
    낮에는 본업을 저녁엔 빠에서 일을하죠.
    몸이 천근만근 정말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빠에서 어쩌다 과음을 하게 되는 날이면
    다음날 본업에까지 지장을 주게되니.. 휴..
    정말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두 가지 일을 하게되니 옷도 다른 스타일로
    두 가지가 필요하지 뭡니까..ㅜㅜ
    청바지입고 빠 알바 갈수도 없고.
    짧은 원피스로 아침 출근할수도 없고.
    돈 벌려고 알바 시작했는데..
    매일 같은 원피스만 입고 출근하네요ㅠ
    무슨 유니폼도 아니고 ..
    몸도 마음도 지친 저에게 당첨의 기회를 주신다면
    삶에 큰 활력소와 힘이 될거 같아요!
    제발 당첨되길 소망해봅니당.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9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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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앗>ㅇ< 오랜만에 핫핑들어왔다가 이런 심쿵한 이벤트를 보고 흥분해서 한마디 적게되네요 ㅎㅎ
    2번의 긴 입시를 끝내고 정말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고있는 예비 새내기입니돠 사실 이런거 한번도 당첨된적 없어서 진짜 기대 1%정도만 하고 쓰는겁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 돈을 타야하는 이유가 어디 하나겠습니까!!!입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정말 많은데 많이많이 자제하고있었는데...!!이거 당첨되서 입고싶은옷 한도내에서 많이많이 입고싶어요!!끼야아아아아아아아!!!!!!!!!!다른분들처럼 특별한 사연이 있는것도 ..그런것도 아니지만!!정말 그누구보다 알차게 돈 쓸자신 있습니다!!ㅎㅎ 믿어쥬데여................진짜 한번쯤은 이런거 될법도 한데................ㅋㅋㅋㅋ 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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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후 연년생으로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다시 일을 시작하니 입을 옷은없고
    입을 옷을 사려다 보니 하나부터 열가지 다 새로 사입어야하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제 옷보다는 항상 남편옷과 두 아들 옷을 사버리고는 정작 내옷은 사입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저를 볼떄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그런 저를 보시는 엄마는 슬프다고 제발 남들처럼 꾸미라고 하십니다 ㅠ.ㅠ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9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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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은 사고싶은데
    장바구니엔 옷만 쌓여가는데
    사지도 못하는데
    왜 나에게 돈은 없는것인가
    학교들어가는데
    옷은없고
    추리닝만 입어야할거 같은데
    동기들은 너무 예쁜데
    난 매일 같은 옷 흑
    옷을 사고싶은데
    어차피 핫핑에서 살거같은데
    용돈 좀 주시와요
  • 작성자 남****

    작성일 2016-01-19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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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5년에 결혼한 29살 새댁입니다.^^
    결혼전에는 이옷저옷 마음대로 샀었는대, 역시 결혼하고 나니까 제옷보단 남편옷에 눈이 먼저 가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그런지 옷을 너무 안샀나싶어 쇼핑좀 해볼까 인터넷서핑중 이벤트가 눈에 똭!ㅋㅋ
    핫핑은 제가 위메프에서 발견한 완전대박 쇼핑몰이였어요! 위메프에서 품절된 상품이 홈페이지는 있나싶어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구용ㅋㅋ 홈페이지에선 구매안했지만 위메프구매는 했었어용^^
    일단 고민없이 제옷을 사고싶어서 이벤트를 참여했구요!
    돈이 당첨되면 진짜진짜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루에나라도 받고싶어서 검색해보니
    루에나가 어떤제품이죠ㅜㅜ
    무튼~ 저 꼭당첨되고싶어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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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봄옷사야하는데
    봄옷사야하는데
    봄옷사야하는데
    어짜피여기서살껀대
    백수라 돈이없는데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9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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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핫핑에 아이쇼핑 겸 좋은 득템할 옷이 있을까 들어왔다가 용돈이벤트 창이 똭 !!!!!

    콩닥콩닥 흥분되는 마음이 똭!!!!!!

    우선 저는 직장인입니다 . 직장인만 되면 사고싶은거 다 사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 그럴줄 알았는데....

    사회생활을 한다고 내가 꿈꿨던 생활이 유지되는건 아니더군요 ㅠㅠㅠㅠ

    일 시작한지 2년 6개월이 넘어가고 있지만, 번다고벌어도 모이지않는 통장이며, 생활비며.. 정말 힘든 사회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사회생활이 녹록치 않은 직장인입니다. 가끔 부모님이 용돈주시던 그시절이 그리워지기까지 합니다.

    부모님께 용돈 타쓰던 그시절로 한번 돌아가보고싶어요 ~ 그래서 글 남겨봅니다~

    사회생활이 녹록치 않은 사회초년생에게도 용기를 주세요 !!

    제발 저에게 용돈을.............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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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6년을 맞이해 29... 아홉수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ㅎ
    뭐... 이런게 상관없다고는 하지만... 찜찜하자나요? ㅎ

    그런데 이게 왠일...
    6년만에 솔로 탈출 했습니다!!!
    심지어 6살어린... ㅎㅎㅎ

    그래서 고민이 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어려보일수있을까...
    옷은 뭘입어야하나...
    고민이 될수밖에없겠죠? ㅠ

    우연찮게도 남친을 처음 만난날도 핫핑에서 구매한 옷이였네요 ㅎ (입는 옷이 거의다 핫핑 꺼라는건 안비밀 ㅎ)
    그런데... 스타일을 캐쥬얼하게 바꾸려니... 옷을 처음부터 다시사야하는... 일이 발생 하더라구요 ㅠ
    이런 찰나에 핫핑의 이런 이벤트 아주 훌륭합니다!

    누난 내여자라지만 누님처럼 보이고 싶지않은 제맘 알아주세요 ㅜㅠ
  •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9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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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게 뭔가요... 그냥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된 곳에서 맘에 드는 옷이 있어 구매할려고 회원가입했는데 이런 이벤트 창이 떡~하니 뜨네요 ㅎㅎ

    용돈 원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또 호기심이 이렇게 자극을 합니다 ㅋ

    제가 요즘 온라인으로 물건을 팔고 있어서 네이버 메인에 노출된 판매자 분들에게 관심이 많거든요 ㅋ
    '아.. 이분들은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판매하는 의류업체로 메인에 떴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
    (저도 여자다보니 옷 구경겸 일하는 핑계겸 겸사겸사 ㅋㅋ)들어와 봤습니다.

    역시.. 라는 생각이 듭니다..

    홈페이지도 깔끔하게 꾸며져 있고 각종 요즘 트렌드인 활동들은 다 하고 계신것 같아요
    이쁜 모델분들 인스타그램에 각종 이벤트에 의류제품들 올라와 있는것도 보기쉽게 알기쉽게..
    (제가 살이 훅 찌는 바람에 바지살때 특히 사이즈 고르기가 힘들어서 관심있게 보다가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ㅠ)
    바지 쭉쭉 늘어나는 사진들.. 절대 고민하지 않고 아무거나 고르기만 하면 다 사도 될것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거든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또 예쁜 점퍼 하나 골라서 사입지만요^^

    이런 이벤트도 너무 감사하고 모델이 되는 이런 멋진 쇼핑몰도 감사합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고 사이즈나 가격 디자인 이런거 고민없이 다양하고, 저럼하고, 트렌디 해서
    마음에 쏙드는 쇼핑몰입니다!! 번창하세요^^

    아.... 용돈이 필요한 이유가 빠졌네요....
    용돈이 필요한 이유가 어디 있나요~ 그냥 용돈.... 무조건 좋아요 좋아요 db
  • 작성자 구****

    작성일 2016-01-19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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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24살인 여자인듯여자같지않은 사람입니다.
    뭐 각자 힘든사정은 다 있을테니까 .
    저는 옷에 관심이엄청많아요 옷입는 스타일이 뒤쳐지기도하고.
    그러다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들어와보니 행사까지 하고 .넘나 좋은 기회인거같아요
    솔직히 옷을 살려면 mony가 필요하기마련이거든요
    저에게 옷을 고를수잇는 기회를 주세요 ㅠㅠㅠㅠ 여자로 변신하겟습니다 ㅋㅋ
    직장생활도 너무 힘들고 여유를 좀 갖고싶습니다 그래서 용돈이 필요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9 1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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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 들어왔더니 이런 이벤트를 하네요
    전 평범한 학생입니다.
    원래 그리 가난하지는 않았어요 남들처럼 살꺼사고 먹을꺼먹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얼마전부터 집이 기울기시작했어요 아버지가 빛보증을쓰셨나봐요
    친구들이랑 방학되면 트윈룩맞춰입고 ㅈ놀러갈려고 정해놓은장소도
    있었구요
    부모님이 힘들어하시는걸 보니 차마 용돈달라는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친구들한테는 뭐라고 얘기하지 계속고민하다가
    오늘은 놀러못간다 할아버지 제사다, 오늘도 놀러못간다 가족여행간다
    라는둥 거짓말을 계속하면서 지금까지 미뤄왔네요
    남은 용돈이 딱 이만원 남았습니다
    이걸로 바지도 사고 이쁜티도 사고 코트도 사서 친구들이랑 놀러가야하는데
    어쩌면 졸업하기전 마지막 여행이 될수도있는데
    생각하면서 핫핑에 들어와서 가장 싼옷들만 찾았습니다
    근데 이만원으로 전부다 산다는건 아무래도 무리였네요
    걱정이많았습니다
    밤새기도했어요 집이다시
    일어설수있게 해달라고 예전처럼 돌아갈수있게해달라고
    외식도 자주하고 가족끼리 여행도 자주 다닐수있게 해달라고요
    근데 이 기도는 들어주시지못하나봅니다
    대신 이런이벤트를 알게해주셨나봐요
    지푸라기 라도 잡는심정으로 이벤트 참여해봐요 !
    당첨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수없지만요 ㅎㅎㅎㅎ
    당첨되면 이 좋은소식 널리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핫핑 ! 사랑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4: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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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십니까저는이제대
    학생이된김혜인입니다♥
    인터넷으로뚱뚱한여자쇼
    핑몰을알아보던중핫핑을
    보게됬습니다너무이쁜옷
    들이많아일단옷을사려고
    보니돈이없어이벤트에옹
    모하려합니다저는대학교
    를다니며공무원준비를하
    려합니다이제제게필요한
    건돈과지식과패션이라고
    생각합니다ㅎ부디저를간
    택해주신다면대학교때나
    사회에나가서도핫핑에있
    는옷들을사며저를잘가꾸
    겠습니다앞으로도좋은옷
    만들어주시고저는그옷들
    을입으며인증샷도많이찍
    어후기에올리고이쁘게잘
    입어서핫핑을홍보하겠습
    니다암튼이런이벤트준비
    하느라수고하십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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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년째 계속 취업 준비만 하고 있네요..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무엇보다 엄마가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고 효도한 일이 없어서,
    100만원이 생기면 엄마와 함께 여행가는게 꿈이었는데, 여행 가고 싶습니다.
    100만원이 나에게 온다면 엄마와 여행도 가고 2016년도애는 취업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길꺼 같네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9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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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벤트 진짜 짱굿나이스아이디어 !
    모르는 사람에게 저런돈을 준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누구에게는 큰돈일 수도 있는거구ㅠㅠ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많죠!! 저마저도 이만큼인데..
    옷잘입고 싶어서 옷사려고! 월세내고, 사고 싶은거 사고싶고, 먹고싶은거 먹고싶고, 하고싶은거 하고싶고,
    친구생일선물 사주고 싶고, 가족한테 뭐하나 해주고싶고, 남자친구 선물 해주고싶고, 데이트 하고싶고,
    사람사는 기분좀 내려구요.... 저것중 뭐라도 해야 행복을 느낄거아닙니까....
    지금의 전 아무것도 없어요 !!!!!!!!!!!!! 친구노릇,효녀노릇,애인노릇 하나 못하고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내사람들과 행.복.하.고.싶.습.니.다!!!!!!!!!!!!!!!!!!!!!!!!!!!!!!!!!!!!!!!!!!!!!!!!!!!!!!!!!!!!!!!!!!!!!!!!!!!!!
    큰거 바라지 않습니다!ㅠㅠ 저에게 작은 행복만이라도 주시면 감사드려요!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9 14: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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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전 22살 대학생입니다 .
    지금은 방학이라서 알바를하면서 등록금을 모으고있어요 ㅜㅜ계절학기하면서 수업 보충도 듣고있구요
    작년이랑 제작년에는 등록금낼때 부모님이 항상 조금이나마 도와주셧지만 올해는 저도 바라지않고요 부모님도 힘드실거같아서 제가꾸준히 모으고있습니다 ! 방학때듣는 보충수업도 꾸준히 내고있어요 ! 이러다보니 제가 용돈이 조금.. 더 많이 부족하게되네요 .. 제가 핫핑을 좋아해서요 한동안 옷도안사고해서 핫핑에잘안들어오게돼었는데 오늘들어오고 이런이벤트를 한다니 한번 적어봅니다 .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핫핑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4: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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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가족이 부모님 오빠1명 남동생2명 이렇게 여섯식구인데요! 동생들이 늦둥이 동생들이라 아직 많이 어립니다! 부모님은 자영업을하고계셔서 제가 두 동생들을 보고있습니다...ㅎ 제 나이는 고작 22살이구요..두동생 나이는 8살 3살 이렇게 어린 동생들입니다~ 막둥이는 제가 다 키웠구요! 그래서 저는 아직 직업도 없고 동생들만 보고잇습니다! 엄마한테 용돈받구 생활하고 있는데...핸드폰비내고 하면 돈이 부족해서 제 생활이 쫌... 힘드네요..ㅠ 옷도 사고싶은데..핸드폰 소액결제로 사게되고..ㅠ 핫핑에서 저에게 용돈을 주면 진짜 핫핑에잇는 옷 다 사고싶어요!ㅜ.ㅜ 장바구니에 담아놧다가 삭제한 옷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ㅠ 제가 당첨되면 좋겠어요!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4: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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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한참 사회생활을하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ㅎㅎ
    사회초년생이 된 만큼 독립심으로 나와사는데, 맨날 가는 회사에 더이상 입고나갈 옷이없는거에요...ㅋㅋ
    그렇다고 사회초년생이 옷에 돈을 너무 쓰기도 그렇고해서, 같은 옷을 여러번 입고 다니고... 이러고있을때 핫핑에서 이런 감사한 이벤트를 한단걸 전해듣고 들어와봤습니다. 핫핑 제품들이 오피스룩이며 너무 다 괜찮은 상품들이 많은것같아요.
    이제 곧 봄도오는데..회사남직원이랑 썸도 타고싶네요.....같은 옷말고 핫핑의 러블리룩으로 ㅠㅠㅠㅠㅠㅠ잔뜩!!!
    이쁜회사생활 잘할수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9 1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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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 용돈받으면서 지내는 고시생입니다.
    학원비에 생활비, 교재비 등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
    대학도 졸업하고 멋지게 취직해서 부모님께 좋은 옷 한벌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아직 그럴 여건이 안되네요.
    지난 여름에 엄마에게 핫핑에서 바지를 선물해드렸는데
    그게 참 마음에 드셨던거 같아요. 자주입으셨거든요*^^*

    마침 제 생일인 1/31일도 다가오는데, 이번 이벤트로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되면 부모님께 저를 이만큼이나 길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제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만 하시는 부모님께 작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요.
    ♥핫핑♥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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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4살 입니다.지금까지 장녀로 동생들 챙기느라 저한태 투자한적이 별로없네요ㅠ 동생들이 많아서 제 몫 챙기기가 힘드네요ㅠ 이번에 용돈 받아서 저한태 이번기회에 재대로 저에게 투자 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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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파는 이쁜옷들 ㅜㅜ
    맨날 눈팅하고 돈모이면 사야지하고
    항상 장자구니에만 넣어뒀는데
    어느새 사지도 못하고 년도 바뀌고
    계절도 바뀌고 ㅜㅜ
    받으면 그 돈으로 핫핑에서 사거싶었던 옷들
    다 지를거에요 ㅠㅠㅠ 제 장바구니속에만 있었던 옷들 ㅜㅜㅜ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9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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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핫핑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달생활비가 15만원입니다..자취생이기도하고요

    직장생활도하고 하고있지만 생활비가 15만원뿐입니다..

    그이유는 제가 어리석게도 사기를 당해서 개인빚이 있기때문입니다 착잡하니다 정말 로또라도 당첨되었으면 하는바램 뿐입니다 저는 미용을하고있지만요 투잡할거없나 매일 찾고있습니다..전 정말 용돈이 절실합니다..물론 제가 잘못해서 생겨난 빚이지만 생활비 쪼개가면서 원금갚기위해서 노력하며살아갑니다..핫핑옷을좋아해서 어플도깔고 옷구경합니다..살순없지만 대리만족이랄까요.. 핫핑에서 하는 지금 이벤트는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줄거 같습니다
    용돈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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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1월25일 곧 제생일이고 2월3일날 결혼한지1주년이되는데요
    당첨되면 생일날 1주년때 이쁜옷입고 지내고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9 14: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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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생활 14년째,,,
    고등학교 이후로 용돈을 받아 보지 못했다,
    한번쯤은 나도 누군가에게 용돈을 받고 싶다.
    금액과는 상관없이 그냥 용돈이란걸 받고 싶다.
    나의 돈이아니라 누군가에게 받은 돈으로 밥도사먹고 영화도 보고.쇼핑도 하고,
    추억으로 남겨진 500원의 용돈들,,,,이런 이벤트로 옛생각이 새록새록 쩌오른다.

    저도~~용돈 받고싶어용~~~~ㅎㅎ쥬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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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19살인 여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시기때 중요하다고 생각하겠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전 대학이라는 진학이 아니라 취업이 목적인 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 직장인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용돈 이라는 것은 학생때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0살이 넘어가면 사회인으로써 자신이 써야될 돈과 내야될 돈은 자신이 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대에 마지막인 19살을 기념하여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더군다나 방학때 용돈을 받지 못하는 사정으로 알바도 여러군대 구해보고 면접도 보았지만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 쉽게 구해지지 않아 집에만 계속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설이고 그렇지만 한번 걸려보고싶네요 2016년이 삼재라고 하지만 제 운이 얼마나 되는지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4: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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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2월달에 제주도가는데 입고갈옷이없어요 ㅠㅠ
    핫핑에서받은 용돈으로 핫핑에서예쁜옷사고 제주도가서 예쁜사진찍고싶어요 ㅠㅠ
    당첨되면 좋겠어오 .. 도와주세오 .. ♡ ♡ ♡ ♡ ♡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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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3살이 되었고 몇달전에는 대학생이였지만
    오는 2월에 졸업을 하게될 취업준비생입니다!ㅜ
    말이 취업준비생이지 아직은 백수에요ㅜㅜ흐앙
    오늘 처음으로 그냥 무심코 들어와서 알게되었는데
    첫날에 3개나 질러버렸어요ㅠㅠ 진짜 세벌도 고르고 골라 몇시간을 고민한 끝에 사게 됬어요!
    오늘 날씨도 진짜 이 겨울들어 가장 추운데 더따신옷 입고 샆습니다!
    2월달에 졸업하면 이제 뭘할지 막막해요ㅠ
    그런 저를 위해 위로의 용돈을 쪼금만 주신다면 저의 언니도 취준생인데
    취준생인저와 언니를 위해
    이쁜 옷이랑 가방 신발 한벌씩 사서 올한해 2016년도 시작부터
    기분좋게 시작하고싶어요!!
    정말 여기에 있는 이쁜옷들 싹다! 사고싶어요!!ㅠㅠ
    2016년한해 시작을 산뜻하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용!!
    2016년 핫핑대박예정입니다!!
  •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9 13: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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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살잉데오 사고나서 일하다가 일도 쉬고있고 이제 곧 퇴원해서 면접도 보고 옷도 사야 해요 헝헝..ㅠㅠ
    집엔 다 그지같은 옷들만 있구 핫핑에서 산옷을 입고 가자니 산지 좀 되서 넘 추워요
    핫핑에서 옷을 사고 시풍데 . . 헛된곳에 안쓰고 모든 돈을 핫핑에서 살수있으텐뎁
    옷을 사고시퍼오 옷주세요 옷사고싶어요 ㅠㅠ 이제곧퇴원해서 다시 직장을 다녀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3: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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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 새내기가 되는데 기숙사에 들어가요 ㅠㅠ.. 대학 등록금도 비싼데 기숙사비도 부모님께 차마 내달라는말을 못해서 제 돈으로 내기로 마음먹었는데 용돈 당첨되면 조금이라도 보태서 내고 싶네요 ! 또 새내기인 만큼 파릇하게 이쁜옷들이 필요한데 하나도 없거든요 .. ㅠㅠ 이쁜옷도 사입고싶어요 !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0^!!
  • 작성자 여****

    작성일 2016-01-19 1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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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작년에 결혼한 후 대구에 거주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은 청주에지내셔서 자주보지못하고
    통화만자주하는편입니다
    몇일전에 엄마와통화를했는데
    노후에 자식들에게 손안벌리고 살려면
    열심히일해야된다며 저에게 말씀을하는데...
    가슴이 어찌나 아프던지...
    용돈주시면 부모님께 찾아뵙고 맛있는것도사드리고
    용돈도 드려서 기쁘게해드리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9 1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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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0만원이란 용돈 참~ 받고싶네요~
    어느덧 애기를 낳은지 6년째.... 내옷 1만원짜리 하나사도 손이 바들바들 떨리는데... 애들은 쑥쑥 크는데도~ 이쁘니깐 10만원 20만원짜리 딱딱 고민도 없이 사주게 되는 나를 보며...ㅠㅠ 슬퍼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신랑은 니옷도 사라고 하는데.. 어떤게 나한테 어울리는지도 감이 안오는 요즘이에요~ 그나마 출산후 불은살 맞는옷 이쁜옷 어디서 사야되나 고민만 하던찰나 핫핑이란 곳을 알고 조금씩 옷을 구입해서 입고 있는데 너무좋아요~ 가격도 착하고 딱 내맘에 드는 옷천지라~
    전 용돈받음!!! 눈딱감고 내옷만 사려구요~ 핫핑장바구니에 담아논 침발라논 옷들 과감하게 결제하고 싶네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9 1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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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22살 대학생입니다
    핫핑은 다른쇼핑몰과 다르게 세일도많이하고 질문을하면
    친널하게 항상 답해주시고 너무 좋은쇼핑몰입니다
    이렇게 착한이벤트도 해주시고 ㅠㅠ 2행시갑니다
    핫: 핫하게 뜨고있는 패션은 여기서 사자 돈없다는
    핑: 핑계대지말고 1등당청되면 옷사자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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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정규직으로 돈도 얼마 못버는데 회사는 가야하고 옷은 사야겠고 ... 남자친구도 만나야하고 저축도 해야하고 (결혼해야져ㅜㅜ)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지인,동료 축의금까지ㅜㅜ 돈 들어갈 곳이 한두푼이 아닌요즘ㅜㅜ 핫핑의 예쁜 옷들 때문에 통장이 아닌 텅장으로 살아가고잇어요ㅜㅜ 맨날 꿈꾸는 하늘에서 10만원만 떨어져라 하는 바람을 갖고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정규직 희망이란 꿈은 안고!!!! 올해 부모님 한갑이신데 요즘은 잔치대신 여행을 보내드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아직 자리잡지 못한 불효한 자식이지만 부모님께 여행은 꼭 보내드려보고 싶습니다ㅜ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3: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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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생이 되는 스무살 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열심히 일하셔서 고등학교학비 대학교학비 때문에
    빠듯한생활을 하고 있어 선뜻 용돈 주세요,옷 사주세요 라고 말하기 뭐해
    지금까지 고모가 학생때(스무살차이나요)
    입은 옷들이나 사이즈가 않맞아 엄마가 시장에서 사오신
    스판바지 만원 짜리 한장으로 3년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용돈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용돈을 받는다면 살도 빼고 핫핑에서 사이즈가 않맞아
    사지못했던 옷글을 맘껏 입고 싶습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9 1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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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한해 핫핑을 알게되어서 즐거웠어요^^
    가끔 빅사이즈가 없는 옷들을 보며..꼭 입고 말거야! ..라고 다짐하며!!
    4개월간...열심히 다이어트를 약 30키로 감량성공!!!!
    핫핑에서 제일 큰사이즈도 겨우겨우 입었는데..이젠 77-66사이쯤 되는 사이즈를 입을수 있답니다..ㅠㅠ
    옷사이즈가 줄어서...옷들을 싹~새로 구입해야 하는데..
    핫핑 용돈 이벤트로 알차고 즐겁게 옷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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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오는 핫핑에 갑자기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한번 신청해보아용 ~ =_=
    요즘 알바가 안 구해져서 하루하루가 고통인 대학생입니다.. ㅜㅜ
    밖에 나가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매일 알바를 찾고 있는 학생입니다
    맛있는 것좀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용.. 알바를 구할때까지 용돈을 주신다면 전 행복하겠습니당...ㅠ_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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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제가 이 용돈이 정말 간절히 원하는 이유는..저희 아버지에게 따듯한 점퍼하나 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여태까지 저희 아버지는 패딩 다 낡은거를 지금 10년째 입고 계십니다..정말 지나가다 다른 아버지들을 보면 다 따듯하게 입고 멋지게 입으셨는데 저희아버지는 다 낡은것을 입고 항상출근하시고 집에돌아오시면 안 그래도 힘드신데 제가 항상 짜증을 낸것이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며칠전 저희 아버지가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리셔서 방에 계속 누워 계시는데..정말 딸이 아버지에게 패딩하나 안해주고 저 혼자 항상 따듯하게 입고...아버지는 항상 따듯하다 괜찮다 이것만 있으면 된다...정말 저희 아버지가 아프실때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또한 저희아버지가 운전을 계속하시는 직업이라 항상 다리가 아프셔서 가족들이 다 잘때..정말 고장난 안마기..테이프로 칭칭감아서 겨우 버티는 이 안마기로 항상 다리안마하시고 진짜..저희 아버지에게 정말 여태까지 새해 선물도 못해 드리고...요즘 날씨도 너무추운데..정말 얼음같이 차가운 손과발..그리고 항상 집에오시면 웃는얼굴로 저를 반겨주시고...정말 아버지에게 이번에 딸로서 큰 선물 해드리고 싶습니다..정말...이번에야 저는 크게 반성을 하였으며...저는 정말 아버지가 항상 자신보다 딸을 더 소중히여기시고..항상 다주는..그런존재의 우리아버지.. 진짜 이제라도 딸 노릇 정말 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그리고 항상 고마운 우리아버지..사랑한다고 한번도 안했었는데..이번해에 아버지에게 효도하도록 도와주세요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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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여름에는 옷을 핫핑에서 자주 사입었지만 겨울이 되면서 용돈을 받지않고 생활하다보니까 옷을 구경만하지 사입지는 못했어요. 이번에 어떤 예쁜 옷들이 있나 구경하러 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ㅎㅎ 당첨되서 핫핑에서 사고싶은 옷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다른 친구들은 방학이 되서 여행도 다니고 하는데 형편이 넉넉치 않아 여행도 못가게되니까 괜히 씁쓸했었는데 당첨이 된다면 옷 사입고 가까운곳이라도 여행다녀오고 싶네요 ㅎㅎ
    HOTPING 힘내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3: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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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6새내기로써 대학가면 예쁘게 보이고 싶고 또 모쏠탈출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옷도 사고싶고 가방,신발도 사고싶고 핫핑에서 봐둔거는 많았지만 2개밖에 주문을 못 했어요.ㅠㅠ
    왜나하면 현재 알바를 해서 돈을 모으고 있지만 부모님 곁을 떠나 타지생활을 해야해서 부모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등록금에 보탤 예정이랍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회가 되어
    ♡ 핫핑 ♡에서 용돈을 받게된다면 오직 저만을 위해 써보고 싶습니다요. ♡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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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언니들 이런이벤트 진짜 통큰 이벤트 아닌가요 ㅠㅠ 너무 감사드려요!저는 지금 고2입니다!사실 제가 꿈은 백댄서 와 댄스강사 이지만 옷 코디하는것을 좋아해서 현재 데일리룩 블로그를 하고있습니다!쇼핑몰도 차려보고싶고 아직 해보고 싶은게 너무도 많아서 하나씩 차근차근 하려고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이 되가는데요 ! 아무래도 옷은 사고싶은데 고2에 부담되는 가격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쇼핑몰 들어가면 티한벌에 2만원 하고 반바지도 3~4만원하니깐 고2인 저로서는 부담도 왕 왕 되네요 ㅠㅠ 근데 이번에 후기쓴답시고 쇼핑몰에서 옷3개와 저의 한달치 용돈을 퉁쳤는데...저희 학원에서 쇼케이스를 매년마다 여는데 2월 중순쯤에 연다고 하네요 ㅠㅠ 의상비가 당연히 필요한데 12만원이라는 돈이드는데 부모님께 말씀도 못드리고 알바는 원래 기존에 했던데 가봣으나 구햇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지금도 알바 구하는중이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참여해봅니다~!!!의상비도 내고 블로그 후기를 쓸수잇는옷도 마련하고 싶습니다 ㅎㅎ 이런이벤트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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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박소담이라고 합니다.
    용돈 100만원 쏘는 이벤트 참 신선하고 너무 좋네요!

    일단 제가 100만원이 필요한 이유는
    제 나이 이제 28살.. 결혼을 해야할 나이가 다가왔습니다 ㅠㅠ..
    남자친구도 이제32살이고 해서, 결혼준비를 차차 하고 있는데
    아직은 돈이 서로 없어서 결혼하자!해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슬프네요

    커플통장으로 한달에 15씩 같이 적금을 모은지 이제 6개월정도 됬는데
    아직도 얼마 되지않았어요 .,,
    언제 천만원이 될지도 모르겠구요~~ 1년안에는 결혼할 수 있겠죠?.....
    정말 사랑만으로는 결혼할 수 있는 세상은 이제 정말 아닌가봐요 ^^....

    꼭 핫핑 이벤트 당첨되면
    제 SNS에 (블로그,인스타,페이스북) 개인계정에 제 사연과 함께 ! 모두 업로드할게요~
    도와주세요 핫핑님~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9 1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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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거의 핫핑옷을 입는데 사이트에서보단 타사이트에서(11)구매를해서입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옷을고르고 홈페이지와서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려고왔다가 이런이벤트를 하는걸보고
    바로 댓글달아요 !! 흠 다른분들의사연을보고 아이런것도올려도 되나 싶은데 저한텐 중요한거라이렇게 올립니다
    올해30이되는저는요즘보는보시는지인친척가족들에게 결혼언제할꺼니란소리만들어요
    안그래도 내년에는꼬옥하려고 다이어트중인데 설에 예비시어머니뵈러가려구 옷쇼핑하려다 홈페이지와서 이렇게!!
    좋은이벤트를 하는걸보고 도움주십사 이렇게 댓글달아요 !!
    식단메뉴시켜먹는것도 엄청돈이많이들어가드라구요!! 헬스장다닐수있게 저에게 용돈을 주시면좋겠습니다
    글엄 날 2~3사이즈가 아닌 핫핑의 1사이즈를 구매할수있게 도와주세요!!!
    1사이즈 입고싶습니다 !! 도와주세요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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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우선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게 되게 신선하고 좋네요. 저는 이제 스무살 되는 새내기인데 사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습니다. 그런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매일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폰값이나 밥값 이런거 혼자 알바비로 겨우 해결해야하고 이제 대학 등록금도 조금이나마 모아서 보태라고 하네요. 저도 예쁜옷 예쁜구두 많이 사고 싶은데 돈이 다른데에 쓸데가많아 매일 쇼핑몰 눈팅하다가 잠들기 일쑤입니다. 부디 이번 새내기 입학때 예쁜모습으로 입학할수있게 도와주세요 ..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9 1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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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헌내기가 되는(ㅠㅠ) 21살 여대생입니닿ㅎㅎ
    대학생, 청춘, 20대, 젊음 하면 바로 여행이지요!!
    주위 어른들은 항상 젊을 때 여행을 떠나라, 남는건 추억뿐이다! 라고 말씀하시죠
    백번 지당하신 말씀인듯 합니다 하핳. 제 로망은 나홀로 여행을 떠난 뒤, 그 여행지의 풍경을 그림으로 담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그 그림으로 엽서를 만들고 싶네요 ^ㅇ^
    그런데 여행을 떠나려니 제 발목을 붙잡는 돈! 알바를 열심히 하고있지만 곧 등록금 내고 자취 준비하면..하하 내 월급아 어딨니? 내목소리 들리니? 부모님께 손벌리자니 죄송스러워서 그저 오늘도 여행지 정보나 보고있어요 쥬륵
    핫핑에서 만약에 용돈을 주신다면 정말정말 고마울거같아요 ^ㅁ^ 인증샷 팡팡팡 여행가서도 팡팡팡ㅎㅎ!!
    당첨 유무를 떠나서 이런 좋은이벤트 열어줘서 고마워요~ 핫핑 화이팅!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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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1살 대학생입니당. 대학교 다니기 시작한 뒤로 부모님에게서 일절 경제적 도움 받지 않고 있어요..
    가정형편도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빨리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하루하루 식비부터 해서 핸드폰요금 대학 등록금까지 제가 모두 부담하고 있구요
    학기중 방학중 모두 알바를 하면서 학업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굉장히 바쁘고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거기에 성적까지 어느정도 유지시켜야 장학금이 나오기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구요..
    머리가 지끈지끈거려요..
    만약 이벤트에 당첨되서 용돈이 생기면 저를 꾸미는데 쓰려고 합니당.
    마음에 드는 옷을 살 때 그 행복감이 쌓였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는것 같아요~
    만약 당첨금액이 크다면 한 달 정도는 알바를 쉬고 휴식을 가질 수 있을것같아요.
    꼭 당첨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남겨 보아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2:46:56

    평점 0점  

    스팸글 핫핑언냐들 안녕하세요'-'★

    핫핑의 이벤트는 정말 엄지척을 부르네요

    핫핑처럼 저희랑 소통하는 쇼핑몰도

    없을거에요 헤헤

    특별한 이벤트인 만큼 꾸밈없는 솔직작성을

    해보렵니닷 !  음.. 작년 1월달에 갑작스런

    뇌출혈로엄마가 꽃다운 연세에 세상과 이별을

    하셨어요

    너무나도 갑작스러웠죠.. 그렇게 큰시련으로

    몇달이란시간이흘러 아빠는 도시생활을

    접으시고  홍성으로 내려가셨어요

    저는 임신으로 식도올리지못한채 먼저 살림을

    차려야만했고 지금은  보름도 안남은

    막달이네요  자주내려가지도못해

    항상 신경쓰이고 반찬은 있는지

    속옷과 양말은 멀쩡한지 맘이걸리고

    애잔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아빠와전

    서로너무닮은 긍정맘이기에 항상 허허허

    웃으세요 그래서 더 맘이아프네요

    아는사람없이 혼자계셔서 적적하고

    많이 외로울텐데 몇년된 옛날 뒤통수 달린

    오목한 화면TV  지지직 거려서 손바닥으로

    가끔쳐야하는 애물단지 지만 아빠 유일한

    말동무인 티비를 바꿔주고싶어요

    좋은건아니더라도 화질깨끗한 티비요 헤헤

    임신 10개월동안 일을하지못해 목돈만들기가

    참힘든데  용돈이벤트라니.. 너무나 감격

    했어요 물론 제가 된다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런맘있잖아요 로또 사놓으면 일주일이

    든든한거 그런맘이랄까요? ㅎㅎ

    되든안되든 저는 핫핑이 점점더 좋아지려고

    합니다.. 누구한테 하지않았던 얘긴데

    이래도될까싶을정도로 속마음을

    털어놓은것같은 기분에

    제가위로받은것같네요 '-'

    항상 친구같이 곁에 가까이 있는 쇼핑몰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도 그래주실거죠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9 1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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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가 된 여학생입니다.
    저는 이제 고3이 되는 언니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동생이 있습니다.
    곧 새학기가 되는데 부모님이 너무 바쁘셔서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일이 없을거 같아서요.
    이제 수험생이 된 언니에겐 영양제 , 동생에겐 입학 선물을 사주고 싶기도 하고 맛있는 밥도 사주고 싶어요.
    평소에 부모님께서 우리를 챙겨주시지 못하셔서 속상해 하신적이 많았는데 , 저의 바램대로 선물도 전해주며 평소 고민에 대해 털어놓으며 맛있는 식사 한끼를 한다면 부모님이 정말로 흐뭇해 하실거 같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9 1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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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흠....미용실일을하고 있는 21살 입니다. 원래는 집이 굉장히 잘사는편이였고 공부도 전교18등 정도였고 갖고싶은거 다가지고 부족함없이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2학년쯤에 아빠가 사업을하시는데 9살어린 젊은여자직원이랑 그러케되셔서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저랑동생은 다른지역으로 이사를와서 생활하는 중입니다 이혼을하시고 한참사춘기인 나이였어서 방황도 많이하고 나쁜짓도많이하고 공부도엄청잘했었는데 아예안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렸을때부터 항상 친구머리해주고 그랬어서 미용을하기로마음먹고 자격증을따려고 학원을 다니다가 대학교를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이사와서 가장친하게 지내던 아줌마한테 큰돈을 빌려줫는데 사기당하시고 소송은걸었으나 그아줌마는 돈갚기싫어서 자기집, 가게 등을 다른사람명의로 돌려버리고 개인회생을 해버리셔서 돈도못받는 상황입니다 그래서제가 대학교를자퇴하고 미용실일을 하는중입니다 원래는 학원다니면서 자격증을 따고 미용실들어가는게 맞는데 지금저희집 상황이 안좋은관계로 학원을 다시못다녀서 자격증을따지못하고 일을시작해서 다른분들보다는 월급이작은편입니다 제가학원비를모아서 다니려고해도 주6일 아침10시부터 저녁9시까지 일하는데 월급80만원에서 4대보험떼고나면 육십남고 육십에서 엄마한테 30드리고 5만원동생용돈주고 제핸드폰비내고 출퇴근하는 교통비 내다보면 돈이너무 부족해서 학원비모을 수가 없습니다 일도 밥먹을시간도없이 많이바빠서 몸무게가원래 65키로였는데 51키로까지 빠진상태입니다 학원다녀서 미용관련자격증을다따고 서울로취직을하면 월급130까지는받을수있어서 얼른학원을다녀야하는데 학원비가 없어서 이도저도 못하는상황입니다 꼭저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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