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빨리 도착했고 디자인은 둘째치고 도저히 입지 못하겠어요. 냄새때문에..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도저히 그냥 입지 못하겠어요. 가격이 저렴하니 오리털이라고 해도 그리 기대안했습니다. 있어봐야 얼마나 들어가겠나 하고그냥 싼맛에 입자 싶어 구입했는데 저렴이의 특징이 오리털이든 거위털이든 급이 낮은 걸 사용하니 이상한 특유의 비린내가 날수 있다는걸 간과하고 구입해 버렸네요. 페브리즈 뿌렸음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납니다. 미치겠는..페브리즈를 뿌렸으니 일단은 환불은 안할거고 세탁소에 맡겼어요. 세탁소에서도 냄새가 세탁을 해도 날수 있다고..그래도 일단 세탁 한번 해서 바짝 말려보자 싶어서..안그래도 냄새, 미각에 민감해 누린내 비린내 절대 못 맡고못 먹는데 구스 이불에서도 못 맡아 봤던 이상한 비린내를 맡아 버렸으니..이불이든 패딩이든 저렴이는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또 배웁니다. 이런...

(2022-11-15 18:31:4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