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가장좋아하는 퍼플컬러가 라벤더끼가 도는
화사한 색감의 퍼플 색상이라 가장 맘에들었어용 ㅠㅠ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한 날에 안에 얇은 이너 하나 입고
요 셔츠 살짝 걸쳐주니 딱 - 좋더라구요 ㅎㅎㅎ💜
무게도 셔츠치고 무겁지 않고 엄청 가벼워서 불편함 없었고
양 사이드에 슬릿 디테일이 무엇보다 대박이에요!!
오버핏 잘 못 입으면 다리 짧아보이기 마련인데
옆에 트임 포인트로 다리도길어보이는거 있죠 ㅎㅎ?
그리고 커프스 소매가 있어서 롤업해서 입으니까
훨씬 더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더라구요!
여름에도 물놀이 갈때나 축제같은 곳갈 때
하나 딱- 걸치면 살안타템으로 완전 찰떡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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