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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용돈이 필요한 이유적고 용돈받자!

작성자 웹디자인_김길란(ip:)

작성일 2020-09-10 16:40:12

조회 8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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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여****

    작성일 2022-02-21 09: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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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서 용돈을 안 주고 제가 돈을 벌어서 옷을 사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저에게 들어오는 수입도 별로 없어서
    이쁜 옷을 맘껏 사고 싶어요, 그게 이유입니다~
  • 작성자 추****

    작성일 2021-01-06 1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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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선 용돈도 안 받아서 갖고싶은 옷을 못 사고 부모님께선 항상 남이 입다가 작아진 옷을 가져다 주셔서 이번엔 꼭 갖고싶은 옷ㄹ 사서 입고 싶어요
  • 작성자 노****

    작성일 2020-10-31 0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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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남****

    작성일 2020-10-19 19: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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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1****

    작성일 2020-10-19 10: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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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옷 마니마니 사고 싶은데 용돈이 부족해요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10-17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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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말이필요합니까~! 옷 맘껏 사구싶습니다!
  • 작성자 루****

    작성일 2020-10-02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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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크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충동구매가 망설여져요. 어떤 큰 기쁨의 선물을 한번쯤 받아보면 어떨까 꿈꿔봐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30 0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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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마법바지랑 가을신상사야돼요;;;;;;;;;
  •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27 2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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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5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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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 후반에 이직을 하게되었어요 갑작스런 이직이라 그동안 모아놓은 돈이 별로 없는데 하필이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서 걱정이네요 나이가 많아진 탓에 부모님의 눈초리도 신경쓰이고 면목없어서 바지 하나 티셔츠 하나 사는것두 너무 눈치가 보이는 요즘입니다ㅠ 용돈이 생긴다면 핫핑에서 예쁘고 편안한 옷 사입고 싶어요!! 대구역 롯데에서 오프라인 핫핑매장을 처음 접하고 하체비만인 제가 유일하게 맘놓고 바지를 고를 수 있는 곳이 되어버린 핫핑! 코로나 때문에 이런저런 소비수요가 낮아진 마당에 의류사업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ㅠ같이 이겨내서 핫핑도 더 번창하고 제 이직,수험생활도 빛나길 빌어봅니다!!ㅎㅎ화이팅!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5 1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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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첫 자취로 이사를 하면서 지출도 많았고 가구는 물론 옷들도 싹 버려서 텅텅 비어버렸어요ㅜ 앞으로 월세에 기타 고정 지출들 생각하면 당분간 몇달은 아껴써야해서 옷사는건 꿈도 못꾸고있어요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5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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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20세초기에 많이 아파서 회복하면서 살이 많이 쪗습니다 그래서 옷을 사입기 힘들었는데 핫핑에는 큰 사이즈의 옷들이 있는것을 알고 핫핑에서 계속 사입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5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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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제 생일인데 꼭 당첨 되서 핫핑의 예쁜옷 많이 사입고 싶어요~~
  • 작성자 공****

    작성일 2020-09-25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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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배****

    작성일 2020-09-24 2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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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태****

    작성일 2020-09-24 2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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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핫핑옷이 너무 이뻐서ㅠㅠㅠㅠ 이번겨울에 이쁘게 입고싶어요
  •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24 1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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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집은 가난해서 옷도 몇달에 한번 사 입을 정도로 가난해서 학교가면 솔직히 진심으로 기가 죽고 이쁜 옷들은 계속 눈에 밝히는데 제게
    에게는 그 이쁜 옷들이 그림에 떡이 되고있습니다 정말 거짓말아니고 1주일에 딱 입고 학교 갈 수 있는 옷들이 5벌 뿐입니다 월.화.수.목.금 매주 똑같은 요일에 똑같은 옷 이라 친구들도 제발 옷 좀 사입으라고 할 정도입니다ㅠㅠ 그나마 얻어 입는데 이제는 그것도 창피해서 못 얻어 입겟어요ㅜㅠㅠ
  •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24 17: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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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

    작성일 2020-09-24 16: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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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꾸밀 줄 모르고 옷 살 줄 모르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올해는 여러모로 돈을 많이 쓴 해인 거 같아요.
    사진 촬영이 있거나 놀러 갈 때 꾸미고 입을 옷이 없어서 매번 뭐 입지 뭐 입지만 했는데 우연히 핫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규 가입하고 이것저것 둘러보니 옷 사고 싶단 생각이 마구 들더라고요. 용돈이 넉넉하게 있으면 이것저것 사 보고 입어보고 사진 찍고 할 텐데 요새 용돈이 딸려서 하고 싶은 걸 못 하고 있습니다.
    이 시국이지만 학생인지라 학교 갈 때와 잠시 나갈 일이 생길 때 예쁘고 편한 옷을 입고 싶습니다.
    옷은 지금 사도 몇 년이고 입을 수 있으니 올겨울에도 내년에도 예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핫핑에서 도와주시면 너무너무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요새 시간이 날 때 눈으로만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는데 결제까지 기분 좋게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핫핑에서 플렉스 할 기회를 주신다면 제 인생은 핫핑크처럼 예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스리슬쩍 남은 용돈으로는 예쁜 옷 사입고 젤리 하나 사먹을게요. 신규가입했다고 쿠폰도 많이 주셨는데 그 쿠폰 쓸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4****

    작성일 2020-09-24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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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 대학생입니다. 미래 직업이 많은 학력을 요구하는 직업이라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원 준비로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대학 4년 다닐동안 20살 이후부터는 핫핑에서 청바지와 니트 자켓 가디건 등을 많이 애용해 왔습니다. 주변에서 옷 어디서 샀는지 물어본 옷들 중에 핫핑이 꽤 많았거든요. 뿌듯해서 더 이용했던 것 같아요.이번 학기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길게 알바를 못하지만 학기중에는 생활비 정도는 벌었는데 코로나로 알바 자리 구하기가 어렵네요.. 줄곧 청바지 니트 가디건 셔츠 등 베이직 라인을 대학생활 내내 핫핑에서 구매해 입었던 터라 이번 이벤트가 너무너무 반가워요.대학 생활 마지막 학기 핫핑에서 예쁘게 옷 사입고 마무리 하고 싶어요. 이벤트 당첨금 쇼핑할 때 보태서 예쁘게 입고 주변에도 소문 많이 내고 싶네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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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생이라 돈은 없는데 예쁜 옷은 자꾸만 눈에 밟히고 ㅜㅜ 매번 돈은 한정적이라 하나씩 구매했는데 저도 한꺼번에 박스채로 옷 사보고싶어요 ㅜㅜ 평소에 옷이나 꾸미는거에 관심도 많고 좋아하는데 갖고있는 옷은 별로 없어서 맨날 아이쇼핑만 하네요 ㅜㅜㅠ 이번 추석때도 안가서 용돈도 하나도 못받고 ㅜㅜ 사고 싶은 것들은 넘쳐나는데 이번을 기회로 입고싶었지만 못입어봤던 옷들도 입어보고싶고 예쁜 옷 마음껏 사서 입고 놀러가고 싶어요 !!
  • 작성자 남****

    작성일 2020-09-24 1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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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 다 애용하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이른나이에 독립하여 경제적상황이 빠듯하지만!! 청춘(?)이라 하여 핫핑의 예쁜 옷들을 포기할 수 없어...! 조금씩이라도 쇼핑중입니다.ㅎㅎ 이 이벤트의 취지대로 핫핑의 예쁜옷들! 마음껏~~!! 구매하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핫핑 관계자분들 항상 고객들을 위해 많은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심****

    작성일 2020-09-24 16: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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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이면 새내기가 되는 고3이에요!! 예쁜 옷 입고 대학교에 가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알바도 못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어야 하는 신세예요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싶도 평소 시도하지 못했던 옷들도 입어보고 싶어요 맨날 무채색 무지 티만 입고다녔던 생활을 예쁜 컬러 티셔츠나 자켓, 아노락 등 입고싶어요 핫핑 옷 맨날 눈쇼핑으로 즐겼는데 이번 기회로 옷장을 화사하게 바꿀수 있었우면 좋겠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4 1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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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20살 된 대학생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꿈꾸기가 어려워졌고 알바도 쉽게 못하고 있고 수업도 비대면 수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음놓고 쇼핑하러 밖에 나가기도 어려워서 집에서라도 꼭 사고 싶습니다,,! 옷을 못 산지 몇달 째 인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알바도 못하는 대학생이라 지갑이 가난해서 옷을 가격을 안 보고 살 수가 없어요,, 저에게 마음놓고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할거같아요 ! ! ㅠㅠ😊
  •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24 1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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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 서른. 10년동안 일만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코로나로인하여 직장도 그만두게되고 여자라는이유로 다닐직장도 없고 나이도 걸리고 면접을 보아도 결혼여부나 아이낳으면 그만둘거라는 이유로 그저 면접을 보러 다니네요 허무하게 느껴지는 30살이라고 해야하나 다시 마음 잡고 면접도 여기저기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첨되면 그거로 새로운 마음으로 직장에 취업하고 싶네요! 벌써 얼마안남은 올해 더 열심히 일해서 합격하라는 의미로 선물받았음좋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4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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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주인이 집빼달래서 급하게 이사해야하는데 이삿짐비용때문에 용돈이 더더더 필요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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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24 16: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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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 옷을 많이 사고 싶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4 1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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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5살 아들 24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어떨결에 딸래미가 잘사입는 옷집을 소개해주더라구요 젊은애들이 입는거 제가 입어도 될까싶던데 한번 큰맘먹고 사입어보니 세상에 어쩜 옷을 야무딱지게 만들었는지...나이가 드니 군살과 처지는게 보기싫던데 잘 묻어주더라구요..젊은애들 따라갈라면 멀었지만 트렌드는 안놓치게 친구들 사이에서도 여기 소문 잘내고다닙니다ㅎㅎㅎㅎ 잘하고 있지요~~?
    한가정에 엄마지만 저도 여자더라구요 이쁜옷입으니 기분도좋고 명품 필요없네요 젊은게 최고네요^^ 1살이라도 젊게 5살이라도 젊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더 이쁜옷 1살이라도 젊은 지금 50대에 입어보고싶네요~~♡♡
  • 작성자 3****

    작성일 2020-09-24 15: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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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
    코세글자 덕분에 알바도 못하게 되고 취업준비도 밀리고 있는 대학교 졸업ㅇㅖ정자 입니다ㅠㅠ 취업이 쉽지가 않아 계획에도 없던 휴학을 하게되고
    3달동안 열심히 준비한 자격증 시험을 며칠 후에 치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휴학으로 본가로 내려오게되어 학교 근처에서 하던 알바도 못하게 되고, 집 정리도 못하고 내려와 입을 옷도 없고 ㅠㅠ 언제 집 정리를 할지도 미지수예요.. 코세글자로 배달음식이나 집 꾸미는데 돈을 쓰게되다보니 모아둔 돈도 없어져버렸어요..ㅎ 올해가 되면서 친구들이랑 꼭 이룰 버킷리스트를 작성할때 입는 옷 스타일의 범위를 늘리고 편한대로만 입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꼭 하면서 저에게 맞는 옷을 찾겠단 다짐도 못이루고 있어요 ㅎㅎ😢
    제가 된다는 생각은 없지만 ㅠ 약간의 희망을 두고 속 이야기를 막 한거같아서 괜히 부끄러워지는거 같은데 그래도 이런 이벤트를 열어서 잠시나마 두근거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쪽쪽😙 건강 조심하쎄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5: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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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이쁜나이라고 하는 24살 가장 좋은옷 핫핑에서 VIP가되면서 제자신이 자신감을 얻고 이쁜옷을 입고 옷을 잘못입던 제가 옷을 꾸며입고 외모도 꾸미고 외적으로 자신감이 생기니 내적으로도 자신감이 뿜쁌!!💜💜 더 이쁜옷과 이쁜 청춘을 만들어가기위해 더 노력하고 후기도 많이 남기고 있어요 솔직히 88사이즈는 찾기힘든데 찾아도 이쁜핏까지는 안바랬어요😅 핫핑을 알게되고 이사이즈에 이쁜 핏까지 2마리의 토끼를 잡은것처럼 자신있는 제모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더욱더 이쁜 청춘을 이루어나가기위해 용돈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4 15: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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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10살 딸 키우고있는 31살 싱글맘입니다.
    회원가입을 딸꺼로 해서 정보가 딸아이꺼로 뜨네요;
    저는 원래 체격이 골격자체가 넓은편이라 항상 기본 77,88을 입었는데 소셜에서 핫핑 알게된 후로 옷은 여기서 사입고 있어요. 근데 이제는 그것마저도 작아서 99사이즈가 아니면 입지못하게 살이 쪄버렸네요.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중간중간 알바와 취직위한 자격증취득을 해왔지만 혼자서 딸을 키우면서 일하기가 쉽지않네요..17살 아픈강아지도 키우고있어서 사고싶은게 있어도 정말 수십번 고민하고 쪼개고쪼개서 남는돈으로 옷 한 벌 사입네요..
    이번에 간호조무사학원을 국비지원받아서 다니게되었는데, 살이 쪄서 입던 옷들이 죄다 작아졌고..그래서 새로 사 입어야하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고 있기에 참여해봅니다. 딸이 아직 어리고 사이즈가 달라 같이 입을수는 없지만 10년뒤 딸이 20살이 되었을때, 핫핑에서 같은 디자인 옷을 구매해서 커플로 입을수있을때까지 남아있어주세요.
  • 작성자 문****

    작성일 2020-09-24 1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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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실 뭐 이렇다 해서 돈이 없는건 아니에요 :) 저는 취업 준비생인데 별도로 용돈을 받고 있는것도 아니거든요... 옷도 사고 싶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다니고 싶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싶은데 별 소득이 없어가지고 못드리고 있거든요... 이번 기회에 100만원이라는 소중한 돈 받으면 작은 효도라도 하고 싶네요... :) 핫핑 늘 이쁜 옷 내주셔서 감사하고 다양한 스타일 연출할수 있는 옷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하루만 계속되기를 :)
  •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4 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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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우연히 지나가다 이런 지원금 받을 수 있다고 해서 1프로에 확률을 갖고 댓글 써 봅니다 .. ! ㅠ 엄마랑 살고 있었는데 어떠한 사정으로 엄마를 한순간에 잃었습니다 그 이후로 밥도 , 일도 모든 일에 손이 안잡히고 자살할 생각만 수없이 하다가 너무 악화가 되어서 우울증 때매 병원을 다니고 있어요 ㅠ 매달 나갈돈은 너무 많은데 병원비에 너무 쏠려서 대책이 없네요 .. 예쁜 옷 하나 못사입은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생각해보니 ㅠ 이벤트 꼭 당첨 되어서 예쁜 옷 입고 엄마 찾아뵈어서 술 한잔 뿌리고 싶네요 이런글 여기다가 올리는게 주작이다 뭐 이런 소리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그나마 힘든얘기 누구한명 잡고 얘기 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참여한번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번창 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4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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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 되고 나서부터 부모님께 용돈은 하나도 받지 않고 혼자 알바해서 번 돈으로 생활비, 휴대폰비, 교통비, 대학 등록금까지 제가 감당하고 있어요..다행히 등록금은 전액 장학을 받아 걱정을 덜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알바도 하지 못하여 모아놓은 돈으로 조금씩 버티고 있답니다..그러다 보니 같은 옷을 돌려ㅜ입으며 지낸지 몇년은 된거 같아요..제가 100만원을 받게 된다면 옷 좀 새로 싹 다 갈고 싶네요ㅠㅠ
  • 작성자 다****

    작성일 2020-09-24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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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딸딸 세딸공주를 가진 엄마입니다. 딸딸딸이랑 같이 옷을 구매하려고 하니. 옷값이 만만치가 않네요... 한사이즈를 사서 돌아가면서 입으면 되는데 덩치가 다르다보니 사이즈 나눠서 사게 되네요 저도 입고 우리 세딸 공주들도 현재 입고 앞으로도 같이 입을 예정임.. 여긴 옷이 다양하게 많은 종류가 있어서 뭘골라야 할지 항시 행복고민됩니다. 여유가 있으면 다 사고 말테죠^^
  • 작성자 7****

    작성일 2020-09-24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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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0살인데 입학하고 나서 한 번도 학교에 가본적이없어요
    봄에 학교 갈 줄알고 봄옷 사고, 여름에는 가겠지 싶어서 여름도 샀는데
    다 제 돈으로 사서 텅장이에요
    2학기에 학교를 안 간다고 결정이 나니까 옷장에 반팔뿐이네요ㅠㅠㅠ
    10월에 중간고사 끝나고 친구들 만나기로 했는데 통장도 텅, 옷장도 텅이에요ㅠㅠ
    당첨되면은 정말 따뜻하게 올 한해 마무리 할것 같아요:)
  • 작성자 [****

    작성일 2020-09-24 14: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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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재 월급이 지연된지 8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그래서 계절이 3번이나 변했는데 옷은 한번도 구매를 못 했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죠?ㅎㅎㅎ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용돈을 받게 된다면 힘든 요즘 세상, 힘내서 행복하게 지낼 것 같네요~^ㅡ^
  • 작성자 5****

    작성일 2020-09-24 14: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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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땜에 일못한지 어언 1개월 배고픈건물론이며 옷못산지 5달이넘어가네요 시들시들 소매구멍난 여름긴팔입고 다녀요 날도 쌀쌀해졌는데 새 가을 옷입고싶어요...
  • 작성자 주****

    작성일 2020-09-24 14: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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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20년부터는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덕분에 알바도 열심히했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해진 후 짤리게 되었지만요..
    학교 수업도 비대면으로 바뀌게 되고 정말 필요한 식비 이외에 많은 돈이 필요없다 생각해서 지금까지 용돈을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에게 투자할 능력은 더더욱 없어졌습니다.. 더위가 가시고 시원한 가을이 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원하게 flex해보고 싶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사지 못해서 속상했던 기분,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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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이 되고 새 옷 구경 다니다가 좋은 이벤트 발견해서 댓글 남겨요 ㅎㅎ 이벤트 당첨되어본적 없는데 당첨되면 너무 신날 것 같아요 ㅠ 이게 진짜 되는구나...하면서 제가 당첨된다면 정말 알차게 이쁘게 쇼핑해서 핫핑을 널리널리 이쁜옷 맛집으로 소개시켜버릴거예요 ㅠㅋㅋㅋㅋㅋ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4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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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실 특별한 사연으로 돈이 없는건 아니에요ㅠ 그렇지만 언제나 월급은 부족하고 카드값은 많이나오고.. 사회초년생이라 월급이 많이 귀엽거든요.. 인*타나 페**북 속 예쁜 오피스룩 언니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밥값 교통비 생활비 내고나면 제옷은 항상 가성비를 따지게 되고, 멋보다는 매치가쉽고 자주입을 수 있는 종류만 사게되요..ㅠㅠ 핫핑에도 예쁜 오피스룩 이랑 러블리 옷 너무 많던데.. 장바구니에만 채워보네요!! 출근준비 옷입을때마다 웃으며 고르고싶어요! 핫핑 용돈 부탁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4 14: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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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7년동안 고3까지 운동 선수 생활을 해왔습니당
    이제는 다른 길을 도전하고 싶어 대학교를 가기로 결정하였는데 몇 년 동안 운동부에만 있고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 이쁜 옷들이 너무 없는데 지금까지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들께 또 손을 더 벌리기엔 너무 죄송해요 .. 딱 핫핑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쁜 옷들 지금까지 못 입어본 디자인의 옷들을 입어 보고 싶어요 !!
    핫핑 옷으로 이쁘게 꾸며보고 저의 다른 삶을 더 즐겨보고 싶어요 〰
  • 작성자 서****

    작성일 2020-09-24 14: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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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63에 78키로에서 58까지 뺏다가 코로나때문에 운동을 못가서 의지가 꺽여 65까지 다시 올라왔어요......ㅠㅠ
    몸이 너무 고무줄처럼 늘어낫다 줄엇다하니까 사야하는 옷 사이즈가 엄청나게 많아집니다......
    여름옷에는 크게관심이 없는데 겨울만 되면 이옷저옷 다사고 싶지만
    댕댕이 냥이를 반려는 독거아지매라 옷에 큰돈투자를 못하게 됩니다 ㅠ0ㅠ..
    오늘도 청바지 사려고 들어왓다가 이벤트 공지보고 참여한번해봐요 ^^!
  • 작성자 강****

    작성일 2020-09-24 14: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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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아빠 임플란트 해드린다고 비상금 다털어서 허리띠 조르고 지내고있어요ㅜㅜ 예쁜옷 맘껏 질러서 가을이랑 겨울 멋쟁이로 지내고싶어요!!
  • 작성자 곽****

    작성일 2020-09-24 1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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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늘 남편 생일이라 생일선물 사주고 싶은데 이번달도 적자네요~휴~~~~~~~사실 옷도 사고싶은데 장바구니만 채웠다지웠다 반복이네요ㅠㅠ시국이 이래서 다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야겠죠? 용돈 지원해주시면 더 힘이날듯 합니다!모두들 힘내자구요ㅋㅋ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4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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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때는 55-66입었는데 대학생활 하면서 자취했더니 식사 시간대도 너무 불규칙 해지고 생계를 위해서 편의점 야간알바까지 더 해지면서 더욱 더 식사시간이 불규칙 해졌습니다...ㅠㅠ
    결과적으로 99사이즈가 되어 버렸어요... 학과가 의료계인 특성상 공부를 안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학과인데... 공부를 하다보니 또 당이 떨어져서 새벽에 먹게되고...이런 일을이 허다하네요...
    어느순간 학교 축제 때 노래를 부르는 가요제?같은게 있었는데 제 사진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갔더라구요. 그런데 거기에 댓글이 "얘는 옷좀 이쁘게 입고 다니지" "살이 저렇게 쪗는데 맞는 옷이 있겠음?"이런 댓글들이 보이더라구요.
    이때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우울한 인생을 보내다가 "나도 내 관리를 좀 해 보자" 라며 운동을 시작하며 예쁜 옷을 파는 쇼핑몰을 찾아보게 됐어요. 그러다가 찾은 쇼핑몰이 바로 핫핑이였어요.
    일반 ㅌㅁ이나 ㅋㅍ같은데에서는 제 사이즈 찾기도 힘들었고, 막상 찾아도 트레이닝복이 전부였는데 핫핑은 너무 예쁜옷이 많더라구요...
    정말 천국에 온 기분이였어요.
    이제 학교 사람들 뿐 아니라 제 자신을 사랑하고 저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핫핑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구****

    작성일 2020-09-24 14: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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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 둘 낳고 55사이즈를 입던 제가 지금은 99사이즈로 변했네요ㅠ 혹독한 시집살이로 맘도 많이 힘든데 워낙에 멋쟁이신 시어머니께서 언젠가부터 절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교회가신다고 가족들 모두 가는데 저만 청소하고 있으라고 하신날 텅 빈 놀이터에 앉아서 로비문앞에 비친 제 모습에 속상하더라고요..목늘어난 티셔츠에 무릎나온 바지..그때 생각했어요 열심히 살빼면서 예쁜옷입고 당당해 하자고요~그러던중 핫핑을 만났습니다^^ 이번 명절때 입고가려고 오늘 네개 구매했는데 입어보고 찜해둔것도 사려구요~사이즈도 다양하고 어쩜 이리도 예쁜것만 있는지요^^ 예쁜 날개옷입고 시어머니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도록 용돈 지원해 주세요^^
    핫핑은 사랑입니다♡
  • 작성자 9****

    작성일 2020-09-24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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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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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께서 핫핑 옷을 정말 좋아하세요. 디자인도 예쁘고 빅사이즈가 나와서요. 아무래도 아줌마가 된 후에 맞는 옷이 없어서 속상해하셨는데 여긴 빅사이즈가 나오고 디자인들도 세련되고 예쁘기 때문에 조금 위안을 받으시는 거 같아요. 생각 이상으로 너무 좋아하세요. 엄마가 예전에 못해 보셨던 거, 지금까지 살이 쩌서 콤플렉스셨던 거 모두 보상 받는 기분이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엄마께 사드리는 입장에서 좋아하시니 너무 좋구요. 이벤트 당첨되면 엄마 옷장 바꿔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할 것 같아요.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4 1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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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걸릴 확률 00000.1% 겠지만 그래도 콩닥콩닥 거리는 맘으로,,
    옷 사고 싶습니다 😭
  • 작성자 백****

    작성일 2020-09-24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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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살 입니다. 작년에 고3이라 그냥 추리닝만 입고 다녔는데 이제 새로운 옷 좀 사보려 했더니 코로나 때문에 옷을 사러 가기도 눈치 보이는 상황에서 집에만 있다보니 찐 살로 매일 입던 면바지만 주구장창 입었는데 청바지나 슬렉스 같은 경우 저 같은 하체비만 타입이 입을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들이 없어 항상 옷을 사기 꺼려졌었는데 핫핑은 36사이즈 까지 나와 하비타입들이 입을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코로나로 칙칙해진 제 대학생활이 다채로워질것 같습니다 ~~
  • 작성자 예****

    작성일 2020-09-24 1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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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7살 취준생입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취업이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용 ㅠ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공부도 하며 자소서도 쓰는중입니다! 돈 애낀다구 쇼핑을 못하다보니 넘 추레하게 다니는중입니당..! 평소에도 거의 핫핑옷만 입고다니는데 용돈 주신다면 예쁜옷 쫘아아악 빼입고 동네 한바퀴라도 돌고싶어용ㅎㅎㅎㅎ 이런거 당첨된적 없는데 이번에는 꼬오오옥 당첨되고 싶어요ㅠㅠㅠㅠ 다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4 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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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정사정 줄줄이 털어놓는 것 보다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핫핑은 배송관련 서비스 처리가 매우 좋은편이고 전체적인 서비스가 좋고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편리한 앱입니다. 오랜만에 로그인을 하게되었는데 이 이벤트로 인해 다시 핫핑을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적립금을 받게 된다면 꼭 핫핑의 합리적인 옷들 오랜만에 사보고 싶네요.!
  • 작성자 3****

    작성일 2020-09-24 13: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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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성입니다. 올해 의도치 않게 임신을 하게 되어 제가 원래 원피스나 치마를 안입어서 옷이 없었어서 사야되고 아기용품이랑 같이 이제 남편과 같이 살아야되서 신혼집 가구 등 구매할게 많아졌습니다... 대출도 하고 하는데 영 힘드네요ㅠㅠ 힁... 적다보니 신세한탄하게 되네욯ㅎㅎ핫핑에서 용돈주는 이벤트를 하시는걸 보고 혹시나 될까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닿ㅎㅎㅎ
  • 작성자 1****

    작성일 2020-09-24 13: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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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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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저는 24살 취준생이였던 사람입니다! 취업하려고 서울로 올라와서 열심히 이력서 보내고 오늘 드디어 면접 본 곳에서 합격 연락이 왔어요! 부모님께 연락 드리니 예쁜옷 , 깔끔한 옷 있냐는 부모님 말씀에 있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또 돈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남은돈으로 해결해보자! 해서 핫핑에 딱 들어왔는데 용돈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저도 참여합니다!
  • 작성자 8****

    작성일 2020-09-24 13: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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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4 13: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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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부모님의 자부심인 제가 열심히 공시공부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합격해 단정한 옷을 입고
    부모님 덕분에 제가 이렇게 잘 컷다고 감사의 인사 하고싶기때문입니다.
  • 작성자 성****

    작성일 2020-09-24 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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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저희 가족은 어머니 한분이서 저희 삼남매를 다 먹여 살리시기에 용돈한번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용돈을 받기에 너무 죄송하기도하여 알바를 다니며 어머니께 돈도 드리고 생활비를 쓰면 항상 남는 돈이 없었지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까지 택배를 뛰고 퇴근길에 보는데 좋은 이벤트르 하시더라고요 ㅠㅠ 당첨되면 옷 한벌 사기 두려워 하시던 엄마께 또 저희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리고 10월 6일' 곧 제 생일 입니다 ㅠㅠㅠ 친구도 얼마 없어 딱히 생일에 대한 기대는 안하지만 핫핑에서 받고 싶네요..ㅎㅎㅎㅎ 야간으로 택배뛰면서 핫핑 상품들을 종종 보았는데 부럽더라구용 ㅠㅠㅠ 야간택배에 학점관리에 집안일에 고생하는 저를 위한 선물도 사주고싶어용 ... 재발 이 댓글 유심히 봐주셨음 좋겠어용>< 이런 댓글 다는 게 처음이라 말이 두서 없을지도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당♡
  • 작성자 허****

    작성일 2020-09-24 1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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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여자입니다~ 저는 20살 전부터 가정 사정으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햇습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지도 못햇고, 또 그렇다고 많이 벌지도 못햇습니다 제가 그러다가 사회생활중 남자친구를 만나 가게를 시작햇어요! 하지만 가게에서 너무 힘들도 지치고 몸은 거의 아줌마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또래 친구들이 이쁜옷입고 이쁘게 다니는거보면 너무 부러워요 가게를 하지만 그만큼 여유가 잇는게아니라 옷을 하나하나 구매할때마다 수십번을 고민합니다 그런데 핫핑에서 이렇게 용돈 이벤트를 한다니 너무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이번트 신청합니다 용돈 주시면 예쁜옷입고 본가에도 다녀오고 친구들 만나고싶네요: )
  •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24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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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사관 훈련을 받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핫핑을 아주 잘 이용했었어요! 덩치도 있고 해서 빅 사이즈 옷을 찾았는데 핫핑옷이 제일 예쁘고 뭐든 맘에 들더라구용! 그런데 훈련을 받는중엔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으니까 옷을 사고싶어도 살 수가 없더라구요ㅠ 이제 계절도 바뀌어서 많이 쌀쌀한데 핫핑에서 주는 용돈으로 예쁜 옷도 사서 임관한 후에 예쁘게 입고 다니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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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정말 힘든 해입니다
    올 2월 아빠가 갑작스럽게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어요 지금도 호흡기 의존해서 엄마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도 상태세요
    더군다나.. 이번에 정말 거짓말처럼.. 이번 폭우로 집이 침수되었어요
    살면서 물에 집이 잠긴 모습을 처음 봤네요
    구급차 타고 강아지들만 데리고 겨우 나왔어요 차도 침수되었고요
    그리고 이틀 후 통제구역 풀리면서 집에 가보니.. 정말 가관이더라고요..
    아무것도 건질 게 없었어요.. 더군다나.. 제 생일이 8월 5일이었는데 생일 선물로 받은 옷들이 다.. 흙에 묻어서 입을 수도 없더라고요
    그래도 두꺼운 옷을 괜찮겠지 하고 세탁을 해도..
    악취와 하도 빨아서 해지고 입을 수조차도 없었어요
    결국 집에 있는 물건은 아무것도 건질 것도 없었어요.. 사진도.. 아무것도 그래서
    구구절절 적어봐도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글 올려봐요
    당첨이 된다면 저희 아빠 병원비와 함께
    올해 힘들게 태어나는 조카와 고생한 언니랑 병원에 있는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4 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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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전 연애에서 아주 끔찍한 범죄를 겪고 그 트라우마로 꽤 긴시간 동안 이성을 멀리하고 혼자 마음문을 꼭꼭 닫고 칩거하며 지내왔어요. 그런데 최근에 이런 제 마음에 조심스럽게 노크를 해오는 이성이 생겼어요. 맞아요. 저 요즘 썸타고 있어요ㅎㅎ. 근데 긴시간을 칩거한 상태로 히키코모리처럼 지냈고 대충 입고 지냈다보니 대체.. 입을 옷이 없네요ㅠㅠ 데이트 하러 나갈 때마다 옷장을 보면 난감해요. 용돈을 선물 받는다면 예쁜 꼬까옷 입고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디 행운과 사랑이 따라주길 바라면서 신청해봅니다. 이성이 두려워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온 제게 다가와준 소중한 새로운 설레임이 설레임에서 그치지 않게 제 데이트 좀 팍팍 밀어주세요!
  • 작성자 3****

    작성일 2020-09-24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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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결혼을 준비하다 코로나로 3월로 결혼식을 연기하게됬어요
    작년10월부터 결혼준비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해서 지금까지 14kg를 감량했어요!
    거의10년만에 지금의 몸무게를 가지게됬어요!
    그덕에 겨우 1년전에 입은옷들이 너무..헐렁해 져서 또 옷을 사야하는 처지가 됬답니당..ㅎㅎ
    근데 이런시기에 잘다니던 직장이 코로나로 문을 닫아서 해고되고ㅠㅠ 말도 아니여요..ㄷㄷ
    입을수있을만한 옷은 없고 돈도 못쓰고.. 완전 고생해서 다이어트한 보람도 못느낍니다..ㅠㅠ
    새로운몸으로 살뺀 보람과 행복을 느낄수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표****

    작성일 2020-09-24 1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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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 동생들이 많은 장녀입니다...ㅎ 평소에 용돈도 받지 않고 동생들과 엄마와 옷을 함께 돌려 입으면서 입고 싶은게 있어도 사지 못하고 그랬던게 정말 한이 되요ㅠㅠㅠ 기회가 되면 핫핑에 있는 가격도 착하도 예쁜 옷들을 골라서 사고 싶은데 좀 처럼 기회가 오지 않네요😂
    당첨이 된다면 정말×10000 좋겠지만 저보다도 더 간절한 분들이 있을 테니까 작게라도 받아보길 바래봅니당ㅎㅎ 좋은 이벤트 열어준 핫핑 고마워요!!!!
  • 작성자 송****

    작성일 2020-09-24 1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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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가고 싶어 죽겠어요..
    쳐박혀 있는것도 지겨워요...
    나가질 않으니 옷도 잘 안사요...
    혼자 옷사서 집에서 쌩쇼한번 해볼께요 : )
  • 작성자 엄****

    작성일 2020-09-24 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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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4 1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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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7****

    작성일 2020-09-24 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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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타지역에 자취하고 있는 대학생이예요!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같이하고있는데 하루일과를 학교 알바 집으로 보내고있어요 ㅠ 제가 힐링할 곳이 별로없어요 그나마자 제가 쇼핑을 좋아해서 인터넷 보면서 힐링하는데 요즘음 코로나로 인해서 알바에서 버는 돈이 작아서 자취하는데 많이들어가요 ㅠㅠ 정말 너무 슬퍼요ㅠㅠ약속이 생겨도 입고 나갈수있는 옷은 한정되어 있어서 좀 민망할때도 있어요 요즈 우울한 일도 많은데 힐링 하면 좋을 것같아서 신청해봐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4 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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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24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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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옷은 핫핑에서만 주문하는데 가을겨울에 입을 옷이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알바도 못해서 돈도 없구 ... 오늘 24일에 딱 생일이라 요 근래에 약속이 많이 생겼는데 입을 옷이 없어용 ㅠㅅㅠ 항상 장바구니만 가득,,!!! 용돈 받으면 행복하게 옷 사고싶어용 💖
  • 작성자 도****

    작성일 2020-09-24 1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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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받아야하는이유! 사고싶은게 너무 많아요 에어팟이랑 해드셋, 옷,화장품 등등 그리고 먹을거도 맘껏사고싶어요
  •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24 1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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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3****

    작성일 2020-09-24 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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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 받아야하는이유:
    난 애 둘 엄마니까.
    나도 용돈받아 옷 사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으니까.
    내옷사는데 남편눈치보며 사야하니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

    작성일 2020-09-24 1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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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신박한 이벤트가 딱!!
    전에 샀던 치마랑 청바지 잘입고 있어요^^
    이제 쌀쌀한 계절이 돌아왔네요~
    옷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게 딱?맞는 이벤트라
    그냥 못지나가요~~~♡
    용돈 당첨되면 이쁜핫핑옷 많이 살꺼예요^^
  • 작성자 4****

    작성일 2020-09-24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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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년이랑 육아에서 벗어나서 처음 직장이 생겨서 출근했어요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고 이쁘고 젊은 직장 상사들 사이에서
    저도 애기엄마가 아닌 직장인이 되고싶어서 이리저리 많은 사이트를봤지만 여기만큼내체형에 맞고 맘에드는 사이트 발견하게되서 기분좋은 마음에 글을남김니다 예뻐지고 싶어요 저도
  •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4 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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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4 1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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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경단녀로 6년을 지내다 지난해 자격증 공부하고 올해 2월에 자격증 땄는데 코로나로 지금껏 취업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취직했습니다. 집에서 애키우고 못하지만 살림만 하다보니 정작 출근할때 입을 옷이 없네요.. 사실 출근할때 어떻게 입고가야할지도 모르겠고ㅠㅜ 감각상실입니다~ㅎㅎㅎㅎ 간절기 잇템이 필요해 들어왔다가 좋은 이벤트 하길래 끄적여 봅니다.. 코로나로 모든분들이 힘내시고 당첨되면 좋겠지만 당첨되지 않아도 당첨되신분들 미리 축하드려용^^
  • 작성자 노****

    작성일 2020-09-24 1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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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애기 2명키우고 있는 젊은 애기엄마예요.. 애기가 어리다보니 출근도 못하고 집에 있는데 살이 찌면서 맞는옷도 없고 항상 옷 사는게 망설여졌어요 근데 핫핑 만나고 가끔 옷도 사고 기분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너무 예쁘고 잘 맞는 핫핑옷 사서 기분전환도 하고 예쁘게 차려입고 저희 딸 한테 예쁜 엄마로 보이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배****

    작성일 2020-09-24 1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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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코로나 때문에 형편이 좀 힘들어져서 옷 사는건 좀 더 나중에 사려고 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대서 달려왓습니다! 요즘 날씨도 급격하게 추워지고 있는데 당첨된다면 따뜻한 옷 입고 학교 갈 때 좋을 거 같아요 코로나때문 다들 힘든 상황에 이런 이벤트를 여시는 게 참 뜻 깊은 것 같아요 당첨이 안 된다면 그건 제 운이겠지만 꼬옥 당첨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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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대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대학생 입니다
    저희 학교 저희과 동기들이 드디어 대학교올라와서 처음으로 우리 후배들보는거냐고 좋아했었는데 코로나로 학교를 못가고있네요ㅜㅜ
    이번방학에 친구랑 해외여행가기로 했는데 못가기도하고 해서 기분전환용으로 옷이라도 사고싶어서 용돈을 꼭 받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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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넷 다둥이가정이에요. 둘째 딸아이와 함께 인생 최대치 몸무게를 찍고 있는중인데 해가 바뀌니 사이즈가 바껴 또 옷을 사야할 시기가 돌왔네요. 애가 넷이다 보니 옷값도 만만치 않아요. 둘째아이가 딸인데 핫핑옷을 좋아하거든요. 초등생인데 벌써 어른사이즈 옷이 맞네요. 엄마가 날씬하면 같이 입을텐데...뚱뚱한 사람에게도 예쁜 옷이 있다는걸 핫핑 보고 알았어요. 핫핑에서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딸과의 모녀룩을 입어보고 싶습니다~ 용돈주세요~♡
  • 작성자 한****

    작성일 2020-09-24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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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 하는 중이라 옷들이 살짝 커져서 옷 새로 사고싶어요 !
    동생들이 많아서 옷 사달라고 말하기 죄송스럽고 도와주세요 ㅜ_ㅜ
  • 작성자 5****

    작성일 2020-09-24 1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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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 받고싶은 애기 엄마입니당! 결혼해서 아이 낳고 집에만 있으니 나도 모르는 새에 몸은 불어나고 맞는 옷이 없어지고 .. 그런데도 내거 사는건 왜 이렇게 망설여지는지.. 이번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중인데 용돈을 받으면 출산 후에 만나게 된 제인생 쇼핑몰 핫핑에서 예쁜 옷 마음껏 쇼핑하고 산뜻하고 멋지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24 11: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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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일을 하다가 이번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제가 여름 나라에 10년 정도 살다와서 겨울옷이 고등학교때 입던 옷밖에 없네용..
    이제 한국에 정착할 예정이라 두꺼운 옷들을 좀 사려하는데 거울옷은 꽤 비싸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저는 핫핑 옷을 좋아합니당! 저의 스타일이랑 비슷한게 많아서 많이 샀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는걸 알고 망설임없이 바로 직성합니다ㅎㅎ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겨울옷 사고 싶습니다!!
  •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9-24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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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점점 추워지는데,,,,, 거적데기만 입고 댕깁니다
    남친이라도 있음 몰라,,,,몸도 마음도 외로워 쥬거버리노,,,,
    그런나를 위로해주는 1 ...
    그것 이 바로. 용돈이다. 이거아이겟습니꺼,,,,,,
  • 작성자 1****

    작성일 2020-09-24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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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

    작성일 2020-09-24 1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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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신입 사원 입니다.
    예전에 다이어트하고 나서 말랐을때는 예쁜 옷들을 많이 입었는데,
    점점 줄어 들더라고요..살이 찌면서 예쁘면서 사이즈에 맞는 편안한 옷을 검색하고 검색하다가 작년부터 핫핑을 알게됐어요. 사이즈별 모델을 마지막에 게시해주시는 걸 보고 핏을 더 정확히 보며 구매 할 수 있어서 자주 구매했어요!
    요새 입사하고 나니 비지니스 정장룩을 찾게 되더라고요..
    편한 옷으로 핫핑에서 자주 샀는데 이젠 깔끔한 정장룩을 찾게되니 또 핫핑을 찾게 되더라고요! 신입사원에 수습기간.. 월급은 적고 옷 스타일은 변경되니 옷 살게 너무 많아졌어요! 찜꽁하고 못사고 안절 부절 중이예요! 핫핑 도와주세요!
  • 작성자 소****

    작성일 2020-09-24 1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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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4 1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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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에게 행운이 있다면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ㅎ
    핫핑에게 용돈을 받는다면 핫핑 옷 왕창 사버리게요 ㅎ
  • 작성자 영****

    작성일 2020-09-24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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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이 된 20학번 새내기에요
    코로나 때문에 설레는 새내기 시절을 보내지 못했지만
    21년도에는 코로나가 종식 되길 기대하면서 핫핑에서 쇼핑 지원금 받아 예쁜 옷 사입고 캠퍼스를 다니고 싶네요(๑˃̵ᴗ˂̵)و
    현재 기숙사에 선입주해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지만 부모님께서 기숙사비만 내주시고 따로 용돈을 받지않아요
    아르바이트해서 예쁜 옷도사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싶은데, 교직이수를 생각하고있는 저는 이번 학기에 학점을 4.5받으려고 노력하고있기 때문에 용돈과 학점 둘다 챙기기는 살짝 힘든것 같아요‧⁺◟( ᵒ̴̶̷̥́ ·̫ ᵒ̴̶̷̣̥̀ )
    지금 제 옷장에는 츄리닝 밖에 없지만 예쁜 옷으로 채워지는데 도움을 줄 것같은 좋은 기회가 있어서 신청해보아요( ˘ ³˘)
  •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9-24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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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출금좀 줄여봅시다
  • 작성자 7****

    작성일 2020-09-24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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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2학기를 지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코로나 터지고 4년동안 한 알바 하루 아침에 잘리고,
    이곳저곳 다 넣어봤는데 힘들더라구요..
    취업준비 하느라 여러 자격증 공부 하고 있는데,
    책 사면 돈이 텅장이 되어버리네요..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제가 좋아하는 핫핑 옷 마음껏 사보고 싶어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결심해서 열심히 빼고 있는데,
    더 열심히 빼서 작은 옷을 사려고 하는데 핫핑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핫핑 항상 예쁘고, 품질 좋은 옷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취업하면 제 월급 루팡 예약되셨습니다, 핫핑♡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20-09-24 1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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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추석이네요!
    9월에도 어김없이 달마다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사이버머니는(월급) 통장을 스쳐갈 뿐이고.......
    추석을 맞이하여 어머님아버님 용돈도 챙겨드려야하고.....
    날씨는 쌀쌀해져서 다리 가려줄 따뜻한 바지가 필요한데, 이렇게 핫핑이들을 위해 용돈을 챙겨주신다니!!
    저도 추석용돈받고 키작녀+허리밴딩 쫀쫀한 바지! 잔뜩 사고 싶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24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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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24 1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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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24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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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2 여고생이에요! 저는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서 살고있고 엄마는 저랑 동생이 초등학생때 아빠랑 이혼하셧구 그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힘들게 살았어요 동생이 희귀병이고 수술하느라 돈도 정말 많이 들었구요.. 엄마가 최근에 살이 좀 많이 빠지시기도 했고 옷스타일도 달라지셔서 안입고 오래된 옷들을 다 기부하셧어요 동생도 올해 중3이고 옷을 정말 좋아해서 사주고 싶기도 한데 내년이면 전 수능준비할 고3이고 동생은 막 고1적응기라 더 힘들텐데 그래서 엄마랑 동생한테 이쁜옷들 사주고싶어요!! 저는 괜찮은데 엄마랑 동생은 이쁜옷입고 나가서 놀러도 다니고 병원(엄마가 간호조무사세용)도 다니라고 하구싶우서요 ㅎㅎ! 핫핑에 어른스럽고 이쁘지만 또 귀여운옷들도 너무 많아서 정말 제 취향이에요 ㅋㅋ!!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분들 인스타로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어요! 안뽑히면 어쩔수없지만 뽑아주시면 정말 감사할곳같아요! 사실 제가 엄마랑 좀.. 사이가 안좋아져서 사과도 할겸..ㅎㅎ!
  • 작성자 연****

    작성일 2020-09-24 1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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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가족들이 힘들게 살고 어머니랑 아버지께는 아프시고 제기 대신 일을 도와주는데 ...도와주세요 어머니는 종양 있으신다고 그랬어요 병원에서 아버지는 다리 아프시고 ㅠㅠ전 너무 힘들고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저 힘들어서 자해도 했어요 ㅠㅠ제발 도와주세요 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24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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