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00년생 여학생입니다. 올해로 아니 다음주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다음달이면 고등학생이 됩니다.
한 편으론 고등학생이되서 좋기도 하지만 한 편으론 시간이 빠른 것 같아 슬픈 면도 있습니다. 졸업이라는게 실감이 안나지만 지나고 보면 익숙해질테지만 항상 전에는 실감이 안나더라고요.ㅜ
저는 평소 인테리어나 패션,뷰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요즘은 한창 꾸미는 나이라 그런가 패션, 즉 옷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돈이 넉넉하지않아 원하는 옷들을 사지못하고 항상 싼 거, 싼 옷들, 부담되지않는 가격만 찾게 됩니다. 또 이쁜 옷들이 있으면 '찜'만 하고는 살 수 없는 상황이라 보기만 했죠..
더군다나 저는 가정형편이 그렇게 넉넉하지않아 돈을 막 쓸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또 용돈도 2만원이지만 줄 수 없는 상황이 더 많아 명절때나 옷을 삽니다.
저는 당첨될 확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제가 될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번 써봅니다.
평소에도 저는 쇼핑몰에서 이벤트를 하면 참여를 합니다. 당첨될 확률은 적지만 혹시나 설마해서 참여를 합니다. 그 때 마다 저는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는 말밖에 못드립니다. 이 이벤트도 혹시나마 하는 마음에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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