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ip:)
작성일 2016-03-29 18:29:00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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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천사 소식을 작년에 드디어 듣고는 올해 소중한 아기를 1월 5일에 만났어요~
지금은 힘들게 육아를 하고 있지만.. 한번씩 날려 주는 미소에 금방 사르륵 힘든건 잊혀지네요~
도치 맘이 되어 아기 얼굴만 보면 미소를 짓게 되네요~ 벌써 85일이 되어 100일 준비로 설레이고 기뻐요~
아직 한번도 아픈적 없이 잘 먹고 잘 지내는 우리 아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 행복한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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