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눈에 넣어도 안아플 세상에 하나뿐인 내똥강아지 조카님 입니다~~^^
저렇게 조그만하던 아이가 지금은 벌써 자라서 3살이나 되었어요
말도 알아듣고 인사도 하고 사랑해요도 해주고
이모가 놀러왔다가 집에 간다고하면 떼를 쓰면서 우는 사랑스러운 아이
어디서 이런 천사가 떨어졌을까 제 조카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러운거같아용
5월에 두번째 조카가 태어나는데 둘째조카도 빨리 보고싶네용^^
갓난쟁이때 사진은 너무 이뻐서 핸드폰을 바꿨는데도 다운받아서 저장중이예요 세상 모든 이모,삼촌,고모 마음은 다 똑같겠지만 조카가 태어나보니 조카바보, 조카등신이라는 말이 왜 생기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제 보물 1호 저희 조카 김소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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