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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작성자 명****(ip:)

작성일 2016-03-27 16:24:15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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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하고있는 명희경이라고 합니다.부모님,언니,오빠들이 항상 교복입을때가 제일 좋을때라며 항상 일러주셧지만 철이없던 저는 어서빨리 교복을 벗고싶다는 생각뿐이엇습니다.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갓고, 저는 대학생이되엇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캠퍼스생활을 꿈꾸며 학교를 갔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더라고요..대학입학한지 1달도 안됫는데 너무 힘들고 고등학교때 생각..너무 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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