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송****(ip:)
작성일 2016-03-20 15:28:06
조회 110
평점
추천 추천하기
초등학교 때부터 아옹다옹하며 잘 지내왔는데,
2년전에 제가 친구들한테 크게 상처를 줘서,
최근에야 서로 마음풀고 다시 만나고 있어요.
저를 가장 잘 알고, 가장 믿어주는 친구들한테 준 상처가 너무 미안해서
용돈 받으면, 친구들과 경치 좋은 곳에 놀러가서
회포를 다 풀어내고 싶어요^_^
주희야, 선영아, 솔미야, 유미야, 윤아야.
2년 전에 정말로 많이 미안했고,
앞으로 풀어가야 할 일들이 많지만
차근차근 내가 먼저 다가갈게.
미안하고 고맙다.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160320_152451016.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보유쿠폰:
보유 적립금: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