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여자만 4명입니다.

저는 46세고 큰딸이 25세 둘째가 22세 막내가 9살이지요.

여름에 어느곳이든 움직일때 매고 나갑니다. 다 함께 움직일때는 더욱더 빛이 납니다.

모두모두 즐거워 하지요.또 핫핑서 세일을 해서 4개를 구매했습니다. 단 아쉬웠던점은 하나씩 구매를 해야해서

택배비가 더 비쌌다는거죠! 최소한 2개씩 구매를 할수만 있었어도, 택배비는 절반으로 줄었을텐데

말이예요. 택배 회사만 도움을 준건지 아님 핫핑의 상술인지 하여간 좀씁쓸했습니다.

그래도 기쁜맘으로 딸들에게는 세일 가격만 알려주고 저 혼자만 마음속 깊이 무었답니다.

하여간 지난주에 광명 동굴이랑 포도농원에 다녀왔을때도 들고 다녀 왔어요

특히 막내가 아주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