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쯤 사무직으로 취직이 됐습니다.
거의 대부분 식당이나 옷을 편하게 입는곳에서 일했는데
여기는 편하게는 입되 추리닝이나 너무 편한옷은 손님들도 오기 때문에
입으면 안된다길래 급하게 몇벌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으로도 샀는데요.
그중 젤 만족했어요
품도 정말 넉넉하고요 소재도 시원하고!
다림질도 못하는데 소재 덕분에 구김도 없는거구요 면도 좋고!
100점.. 젤 만족한 옷이에요 이제 날이 추워져서 못입는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참고해라고 적습니다.
저는 167/73~75정도에요
살이 많이 쪄서 그나마 10키로 빼고 또 빼고 있는와중이라 몸무게도 왔다갔다합니다.
사이즈는 살이 쪄서 잘 모르겠어요 남편옷을 입고 다녔거든요 ㅠㅠ
허리는 31~32 아니면 그것보다 조금 더 될수도 있을거 같구요! 상의는 77~88이겠죵!
일단 일반적으로 매장가서 티를 사면 남여공용으로 엑스라지 입으면 배도 가리고 오버핏으로 이쁘게 입고다니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옷을 사면 너무 오버핏이서 더뚱뚱해보이거나 조금 쪼여서 안이쁘거나 애매한데
이거 너무 만족했습니다! 핫핑직원분들 이거랑 사이즈나 여러모로 비슷해보이는걸로 가을에 겨울에 입을만한 상의좀 댓글에 추천좀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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