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괜찮아서 받자마자는 만족했는데요, 입기전에 한번 세탁했더니 저런 실밥이 우수수수 떨어져요(저것도 일부고 온 집안에 다 날려서 치웠는데도 계속 나와요) 얼마나 싸구려 천을 썼길래 세탁 한번에 이렇게 망가지나요... 아예 빨지도 않은걸 여름 내내 입다가 그냥 버렸어야했나요? 아니면 고작 2만원짜리 가디건을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하나요? 이미 세탁한거라 반품 신청도 못하고 진짜 짜증나요 지금까지 핫핑 옷 넘 만족하면서 입었는데 왜가디건에서 폭탄을 골라서 집이 난리가 났는지...
(2020-06-28 11:33: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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