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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핫핑에서만 옷 사는데 역대 최악의 옷입니다.

작성일 2018-11-23 14:24:39

조회 9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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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열자마자 느껴지는 '가본적 없는 양계장에서 나는게 이런 냄새일까.' 하고 수십마리의 오리인지 닭의 냄새가 가득합니다.

2014년 11월부터 핫핑에서 주로 옷 구매하는 소비자인데.
이런 끔찍한 옷은 처음이예요.

차라리 웰론을 샀으면 지금 입고다닐텐데
이건 볕잘들고 통기 잘되는곳에 널어놔도 냄새가 빠지지않고.
그 어떤 냄새나는 구스나 덕다운도 알콜뿌린뒤 수증기 가득한 욕실에 넣어두면 사라졌는데
이옷은 사라지지도 않아서 최후의 방법인 울샴푸 진하게 풀어 세탁후 건조중입니다.

물론 이후에도 냄새가 나면 세탁해서 교환도 안될테니 폐기해야겠지요.
열어보고 털어본 뒤 냄새가 심하면 제발 핫핑측에서 폐기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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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이****

    작성일 2018-11-24 13:13:29

    평점 0점  

    스팸글 아 별점 수정도 못함ㅠ 1점 주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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