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마리의 개를 기르고 있어요.
바로 엄마 개인 콩알과 딸 보리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보리는 5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모습을 제대로 남겨주고 싶어 특기를 살려 설정 사진을 찍고 인화해 두었답니다ㅎㅎㅎ
지금 이 사진이 바로 그 사진이에요! :)
지금까지 한시도 개들과 떨어지지 않는 삶을 살아왔지만 콩알과 보리 모녀는 제 삶에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죠.
저는 학생이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느라 최근에는 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져서 넘나 아쉬운 것...!ㅠㅠ
그런데 이렇게 핫핑 이벤트를 통해 반려견들을 자랑하고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재미있고 즐겁네요 :)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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