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모스, 심바 소개 합니다.
(왼쪽이 모스,오른쪽이 심바)
둘다 치즈 길냥이 출신입니다.
모스는 아주 어릴때 회사 사무실쪽에 숨어 들어온걸 줏어 키우고 있습니다.
귀가 한쪽이 잘려있고 가끔 뚱한 표정을 짓지만 아주 예쁜 냥이랍니다.
심바는 아는 동생 차 본넷트 속에 들어간걸 구조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눈이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아주 귀여운 냥냥입니다.
항상 나갔다 오면 둘이서 사고 치고 밥그릇이나 화장실을 엎어놓지만
퇴근하고 들어오면 다리에 자기 볼을 부비적거리며 다가오며....
자고 있으면 어느새 둘이 머리맡에 와서 같이 잠드는 귀여운 냥냥이들입니다.
귀여운 냥이들이랑 같이 살수 있게 된것도 묘연이라고 즐거운 생활을 해 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요새 밥을 너무 많이 먹고 싸고.....)
핫핑이벤트에서나마 저희집 고양이들을 소개 할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항상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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