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꽃집 마스코트 강아지 "꼬미"를 소개합니다!

우리집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저희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꽃집에 사는 진돗개 꼬미는 태어난지 1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 ㅎㅎ

 저희 가족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 태어난지 한달 된 아가꼬미가 어머니 꽃집에서 살기 시작했답니다 ㅎㅎ

작고 아기자기했던 우리 꼬미가 이제는 무럭무럭 자라 꼬미라는 이름이 민망할 만큼  일어나면 저와 손을 맞잡는 ㅜㅜ 성견이 되었답니다 ㅋㅋ

 그렇지만 여전히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꽃집 마스코트 우리꼬미!!!

 손님이 오시면 어김없이 반기는 향기로운 우리 꼬미~~  먹성도 좋고 애교도 많아서 꽃집에 아주 잘 어울리는 우리꼬미~~ 요즘은 입소문이나서 진돗개가 있는 꽃집을 일부러 찾아오시는 분들도 가끔 계실만큼 인기쟁이인 우리꼬미를 소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