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 된 딸이 이쁜 딸을 낳은지 2년이 훌쩍 넘었어요~
아직도 밖에 산책 나가면 애기 아니냐고 물어볼정도로
동안미모를 자랑하지요~ 크기도 다른 말티즈에 비해
많이 작아서 그런 오해들을 한답니다~ㅋㅋㅋ
강아지나라의 송혜교랄까??? ㅋㅋㅋㅋ
애교도 너무 많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꼬미~
이름을 쪼꼬미로 지었더니 쪼그맣게 자란건진 모르지만
이래뵈도 잘때는 엽기적이고 놀때는 왈패가 따로없고
숫컷들 엄~청 좋아하는 ㅋㅋ 그런 이쁜 아이랍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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