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가 여러마리가 있어요

음,, 도도한 엄마냥이, 카리슈마 짱인 아빠냥이 그리고 지금은 분양을 갔지만

아주 예쁘게 태어나, 좋은 주인들을 만나서 가끔씩 성장한모습들을 보고있어요.

엄마냥이가 임신하고부터 항상 곁에있으면서 아기가 나올때까지 잠도 설치면서 곁에있어주고

아가냥이 탯줄도 끊어주고 그랬던게 어그저께 인듯한데 벌써 아가들이 분양 갔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섭섭하고, 벌써 보고싶은 마음에

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리집을 난리부리며 뒤집어놨던 말썽꾸러기 고양이들을 보여드리려합니다~

우선 네마리에 어린 아가들이 태어났었어요.

하지만 한마리는 너무 약해서 견디지못하고 돌아올수없는 꽃길을 건넜지만

나머지 세마리는 너무나 말썽꾸러기라서 항상 이리저리 제가 피해다닐정도였어요. .. .. 강제 다이어트 한 기분. ...

아가들이 태어나면서 sns에 자주 아가들 성장과정들을 올렸엇는데

꽤나 인기가 많았다는 소문이??? (근거없는 뻔뻔함 )

그래서 결론은! 우리냥이들도 이렇게 이쁘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