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ip:)
작성일 2016-04-13 19:15:05
조회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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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눈부셔서 미칠지경인 강아지 쩌리입니다
처음 집으로 데려왔을때 마치 과자 죠리퐁 처럼 작고
귀여워서 쩌리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쩌리가 쩌리가 될 줄 은 몰랐습니다...미안하다 쩌리얔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잘웃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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