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항상 쓸쓸해 하시던 저희 할머니를 위해 분양해온 푸들 아이입니당~ 🐩 세상어떤 강아지보다 장난꾸러기고 잠 잘때빼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이렇게 장난끼가득하고 애교가 많아 가족들에게도 사랑을 듬뿍받고 있고요~ 다들 각자 일을 나가면 혼자 계시는 할머니를 심심하지 않게 늘 말썽을 피워주는 코코가 있어 저희 가족들은 고마워 하고 있어요 ~^^ 같이 지낸지 7개월쯤 지나가는뎅 요즘 밥을 잘 안먹어서 ㅜ 걱정이에요~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냥 간강하고 씩씩하게 밥도 잘 먹으면서 저희 가족들과 오래오래 지냇으면 해용 ~ 1등이 되면 코코 간식도 좀 사주고 할머니께서 코코와 수영장을 가보고 싶다고 하셧는뎅 강아지와 함께 놀 수있는 수영장도 데려가 보려고 합니당 ~~^ 1등 했으면 좋겟네용 🙈🙈🙈🙈😘😻🙈
1번 2번 사진은 코코와 첫만남때 찍은 사진들이에용
3번은 항상 품에 안겨 자는 코코가 너무 귀여워 찍은거구용~~
4번은 코코가 이빨이 나기 시작해서 뼈다귀와 노는 사진이구요
5번은 가장최근 털을 깎아준 사진이에용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