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ip:)
작성일 2016-04-12 10:29:17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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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정도에 한쪽눈이 아프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아지...
그렇게 제게와서 이제 14년 들어섭니다
한쪽눈으로만 보는세상이 많이 답답하겠조??
제눈에는 아직도 아이같은데
이젠 오랜산책도힘들어하고 신체기능도 많이 떨어졌다는군요
아지야~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순간까지 우리 이렇게 웃으면서행복하게 살자
꼭 지켜줄꺼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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