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의 대명사인 '情 파이'를 샀더니 요런게 들어있더라구요~
조립하고 모양 맞추고 하는 걸 좋아하는데도 어릴때 이후로는 해본적 없는 조립 공룡!!
다섯 종류 중 저한테 온 아이는 '트리케라톱스'네요~
반가운 마음에 열심히 조립했는데~ 짠!! 은근 이뿌지 않나요? ㅋㅋ 뿔이 정말 매력이라는~
다 해놓고 저도 모르게 '안녕?' 이래놓고 ㅋㅋㅋ 혼자서 웃었다는... 플라스틱 공룡 뼈다귀한테 인사를 하다니.......... 이 나이에...ㅋㅋㅋㅋㅋ
간만에 동심으로 잠깐 돌아갔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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