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크게 다를 게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직 학생입니다>.< 이 사진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봉사하러 갔을 때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것 같은데 늘 모든 여성들과 같이 화보같은 일상을 원하지만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사진을 찍은 뒤 마스크를 재빨리 썼죠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되서 꼭 이쁜 옷 입고 벚꽃축제 놀러 가고 싶어요 시헙기간지나고 벚꽃이 다 질때 쯤 가겠지만 힘든 날들을 겪고 있는 수험생으로써 잠시 쉬면서 봄을 만끽하는 그 날을 위해서 틈내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핫핑 덕분에 친구들에게 옷 잘입는 아이가 되서 곧 벚꽃축제에 대한 부담감이 그리고 수련회에서도 이쁜 옷 입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황사랑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저와 다른 화보같은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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