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 일이 계속 밀리고 있어요 이번달이 생일인데 서랍안에 목늘어난 티들밖에 없네요 티셔츠 좀 사고 싶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4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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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꾸미지 않는..요즘따라 더욱..핫핑옷 늘 보면서 살까
말까.. 힝구.. 핫핑은 이쁜옷에 게다가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입을 수 있어서 제할 수없는 어플이에요!
올 가을 원피스에 가디건 여리하게 입고 사진찍어서
엄마께 또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물론 제만족이
제일 크죠~샤랄라~올가을 예쁜핫핑 옷 입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네요..♡사진 찍은지도 오래되었네여^^핫핑 옷이
날개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4 16:02:22
평점
핫핑에 예쁜옷은 많고 맘에 드는거 몇개사면
텅장순식간..매일 구경만하고 살까말까 고민하다..
핫핑은 사이즈가 잘 나와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절대 삭제할 수 없는어플! 핫핑원피스에 기디건
입고 혼자서도 가을산책하며 분위기 낼 수있어요~
예쁜모습 사진에 담아 사랑하는 엄마께 또
사랑하는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늘 축늘어진
아줌마 같은모습 말구요 나도 아직 살아있다! 보여줄래요
또 제 만족이 제일크죠~~^^ 핫핑에서 용돈
이벤트 당촘된다면! 예쁜 원피스 입고 샤랄라
할래요~♡ 이쁜사진 남기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5: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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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아두었던 돈이 대학 등록금에 휴대폰 요금 보험이 빠져 나갔는데 돈이 떨어져 갈때쯤 알바를 구하려고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알바를 구하는 곳이 없더라고요
하물며 아버지도 일용직 근로이셔서 비오는 날에는 일을 안 나가시는데 8월에 비가엄청 많이 와서 아버지 월급도 적고 부모님한테 옷 사달라고 부탁하기에는 좀 눈치가 보여서 신청하게 됬습니다
이쁜옷도 엄청 많던데 돈이 없어서 맘대로 못사입네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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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코로나가 시작될때 다리수술을 하게되었고 회사로 복귀할때쯤 회사가 너무 힘들어져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고용보험기간도 끝나가는데 직장구하는곳은 없고 명절에 부모님 옷한벌 영양제라도 하나 사드리고싶은데 사정이 영 넉넉치 않네요 다들 너무 힘든시기를 보내고있지만 올해는 정말 딱 필요한것만 사야하는데 핫핑 보다보면 자꾸 옷을사게되네요 그래도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여서 힘든시기 옷하나 사면서 새옷입는게 소소한 기쁨이네요~^^ 올 가을 새옷을 살 기회를 주세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4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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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20kg를 4년동안 차곡차곡 찌우면서 핫핑을 알게되고 그 20키로를
아직도 빼지 못한채 4년을 더 유지하고 있네요.
핫핑에 제 몸에 맞는 옷들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옷을 살때는 항상 핫핑부터 들어옵니다.
그 와중에 저는 어려운 환경에 세일하는거, 위주로 보고 옷도 모델분들과 저의 몸을 비교만 하다가
점점 자신이 없어져 망설이기만 하고 터넷창을 꺼버리는 경우가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한번도 저를 위해 무언가를 플렉스해보거나 황홀한 쇼핑 시간을 갖거나 한적이
정말 손에 꼽아서 좀 더 자신있고 당당하게 예쁜 옷입고 출근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4 15:53:07
평점
스트레스 쌓이는 요즘 이뿐 핫핑 옷을 마구마구 사고 싶습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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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 전 까지 2년동안 동남아 지역에 취업하여 지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날씨가 늘 25도로 유지하였고, 때문에 저의 옷장은 짧고 얇은 여름옷들 뿐입니다. 올 여름은 가지고 있던 옷으로 버텼지만 이번 가을, 겨울은 전부 새로 사야합니다. 코로나로 실업되고 한국으로 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르바이트 시작한지 한달채 되지 않아서 월급을 받지 못하였고, 그마저도 시간이 짧아 생활비로 쓰고나면 옷 살 여유가 없습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핫핑에서 주시는 용돈으로 예쁜 가을옷을 입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4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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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미뤄지고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 정장도 사고 나니 막상 돈도 없고 취업하면 입을 수 있는 옷들 몇 벌 장만해두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 받게 된다면 받는 날까지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고 기분 좋게 옷도 사고 새로운 옷을 입고 새로운 마음으로 첫 직장에 출근하고 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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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5: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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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돈이 별로없는 대학생입니다. 알바를 하고 있긴 하지만 생활비에 쪼달려 옷도 잘 사서 입지 못합니다. 상의 하의 하나씩만 사도 5만원이상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옷을 사기 위해 주문을 해놨다가도 5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의 장벽 때문에 항상 결제를 취소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쇼핑지원금을 받게 된다면 이런 걱정없이 제가 사고싶었던 옷들을 구입할수 있을 거 같아서 이벤트에 지원하게 됬습니다. 대학교 1학년인데 예쁜 옷 구입해서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때도 입고 대학교에서도 입어보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ㅜ 이벤트 당첨되면 후기글도 잘 올릴수 있고 홍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ㅠ 뽑아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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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햄****
작성일
2020-09-14 1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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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 들어간 학생입니다! 저는 한부모 가정인데 어머니 혼자 아이 둘 키우시느라 돈버시기가 힘드셔서 물론 제가 말하면 사주시지만 죄송해서 용돈 달라 뭐 사달라같은 말을 하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옛날부터 옷을 많이 돌려입었는데 요즘 옷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코트도 사보고싶고 다른옷도 사고싶어서 말할까 말까 고민중에 이벤트한다는 소식이 눈에 보여서 바로 이벤트 참여를 했어요! 이번기회에 꼭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5:35:30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32:31
평점
원래는 나를 위해서도 아끼지 않는 사람이였는데 애 둘의 엄마가 되고 나니 제가 입고 먹는 것 보다는 아이들이 입고 먹는게 더 행복하게 되었어요. 아직 30대 초반인데도 말이죠. 어디 나갈 때에도 입을 옷이 없어 옷 좀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으면 결제 직전에 왜 이렇게 망설여지는지... 큰 돈도 아닌데...당장 입고 나갈 옷도 없으면서, 아이가 잘 입으면 엄마는 괜찮아! 라는 생각으로 4년을 살았네요. 이제 저를 위해 옷 좀 사입어보려구요! 며칠 잔에 산거 배송 출발했나~ 보려고 어플 들어왔는데 이벤트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당첨되면 장바구니에 담긴 남은 옷들.. 미처 다 사지 못했거든요 ㅠㅠ 맘껏 질러보겠습니다! 그리고 빅사이즈 엄마들 화이팅합시다 ㅠㅠ 아이들이 맘 놓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엄마도 그 참에 운동좀 해서 옷 예쁘게 입게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30:51
평점
저는 운동해서 항상 허벅지에 사이즈를 맞춰야 돼서 허리가 크거나 옷을 줄이는 일이 많았는데 핫핑은 바지가 쭉쭉 늘어나서 제 사이즈에 맞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ㅠㅠ 항상 옷 살때 고민이 많았는데 핫핑에서 주는 용돈으로 행복하게 맘 편히 사고싶어요! 핫핑 사랑합니다
작성자
배****
작성일
2020-09-14 15:22:28
평점
핫핑에서 입고픈거 맘껏 사입고 싶어요ㅠ 데이트에 입을게 너무 없어요ㅠ 마음에 드는 옷이 천지삐까린데 ㅠㅠㅠ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4 15:22:04
평점
세아이를 낳은 다둥이 맘입니다~~^^급격히 늘어난 체중으로 매번 인터넷 쇼핑을 해도 실패를 맛보았는데...핫핑을 만나고 달라졌어요~~자세한 싸이즈 설명으로 마음에 드는 옷을 잘 살수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매번 살때마다 실패하지 않아 감사드려요~^^ 그런데 아무래도 아이가 셋이여서 제옷만 사기 너무 부담이 되고 해서..한달에 한두번살때마다 신랑 눈치가 많이 보였는데 쇼핑지원금 당첨된다면 평소에 정말 사고싶었는데 금액때문에 망설였던 옷을 눈치보지 않고 한번 사서 입고싶네요~~^^
작성자
케****
작성일
2020-09-14 15:16:22
평점
하루벌어 하루사는 하루살이 인생이라 옷살돈따위 없어 아이쇼핑만하면서 담에사야지만 몇번을 반복하다가 이벤트가 있어 참여해봅니다!
혹시 저처럼 취준생에 일자리 난으로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시간
단축으로 달에 숨만쉬어도 월세,공과금,교통비,폰비로 40나가는 사람들은 울지요.. 아르바이트비는 50받는 서러움..옷값이라도 좀 덜 나갔으면 하지만 갑작스러운 추위로 내일은 뭘 입어야하나.. 하기도 하고 수도세 아끼려고 같은옷 이틀이상 입는 저는 조용히 글을 적습니다.. 올 겨울엔 뭘 입어야하나.. 패딩 사고싶따..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14 14:57:10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4:52:06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4 14:48:42
평점
안녕하세요:-) 인스타에서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옷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고 핫핑에 자주 들어와 옷 코디 같은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항상 핫핑에서 옷을 사고 싶었는데 옷을 살때 매번 예쁜 옷들은 비싸서 저같은 돈이 적은 사람에게는 사치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벤트를 해 지원금을 주신다는 걸보고 나도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참여를 하게 되네요ㅎ 옷을 마음껏 고르고 입을 구 있도록 한번만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저 정말로 하루에도 몇번씩 쇼핑몰 투어를 하는. 사람인데 코로나 땜에 나가지도 못해 인터넷 쇼핑으로 만족하고 싶어요ㅠㅠ 저에게 30만원을 주신다면 정말 알차게 쓸수 있습니다 저에게 주신걸 아깝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ㅠ 제가 대학에 들어온 1학년인데 캠퍼스의 로망과 대학에 로망이 예쁜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건데 돌아다니진 못해도 입을 군 있으니깐 제발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ㅠㅠ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4:47:02
평점
핫핑 이벤트는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한번 참여해봅니다. 22살 평범한 여자 취준생입니다. 핫핑에서 여러 옷들 보면서 사기도 했고 최근에도 그냥 둘러보면서 힐링받고 있네요!! 최근에 코로나19로 일을 구할수도 없고 그저 아빠한테 용돈을 받으면서 둘 다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15살 때 저도 처음들어보는 난치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정신을 차려도 몸의 반은 못 쓸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에 엄마가 갑자기 말을 못하고 어지럽다고 하고 토했던 모습과 정신을 잃어가던 모습을 보고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중환자실에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던 모습을 보고 멍하고 무서웠던 제가 뭔가 깨진듯한 느낌이 들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사실 엄마가 돌아가신후 모습도 보지 못했고 그 당시엔 어려서 잘 몰랐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치고 엄마한테 했던 큰 잘못부터 사소한 잘못까지 생각나면서 엄청 오열했어요. 나는 이제 엄마라고 부를 사람이 없을 뿐더러 외동이라 저에게 남은건 아빠 뿐이었거든요. 그 인이후에 저와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느라 근 7년동안 열심히 일한 우리 아빠한테 뭐 해준것도 없고 힘들게 하기만 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나도 우리가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그러고 싶어서 없는 살림인지도 모르고 여러 옷들도 사고 악세사리도 사고 여러가지 사면서 사치를 부렸어요. 그런데 최근들어 정신을 좀 차려야 될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아빠도 요즘에 나이도 나이인지라 체력도 떨어지시고 많이 힘들어하시는거 같아서 만약에 이 이벤트로 돈을 받게 된다면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맨날 같은 옷만 입으시는데 옷도 사드리고 싶네요. 저한테는 돈은 없어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지만 정작 자신한테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게 옆에서 보면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죄송하더라고요. 읽으시는데 너무 길어서 힘드실까봐 죄송하네요...ㅎㅎ 항상 좋은하루 되시고 이런 이벤트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4 14:45:01
평점
저는 4살 딸램이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어렵게 가진 아이라 어린이집에도 보내지않고 혼자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제 자신은 없어져버린 기분이 많이 들어 우울하네요 육아하시는 모든맘들이 그렇겠지만 워낙 외향적인성격이고 여기저기 나다니기 좋아하고 꾸미기좋아하는 나였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우연히 핫핑을 알게되어 원피스 몇벌샀는데 입어보니 저도 이런 이쁜옷 입고 출근하고 할때가 더 그리워지네요 이벤트에 뽑아주신다면 이쁜옷 많이 사입고 자신감회복 뿜뿜하렵니다 경력이 단절되긴했지만 내년 봄부턴 일도 시작해보려고해요ㅎㅎ 좋은기회주신다면 감사할꺼같아요♡
작성자
싱****
작성일
2020-09-14 14:40:18
평점
안녕하세요! 핫핑 이용한 지 벌써 1년이 넘은 여대생입니다. 제가 66 하비라 온라인에서는 맞는 옷 찾기가 힘들고, 오프라인에서는 맞지 않을까봐 입어보기가 꺼려졌어요. 그런데 핫핑은 사이즈도 다양하고 핏도 예뻐서 그동안 정말 많이 사입었구요. 이번 가을 겨울 아우터도 벌써 두 벌이나 장만했어요. 주로 원피스를 많이 사입었는데, 이번에는 바지를 두어벌 구매하려고 해요.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바지를 구매할 수 있게되면 정말 기쁠 것 같은데요. 만약 구매하고도 남으면 또다시 원피스나 니트 등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통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저를 뽑아주세요!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4:34:23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4:28:51
평점
아직 학생이라서ㅠ 경제적 여유가 충분치 않은 것도 사실이구..가뜩이나 3남매여서 더 부족해요ㅠㅠ 언니는 이제 곧 수능인데 수능 겸 대학선물도 해주고싶고 쌍둥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것도 많아서 선물해주고 싶어요..저는 맨날 언니옷에다가 쌍둥이 남동생 옷 물려입거나 다른 언니 친구들 옷 물려입어서 제 옷이 없어요 저두 제 옷 너무 갖고싶구요...
최근 몇년 동안 우울증이다 거식증이다 폭식증이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엄마아빠한테도 효도해드리고 싶네요ㅠㅠ 요즘 할아버지 두 분다 아프셔서 너무 정신 없으시기도 하구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저 정말 1등 뽑아주세욤...ㅠㅠ 진짜 너무 필요해요...저한테는 무엇보다 소즁한 30만원이 될 거 같아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4:28:49
평점
이번에 다이어트 성공하고 이쁜 옷들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벤트 통해서 구매하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한번도 포토리뷰를 남겨 본 적 이 없는데 남겨보고 싶어요!~
작성자
한****
작성일
2020-09-14 14:23:39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해****
작성일
2020-09-14 14:22:15
평점
안녕하세요 삼남매 장녀 17세 여학생입니당 몇년전까지만 해도 사고 싶은 옷 마음껏 사입고 반지도 비싼걸로 여러개씩 사고 그랬는데 한순간에 이젠 꿈이 되어버렸네요..ㅎㅎ지금 저희 엄마는 저희꺼 하나 더 사주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본인에게 투자하는 것을 너무 아까워하세요 제가 알바라도 해서 마음껏 사드리고 싶지만 제가 그럴 사정이 안되서 알바도 마음대로 못해요..ㅎㅎ저도 이렇게 창창한 나이에 입고싶은것 못입고 그러는게 너무 속상한데 저희엄마는 돈을 벌어도 본인에게 쓰질못하시니 얼마나 속상하실까 너무 죄송했어요 핫핑에 너무 예쁜 옷이 많고 어른들이 입으실 수 있는 옷들도 예쁘더라구요 엄마한테 어울릴만한거 엄마랑 같이 입을 수 있는거 골라놓아도 이것들을 사면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지실까봐 못사겠더라구요항상 매일 눈으로만 보던 핫핑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한번 적어봤어요 꼭 당첨되어서 저희 엄마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핫핑!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4 14:18:29
평점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여름에 핫핑 바지를 알게 되어 그 이후로 짬짬이 옷을 기모으고 있는 26살 직장인입니다. 맨날 맨날 비슷한 옷만 돌려입어서 예쁜 가을 옷 사려고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 살포시 신청해봅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보잘 거 없는 이유지만 솔직함이 무기라고 생각해여ㅎㅎㅎㅎ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4:17:35
평점
핫핑 진짜 중학생때부터 곧 대학 졸업하는 지금까지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돈이 없어서 잘 못사고 있네요 용돈 주시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작성자
지****
작성일
2020-09-14 14:17:17
평점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전부터 핫핑에서 옷을 많이 사입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핫핑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핫핑에는 이쁜옷들이 너무나도 많고 가격도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어서 좋습니다. 요즘 코로나 같은시기에 다들 밖에 못나가고 특히나 학생들은 지속된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지고 학원도 못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밖에 나갈일이 없어서 옷도 안사게 되고 못나가고 그래서 저는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핫핑에서 많은 이쁜 옷을 사입어 놀러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용돈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작성자
y****
작성일
2020-09-14 14:13:52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4:09:57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주****
작성일
2020-09-14 14:07:57
평점
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이에요! 올해 비록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서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있지만, 저에겐 올해가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한 해로 남을것같습니다. 회사에서 정말 좋은 기회로 승진을 하게되어 처음으로 부모님곁을 떠나 혼자 타지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멀리 이사오게되면서 이것저것 옷이 많이 필요한데, 승진 축하기념으로 옷을 새로 장만하고싶어서 용돈이벤트 참여합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14 14:06:20
평점
가을이 다가오면서 애기 옷만 사느라 정작 제 옷은 못삿네요 흑흑 ㅠㅠ
장바구니에는 한가득 넣어둿는데,,,, 얼릉 사고싶어용 ㅎㅎ ^^
작성자
허****
작성일
2020-09-14 14:05:46
평점
6살4살 아들둘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댜.
경력단절여성에서 워킹맘이 되기위해 면접보러다닐때 핫핑에서 산옷들을 입고 다녔던기억들이나네요~그 옷을사면서 다른 이쁜 옷들도 사고 싶어서 일을시작하면 저를 위해 옷을많이사야지했었는데 정작 계절도다르고 옷크기도 차이가 많이나는 아들둘 옷사주고 좋은거 먹인다고 제 옷 한번 제대로 산적이없네요
회사다니면서 매주 똑같은옷을 돌려입고 있는데,
핫핑에서 회사에갈때입고싶은옷, 어린이집방문때입을옷, 애들데리고 놀러갈때 입고싶은 옷들을 장바구니에 가득담아놨는데,구매가 쉽지않아 맨날 보기만하네요~다시 핫핑의 옷을 입고 회사의 구성원으로,아들둘의 엄마로써 핫핑옷을 입고 다시 설레고이뻐지고 싶네요~
저에게도 저를 위한 용돈으로 이쁜옷들 살수있게 기회를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4:05:09
평점
큰아들7살 작은아들5살 두 아들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저는 아버님어머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아직 형편상 독립을 하긴엔 무리가 있어 함께 살아온지도 12년이 조금 넘었네요 사람들마다 스트레스푸는 방법이 있잖아요? 저는 어렸을적에 언니와 옷으로 많이싸웠어요 저도 언니옷을 입고나간적이있지만 언니도 저몰래 입고나갔다와서 저한테 혹 걸렸다하면 그날로 그게머라고 치고박고 ㅎㅎ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옷에 집착이 ... 네..신랑과 싸우거나하면 저는 이공간 우리넷 잠자는곳 이방을 나설 수가 없어요 싸운티를 팍팍내는 신랑덕에 죄인마냥 거실이든 부엌을 사용하기가 눈치가보여요 그래서 하루종일 싸운날엔 밥도 못먹고 방에 하루종일 있었던 적도 있어요 그래서..항상 휴대폰으로 아이쇼핑을 하죠 그럼 기분이 좀 풀려요 이옷을 입고 놀러가는 상상 등을 하면서말이죠
아이들 낳기전엔 옷을 사고싶은만큼 사고했는데 애가 둘이생기고 나선 옷하나 친구결혼식이 있어서 사는것도 정말 고민에고민하다 3만원 이상되는 원피스하나사는것도 비싸게주고산것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한적이 많더라구요 .. 이제 곧 7살..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큰 아들에게 예쁜 모습의 엄마로 입학식을 가고싶은데 진실한마음을 담아 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사장님도 존경스럽네요 정말 잘되실겁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4:04:56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언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옆에서 임용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제가 도움이 되어 줄 수있는 일이 없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에요😭😭ㅜㅠㅜ벌써 3수째 공부하고 있는데 항상 전교 1들만하다가 계속되는 실패에 많이 힘들어하네요..그래서 조금이라도 언니에게 위로가 되주고 싶어서 이렇게 이벤트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코로나 때문에 어디 돌아다니지는 못하지만 핫핑에서 예쁜옷 같이 고르고 사서 집 주변이라도 산책하면 조금이라도 힘이될것같아서 이렇게 지원해 봅니다!! 항상 사랑하는 언니에게 조금이라도 힘이될 수 있게 도와줘요 핫핑!!!! 제가 당첨되면 언니랑 저랑 맨날 여기서 옷 살께요!! ☺️🙏🏻좋은 옷 항상 감사합니다!🤍🤍
작성자
6****
작성일
2020-09-14 14: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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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엄마입니다..
이제 곧 취업해야하는데...
출산이후에 불어난 살때문에.. 옷도 새로 사야하네요 ㅠㅠ
저에게 세련미 넘치는 옷을 선물해주세요♡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14 13: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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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옷이 많이 없어 가을옷 사려 했지만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가을옷을 못사요ㅜㅜ정말 슬픈 현실..요즘 또 코로나 때문에 엄마아빠 힘들까봐 용돈도 안받다 보니 하고 싶은 쇼핑도 막 못하네요 ..그래서 이벤트 참여합니다 !!꼭 받아서 쇼핑하고싶어요 😊
작성자
고****
작성일
2020-09-14 1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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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복장으로 근무하는 곳으로 이직한지 몇년 되지 않아 계절마다 핫핑에서 쇼핑하는 1인이에요! 덕분에 핫핑 VVIP가 되었다는...이번에도 가을옷을 사려고 보고있는 차인데... 역시 착한가격 핫핑이지만 이것도 사고싶고 저것도 사고싶어서 담다보면 돈이 훌쩍! 쇼핑지원금 받구 회사에 핫핑표 신상 옷입고 출근도 하구, 가을기분도 내고 싶어요!! 일하면서 대학원도 다니느라 오프라인 쇼핑은 쉽지않구, 근데 만날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티 안나구 좀 화사하고 이쁘게 보이고 싶어요!!(간절)
작성자
은****
작성일
2020-09-14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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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오는 요즘 핫핑에서 처음으로 가을옷을 구매하고 싶기도 하고 학생이기 때문에 용돈도 넉넉치 않고 명절 때 만나지를 못해 적은 용돈도 못받기 때문에 핫핑에게 용돈을 받고 싶습니다.가을 옷은 넘치고 넘쳤고 학교에서도 이쁜 가을 옷 입으면서 다니고 싶습니다.
작성자
심****
작성일
2020-09-14 1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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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 했는데 굶어서 빼서 그런지 금방 요요가 와서 맞는 옷들이 이제 없어요.. 의욕도 없고 인생 사는게 재밌지도 않아요 근데 핫핑 옷들은 사이즈가 다양하다보니까 입고 싶은것도 입을수 있고 해서 좋은거 같아요!! 돈만 많다면 가을옷이랑 다 살텐데.. 코로나땜에 알바도 안 되고 저희 가게 장사도 안 되서 막상 옷을 사달라고 하기도 좀 그런것 같아요... 저도 언니들 눈치 안 보고 사고 싶은 옷 사면서 입고 다니고 싶어요!!
나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참여합니다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9-14 1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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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3:29:31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3:29:28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3:27:34
평점
결혼하고 목표였던 둘째까지낳고 이쁜옷 입어보려고 매일 계단오르면 운동해서 살뺏어요~^^ 가끔 큰사이즈를 사도 몸에 안맞았던 핫핑옷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원피스도 이쁘게 잘맞겠죠!?
이제 아기띠안하고 다니니까 신랑눈치안보고ㅋㅋ이쁜옷들 많이사서 고르는재미도 느껴보고싶어요^^
나를 위한용돈이 필요한 이유였습니다.^^♡
핫핑에서 가을옷을 첫 구매 하고 싶기도 하고 학생인지라
용돈도 거으ㅣ 없고 원래 명절에 용돈을 받기도 하는데 이번 명절은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게 되어서 받지를 못해요ㅠㅠ핫핑께 용돈 꼭 받고 싶습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4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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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신장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비도 만만치 않았고, 신랑 건강이 좋지 않아 그동안 혼자 투잡을 뛰며 가계를 책임졌어요. 학력짧은 여자가 일을 해봤자 얼마 되지도 않는돈이었고, 몇년을 그렇게 고생해서 신랑 수술을 시켰어요. 입을거, 먹을거 다 포기하고 죽은듯이 살았습니다. 스트레스때문인지 살도 엄청 쪘었고, 자존감은 바닥을 쳤죠.
신랑 수술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핫핑에서 옷을 몇벌 샀어요. 결혼 후 처음 제돈 주고 옷을 산거 같네요. 죽을듯이 해서 15kg 감량에 성공했는데 워낙 옷도 없었는데 살을빼고 나니 입을 옷이 더 없네요.
운 좋게 새로운 직장을 찾았는데 다들 옷도 많은거 같고 꾸미고 다니는데 저만 매번 옷 두벌로 돌려입기하고 있어요..
그냥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제 자신에게 작은 선물 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3:21:36
평점
핫핑 옷이 이뻐요. 사서 입고 싶어요.^^
젤 좋아하는 옷이 여기서 샀어요. ^^ 입고 이쁘다고 이야기 들으니 좋아서 여기 옷 좋아해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4 1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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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4 1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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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123승 ! 해병대 군화를 둔 1년차 곰신입니다.
대학교때 처음 만나 연인까지의 길고 긴 여정이 있었습니다.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이다 보니 시국도 시국이고 만나지 못합니다ㅠㅠ
하지만 코로나가 점차 풀리고 휴가를 나오면 그동안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항상 같은 모습이 아닌 다양한 변화를 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질리지 않고 오래 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새로운 변화를 도전할 수 있는 옷이 핫핑의 옷인것 같습니다.
평소 입어보지 않고, 입어보지 못했던 옷들을 핫핑에서 구매를 하고 새롭게 입어보았고 어울린다, 예쁘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핫핑에서 날개옷을 구매해서 남자친구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기 위해선 핫핑의 날개옷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허****
작성일
2020-09-14 1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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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생존을 위한 지출만 하니 스트레스받고 위축됩니다.
가성비좋은 핫핑 쇼핑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만 수십번..ㅡ ㅡ
날 위한 용돈 받고싶네요.
작성자
S****
작성일
2020-09-14 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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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자리가 없어서 간간히 살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전에 제대로 잡았던 알바가 몇몇 있었는데 일처리가 미숙해서 사장님들께 짤렸습니다 그 후 다행스럽게도 계약기간동안 끝까지 했었던 알바가 있었는데 한달 반 짜리라 지금 돈을 못벌고 있습니다 또한 알바천국과 알바몬으로 일자리를 찾아보고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알바가 많지 않아서 엄청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잘 줘봐야 한두달에 십만원 안팎으로만 주셔서 옷사는데 힘든점이 많아요
그러던중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걸 보고 당첨되길 기도하며 지원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당첨되면 핫핑옷에 관심을 가지며 많이 주문하겠습니다^^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9-14 13:12:03
평점
마음먹고 다이어트도 성공했고 가을 옷 장만하고싶어요! 핫핑 옷 이쁜 것도 너무 많고ㅠㅠ다이어트 성공하면 살거라고 열심히 뭐살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이런 기회가????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인것 같습니다.(진지) 요새 알바도 못해서 돈도 없고 로또 최고 등수 5등 밖에 못해본 인생ㅠㅠ이 이벤트라도 꼭 당첨 되서 플렉스하고싶습니당!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14 13:11:52
평점
취준생입니다 여러번 면접에서 떨어지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예요. 곧 취업면접 새로운곳으로 보러가는데 정말 예쁜 블라우스랑 슬랙스 사고싶어요 ㅠ 취준생에게 기회를 주세요 : )
작성자
한****
작성일
2020-09-14 13: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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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오****
작성일
2020-09-14 13:05:53
평점
삼형제 중 둘째인 저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형제가 많다보니까 성인이 된 저희 언니와 저는 각자 벌어서 써야합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하라고도 했고 혼자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직장을 다니며 자기가 적금도 하고 필요한것도 삽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저는 알바밖에 못하기에 코딱지만큼 벌어서 써야합니다
최근에 대학교에서 노트북이 필요해ི 노트북을 샀는데 옷 살 돈이 많이 부족합니다 인스타를 보다가 이벤트 한다는 글에 안될 것 같지만 한번 참여해봅니다 뽑힌다면 핫핑에서 정말 알뜰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싶네여 ㅎ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3:05:38
평점
학교를 휴학도 했고 알바를 돈이 많이 빠져나가서 용돈이 필요합니다
비록 사정도 충분히 좋지 않아서 옷을 넉넉히 사고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3:04:11
평점
수능을 치기 일년전인 고2학생입니다!̆̈ 제가 평소에 옷을 즐겨보는데 저희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제가 짬짬이 시간을 내서 뷔페알바를 하여 없는돈 모아서 꼭 사고싶었던 옷을 고르고 골라서 샀었어요. 그런데 요즘 공부도 공부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알바를 더이상 못나가게 되어서 알바를 못나간지 8개월이 넘어서 그때 이후로 옷을 사고싶은 제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부모님께 사달라 하기도 눈치 보여서 매일매일 아이쇼핑을 했습니다..ㅠ 이제 곧 가을인데 가을이 딱 옷 예쁘게 입을 시기라고 생각이들어요 너무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아서 옷 선택지가 자유롭다고 생각이드는데 제 현재 상황을 보니 막막했어요 정말 핫핑은 옛날부터 가격도 적당하고 예쁜 옷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벤트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쓰러 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당첨이 안될 수 도있지만 뭔가 희망을 얻은 느낌입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3:02:46
평점
코로나로 휴학을 하게 되었네요. 휴학이후 알바를 어렵게 구하긴 했는데, 알바를 구했다고 맘놓고 옷구매를 하질 못했네요.사정이 좋지않은 사정이 좋지않아서 돈이 들어와도 이곳저곳쓰이니 남는건 없네요. 낭비를 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런지ㅜㅜ 스트레스때문인지 의도아닌 다이어트를 통해서 옷도 맞질 않아서 청바지 하나로 버티고 있네요~ 하루입고 세탁해서 담날입고 이걸반복하고 있네요. 이번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단벌신사에서 벗어날수 있을듯해요. 옷이 마른까 안마를까 걱정없이 여유분의 옷을 구매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요. 옷살여유돈이 없어요ㅜㅜ 급한곳에 쓰다보니, , ,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9-14 12:56:08
평점
쇼핑몰에서 용돈 주겠다며 이벤트하는 거 쉽지 않은데 금액도 통 크네요 역시 핫핑이다 싶습니다...... 사실 백만 원은 모르겠고 용돈 준다는 말에 혹하며 왔어요 말이 용돈이지 정기적인 수입원이 없는 직장인이 아닌 신분에게 용돈은 거의 생활비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전 요즘 생활비가 쪼들리네요...... 시간은 계속 가고 계절은 바뀌고 옷은 사야 하는데 핫핑에서 옷에 들어가는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2:43:31
평점
특수고용직 프리랜서지만 지원금을 아직도 못 받은 10%에 포함돼서, 남들 다 받은 지원금도 못받고, 코로나 덕분에 일은 완전 손 놓은 상태고, 계절은 바뀌고.... 너무 속상해요. 지난 1년 동안 53kg을 빼서 이제 겨우 그렇게 바라던 핫핑 옷을 입을 수 있게 됐는데 말이에요 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2:37:39
평점
날이 추워지는데 맞는 옷이 없어요 이제 곧 퇴직이라 돈 쓰기도 무서웠는데 용돈 주시면 따뜻한 겨울 보낸 수 있을거 같아요 용돈부탁드려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4 12:33:47
평점
급격하게 살이찌고... 입던 옷도 안맞고.... 옷 사기가
꺼려지던 요즘!! 핫핑에서 용돈주시면 그 용돈으로 이쁜 옷 장만하고 싶어요~
남치니한테 간만에 이쁜모습 보여주고 싶네요!!!!
정말정말 간절히 원츄합니당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2:08:35
평점
안녕하세요!!이시국에 알바자리 재대로 찾지도 못하고 부모님한테 용돈 달라하기도 죄송해서 받지못하는 대학생 새내기 입니다 ! 옷에 관심도 많고 사고 싶은 옷도 많은데 최근 1년 정도 쇼핑할 자금이 없어 옷보는 실력이 쭉쭉 하락하고 있어요 ..아직 대학교 새내기인데 옷도 못사고 계절이 바뀌고 있어요 원래 가을 겨울 옷이 이쁜거 아시죠 !!!!!그래서 용돈 받고 진짜 미친듯이 옷사고 싶은게 제 로망이자 꿈이예요 !!ＪＥＢＡＬ 도와주세용 ..ㅠㅠ사랑합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코로나 빨리 이겨내고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합니다 ..핫핑 관계자 뿐만아니라 여기 댓글다는 모든 사람들도 건강하십시요 !!핫핑쇼핑물 짱
작성자
백****
작성일
2020-09-14 12:06:04
평점
핫핑 이벤트가 짱짱해서 워낙 경쟁률이 치열해 안될 걸 알기에 어쩌다 한번씩 응모하는데 이번 이벤트는 꼭 참여하고 싶어서 댓글을 남겨요. 경찰 되겠다고 10년 넘게 공부만 하다 결국 포기하고, 저라는 사람 하나 보고 결혼하자는 남자친구와 작년부터 준비한 올 봄 결혼식. 남들은 마사지 받고 헬스장가서 피티 받아 𝘿𝙄𝙀𝙏 해서 드레스 입는데, 제가 있는 곳이 가장 코로나로 힘들었던 대구여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오히려 스트레스로 매일 울고, 종일 굶다가 늦은 시간 술 마시고 그러다보니 살이 더 쪄서 인생 몸무게로 결혼식을 했어요. 신혼여행도 다 취소하고ㅠ 오래 꿈꿔왔던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다 깨졌네요. 결혼하고도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다보니 살이 10키로가 더 쪘구요. 진짜 이러다가 100키로 찍겠다 싶어 𝘿𝙄𝙀𝙏 시작했어요. 한순간에 빠지지 않을거라는 것도 알고,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빼고 있는데 가장 속상한 게 옷이더라구요. 살이 찐 뒤 대부분 옷이 어두컴컴하고 빅사이즈만 입다보니 더 부해보이고, 그마저도 작아져서 이보다 더 큰 옷을 사야하는게 진짜 자존심 상하고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조금씩 살이 빠지고 있고 신나서 살빼면 입고 싶다며 핫핑 장바구니에 담아둔 옷은 많은데, 현실적으로는 남편 외벌이에 코로나로 인해 단축 근무로 월급이 반토막나서 생활비도 빠듯하기에 여러모로 제 옷 한 벌 살 여유가 없네요. 곧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어떤 옷을 입고 가야할지 속상합니다. 사실 오늘도 핫핑 문자 받고 명절때 시댁에 입고 갈 옷이 있을까 싶어 들어왔는데, 마침 이벤트가 ♥ 어쨌든 이번에 꼭 𝘿𝙄𝙀𝙏 성공해서 제가 입고 싶은 옷 제가 원하는 사이즈로 구매해서 입고 싶어요. 살 찌기 전엔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도 입어보고 그랬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겠숩니다! 아자아자! ;)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2:04:06
평점
부모님께서 최근 코로나로 인해 대출을 많이 받으셨는데요 그 이자를 일하는 제가 갚다보니 옷을 못 산지 10개월이 넘어가요 원래 내던 대출이자에 코로나 이자, 자차이용으로 인한 할부금에 나이가 어려 높은 보험비까지 100만원이 넘어가고 요즘처럼 무기력하고 돈 버는 기계가 됐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없네요 핫핑은 대학생때 한 번에 20만원 30만원 썼을 정도로 많이 이용했었던 곳인데 요즘은 꿈도 못 꾸었어요 그런데 카톡알림이 떠서 무심코 지나가다가 신세한탄하듯 글 써봤어요ㅎ 모쪼록 모두들 코로나 극복하시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핫핑도 흥하시길 바라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2:02:53
평점
우와 좋은 이벤트네요 이런이벤트 처음 봐요
부모님 언니는 항상 저를 많이 챙겨주고 항상 고마운데 정작 저는 부모에게도 언니에게도 해준것이 없더라구요..그래서 만약에 된다면 언니에게는 선물 하고 싶고 나머지는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어요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9-14 12:02:05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59:51
평점
저는 부모님이랑 따로 살아요 따로 산지는 거의 5년됬고 이제 곧 다시 부모님이랑 살꺼같은데 아빠 직장에서 돈을 안줘여 저희가 애3명에 총 5명 가족이거든요. 용돈도 요즘에 집 산다고 4달째 못 받고요...저번에 큰어머니한테 받은 걸로 버티고 있어요ㅜ 알바라도 하고싶은데 아직 고등학생이라 거의 성인밖에 할 수 있는 일밖에 없고 학원을 또 멀리 다니고있어서 왔다 갔다 교통비도 하루에 7~8천원씩 깨져요.
작성자
8****
작성일
2020-09-14 11:53:42
평점
시국이 이래서 알바도 못하고 용돈 조차 받지못하는 대학생입니다.하고싶은것도 사고싶은것도 많은데 돈을 달라할때마다 눈치도 보이고 이벤트에 당첨이되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오로지 저한테만 돈을 쓰고싶어요 계절이 바뀌고있는데 옷 하나라도 사고싶습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4 11:52:01
평점
계절은 변하여 가을이 되어 지천이 풍성한 먹거리건만 내 지갑은 얇디 얇아 옷 한번 사입기 힘들구나. 다 큰 나라도 핫핑이 용돈을 준다면 기쁨으로 쇼핑하리~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1:51:40
평점
코로나 이런 시국이라 회사 급여도 밀리고.. 속상하고 살도 쪄서 옷도 사야되요ㅠ 사실 개인 가정 형편상 이제껏 용돈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용ㅠ 지금은 나이가 적당히 들고 돈도 벌고 그러치만 저도 용돈이란걸 한번 받아서 이쁜옷도 이쁜 가방도 맘것 사보고 싶어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51:35
평점
매일산다 .. 아기옷
사고싶다..! 내옷
이뻐졌다... 아기들
이쁘고싶다...! 나도
아기낳고 변해버린몸 돌아오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돌아가지않으니 지금 몸에 맞게 이쁜옷 입고싶어용~~
타지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본집으로 내려와 이직준비로 공부하는 중입니다 집에오니 택배하나 오는게 눈치가 보이네요 말은 취준생이지만 백수니 눈치가 많이보입니다 이래저래 참 눈치볼게 많아요 돈을 벌었다면 벌써 가을옷을 쟁여뒀겠죠.. 현실은 장농을 뒤져 작년옷을 꺼내봐야겠어요 핫핑도 가격이 착해 구경하고 장바구니만 담아봅니다 엄청난 고민이 되네요ㅋㅋ 눈치보며살까 말까ㅋㅋㅋ 이벤트를 보며 하소연 한번 적어봅니다. 기회가 온다면 당당하게 가을옷을 겟 하겠습니다!!!!!!!!!!!화이팅!!!
작성자
동****
작성일
2020-09-14 11:28:59
평점
요즘 장마때문에 집에 물이 새서 천장 공사를 하느라 어머니가 힘들어하세요. 아직 중학생이라 알바도 안시켜주고 따로 돈 벌 수 있는 곳이 없네요 용돈 받아서 어머니 부담 줄여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28:41
평점
아직 학생이라서ㅠ 경제적 여유가 충분치 않은 것도 사실이구..가뜩이나 3남매여서 더 부족해요ㅠㅠ 언니는 이제 곧 수능인데 수능 겸 대학선물도 해주고싶고 쌍둥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것도 많아서 선물해주고 싶어요..저는 맨날 언니옷에다가 쌍둥이 남동생 옷 물려입거나 다른 언니 친구들 옷 물려입어서 제 옷이 없어요 저두 제 옷 너무 갖고싶구요...
최근 몇년 동안 우울증이다 거식증이다 폭식증이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엄마아빠한테도 효도해드리고 싶네요ㅠㅠ 요즘 할아버지 두 분다 아프셔서 너무 정신 없으시기도 하구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저 정말 1등 뽑아주세욤...ㅠㅠ 진짜 너무 필요해요...저한테는 무엇보다 소즁한 30만원이 될 거 같아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24:58
평점
형제가 많아서 옷 사는 부담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어요.. 엄마도 옷 사 주고 싶고 동생도 같이 입을 수 있는 옷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23:58
평점
안녕하세요. 해외이사를 가야해서 짐을 해외에 6월에 보냈으나 아직까지 코로나로 못 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해외에서 들어오지 못해 10개월째 얼굴을 못 보고있고 살림살이는 없고...답답하네요.여름옷만 몇 벌 있는 상태에서 계절이 바뀌고 있어 걱정이 되네요....두 아이들 옷과 저의옷을 새로 사야하는데 벌이가 없는 상태에서 부담감이 있습니다. 당첨이 되어서 따뜻한 옷을 입히고, 입고 싶네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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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이랑 다이어트를 함께 병행하고 있는 막학기 대학생입니다. 다이어트도 어느정도 끝나가고 자격증 준비도 한창입니다! 합격소식과 함께 예쁜 옷 입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ㅠㅠ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4 1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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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0년 2월달까지 한국에서 일하는 대만 사람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대만에 급하게 돌아왔어요.
이제 일도 잃고 한국에 있는 남자 친구도 만날 수 없어요. ㅠㅠ
제일 속상한 것은 제 짐이 한국에 있어요.
옷과 신발과 화장품이 거의 다 한국에 있으니까 다 다시 사려면 돈이 많이 들어갈건데요...
그래서 핫핑 용돈을 받고 예쁜 옷 좀 살 수 있으면 좋겠네 싶습나당~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4 1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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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준생으로 2년 지내다가 어려운시기지만 겨우 계약직에 취직하게됐어요 기뻤지만 몇년을 편한 옷만 입으며 지내다가 취직을 하니 매일 아침 옷 고른다고 시간을 낭비해요 출근하기도 전에 스트레스받고 출근하니 더 피곤하더라고요 옷을 많이 사고싶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계속 장바구니만 보게 돼요 구경만 하다가 이벤트있길래 댓글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예쁜옷 많이 올려주세요^^
아이낳고 안빠진 살 때문에 옷을 잘 안사입었어요..
만약 받게 된다면 쇼핑으로 핫핑에서 옷을 많~~이 살거 같아요
이쁜옷 사이즈가 안맞는데가 많은데 핫핑은 3~4가지 사이즈가
있어서 좋고 잘 맞아서 좋아요♡ 다이어트 중이긴 하지만
살 빠지기 전까지는 잘 맞고 이쁜옷 입고싶어요~!!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14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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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알바도 못하고..취준생인데 막막하네요..
옷 쇼핑도 안한지 오래되었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인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니 꼭 당첨되서 옷도 사고 취준생을 벗어나 유치원 교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핫핑에서도 담청되고 취준생도 탈출했으면 좋겠어요!!
저 한테 힘내라는 의미로 용돈좀 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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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에 일자리도 잘리고 곧 엄마생신이기도하고
제법 날씨도 쌀쌀한데 엄마 옷 제옷이 너무 장만하고 싶습니다
돈이 없는 저에게 이런 행운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소중히 쓰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십시오 핫핑!!!!!!
댓글목록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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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4 16:10:32
평점
말까.. 힝구.. 핫핑은 이쁜옷에 게다가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입을 수 있어서 제할 수없는 어플이에요!
올 가을 원피스에 가디건 여리하게 입고 사진찍어서
엄마께 또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물론 제만족이
제일 크죠~샤랄라~올가을 예쁜핫핑 옷 입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네요..♡사진 찍은지도 오래되었네여^^핫핑 옷이
날개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4 16:02:22
평점
텅장순식간..매일 구경만하고 살까말까 고민하다..
핫핑은 사이즈가 잘 나와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절대 삭제할 수 없는어플! 핫핑원피스에 기디건
입고 혼자서도 가을산책하며 분위기 낼 수있어요~
예쁜모습 사진에 담아 사랑하는 엄마께 또
사랑하는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늘 축늘어진
아줌마 같은모습 말구요 나도 아직 살아있다! 보여줄래요
또 제 만족이 제일크죠~~^^ 핫핑에서 용돈
이벤트 당촘된다면! 예쁜 원피스 입고 샤랄라
할래요~♡ 이쁜사진 남기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5: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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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아버지도 일용직 근로이셔서 비오는 날에는 일을 안 나가시는데 8월에 비가엄청 많이 와서 아버지 월급도 적고 부모님한테 옷 사달라고 부탁하기에는 좀 눈치가 보여서 신청하게 됬습니다
이쁜옷도 엄청 많던데 돈이 없어서 맘대로 못사입네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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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4 15:55:00
평점
아직도 빼지 못한채 4년을 더 유지하고 있네요.
핫핑에 제 몸에 맞는 옷들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옷을 살때는 항상 핫핑부터 들어옵니다.
그 와중에 저는 어려운 환경에 세일하는거, 위주로 보고 옷도 모델분들과 저의 몸을 비교만 하다가
점점 자신이 없어져 망설이기만 하고 터넷창을 꺼버리는 경우가 점점 많아 지더라구요.
한번도 저를 위해 무언가를 플렉스해보거나 황홀한 쇼핑 시간을 갖거나 한적이
정말 손에 꼽아서 좀 더 자신있고 당당하게 예쁜 옷입고 출근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4 15:53:07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5:46:19
평점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4 15:45:32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5:44:1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5:43:42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40:33
평점
작성자 햄****
작성일 2020-09-14 15:39:1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5:35:30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32:31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30:51
평점
작성자 배****
작성일 2020-09-14 15:22:28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4 15:22:04
평점
작성자 케****
작성일 2020-09-14 15:16:22
평점
작성자 양****
작성일 2020-09-14 15:05:45
평점
은행대출도 상환해야하고 하니 생활비는 아껴야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옷은 사고싶어도 구경만하다 장바구니에 넣기 일쑤네요 ㅜㅜㅜㅜㅜ 이럴때 당첨되면 너무 좋겠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5:02:43
평점
단축으로 달에 숨만쉬어도 월세,공과금,교통비,폰비로 40나가는 사람들은 울지요.. 아르바이트비는 50받는 서러움..옷값이라도 좀 덜 나갔으면 하지만 갑작스러운 추위로 내일은 뭘 입어야하나.. 하기도 하고 수도세 아끼려고 같은옷 이틀이상 입는 저는 조용히 글을 적습니다.. 올 겨울엔 뭘 입어야하나.. 패딩 사고싶따..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14 14:57:1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4:52:06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4 14:48:42
평점
저는 옷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고 핫핑에 자주 들어와 옷 코디 같은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항상 핫핑에서 옷을 사고 싶었는데 옷을 살때 매번 예쁜 옷들은 비싸서 저같은 돈이 적은 사람에게는 사치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벤트를 해 지원금을 주신다는 걸보고 나도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참여를 하게 되네요ㅎ 옷을 마음껏 고르고 입을 구 있도록 한번만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저 정말로 하루에도 몇번씩 쇼핑몰 투어를 하는. 사람인데 코로나 땜에 나가지도 못해 인터넷 쇼핑으로 만족하고 싶어요ㅠㅠ 저에게 30만원을 주신다면 정말 알차게 쓸수 있습니다 저에게 주신걸 아깝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ㅠ 제가 대학에 들어온 1학년인데 캠퍼스의 로망과 대학에 로망이 예쁜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건데 돌아다니진 못해도 입을 군 있으니깐 제발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ㅠㅠ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4:47:02
평점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4 14:45:01
평점
작성자 싱****
작성일 2020-09-14 14:40:18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4:34:2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4:28:51
평점
최근 몇년 동안 우울증이다 거식증이다 폭식증이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엄마아빠한테도 효도해드리고 싶네요ㅠㅠ 요즘 할아버지 두 분다 아프셔서 너무 정신 없으시기도 하구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저 정말 1등 뽑아주세욤...ㅠㅠ 진짜 너무 필요해요...저한테는 무엇보다 소즁한 30만원이 될 거 같아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4:28:49
평점
작성자 한****
작성일 2020-09-14 14:23:39
평점
작성자 해****
작성일 2020-09-14 14:22:15
평점
작성자 5****
작성일 2020-09-14 14:18:2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4:17:35
평점
작성자 지****
작성일 2020-09-14 14:17:17
평점
작성자 y****
작성일 2020-09-14 14:13:5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4:09:57
평점
작성자 주****
작성일 2020-09-14 14:07:57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14 14:06:20
평점
장바구니에는 한가득 넣어둿는데,,,, 얼릉 사고싶어용 ㅎㅎ ^^
작성자 허****
작성일 2020-09-14 14:05:46
평점
경력단절여성에서 워킹맘이 되기위해 면접보러다닐때 핫핑에서 산옷들을 입고 다녔던기억들이나네요~그 옷을사면서 다른 이쁜 옷들도 사고 싶어서 일을시작하면 저를 위해 옷을많이사야지했었는데 정작 계절도다르고 옷크기도 차이가 많이나는 아들둘 옷사주고 좋은거 먹인다고 제 옷 한번 제대로 산적이없네요
회사다니면서 매주 똑같은옷을 돌려입고 있는데,
핫핑에서 회사에갈때입고싶은옷, 어린이집방문때입을옷, 애들데리고 놀러갈때 입고싶은 옷들을 장바구니에 가득담아놨는데,구매가 쉽지않아 맨날 보기만하네요~다시 핫핑의 옷을 입고 회사의 구성원으로,아들둘의 엄마로써 핫핑옷을 입고 다시 설레고이뻐지고 싶네요~
저에게도 저를 위한 용돈으로 이쁜옷들 살수있게 기회를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4:05:09
평점
저는 아버님어머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아직 형편상 독립을 하긴엔 무리가 있어 함께 살아온지도 12년이 조금 넘었네요 사람들마다 스트레스푸는 방법이 있잖아요? 저는 어렸을적에 언니와 옷으로 많이싸웠어요 저도 언니옷을 입고나간적이있지만 언니도 저몰래 입고나갔다와서 저한테 혹 걸렸다하면 그날로 그게머라고 치고박고 ㅎㅎ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옷에 집착이 ... 네..신랑과 싸우거나하면 저는 이공간 우리넷 잠자는곳 이방을 나설 수가 없어요 싸운티를 팍팍내는 신랑덕에 죄인마냥 거실이든 부엌을 사용하기가 눈치가보여요 그래서 하루종일 싸운날엔 밥도 못먹고 방에 하루종일 있었던 적도 있어요 그래서..항상 휴대폰으로 아이쇼핑을 하죠 그럼 기분이 좀 풀려요 이옷을 입고 놀러가는 상상 등을 하면서말이죠
아이들 낳기전엔 옷을 사고싶은만큼 사고했는데 애가 둘이생기고 나선 옷하나 친구결혼식이 있어서 사는것도 정말 고민에고민하다 3만원 이상되는 원피스하나사는것도 비싸게주고산것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한적이 많더라구요 .. 이제 곧 7살..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큰 아들에게 예쁜 모습의 엄마로 입학식을 가고싶은데 진실한마음을 담아 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사장님도 존경스럽네요 정말 잘되실겁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4:04:56
평점
작성자 6****
작성일 2020-09-14 14:02:36
평점
이제 곧 취업해야하는데...
출산이후에 불어난 살때문에.. 옷도 새로 사야하네요 ㅠㅠ
저에게 세련미 넘치는 옷을 선물해주세요♡
작성자 장****
작성일 2020-09-14 13:58:28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20-09-14 13:47:15
평점
작성자 은****
작성일 2020-09-14 13:37:03
평점
작성자 심****
작성일 2020-09-14 13:32:33
평점
나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참여합니다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9-14 13:32:05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3:29:3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3:29:2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3:27:34
평점
이제 아기띠안하고 다니니까 신랑눈치안보고ㅋㅋ이쁜옷들 많이사서 고르는재미도 느껴보고싶어요^^
나를 위한용돈이 필요한 이유였습니다.^^♡
작성자 신****
작성일 2020-09-14 13:26:09
평점
요즘 일한다고바빠ㅜ 쇼핑을몬하고잇습니다
나를위해 새롭게변신하고싶어용
나자신을위해 용돈이벤참여합니다.
작성자 은****
작성일 2020-09-14 13:25:58
평점
용돈도 거으ㅣ 없고 원래 명절에 용돈을 받기도 하는데 이번 명절은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게 되어서 받지를 못해요ㅠㅠ핫핑께 용돈 꼭 받고 싶습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4 13:25:40
평점
신랑 수술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 핫핑에서 옷을 몇벌 샀어요. 결혼 후 처음 제돈 주고 옷을 산거 같네요. 죽을듯이 해서 15kg 감량에 성공했는데 워낙 옷도 없었는데 살을빼고 나니 입을 옷이 더 없네요.
운 좋게 새로운 직장을 찾았는데 다들 옷도 많은거 같고 꾸미고 다니는데 저만 매번 옷 두벌로 돌려입기하고 있어요..
그냥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제 자신에게 작은 선물 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3:21:36
평점
젤 좋아하는 옷이 여기서 샀어요. ^^ 입고 이쁘다고 이야기 들으니 좋아서 여기 옷 좋아해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20-09-14 13:19:47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4 13:15:14
평점
대학교때 처음 만나 연인까지의 길고 긴 여정이 있었습니다.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이다 보니 시국도 시국이고 만나지 못합니다ㅠㅠ
하지만 코로나가 점차 풀리고 휴가를 나오면 그동안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항상 같은 모습이 아닌 다양한 변화를 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질리지 않고 오래 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새로운 변화를 도전할 수 있는 옷이 핫핑의 옷인것 같습니다.
평소 입어보지 않고, 입어보지 못했던 옷들을 핫핑에서 구매를 하고 새롭게 입어보았고 어울린다, 예쁘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핫핑에서 날개옷을 구매해서 남자친구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
남자친구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기 위해선 핫핑의 날개옷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허****
작성일 2020-09-14 13:12:57
평점
가성비좋은 핫핑 쇼핑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만 수십번..ㅡ ㅡ
날 위한 용돈 받고싶네요.
작성자 S****
작성일 2020-09-14 13:12:14
평점
전에 제대로 잡았던 알바가 몇몇 있었는데 일처리가 미숙해서 사장님들께 짤렸습니다 그 후 다행스럽게도 계약기간동안 끝까지 했었던 알바가 있었는데 한달 반 짜리라 지금 돈을 못벌고 있습니다 또한 알바천국과 알바몬으로 일자리를 찾아보고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알바가 많지 않아서 엄청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잘 줘봐야 한두달에 십만원 안팎으로만 주셔서 옷사는데 힘든점이 많아요
그러던중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는걸 보고 당첨되길 기도하며 지원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당첨되면 핫핑옷에 관심을 가지며 많이 주문하겠습니다^^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9-14 13:12:03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9-14 13:11:52
평점
작성자 한****
작성일 2020-09-14 13:08:35
평점
작성자 오****
작성일 2020-09-14 13:05:53
평점
형제가 많다보니까 성인이 된 저희 언니와 저는 각자 벌어서 써야합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하라고도 했고 혼자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직장을 다니며 자기가 적금도 하고 필요한것도 삽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저는 알바밖에 못하기에 코딱지만큼 벌어서 써야합니다
최근에 대학교에서 노트북이 필요해ི 노트북을 샀는데 옷 살 돈이 많이 부족합니다 인스타를 보다가 이벤트 한다는 글에 안될 것 같지만 한번 참여해봅니다 뽑힌다면 핫핑에서 정말 알뜰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싶네여 ㅎ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14 13:05:38
평점
비록 사정도 충분히 좋지 않아서 옷을 넉넉히 사고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3:04:1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3:02:46
평점
작성자 홍****
작성일 2020-09-14 12:56:0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2:43:3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2:37:39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4 12:33:47
평점
꺼려지던 요즘!! 핫핑에서 용돈주시면 그 용돈으로 이쁜 옷 장만하고 싶어요~
남치니한테 간만에 이쁜모습 보여주고 싶네요!!!!
정말정말 간절히 원츄합니당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2:08:35
평점
작성자 백****
작성일 2020-09-14 12:06:04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20-09-14 12:04:0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2:02:53
평점
부모님 언니는 항상 저를 많이 챙겨주고 항상 고마운데 정작 저는 부모에게도 언니에게도 해준것이 없더라구요..그래서 만약에 된다면 언니에게는 선물 하고 싶고 나머지는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보태고 싶어요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9-14 12:02:05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59:51
평점
작성자 8****
작성일 2020-09-14 11:53:42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4 11:52:0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1:51:4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51:35
평점
사고싶다..! 내옷
이뻐졌다... 아기들
이쁘고싶다...! 나도
아기낳고 변해버린몸 돌아오겠지 하고 기다리는데 돌아가지않으니 지금 몸에 맞게 이쁜옷 입고싶어용~~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4 11:46:09
평점
당첨되면 기분좋게 옷사입고 맘잡고 놀러가고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40:27
평점
작성자 류****
작성일 2020-09-14 11:35:10
평점
작성자 2****
작성일 2020-09-14 11:30:36
평점
작성자 동****
작성일 2020-09-14 11:28:5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28:41
평점
최근 몇년 동안 우울증이다 거식증이다 폭식증이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엄마아빠한테도 효도해드리고 싶네요ㅠㅠ 요즘 할아버지 두 분다 아프셔서 너무 정신 없으시기도 하구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저 정말 1등 뽑아주세욤...ㅠㅠ 진짜 너무 필요해요...저한테는 무엇보다 소즁한 30만원이 될 거 같아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24:5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23:58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1:18:03
평점
작성자 1****
작성일 2020-09-14 11:10:47
평점
코로나때문에 대만에 급하게 돌아왔어요.
이제 일도 잃고 한국에 있는 남자 친구도 만날 수 없어요. ㅠㅠ
제일 속상한 것은 제 짐이 한국에 있어요.
옷과 신발과 화장품이 거의 다 한국에 있으니까 다 다시 사려면 돈이 많이 들어갈건데요...
그래서 핫핑 용돈을 받고 예쁜 옷 좀 살 수 있으면 좋겠네 싶습나당~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4 11:08:32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1:08:19
평점
한사이즈업해야해서 저는 꼭 용돈이 필요합니당!!!!
핫핑님 용돈주세욤~~~~♡♡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4 11:07:51
평점
작성자 은****
작성일 2020-09-14 11:06:52
평점
이벤트시작이 제 생일에 시작을하였네요 근데 저는지금 이글을 보았어요 ㅠㅠ
너무늦게 봐서 될지안될지 모르겠지만 ! 작성합니당 저는 백화점을갔는데 우연히
핫핑이라는 옷가게를 접했어요 다른옷가게들을 사이즈별로 다 있다고해도
바지도 마법바지라고 해도 별로애착이 안갔는데 왠지모르게 핫핑옷은
애착이갑니당 그만큼 좋고 옷도예쁘고 원피스도 엉첨이뻐요 자주애용하는
옷가게가 핫핑이랍니다 ! 그래서 핫핑 옷을 계속사고싶기때문에
핫핑 용돈이 필요합니당 ! ㅎㅎ ෆ ෆ ෆ
작성자 정****
작성일 2020-09-14 11:03:40
평점
작성자 성****
작성일 2020-09-14 11:02:4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0-09-14 11:01:55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20-09-14 11:01:32
평점
만약 받게 된다면 쇼핑으로 핫핑에서 옷을 많~~이 살거 같아요
이쁜옷 사이즈가 안맞는데가 많은데 핫핑은 3~4가지 사이즈가
있어서 좋고 잘 맞아서 좋아요♡ 다이어트 중이긴 하지만
살 빠지기 전까지는 잘 맞고 이쁜옷 입고싶어요~!!
작성자 권****
작성일 2020-09-14 11:01:07
평점
옷 쇼핑도 안한지 오래되었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인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니 꼭 당첨되서 옷도 사고 취준생을 벗어나 유치원 교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핫핑에서도 담청되고 취준생도 탈출했으면 좋겠어요!!
저 한테 힘내라는 의미로 용돈좀 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4 11:00:56
평점
제법 날씨도 쌀쌀한데 엄마 옷 제옷이 너무 장만하고 싶습니다
돈이 없는 저에게 이런 행운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고 소중히 쓰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십시오 핫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