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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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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1 1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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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핫핑에서옷을구매하고있는학생입니다.엄마한테옷을사달라고하면돈을얼마주지않아서항상돈이부족할때가많아요.그런데핫핑에서용돈을준다고하니까이벤트응모해봅니다.새해가시작되면서 새로운 옷을 장만하고 싶어요.새옷장만에도움을주세용~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1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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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학에 들어온 이후 2년동안 쉴틈없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정말 풍족했던 저희 집이 저의 대학 입학 후 안 좋아졌고
    저는 저때문이라는 생각에 낮에 알바하고 수업시간맞춰 수업듣고
    다시 아르바이트하고 방학에는 공장 2교대 아르바이트도 했어요
    정말 악착같이 해왔고 누구보다 취업이 필요했던 저였어요
    친구들 집에 다 가고 저 혼자 10시 반까지 학교에 남아서 자기소개서를 고치고 또 고치고
    그러다 보니 벌써 직장인이 된지 2달차에요!! 아 01월 25일이 되면 딱 2달이에요!!ㅋㅋㅋㅋㅋ
    첫 월급을 받고 핫핑에서 주는 용돈만큼 부모님을 드렸고 20만원어치 가죽장갑과 아직 학생인 오빠에게도
    10만원을 줬어요!! 아주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제 전공과 맞춰 취업하였고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하는 직업이라서요!!
    취업준비를 하면서 누구보다도 알콩달콩했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졌고 서류는 계속 떨어지고 위로받을 사람도 없고
    가족들에게 찡찡거리기도 죄송해서 혼자 버텼던 시간들이였어요
    제가 절 위해 쓴 돈이 이제껏 없었어요.. 정말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면 이번에는 날 위해 쓰고싶어ㅓ요..ㅠㅠㅠ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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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민증봉인해제된 20살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는데 예상은 했지만 대학에 들어가는돈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ㅠㅠㅠㅠ 기숙사에 들어가기로해서 그 준비도 해야해서 돈이 많이 깨지는데 부모님이 돈 때문에 힘들어 하셔서 요즘 용돈 달라는 소리를 못하고있어요ㅠㅠ! 주변 친구들은 놀러다니면서 봉인해제를 맘껏 누리고 있는데 함께 놀러도 가고 싶고 또 요즘 돈 때문에 가족들 외식도 잘 못하는데 만약에 핫핑에서 용돈받게되면 외식도 하고!! 그리고 지금 장바구니에 쌓아두기만한 예쁜 핫핑옷들! 신입생되는데 깔끔하고 예쁜 핫핑옷으로 시작도하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 아 아직 받은것도아닌데 뭐이렇게 상상만해도 행복한지ㅋㅋㅋㅋㅋㅋ 당첨기원하면서! 저는이만ㅎㅎ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1 19: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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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월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부모님 도움없이 제 힘으로 결혼하려니 혼수며 예단이며 하나하나 돈 들어가는 게 많아서 예쁜 핫핑옷을 사지도 못하구 눈팅만..ㅠ
    결혼준비전에는 오픈마켓에 올라온 핫핑에서, 핫핑홈페이지에서도 옷을 많이 샀었어요~ 결혼을 앞두니 옷 하나 사기에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결혼자금으로 지금까지 번 돈 다 쓸 계획이라... 옷살돈이없어요ㅠㅠ신혼여행때 입을 옷들과 예랑이 친지분들께 인사드릴 때 입을 옷을 사고 싶습니다. 물론 핫핑에서!!
    핫핑 옷을 사야하기때문에 용돈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19: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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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런 지원없이 여러 알바를 해서 번 돈으로 생활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저 혼자 사는거면 딱히 부족할 일도 없을텐데 집에 부양가족도 있는데다 동생 학원비도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상황이라
    사고싶은 옷들은 다 장바구니에 쟁여 놓고 할인때나 쪼금씩 손을 대곤 합니다.
    그렇게 산 옷들도다 여동생에게 넘어가버리곤합니다.
    옷 한번 마음놓고 사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1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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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때까지 100kg가까이 나갔엇지만 핫핑보면서 이쁜옷이 많은것을 보고 살빼고싶다는 생각이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30키로이상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뺀살만큼 옷도 커져서 옷을 다새로 사야되는데 등록금 부담도 크고 용돈받아서 쓰는 처지라 기본 청바지랑 티정도 살수 있엇어요ㅠㅠㅠ이번 이벤트에 꼭당첨되서 핫핑에서 살빼면 입어보고싶었던 옷들을 사고싶어요!!제발~~뽑아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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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을보고 핫핑이라는 좋은 쇼핑몰을 찾은 한 여고생입니다. 사실 저는 좀 뚱뚱한 편에 속해서 옷을살때도 디자인보다 66사이즈가 넘게까지 잇는지를 먼저 보고 구매하는 스타일인데요 어쩌다가 페북으로 알게된 핫핑에서는 너무나도 좋은가격에 너무나도 좋은 사이즈에 너무나도 좋은 디자인까지 정말 최애쇼핑몰이 바뀔지경이네요 오늘 처음들어와봤지만 앞으로 애용할께요 용돈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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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은 사이트에 무슨 약을 발라놨길래 이렇게 매일 들어오게 만들어요?ㅠㅠ 농담 아니고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매일 버릇처럼 들락거리는데 토요일에 가끔 신상 업뎃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끊을수가 없음ㅠㅠㅠㅠㅠ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ㅠ 제 통장이의 8할은 핫핑이 부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부숴주세요 앞으로도 꼐쏙.... 쭉... 전 핫핑 노예니까 용돈주시면 곧이곧대로 핫핑 구매해서 환원하겠습니다^^v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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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 누구보다 옷을 좋아하고 관심이 되게 많은 여자사람입니다.
    1등 50만원 당첨되면 다른거 다 필요없이 핫핑에서 50만원 옷 살 것을 맹세 합니다!!!!!!!!!!!!!!!!!!!!!!!!!!!!!!!!!!!!!!!!!!
    2등이든3,4,5 등이든 당첨되면 핫핑에서 다 살거고,
    루에나 상품이 당첨되면, 모델언니보다는 못하겠지만 성실하게 이쁘게 코트 막 사고싶게 후기 찍어서 올릴 각오 되있습니다!!!!!!!!!!!!
    이런 이벤트 열어주시는 핫핑,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
    더 대박 나세용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1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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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예비 고1 17살입니다ㅎㅎㅎ
    이제 고등학교가면 새친구들만나고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갈텐데 새옷입고가고싶어요 엄마아빠 눈치안보고
    새옷사고싶어요 옷사달라고할때마다 새로운옷보면
    너무사고싶은데 너무 돈이많이들어가는거같아서
    사달라는말을잘못하겠네요 당첨금으로 여기서옷살려고요
    핫핑자주이용할께요 뽑아만주시면 홍보는 당연히해드릴께요!!! 부탁드려요ㅎㅎㅎㅎ 앞으로도이쁜옷 많이올려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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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16학년도 수능을 친 고3입니다.12년간 열심히 공부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금 제 모습을 보니 대학문턱도 밟지못한 재수생이네요. 올해 신입생이 되는 친구들의 페이스북 사진을 보고있자니,솔직히 배가 아프기도 하고 우울해지는것만 같아서 이제 페이스북을 삭제하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이 이벤트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러놓은것을 보고 우연히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용돈이 필요한 이유요..우선 재수학원 비용만 해도 한달에 100만원 상당..다른 사람에게는 큰돈이 아닐지 모르지만 제게는 정말 너무나도 큰 돈입니다.집안 형편도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원하는 대학도 가지못하고 부모님께 재수학원 비용이나 손을 벌려야 한다니요. 이렇게 큰 불효가 또 어디있나 싶네요..1년간 더 공부하면서 더이상은 부모님께 부담이 되고싶지 않습니다.정말 쥐죽은듯 공부 해야겠죠.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는 차마 말을 못할것만 같습니다.지금 제 상황에서는 단 돈 만원이라도 너무 소중할것만 같아요.지금까지 제가 쓴 글을 쭉 읽어보니 참..동정을 유발하는것만 같네요....하하...저도 올해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을 간 다음 지금16학번이 된 친구들처럼 핫핑 페이지에 좋아요를 하고 싶습니다.예쁜 옷을 입고 캠퍼스를 누리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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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로 가는 학생입니다. 대학들어가면서 들어가는돈이 너무많아서 옷만큼은 제돈으로 사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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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 꼭 좀 주십시요,,
    이 나라에 살기에는 제가 한~ 없이 배가 고픕니다,,
  • 작성자 보****

    작성일 2016-01-11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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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때쯤 아버지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제 앞으로 대츌을 많이 했었죠.. 집에매일돈이없고 보니..어머니는점점이곳저곳이프기시작하셨고..제빚은늘어만갔습니다..이곳저곳빌리다결국 대부업까지 손을대었고 이자가 감당이 안되더라규요...^^매일매일 급여받으면 이자가 거의 50%이다보니...원금은 커녕 이자갚기에 급급해서.. 30대인 아직까지도 부모님께 그 흔한 선물한번제대로 해드린적이 없어요.. 마음은 항상 해드리고싶지만 이자갚고 교통비.통신비등등하면 여유가 안되니.. 용돈달라고 어머니가 웃으게소리로하면 늘 끝은 신경질로 끊었죠.. 곧 다가오는 엄마 생일이 2월인데.. 이번 생일만큼은 큰돈은 아니더라도.. 그동안 키워줘서 감사하다고 용돈도 드리고 싶고.. 남들 다가는 고급레스토랑에서 칼질도 해드려보고 싶네요 ..엄마도여저니깐요^^얼마나 그런거 조아하겟어요..ㅋ여유가안되니 못가는거뿐이겟지란 생각도 들구요..이벤트가 되든안되든.. 이렇게라도 마음속말들을 조금은 털어놀수잇어 좋네요...ㅋㅋ이벤트에 되면 저도 효도라는거 거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늦었지만 된다면..부모님위해 써보고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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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대 중반 백조입니다!... .
    취준생으로 도서관에 들락날락 거리다가 그러던 어느날 육교에서 넘어져서....입원중이에요ㅜㅜ 취준생으로 돈도없고....입원해서 알바도 못하고.....낙은없고 그래서 핫핑에서 옷은 못사고 눈팅만 하고 가요.....용돈을 받을 수 있다면 밀린 엄빠 생신선물과 퇴원기념 옷을 장만하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ㅜㅜ흑 내다리찾아줘~~~ㅜㅜ
  • 작성자 남****

    작성일 2016-01-11 1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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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바해서 번 돈은 학비로 모으고 있고 생활비로도 거의 못써서 겨울옷좀 장만하고 싶어도 못하고 남친과 데이트할 비용도
    없어서 남친이 데이트하자고 해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피하고 그랬더니 얼마전에 차였습니다..
    안그래도 돈없는 현실에 서럽고 우울한데 차이기까지 했네요. 너무 괘로운데 쇼핑이라도 조금 해서 기분 풀고싶습니다...
    자주 핫핑에서 옷 사고싶어서 들여다보고 했는데 제발 이 기회를 저한테 주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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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연히 핫핑에서 지르기때문아닌가 ㅋㅋㅋㅋ 더이상 부모님한테 돈 받아쓰기 죄송해서 알바시작한건데 ㅋㅋㅋ 그래서 월급받으면 꼭 10~20만우ㅏㄴ은 쓰는듯...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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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매번 핫핑에 들어와 옷구경만하다 이제야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자취를하다보니 용돈이 매달부족해서 핫핑에 맘에드는옷이있어도 즐겨찾기에등록만해놓고 사지못하고있어요 이번에 니트랑 스커트 사고싶네요ㅠ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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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2살에 임신 3개월 차인 예비 엄마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며 생활햇엇는데 하고싶은게 많이 잇지만 추운 겨울에 파카 하나 없이 생활중이네요..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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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용돈을 받아쓰면 눈치가 보이고 알바를 하면서도 등록금 모은다고 옷도 못 사고 동생이 5명이나 되니 오히려 제가 동생들 용돈을 줘야 될 상황입니다...ㅜㅜ 좀 있으면 친구들과 여행 간다고 돈도 써야하고 이리저리 돈을 내니 돈도 없고 저도 이제 스무살이고 꾸미고 싶은 나이인데 돈은 없네요ㅜㅜ 그래서 맨날 핫핑들어와서 눈팅만 하구 가요ㅠ 당당하게 쇼핑하고 싶은데 돈도 없고 서럽다고 생각할 때 핫핑에서 이런 뜻깊은 이벤트가...!!!😄😄 저 당첨 되고 싶어요!! 그래서 저도 떳떳하게 핫핑에서 옷도 사입고 동생들 용돈도 주고 친구들과 여행도 가면서 밥한끼 시원하게 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핫핑!!
    #옷은언제나핫핑 #용돈이벤트 #당첨되고싶습니다!
    핫핑 화이팅!!!😍😍 나도 화이팅!!!😉😉 2016년 더욱더 빛나는 핫핑되기를!!🙌🙌
    언제나 수고많으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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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빠 대학교 등록금을 내느라 엄마아빠한테 맨날 돈타기 미안해서요 옷은 다 낡아가지고 장바구니에 넣어놓고만 보고 옷은 정작 못사는... 알바는 반대해서 못하고 있어요ㅠㅠㅠ용돈 주시면 핫핑 옷만 사겠네요 ㅋㅋ이벤트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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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동생이 저를 부끄러워합니다
    남들보다 통통하기에 졸업식에 오는걸 반가워하지않아요
    그래도 동생이라 가고싶은데..! 제가 가게를 하는 어머니를 돕다보니 용돈이 없어요 ㅎㅎ 그래서 옷을 잘 못삽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용돈 받게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이쁜기장에 이쁜 사이즈로 핫!하게 졸업식에 가고싶습니다 ㅎㅎ 추첨이라.. 될진 잘 모르지만 되든 안되는 이렇게 말할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조금이지만 돈을 모으고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옷을 살게요 ㅎㅎ
  •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1 1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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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새해를 맞이하여 사회초년생 입니다.
    새직장을들어가는데 마땅히 입을옷이없고, 제가 패션에 관심이많지만,돈도절약해야되서 조금씩만사고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에 어울리는 옷과 부모님에게 도움없이 제 스스로 사서 기쁨을 드리는 게 제 소원입니다.
    매일 옷없다고투정을부리는게,왠지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그래서 제가 핫핑에서 받으면 이쁜 옷과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모든사회초년생 화이팅합시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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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용~♡
    결혼을앞둔예신입니당!이번달말에상견례를하기때문에원피스를찾던중에☆핫핑☆을알게되어서원피스를구매하려합니당^^
    근데오늘이벤트를하시네요하핫~
    어차피원피스구매하긴할건데이벤트응모해서되면○ㅅ○
    만약진짜되면여기서옷다살거예요ㅠㅠ여기저기돈들어갈곳많아서저한테티한장도못사입....ㅠㅠㅠㅠㅠㅠㅠ
    하핫ㅋㅋ옷스타일들이제가좋아하는스타일이여서컴터로보다가앱으로바로깔고보고있답니당ㅋㅋㅋ
    아무튼옷구매하러왔다가이벤트한번신청해봅니당♡
    예쁘게봐쥬세횽♡♡♡♡♡♡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18: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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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 고등학교 입학으로 떨림반 설렘반으로 새학기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오고 18살이 되었네요. 생각해보면 정신없는 1학년생활을 보낸거같아요 마냥 즐거워 놀기만했던 중학교 시절과는 달리 대학이라는 큰 벽이있어서 그런지 챙겨주는이 없이 혼자 내신쌓으랴 기록부 관리하랴 열심히 뛰었습니다 학생회 활동도 하고 말이에요 방학이시작됬지만 또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점점 다가오는 수능 그리고 모든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방학은 참 중요한 시기이죠 좀 벅차긴하지만.. 제가 이 이벤트를 참여한 이유는 작년에 쓴 버킷리스트중에 하나가' 내가 직접 알바해서 번 돈으로 부모님 외식시켜드리기'였거든요. 철없는 동생은 허구한날 늦게들어오고 일탈행위에 부모님 속을 썩이기 마련이고 고등학교 생활이 익숙치 않았던 전 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말대꾸도 심해지고 서로간의 대화도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몇일전 아버지께서 밤늦게까지 일하고오셔서 말없이 베란다가서 쓸쓸하게 담배피시는 모습을 보고 그때 느꼈어요 내가 꼭 돈을 모아서 맛있는 저녁 사주갰다고..하지만 지금 시기에 알바를하기엔 여건상 맞지도않고 더위할날없는 공부때문에 할 시간도 없고 그래서 체념했다가 이 이벤트를 보고 참여하게되었어요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시며 돈버시는 저히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갈비 제가 사드리고 싶습니다! 당첨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1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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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창창한 20대 후반의 나이인데
    다음달이면 백조가 됩니다.............................ㅜㅜㅜㅜㅜ
    부모님한테 용돈도 넉넉하게 드린적이 없어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에요 ㅜ

    핫핑에서 제게 용돈 주신다면
    저는 절 위해 항상 희생했던 저희 엄마께 드리고싶어요 !!!
    제가 엄마께 드리는 인증샷까지 찍을 자신 있습니다.
    저희 엄마한테 멋진 큰딸 노릇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
    그리고 다음달 제생일이 있는데, 엄마께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선물로 현금을 드리고싶어요 !!!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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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래 21살 되는 여대생입니다.
    올해 2학년으로 올라갔는데 저희 오빠가 군대를 미루고 대학을 복학하기로 했습니다.
    제 등록금만 해도 거의 400이 됐는데 저희 오빠 등록금까지 내려면 돈이 많이 나갑니다.
    만약 당첨이 되서 용돈을 받으면 등록금에 보태고 싶고 그리고 만약에 조금이라도 남으면 사고 싶은것 사고 그러고 싶습니다.
    제목명처럼 저는 언제나 용돈이 부족합니다.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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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타지역으로 대학을 가는 새내기입니다. 그래서 타지역으로 가기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다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베트남여행을 가게되었는데요! 그때 입고싶은 옷들을 사고싶은데 용돈을 타서 쓰기엔 너무 부모님께 죄송해서 이런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핫핑에서 산 옷들 입고서 베트남에서 이쁘게 인증샷 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안되더라도 핫핑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핫핑❤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1 18: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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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진짜핫핑바라기예요★
    월급받으면항상핫핑에서핗쇼핑하는게1순위였는데...얼마전남편이백수가되었답니다ㅜㅜ요즘쇼핑도못하고...너무서러워요ㅜㅜ용돈좀주세요!핫핑에서쇼핑하고파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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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 입니다. 이번 병신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정말 병신스럽죠? 하하!
    여자친구 옷을 사주고싶은데 돈이 없네요
    용돈타서 옷한벌 선물 해주고 싶습니다.
    용돈주세요!!제발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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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올해 스무살인데ㅠㅜ옷두사야되구 애들이랑 놀기두해야하는데 진짜 돈쓸데는많은데 쓸돈이 없어요ㅠㅠㅠ꼭좀 뽑아주세요~진짜 핫핑에서두 사구싶은 옷은 많은데 돈이없어 항상 눈으로 보기만했는데 용돈 주신다면 진짜 다 살꺼에요!!!!꼭좀 뽑아주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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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교 2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집안사정 및 부모님 방침상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재정적으로 부모님께 거의 독립을 했어요.
    매달 생활비뿐만 아니라 여행경비 등 제가 다 벌어서 썼습니다.
    생활비에는 식비,교통비는 물론이고 학교수업 교재, 머리 염색하는 것이나 옷 사는것들, 학원비도 다 포함이 된답니다. 방학 때 친구들과 펜션잡고 놀러가는 것 또한 제가 번 돈으로 다 갔답니다. 노트북도 필요해서 어렸을때부터 제가 모아둔 돈으로 샀어요ㅠㅠ 심지어 학교 등록금도 제가 내야해서 성적 장학금 타려고 알바하면서 공부도 아등바등 열심히하곤 했었어요. 그래도 돈이 부족해서 알바도 하면서 학교에서 돈 지원해주는 프로그램도 지원해서 여러개 해보고 정말 빡빡하게 1년 살았네요ㅠㅠ 저희 과 특성상 조별과제도 많고 답사도 많이가서 돈이 많이 들거든요..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한달에 40이면 정말 많이 썼을 때고 보통 30만원정도 써요. 이것도 밥사먹고 교통비하면 빠듯해서 옷은 정말 살 여유가 없네요ㅠㅠ 다들 지금아니면 갈 여유도없다고 해외여행도 다니라고 하는데 현실은 뿌염도 할 돈도 없어서 밖에만 나가면 뿌염 좀 하라는 소리만 듣고 있어요..
    그래서 핫핑에서 용돈 받고 옷 많이 사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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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졸업생이자 취준생입니다. 예전엔 부모님께 받는 용돈 모아서 핫핑에서 옷 시키거나 옷을 사입었는데 이제 사회로 나가는시기를 앞두고 있으니 용돈 받아쓰기도 죄송하고 학생때완 달리 사복을 입어야되니 옷 입는게 너무 신경쓰이고 제가 좀 살이 있는편이라 마음에 든다고 아무데서나 옷을 사기에도 애매해서 항상 난감했는데 핫핑을 만나고 옷을 사는 걱정은 덜었는데 이젠 돈이 없어서 옷을 못 사고 있네요ㅠㅠ 진짜 제 소원이 맘에드는 옷 왕창 사고 싶은건데 이번에 핫핑에서 용돈주는 이벤트를 한다고하니 너무 반갑네요ㅎㅎ 꼭 용돈 받아서 원없이 옷 사보고 싶어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1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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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3학년에 올라가는 풋풋한 여고생입니다 저는 지금 일주일에 용돈이 만원입니다 한달로계산해도 기본이4만원이고 어쩌다 5만원이됩니다 설이나 추석이런날이 아니고서는 저는 외투를 사려면 한달을용돈을 쓰지않고모아야합니다 물론 값이많이나가옷들은 부모님들께서 사주시지만 그러치않고서는 주로 제가사는편입니다 매번 무엇을 살때마다 부모님에게 손벌리기도 죄송하고 저는 버스를타고등교를하기때문에 그돈도따로받습니다 여기서 용돈을받게되면 몇주는 이돈으로 해결할수있어 훨씬 절약될것같습니다 물론 이핫핑에 이쁜옷도 많아 사고싶은날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용돈문제로 장바구니에만 담아야하는신세입니다ㅜㅜ이제 곧 봄 여름도다가오기때문에 옷이필요할때가다가왔습니다여기서 용돈 받고 이쁜옷사고 즐겁게살고싶습니다!!꼭뽑혔으면좋겠어요! 긴글읽으시느라 지루했을텐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1 1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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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5살애기엄마입니다..결혼하기전에는 내옷사기좋아했고먹는거좋아하던사람인데..지금은애기꺼사니라..제옷을 제대로사본적이없습니다...지금도 여름바지입고다니구있구요..꼭받는다면옷사고싶습니다....돈에신경쓰지않구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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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직후 월급이 반으로 줄어 부모님께 생활비도 못드리고 오히려 손벌리고 살고있어요 항상 사이트 들어오면 눈팅만하고 몇달 고민고민해서 구입하는데요 이젠 나이도 꺾여서 주위에서 노처녀라고 놀리네요ㅜㅜ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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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상위1%블로그를 관리하고있는 블로거 겸 핫핑 단골고객이에요! 7년동안 직장생활을하다 올해부터는 잠시 내려놓고 저를위한투자에 시간과 돈을 쏟으려고하는데, 모아둔돈으로 여행계획 및 운동,다이어트에 다 투자를했더니 주머니가 텅텅비었네요.작년에 스트레스로 급30kg가 찐후로 옷이며 꾸미는거며 다 포기하고살면서, 나중에 살빼면 다사야지 사야지 했었는데 ㅎㅎ 1월을 시작으로 운동한지 10일만에 5kg가 빠졌어요!ㅎㅎ 스물여덟의 인생을 다시 쨍하고 해뜰수있는 노력중에있는 저에게 용돈이 주어진다면, 날씬하게 살빼고 이쁘게꾸미는데 투자를 하겠습니당!! 후기하나는 끝장나게 써드릴수있다고 보장하네요:) 저에게도 행운이있길바랍니당ㅎㅎ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1 1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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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여대생입니다. 우연히 핫핑 이벤트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용돈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가격에 제한받지 않고 옷을 왕창사보고 싶었습니다. 사고 싶은 옷들이 많은데 돈이 없어서 항상 아이쇼핑으로 끝날 때가 많아요ㅜ 사고 싶은 옷을 원 없이 사보고 싶고 산 옷을 입고 놀러도 가고 여행도 가고 싶어요. 여행가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것 또한 돈이 들어서 힘들어요ㅜㅜ그래서 용돈을 꼭 받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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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초년생입니다. 학교다닐때엔 항상 교복만 입고 패딩만 입고 다녀서 옷에 대한 개념도 잘 모르던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하루하루 다른 옷을 입어야하고, 하루하루 꾸미며 쇼핑이란걸 시작했습니다. 제가 마른것도 아니고 좀 통통한? 스타일이다보니 항상 쇼핑몰을 볼때마다 걱정부터 앞서곤 했는데요.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발견해서 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화장품이니 악세사리니 옷이니 생활비니 등등으로 용돈이 부족해서 곤란한데 이런 이벤트라니...ㅜㅜ감덩입니다. 옷은 정말 이쁜데 용돈부족으로 살 돈이 부족하니..항상 슬퍼요..ㅠㅠ 핫핑의 도움으로 용돈을 받는다면 더 이쁜 옷 마니마니 입고 회사에 당당히 다니는 그런 직딩이 되보고싶네여~ㅎㅎ
  •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1 18: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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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복학하는 22살 여대생이에요! 작년에 휴학후 돈모아서 핫핑에서 옷사서 여행갔다가 이번엔 또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등록비 보탰거든요, 그런데 복학하면 교재도 사야되는데 등록금에 모은돈 보태면서 급 용돈부족...ㅠㅠ 용돈주시면 교재 사는데 보태고싶어요!ㅎㅎ 코트도 너무 이뻐서 복학때 입고싶어지네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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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ㅜㅜ가난한 대학생입니다ㅜㅜ 대학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래저래 방학인데도 이렇게 알바만하다가
    짧기도 길기도 한 대학방학이 지나가네요. 대학이 너무 다니고싶어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저 혼자 열심히
    돈벌어 대학 입학금 등록금 다 내려고 마음먹은지도 벌써 1년이 됐네요. 이렇게 일년동안 학교에 쏟아 붓다보니 그 일년사이
    전 많이 변해 있더군요 ㅜㅜ 우선 용돈을 부모님께 받지 않으니 아무래도 생활비가 없어 매번 라면과 삼각김밥을 즐겨먹고ㅜㅜ 한창 꾸밀나이에 옷하나 못 사입어 너무 아쉬워요 세상에 돈 벌기가 너무 힘든일같네요. 벌기는 이렇게 힘든데 참... 돈 쓰는건 한순간 이더라구요 ㅜㅜ 학교를 다니는걸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기왕 시작한거 끝까지 졸업까지 해보려구요!!
    처음에 이런 이벤트 보고 제 이야기를 쓸까도 고민 많이 했지만 잘만하면 1등도 욕심 해 볼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
    음 ~ 이번에 만약 제가 당첨된다면 저도 ㅜㅜ한창꾸밀나이인데 남들처럼 옷을 예쁘게 입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방학이니 휴식도 취할겸 여행을 잠시나마 가고싶어요 ㅎㅎㅎ 핫핑 매번들어와서 저희 엄마 옷 사드렸는데 이번엔 제옷 살수있게 잘 부탁드립니다!! 당첨된다면 너무 감사드릴거같아요 ㅜㅜ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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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 혼자 키우는 엄마에요.
    남들보다 두배로 벌어야 하기에 쉬는날도 없이 하루 15시간을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에도 또 주말에도 일에 치여 한두시간 편히 쉬어본적도 없네요..그로인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늘 늦게까지 혼자 학교 돌봄교실과 공부방을 오가며 버티고 있는 초등 3학년 아들과 하루쯤 꼭 한번 시간을 내서 가까운곳에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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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음주 주말 23일에 할머니 생신이라서 다음달 용돈을 앞당겨 받게 되어서 다음달 용돈이 거덜났어요..처음으로 할머니 생신에 선물 하나 사드릴려고 일부로 앞당겼어요ㅠㅠ처음에 지마켓을 통해서 코트를 주문했는데 사이즈도 좋고 디자인 이쁜것도 많아서 자주애용할수있어요!!부탁드려요..ㅠㅠ핫핑을믿습니다!!앞으로 여기서 자주 질러드릴게요♡♡ 여기옷 진짜 이쁜거 많은데..핫핑이 용돈 주시면 다음달 설날에 이쁘게 옷입고 갈수있을것같은뎅..♡♡사랑해요 부탁드려요!!♡♡
  •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1 1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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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을 좋아하는 1인 올해 27살 부산아가씨에요!
    핫핑도 부산이라 반갑습니닷! 요즘 버스 내릴때보면은 핫핑 마법바지 스티커가 부착된것을 보면은 우와♥했네요^^마법가죽바지있는데 너무나도잘입고있습니다^^ 용돈도 주신다는 인스타의 소문을 듣구 바로왔어요! 몇일후면은 베프이자 하나밖에없는친구가 결혼을 해요! 결혼사진도 보고 부럽던데!베이비까지 뱃속에 있는 애엄마가 이뻐보이는거에요....저는 아가씨인 반면에 너무 초라하고 평소에 꾸밀줄몰라 핫핑모델언니등입은것을보고 구입하고 해서 그나마 나아졌는데 결혼식가서 초라해보이지않도록 아래위로 핫핑으로 풀장착하고 가고싶어요♥ 핫핑도와주세요♥꼭이요!!!♥
    동창들보는앞에서 떳떳하게 하객으로 입장하고퐈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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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무원 공부를위해 휴학신청을 했습니다 인터넷강의를 신청하기위해 휴학하자마자 알바를 하고있는데 이리저리 돈나갈곳이 많다보니 돈이 좀처럼 모이질않습니다 용돈에 당첨되면 인터넷강의를 신청하는데 보태서 바로 신청할생각입니다 주세여😉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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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돈은 언제나 부족해요ㅠㅠ고등학생땐 일주일에 만원으로도 떡볶이도 사먹고 나름 가난하다고 느끼진못했는데 대학생이되니 받는용돈은 몇배로 늘어났지만 왜 더 가난해지는건지ㅠㅠ게다가 이번엔 자취도해야하고 등록금마련에 공무원시험준비에 전공관련 국가고시도 준비해야해서 엄마아빠께서 지원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지만 모자랍니다ㅠㅠ
    단돈 만원이라도 저에겐 엄마아빠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기쁨이 됩니다
    이번에 돈을 받게된다면 십년째 똑같은 코트를 입으시는 우리엄마 코트하나 사드려야겠어요!
    알바를 해도 등록금에 자취방에 공무원시험준비에 국가고시준비에 너무나도 힘들지만 핫핑은 저에게 조금이라도 불효녀의 기운을 없애주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릴게용 ♥♥♥♥♥♥
  •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1 1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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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 4학년에 올라가는 여대생입니다. 지금까지는 늘 어리고 이 나이때에만 입어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여성스럽기보단 대학생스러운 옷들을 입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어른스럽게 깔끔하게 세련되게 옷을 입어보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옷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ㅠㅠ 이제는 4학년이 된 기념으로 핫핑에서 점찍어 뒀던 옷도 예쁘게 입고 그 힘을 바탕으로 곧 있을 취업도 한번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힘들다는 취업난! 이겨낼 수있게 저에게 핫핑에서 힘을 주세요!! 모든 20대들이여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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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페북에서 보고 참여하게됬어요~ 제가 중2때 아토피가 갑자기올라와서 그때부터 세달전까지만해도 심한고생을 했습니다ㅠㅠ 피부가 드러나는게 싫어서 짧은옷같은건 엄두도 못냈고 이쁜옷을 산다는거자체가 저에겐 먼일이였어요.. 그치만 치료하러 다니면서 깨끗한피부를 되찾게됬어요!ㅜㅜㅜ 근데 치료하는데 돈도 엄청나게 깨졌어요... 부모님께 너무죄송해서 이쁜옷이 너무 사고싶은데 사달라고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어요. 저도 이젠 이쁜옷 입고 짧은옷입고 자랑하고다니고싶습니다ㅜㅜㅜㅜㅜ 피부로 고생하는동안 눈으로만 점찍어뒀던 옷들 신나게 입고다니고싶어요!!!!.....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작은선물도 드리고싶어요. 제가 용돈을 받지않아서 돈이한푼도 없습니다...ㅜ 부탁드려요 핫핑!!!!!!!♥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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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理由不問
    맞아요 이유불문 입니다.
    용돈이라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요..
    경건한마음으로 추첨일 기다리다 잘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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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2살이에요~! 이곳저곳 쇼핑몰에 회원가입은 많이 되어있어도 꾸준히 이용하게돼고!!
    이런 이벤트도 참여하는곳은 핫핑이 처음인것 같아요!_<혼자 자취한지도 2년이란 시간이 되었는데
    생활비.방값, 핸드폰요금 이런거 저런거 내고 나면 항상 옷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이참에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이 될 경우 옷을 꼭 사고 싶어요!! 물론 핫핑에서여
    제가 여자치고 체격이 있는편이라 웬만한 쇼핑몰은 거의 F사이즈고 사이즈가 있는 쇼핑몰인경우 디자인이 맘에들지
    않는데 핫핑은 두가지 모두를 만족시켜주고 있어요 신년회라 이곳저곳 약속은 많은데 항상 일할때 입는 옷만 있어
    되게 많이 고민스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첨이 꼭 돼었음 좋겠고 안돼더라도 핫핑이용은 꾸준히 할ㄲㅓ에여~!!!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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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20살인데요 ㅠㅠ 돈이없어서 놀지도못하고있어요 ㅠㅠ 지금학원도가야되는데 버스비도 없어서 ㅠㅠ집에서 걸어다녀요ㅠㅠ 저녁에끝나서 집까지 또걸어오는데 추워죽을꺼같아요ㅠㅠㅠ 5만원이라도 당첨되면 행복할꺼같아요 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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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용실에서 방송일하다가 몸이안좋아서 퇴직하고쉬고잇는데 이쁜옷은입구싶고ㅠㅠ
    아는 스타일리스트언니한테소개받은!! 핫핑의 이쁜옷을 많이입구싶어요ㅠㅠ그럴려면 용돈이필요해요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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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영~
    이제고3학년이된학생입니다
    체격도있고옷을찾다가핫핑이라는곳을발견했는데옷스타일도제스타일이고언니들도이쁘시고사이즈도많구그래서많이보게됬는데다음에돈이어느정도생기면살꺼라고꼭다짐했는데돈이없네여ㅜㅜ용돈도잘못받구그래서그런지보기만보고항상기회도놓치고그래서이이벤트를봤을때나두한번해보고싶다는생각들었습니다!
    울면 안 돼!울면 안 돼!
    핫핑언니아들은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데
    핫핑언니아들은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1월21에다녀가신데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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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번에 졸업하는 취준생입니다.
    하지만 졸업해도 공무원 준비때문에 공시생인데요.
    그래서 돈들어올 구멍이 정말 없어요.
    매일 앉아서 공부만 하는 공시생도 이쁜 옷 입고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싶습니다 ㅠㅠ..
    용돈을 주신다면 핫핑에서 이쁜 옷 사서 오랜만에
    바깥공기를 맡으며 놀고싶네요
    공시생 코에 바람 좀 넣고 싶습ㄴ디ㅏ!!!!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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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쇼핑몰 이벤트에도 참여한건 핫핑이 처음인데요
    저는 올해 21살입니다. 대학에 취미가없어서 일을 할려고하지만 일자리는 구해지지않고
    알바만 하고있는데요ㅠ 제가 번 돈으로 부모님 옷한벌을 사드리고 싶지만
    그게 쉽지가않네요ㅠㅠ 일자리라도 빨리 구해지면 부모님 선물 사드릴수 있는데 그게 잘 안되서
    요즘은 자괴감에만 빠져 살고있는데요.. 이번 이벤트 당첨되면 부모님 옷 한벌 사드리고싶습니다
    같이 외식도 하구요! 제 사이즈에 맞는옷을 찾다보니 핫핑을 알게됬는데 이런 이벤트도 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옷들도 다들이쁘고 해서 자주애용중인데 이번 이벤트 정말 당첨되면
    이번 2016년 정말 산뜻한 출발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정말 이번 이벤트 당첨되고싶습니다!
    이제껏 한번도 하지못한 효도 한번이라도 해보고싶어서 댓글남겨요!!!
    핫핑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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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어제로 스물여덟이 된 처자입니다.
    지난 7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보물 1호인 제 차까지 팔면서까지 늦은 나이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습니다. 활발하고 착한 성격탓에 가족들 친구들 모두 걱정하지 않았지만... 호주에서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몰랐던 가족의 소중함, 남자친구와의 애틋함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어요ㅠ_ㅠ열심히 초밥말고 베이비시터를 하며 번 돈으로 3개월만에 한국가는 표를 사버렸어요. 한국에 오니 온갖 세금, 보험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지금 한국에 온지 한달 조금 넘었어요. 슈퍼 엘리뇨고 뭐고 여기 춘천인데 너무 춥네요.. 카드값이고 세금이고 다 필요 없어요.. 따뜻하지만 센스있는 옷이 필요합니다. 돈벌러 나가야 하는데 얼어죽을것같아요. 솔직히 핫핑 옷 말고 산천어 축제에 가도 빵실빵실 웃을 수 있는 빨간색 구스다운을 사고싶어요. 이왕 사는거 비싼 브랜드로 사 입고 한국에 돌아온 걸 후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춘천 너무추워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18: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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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직준비중인 곧 졸업반입니다ㅠㅜ 아직은 자소서를 여기저기 내보고 있는데, 잘 안되고 있네요.. 취직준비하는데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정장과 면접보러다니는 것 때문에 이래저래 돈이 많이들어서 예쁜 옷사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죄송스럽구요ㅠ
    핫핑 아이템들 세일 품목이 아니더라도 시원하게 구입해보고 싶네요ㅠㅜ 코트들이 심하게 예뻐서...
    상금타서 핫핑에서 아우터부터 악세서리 그리고 메이크업제품까지 지르고싶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18: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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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재 풍물동아리를 열심히 하고있는 대학교 2학년생입니다. 같이 동아리를 하고있는 후배들이 10일간 고된 연습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탈춤부터 상모까지 많은 영역을 두루 공연하고 있어서 다 배우려면 하루 종일 배워야합니다. 긴 시간동안 추운 곳에서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하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싶습니다. 연습이 쉬운 동아리도 아니고 매우 힘들고 빡센데 꿋꿋이 하는 후배들이 너무 기특해서 꼭 타고싶습니다. 용돈을 받는다면 이런 좋은 일에 쓰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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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2학생입니다.
    저희아빠는 치킨집을 운영하세요 그래서 낮12시부터 새벽2시까지
    힘들게 일하시는데요. 얼마전 아빠생일에 아빠가 일이바쁘다는핑계로
    나가서먹든 집에서차려먹든 다 돈이라고 제대로된 저녁도 못드셨어요
    그게 너무 마음이아프네요..마음같아서는 제가 알바라도 하면서 아빠 돕고싶은데 방학중에도 하루종일 학교에있어서 그럴수도없네요..
    제가 이 용돈을받으면 진짜 뭐 딴게아니라 우리아빠 고기 대접해드리고싶어요. 돈 걱정없이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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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9년동안 연애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적은나이가 아닌데도 결혼을 못하고 돈이필요한 이유는
    남자친구쪽 어머니홀로계신데 오래전 당뇨합병증으로
    일주일 3번은 투석 한달에 한번이상은 응급실행 3달에한번은 병원 입원을 하십니다.
    작년초까지 정도쯤까진 남친이 버는돈으로 병원비 충원이됐었습니다.
    작년여름에 넘어지셔서 크게 다치고 수술을받았는데
    의료과실로인해 수술부위가 괴사 진행되고 있으며 혼자서는 거동도 힘들어하셔서 하루 6~7만돈의 개인간병인을 오랜기간 고용해야했고...현재는 병원에서 피부이식수술을 권유했지만 몸이 많이 쇠악해져있어 수술 진행이어려워 대신 괴사되는 피부일부를 일주일 2~3번정도의 수술로 도려내고 새살이 차오르기를 기다리고 또 썩으면 또 도려내는 수술을하고있습니다. 저희 남친은 돈을벌기위해 주말에도 쉬지않고 일합니다. 빌려줄수있는만큼 돈도 빌려줬지만.. 큰도움이 못되고있습니다.
    쇼핑을 좋아하던 저도 장바구니에만 옷을 담고 구매를 누르기가 망설여집니다.
    제가 그 상금이 당청된다면 병원비 보탬보다
    오빠와 오랜만에 맛있는곳에서 밥을 푸짐하거 먹어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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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공무원 시험 준비생입니다.
    대학다니면서 부터 시작했던 시험준비를 아직도 하고 있을꺼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졸업하고도 준비중이네요
    비싼 옷 사고싶은데로 사지는 못했지만 옷 구경하고 또 옷 하나씩 사는 그게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이고 즐거웠던 거였는데
    이제 졸업하고 난 후 30년동안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고 이제 퇴직 할때가 다 되어가는 아버지 생각 어버니 생각하면
    이제 독립해서 돈을 벌고 있어야 하는 나이에 죄송스럽고 사고 싶은 옷은 더욱이나 옷 산다고 돈 쓰는게 참 부담스러워져서
    항상 보기만 하고 참았어요 ㅎㅎ 핫핑도 와서 눈팅만 하고 세일하면 하나씩 샀던 곳이라 오늘도 구경하러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해서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당첨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기쁠꺼같고 갖고 싶던 옷 사면서 또 행복할꺼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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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드디어30대로진입한 아기엄마예요~ 작년 마지막20대에 임신을하여 20키로가찌고 74키로가되어 아기를낳고 15키로를 뺐지만 처녀적 몸매는 돌아오지않아 우울함에 시달리고있어요ㅠ 그러더중 핫핑이라는 쇼핑몰을.알게되었고 좋은후기와 예쁜옷을보니 눈에 하트뿅뿅. 사고싶은게 너무많은데ㅠ용돈받기 당첨되면 여기있는 예쁜옷모두 사고싶어요ㅎㅎ 용돈주세요 언냐~^^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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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이번에 수술하셔서 일을 쉬게 되서 제가 알바를 구하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계속 떨어지니까 삶의 의욕도 살아지고 동생한테 용돈 주고 싶은데 지갑에는 돈도 없고 엄마한테 맛있는 음식 대접하고 싶은데 대접할 돈도 없어서 항상 엄마한테 미안해서 이번에 뽑히게 되면 엄마한테 대접하고 싶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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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3입니다. 고등학교의 마지막 방학을 불태우기 위해 엄마와 함께 가기로 했던 제주도여행도 대학 등록금 납부로 인해 힘들어졌습니다. 가계사정도 넉넉한 편이 아니라 한번도 가족끼리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물론 핫핑의 옷들을 놓칠 수도 없구요. 옥장에 있는 옷들을 다 물갈이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곧 대학생이니까요. 예쁜 추억 쌓을 수 있도록 예쁜 대학생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핫핑이 저 좀 도와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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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최근 부산 대동병원에 입원해서 물리치료를받고있는 겨울방학을 lte로 보내고있는 꽃다운21살 이지민이라고합니다.저는 위의말과같이 환자복을입고있고,얼굴도역시 초췌 그 자체입니다ㅜㅜ
    21년평생 모쏠이라옆구리가 시리기도 하고 언제이 병원을 벗어날수있을까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그러나 병원입원중인 제가 최근 핫핑 쇼핑몰을 알게되면서 가격.디자인둘다 모든것이 맘에들었는데요 이렇게 이벤트까지 한다고하니 정말 꼭!되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꽃다운21살 핫핑으로 꼭 화사하게 빛나고싶습니다 이벤트너무 감나드려요!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1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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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신후 급속도록 살은 찌고.. 애기낳고나선 스트레스받아 더이상 살도안빠지고... 육아 돈은 마니들고.. 저에겐 옷투자도 못하고.. 신랑 눈치봐가면서 한달에 한번?두번 ? 비싼옷은 못사고 ㅡㅜ
    집에잇는옷들은 죄다 늘어진옷에.. 핏은 안살고 ㅡㅜ 저에게 투자좀 하고싶어요... 비록 살은 쪗지만.. 빅사이즈옷중에도 이쁜옷도많고,ㅜㅜ 핫핑옷만 이용하는 저로써는 사고싶은 옷이 너무 많네용 ㅠㅠ
    꼭 이벤트에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용 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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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춤을전공하고있는데서울과떨어진곳에살고있어주말마다서울에올라가 수업을 받고있습니다.그런데 오고가는데만돈이많이들어요 항상 예쁜꾸미고 서울가고싶고 그래서부모님께말하기엔저에게들이는돈만 엉청나게많아서 옷산다고돈달라하기엔너무철없어보이고미안하고그럽니다ㅠㅠ부모님께손안벌리고 예쁘게입고 싶어용 ㅠㅠ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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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대학졸업한지 1년이란 시간을 취업준비생으로 보낸 백수녀에요..
    2015년 되는 일하나없이 우울한 일년을 보냈지만
    이 이벤트에 당첨이된다면 2016년 정말 활기를 얻고 일어날수 있을 것같아요
    당첨이 된다면 제일 먼저 이쁜옷과 구두를 사 밖을 나가보고싶습니다
    핫핑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1 1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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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울산에사는 졸업을앞둔 양민주라고합니다!
    지금 쓰고있는아이디가 아버지꺼라 이름이...ㅎㅎ
    아무튼 제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제가 빠른98이라서 졸업은 하지만 아직 미성년자 입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진학도 집안사정으로 포기하고 일자리를 구하려고하는데 입고나갈 옷이없습니다ㅠㅠ 학생때는 교복만있으면되는데 이제는 졸업을하니 교복을 입을슨도없고ㅠㅠ 그리고 학생때부터해오던 알바가있는데 평일에하나 주말에 하나 이렇게 두개를 하고있습니다.
    그치만 둘이 일한걸 합쳐봐야 한달에 70 정도 밖에 안됩니다
    70 중에 40정도는 정금하고 10정도는 전화요금 그리고 10 은 교통비 나머지는 용돈으로 쓰고있는데 친구생일이다 뭐하다면 10 만원도 금방 나가 버립니다ㅜㅠ 이로인해서 사고싶은옷은 많지만 항상 구경만하다가 아쉽게 나가는 일이 일수입니딘 그리고 어쩌다한번씩 세일을하게도면 이때다!! 싶어서 한번씩구매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코트하나와 니트하나를샀는데
    너무이뻐서 그리고 너무 아까워서 아직 구매하고 한번도 입지 않앗습니다 그리고저 핫핑말고 다른데서는 옷안사요 사이즈 문제도 있지만 다른곳에비해 진짜 옷이너무 이뻐요!!
    정말 당첨이되면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할거같습니다!!
    사랑해요 핫핑!!💕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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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7살,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인문계학교가 아닌 특목고에 가기에 학비가 비교적 비싸고 사복을 입고 만날 일이 종종 있습니다. 용돈은 거의 가족행사나 친구일에 사용하여 옷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적어 계절에 한번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새학기때는 이쁜옷 이쁜 신발 이쁜가방 사서 주말에 놀러가고도 싶고 학비 떄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 옷 한벌, 화장품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학생이다보니 큰돈을 모으기 힘들어서 이런 기회를 보고 너무 좋아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핫핑이라는 사이트도 알게 되어서 자주 애용할거 같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좋은 쇼핑몰도 알게 되고 용돈도 받는 다면 너무 좋을 거 같네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1 18: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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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첨률낮은거 알면서도 재밌는 이벤트를 하시길래 그냥 지나치긴아쉬워 몇자 글 남기고갑니다~ 현재 대학입학을 앞둔 20살 졸업반에있는 학생입니다 곧 대학입학을 앞두고 부모님과 돈때문에 트러블이 잦은 편이에요ㅜㅜ..기숙사비며 등록금이며 생활비며 기타등등..이 이벤트에 당첨되서 조금이나마 돈걱정을 덜고싶네요ㅎㅎ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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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힘드네요
    일쉬고있는지는 7개월정도 이제 8개월다되가네요
    쉬는동안 이리저리돈나갈곳은많고 맨날 먹기만하다보니 살은더욱찌고
    맞는 옷도없어지고 정말 속상해요 면접보러갈때 입고갈 옷조차도 없습니다 .,, ㅠㅠ
    그래도 면접볼때는 이쁘고 단정하게 입고가야하는데 참슬프죠
    이이벤트에 당첨되어서 핫핑에서 용돈을주면 그돈을 핫핑에다 쏟아부을것입니다
    핫핑에서산이쁜옷입고 기분좋게 면접도보러가고 ㅎㅎ플러스로합격까지하면 좋겠지만ㅎㅎ
    생각만해도 기분좋네요 꼭 당첨되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가고싶네요 ~!1*^^*
    핫핑 화이팅 사랑합니다 ♥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1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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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ㅎㅎ꾸준히 핫핑 눈팅하고있는 가난한 대학생입니다~~~!!!ㅠㅠ알바를 하고있지만 차비 식비 폰비 등등 내고 옷살 여유가 없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하며 만족해야했습니당 ㅠㅠ이번 기회에 당첨된다면 그 돈으로 핫핑에서 옷을 구매하고싶어요♥♥ㅎㅎ당첨안되더라도 변함없이 핫핑 애용하겠습니당(˚ω˚)v이쁜 옷 많이 올려주세용~~~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1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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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이것저것 챙길게 너무 많네요 근데 형편은 빠듯하고 구정은 다가오고 아이에게 해줄수 없네요 예쁜 책가방과 원피스를 사주고 싶고 저도 예쁜옷 입고 딸아이 한테 예쁜 모습 보여 주고 싶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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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대부분 댓글을 다신 분들은 성인이지만 저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에 오른 어린아이입니다.제 나이가 어리면서 불구하고 아이들과 남다르게 덩치와 몸무게가 성인 남자급입니다.이때동안 예쁜 쇼핑앱을 보면서 이것저것 사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곰곰히 생각해보고 시켜보면 전부 사이즈가 맞지않아 그돈으론 제 마음에 들지않는 이상한 어른옷만 사게되었는데요..얼굴도 성숙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이 저를 어른으론 착각하곤합니다.그러다 큰옷을 검색해보았을때 핫핑이라는 사이트가 이름부터 눈에 조금 띄었어요.그래서 들어가보니 옷 디자인은 제 마음에 드는데 사이즈 마저 큰 옷도 있더라구요!제가 허리가 30이 넘어가면서 바지사이즈고 뭐고 다 맞지않았는데 옷을 사고싶어도 제 나이론 알바같은것도 못하고 부모님께서 효도 한번 안하고 제가 매번 돈만 타서 쓰는데요,저의 어머니와 제 옷을 1벌씩이라도 마련해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또 제 큰 콤플렉스인 굵은다리와 굵은팔이 있는데요 이것을 빼도 저는 영원히 44 사이즈를 입지못해요..수영 탓에 어깨가 너무 넓어 애들에게 어깨깡패라고 불린적도 많아서 스레스를 자주받아요..어린 저에겐 할수있는거랑 구경밖에 없어서 안될껄 뻔히 알지만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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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용돈이라니 올해 28인데 용돈 타쓴지 벌써 십년이 다되어가네요

    그래서 용돈이란말에 눈이 번쩍엿어요

    항상돈벌면 생활비 갖다드리고 허덕이면서 옷한벌 제대로

    사입기힘든데 핫핑이라는 곳을 알게되서 저렴하고 이쁜

    옷을사입을수 잇어서 무지죠앗는데 이렇게 용돈까지♡♡

    정말 감사히 잘받겟 습니다히힛^^

    핫핑 언냐들 쵝오!!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1 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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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용돈받고싶다...나이23에 용돈4만원으로 살고잇네요...... 옷도 할부....5개월로.... 하아.....용돈좀 주세요
    이건 레알이네요... 직장인인데 용돈4만원이네요... 남편이 돈관리를해서...ㅜㅜ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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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로 26살 핫핑을 사랑하는 새내기 주부입니다 ^^~
    작년 8월에 결혼을해서 현재까지 5개월차 주부인데 왜이리 삶이 빡빡할까요ㅜㅜ
    요즘같은 세상에는 맞벌이를해도 정말 빠듯한거같아요! 신랑은 그래도 밖에서 꿀리지말라고
    엄청 복돋아주면서 용돈도 넉넉히 챙겨주지만, 정작 저는ㅠㅠ한달에 5만원남짓 용돈으로쓰나요?
    어디서 돈이 똑 떨어지지 않는한 정말 항상.. 이렇게 빠듯하게 살아가야한답니다ㅠㅠ
    처녀때와는 또 다르게 주부로써의 사명감으로! 항상 빠듯빠듯 살림을 꾸려가는 우리 :D
    한참 꾸미고 싶을 20대중반에 삶에 지친저를 용돈으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핫핑!!
    핫핑에서 원없이 옷을사보고 싶네요정말!!! <3 사랑해요 핫핑 <3
  •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1 18: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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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 언제나 어디서나
    제 제일 먼저 신경쓰는 것은
    나 나의 옷차림이거늘

    용 용돈이 부족하여 옷을 살수 없구나
    돈 돈벼락 맞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이 이렇게나마 표현해 보세(얼쑤)

    부 부족한 용돈을 찾아 알바 삼천리 길을 떠나보지만
    족 족족 면접에서 떨어지니
    해 해가 밝아도 어찌해볼 길이 없구나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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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는 벌써 33살인데 모은돈은 커녕 일자리도 안구해지고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갑자기 많이 살이쪄서 핫핑 알게되었는데 빅사이즈 성격상 다른옷들보다 가격도 많이 비싸고 제한되어있어요. 정장하나사려해도 부담되서살수가 없어요 그나마 핫핑에서 원피스종류도 저렴해서 살수있지만 이나이에 눈치안보고 조금은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네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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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제 서울 노량진으로 공부하러 올라온 재수생입니다.
    작년까지는 부모님 도움을 받아 공부를 했지만,
    예체능을 하고있는 동생 때문에 더이상 도움을 줄 수없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올해 합격 아니면 돈을 벌어야한다고 생각하며 무작정 노량진으로 올라와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용돈 매우 부족하죠..수강비를 떠나서 책값만해도....한숨 푹푹 나오네요
    핫핑에서 용돈 이벤트를 한다는 광고가 폰에 뜨자마자 광클했네요..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사연 읽어보니 많이 힘드신분들도 많지만 다들 힘드실테지만 힘냅시다! 언젠간 좋을날이 꼭 올꺼니까요^^~

    핫핑은 정말 올 겨울에 돈이 없는 저에게 아우터를 3만원의 돈으로 구입할수 있게 해준 고마운 곳 입니다.
    노량진수험생 기간동안 그리고 그 이후에도 이 합리적인 가격때문에라도 정말 잘 이용할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물품 합리적인가격 정말 부탁드리고 감사해용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1 1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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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과 인연이 된 이번에 29된 아르바이트생인데요 아직대학교학자금을 갚고있는 중이지만 나름 먹을꺼 덜쓰면서 꾸준히 갚아나가고 있답니다..그런데 이번에 일이생겼어요...음 안좋은일은 아니고 좋은일이에요^^제 남동생이 결혼을 갑작스럽게 하게되어 누나가 되어서 뭐라도 도움을 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이때동안 해준게 너무없어서요.이번에나마 누나답게 도움을주고싶어요 ///제가 지금 100만원을 모아서 조금은행에 갚으려고 했는데 동생결혼식이 결정되는바람에 대출갚는건 포기하고 동생에게 주려구요 그래서 핫핑에서 만약에 정말 만약에 제가 용돈당첨이되면 동생결혼식에 보태어주고싶어요 아그리고 핫핑 옷너무너무예뼈요 이번에 결혼식에 갈 코트도 장만했답니다...^^수고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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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7살 결혼을 앞둔 예신 입니다!
    벌써살림을 꾸리고있고 웨딩촬영과 식을앞두고있는데요
    맞벌이를 하는데도 돈에발이달렸는지 늘 마이너스네요,예단준비에 여러가지돈나갈때가 많아요 잘보시고 꼭필요하신분께서 당첨되시겠지만 올해 그행운이 저에게도 닿는다면 기분좋게 결혼준비와 저희의 첫시작이 너무 기분좋게 시작될꺼같아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7: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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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곧 취준을 시작할 4학년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취업이 되기전에 큰아빠가 사시는 캐나다에 할머니를 모시고 가기로 약속했는데 비용이 너무 빡빡해서 고민이네요. 할머니와 좀 더 풍요로운 캐나다여행을 다녀오고 싶슾니다! 핫핑에서 작은 도움주시면 ?!!!! 핫핑 만랩 애용자이자 홍보꾼이 되겠습니다~~~ 부탁합니다아~~~ 사랑해요오오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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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선물 살 게 있어서 들어왔다가 다들 다양한 이유와 사연을 가지고 글을 쓰셔서 일단 글부터 주욱 읽어봤네요.
    다들 살기 바빠서 자기 자신을 못 챙기게 되는게 읽어본 바 공통적으로 보이는 제일 슬픈일인 것 같아요.
    물론 저 또한 그렇구요.
    하던 일은 봄까지만 하고 잠시 미뤄둔 꿈을 찾아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남들처럼 금전적으로 부모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여서 일단 돈을 벌고 생각하자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작게라도 뭔가 하려면 항상 돈이 드니까 차일피일 이런저런 이유를 붙이며 마음이 확고해질 때까지 미뤄왔던 것 같아요.
    꿈을 이루라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용돈을 받으면 좋겠습니다^___^
    핫핑의 이벤트 당첨으로 격려와 응원받으면서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17: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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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실직자가 되었네요ㅠ

    재취업 전에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여행자금을 보태주시면 참 감사할것같아용ㅎㅎㅎ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1 17: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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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생입니다. 항상 예쁜 옷 입고싶은 마음이 큰데 여기 저기 돈 빠져나가고 나면 제 옷에는 신경쓸 여유가 없네요ㅠㅜ다음주면 여행가는데 핫핑이 용돈주시면!예쁜 옷 많이 입고 좋은 추억 만들고 다닐래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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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셋 엄마예요~~이싸이트 이쁜옷도많고 저렴해서 기웃대긴하는데.... 애들이 많다보니 결제가힘드네요.30살인데 애가셋이라ㅠㅠ 참 힘들고 더외롭네요...해쥬세요...해주시면 옷사고 애들이랑 인증샷 찍을께요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7: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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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핫핑옷 사고싶어서요
    갑자기 찐 살때문에 맞는옷도 없구요
    핫핑은 사이즈만 넉넉한게 아니고
    옷자체가 이쁘고 저렴하니까 요일별로 코디해놓고
    입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7: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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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초년생이라 저축해야할 돈이 많네요
    아끼고 아껴써야 되니 막막해요;;
    저 용돈 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7: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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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늘 핫핑에 출석하는 24살 직장인이에요~
    요새 취업이 힘들어서 원하지않은 곳에서 일하고 있어요ㅠㅠ
    급여도 급여지만 일이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저에게 위로겸 응원을 해주고싶은데 여건이 되지않아요
    사람상대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는걸 매순간순간마다 느낀답니다ㅠㅠ
    매일 핫핑에 출석하는데도 옷만 구경할뿐.. 저에게 선물을 해준적은 없답니다..
    아직 꽃다운 나이라면 아직 어린나인데 예쁜옷도 입어보고 싶은게 제 맘이에요
    핫핑에있는 이쁘고 멋진옷을 입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큰돈 바라지않아요! 작은 거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부디 아무쪼록 지금보다 더욱 성장하는 핫핑과 제가 됬음 좋겠어요!!!!
    2016년도 화이팅하고 힘냅시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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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가 3/20에 전역을 해요 사귄지는 715일이 됐고 연애시작한지 84일만에 군대를 갔죠
    그동안 저는 자취도 시작하고 강원도에서 서울올라와서 혼자지내면서 되게 많이 힘들었어요 월세모자라서 바둥바둥거릴때 남자친구가 자기도 군인이라 없는 돈으로 저한테 월세에 합쳐서 내라고 돈을 주기도 하고 밥먹고 다니라고 용돈을 줬어요 그럴때 마다 거절했는데 남자친구가
    안받으면 화낼거라면서 계속줬죠 거의2년이라는 시간동안 연애하면서 잘해준것도 없고 군대면회 한번을 못가고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는데 벌써전역을 하네요 지금까지 해준것이 없어서 전역한기념으로 이벤트해주고싶어요 커플링도 제가 사고싶구요 데이트할때 핫핑에서 옷사고 옷받아서 입고 데이트 했어요!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이쁘다고 해줬구요 해준것도 없고 많이 모자른 저를 지금껏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있는 남자친구한테 이벤트랑 선물해주고 싶어요 이제 민간인이니까 예쁜 옷도 선물해주고 싶구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17: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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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학인데 못나가고잇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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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 낳고 불어 난 살로 옷을 살 곳이 별로 없었는데 핫핑에서 이쁘고 넉넉한 옷을 구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것도 잠시 남편 수입은 뻔하고 아기 옷만 사게 되고 저를 위한 옷도 언제부터인가 사치가 되어버렸네요.용돈 좀 주세요. 원없이 제 옷 좀 사보게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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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용^^올해결혼식준비중인 미용사입니다^^♡
    제가 결혼준비도 일할때!입을옷도!사야하는데 핫핑꺼많이입는데 용돈주시면핫핑옷사입을꺼같아서요 사고싶은게많은데 저용돈주시면안될까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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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병신년기념 꼭 당첨되길!!!🐵
    올해졸업반대학생입니다ㅜ졸업반이다보니막바지로따야할게너무많은데...이번에쌍둥이동생까지대학들어가다보니..
    눈치가너무보여서..돈얘기가입밖으로안나오네요ㅠㅠ...
    이번에핫핑에서십만원치동생들새옷사는데..엄마눈치보면서겨우사서제옷은사지도못했네요...ㅠㅠ
    이제새학기라들어갈곳이하나둘아니지만학원이랑새옷은정말사고싶네요..ㅠㅠ최소한설날에입을옷이라두ㅜㅜㅜ
    항상기분좋게도전해보지만..꼭당첨됬으면좋겠어요!!
    당첨되서받는코트도정말맘에들어요ㅠㅠㅠㅠㅠ
    요새소라색코트에빠졌는데ㅜㅜㅜ당첨되게해주세요!!!!!💞
    항상기분좋은이벤트들도감사드려요!!!
    💛이번엔꼭!!당첨되길!!!!!💛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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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의 노예이자, 한 집안의 소녀 가장 입니다
    일정한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공과금, 식대, 교통비 넘나 어마무시합니다ㅠ_ㅠ
    젊은 청춘인데 예쁜옷도 마음껏 입어 보고 싶고, 컵라면에 삼각 김밥이 아닌 호화스럽다면 호화스럽고, 직딩에게 사치라면 사치인 카페에서 런치메뉴의 점심도 마음 편하게 먹어 보고싶습니다. 뭐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인분들 모두 같은 마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손끝이 시리도록 추운날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고, 일상을 탈출해 잠깐이라도 웃으면서 이렇게 댓글 달수 있도록 좋은 이벤트 개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님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아! 감기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1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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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올해33살에세아이의엄마입니다.
    22살에결혼하여첫째를낳고육아에시달리다아이가5살되던해에살좀빼볼까하다둘째가생겨또한번육아에시달리다둘째아이가4살이되던해에다이어트시작하자마자또셋째가생겨육아에시달리다작년가을다이어트를시작함으로써살이조금씩빠지고옷사려고보니옷가격이너무비싸고그래도큰맘먹고핫핑에서옷을구입하여입었는데너무이쁘더군요~
    하지만애셋엄마로써는입고싶은옷을다살순없고오직제눈에보이는건아이들옷물건뿐이더라구요
    정말이번기회에큰상이당첨된다면핫핑에서제옷만다살생각입니다.
    저에게큰행운을주세요^^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1 17: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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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핫핑을 알고나서는 계속 핫핑을 이용해요 살이 좀 많이쪄서 다른 홈쇼핑에는 옷이 맘에들면 다 사이즈가 없거나 아얘 제 사이즈에 맞는 옷이없어서 고민했었어요 집에있는옷도 다 스타일이 한정적이라서 특별한날 입을 옷이 없었어요 핫핑에서 산 옷은 핏도 스타일도 소재도 다 맘에들더라구요 제 돈으로 옷을 사려고하니까 학생이라 생활비만해도 너무 빠듯히더라구요 꼭 당첨됬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1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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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갓 스무살 된 예비 대학생이에요. 대학 들어가기 전과 초반이 가만히 있어도 돈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 시기더라구요ㅠㅠ..편부가정이라 아버지 혼자 저와 동생 키워주시느라 힘드실텐데 차로 이동하는 일이 많은 직업이라서 늦게 들어오실때마다 걱정되어요ㅠㅠ다가오는 아부지 생신에 선물로 블랙박스...! 해드리고 싶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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