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이 안 좋아서 살이 갑자기 불었어요ㅠㅠ
옷 사이즈도 안 맞아서 다시 사야하는데
돈 들어가는 곳이 너무 많네요ㅠㅠㅠㅠㅠㅠ
옷 사고 싶어요~~~~~~~~~~
저요저요!!!!ㅠㅠㅠㅠㅠ병원치료도 잘 받을게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1 21:29:02
평점
전 23살 직장인입니다...대학교에서 받은 대출금이며 집에 돈을 보태기 때문에 제 개인으로 쓰는 돈이 없어요... 게다가 이번에 김장을 하는 바람에 그나마 있는 제 돈까지 어머니께 들였어요...지금 현재 다리까지 다쳐서 병원을 다니느라 치료비며 약값이면 꽤 드네요ㅜㅜ 안그래도 수술하셔서 안좋으신 무릎으로 식당에서 일하시는 어머니께 병원비 달라고 할 때마다 죄송하네요ㅜㅜ 당첨되서 어머니가 웃으셨으면 좋겠네요^^게다가 다음달이 2월에는 아버지, 언니, 친구 생일이 겹쳐있어서 많이 부담이 되네요ㅜㅜ 당첨되면 좋겠어요!! 너무나 간절하네요ㅜㅜ
올해 열여섯 되는 한 학생입니다!요즘 웬만해서는 거의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저도 그 중 한명이라죠..ㅎㅎㅎㅎ저는 비비씨 즉 블락비의 팬인데 팬싸를 가려고하자니 앨범 살 돈이 부족하고 콘서트를 가자니 표값이 너무 비싸고 굿즈마저도 비싸서 못사는 불쌍한수니입니다ㅜㅜㅜㅜ그렇다고해서 부모님께까지 손 벌려가면서 덕질하기엔 죄송하구요..학생이라 아직 돈벌기에는 무리가 있는듯해요..알바를 하려고했지만 동의서도 받아가야하지 돈은 조금주지 그래서 알바도 못하고있습니다ㅜㅜ!!근데 페북을 둘러보던 중 뙇!!!!발견한게 바로 핫핑의 용돈이벤트입니다!저같이 돈을 모아도 모아도 부족한 학생들에게 최고의 이벤트 아닌가요??게다가 잠깐 둘러봤는데 옷들도 넘 이뻐요..(소곤소곤)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혹시라도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옷도 많이많이 사고 받은 돈으로 블락비 앨범사서 팬싸 꼭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물론 핫핑덕분이라는 얘기도!친구들한테 소문내러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해오..♡3♡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1:24:26
평점
28살이된 젊줌마 입니다
결혼한지 일년반이 되었습니다 이번달에 첫돌 맞이하는 딸하나있구요
하늘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딸덕에 젊은나이에 결혼하게 되었지만 180도 변한 제인생을 후회하거나 싫어하거나 하진않았어요
결혼하기전엔 저축에 저짜도 모르고 부모님의 뒷바침덕에 하고싶은거하고 갖고싶은거 다 갖는 여자였습니다 일하면서 버는 돈은 그달에 다쓰고도 모자라서 일명 엄카라고 불리는 부모님신용카드까지 쓰며 살았던 저인데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우리둘의 사랑의 결실이 생기고
직업군인인 남편의 박봉으로 애를 키우자니 저란 사람도 바뀌게되더라고요
쇼핑이 뭐랍니까 ... 맨날 애기꺼만 사고 내꺼는 눈치보여 사지도못하고
필요하면 사라하지만 그말 마저도 부담되고 정말 이게나에게 필요한것일까 고민하게되는 제모습이 가끔은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래도 어떻게해서든 남편에게 피해안주고 제가 갖고싶은걸 사기위해 집에있는 물건이며 안입는 옷 죄다 꺼내 중고로 팔려고 올리고 돈 한푼 되는거 있을까 뒤지고 찾고 .. 처녀때 산 이년도 안된 화장대도 헐값에 팔고.. 안입는 옷 중고로 내놨다가 안팔려서 결국 몽땅다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해버렸어요 어차피 넌 내께아니다 이러면서~ 이렇게 지지리 궁상맞게 사는게 창피하진않지만 엄마와 아내가 아닌 여자로써의 제자신을 찾고싶어요 충동구매라는것도 해보고싶고 이쁜옷이있으면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만하는게아니라 사서 입어보고도싶고 ㅠ 이벤트에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1:24:08
평점
단순히 용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내 사랑 핫핑이 주는 거니까....★ 엣헴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24:07
평점
오는 2월 4일 부모님결혼기념일입니당 ~
언니들은 일을 하여 부모님께 항상 선물을 했지만 학생인 저는 항상 언니들에게 뭍혀 금전적으로 제대로 해준적이없었어요 편지만썼지 ..
우선 용돈을받으면 제일먼저 엄마아빠 커플 운동화사드리고싶어요 ! 턱없이부족한 저의 용돈과 합치면 전단지 알바도 안하고 사드릴수있을꺼같아요 ㅎㅎ부모님 선물은 모든 딸들의 바램이겟죠?
안녕하세요~ 26살취준생이에요ㅠㅠㅠㅠ
취업도 너무 안되고 이나이에 부모님께 손벌려서 용돈받을수도 없고..옷이며 신발이며 너무 사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ㅠㅠ그런데 이런 이벤트를보니 딱 저를 위한 이벤트같아요..
곧있으면 명절도 다되가는데 핫핑에서 용돈받아서 기분좋게 힐링하고 싶어요~
스물다섯살임에도 불구하고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한테 의지하며 남자친구한테 선물한번 못 사준 못난여자친구에요ㅠㅠ 월급을 받아도 용돈으로 쓸수잇는돈은 거의 없어서 항상 멋진 남자친구가 용돈이며 옷이며 사주네요.. 이 아이디도 남자친구아이디네요.. 모든걸 다해주려는 남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줄 용돈이 필요해요ㅠㅠㅠㅠ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1 21:05:05
평점
용돈이 필요한 이유........돌아오는 2월 결혼한지 1년되는 날인데 원래 월급은 통장을 스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져 있잖아요^^
그날 유부녀이지만 조금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 제일 예쁜 마누라이고 싶네요^^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1 21:02:47
평점
안녕하세요~^^이런거 진짜 처음 해보는데
저는 26인아줌마입니다~결혼하기전에는
잘사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나사고싶은것도
사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진짜 그랫었는데
신랑을만나고 너무 서로가좋아 무작정 동거를시작하면서
부터 현실이더라구요..그래도 꿋꿋이 버티고 서로
노력하고 살다가 결혼까지 잘했어요~~
신랑이랑 9살이라는 나이차이가나는데
저희 신랑은 아주 구두쇠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아끼는편이라서 돈관리도 신랑이한답니다
늘 머하나사고싶으면 눈치보면서 물어보고
참 근데 어쩔수가없더라구요 그만큼 신랑도 사질안으니
저는 진짜 믿을지 안믿을지모르겠지만 정말 바라는꿈이
100만원치 옷사보는게 꿈입니다 ~남들한테 말하면
야 백만원이면 옷하나값밖에안되 ~라고들 말하는데
저한테는 진짜 많은 옷을 살수잇는돈이거든요
요새는 이쁘고 저렴한게많은데 왜 비싸게 돈주고
한가지만 사는지 모르게떠용ㅜㅜㅎ
진짜 이런거 창피하기도하구 막그런데
그래도 기회가되서 한버 써봅니다~^^
용돈한번 받아서 신랑 눈치안보고
옷 마음껏 사보고싶어요~~!용돈받은핫핑에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댜^*^^*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1 20:59:01
평점
16년 23이된 홀로서기5년차 취업준비생이에요! 아울렛이며 의류매장에서 쭉일해오다 웹디자인쪽으로 전향하기위해 학원에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ㅜ 학원시간이 길어서 알바도 못하고 자취하는지라 예쁜옷살 여유가 없네요ㅠㅠ그래서 항상 눈팅만하다가 요번에 핫핑 아우터세일하길래 큰맘먹고 지르고 배송기다리는중이에요!! 저에게 알차게 쓸수 있는 용돈이 들어오기를ㅎㅎ 새롭게준비하는 저에게는 특별한 16년도인만큼 새해초에 좋은선물받고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58:37
평점
용돈이필요한 이유라뇨!! 열심히 먹어서 돈썼더니
열심히 살빼야해서 또 운동한다고 돈쓰고 살빼놨더니 옷사이즈안맞아서
옷사느라고 돈쓰고 .. 살뺐더니 얼굴해골되서 시술받으러다니라 또 돈쓰고..
거지가따로없어요..이러다 운동끝나면 또 먹느라 돈쓰고 살쪄서 옷사느라
돈쓰겠죠 ... 핫핑과함께히겠습니다
몇달전에 회사에서 부당해고를 받았어요
나름 회사다니면서 지각한적도 없고 정말 열심히 꾀안부리고 살았는데 회사가 어려운지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다겪어보네요~
지금도 열심히 구직중이지만 요새 경기가 경기인만큼 쉽지가 않네요
정말 힘든 나날을 겪고있는와중에 종종 들리는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
여기 사연을 적는 여러분들도 각자 이야기가 있겠지만 저의 이야기에 꼭~!!!귀를 귀울여 주세요~
이벤트에 당첨에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싶은일은 ..어머니께 그동안 못드렸던 생활비를 드리는거에요 회사에 안나가고부터
매달 드리던 생활비를 못드렸거든요..어머니는 고령이셔서 일은 못하시고 가사를 돌보시는데요~~~
오로지 오빠가 벌어오는 월급으로 세식구가 생활 하고 있네요
요즘같아선 심적으로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생활비를 못드리고 있다는 죄책감하고 오빠에게만 짐을 지우는거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오래다니던 회사고 다른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갑자기 세상에 동떨어진 느낌이고 허허벌판에 저혼자 서있는 느낌같습니다. 두렵고 걱정되지만 다시 시작해보려 하는데 이번 이벤트가 제게 꼭 희망이 되었음 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한테도 못한 얘기를 여기다가 다 쏟아부은거 같네요 ^^''
힘든거 내색안하는 스타일이라 혼자서 끙끙 앓고 있으려니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여태까지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는데 제게 꼭 힘을 주세요!
세상으로 한발짝 나아갈수있는 손을 내밀어 주세요~
무엇보다도 간절합니다...그 누구 보다도 간절하고..또 간절합니다
어머니와 오빠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제가 일어날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주세요~!
오늘밤 기도 하고자야겠어요~!!! ㅋ이런 이벤트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좀 뽑아주세요
작성자
마****
작성일
2016-01-11 20:54:45
평점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모든걸 아이를 위해 쓰다보니
오로지 나만의 용돈이란게 없어진지 넘 오래네요ㅠㅠ
정말 나만을 위한 용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세금을 올려주라해서 다른 곳으로 방을 구하고있는데.ㅠㅠ
보증금이 너무 비싸요ㅠㅠ
집구하는데 도움이 됐음 좋겠어요ㅠㅠ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52:55
평점
돈이없어 매일매일 하루도안빼고 핫핑에서 아이쇼핑만하는제게 부디용돈을!!!!!!!!!!!?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1 20:50:19
평점
어제 한달치 용돈을 잃어버렸어요. 월급을 타면 한달치 쓸 용돈을 빼서 조금씩 꺼내 썼는데 오랫동안 야근하느라 돈 쓸일이 없었다가 어제 돈이 필요해서 꺼내려고 보니 없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다 뒤져봐도 없고...
아직 많이 쓰지도 못했는데 다 잃어버려서 상심중입니다. ㅠㅠ
잃어버린 돈 대신 쓰고싶어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20:48:09
평점
이제 고등학생되서 새학기 준비하느라 돈이 많이필요해요 ㅠㅠㅠㅠ
용돈이 부족해서 핫핑에서 아이쇼핑만 하구있네요!..
부모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싶어서 용돈이 필요합니당!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20:47:53
평점
집에 저랑 동생 그리고 엄마 아빠
항상 철없는 동생 신발 가방 옷 모자 때문에 저는 단한번도 브랜드나 명품을 가져본적이 없네요..ㅜㅜ
부모님께 죄송해서 한번도 용돈 올려달라 말도 못해봤어요! 그래서 핫핑도 몇달을 모으고 모아서 덜덜 떨리는 손으로
사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코트 구입했어요 ~ 친구들은 여기저기 10만원은 거뜬히 넘는 코트 입고 다니지만
저는 핫핑코트 너무 좋아요 ㅎㅎ 그래서 더욱더 100만원 받는다면 다 핫핑 옷으로 지르지 않을까 심히 걱정돼요 ㅎㅎ
철없는 동생 신발하나 저도 사주고 싶고 아버지 어머니 좋은거 하나 사드리고 싶습니당! 그리고 저도 핫핑에서 예쁜 원피스 사보고 싶어요!!!
저는 군대간 남자친구를 둔 21살 여대생입니댱!! 제주에서 서울 남자친구랑 장거리연애로 벌써 3주년이지났어요!! 이번에 자대배치받아서 항상 남자친구가 저보러내려왔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핫핑에서 이쁜옷입고 남자친구에게 깜짝이벤트로 면회를 가고싶은데 전대학생이라서 돈이 많지않아요ㅠㅠ 항상 이런이벤트 당첨되지않는데 그래도 한번 써봐요!! 저번에 핫핑에 옷 반품이랑교환 신청하려구 전화했었는데 친절하시구 교환한옷도 빠르게와서 짱짱♡ 사랑합니다 핫핑!! 자주애용할게용~~
작성자
변****
작성일
2016-01-11 20:38:17
평점
20살 초반의 월급쟁이 입니다..ㅎㅎ
몸매가 이쁘지않아 어쩌다 알게된 핫핑 !
너무 행복햇지만 늘어가는건 장바구니 목록...
사라지지않는 장바구니...
너무 ㄴㅓ~~무 사고싶은 옷,가방,신발,악세사리 등등 많은데..
여유롭지 않아서 힘드네요.. 이런 이벤트 정말
단 한번도.. 된 적은 없는데 혹시나 해서 해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ㅠㅠ 흑 감사합니다! 핫핑짱 ♥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1 20:37:42
평점
안녕하세요^^
올해 25살이된 핫핑을 누구보다도 애용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제나이 이제 25살이되었지만, 저희 엄마님의 남다른 엄격함으로 대학때도 남들다가는 친구들이랑 추억쌓는 여행도 가보지못했고.. 통금10시 외박절대안됨 술금지. 라는 굴레에 갇혀 술자리나 여행에는 친구들이 저에게 이제 묻지도않죠ㅎ 어차피 항상 안됐거든요.. 그런 추억도 재미도 모르고 산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믿기지않는 기회가 생겼어요! 친구회사에서 1인동반으로 해외여행 휴가비 80만원이 지급되는데, 저랑가장 친하고 가족같은 11년기지 친구임에도 아직 별다른추억을 만들지 못해서.. 가족과 함께갈수있는 기회임에도 저를 데려가겠데요!ㅠㅠ.. 그래서 친구와함께 사정사정 부탁부탁 정말 좋은 기회임을 말씀드렸더니 엄마님께서 어렵사리 허락해주셨어요!! 사실.. 집형편도 안좋고 저도 벌이가 좋지않아서, 여행은 사치라 생각하고 살았지만.. 정말 꼭가서 처음으로 자유도 느껴보고싶고 제소중한 11년지기 친구와 추억도 쌓고싶어요~~ 그래서 글남겨봅니다..ㅎ
첫 사회생활하고나서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급격하게 쪘어요 ㅠㅠ
살찐거야 그렇다쳐도 전에 입던 옷들이 하나 같이 보기 싫게 맞는 거 있죠
옷을 사러 가도 불어난 사이즈 때문에 옷을 고르기도 민망하고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선 또 프리사이즈라는 이름의 44사이즈를 팔고 그러더라고요 나참 ㅠㅠ 예전엔 별 걱정없이 쇼핑하고 그랬는데... 누구를 위한 프리인가!!
그러던 중에 핫핑에서 이런 제 몸에도 꼭 예쁘게 맞는 옷들을 찾았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잃었던 자존감도 다시 듬뿍 채워지는 느낌...!!
세상에 저도 예쁜 옷을 입을 수 있어요!! 보기만 하는 옷이 아니라 진짜 입을 수 있는 옷!! 벌써 이 달에만 원피스를 두 개나 질렀는데, 이거 입고나면 이틀 후엔 뭐 입죠 ㅠㅠㅠ 매일 이것만 입을 순 없는데 ㅠㅠ 입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네요 !!
내 나이 20대 중반, 서러운 계약직 월급은 텅장을 스쳐가고 생활비마저 빠듯한데, 찬바람 부는 겨울...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해지도록, 핫핑에서 용돈... 주시지 않을래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20:35:11
평점
안녕하세요. 이제 곧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로 나가는 예비사회초년생입니다.^^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서 4년을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고, 학교가 끝나면 운동할 시간조차 없는 스케쥴로 인하여 알바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항상 용돈이 부족하여 저축을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더불어 아버지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저는 항상 매일 똑같은 옷에 똑같은 신발을 신게 되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옷 없는 아이로 낙인이 찍혀있지요.
저도 예쁜 옷이 입고 싶은데 정말 예쁘게 입고 다니고 싶은데 상황이 그러하지 못해 마음만 늘 있어 눈팅만하고 장바구니에 입고 싶은 옷만 한가득 담아놓고 무조건 싼 옷만 찾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옷으로 인하여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데 가난한 사람이라고 낙인 찍히는 것이 싫습니다..
핫핑에서 용돈을 받아 그 돈으로 예쁜 옷을 살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핫핑에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ㅎㅎ
오늘은 어머니 생신이신데 제가 가난해서 좋은 선물도 못해드렸네요..ㅠㅠ 참 씁쓸한 밤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32:00
평점
백조예요 ..
취업하기 힘든 이 난국에 입을 옷은 없고 ..
이쁘게 만나고 싶은 분도 있고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잘 보이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 있잖아요
메이크업 전공중인 19살 고등학생입니다! 집이 넉넉치 않아 부모님께서 학원다니는대 도움주시기가 어려워서 17살때부터 쭉 알바와 학교 학원을 같이 다녔었어요. 평일엔 학교 , 학교끝나면 바로학원, 주말엔 풀타임으로 알바. 놀시간도없이 2년가까히 알바를 해왔으면서도 모인돈도 하나도없고 알바해서 받은 고작 40만원 한달학원비 38만원 내고 나면 사고싶은옷 한벌 사기도 빠듯해서 보고 장바구니에 몇달동안 가둬두고 돈이 생길때마다 한벌씩 사고 그랬네요. 제 자신에게 옷들을 꼭 선물하고 싶습니다 ! 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핫핑의 응원받고 열심히 배워서 꼭 성공하고싶습니다! 번창하세요 핫핑~♡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0:26:08
평점
올해 고등학교에 들어갑니다. 근데 저가 가는 학교는 실업계열이긴하지만 학교규칙을 엄하게 잡는 학교랍니다.뭐든지검은색.. 그래서 이번에 가방, 신발,옷, 머리도검은색, 스타킹,책값,교복,양말..전부 다 새로 바꿔야됩니다.. 엄마한테 괜히 미안해집니다. 혹시나 당첨이되면 학교들어갈때 돈이많이들어가니깐 도움이되도록 엄마한테 드리고싶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부탁 드릴께요ㅠㅠ엄마한테 드릴때 기뻐할 그 모습이 상상이가네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25:43
평점
저희집이 좀 그래서 고1때까진 학교에 교육비를안냈대요 ..근데 이젠 고2로올라가면서 교육비지원이끊겨 돈을내야한다네요 그래서 알바도구하고있는데 학생이란이유로써주지도않구요 아직 철을못들어선가 친구들이랑놀러고다니고싶고 헬스도다녀서 살빼서 모델학원도다니고싶은데 비럭제희망이지만 부모님껜 말씀못더리겠더라구요..덩생은 미용배운다고 200~300만원들어가서 저까지부탁을못드리겠더라구요 ㅠㅠ요즘 핫핑에관심도많거 옷도사고했는데 이런이벤트까지한다니까신청해봅니다.잘무탁드립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20:24:44
평점
맨날 핫핑에서 옷을 보는데, 맘에 드는 옷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매일 아이쇼핑만 하네요.핫핑에서50만원주시면, 핫핑에서 50만원다쓸게요! 용돈주세욤ㅠㅠ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1 20:23:46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마친 예비대학생입니다.
첫째!대학생이 되면 옷걱정이 필수라고 합니다. 제돈으로 옷을 사고싶지만 알바가 당장구해지지 않더군요ㅜㅜ 초보라서 안써주나봐요... 또 부모님께 용돈을 일주일에 만원씩 받습니다.
모으려고해도 생일이 너무많고 친구들 모임도 있고 저도 꾸미고싶어해서 용돈을 모을 수가 없는상황입니다. 옷사고싶은데 핫핑의 이벤트가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오늘 엄마와 서먹해졌습니다. 제가 제 할일을 안했기때문이죠. 저는 깜빡한건데 일이 이렇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엄마 생신이 곧 다가오는데 미역국을 끓이려고 재료를 사는데 용돈을 다씁니다... 그래서 생신선물을 해드리지 못합니다.
안그래도 사이가 서먹한데 생신선물도 없고 그냥 효도를 못하는 아이가 되는거 같아서 정말죄송할따름입니다. 엄마는 매년 제생일랄 생일선물을 사주시기 때문에 더 죄송하죠. 또 이번년도는 대학생이라고 가방과 자켓과 신발을 사주겠다고 약속도 하셨습니다. 저는 매번 이렇게 받는데 엄마께 아무것도 안해드리면 섭섭해할 것같습니다. 핫핑의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엄마의 옷을 선물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셋째! 제게 언니가 있습니다. 저보다 2살 많아서 저보다 사회생활을 먼저 하고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언니가 제게 사준 물건,옷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바도 못구하고 용돈도 없는상태인데 언니가 가끔씩 스치는말로 '너는 왜 나 아무것도 안사주냐' 라고합니다. 그말을 들을때면 진짜 찔리긴 합니다. 그래서 더 더욱 알바를 구하려고 하지만 연락은 단 한개도 안옵니다. 이력서를 11개나 지원했는데 말이죠... 핫핑에서 저를 뽑아주신다면 엄마와 언니의 옷을 선물하고싶습니다.
용돈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23:10
평점
나이드니 용돈 받을데도 용돈을 줄 사람도 없네요.......
농담으로 말해도 욕먹는데 핫핑에선 욕은 안하시겠지여.....ㅜ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1 20:22:38
평점
수험생 생활을 마친 갓 스물살이 된 여학생입니다 지금 졸업을 앞두고 방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들 알바 자리를 구하고 용돈을 벌고 있지만 저는 곧 지방으로 내려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 사장님들이 쉽게 고용을 안 해주네요 ㅠㅠ 대학생이 되기 전에 옷도 미리 사두고 화장품도 새로 사며 신입생 기분을 내고 싶지만 돈벌이도 없이 집에서만 뒹굴뒹굴 거리고 있자니 엄마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ㅠㅠ 곧 다가 올 대학 생활을 위해 핫핑에서 저를 구제해주세요 ❤️💜💛💚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1 20:21:07
평점
현재 취업성공패키지 통해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ㅠㅠ 학생때부터 알바하면서 용돈으로 쓰고 다녔는데.. 일 그만두고 다시 공부하려니 돈이 너무 없네요ㅠㅠ 겨울잠바두 없어서 집에 있는 옷들 몇겹 껴입고 바들바들 떨며 다닙니다ㅠㅠ
핫핑에서 용돈받구 꼬까옷 입구 공부하러다니구 싶네요!!!!!!!!!!!!
번창하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20:52
평점
빨리 좋은직장 찾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힘드네요. 당첨되기 어려울것 알지만서도 그래도 한번 희망을걸며 댓글 남겨봅니다ㅠㅠ
작성자
현****
작성일
2016-01-11 20:20:50
평점
항상 좋은옷판매해주시는 핫핑에서 이벤트에서받은돈으로 눈여겨봤던 옷을사고싶습니다^.^단한번도여태 이벤트라는것에운이없지만 ㅜㅜ그래도기대해보면서 글남깁니다!ㅋㅋ꼭되었으면좋겠습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20:07
평점
안녕하세요 이번년 20살로 대학에 새내기로 입학하는 신입생 입니다.
고3까지 대학입시 준비하느라 꾸미지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맘껏 놀아보지도 못하고 미대입시 준비만 힘들게 했는데요..ㅠㅠ
막상 수능 끝나고 보니까 알바 하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고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이쁜 옷들도 하나도 없어서 매일
집에 꽁 틀여박혀 있기만 하네요...ㅠㅠ 이제 갓 대학 신입생으로 올라가는데 핫핑 구경하니 이쁜 옷들은 너무 많은데....
용돈이 없어요...ㅠㅠ 알바 갈때만이라도 입고 갈 옷을 구입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정말... 핫핑에서 샀던 원피스 두벌 밖에 입을 옷이 없네요....ㅠㅠ헝.. 핫핑의 이쁜 옷들 많이 입어 보고 싶습니다....ㅠㅠ 아주 조금이나마 뽑히지 않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댓글에 써봅니다ㅠㅠ 부탁드려용..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1 20:19:39
평점
아직 핫핑에서 구매해본적은없지만 옷이너무예뻐서
용돈받게되면 핫핑에서지르고싶네요~!룰루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1 20:19:29
평점
공무원 준비한지 2년째입니다. 없는 형편에 부모님 도움도 못받고 과외하며 준비하려니 책값이고 인강이고 너무 많이 들어 힘드네요ㅠ! 시험 가까이 오면 더 버거워질텐데, 아직 23어린나이라 매일같이 이쁜 옷들 보며 꼭 취직하면 사입어야지 사입어야지 다짐만 하네요. 그럴수록 주변 친구들 아직 자유롭고 예쁘게 대학생활 하는거 보면 부럽기만 하고, 내가 왜 자퇴했을까 싶고 늘 후회하네요. 올 겨울도 예쁜 코트들 몇번 골라놓고 내 형편에 무슨 코트야 하고 또 즐겨찾기해놨던거 사치부리지말자 하고 모조리 삭제하고 소셜커머스는 좀 저렴할까 싶어 매일 뒤적뒤적ㅠㅠ 남들보다 빠른나이에 준비한 공무원에 후회는 없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쳐올때마다 가끔 제 선택이 후회되기도 하네요! 앞으로 160일 가량 남았는데! 꼭 당첨되서 예쁜 옷입고 면접도 가고, 공부도 하고싶네요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1 20:18:38
평점
애둘 키우다보니 항상 돈이 부족하네용ㅠ 돈있으면 애들 한테 쓰기 바쁘고, 그러고보니 저한테는 너무 투자를 안하고사는것같아요ㅠ 이번 이벤트에 당첨만 된다면 오직 저만을 위해 쓰고싶어요. 이제 워킹맘 생활을 해야하는데, 애들 키위다보니 제 옷 마땅한게 없어요. 이번에 당첨되면 옷도 사고 하고싶어요♡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1 20:17:18
평점
요근래 매주마다 행사가 있어요 직딩된지 얼마 되지않아서 돈 모을 여유가 앖는대 언니 결혼이며 아버지 환갑이며 계속해서 집안 행사때문에 돈이 나가는 바람에 저는 겨우겨우 사고싶은것도 몇일내내 고민하다가 정 필요한것만 사게 되네요 용돈 큰돈 바라지도 않습니다!
받고싶어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0:12:27
평점
20대중반 취준생입니다ㅠㅠㅠ나이가 나이이다보니 취업한친구들을 보면 다예쁘고 샤랄라한 옷들을 입고다니는데..저는 돈벌이가 없다보니 좋고 이쁜옷을 사기 힘든데 핫핑은 사이즈도 넉넉하고 가격도 쎄지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틈날때마다 핫핑에서 쇼핑합니당..결혼하는 친구들도 많아져서 경조사비도 부담스럽고ㅠㅠㅠ쇼핑은하고싶고 너무난감하네여
이번에 어린이집에 취업한 신입교사에요~
2월까지 교육이 있어서 알바를 못하네요ㅠㅠ
그래서 첫 구매 이후 맘에드는 옷이 있어도 구매를 못하고 있답니다.
핫핑에서 첫구매한 원피스와 코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친구들도 잘어울리고 예쁘다고 해줘서 기분도 좋았구요!
예쁜 옷들 구매해서, 취업한 후에 입고다니고 싶어요!!
취업한 후에 사려고 계획중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이벤트당첨되서 예쁜 옷 사고 취업후에는
봄옷을 사야겠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0:10:13
평점
이제 학교를 졸업해요ㅠㅠ 근데 취업을 하려고 해도 마땅한 일자리를 찾기 너무 힘드네요......그렇다고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애매하답니다ㅠㅠ 그래서 요즘 백수생활을 하고 있어요.........얼마전에는 사기를 당해서 그나마 갖고 있던 돈들도 몽땅 없어졌답니다.....ㅠㅠ 요즘 너무 우울해요 이런저에게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너무 기쁠거같네요..ㅎㅎ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세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1 20:08:32
평점
핫핑 매일 보는 직딩이여요.
예쁜 옷 입고싶은데 돈없어서 못사요.
백만원 주면 핫피에서 백만원어치 살게요. ^_~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08:28
평점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안녕하세요ㅎㅎ우선 몇달전에 친구 추천으로 핫핑에 처음 들어와본후 회원가입했습니다. 제가 언제나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요, 목디스크 있으신 엄마께 경침사드리고, 겨울이니까 부모님들께 드릴 따뜻한 옷과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줄 옷을 핫핑에서 꼭 구매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아빠께서 몇년 전부터 사업이 잘 되지 않은 터라서, 엄마께서는 아빠를 도와드리기 위해,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요즘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십니다. 이런 형편에도 엄마께서는 제 용돈만큼을 잘 챙겨주려고 노력하시지만, 교통비나 자격증비 등으로 인한 지출은 정말 어쩔수가 없기 때문에 용돈이 부족해서 사고싶은 것도 맘대로 못사게 되네요.. 며칠동안 똑같은 옷만 입고 다녀서 다른사람한테 쪼금 눈치도보이고 오랫동안 쇼핑을 하지 못해 우울했어요ㅠㅠ 만약에 제가 운좋게 당첨 된다면 엄마께서 비싸서 못사고 계시는 안마기와, 목디스크에 좋은 경침도 사드리고 정말 오랜만에 핫핑에서 맘에드는 옷들도 구매해서 기분전환도하고 친구생일 선물도 핫핑에서 구매하고 싶네요! 꼭 좀 부탁드릴게요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핫핑 화이팅!!핫핑 사랑해요♥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1 20:08:23
평점
학자금대출갚느라 카드값 갚느라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하고 한푼도 월급 손에못쥐어보고 사는데 ㅠㅠ 제발 당첨되서 카드빚정리하고 숨좀 쉬고살고싶어요 회사에 업무량이 너무많아 스트레스로 입원도 여러번하다보니 퇴사까지하게됫고 다시 일을 구하는것도 쉽지않네요 ㅜㅜ 백조가 된 저에게 한줄기 빛같은 희망으로 보여 참여하게 됬습니다 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핫핑에서 한번도 구매한적없지만 정말 절실하여 염치불구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이런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한테 꼭 필요한 이벤트네요...❤
넉넉지 않은 형편에 대학교는 가고 싶고..
👉20살...
때 부터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이것 저것 다 해봤어요.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싶고.. 평생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어요...
👉24살...
남들에 비해 조금 늦은 나이 대학교에 입학해 신입생이 되었어요.
다른 아이들 처럼 엄마한테 용돈 타 쓰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을 알기에..없는 살림..에 용돈 달라는 말을 못하고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는걸로 제 용돈을 벌었어요..
👉27살...
전문대를 나오고 첫 직장을 얻어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저의 직업을 가진게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항상 뒤쳐졌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예요..
다른 아이들 처럼 20살에 대학갔으면 월급도 받고
직업도 생기고 .. 그걸 빨리 누볐으면 좋겠는데..
4년뒤에 학교를 가게 되어서 능력 없는 엄마를 원망했던 적도...있었어요..)
👉2016년 30살....
모아둔 돈도 없고..남자도 없는데 결혼 적령기로 인해
주위에서 결혼 언제할거냐? 라는 소리를 들어요..
월급은 적은데...
타지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방값, 전기세, 폰값..등등
낼게 너무 많아서 돈이 잘 안모아져요..
돈이 잘 안모아지는데도..
쇼핑은 너무 너무 하고 싶어요ㅎㅎ..
(쇼핑으로 직장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 것 같아요)
쇼핑을 좋아하는 나로선 온,오프라인으로 옷을 사봤었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서 잘 못 사고 항상 장바구니에 담는걸로 만족했었는데..
💕핫핑💕 쇼핑몰을 알게 되어서 저렴하게 옷을 구입하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매일 하루도 안빠질 만큼 💕핫핑💕을 자주 들어오고..
세일 메뉴를 클릭해서 7770원 옷을 엄청 많이 샀었네요.
가격도 저렴하구 그만큼 옷도 너무 좋아요👍👍😊
(적립금으로 하여 몇 천원이라도 할인 받으려고 매일 출석체크 하러도 들어온답니다..ㅎㅎ)
제가 여기에 뽑히게 된다면
(핫핑에 제일 처음으로 들어와서 누르는게 세일 메뉴였는데ㅎㅎ..)
✔세일 메뉴가 아닌 다른 메뉴에서 예쁘고 입어보고 싶은 옷들을 돈 걱정 없이 구매 해 보고 싶습니다.😊
✔방값, 핸드폰 값, 전기세 등등 내서 한 달 만이라도 넉넉?한 삶을 누려보고 싶습니다.(방값, 핸드폰 값, 전기세 때문에 많이 쪼달렸어요ㅠㅠ)
✔엄마 한테 용돈 드려서 먹고 싶은거 실 컷 먹게 해주고 사고 싶은 옷들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이번년도에 친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이모로써 해준게 아무 것도 없어요...
조카한테 입학 선물 꼭 해주고 싶어요..
✔30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았던 내 자신 한테 선물을 주고 싶어요..
항상 좋은 이벤트를 열어 주는 핫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0:04:30
평점
처음으로 핫핑과연을맺게됐내요
첫구매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쭉 이용하게될것같아요
이런 이벤트도 하신다니 .. 참 감동이내요
이런 이벤트 당첨운이 지지리도 없는 제가 당첨된다면
정말 기쁠것같아요
제인생에 한번도 없었던 운이 2016년에 한번쯤 와줬으면좋겠내요 저보다절실한 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ㅜ
살짝 욕심 내보고싶내요 ^^
꼭 좋은소식 주세요
핫핑에서 너무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은 구경만 해야지 오늘은 구경만 해야지 하면서 자꾸 사게 되네요 ㅠㅠ
요즘 다이어트해서 옷입는 재미가 생기면서 더 자주 구경하는데 정말 이렇게 좋은 쇼핑몰 운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53:26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핫핑을 사랑하는 여고생이에요☺💓 아까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이 이벤트를 알게 되었는데 평소에도 자주 핫핑을 들락거리며 아이쇼핑을 하곤 해요👀 모델분들도 너무 예쁘신 데다가 옷 스타일도 세련되고 깔끔하면서 여성스러워서 완벽하게 제 취향이랍니다💘💘
하지만 예쁜 옷들이 넘쳐나는 핫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용돈을 받는 입장인 미성년자로서 맘에 드는 옷을 전부 지르지 못하는 게 현실이에요😭 핫핑엔 예쁜 옷이 계속 업로드 되지만 제 용돈에는 한계가 있기에..💸
사실 쑥스럽지만 제 꿈이 피팅모델이거든요🙋💃
그래서 옷 입고 코디하는 걸 가장 좋아해요!ㅎㅎ✨
핫핑 모델분들이 피팅하신 걸 참고해서 연습도 하고 있답니다 헤헤
인물모델도 몇 번 해 보고 피팅컷들도 계속 보니 꿈이 점점 확실해 지는 것 같아요🙉💫
피팅모델은 옷이 잘 사는 미모와 몸매도 중요하지만 피팅하는 옷의 특징을 정확히 짚어서 그것을 살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틈만나면 제 옷장에 소지하고 있는 옷들로 코디를 해 본 다음 최상의 핏이 나올 수 있는 포즈를 생각하고 또 연습해요💪
하지만 서두에서 적었듯이 용돈으로 옷을 사는 제게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핫핑에 있는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연습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주머니 사정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
만약 핫핑에서 당첨이 된다면 제가 옷을 너무 많이 산다며 못마땅해하셨던 부모님께 비싸고 맛있는 외식을 먼저 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평소에 눈여겨보고 장바구니에만 담겨있는 사고싶었던 옷들을 사고 싶어요💖
부모님께서 지금보다 더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는 효녀, 그리고 피팅모델이 꼭 되고 싶습니다!🎀
핫핑 앞으로도 예쁜 신상들 부탁드려요❤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9:52:38
평점
안녕하세요! 올해 22살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이제껏 알바를 하면서 등록금에 보태느라 제대로 옷도 사지 못하고 학점관리와 등록금 걱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올해 22살이 된 지금까지 할머니댁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벌었던 알바비로는 등록금으로 보태오느라,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에게 용돈 한번 제대로 준적이 없네요 .. 그러던 중 sns를 통해 핫핑의 이벤트 소식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당 ㅠㅠ 저는 이 기회로 제 옷과 제 필요한데에 쓰기위한 용돈이 아닌 할머니할아버지그리고동생에게 용돈과 겨울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당첨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부모님께 다 하지 못한 효도, 이번에 핫핑 이벤트를 통해서 할머니할아버지께 꼭 효도해 드리고 싶어요!
올해 2월 결혼준비중인 예신입니다.
갑작스러운 결혼준비에 비용도 생각보다 너무 부담스럽고
여기저기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보니 최대한 저렴하게
예쁜 예복등, 허니문가서 입을 옷들을 검색하다 핫핑이라는
구세주를 만나서 예쁘고 저렴하게 예복을 마련했네요~
저렴하다 하면 옷재질 이런것들도 저렴하다고들 하시는데
핫핑은 그런 생각들을 확~ 없애주었어요
일단 쇼핑몰 운영자언니들께 감사인사부터 전할께요~
언니들 감사해요^^♡
허니문갈때도 핫핑언니들 옷입고 즐겁게 다녀오고싶어요~
제가 당첨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예쁜옷들,
저렴하게 파시는 언니들이 또한명에 하객분이라
생각하며 감사히 생각하겠어요!! 그렇지만!!! 당첨~ 이 됐으면
하는 욕심은 버릴수가 없네요 ㅎㅎㅎ
이쁜것도 넘많고, 가격도 타업체에 비해 너무착하고,
가격이 착하다하여 옷 재질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갖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당첨여부를 떠나 핫핑언니들 대박나실꺼예요!
이왕이면 당첨 ㄱㄱ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1 19:44:19
평점
일단 이런 이벤트 참여하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해서번 돈을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준다는 것에 놀랐어요🙊솔직히 제가 제사연을 적어서 공짜로 돈을 받을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받는다면 감사하면서 죄송할것같아요😔그래도 주신다면 감사히받고 잘 쓸수있어요 >< 제가 지금 용돈이필요한이유는 제가 이제 곧 중학교졸업을 하는데 친구들과 고등학교가 흩어졌어요..넘나 슬픈것 😿그래서 친구들과 추억을 많이 쌓을려고 친구들과 지방에서 서울쪽으로 1박2일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정말행복해요🙌 졸업여행갈려면 예쁜옷도사야하고 놀러가서 맛있는것도먹고 좋은장소도가보고싶은데 그러기에는 돈이많이들것같아욥😣😣 그런데 용돈도적게받아서 지금 5만원을 모았지만 이돈으로는 정말 부족해요😂😂 설날에 용돈을 받는다고쳐도 분명 70%는 엄마가통장에넣어서 9만원정도되겠지만 중간에 돈을 쓸일이있을것같고ㅠㅠ정말 이쁘고 멋지게 입고 중학교친구들과 졸업여행가고싶어서 이벤트에 신청하게됬습니다! 이번만큼은 이벤트에 당첨되고싶어요! 핫핑사랑해요😍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핫핑 대박나시라요 (진짜로용돈이부족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3:40
평점
열아홉 겨울부터 직장생활에 뛰어들었던 고3은 어느덧 22살이 되었네요!
주위 또래 친구들이 대학생활을 즐기고 방학때 내일로 여행 다니는 걸 지켜보면서 얼마 전에 지금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 온 저를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답니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까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기에 두세달만이라도 저에게 자유를 주려고 해요ㅎㅎ!
이런 시기에 핫핑에서 용돈 주는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다니 하늘이 저한테 남은 시간, 지금 이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많은 것들을 즐겨보라고 도와주시는 것 같네요~ 예쁜 옷 입고 좋은 곳 예쁜 곳으로 여행 다니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3:29
평점
저는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됏는데여...아직 모아둔 돈도 없구 해서 옷을 매일 똑같은 것을 입구 해서 옷이
살 돈이 필요한데....마침 핫핑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ㅎㅎ
저는 여태까지 옷을 산적이 별루 없었는데 여기 핫핑에서 한번 사봤는데 무지 이쁘더라구여~!!
그래서 만약에 이번 이벤트가 꼭 당첨이 됐다면 제가 사고 싶은 옷을 입고 다니면서 여행두 하고 싶어요~ㅎㅎ
진짜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 되구 싶어요~!!핫핑 사랑해여~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1 19:43:09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하게된 신입생입니다.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매일 입던 교복을 벗어던지고 아침마다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해야 되는데 제가 핫핑을 알게된이유도 맞는옷을 찾다가 오게되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한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ㅠㅠ 제게 조그마난 용돈을 주시면 이참에 제게 맞고 이쁜 옷을 살수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특히 코트!! 너무 입고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42:55
평점
안녕하세요!!!전 월급 로그인로그아웃을 겪고있는 직장인입니다ㅋㅋ 핫핑 블로그 이웃 추가해놓고 소식 올라올때마다 보고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해주시다니..... 이렇게 막 퍼주셔도 괜찮으신건가요.. 우와.. 여튼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직장인이라 용돈은 받지않는데..오랜만에 용돈받는 기분 느껴보고싶어요ㅋㅋ 그리고 옷 살때 고민하지 않고 팍팍팍 사보고싶어요ㅠㅠㅠㅠ저의 평생의 소망.. 사고싶은데 가격이 좀 있다! 그러면 몇일을 고민하는데.....그러지않고 원하면 가격 상관않고 장바구니에 뙇!! 결제 딱!! 하는 작은 허세를 한번 부려보고싶네요...ㅎㅎㅎ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2:29
평점
어렸을때부터 공부를포기하고 일찍일을하게됫어요
일하면서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고참아서
돈모아서 집에 돈드리고 아버지 수술비장만하고
아파서 모아두엇던돔 병원비에 보태고
이걸로 개인사정까지 말하는건 조금 무리수아닐까 하지만
지금 이벤트를보고 옛생각이나서 조금 적어봅니다
옛생각을다시할수잇게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이용많이할게요ㅎㅎ
선물하고싶은사람들이있늠데 핫핑 상품들을 선물하고싶어요
선물할수잇게 도와주세요ㅠ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2:02
평점
핫핑에서 쓴돈만 몇백입니다 진짜루~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19:40:19
평점
학자금대출 갚으며 아끼고 아끼는 제게 여유를 주세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19:39:11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1로 올라가는 예비고 학생입니다.
저는 용돈을 부모님께 받지 않아요.. 그래서 준비물 살 때마다 받는 돈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준비물을 사고 남은돈이 제 돈이 돼요..ㅠㅠ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답게 당연히 꾸미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용돈을 받지 않는 저로써는 화장품이나 옷은 너무 비싸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사주면 안되냐고 여쭤보아도 아직 학생에겐 필요없다며 사주지 않습니다ㅠㅠ 그래도 저는 한마디 대들지 않고 수련회 수학여행 모두 잘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 저희반 애들끼리 졸업여행을 가기로 했어요ㅠㅠ 근데 저는 입을 옷이 없고 예쁘게 꾸밀 화장품조차 남지 않았어요ㅠㅠ 26일 화요일 친구들과 졸업여행을 가는 저에게는 지금 돈이 무척이나 필요하답니다ㅠㅠㅠ 좀 도와주세요 저는 많은 돈까지는 필요없어요.. 그냥 옷이랑 화장품을 살 돈 정도만 필요해요.. 저 좀 도와주세요 마지막 졸업여행 애들과 같이 예쁘게 꾸미고 가고싶네요..ㅠㅠ
크.....진짜 용돈 많이생기면 기쁘겠댜ㅠㅠㅠㅠㅠ 여기서 옷봐두고 장바구니 넣어놓는건 많은데....정작 산적은많이없어요ㅠㅠㅠㅠㅠㅠ 용돈받으면 반이상은 거의다 여기서 옷사는데 쓸듯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받으면 진짜 미친듯이 조켓댜...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35:11
평점
키 162에 몸무게 80에 육박하는 저. 항상 말로만 다이어트 한다한다 하던 제가 드디어 꿈에 그리던 48키로가 되었는데요 3개월동안 다이어트한다고 먹고싶은거 한번 못먹고 운동한다고 데이트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에 핫핑에서 용돈을 받아 커져서 못입는 옷들을 뒤로하고 이쁜옷들도 사서입고 여태 군말없이 기다려준 남자친구앞에 이쁜모습으로 나타나 데이트 하고싶어요.ㅎㅎㅎ 저에게 새로운 나날을 보낼수있도록 조그만 힘 보태주세요ㅎㅎ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1 19:34:53
평점
아직은 직장인이 아닌 알바생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ㅜㅜ
버는 즉시 생활비로 나가니 남는 돈은 별루 없더군요 사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만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지금 버는 돈으론 택없이 부족해서 알바로 대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곳이 정장? 오피스룩 같은 옷들을 입어야 하는데
기존에 제가 입던 스타일들과 거리가 멀어서 ㅜㅜ 옷은 핫핑에서 많이 구입하고 있는편입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옷도 이쁜것들이 많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정말 용돈이 필요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19:34:12
평점
용돈이 필요한 이유.. 뭐 정말 여러가지가 있겠죠!?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싶고, 예쁜옷도 사고싶고, 여행도 가고싶고.. 등등
근데 그런건 나중에 일해서 해도 되는거잖아요..
혹시 쿠싱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에 대해 아시나요?
한달에 약값이 20만원씩 들어가는데 부모님께 매달 손벌리는게 죄송해서 다른건 꿈도 못꿔요.
빨리 취업해서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은데 아직 학생이고..ㅎㅎ
새해를 맞아 핫핑에서 용돈받아 한두달만이라도 부담 덜어드리고싶어요!!!!
작성자
ㅎ****
작성일
2016-01-11 19:30:29
평점
회사를 다니며 대학원도 다니고있는 이십대입니다
완벽한 회사원과 완벽한 학생의 완성은 그에 알맞는 패션이라생각합니다ㅎ
그날입은옷이 이뻐야 일도잘풀리고 공부도잘되고 ㅎㅎ
두가지모두 만족시킬수있는곳을 찾고있었는데
얼마전 핫핑을 발견했어요
완벽한 패션왕이되어 때에맞는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용돈받기원합이다 ㅎ
꼭주세용 ㅎㅎ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1 19:30:04
평점
용돈이라 +_+ 직장인이 어디서 용돈을 받아볼까요ㅠ 월급들어오면 들어오는 족족 ~!! 로그아웃 ㅠ
20대 중후반을 치닫고 있는 나이인지라, 사고 싶은것도 많고 남들눈도 신경쓰이고, 이뻐지고 싶은 나이랍니다.
대학시절 멋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야식이며, 술이며, 엄청 먹어 살을 엄청 찌워 몸에 맞는 옷도 없어ㅜ 빅사이즈만 기웃 거렸었는데, 이쁜옷들은 다 내옷이 아니라는 ㅜ 그래서 작년부터 독하게 살을 빼서 지금은 55사이즈가 맞는다는게 감격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이제 입고싶은옷 다입고 그동안 살쪄서 있었던 어둡고 칙칙한 옷들은 몽땅 박스에 넣어 재활용통에 넣고 나니 순간 서러웠던 순간이 기억나더군요, 그래도 이제는 눈치 못필요없이 살 수 있어 행복하지만,,,옷장만이 어마어마하네요 ㅠ
살빼고나서 한편으로 성공했다는 기쁨과 동시에, ㅠ 옷 장만에 허덕이는 슬픔,,, 이월상품중에 자꾸 찾게 된다능 ㅠ 저도 이쁜옷 원없이 사보고 싶어요 !!! 옷이 날개라잖아요~ 저도 날개입고 남자친구까지 덤으로 얻어봤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핫핑에서 산옷 입고 소개팅 성공할수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19:28:49
평점
아이 셋을 출산하고 여자라는 타이틀을 잊고 살았습니다.
급격히 살이 찌고 나 자신을 위한 사치는 겨우 5천원짜리 티셔츠가 전부더군요.
그러던 중 핫핑을 알게 되고 빅사이즈의 여자도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했습니다.
엄마에서 여자로 변신하고픈 저에게 부디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돈생각만하면 마음이 아프네요..결혼하고 빚이 너무많이생겨서 핫핑옷을 사고싶은데 그렇게하질 못해서 너무 마음이아프고..용돈은커녕 아이랑 먹고살기 바쁘네요ㅠㅠ 빚도잇고 생활하기가 많이힘들어서 용돈이 너무 필요한시점이네요!!!!!! 게다가 생활이여의치않아 핫핑옷을 사고싶어도 못사서 이렇게 이벤트라도 참여하고 있어요.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9:26:05
평점
올해 사회 초년생 예비대학생입니다ㅎ 대학교 등록금 때문에 열심히 알바를 뛰고있지만 비싼 등록금때문에 지금 알바비로는 턱도 없는데다가 집안문제로 인하여 부모님께서도 등록금 마련이 힘든 상황이에요..하지만 내색 안하고 제가 제가 열심히 번 돈으로 등록금 마련하는데에는 아깝지 않지만 입학전까지 친구들과 놀고 먹고 시고싶은것도 사면서 돈걱정 없이 재밌게 놀아보는게 소원입니다!! 그리고 고등학생때까진 교복생활을 했지만 대학생인만큼 예쁜 시복도 사야되니..핫핑에서 용돈주신다면 제가 그동안 핫핑에서 찜해놓았던 옷도 사서 대학생활 나름 예쁘게 보내보고 싶어요ㅎㅎ이런거 당첨되본적이 없어서 기대안하고 쓰지만 조금이라도 받고싶네요 ㅜㅜ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9:25:02
평점
가는 부산인데 서울에서 학교다니는 대학생입니다ㅠㅠㅠ 뭐같은처지이신분들 많겠지만 ㅠ 집값애 용돈에...비싼등록금까지ㅠㅠ 제일이쁜나이에 이쁜 옷한벌 장만하려면 몇달 용돈을 먹을거 못먹으면서 모아야하죠....ㅠㅠㅠ 매일 출첵하며 모델언니들 보며 부러워만한다는....ㅠㅠㅠ 5만원이라도 용돈 주신다면 그동안 눈팅만햤던 이쁜 핫핑옷사겠습니다아!!!!ㅜㅠㅠ 이쁜옷 보기만하는 애타는마음을 알아주세요제바아알 ㅠ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30:09
평점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21:29:06
평점
옷 사이즈도 안 맞아서 다시 사야하는데
돈 들어가는 곳이 너무 많네요ㅠㅠㅠㅠㅠㅠ
옷 사고 싶어요~~~~~~~~~~
저요저요!!!!ㅠㅠㅠㅠㅠ병원치료도 잘 받을게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1 21:29:0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26:15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1:25:03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1:24:26
평점
결혼한지 일년반이 되었습니다 이번달에 첫돌 맞이하는 딸하나있구요
하늘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딸덕에 젊은나이에 결혼하게 되었지만 180도 변한 제인생을 후회하거나 싫어하거나 하진않았어요
결혼하기전엔 저축에 저짜도 모르고 부모님의 뒷바침덕에 하고싶은거하고 갖고싶은거 다 갖는 여자였습니다 일하면서 버는 돈은 그달에 다쓰고도 모자라서 일명 엄카라고 불리는 부모님신용카드까지 쓰며 살았던 저인데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우리둘의 사랑의 결실이 생기고
직업군인인 남편의 박봉으로 애를 키우자니 저란 사람도 바뀌게되더라고요
쇼핑이 뭐랍니까 ... 맨날 애기꺼만 사고 내꺼는 눈치보여 사지도못하고
필요하면 사라하지만 그말 마저도 부담되고 정말 이게나에게 필요한것일까 고민하게되는 제모습이 가끔은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래도 어떻게해서든 남편에게 피해안주고 제가 갖고싶은걸 사기위해 집에있는 물건이며 안입는 옷 죄다 꺼내 중고로 팔려고 올리고 돈 한푼 되는거 있을까 뒤지고 찾고 .. 처녀때 산 이년도 안된 화장대도 헐값에 팔고.. 안입는 옷 중고로 내놨다가 안팔려서 결국 몽땅다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해버렸어요 어차피 넌 내께아니다 이러면서~ 이렇게 지지리 궁상맞게 사는게 창피하진않지만 엄마와 아내가 아닌 여자로써의 제자신을 찾고싶어요 충동구매라는것도 해보고싶고 이쁜옷이있으면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만하는게아니라 사서 입어보고도싶고 ㅠ 이벤트에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1:24:08
평점
내 사랑 핫핑이 주는 거니까....★ 엣헴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24:07
평점
언니들은 일을 하여 부모님께 항상 선물을 했지만 학생인 저는 항상 언니들에게 뭍혀 금전적으로 제대로 해준적이없었어요 편지만썼지 ..
우선 용돈을받으면 제일먼저 엄마아빠 커플 운동화사드리고싶어요 ! 턱없이부족한 저의 용돈과 합치면 전단지 알바도 안하고 사드릴수있을꺼같아요 ㅎㅎ부모님 선물은 모든 딸들의 바램이겟죠?
작성자 구****
작성일 2016-01-11 21:19:11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1:17:02
평점
월급도쥐꼬리만하게받고있는데
이번달에제생일과부모님생신이겹쳐있네요ㅠ.ㅠ
용돈을만약핫핑에서받는다면
부모님생신때용돈을드리고싶네요...ㅜㅜ
제생일때핫핑에서옷도사고싶어요!!!
당첨이꼭되기를바라며♥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1 21:16:56
평점
취업도 너무 안되고 이나이에 부모님께 손벌려서 용돈받을수도 없고..옷이며 신발이며 너무 사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너무 속상해요.ㅠㅠ그런데 이런 이벤트를보니 딱 저를 위한 이벤트같아요..
곧있으면 명절도 다되가는데 핫핑에서 용돈받아서 기분좋게 힐링하고 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1:08:22
평점
제핸드폰비,학교에내는책값,신문값,친구랑놀돈등등모든걸제선에서해결해야되요그래서항상옷들도별로못사고눈으로만구경하고돈도모자라서친구랑놀여유가안되요이번에남자친구도생겼는데항상돈도남친이내고너무미안해여그리고핫핑에서도구경많이하는데사고싶은건엄청많은데돈없서서또못사고아이쇼핑만하고....용돈이너무필요해요ㅠㅠㅠ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1 21:05:56
평점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1 21:05:05
평점
그날 유부녀이지만 조금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 제일 예쁜 마누라이고 싶네요^^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1 21:02:47
평점
저는 26인아줌마입니다~결혼하기전에는
잘사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하면서 나사고싶은것도
사고 먹고싶은것도 먹고 진짜 그랫었는데
신랑을만나고 너무 서로가좋아 무작정 동거를시작하면서
부터 현실이더라구요..그래도 꿋꿋이 버티고 서로
노력하고 살다가 결혼까지 잘했어요~~
신랑이랑 9살이라는 나이차이가나는데
저희 신랑은 아주 구두쇠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아끼는편이라서 돈관리도 신랑이한답니다
늘 머하나사고싶으면 눈치보면서 물어보고
참 근데 어쩔수가없더라구요 그만큼 신랑도 사질안으니
저는 진짜 믿을지 안믿을지모르겠지만 정말 바라는꿈이
100만원치 옷사보는게 꿈입니다 ~남들한테 말하면
야 백만원이면 옷하나값밖에안되 ~라고들 말하는데
저한테는 진짜 많은 옷을 살수잇는돈이거든요
요새는 이쁘고 저렴한게많은데 왜 비싸게 돈주고
한가지만 사는지 모르게떠용ㅜㅜㅎ
진짜 이런거 창피하기도하구 막그런데
그래도 기회가되서 한버 써봅니다~^^
용돈한번 받아서 신랑 눈치안보고
옷 마음껏 사보고싶어요~~!용돈받은핫핑에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댜^*^^*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1 20:59:01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58:37
평점
열심히 살빼야해서 또 운동한다고 돈쓰고 살빼놨더니 옷사이즈안맞아서
옷사느라고 돈쓰고 .. 살뺐더니 얼굴해골되서 시술받으러다니라 또 돈쓰고..
거지가따로없어요..이러다 운동끝나면 또 먹느라 돈쓰고 살쪄서 옷사느라
돈쓰겠죠 ... 핫핑과함께히겠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58:1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58:00
평점
마침 앱 들어왔는데 딱! 절 위한 이벤트같네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0:57:45
평점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20:55:48
평점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1 20:55:14
평점
나름 회사다니면서 지각한적도 없고 정말 열심히 꾀안부리고 살았는데 회사가 어려운지 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다겪어보네요~
지금도 열심히 구직중이지만 요새 경기가 경기인만큼 쉽지가 않네요
정말 힘든 나날을 겪고있는와중에 종종 들리는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네요
여기 사연을 적는 여러분들도 각자 이야기가 있겠지만 저의 이야기에 꼭~!!!귀를 귀울여 주세요~
이벤트에 당첨에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싶은일은 ..어머니께 그동안 못드렸던 생활비를 드리는거에요 회사에 안나가고부터
매달 드리던 생활비를 못드렸거든요..어머니는 고령이셔서 일은 못하시고 가사를 돌보시는데요~~~
오로지 오빠가 벌어오는 월급으로 세식구가 생활 하고 있네요
요즘같아선 심적으로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생활비를 못드리고 있다는 죄책감하고 오빠에게만 짐을 지우는거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오래다니던 회사고 다른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갑자기 세상에 동떨어진 느낌이고 허허벌판에 저혼자 서있는 느낌같습니다. 두렵고 걱정되지만 다시 시작해보려 하는데 이번 이벤트가 제게 꼭 희망이 되었음 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한테도 못한 얘기를 여기다가 다 쏟아부은거 같네요 ^^''
힘든거 내색안하는 스타일이라 혼자서 끙끙 앓고 있으려니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여태까지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이 없었는데 제게 꼭 힘을 주세요!
세상으로 한발짝 나아갈수있는 손을 내밀어 주세요~
무엇보다도 간절합니다...그 누구 보다도 간절하고..또 간절합니다
어머니와 오빠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제가 일어날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주세요~!
오늘밤 기도 하고자야겠어요~!!! ㅋ이런 이벤트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좀 뽑아주세요
작성자 마****
작성일 2016-01-11 20:54:45
평점
오로지 나만의 용돈이란게 없어진지 넘 오래네요ㅠㅠ
정말 나만을 위한 용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0:54:35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0:54:35
평점
보증금이 너무 비싸요ㅠㅠ
집구하는데 도움이 됐음 좋겠어요ㅠㅠ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52:55
평점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1 20:50:19
평점
아무리 찾아봐도 다 뒤져봐도 없고...
아직 많이 쓰지도 못했는데 다 잃어버려서 상심중입니다. ㅠㅠ
잃어버린 돈 대신 쓰고싶어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20:48:09
평점
용돈이 부족해서 핫핑에서 아이쇼핑만 하구있네요!..
부모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싶어서 용돈이 필요합니당!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20:47:53
평점
항상 철없는 동생 신발 가방 옷 모자 때문에 저는 단한번도 브랜드나 명품을 가져본적이 없네요..ㅜㅜ
부모님께 죄송해서 한번도 용돈 올려달라 말도 못해봤어요! 그래서 핫핑도 몇달을 모으고 모아서 덜덜 떨리는 손으로
사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코트 구입했어요 ~ 친구들은 여기저기 10만원은 거뜬히 넘는 코트 입고 다니지만
저는 핫핑코트 너무 좋아요 ㅎㅎ 그래서 더욱더 100만원 받는다면 다 핫핑 옷으로 지르지 않을까 심히 걱정돼요 ㅎㅎ
철없는 동생 신발하나 저도 사주고 싶고 아버지 어머니 좋은거 하나 사드리고 싶습니당! 그리고 저도 핫핑에서 예쁜 원피스 사보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47:42
평점
작성자 주****
작성일 2016-01-11 20:47:1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0:46:03
평점
요즘 알바로 돈을 벌고 있는데 ㅜㅜ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지 또 꺠닫게 되네요 ㅜㅜ
핫핑에서 기분전환 하고 싶어요 ㅠㅠ
저한테 용돈 쏴 주세요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1 20:45:59
평점
2016년 첫애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처음 입학 통지서와 다닐학교 종이 받았을때 떨리기도 하고 요즘 하도 않좋은 일이 많은 세상이라
겁나기도 하더라구요!
둘쨰와 터울이 있어 외벌이라 녹녹치 않은 살림에 초등학교 들어갈때 필요한 것들도 많아 사야할껏들도 많네요 ㅎㅎ
솔직히 제옷살돈 있으면 애들옷 하나 더 산다고 1년에 옷한벌 사면 마니 사밨네요 ..
그래도 아이들 재롱보며 웃으며 지냅니다
1학년이라 픽업해야하는데 옷한벌 못사다 보니 다른엄마들도 만날텐데 걱정이 되네요
어른이 되도 사람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
핫핑에서 용돈이벤트 당첨되면 이쁜옷 사입구 엄마들앞에서도 꿇리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ㅎ
또 그동안 아이 키우느라 꾸미지 못한 제한도 풀고 싶기도 해요! ^^
2016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 늘 지켜보며 번창하길 바래용~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40:12
평점
울막내딸 초3 학원비만 20만원 옷사입을려면 허리띠 졸라매도 힘드네용 그나마 핫핑옷 세일해서 한번씩 구입할수있네용
아가씨때는 꾸미기 좋아해 마니 구입했는대 주부애겐 현실히
나에게 멋진 용돈투자해보고싶네요 나만을위한 선물 ㅎㅎ기대해 볼께용~~^^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20:38:30
평점
작성자 변****
작성일 2016-01-11 20:38:17
평점
몸매가 이쁘지않아 어쩌다 알게된 핫핑 !
너무 행복햇지만 늘어가는건 장바구니 목록...
사라지지않는 장바구니...
너무 ㄴㅓ~~무 사고싶은 옷,가방,신발,악세사리 등등 많은데..
여유롭지 않아서 힘드네요.. 이런 이벤트 정말
단 한번도.. 된 적은 없는데 혹시나 해서 해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ㅠㅠ 흑 감사합니다! 핫핑짱 ♥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1 20:37:42
평점
올해 25살이된 핫핑을 누구보다도 애용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제나이 이제 25살이되었지만, 저희 엄마님의 남다른 엄격함으로 대학때도 남들다가는 친구들이랑 추억쌓는 여행도 가보지못했고.. 통금10시 외박절대안됨 술금지. 라는 굴레에 갇혀 술자리나 여행에는 친구들이 저에게 이제 묻지도않죠ㅎ 어차피 항상 안됐거든요.. 그런 추억도 재미도 모르고 산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믿기지않는 기회가 생겼어요! 친구회사에서 1인동반으로 해외여행 휴가비 80만원이 지급되는데, 저랑가장 친하고 가족같은 11년기지 친구임에도 아직 별다른추억을 만들지 못해서.. 가족과 함께갈수있는 기회임에도 저를 데려가겠데요!ㅠㅠ.. 그래서 친구와함께 사정사정 부탁부탁 정말 좋은 기회임을 말씀드렸더니 엄마님께서 어렵사리 허락해주셨어요!! 사실.. 집형편도 안좋고 저도 벌이가 좋지않아서, 여행은 사치라 생각하고 살았지만.. 정말 꼭가서 처음으로 자유도 느껴보고싶고 제소중한 11년지기 친구와 추억도 쌓고싶어요~~ 그래서 글남겨봅니다..ㅎ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20:37:06
평점
제대로된여행한번 휴가한번 보내보지못하고... 산후우울증에... 스트레스에...이제 애들커서 쉴만하니 금전적여유가없어 취업준비를해야하고.... ㅠㅠ 경단녀 받아주는곳 당연히없을텐데... ㅠㅠ
사는게 무섭네요... 용돈주면 친정엄미랑 여동생이랑 여자들끼리만 모여서 여행한번
가볼라구요^^ 항상 애들옷만사고 애들먹을꺼만사고 ... 애들위주로만 돌아가던 제삶에 저를위한 일을해보고싶네요^^ 사랑하는 친정엄마랑 여행갈수잇게... 저 주실꺼죠?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36:19
평점
살찐거야 그렇다쳐도 전에 입던 옷들이 하나 같이 보기 싫게 맞는 거 있죠
옷을 사러 가도 불어난 사이즈 때문에 옷을 고르기도 민망하고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선 또 프리사이즈라는 이름의 44사이즈를 팔고 그러더라고요 나참 ㅠㅠ 예전엔 별 걱정없이 쇼핑하고 그랬는데... 누구를 위한 프리인가!!
그러던 중에 핫핑에서 이런 제 몸에도 꼭 예쁘게 맞는 옷들을 찾았어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잃었던 자존감도 다시 듬뿍 채워지는 느낌...!!
세상에 저도 예쁜 옷을 입을 수 있어요!! 보기만 하는 옷이 아니라 진짜 입을 수 있는 옷!! 벌써 이 달에만 원피스를 두 개나 질렀는데, 이거 입고나면 이틀 후엔 뭐 입죠 ㅠㅠㅠ 매일 이것만 입을 순 없는데 ㅠㅠ 입어보고 싶은 게 너무 많네요 !!
내 나이 20대 중반, 서러운 계약직 월급은 텅장을 스쳐가고 생활비마저 빠듯한데, 찬바람 부는 겨울...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해지도록, 핫핑에서 용돈... 주시지 않을래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20:35:11
평점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서 4년을 부모님과 떨어져 지냈고, 학교가 끝나면 운동할 시간조차 없는 스케쥴로 인하여 알바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자취를 하다보니 항상 용돈이 부족하여 저축을 할 수 없었습니다.ㅠㅠ
더불어 아버지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저는 항상 매일 똑같은 옷에 똑같은 신발을 신게 되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옷 없는 아이로 낙인이 찍혀있지요.
저도 예쁜 옷이 입고 싶은데 정말 예쁘게 입고 다니고 싶은데 상황이 그러하지 못해 마음만 늘 있어 눈팅만하고 장바구니에 입고 싶은 옷만 한가득 담아놓고 무조건 싼 옷만 찾는 제 자신이 너무 밉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옷으로 인하여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데 가난한 사람이라고 낙인 찍히는 것이 싫습니다..
핫핑에서 용돈을 받아 그 돈으로 예쁜 옷을 살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핫핑에서 도와주시면 안될까요??ㅎㅎ
오늘은 어머니 생신이신데 제가 가난해서 좋은 선물도 못해드렸네요..ㅠㅠ 참 씁쓸한 밤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32:00
평점
취업하기 힘든 이 난국에 입을 옷은 없고 ..
이쁘게 만나고 싶은 분도 있고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잘 보이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 있잖아요
핫핑 자주 구매 하는데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본적은
없어서 기대는 안하지만.
옷을 살 수 있다니 왠지 혹 하내요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1 20:31:09
평점
월급날이되면 핫핑에서 언니랑저랑 늘구매한답니다,
어김없이 출첵을하며 사고싶은 옷이있으나,월급이 스쳐지나가서,,손이덜덜 하네요
용돈을받는다면 핫핑에서 옷을 다지르겠어요ㅜㅜ
결혼도 해야될나이라 돈을모아야하지만,,
아직은 나를위해 더 투자하고싶네요~~~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헝헝 부탁해요
좋은소식이있기를♡아자아자
작성자 s****
작성일 2016-01-11 20:30:51
평점
살이쩌서 그런지 바지가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ㅜㅜ 안그래도 없는옷..여대문 내려가는 바지때문에 위에 ㅌㅣ셔츠까지 고민이에유 길어야 안보이니깐 바지던 티던 구입하고싶은데 ㅠㅠㅠ엄마ㅠㅠㅠㅠ 치과진료비가 임프란트 1300만원이 나왔어요 ㅜㅜ십원이라도 보태야할판에 바지와 티를 모두 구입하는게 부담이되요ㅠㅠ ㅠ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1 20:26:22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0:26:0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25:43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20:24:44
평점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1 20:23:46
평점
첫째!대학생이 되면 옷걱정이 필수라고 합니다. 제돈으로 옷을 사고싶지만 알바가 당장구해지지 않더군요ㅜㅜ 초보라서 안써주나봐요... 또 부모님께 용돈을 일주일에 만원씩 받습니다.
모으려고해도 생일이 너무많고 친구들 모임도 있고 저도 꾸미고싶어해서 용돈을 모을 수가 없는상황입니다. 옷사고싶은데 핫핑의 이벤트가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오늘 엄마와 서먹해졌습니다. 제가 제 할일을 안했기때문이죠. 저는 깜빡한건데 일이 이렇게될줄은 몰랐습니다.
엄마 생신이 곧 다가오는데 미역국을 끓이려고 재료를 사는데 용돈을 다씁니다... 그래서 생신선물을 해드리지 못합니다.
안그래도 사이가 서먹한데 생신선물도 없고 그냥 효도를 못하는 아이가 되는거 같아서 정말죄송할따름입니다. 엄마는 매년 제생일랄 생일선물을 사주시기 때문에 더 죄송하죠. 또 이번년도는 대학생이라고 가방과 자켓과 신발을 사주겠다고 약속도 하셨습니다. 저는 매번 이렇게 받는데 엄마께 아무것도 안해드리면 섭섭해할 것같습니다. 핫핑의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엄마의 옷을 선물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셋째! 제게 언니가 있습니다. 저보다 2살 많아서 저보다 사회생활을 먼저 하고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언니가 제게 사준 물건,옷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바도 못구하고 용돈도 없는상태인데 언니가 가끔씩 스치는말로 '너는 왜 나 아무것도 안사주냐' 라고합니다. 그말을 들을때면 진짜 찔리긴 합니다. 그래서 더 더욱 알바를 구하려고 하지만 연락은 단 한개도 안옵니다. 이력서를 11개나 지원했는데 말이죠... 핫핑에서 저를 뽑아주신다면 엄마와 언니의 옷을 선물하고싶습니다.
용돈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23:10
평점
농담으로 말해도 욕먹는데 핫핑에선 욕은 안하시겠지여.....ㅜ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1 20:22:38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1 20:21:07
평점
핫핑에서 용돈받구 꼬까옷 입구 공부하러다니구 싶네요!!!!!!!!!!!!
번창하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20:52
평점
작성자 현****
작성일 2016-01-11 20:20:50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20:07
평점
고3까지 대학입시 준비하느라 꾸미지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맘껏 놀아보지도 못하고 미대입시 준비만 힘들게 했는데요..ㅠㅠ
막상 수능 끝나고 보니까 알바 하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고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이쁜 옷들도 하나도 없어서 매일
집에 꽁 틀여박혀 있기만 하네요...ㅠㅠ 이제 갓 대학 신입생으로 올라가는데 핫핑 구경하니 이쁜 옷들은 너무 많은데....
용돈이 없어요...ㅠㅠ 알바 갈때만이라도 입고 갈 옷을 구입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정말... 핫핑에서 샀던 원피스 두벌 밖에 입을 옷이 없네요....ㅠㅠ헝.. 핫핑의 이쁜 옷들 많이 입어 보고 싶습니다....ㅠㅠ 아주 조금이나마 뽑히지 않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댓글에 써봅니다ㅠㅠ 부탁드려용..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1 20:19:39
평점
용돈받게되면 핫핑에서지르고싶네요~!룰루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1 20:19:29
평점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1 20:18:38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1 20:17:18
평점
받고싶어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0:12:27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11:39
평점
정수리에서 냄새오질나게나네요^^
저의 머리칼에서 쟈스민향기가날수있게 저에게부디 기부를해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11:33
평점
저는 초등학교이후로 용돈을받아본적이없네요
기회되면 핫핑에서 용돈을받아보고싶어요
Ps.핫핑옷 이뻐요 옷은 핫핑만사서입네요
G마켓 위메프등등 핫핑옷많이사서입었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0:10:17
평점
2월까지 교육이 있어서 알바를 못하네요ㅠㅠ
그래서 첫 구매 이후 맘에드는 옷이 있어도 구매를 못하고 있답니다.
핫핑에서 첫구매한 원피스와 코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친구들도 잘어울리고 예쁘다고 해줘서 기분도 좋았구요!
예쁜 옷들 구매해서, 취업한 후에 입고다니고 싶어요!!
취업한 후에 사려고 계획중이였는데
이번 기회에 이벤트당첨되서 예쁜 옷 사고 취업후에는
봄옷을 사야겠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0:10:13
평점
앞으로도 더욱더 번창하세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1 20:08:32
평점
예쁜 옷 입고싶은데 돈없어서 못사요.
백만원 주면 핫피에서 백만원어치 살게요. ^_~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0:08:28
평점
안녕하세요ㅎㅎ우선 몇달전에 친구 추천으로 핫핑에 처음 들어와본후 회원가입했습니다. 제가 언제나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요, 목디스크 있으신 엄마께 경침사드리고, 겨울이니까 부모님들께 드릴 따뜻한 옷과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줄 옷을 핫핑에서 꼭 구매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아빠께서 몇년 전부터 사업이 잘 되지 않은 터라서, 엄마께서는 아빠를 도와드리기 위해,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요즘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십니다. 이런 형편에도 엄마께서는 제 용돈만큼을 잘 챙겨주려고 노력하시지만, 교통비나 자격증비 등으로 인한 지출은 정말 어쩔수가 없기 때문에 용돈이 부족해서 사고싶은 것도 맘대로 못사게 되네요.. 며칠동안 똑같은 옷만 입고 다녀서 다른사람한테 쪼금 눈치도보이고 오랫동안 쇼핑을 하지 못해 우울했어요ㅠㅠ 만약에 제가 운좋게 당첨 된다면 엄마께서 비싸서 못사고 계시는 안마기와, 목디스크에 좋은 경침도 사드리고 정말 오랜만에 핫핑에서 맘에드는 옷들도 구매해서 기분전환도하고 친구생일 선물도 핫핑에서 구매하고 싶네요! 꼭 좀 부탁드릴게요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ㅎㅎ 핫핑 화이팅!!핫핑 사랑해요♥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1 20:08:23
평점
핫핑에서 한번도 구매한적없지만 정말 절실하여 염치불구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이런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0:05:53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0:05:32
평점
👍👍👍👍👍👍👍👍👍👍👍👍👍👍👍👍👍👍👍👍
❤저한테 꼭 필요한 이벤트네요...❤
넉넉지 않은 형편에 대학교는 가고 싶고..
👉20살...
때 부터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이것 저것 다 해봤어요.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싶고.. 평생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어요...
👉24살...
남들에 비해 조금 늦은 나이 대학교에 입학해 신입생이 되었어요.
다른 아이들 처럼 엄마한테 용돈 타 쓰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을 알기에..없는 살림..에 용돈 달라는 말을 못하고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는걸로 제 용돈을 벌었어요..
👉27살...
전문대를 나오고 첫 직장을 얻어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저의 직업을 가진게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항상 뒤쳐졌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예요..
다른 아이들 처럼 20살에 대학갔으면 월급도 받고
직업도 생기고 .. 그걸 빨리 누볐으면 좋겠는데..
4년뒤에 학교를 가게 되어서 능력 없는 엄마를 원망했던 적도...있었어요..)
👉2016년 30살....
모아둔 돈도 없고..남자도 없는데 결혼 적령기로 인해
주위에서 결혼 언제할거냐? 라는 소리를 들어요..
월급은 적은데...
타지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방값, 전기세, 폰값..등등
낼게 너무 많아서 돈이 잘 안모아져요..
돈이 잘 안모아지는데도..
쇼핑은 너무 너무 하고 싶어요ㅎㅎ..
(쇼핑으로 직장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 것 같아요)
쇼핑을 좋아하는 나로선 온,오프라인으로 옷을 사봤었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서 잘 못 사고 항상 장바구니에 담는걸로 만족했었는데..
💕핫핑💕 쇼핑몰을 알게 되어서 저렴하게 옷을 구입하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매일 하루도 안빠질 만큼 💕핫핑💕을 자주 들어오고..
세일 메뉴를 클릭해서 7770원 옷을 엄청 많이 샀었네요.
가격도 저렴하구 그만큼 옷도 너무 좋아요👍👍😊
(적립금으로 하여 몇 천원이라도 할인 받으려고 매일 출석체크 하러도 들어온답니다..ㅎㅎ)
제가 여기에 뽑히게 된다면
(핫핑에 제일 처음으로 들어와서 누르는게 세일 메뉴였는데ㅎㅎ..)
✔세일 메뉴가 아닌 다른 메뉴에서 예쁘고 입어보고 싶은 옷들을 돈 걱정 없이 구매 해 보고 싶습니다.😊
✔방값, 핸드폰 값, 전기세 등등 내서 한 달 만이라도 넉넉?한 삶을 누려보고 싶습니다.(방값, 핸드폰 값, 전기세 때문에 많이 쪼달렸어요ㅠㅠ)
✔엄마 한테 용돈 드려서 먹고 싶은거 실 컷 먹게 해주고 사고 싶은 옷들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이번년도에 친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이모로써 해준게 아무 것도 없어요...
조카한테 입학 선물 꼭 해주고 싶어요..
✔30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았던 내 자신 한테 선물을 주고 싶어요..
항상 좋은 이벤트를 열어 주는 핫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0:04:30
평점
첫구매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쭉 이용하게될것같아요
이런 이벤트도 하신다니 .. 참 감동이내요
이런 이벤트 당첨운이 지지리도 없는 제가 당첨된다면
정말 기쁠것같아요
제인생에 한번도 없었던 운이 2016년에 한번쯤 와줬으면좋겠내요 저보다절실한 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ㅜ
살짝 욕심 내보고싶내요 ^^
꼭 좋은소식 주세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59:45
평점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9:56:49
평점
늘 저희가족들이 먼저이다보니 제자신에게는 돌아볼기회도 없었네요!
숨쉴틈없이 달려오다보니...맨날 입는옷만 입구..새로사고 지금 유행하는 옷조차 없네요 ㅠㅠ 핫핑에서 용돈 주시면 저를 꾸미고 싶어용!!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게 도와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56:13
평점
요즘 다이어트해서 옷입는 재미가 생기면서 더 자주 구경하는데 정말 이렇게 좋은 쇼핑몰 운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53:26
평점
하지만 예쁜 옷들이 넘쳐나는 핫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용돈을 받는 입장인 미성년자로서 맘에 드는 옷을 전부 지르지 못하는 게 현실이에요😭 핫핑엔 예쁜 옷이 계속 업로드 되지만 제 용돈에는 한계가 있기에..💸
사실 쑥스럽지만 제 꿈이 피팅모델이거든요🙋💃
그래서 옷 입고 코디하는 걸 가장 좋아해요!ㅎㅎ✨
핫핑 모델분들이 피팅하신 걸 참고해서 연습도 하고 있답니다 헤헤
인물모델도 몇 번 해 보고 피팅컷들도 계속 보니 꿈이 점점 확실해 지는 것 같아요🙉💫
피팅모델은 옷이 잘 사는 미모와 몸매도 중요하지만 피팅하는 옷의 특징을 정확히 짚어서 그것을 살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틈만나면 제 옷장에 소지하고 있는 옷들로 코디를 해 본 다음 최상의 핏이 나올 수 있는 포즈를 생각하고 또 연습해요💪
하지만 서두에서 적었듯이 용돈으로 옷을 사는 제게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핫핑에 있는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연습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주머니 사정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
만약 핫핑에서 당첨이 된다면 제가 옷을 너무 많이 산다며 못마땅해하셨던 부모님께 비싸고 맛있는 외식을 먼저 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평소에 눈여겨보고 장바구니에만 담겨있는 사고싶었던 옷들을 사고 싶어요💖
부모님께서 지금보다 더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는 효녀, 그리고 피팅모델이 꼭 되고 싶습니다!🎀
핫핑 앞으로도 예쁜 신상들 부탁드려요❤ 항상 응원할게요, 파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9:52:38
평점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1 19:50:5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8:2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7:30
평점
결혼비용이 많이 드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큰돈이 들거라곤 새삼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아놓은돈으로 결혼준비하기엔 모자르기 짝이없고.. ㅠㅠ 정말 비용만 생각하면 속상하네요 ㅠ
핫핑에서 용돈을 주시면 결혼준비에 정말 많은 보탬이 될거 같아요 ^^
신혼여행 갈때 입을옷도 핫핑에서 구입할수있게 용돈좀 챙겨주세용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19:46:11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19:45:01
평점
갑작스러운 결혼준비에 비용도 생각보다 너무 부담스럽고
여기저기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보니 최대한 저렴하게
예쁜 예복등, 허니문가서 입을 옷들을 검색하다 핫핑이라는
구세주를 만나서 예쁘고 저렴하게 예복을 마련했네요~
저렴하다 하면 옷재질 이런것들도 저렴하다고들 하시는데
핫핑은 그런 생각들을 확~ 없애주었어요
일단 쇼핑몰 운영자언니들께 감사인사부터 전할께요~
언니들 감사해요^^♡
허니문갈때도 핫핑언니들 옷입고 즐겁게 다녀오고싶어요~
제가 당첨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예쁜옷들,
저렴하게 파시는 언니들이 또한명에 하객분이라
생각하며 감사히 생각하겠어요!! 그렇지만!!! 당첨~ 이 됐으면
하는 욕심은 버릴수가 없네요 ㅎㅎㅎ
이쁜것도 넘많고, 가격도 타업체에 비해 너무착하고,
가격이 착하다하여 옷 재질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이것저것 갖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
당첨여부를 떠나 핫핑언니들 대박나실꺼예요!
이왕이면 당첨 ㄱㄱ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1 19:44:1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3:40
평점
주위 또래 친구들이 대학생활을 즐기고 방학때 내일로 여행 다니는 걸 지켜보면서 얼마 전에 지금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 온 저를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답니다~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까지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기에 두세달만이라도 저에게 자유를 주려고 해요ㅎㅎ!
이런 시기에 핫핑에서 용돈 주는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다니 하늘이 저한테 남은 시간, 지금 이 나이가 아니면 하지 못할 많은 것들을 즐겨보라고 도와주시는 것 같네요~ 예쁜 옷 입고 좋은 곳 예쁜 곳으로 여행 다니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3:29
평점
살 돈이 필요한데....마침 핫핑에서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글을 올려봐요~ㅎㅎ
저는 여태까지 옷을 산적이 별루 없었는데 여기 핫핑에서 한번 사봤는데 무지 이쁘더라구여~!!
그래서 만약에 이번 이벤트가 꼭 당첨이 됐다면 제가 사고 싶은 옷을 입고 다니면서 여행두 하고 싶어요~ㅎㅎ
진짜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 되구 싶어요~!!핫핑 사랑해여~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1 19:43:0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42:55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2:29
평점
일하면서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고참아서
돈모아서 집에 돈드리고 아버지 수술비장만하고
아파서 모아두엇던돔 병원비에 보태고
이걸로 개인사정까지 말하는건 조금 무리수아닐까 하지만
지금 이벤트를보고 옛생각이나서 조금 적어봅니다
옛생각을다시할수잇게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이용많이할게요ㅎㅎ
선물하고싶은사람들이있늠데 핫핑 상품들을 선물하고싶어요
선물할수잇게 도와주세요ㅠ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42:02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19:40:19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19:39:11
평점
저는 용돈을 부모님께 받지 않아요.. 그래서 준비물 살 때마다 받는 돈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준비물을 사고 남은돈이 제 돈이 돼요..ㅠㅠ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답게 당연히 꾸미는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용돈을 받지 않는 저로써는 화장품이나 옷은 너무 비싸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사주면 안되냐고 여쭤보아도 아직 학생에겐 필요없다며 사주지 않습니다ㅠㅠ 그래도 저는 한마디 대들지 않고 수련회 수학여행 모두 잘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 저희반 애들끼리 졸업여행을 가기로 했어요ㅠㅠ 근데 저는 입을 옷이 없고 예쁘게 꾸밀 화장품조차 남지 않았어요ㅠㅠ 26일 화요일 친구들과 졸업여행을 가는 저에게는 지금 돈이 무척이나 필요하답니다ㅠㅠㅠ 좀 도와주세요 저는 많은 돈까지는 필요없어요.. 그냥 옷이랑 화장품을 살 돈 정도만 필요해요.. 저 좀 도와주세요 마지막 졸업여행 애들과 같이 예쁘게 꾸미고 가고싶네요..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39:06
평점
신랑한테 졸라서 옷도사야되고! 정말이지 제돈으로 맘껏사고싶네요ㅠㅠ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1 19:36:10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19:35:11
평점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1 19:34:53
평점
버는 즉시 생활비로 나가니 남는 돈은 별루 없더군요 사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만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지금 버는 돈으론 택없이 부족해서 알바로 대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곳이 정장? 오피스룩 같은 옷들을 입어야 하는데
기존에 제가 입던 스타일들과 거리가 멀어서 ㅜㅜ 옷은 핫핑에서 많이 구입하고 있는편입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옷도 이쁜것들이 많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정말 용돈이 필요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19:34:12
평점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싶고, 예쁜옷도 사고싶고, 여행도 가고싶고.. 등등
근데 그런건 나중에 일해서 해도 되는거잖아요..
혹시 쿠싱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에 대해 아시나요?
한달에 약값이 20만원씩 들어가는데 부모님께 매달 손벌리는게 죄송해서 다른건 꿈도 못꿔요.
빨리 취업해서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은데 아직 학생이고..ㅎㅎ
새해를 맞아 핫핑에서 용돈받아 한두달만이라도 부담 덜어드리고싶어요!!!!
작성자 ㅎ****
작성일 2016-01-11 19:30:29
평점
완벽한 회사원과 완벽한 학생의 완성은 그에 알맞는 패션이라생각합니다ㅎ
그날입은옷이 이뻐야 일도잘풀리고 공부도잘되고 ㅎㅎ
두가지모두 만족시킬수있는곳을 찾고있었는데
얼마전 핫핑을 발견했어요
완벽한 패션왕이되어 때에맞는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용돈받기원합이다 ㅎ
꼭주세용 ㅎㅎ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1 19:30:04
평점
20대 중후반을 치닫고 있는 나이인지라, 사고 싶은것도 많고 남들눈도 신경쓰이고, 이뻐지고 싶은 나이랍니다.
대학시절 멋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야식이며, 술이며, 엄청 먹어 살을 엄청 찌워 몸에 맞는 옷도 없어ㅜ 빅사이즈만 기웃 거렸었는데, 이쁜옷들은 다 내옷이 아니라는 ㅜ 그래서 작년부터 독하게 살을 빼서 지금은 55사이즈가 맞는다는게 감격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이제 입고싶은옷 다입고 그동안 살쪄서 있었던 어둡고 칙칙한 옷들은 몽땅 박스에 넣어 재활용통에 넣고 나니 순간 서러웠던 순간이 기억나더군요, 그래도 이제는 눈치 못필요없이 살 수 있어 행복하지만,,,옷장만이 어마어마하네요 ㅠ
살빼고나서 한편으로 성공했다는 기쁨과 동시에, ㅠ 옷 장만에 허덕이는 슬픔,,, 이월상품중에 자꾸 찾게 된다능 ㅠ 저도 이쁜옷 원없이 사보고 싶어요 !!! 옷이 날개라잖아요~ 저도 날개입고 남자친구까지 덤으로 얻어봤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핫핑에서 산옷 입고 소개팅 성공할수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19:28:49
평점
급격히 살이 찌고 나 자신을 위한 사치는 겨우 5천원짜리 티셔츠가 전부더군요.
그러던 중 핫핑을 알게 되고 빅사이즈의 여자도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했습니다.
엄마에서 여자로 변신하고픈 저에게 부디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28:38
평점
이번에 친구들이랑 일본여행을 가기로했는데
혹시라도 돈이생긴다면 혼자계신어머니도 같이가고싶네용
ㅎㅎ 몸이많이안좋으시긴하지만
이번기회에 급 탐납니당
옷도사드리고 여행도같이가고싶네용!!!!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19:28:11
평점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9:26:05
평점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19:25:02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