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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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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0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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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을 딱 필요한만큼만 받는 대학생입니다. 교육봉사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필참 교육봉사와 자청한 교육봉사를 하다보니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없더군요ㅠㅠ 장학금도받고 기숙사도 붙어서 용돈받아쓰는데 부담이 조금덜하긴 하지만 열심히 아껴도 예쁜옷을 살돈이 잘 모이지가 않네요. 그래서 저렴한 코트를 찾다가 핫핑에 가입하게되었어요. 저렴한데 예쁘기도 해서 사고싶은 옷들이 정말많네요ㅠㅠ 교육봉사나 교생실습을 나기려면 코트가 꼭 필요한데 코트 하나 사려면 정말 큰맘을 먹어야해서 부담이 큽니다ㅠㅠ
    당첨된다면 받는 용돈으로 핫핑에서 찜콩해놓은 코트 꼭사고싶어요! 그리고 후기도 꼭 예쁘게 남기고싶어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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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세남매중 장녀인데요, 집빚도있고 세자식들 학원비, 좋은교육여건만들어주겟다며 부모님은 비싼집값 맞벌이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가면 교복비에 돈도내야하는데 아빠가 몸으로 하시는 일을하시는데 이제 힘이드셔서 집에오면 못일어나세요, 이제 직장도 그만두실지모른다고하고있고요,.알바도못하는데 당첨이되면 아빠낡은 지갑이랑 구두,엄마 폰케이스랑 갖고싶어하시던 코트 사드리고싶어요. 결혼기념일에 아무것도 못해드렸거든요. 곧아빠생신인데 기대해봅니다! 후기꼭남길게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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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생활한지 얼마 안되서 돈이 많이부족하네요 생활하기가 너무 빠듯하네요 옷 구매는 꿈도 못 꾸고 있네요 핫핑 옷너무 이뻐요 핫핑에서 마음에 드는옷이 너무 많이 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구매를 못하고 있었어요 돈 만 있었더라면 지름신으로 마음에 드는옷 구매할 수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요즘 입을 옷도 마땅치 않고 핫핑만의 옷 스타일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중랍니다 ㅠㅠ따뜻한 아우터 꼭필요한데 지금입고 다닐 옷은 조금 얇아서 추워요 이 참에 용돈 받아서 필요했었던 옷을 핫핑에서 구매하고싶어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23: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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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치열한 고3 입시전쟁을 치르고 제가 원하던 교육대학교 3군데에 수시합격하였습니다.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저는 한 번도 가본적 없는 해외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정말 가고 싶은데 비행기도 비싸고
    돈이 왕창 깨지겠더군요. 친구들끼리보다 이번엔 가족과 함께 가고 싶어요
    . 미국 유럽까지는 무리이고 대만이나 싱가폴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3년간 이악물고 다른 사람 놀고 잡담할때 열심히 공부하고 비교과 쌓아서 인문계열 전교1등이 되었기에 그런 저를 칭찬하는 의미에서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요.

    제 사소한 이야기를 잘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핫핑 사랑합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1 2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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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맞벌이 하다가 현재 건강이 안좋아져서
    현재 신랑혼자 일하면서 빠듯해진 살림살이 허리띠 졸라매며 전업주부로 살고 있답니다.

    전 빅사이즈 옷은 구하기도 힘든데
    핫핑에서 늘 예쁜옷들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데요.
    늘 아이쇼핑만 하면서 장바구니에 사고싶은 옷만 몇개월째 담아놓고 있답니다.

    용돈 지원받으면 이참에 장바구니에 맨날 담았다 뺐다 했던 옷들
    모두 확 사서 인스타그램 페북에 다 올려서 자랑질 하고프네요! 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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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학에 아직 합격발표를 받지 못한채 엄마 눈치를 보며 20살 초창기를 보내고 있습니다...대학을 다떨어져서 용돈도 달란 말을 차마 못하겠고 알바도 다 떨여져요..대학처럼 항상 핫핑 옷들 페이스북에 나만보기로 공유해놓는데 언제 살수있을까요 정말 속상해요ㅜㅜ 22일날 마지막 대학발표나는데...핫핑됴 당첨되어 그 기운으로 대학까지 합격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대학붙고 엄마한테 용돈도 받고 알바도해 핫핑에서 질러야지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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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을졸업하고나니 학자금이라는 빚이 저를 여유롭지못하게하더라구요 직장이 타지여서 돈을 번다하더라도 학자금 조금씩갚고 방세며 관리비 전기 가스요금등등 생활이 너무 빠듯해요 직장에서 후줄근하게 다닐수없어 하나둘씩사려고 하는데 사고싶은 옷이있더라도 그래도 싼 세일상품을 구입하고있습니다 꼭 뽑혀서 학자금의 늪에서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고싶어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2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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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고2되는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고 세뱃돈 받은 걸로 매년을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니까 돈이 많이 필요해요.
    먹고 싶은거 참으면서 책 값, 문제집 값, 필기류 값 학습에 필요한 것들 사면 돈이 얼마 남지 않아요. 친구들과 놀고도 싶고 여행도 다니고 싶지만 부모님이 제 뒷바라지 다 해주시는데 용돈 달라고 하기 너무 죄송해요.

    잠 자는 시간도 줄여가며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원하는 대학, 원하는 꿈을 이루려고요.
    중학교때부터 많이 노력해서 원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1년 동안 열심히 더욱 열심히 살아왔어요. 그래서 많이 지친거 같아요.
    항상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데 언제가 부터 저에게 최선이란 말은 충분하지 않게되었어요. 어쩌면 저는 항상 최선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정말 많이 지쳤어요. 주저 앉고 싶을때도 너무 많아요.
    이번 기회에 만약에 제가 용돈을 받게 된다면 저를 위한 휴식의 기간을 주고 싶어요.
    하루라도 마음편히 여행가서 맛있는 거 먹구 가족이랑 놀면서 쉬고 싶어요. 버티기 위해 재충전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1 23: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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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 예비 신부인데 아직 아무것도 제대로 준비 해놓은게 없어 너무 바쁜지금 시댁에 사정으로도 인해 5천만원이라는 거금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짐 대출만 1억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와버렸네요~~너무 막막해서 펑펑 울면서 하루하루를 지새운듯해요
    정말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에 정말 실감이 나네요 사람좋은것만 보고 욕심안부리려고 하는데 왜이렇게 안 도와주는지
    너무 답답한 맘에 인터넷 검색해보다 핫핑 이벤보고 응모해봅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ㅠㅠ
    정말 다 그만 두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심란하고 복잡하네요 저에게도 작은 빛이라도 내려줬음좋겠어요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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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창 하고싶은것도 많고 사고싶은것도 많은 나이인데 용돈이 부족해서 놀지를 못하고있어요 그리고 곧 생일이여서 이쁘게 입구 특별한곳에 놀러도 가고싶고 친구들한테 생일턱도 내고싶은데 그럴 돈이 하나도 없어요ㅜㅜ 용돈주시면 정말 의미있게 잘쓰겠습니다! 용돈 좀 주세여~~~!!♡♡♡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1 2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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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날 맨날 sms받아서 세일할때마다 들어오곤해요.
    이것 저것 사고싶은데 항상 장바구니에서 막혀서 결제를 못하네요ㅠㅠ
    사이즈 때문에 옷 사기 쉽지 않은 편이고 사이즈가 있는 옷들은 안 이쁘기 마련인데 핫핑 옷들은 하나 같이 너무 이뻐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뽑힌다면 이미 이웃이라 자연스럽게 인증되는 블로그와 제 개인 sns에도 인증할 마음 많이 많이 있으니 꼭꼭 뽑아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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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자는 뷰티로, 남자는 자동차로 늘 용돈은 부족한 것 아닐까요ㅎㅎ? 정말.. 먹고만 살아도 숨가쁜 요즘 속시원하게 쇼핑한번 해보고 싶네요.. 가입은 오래전에 해놓고 장바구니에서 한참 몇밤을 지새우다 구매가 아닌 비우기만 하는지...
    저도 먹고살기위해 버는것이 아니라 누구한테 원없이 용돈받아서 정말 걸리는것 없이 고민없이 그저 일반대학생여자로서 쇼핑해보고 싶네요
    인스타에서 보고 제대로 참여하려고 쓰러왔어요. 항상 귀여운 언니 둘이눈여겨 보고있었는데 핫핑 인스타에서 늘 팔로잉해서 소식받기만 하네요. 이번에 리뉴얼? 되고나서 뭔가 걸리쉬에서 더욱 여성스러운 옷이 많아 진것 같아서 눈이 즐거워요!! 게다가 이런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ㅠㅠ!! 레깅스들고 그렇고 바지들 기획도 그렇고 업그레이드 성장률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요!!
    집안사정으로 2년간 대학나이로 오래 휴학했다가 올봄에 드디어 헌내기 4학년으로 복학하는데 요새 날씬하고 이쁜 애들이 왜이리 많은지 ㅠㅠ 원숭이띠 올해 반오십, 힘차고 자신감있게 출발하기 위해 핫핑에서 풋풋한 새내기 못지 않은 헌내기가 되고 싶어요. 괜희 부산여자로서 사업장도 부산이셔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핫핑을 보는 것만으로도 괜스레 좋아서, 또래로 보이는데 승승장구 하는 모습에 기운만 받아도 기분좋아지는것 같아 늘 눈팅만 실컷했는데, 돈 1천원에도 부들부들떠는 저라서... 정말 쿨하게 쇼핑한번 해보고 싶네요ㅠ ㅠ
    루에나만 받아도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코트 색이 너무 이뻐요 같이 있는 스커트랑 정말 무시무시하게 여리여리해보이고 이뻐요ㅠ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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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이제 중3이 되는데요 이제 방학이라서 친구들이랑 놀러도 가야되고 사진도 많이 찍을텐데 이쁜옷도 없고 돈도 없어서 옷을 입지도 사지도 못해요ㅠㅠ
    이런 기회를 통해서 옷도사고 이쁜옷이 많아졋으면 좋겟네용♡♡
    그리고 제가 핫핑 모델들 중에 아는 언니가 잇어요ㅎㅎ
    그래서 더 사고싶고 갖고싶어지네요ㅠㅠ
    제발 뽑아주세요ㅠㅜ❤❤❤❤❤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23: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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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필요한이유라면~ 말그대로용돈인데ㅜㅜ 완전좋겠죠!ㅎ 언니야~저는 이제삼십중반도안되었는데 사별이라는걸하고 아들둘키우는 젊은엄마예요~ 혼자벌어살기바쁠테니 용돈받을나이도아니고~용돈생기면 날위해도쫌쓰고~ 좋겠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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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용돈부족한 많이부족한 학생입니다 ㅎ ㅎ ㅎ
    살이빠지기시작하면 이쁜옷도 이것저것 많이입어보고 싶지만 용돈이 ..부족해서 입지를못하죠 매일같이 거의 똑같은 옷만 입다보면 창피하기두 하구요.
    옷에 많이 신경이쓰이더라구요 ㅠ
    남자친구가 생겨서 외출하고싶어도 친구들처럼 편하지 않다보니깐
    옷을 막입지도 못하겟구 그렇다고 엄청 차려입는것도 아니고 ㅠ
    정말로 밖에나갈때 옷걱정 없이 나가보고싶어요
    만약에 용돈받게되면 핫핑에서 옷많이사고 그옷입고 놀러다니고 사진도 예쁘게 찍고 싶네욤 ㅁ.눈팅만 하는것말고 손으로 직접골라서 직접 입어보고싶습니다아앙
    매일같이 입고싶은 옷이없어서 외출하기 싫은 저희 엄마두 핫핑에서 용돈받아
    사드리도 싶어용 저 용돈좀 주세요 ~~~~~~~~~!😞🙇🙏👉😍👈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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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글을 읽으실지 아니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사채업자에 쫒기고 살았습니다.
    게다가 철부지 없는 동생은 항상 부모님께 돈을 바랬지요..오히려 동생이 언니 옷을 입기는 커녕 제가 동생옷을
    입고다닙니다. 정말 1~3등이아닌 옷만이라도 상품을 타고싶습니다..ㅜㅜ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1 2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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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꽃다운 나이 27살! 이 되었지만
    입을게 없어 버리지 못한 고등학교때 입었던 옛날 옷들..
    보풀이 일어난 오래된 니트..로
    항상 나갈때마다 옷입는것에 자신감이 없었는데
    여기서 용돈을 받게되면
    사고싶었던 혹은 도전해보고싶었던 예쁜 옷들을
    모조리 올인해서 핫핑에서 사보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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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핫핑을 이용하게되었는데여 작년에 여기서 사간옷입구 소개팅나갔는데 성공적으로 결혼까지하기로 약속했네요 핫핑은 핏 그리고뚱뚱한사람 날씬해보이게해주는효과까지최고 ----❤️핫팡은 이쁜언니들이 모델이라서 걱정하면서 삿는데 딱이뿌고 언니까지는아니지만 잘 어울린다고 들엇씁니다 핫핑최고
    용돈받게되면 이번 어른들 인사하러갈때 옷사서입구가고싶습니다 ㅠㅠ
    저당첨되고해주세요 당첨이 안되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핫핑이용할겁니다!!!!
    핫핑언니들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1 23: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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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갓 20살 입니다. 대학등록금이나 이래저래 돈 들어가는 구석이 많아요. 남동생이나 저나 예체능인지라 다른 집안 자식들보다 2배는 더 들어가죠ㅠㅠ. 옷이나 화장품을 알바비로 사기에는 금액이 턱도 없고 살만큼 여유도 없습니다.
    대학생활 이렇게 초라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요.
    잠시나마 누려보고 싶습니다 핫핑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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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학교때 아빠 사업이 기울어서 빚때문에 엄마가 많이 고생하셨어요 그래서 용돈을 안받고 생활했는데(물론 교통비같은건 주셨지만) 그렇게 20대가 되었는데도 용돈을 받지 않아서 알바를 하자니 자리는 안구해지고 마침 또 임플란트 하게되서 알바를 구하지도 못하고있어요 오빠가 일을 하는데 자꾸 돈왜 안버냐고 난리치는 마당에 갖고싶은건 많고.. 친구가 핫핑 추천해 줘서 들렸다가 마침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해봅니다
  •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1 2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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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가되는 중이병에 걸린학생입니다😄아!!저는 진짜 솔직하게 말할께요제가 이번에 다이어트를 할려구 하는데 돈이 모잘라서 엄마한테 말햇더니 혼나고 왓는데 때마침 페북에서 이벤트를 하기에 회원가입을 후딱하고 왔습니다!!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려고feel을 받앗는데 막상 하려니까 할돈이 없네요😢😢😢제가 운이 없는데 처음으로 이런이벤트 같은걸 해보네여ㅜㅜ아아 또 제가 옛날에 설날용돈으로 엄마께 가디건인가 선물해드린적 있거든욯 근데 엄마가 완전 좋아하고 자랑하고 다니셨는데 진짜 운이 좋으면 코트라도 걸리면 저 안가지고 엄마한데 드릴려구요 우리 엄마 옷핏짱💓💓💓마지막으로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항상힘내지고 핫핑💓제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영~~😗😗😗꼭 추첨 되길..그리고 모델 언니들 완전 대박이쁜것같아요bb저는 아이 속쌍도 없는무쌍인데..ㅜㅜ진짜로 안녕히계세요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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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여기 옷을 이용하거든요 여기는 뚱뚱한사람옷도팔구 핏도다이쁘구날씬해보이는효과까지 ㅎㅎ 이번에 여기 핫핑에서 산 옷입구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나이에 결혼이라는걸 하기로햇습니다 이 용돈으로 당첨대면 여기서 핫핑에서 다 사고 싶습니다 여기옷입구놀러가고싶습니다
    용돈을주신다면 전 옷을사고싶습니다 입구신혼여행가규싶습니다
    핫핑최고 옷도 최고 남자친구만나서결혼까지해주신핫핑 사랑합니다핫핑은최고입니당❤️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1 2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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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 아이를 낳고 어느덧 올해가 6년 짼데 사실상 애기 키우느라 아직 갓 20대 중반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허리띠 졸라매고 살게되서 제 자신을 돌볼틈이 없었어요. 시내나 번화가에 나가서 조금 눈에 차는 예쁜 원피스를 고르면 그 가격에 아이에게 입힐 더 예쁜 옷, 더 질 좋고 나은 음식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1년전 핫핑을 만나서 저렴하면서도 예쁜 옷들을 조금씩 살 수 있게 됬어요. 핫핑에게 정말 너무 감사해요. 몇년간 제 옷은 잘 사입지도 않았고 제 또래 친구들처럼 예쁜 옷 입으며 꾸미는 것도 꿈도 못꿨는데.. 핫핑을 만나서 우리 눈 높은 아들램이 예쁜 엄마라고 어린이집에 자랑하고 다녀줄 정도로 변할 수 있게 됬어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이곳에 애착이 많아요. 스스로에게 투자할 엄두가 안나니까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최근 1년간 이곳을 알게 되면서 중요한 자리갈 때 예쁜 옷 구입하고 조금씩 처녀 때처럼 꾸밀 수 있게 됬어요. 아무래도 애 낳고나니 아줌마는 아줌마라 불어난 살에 사이즈랑 가격을 많이 보는데요. 넉넉한 사이즈, 저렴한데도 높은 퀄리티에 입고나가면 뿌듯함을 많이 느낍니다. 한창 꾸밀 20대에 이렇게 살다보니 늘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제일 예쁠 때라는 20대가 다 지나가기 전에 스스로에게 투자해서 예쁜 모습 아들램 기억속에 그리고 사진속에 남겨두고 싶어요. 애기아빠에게도 어느 정도 꾸밀 줄 아는 예쁜 아내이고 싶기도하구요..늘 제가 하고 싶은 걸 못한다고 안쓰러워해요 자기도 하고싶은거 참고 쥐꼬리만한 용돈 아껴 가족을 위해주는 좋은 사람인데.. 남편이랑 남녀공용 후드티로 커플룩 몇벌 사보고 싶네요ㅎㅎ 핫핑에서 사고 싶은 옷도 너무 많구요ㅠㅠ 악세사리들도 제 취향.. 사고싶은건 너무 많았지만 꾹 참고 그저 아이에게 투자하기에만 더 바빴던 제게 스스로 조금씩 변할 계기를 주신 핫핑!!!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많이 구입해서 매출을 올려드리진 못 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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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집은 딸만 넷입니다. 저는 올해 고3이되는 19살 서러운 막내입니다. 제옷장에는 거의 언니들이 입다가 작아진옷이나, 몇번입다가 안입어서 저에게버린 옷들 밖에없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래왔기에 그러려니했지만 사춘기를 지나 아직까진 철부지 소녀 인지라 저도 패션이라는것을알고 유행이라는것을 아는 여고생 인데 언니들이 입던옷이 제가원하는 스타일은아니라 물려받는것이 너무 서럽고 왜 나만 항상 이래야 하는건지 불만을 많이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부모님도 집안에 딸만 넷이니 경제적으로 호화롭게 살지는 못하나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있는것에 대해 감사하게는 생각합니다만 저도 제가 사고싶은옷 제가 입고싶은옷 친구들이 입는옷 한번쯤은 피팅모델언니분들이 입고있는것처럼 입고싶고, 사고싶은것도 많은 나이입니다. 하지만 저희집이 가난하고 그런정도 도 아니고 , 동정심을 사려는 의도도 전혀없음을 알아주세요!! 저는 그저 순수히 한 여고생으로서 사고싶은 옷들을 사서 입으며 스트레스도 풀고싶을 뿐 입니다.! 1등 바라지도않습니다. 그냥 한번 반신반의로 올려보는거랍니다. 뽑히면 무진장좋겠죠! 후기도 엄청 잘남길거에요 되든 안되든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돈을벌수없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줄수있는 이벤트를 열어주신 마음씨도 되게 좋고 아이디어도 좋으신것같아요! 핫핑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1 2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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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막 회사 다니기 시작한지 어언 2달! 왜 옷은 이리 비싸고 입을 옷은 없는거죠?? 오피스룩도 핫핑 원피스 주로 애용하는데 사회 초년생 월급으로는 턱도 없이 부족한 출근복장...ㅠㅠ(회사 특성상 단정히 입어야해서 주로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치마를 많이 입는답니다) 엄마랑 사이즈가 비슷해서 엄마가 종종 핫핑에서 산 제 원피스를 입기도 하시는데요-^^;; 용돈 받으면 엄마 깔끔한 원피스랑 코트 시원하게 해드리고 직장에서 입을 옷! 솔로탈출을 위한 상큼발랄한 옷들 좀 맘편히 사보고 싶습니다!! 핫핑이여 도와주소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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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2살 이제 막 취업에 성공한 인턴입니다. 본가는 인천이지만 지금 부산에서 혼자 자취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곧있음 저희 엄마 생신이라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아직 엄마께 제대로된 생신선물을 드린적이 없어요. 그래서 근사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 찰나에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그래서 당첨이 되면 엄마께 핫핑에서 따뜻한 코트한벌 사서 선물해 드리고싶어요
  •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1 23: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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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옷은 채형상관없이 모든사람이입을수있게배려해논 쇼핑몰인것같아요~옷을많이사진않았지만 저는남자친구가군대에있고 이번에 애기를가지게되었어요💓옷사이즈가좀커져서 고민없이 핫핑에서옷을사게됬어요~결혼식올리기엔 부담이되서 셀프웨딩으로입을옷 핫핑에서구매했어요ㅎㅎ너무행복해요 21살에 큰축복이와서 무섭고 남편은옆에없는지라..이벤트보구 한번사연올려보고싶어서 글몆자적어봐요~~핫핑항상번창하셨으면좋겟습니다ㅎㅎ항상 옷이다양하고 사이즈도너무잘되어있어서 다른분들도 너무감사해할것같아요ㅎㅎ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시구 항상응원하겟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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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때까지 한 번도 부모님한테 용돈받은적 없는 여대생입니다 그래서 저는 알바도 하고 장학금도 타면서 용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겨울방학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집비 밥값 등등 하면 돈이 모자라서 당첨이 꼭 됬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끼리 여행이라해봐야 집 근처 펜션가는게 다 였는데 이번에 일본을 간다고 합니다. 저번에 제주도를 갔는데 저만 못 가서 이번엔 꼭 가고싶습니다 당첨되게 해주세요...ㅜㅜ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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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 직장인입니다~~
    핫핑 저렴한 가격대의 옷이많아서 즐겨 구경하고 구매하고 합니다
    직장인인데 월급날만되면 어찌나 빠지는게많은지 ㅠㅠ
    좋은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한번 신청해봅니다
    당첨되면 핫핑에서 갖고싶었던 옷들 다살것같아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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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이제 갓 20살이 된 아이쇼핑만 하는 회원이에요ᅲᅲ 이제 수능도 끝났고 알바도 당당히 할 수 있는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다쳐 알바를 하지 못 해서 늘 아이쇼핑만 해요.. 제 계획상 알바를 해서 부모님 선물도 사드리고 이제 대학에도 들어가니깐 옷을 사려고 했으나.. 제 꿈은 산산조각이 나버렸어요ㅜㅜ 게다가 전 똥똥해서 옷도 별로 없는 회원이에요.. 늘 교복만 입고 다녔으니 게다가 전 패션에 눈을 이제 막 떴기 때문에.. 옷을 사야하는데 부모님은 맞벌이시지만.. 저희 집이 3남매인데 3남매 다 대학에 다녀서 등록금 이 어마어마해요.. 3명의 등록금 버시느라 힘드신데.. 이 시점에 옷을 사달라고 할 수 없게 되었죠.. 게다가 1월 말에 친구들과 처음으로 소소하게 놀러 가는데.. 용돈 달라고 하기 뭐 한 상태였는데 마침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는 이벤트를 열어주신다고 하셔서 조심스레 적어봐요 만약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핫핑 저의 진심을 봐주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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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졸업하는 대학생으로서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할 미래가 너무 막막합니다. 스펙쌓는데에 자격증 준비, 토익시험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요 부모님 보기가 너무 죄송스럽고 힘듭니다. 때때로 단기알바를 하여 용돈벌이를 하지만 턱없이 부족하네요.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부담이 많이 줄어들것 같아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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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교 2학년 되는 21살 청주에 사는 여학생입니다ㅎㅎ
    요번 겨울방학에 바짝 일해서 등록금을 벌어야하는데 현장실습기간이라서 방학내내 뼈빠지게 일하고 실습비는 쥐꼬리만큼...택도 안되는 만큼의 실습비를 받고 일하면서 부모님께 고등학교 때부터용돈도 전혀 받지않고 핸드폰비도 제가 벌어서 납부하느라 대학생인 한창때인 나이에 잘...꾸며보지도 못하고ㅠㅠ전문대학교라서 벌써 졸업반이네요..ㅜㅜ남은 학년....변신?해보고 싶습니다.요번 겨울방학에는 알바도 못해서 적자인데 핫핑에서 좋은 취지로 이벤트를 하고있다고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ㅎㅎ 제가 꼭...!!받는다면 등록금에도 보태고 핸드폰비, 생활비 ,교통비 등 많은 부분에 알차게 사용하겠습니다!! 별거 없는 말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2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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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좀 원없이 사입고 싶어요. 맨날 장바구니에 담겨져있는 옷만 보고만 있어야하는;; 슬픔;; ㅠ.ㅠ
    그리고 가까운데에 여행 떠나고싶어요. +_+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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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중3되는데 용돈이 너무작아서 하고싶은거도못하고 아껴서아껴서 몇달에한번씩 겨우겨우 하고싶은거해요.언니가대학생이라서 등록금도벅찬부모님께 용돈올려달라는소리를 미안해서못하겠어요ㅠㅠ제발 도외주세요ㅠ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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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는 마가 끼었는지 재수없는 일들만 생겨서 정말 고생하고 힘들었던 한해 였습니다.
    가족 한명은 먼저 하늘로 가셨고 한명은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상황이고 아빠의 사업은 엉망이 되었고 맘편히 웃는 날이 없었네요... 저는 4년동안 참고 참으며 다니던 회사를... 이렇게 다니다가 내가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구나 싶어서 그만두고
    지금은 취업준비생 입니다!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도 마음도 상처가 크고... 머리카락은 미친듯이 빠지고 있네요
    일하는 동안 스트레스로 미친듯이 먹었더니 살이 말도 못하게 쪘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도 겁이나고 자꾸 움츠려 들어서...
    이왕 이렇게 된거 금전적인 여유도 없으니 먹지말고 살이나 빼자 각오하고 다이어트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30kg을 감량했네요^^ 워낙 뚱뚱했던 사람이라 아직도 뺴야할 살이 많지만 ㅎㅎ
    막상 살을 빼서 기쁘면서도 예전에 입던 옷들은 다 너무 커서 보기 흉해서 입을 수 있는 옷이 없네요ㅠㅠ
    우선 첫번째로 집안 사정 어려운데 아무 도움이 못되서 죄송한 아빠에게 용돈 드리고 싶고... 그리고 솔직히 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거지같은 회사 다니면서 거지같은 상사 밑에서 정말 고생 많았다! 다이어트 수고했다! 좋은 직장 구하자!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꺼다! ... 그리고 이제 나쁜 생각은 하지말자...!
    물론 지금도 정상체중도 아니지만 (오히려 한참 멀었지만 ㅎㅎ)... 이쁜옷도 입어보고 싶고 당당하게 사람을 상대하고 밖으로 나가고 싶네요^^ 글로나마 용기를 가져봅니다... 그리고... 핫핑 대단하네요... 이벤트들이 다 스케일이 크네요 bbb
    꼭 필요한 분에게 당첨되기를 바라며 핫핑도 지금처럼 지금보다 더 번창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핫핑 짱♥♥♥
    수고하세요!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이 16년에는 웃는일만 가득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_^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1 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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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을 사랑하는 회원입니다 임신초기 예비엄마입니다 얼마전 임산부라는 이유로 5년 넘게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저희 신랑도 졸업하구 회사입사한지 얼마안된 저희 신혼부부에게 시련이 닥치게된거죠...
    시집가기전 자주 쇼핑도하구 했지만 백수가된 지금 신랑 눈치도보이고...
    대출은 산더미고 더욱 절약하게되드라구요 그러다보니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게되드라구요 배가 부르기전에 예전처럼 핫핑에서 쇼핑도하구 싶어요 도와주세요
  •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1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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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랑 데이트할때 입을 옷....
    거기에다 쿠팡에서부터 핫핑 옷 사느라 돈이 ㅎㅎ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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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친구들과 여행을 가보지 못한 여대생입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함께할수있는 기회는 있었지만 저의 경제사정이 넉넉하지 못하다보니

    한번도 그런 추억을 못만들었습니다. 이제 2월에 졸업을하고 취업을 하게되는데

    그전에 친구들과 여행을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생활을 할때는 틈틈이 알바를해서 조금이나마 용돈에 보태쓰며 대학생활을 보냈는데

    취업을 앞둔상태라 알바를 하기에는 애매하여서 알바를 못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대학생활을 마치기전에 여행을 다녀온다는것은 저에게 매우 어려운 상태입니다ㅠㅠ

    하지만 핫핑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한푼도 헛되이 쓰지않고 저의 대학생 신분 마무리에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ㅠㅠ!!!!】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1 2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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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 졸업한지는 어언... 6년.. 공부공부.. 하다 시험에 합격을 못해서 알바로... 계약직으로 일을하면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얻게 되었지만... 정직이 되려면.. 교육원을 다녀야해요 ㅠㅠ 계약직이라.. 월급이 얼마 안되는데 공부하는데 보태어 쓰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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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학하면서 취업준비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살이 찐 바람에 예쁜 옷 사는 것을 미루고 미뤘습니다. 이후 나를 위해 취업은 잠시 미루고 학교에 복학하게 되었고 열심히 생활하며 다시 예쁜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네요*^^*휴학 할 때 핫핑 옷이 너무 예뻐서 즐겨찾기에 넣고 보기만 했었는데 이 기회에 예쁜 옷 많이 사서 입고싶네요^^안그래도 옷 사이즈가 달라지면서 입을 수 있는 옷이 진짜 없을뿐더러 취업준비할 때 제 돈으로 다 준비하고 또 지금은 대학생이라 용돈이 많이 부족하네요ㅠ.ㅠ 용돈도 옷도 없어 좋은 기회에 이벤트 참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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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6살된 취준생인데 학원이다 자격증이다 돈이 엄청 들어가요 ㅠ
    알바 할 시간은 없다보니 집에서 지원받고있는데
    한달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이 많다보니 옷사고 뭐할 여유가 없네요
    매일 편한 옷만 입는데 주말에 한번쯤 이쁜 옷입고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구 영화도 보면서 힐링하고파요
    나가면 커피 한잔마시는 것도 부담인데
    용돈 주시면 너무 행복할거 같네용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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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0만원용돈생기면
    핫핑에서 옷구매하느라 정신없을것같아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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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이된 학생입니다. 올해 대학을 들어가게되었는데 등록금이 어마어마하게 비싼 학교이고 저희 집이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라 지금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저도 대학 들어가기전 예쁜 옷들을 사서 입학하고 난뒤에 입고다니고 싶은데 지금상황이 옷 살돈은 생각도 할 수 없고 등록금 벌기에만 바쁨니다. 새로운 학교에 들어갈때 예쁘게 하고 가고싶어서 옷을 잔뜩 사고 싶은데 못하는 마음!! 모두 이 마음 잘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ㅜㅜ 그래서 저는 요즘 매일 인터넷 쇼핑몰로 살 수 없지만 눈으로라도보는 아이쇼핑을 하는데요 그러던 중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구경하게 되었고 이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 제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대학올라가는 저에게 예쁜옷들 걱정없이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ㅜㅜ 제발 예쁜 옷 한벌이라고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손****

    작성일 2016-01-11 2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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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졸업을 앞두고 이제 막 직장인이 되려는 참인데 예쁜 옷입고 출근하고 싶어요!!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아이쇼핑만 하던 옷까지.. 사고싶었던 옷 다 사고싶네요~ 처음 사회에 나가는거라 많이 떨리고 걱정되는데 저 좀 응원해주세요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2: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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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넷딸을둔38살된엄마입니다
    저두예뿐옷십고친구들만나고놀러두가고싶은데
    집안경제사정이너무힘들다보니그럴여유돈이없네요
    돈있음애기들옷하나더사주고싶고장난감하나사주고싶었는데
    이제는저에게도투자를해보고싶어요
    예뿐옷입고동창회나가서주목받고싶어요
    저에게도그런행운이올까요?
    저에게도저만에여유를좀주세요부탁드려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1 22: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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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빠른98이여서요ㅠㅠ97년생 제친구들은 이제법적성인이되어서 여러가지의일을할수있는 폭이넓어졌는데 전 법적으로는 아직미성년자라..알바찾기가 쉽지않아요ㅠㅠ그래서 애들은 다 월급받으면서 예쁜옷 좋은화장품 맛있는것들 남사친이나 남친만나고..저는 부모님한테 용돈도안받구 남사친도한명도없구 돈이라고는 주말만해서 11만원..많이받으면 12만원..ㅠㅠㅠㅠㅠ한달하면 45정도되요..이걸로충분히할수있지않냐구요? 네 저도그렇게생각했었습니다만 물가가 많이올랏더라구요 제대로 친구들끼리모여서 놀아도 기본10만원은쓰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옷이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허휴ㅠㅠㅠㅠㅠㅜ핫핑언냐들 제발요🙏🏻 1등안바래요..2등이라도 와 감지덕지하죠ㅠㅠ사랑합니다 핫핑 새해복많이받으세요ㅜㅜ분명착하시니까 복많이받고 번창하실꺼에요👍🏻❣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1 2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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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운이없지만 그래도참여해봅니다.올해31살이예요.일하다그만두고잠시쉬고있어요ㅜㅜ다시취업을해야하능대..쉽지가않에요
    당첨되면 핫핑에서 예뿐옷을사서 면접볼때 입고다니려해요~핫핑화이팅!
  • 작성자 방****

    작성일 2016-01-11 2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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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한테 정말정말 좋음 이벤트 같아용♥♥♥♥♥♥♥♥♥♥♥♥
    이제 중 2되는데요 저한테 이제 성인된 큰오빠가 있는데요오 오빠가 직방능 빨리구해서 고3 2학기중반때 지직장을 가져서 광부애서 기숫사 생활하는데 오빠가 곧 생일이라서 내려오는데요,독립라고 처음 생일 이니까 생일선물좀 좋음거로 주고싶고 코ㅂ트를 일찍 사서 코트가 지금입기 좀 얇아요 근데 그럼 입을게 빵빵한 파카 밖에 없써요ㅜ... 근데 제 생각엔 그런 옷에는 가방이 안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코트하나를 장만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용 그리고 따른 옷들(치마랑 찢청,맨투맨,니트 등)도도 사구싶구요 방학이니깐 친구들니랑 놀러도 다닐껀데 돈을 많아봤자 만 오처넌 에서이마넌에 밖에못써용ㅜㅜ 그래서 좀먹을것듀 마니 못먹구요 그리고 화장춤도 몇개 사야 되는데 돈이 없네용...ㅜ 저 주실거죠??
    핫핑 언니(오빠도 있으신가..?)들도 힘내세용 새해복만ㄹ이 받으시구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1 2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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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타지에서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졸업반을 앞두고 있습니다. 꽃다운 나이의 여대학생이라 꾸미고 놀러다니기도 바쁠때이지만 현실은 졸업반을 앞두고 있어 우선적으로 공부를 위한 각종 전공책 구매와 취업준비를 위한 인강,특강 수강에 투자하느라 용돈이 항상 바닥을 치네요.. 그리고 대학생 자체만으로도 가난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현재 타지에서 생활하느라 전기세,도시가스비 등 각종생활비까지 들어 남들과 다르게 배로 돈이 나가 항상 용돈이 바닥을 치네요. 진짜로 제 옷을 사본지 몇달 된 것 같네요.. 화장품도 떨어져가는데 샘플로 버티고 있답니다.... 불쌍하지만 실제 대학생의 현실은 이러네요..ㅠㅠ 핫핑에서 용돈을 받아 공부와 취업준비에 찌든 저를 꾸미고 하루,이틀정도 아무생각없이 놀러가고, 쉬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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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재 대학교2학년을 마치고 휴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휴학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로망이었던 유럽여행을 가기 위해서 인데요. 부모님의 돈이 아닌 온전히 내 힘으로 번 돈으로 배낭여행을 가고 싶어 휴학하고 알바 2개씩 뛰고 있습니당 휴~ 남들은 휴학하고 알바하는 중이니 돈이 많겠네 하지만 현실은..ㅎㅎ 알바비 들어오는 족족 여행자금 저금하느라 저는 빈털털이 입니다ㅠㅠ 핫핑 언니들께서 용돈을 주신다면 그 돈으로 핫핑에서 이쁜 옷 한벌 사서 유럽에서 인증샷 찍어 올게용!! 이쁜 옷 입고 가서 이쁜 사진들 많이 찍어오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1 2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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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 저는 올해 2016년 고2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에 친구들과 대학교 1학년 되기전까지의 마지막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고3수능을 위해 노는것을 이번방학을 마지막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글을 쓰기전에 핫핑의 옷들을 쫙 둘러보았습니다 제꿈이 패션코디네이터인데 저의 옷들은 많이 부족한상태에요 조금이나마 용돈을 타서 예쁜 옷도 사고 친구들과 마지막 우정여행 보내고 싶네요 저의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4인방 우정 forever♡♡핫핑 화이팅
  • 작성자 용****

    작성일 2016-01-11 22: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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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고1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아무래도 교복비랑 교과서비 학원비가 만만치 않더라고요ㅠㅠ 엄마도 몸이 편찮으셔서 생활비가 부족해 힘들어하셔서 당첨되면 엄마에게 50만원을 드려서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1 22: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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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2 학생입니다 꿈이 요리사라 자격증따느라고 평일에는 항상 학교끝나고 바로 학원갔다가 10시가 훌쩍 넘어서야 집에 들어옵니다. 식비는 따로 없고 제 용돈으로 매일 저녁을 사먹어야 하는데 용돈이 너무 적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요리 하면서 비싼 학원비내는데 용돈마저 올려달라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저녁은 늘 굶거나 800원짜리 가장 싼 컵라면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 눈치봐가면서 하는데 밥마저 배부르게 못먹는게 너무 서럽습니다.. 돈을 받게 된다면 지금 대학등록금 모으느라 잇는 통장에도 보태고 밥도 맛있게 먹고 다니면서 힘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뽑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핫핑 화이팅😊😊😊😊😊😊😊😊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1 2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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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첫 직장을 가졌는데....갑자스럽게 갖게된 직장이라
    입을 옷도 마땅치않고 그렇다고 새벽까지 홀로 돈버시는
    엄마께 옷산다고 돈 달라는 말이 나오질 않네요
    돈만 달라는 딸이 아니라 효녀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1 22: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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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제주에 살고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핫핑은 얼마 전 제가 알게 된 쇼핑몰인데요!
    학생에게도 부담없는 가격의 옷들이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요즘 매일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정 형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20살이 된 이후 저는 스스로 학비를 벌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일을 항상 하는 것이 생활이 돼서 옷에도
    신경을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ㅠㅠ
    이렇게 번 돈이 전부 학비로 들어가다 보니까 교통비와 식비를 제외한
    제 생활비도 턱없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항상 옷을 구매할 때는 가격을 살펴보고 또 살펴본 후에
    구매를 하고는 해요😥하지만 정말 한번은 가격 부담을
    느끼지 않고 예쁜 옷을 사 입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남겨봐요!!!
    또 항상 자식들이 우선이라 옷도 잘 사입지 않으시는
    어머니께도 예쁘고 따뜻한 옷 한벌 장만해드리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ㅜ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2: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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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야구 선수가 꿈인 11살 아들을 둔 싱글맘입니다...
    벌어도 벌어도 야구 밑천으로 들어가고... 불어나는 내 몸매는 이제 예전옷은 쳐다보지도 못하게 만들었답니다...
    핫핑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했고... 나에게 너무 필요한 사이즈의 옷을 만들어 판다는 것이 고마울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죠...
    올겨울도 합숙에 들어간 울아들땜에 제게 쓸 용돈이 없답니다... 제게 용돈을 허락하신다면...
    이쁜 옷을 사 입고 기쁘게 열심히 일하여 저희 아들을 메이저리그에 보낼것입니다 ...
    그러면 인터뷰때 핫핑때문이였노라고 당당히 ... 힘있게... 말하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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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수 겸 취준생을 겸하고 있다가 얼마 전 취직이 되었습니다!!ㅎㅎ출근을 하려면 옷도 사야하고 교통비도 내야하는데 턱없이 부족한 용돈!!부모님께 손 벌리자니 괜시리 눈치도 보이고요ㅠㅠ이래저래 고민만 쌓이는 요즘입니다ㅠㅠ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2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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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 공무원 시험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 용돈을 받지않고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모든걸 해결하다보니 솔직히 남아나는게 없네요. 한달 교재비, 강의비, 교통비, 식비만해도 월급보다 더 많이 나올때도 있어서 겨우 전달에 돈을 조금이라도 모아둬도 다 나가버려요. 놀지도 못하고있는데 말이죠ㅠㅠ. 그렇다고 알바를 하나더 구하기엔 시험준비중이라는 위치때문에 어렵습니다. 옷도 사실 지금 있는것도 재작년에 산것들밖에 없고 연말 세일한다고 이곳저곳에서 싸게 팔던 맨투맨이 작년 연말과 새해에 산 옷이 끝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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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제 자신보다는 아이들이 먼저 그 다음엔 남편 ~~ 그러다보니 내 나이 40세 한달 월급 들어오는 즉시 다 빠져가는 돈~~~!! 우찌 알고들 있는지~~
    머니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몸관리 못한 내 자신에 대한 스트레스 작년에 만나 핫핑에서 해소를 한답니다
    이번에 제대로 스트레스 풀 수 있도록 대박을 바래봅니다
    언제나 핫핑~~~ 하이팅!!!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2: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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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용!! 집이 어려워서 취업빨리하려고 뷰티과로 진학했어요!! 지금은 고3올라간답니다ㅠㅠ 근데 학교를 다니다보니 미용쪽은 돈이별로 안들줄알고 시작한 미용인데 웬만한 기술직보다 돈이 많이들더라구요....
    미용에서 성공하려면 자격증 대회수상 등 경력을 쌓아야하는데 그러려면 학원등록하고 꾸준히 돈이 들어가요.. 친구들이나 다른애들은 집에서 지원이 되니까 대회도 나가고 자격증 수업도 듣고싶은 대로 듣는데 저는 엄마 눈치보여서 말도못하고 정말필요한 수강만 듣고있어요...
    근데 취업을 앞둔 3학년되니까 자격증을 따야하는데 하며 마음만 급해져서 알아보니까 그럴려면 수강비, 재료비 부가로 들어가는 것 까지 800만원이 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알바도 시작하면서 모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모아야 되서 걱정이 많은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하는 걸 보고 사연을 등록해야하나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래도 핫핑은 저한테 중요하고 소중한 쇼핑몰이기 때문에(살이 쪄있거든요..ㅎㅎ)마음먹고 사연 올려요!!
    근데 옷사는것도 정말 참을거 다 참으면서 모아서 정말 필요할때 사는편이라 한번에 사는편이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그럴 때 혼나는편인데 핫핑에서 주문한 옷은 한번도 혼나본 적 이 없어요!! 그만큼 정말 옷 품질 짱이에용!
    계속 마음에 쌓아놓던 이야기를 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여기까지 사연올릴께용!! 이벤트 당첨되면 정말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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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끼리 노점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요즘 겨울인데도 따뜻하다가 이제 제법 겨울답게 무지 추워졌는데요..엄마랑 내 하나뿐인 예쁜 여동생에게 따뜻한 겨울보내라고 옷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용돈 주세요~~ ^^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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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중3인데요 애들이랑 마지막으로 우정여행?그런걸가기로 했어요!!근데 여행갈라면 돈이필요하잖아요ㅜ 근데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못말하고ㅜ 이번엔 꼭 가고싶고ㅠ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릴라고하면 이번에 고등학교가니깐 교복비랑 이것저것 돈들어갈데는 많고 그래서 못말하고있어요ㅜㅠ 그래도 한달전부터 용돈받은거 저축하고있는데 턱도 없네요 도와주세요ㅜ 언니 오라버니분들ㅜㅠ 핫핑 화이팅!!♥옷너무예뻐요 진짜 ㄹㅇ♥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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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들글솜씨가 좋네용..이런이벤트에 당첨운이 없다능ㅠㅠ
    그래도핫핑♡옷도이쁘구 딴쇼핑몰보다 컬리티두잇구 자주구경오는곳이예요^^올해 딱30찍은 아기엄마네용
    아기키우고 신랑내조하느랴 정작 나한테 투자는
    마니못하네용 흑ㅜ
    아기엄마도 이쁘게입을수있다는걸 보여주고싶네용^^
    핫핑화이팅팅♡♡♡♡♡♡♡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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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을 알게되고난뒤 핫핑에서만 옷을사는 1인 입니디~~ㅎㅎ 최근 직장을 그만두게되었어요 ㅠㅠ 그동안 모아둔돈도 없고 사정상 부모님께 말할수도 없어요 그래서 그만두고 일자리 구할동안 돈이 필요합니다 나갈게 많아요 ㅠㅠ 뒷일은 생각안하고 무작정 그만둔게 잘못이지만 너무 못견디고 힘들었어요 일자리 알아보는동안 나갈거 내야할 돈이 필요해요 ㅜㅜ 돈이 당첨되면 좋겠지만 굳이 돈 아니더라두 아무거나라두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핫핑 화이팅!! 예쁜옷 큰치수 많아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두 애용할거예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1 2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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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 취준생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키가 짧고 덩치가 크다보니 쇼핑몰에서는 옷을 사지 못했었네요..
    그러다가 발견한 쇼핑몰이 핫핑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추천도 해보고 필요한 옷이 있을때 많이 애용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구경하러 왔다가 이벤트를 보고 저의 이야기를 살짝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3딸의 장녀로서 꿈 보다는 일을 해서 돈을 벌여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있는 여자입니다. 하지만 다음달 부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새로운 직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든시기에 이벤트를 보게 되어 셀레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꼭! 용돈을 받아서 동생들 맛있는것도 사주고 좋은것도 많이 사주고 싶네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2: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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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시골에 살고 있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저희 가족은 세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언니랑 저랑 3살 차이밖에 나지 않아 옷이 겹치거나 옷 때문에 싸운적이 엄청 많습니다. 항상 같이 입는데 그럴 때 마다 입고 나가고 싶은 옷이 겹치고 싸우게 되면 엄마도 화나시고 이런 상황이 올 때 마다 진짜 옷이 많으면 싸우지도 않을텐데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곤 합니다 !!! 엄마도 저희랑 체형이 같은 편 이라서 엄마도 뺐어입기도 하고요 ㅋㅋ 집안 형편도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서 패딩을 살때도 싼거 . 아니면 언니가 입던것을 입곤 합니다. 사춘긴데 창피하거나 그럴 때도 있지만 참고 있어요 !! 저는 항상 너무 추운철원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패딩을 하나 장만하고 싶습니다 !! 옷도 사서 언니랑 싸울 일도 별로 없어질거 같고요 사이가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 아 참 저희는 아빠도 저희 옷 사주실려고 아빠는 옷을 별로 못사십니다. 50만원을 타게 된다면 아빠 옷도 사드리고 엄마 옷도 사드리고 제가 언니와 동생 옷울 선물하고 싶습니다 !! 그럼 좋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짱 !!!!!!!!!💓💓💓
  • 작성자 염****

    작성일 2016-01-11 2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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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준생 입니다. 용돈이 이제 끊겼어요.. ㅎㅎㅎㅎ
    그저 웃지요..😂ㅋㅋ.. 용돈주시면 감사히 쓰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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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에겐 언니 두명이 있는데요!!한명은 두살차이가 나고 한명은 세살 차이가 나는 두명의 언니가 있어요!!저에게 매번 따뜻하게 대해주는 언니들이라 올해 성인이 된 언니에게 (축하)하는 의미에서 선물을 주고싶고 고3이 된 언니에게 (열심히) 공부하라는 의미에서 선물을 주고 싶네요!!우애 깊은 저희 자매를 위해서라도 꼭 당첨되면 좋겠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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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어 설렘반 기대반 두근두근이네요.
    올해 29살되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23에 임신하여 꽃다운 청춘 다 지나가 버리고 이제 좀 저를 가꾸며 살고싶은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연년생애들 키우느라 제 옷하나 장만할때는 두손 ㄷㄷㄷㅜㅜㅜㅜ 결혼 하고 쇼핑해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나질않네요.. 핫핑서도 장바구니 놀이만 하다 얼마전 바지하나 산것이 얼마나 맘에 드는지 요즘 자주 들여다보다 이런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29살 애둘 엄마도 꾸밀수있다는것을 보여드리고 싶어요ㅜ.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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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양이 네마리키우며 이쁜옷 사이즈맞는옷찾느라 핫핑 눈팅하다가 하나씩 하나씩 사버리는 여인입니당
    작년 여름부터 급 살이쪄서 맞는옷찾기도..찾더라도 이쁜옷없어서 .. 힘들었어요 알고보니 갑상선기능저하증 히히
    아픈걸알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라디오를듣다가 핫핑을 알게되었습니다
    핫핑? 뭐지 ? 하다가 구경 하다보니 넘이쁘고 넉넉한 사이즈옷도많고 ㅎㅎ
    용돈받으면 새옷하나 장만하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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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역시 핫핑👍🏻
    저는 23살 학생이에요!
    5년동안 유학생활하다가 몇달전부터 편입 하기 위해서 한국에 들어와 살게 되었어요! 한국에 아예 들어오게 되어서 가족들이랑 정말 오래동안 떨어져살았었는데 같이 살아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구 있습니다^^
    제가 유학 처음 시작할때 부터 집이 많이 어려워지고 그랬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항상 용돈달라구 투정이나 부리고 했던 생각이나네요 ㅠㅜ 또 편입한다고 들어간 시간과 돈과 ..그저 부모님께 좋은결과보여드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거기에다 집안 사정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 마음이 무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그런데도 사람의 욕심이 얼마나 큰지.. 이쁜옷 입고싶고 신발도 가방도 새로 사고싶고 오늘도 눈팅으로 옷 사고싶다 하면서 핫핑에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해서 남겨봅니다..
    또 요즘 엄마가 여행가고 싶다는 말씀을 자주 하셔서 마음에 걸리기도 하구 저도 오랜만에 한국여행도 하고싶고 효도다운 효도도 하고싶어서 이렇게 신청 합니다!!! 정말 당첨되구싶네요! 당첨되면 정말 이쁜 후기 남길게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1 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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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살 애기 키우는 엄마예요^^ 결혼하고 살찌고 맞는옷도 없는데 가끔 핫핑에서 즐거운 쇼핑 중이랍니다ㅋ 돈관리는 제가하는 편이지만 한달 일정한 월급에 신랑용돈 애기 용품 구입하면 이래저래 없네요 ㅠ 제 개인 용돈 넘 받고싶어요ㅠ엉엉엉ㅠ
    당청 되면 평생 회원 될께요 제~~~~~발 소원아 이뤄져랏!!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1 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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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고등학생인데 이제고등학생이다보니까 용돈도 못받고 언니한테 자꾸돈달라고 조르고 그러다보니까 언니한테돈을계속받아서쓰고 해서 좀 미안하기도해서요 여기에서 만약에돈을받는다면 언니랑 반반씩 나눠갖고싶습니다 그리고 그돈으로 제옷이나 필요한걸 꼭사고싶어요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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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헬조선에서 이제 막 탈출한 병든 청춘입니다ㅋ"
    주말, 휴일, 새벽 저녁 대중없이 일하다가 도저히 이렇게는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12월 31일 새벽일 시킨다는 상사에게 사표 던지고 나왔습니다.
    지난 2년의 연애를 끝낸 것처럼 시원섭섭합니다.
    물론 그 연애는 저만의 외사랑이었던 것 같지만요.
    당분간은 외주 프리랜서 일하면서 쉬고자 합니다.
    을의 을이지만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무엇을 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수당없이 오히려 제살 깎아가면서 다녔던 회사라서 모은 돈도 많지는 않고
    프리랜서 일이 고정적이지 않아서 경제적인 안정감이 사라졌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놓았던 어학공부도 다시 하고 싶고, 가깝더라도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싶네요.
    헬조선에서 갓 탈출한 정말 아픈 청춘에게 힐링타임 자금을 지원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1 2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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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험공부하는 취준생이다보니 알바하기도 애매하고 용돈받기는 더더욱 애매한 상황이에요. 취준생이라도 돈들어 갈 곳은 많은데 주머니가 가벼워서 필요하거나 갖고싶어도 항상 고민부터 하게 됩니다. 2016년에는 열심히 준비해서 핫핑에서 산 예쁜 옷 입고 꾸며서 출근하고 싶어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1 2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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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5..살 취준생입니다.
    이번달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 있는데.....제가 몸이 쪼꼼(?)
    불편하다 보니...학비도... 졸업한 지금까지도.... 여테 부모님께 받기만 해서요....
    동생은 벌써 취직도 해서 생활비라도 조금씩 보태는데.....

    아직까진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누나이기 이전에 저도 사람인지라... 아무것도 못하는게 자존심도 상하고
    그래서...물론 물질적인 선물만.. 감사의 표현이 되는 건 아니지만ㅎㅎ..
    이번 결혼기념일 만이라도 딸로서 챙겨드리고 싶어서요^^..
    글을 적으면서도.....주줌거리게 되네요 ㅎㅎ;;

    제 이유는 여기까지구요

    글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래도 당첨되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ㅡ^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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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나이 이제 30살. 취준생 2년 반차. 29살엔 9수라 언제 시집 갈지 모른다며 안 써주고, 경기가 안 좋아서 안 써주고. 이리저리 하다 보니 아직도 취준생이네요. 단돈 천단위에 벌벌 떨고, 이 나이에 부모님한테 멋 좀 부리게 돈 좀 주세요 할 수도 없고. 맨날 집에서 입고 있는 거라면 수면바지와 다 늘어나고 김장때 입어 이젠 지지도 않는 주황색 물든 티셔츠. 친구 한번 만나러 갈때마다 뭘 입어야 할지. 내가 옷을 사본적은 언제인지. 미용실은 또 언제 가봤더라?하는 게 요즘입니다. 가장 최우선인건 취업때문에 살려야 하는 핸드폰. 내가 내 몸뚱아리 치장해보려 마음 먹을때마다 이거 봤다, 저거 봤다. 100원도 차이를 봤다.. 한번도 결정장애를 가진적이 없었는데 잔고에 멀미날 정도로 결정장애가 오질않나..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체념하고 포기하죠, 에이. 내가 옷 사서 뭐해.. 어디 나간다고. 멋부린다니.. 무슨.. 돈 받으면 옷도 사고, 한번도 받아 본적 없는 네일도 받아 보고 싶고, 2년 넘게 가보지도 못한 미용실도 가고 싶고.. 여자이길 점점 포기하고 있는 내가 미안하고 안타까워서. 에라이 하고 적어봅니다. 취준생 힘냅시다. 30살 화이팅. 여자는 30살부터다!! 20살은 아직 핵부스러기! 참, 김치국 왕창 드링킹할게요.. 코트라면 안 받을게요.. 안에 받쳐입을 옷이 없어....요... 바바리녀는.. 되고 싶지 않아요...(, _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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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을 타지로 가게 되어 자취2년차에 접어들게 된 여대생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 왔는데 한 달밖에 알바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구하기도 마땅찮아 그냥 집에 박혀 토익 공부만 하고 있네요ㅠㅠㅠ 집안 형편이 어려워 따로 용돈도 받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랜만에 만나는 고향 친구들과도 만나기가 힘들어요😢😢 학기중에는 월세를 부모님께서 내주시고 알바를 구해 용돈으로 쓰지만, 제가 필요한 옷이나 악세사리 가방 등을 사기에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옷 몇개 사는 달에는 식비라도 아끼기 위해, 자취방에서 라면이나 볶음밥만 먹고 있네요.. 핫핑💕에서도 옷을 사고 싶어서 여러 번 보고 페이스북에 공유도 해놓았지만, 매번 고민만 하다 못사곤 합니다...지금도 사고 싶어서 공유해논 옷을 보러 다시 들어왔다가, 이런 행복한 이벤트를 보고 주저리 주저리 글 써봐요. 형편 안좋은게 자랑도 아니고 항상 저에겐 걱정스럽고 마음아픈 부분이지만, 그만큼 지금 절실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해봅니다.
    또, 저희 어머니에게도 선물 한 번 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넉넉치 못해서 미안해하시는 어머니께, 옷한벌 가방하나 해드리고 싶네요.
    저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입고싶은 옷과 신고싶은 신발 모두 다 핫핑에서 구매하고 싶어요!!!!!!💜💓💕💖💗💝💞💟 페이스북과 블로그, 트위터도 하고 있기 때문에 홍보도 할 수 있습니다!!!! 핫핑 카트에 담겨있는 제 예쁜 옷들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기회!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이런 이벤트를 제공해 주시는 핫핑 짱짱~👍👍👍👍👍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1 2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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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옷 사느라 용돈 다 썻어요♥ 하하하 이번 달은 저 어떻게 살죠?? 어머 어디에서 100만원 이벤트 같은거 안하나~~? 아 근데 진짜로 당첨된사람 기분좋겠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1: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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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돈은 한정되있고 ㅠㅠㅠ핫핑에 예쁜옷은많고 관심상품만 늘어나고있어요ㅜㅜ핫핑에 있는 예쁜옷들을 많이사고싶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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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조무사인22살직장인입니다.
    아무레도 사이즈가큰옷을찾다보니 돈도두배,간호조무사월급은 뻔하고 남동생 대학교등록금에 집에생활비까지 보태고있어서 옷을사는게 저한테 큰맘먹고 사는일입니다. 근무를같이 하고있는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꾸미고다녀라 하셔서 고민을하고있었는데 이번이벤트를 보게되었습니다.

    저좀꾸밀수있게 힘써주세용♡♡
  • 작성자 심****

    작성일 2016-01-11 2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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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서 용돈 한번 받은적없이 일해서 저 혼자 꾸준히 일하면서 용돈쓰면서 지냇어요 학생때는 옷사고 그래도 남는돈이 잇엇는데 성인되면서 나갈돈이 너므 많아서 옷을 사고싶어도 맨날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하구 못사요ㅠ 큰옷을 너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핫핑을 너무 좋아해여 옷 많이 많이 사고 장바구니에만 담지말고 제 옷장에 담을 수 잇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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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23살되는 평범한 취준생입니다.
    디자인을공부하고있는데 컴퓨터가 오래되서 바꾸고싶어요
    컴퓨터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꼭 필요한공부가 있으면 근처 피씨방에서 두세시간 책들고 갑니다.
    다른 학생들은 책들고 카페가는데 집에 컴퓨터가 안돌아가니 피씨방 컴퓨터라도 빌려야지요..
    취준생이라 밥값 교통비도 빠듯해 사양괜찮은 컴퓨터는 살 엄두 조차나질않네요..
    일등이안되도 좋으니 꼭 당첨되면 업그레이드라도 시키고 싶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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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에 나온지 1년차만에 첫 직장을 그만두고 좀 더 나은 곳으로 가려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모아놓은 돈도 없구ㅠㅠ 타지에 나와 혼자 생활하다보니 언제나 용돈 부족... ㅎㅎ 따뜻하게 보내고 싶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1: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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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없는 용돈, 쌀쌀한 날씨 코끝이 시려져 오지만 그래도 이쁜 옷 구경하고 돈 생기면 사야지! 하고 들어온 핫핑에서 이런 신박하고 신통한 이벤트를 발견하다니! 옷 한 벌 풀로 쫙 빼입고 기분전환하라는 신의 계시(?)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물가상승률만큼 연봉은 절대 오르지 않는 요즘, 몇 년 째 동결된 월급으로 그저 한 달 한 달을 간신히 넘겨왔습니다. 그러던 중 닥쳐온 아빠의 환갑, 그리고 부모님의 30주년 결혼 기념일!! 두 분 다 은퇴하시고 귀농하셔서 적적하고 심심하신 차에 가족 여행을 계획했고 거금을 들여 동남아의 풀빌라로 떠날 날을 손꼽아 세고 있습니다. 여행경비는 어디서 나왔냐고요? 물론 맏딸이자 살림밑천인 저의 몫이었죠.. 비록 할부의 노예가 되었고 모아둔 돈을 모두 털었지만 디데이를 세며 여행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부모님을 보며 오늘도 찬밥에 물을 말아 김치를 찢어봅니다 8ㅅ8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여름옷 사서 뜨거운 나라로 떠나고 싶네요! 이런 멋진 이벤트 기획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1 2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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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쩌다가 알게된 쇼핑몰인데 핫핑만큼 제가 원하는
    스타일과 가격대를 맞춘 쇼핑몰이 처음이라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자주 아이쇼핑도하고 옷도 사러 들어오는
    대학생이에요 사실 제가 많이 뚱뚱한데 이번에 어쩌다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심각성을
    크게 깨닫지 못해서 번번히 실패하는 다이어트를 미뤄두고
    친구들과 놀러다녔는데 2016년엔 제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저를 기대하고 걱정하시는 제 부모님을 위해서 하루종일 운동을 하고있네요. 시작한지는 별로 되지않았지만 열심히 한 만큼 살이 빠지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기특합니다. 남들처럼 방학이라 알바도 하지않아 돈이 없지만 핫핑에서 제게 용돈을 주신다면 정말 보람차게 쓰겠습니다. 얼마후면 또 제 생일인데 핫핑에서 용돈좀 주세요~~ 당첨 기다리구 있겠습니당!!!!!!@
    ps. 핫핑 옷 넘 이뻐요 ㅠ 늘 이쁜 신상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작성자 여****

    작성일 2016-01-11 2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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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PT받고 더이쁘게 옷 입고싶어용~~운동하고 옷 새로사서 입을거예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1 2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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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1살 여자에요ㅠㅠ 저가몸집이잇어서 옷사는데 비용도많이들고 맞는옷도없어서 이곳저곳 많이찾아다녓는대 그곳이핫핑이엿어요!!그리구제가 자취를하고잇어서 돈도없고 옷이정말로 겨울옷도그렇고 여름옷도그렇고 정말 너무없어요 다른여자분들은 옷장에 옷이많으면서 입을옷이어뵤다고 하시는대 저는 정말로 없드라고요...정말 일주일 내내 게속 3벌로 같은것만 입고다녀요...가끔은 정말 쪽팔리드라고요...일은 하지만 방값에 핸드폰값에....ㅠㅠ 정말 1등이아니여도 꼭당첨이 됬으면 좋겟어요ㅠㅠ 꼭당첨되서 옷사서 다른옷들 입고다녓으면 좋겟네요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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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스타에 올리고싶어서. 끗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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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강아지한마리를입양했는데생각보다돈이많이드네요ㅠ

    접종도시켜야하고사료에비품에.. 지금세달째저한테쓰는돈없이

    이녀석밑에다들어가고있습니다ㅠㅠ 용돈이절실하게필요합니당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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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고3된여학생입니다.저는 뚱뚱해서 옷한번살려면 기본6만원이상깨지더라구요...학생이다보니금전적으로부담이크더라구요..거기다가이번에쌍수때문에더빠득하더라구요..정말당첨되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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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가는 돈은 많은데 들어오는 돈은 왜 없을까요?
    발가벗고 다닐 수 없으니 옷은 입어야겠고 맨발로 다닐 수 없으니 신발도 신어야 하는데
    우리집엔 없네요 없어요 마땅히 입을 옷도 신발도,,,, ㅠㅅㅠ
    특별한 용돈 받아서 핫핑에서 판매하는 이쁜 옷이랑 신발 저에게 선물 해 주고 싶습니다~ 당첨을 기도해볼게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1 2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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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 재수생입니다
    말이재수지벌써 3수네요 이번에는 떨어지지말아야지 이번에는 떨어지지말아야지 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자인지라 사고싶은옷도 많고 화장품 머리도 하고 싶고 한데
    집에도 눈치가 보이고 아르바이트를 간간히 해도 핸드폰 요금에 기타 식비로 다나가버리네요
    한번씩 핫핑에서 이쁜 옷올라올때마다 아끼고 아껴 벼르다가 하나씩 사는 가난한 재수생입니다
    당첨되면 예쁜옷도사고 화장품도 사고싶어요
    나이가 점점차면서 꾸미지 않으면 정말 한번씩 자괴감 들더라구요
    이번 좋은 기회에 당첨되서 2016년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당첨이 꼭됐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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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7살 직장인입니다 꽤 오랜시간 직장생활을했음에도 월급은 얼마되지않고 직장때문에 월세내고 혼자사는처지에..관리비도만만치않고 집형편이 넉넉하지않아 부모님 돈 보태드리고 남는돈이라고 매달 30만원정도입니다 핸드폰비관리비내고나면 남는돈이없어 직장도걸어다니고 놀러다니는건 꿈도못꾸고 매일 라면인스턴트만 먹으며 생활하고있는여자랍니다
    .....가끔 쉬는날나가 돈이 더들어오는 날엔.핫핑을이용해 쇼핑도하지만 거의매번 눈팅만하고 장바구니에만 담아놓네요!!!
    쉬는날 못쉬고 받는돈이아닌 정말보너스~~~같은 돈으로 기분좋게쇼핑하구파요!!!♥♥♥♥핫핑언냐들이 도와주세용!!!!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1 21: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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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란 항상 부족한것......... 원래 옷사는데 별로 취미가 없었는데 핫핑 알고나서 진짜 옷 엄청 사요...ㅎㅎ 너무 예쁜데 어떻게 안사요 ㅠㅠㅠㅠㅠ 항상 5-10만원 정도 여유있게 쓰고 적금도 넣고 했는데 요즘 파산수준입니다... 이게 다 핫핑 잘못이얏!!!!!!!ㅎㅎ 이렇게 예쁜 옷 누가 만들래!!!!!💘 취향저격 탕탕 💘 용돈 받으면 전액 핫핑에서 쇼핑할래요 용돈주세요오오오 >_<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1 2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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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27살됏어요
    로또몇번사도 숫자하나당첨되던데
    이런이벤트에 당첨한번되고싶어요
    여자인지라 사도사도끝없는옷욕심ㅋㅋ
    공감하시죠
    여유롭게돈걱정없이 옷사재기하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일주일행복하게기다려볼께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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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사회로 발을 내딛는 사회새내기입니다!
    교사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되는데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학생때 편하게 입고다니던 맨투맨, 치마레깅스, 후드티 등등 많은 옷들을 입을 수 가 없네요... 학부모님들을 만나뵐 때(행사)마다 필요한 격식있는(?)옷까지,,,
    옷도, 신발도, 가방도 사야할건 태산인데 지갑은 텅텅,,,ㅠㅠ
    일을 시작한다고 바로 급여를 주는게 아니라 더 마음이 아프고있습니다,,,
    첫 사회생활을 핫핑과 함께 산뜻한 새옷을 입고 시작하고 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1 2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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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22살 대학생이에요~
    홀로 대학생활을 위해 원룸에서 지내구 있는데
    분수에 안맞게 관리비와 월세가 너무 많아요 ㅠㅠ
    한달용돈으로 내구있는데 너무 용돈이 부족해요
    알바도 하고있는데 이런 최저입금알바
    그래도 돈 틈틈이 모아서 오직 핫핑에서 쇼핑하구있어요
    용돈주신다면 정말 알뜰살뜰 아껴서 후회안하게 쓸거에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1 2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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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운전면허 따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미루기만 하고 있네요.
    30살이 넘으니 자격증도 스펙인데 국민 자격증이 저만 없는거 같아서 의기소침해지고 슬퍼져요.
    그 흔한 여행 한번 못가고 악착스럽게 살았는데도 깨진 항아리인 식구들때문에 막상 모아놓은 돈도 없고 이게 뭔가 싶어요.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1 2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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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아아아! 용돈이 부족해요.....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대학생이라 부모님께 받기도 미안하고....
    알바비로는 택도 없어요.....화장품,옷,가방,카메라..사고싶은건
    너무 너무 많은데 돈이없어서못사고있어요ㅠㅠ
    이번 방학때 돈을 모아서 여행가고 싶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무산됬어요 친구랑 핫핑옷입고 우정여행 갈수있도록 용돈 좀 주세요ㅠㅠ
    핫핑 이벤트는 처음해보는데.. 정말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것 같아요~신선합니다!!
    2016년에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자주 자주 이용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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