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일찍 일을시작해서 부모님을도와 돈을벌고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친구들과 놀러가고싶은거 다 꾹참고
아버지 수술비 동생학비 등등 도와드리면서 지냇어요
현재나이 23살 아직 바쁘게살며 지내고있고 현재 부산에서
혼자 고시텔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벌어서 용돈써본적없이 다 집에 드려야했으며 사정인 빛갚고바쁘게 지냇지만..
여기에 이런내용까지 적는거는 너무 무리수아닐까 라는생각해보지만 핫핑에서 이벤트하는걸보고 옛생각도 났고
그거에 감사해서 적어봤습니다
처음으로 인터넷쇼핑이란걸할때 핫핑을 알게됫고
핫핑에서 첫 옷을 샀습니다.
정말 마음에들고 기뻣죠 ㅎㅎ 자주이용하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어서.. 하지만 요번에 옷을또 장만했어요!
저를 뽑아주신다면 주신 용돈으로 선물해드리고 싶은 사람이잇어요
핫핑상품들을 주문해서 선물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수잇게 도와주세요!ㅠㅠ
작성자
라****
작성일
2016-01-12 06:58:58
평점
이제 예비수험생이 되요..ㅠ
이젠 교복을 6일 이상 입게 될텐데 스트레스풀러갈때 입을 예쁜 옷 사고싶어요..ㅠ 비록한달에 2~3번 밖에 시간이 없겠지만 그2~3번의 날에 똑같은 옷이라도 좋으니 예쁜옷입고싶습니다!!
저 꼭 뽑아주실 꺼죠?(찡긋)
핫핑을 즐겨찾아 매일아침 출근하면서 출석체크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진짜 백만원이 주어지나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써봅니다!아직 신혼인지라 양가행사에 나가는돈은 많은데 이번달은 저희언니돌잔치에 시댁생신행사에 이것저것 행사가 많아서 더더욱 빠듯하네요. 남편직업이 지금 비수기 시기라 아둥바둥 합니다. 백만원의 행운으로 조금의 부담이 덜어졌으면 좋겠네요~ 번창하세용^^^^*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2 05:55:26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새내기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제가 몸에 살이 많다보니 일반 쇼핑몰에서 옷을 살때면 얼마를 더 추가하거나 사이즈가 없거나 나한테 맞는 사이즈의 옷이 적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연히 코트를 사기 위해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알게 되었고 사이즈가 큰데도 추가금액이 없네?라는 생각으로 다른 옷들도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알게 되었죠. 제가 본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유는 제가 수도권에 살지만 멀리가는 대학으로 인해 교통비, 기숙사비,. 식비 등의 비용과 이전의 온통 검정색으로 둘려쌓였던 저를 대학교에 들어가는 새내기인만큼 다양한 코디를 하고 싶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옷과 제가 가지고 있던 빅사이즈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부셔주셔서 감사해요 이 말은 항상 드리고 싶었던 말이였는데 이 기회를 빌어서 말해요ㅎㅎ 지금처럼 빅사이즈 여성들에게도 자신감을 주는 쇼핑몰이 되길 빌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5:26:02
평점
안녕하세요 핫핑을 자주 이용하는 취업을 앞둔 22살입니다 ㅎㅎ
가끔 버스에서 보면 저말고도 다른 여자들이 핫핑에서 옷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뿌듯함을 느끼곤 한답니다^^ 22살 취업준비로 이래저래 부모님께 학원등록이며 손을 많이 벌리고 어렸을땐 제가 많이 아파서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게 마음에 걸립니다 이런저를 아직도 항상 괜찮다하며 항상 저를 달래고 딸이라는 이유로 항상 도와주려고 하는 부모님께 취업이 되기전 선물을 하고 싶고 미용을 하는 언니에게 옷도 핫핑에서 따뜻한 옷을 선물해서 막내로써 효도를 해보고싶습니다 ! 당첨될지는 모르겠지만 핫핑에 이런 좋은취지에 그래도 부모님과 언니를 향해 또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서 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더 좋은 옷 좋은서비스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2 05:04:10
평점
안녕하세요! 16살 중학생 입니다! 으음 일단 제가 용돈을 받고 싶은 이유는 제가 170 cm에 90,kg 나갈 쯤에 핫핑에서 옷을 많이 사 입었거든요 ㅎㅎ 어디가서 옷 잘 입는단 소리는 들어본 적 없지만 또 그렇게 못 입는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핫핑에 예쁜 옷이 많더래도 제 몸무게로는 핫핑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이 한정 돼 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스트레스도 만땅인 상황에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하진 않지만 60키로 대까지 감량을 했어요! 사이즈가 확 줄어버리는 바람에 교복도 다시 맞춰야하고 입던 옷도 다 너무 커서 입을 수 없고 발 사이즈까지 줄어버렸더라구요 말 그대로 모든 걸 새로 장만해야하는 상황이에요 ㅋㅋㅋ... 제가 용돈을 받는다면 핫핑에서 옷도 마음껏 사고 교복 같은 것도 제 사비로 맞추고 싶어요! 제 다이어트에 동기부여 해 주신 핫핑 넘 감사드리고 뽑혔으면 좋겠습니당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5:02:58
평점
이제 곧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뚱통한 여학생입니다!! 사실 빅사이즈에 옷들은 거의다 비싸고 디자인도 거의 20~30대를 겨냥한 제품이 많아서 17녀 88사이즈인 저는 항상 옷을 살때마다 제 뚱뚱한 몸탓을 많이하게 되고 좋지않은 집안사정을 탓하는데요 진짜 그렁다가 서러워서 운적도 여러번입니다 핫핑을 알게 된 이후 돈안쓰고 모아서 기본적인 옷만 샀는데요 그러다보니 항상 똑같은 검정색옷만 추구하고 후줄근한 스타일에 옷만 걸치다 보니 패션잡지책을 읽는 제가 초라해보이더라구요..학생신분이라 알바를 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천원 이천원이 소중한 저한텐 항상 비싸고 이쁜옷은 사치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기회를통해서 제 자신에게 투자하고 뚱뚱하다고 길거리에서 몸움추리지 않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벤트에 당첨되면 항상 오빠랑 저를 위해 옷한벌 사지않으시고 항상 만원채 못미치고 추운옷만 입으시는 엄마에게도 옷한벌 지어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되고싶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5:02:42
평점
고민이생겼어요
얼마전 알바하는곳의 매니저님과 술먹고 키스를했어요
그날밤 없던걸로 하자했는데 굳이 만나서 얘기를하자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하는데 밀어내는눈치는아니였구요
그후에 한번더 밥먹고 키스하고 술먹었는데...그다음날 같이알바하는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나사실 매니저님이랑 잤다고......
와....너무어이가없어서 오히려 차분해지더라구요
언니를잡아뭐하겠나싶기도하고 매니저님한테 따졌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더 짜증났어요
술먹고 실수했다기는하는데 왜 너한테 변명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둥 너랑내가무슨사이냐는둥 자길잤냐며뭘했냐는둥 그렇기로서니 책임을 져야하냐는둥....
짜증나는데 이렇게말하는데 할말이뭐가있어요
관싱없이 키스하고버린꼴이잖아요
그만관두려고했는데 너 이제껏한거 아깝지않냐고 하더라고요
시원하게 잠수타서 엿맥일까했는데 어쩌다보니 계속하게됐네요. 근데 저 안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것도 싫고 혼자애닳는것도 질척거리는것도싫은데 계속보니까 감정이 식지않네요.
요새도 헷갈려요 혼낼때도 볼꼬집고 둘이있으면 엄청가까이오고 뭘까요....
용돈받아서 여성스럽게입고 마음좀 돌릴수는없을까요?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04:41:16
평점
학교를 졸업하고 학교 조교로 취업하게 된 22살 입니다~아무래도 많은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교수님들과 강사님들이나 학교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게 되는데 지금 용돈과 알바했던 돈에서 학자금 대출을 갚고, 학교가 멀다보니 교통비도 많이 나오는데 교통비도 해결하다보니 용돈이 많이 부족해요ㅠㅠ처음 갖게된 직업이기도 하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이네요ㅎㅎ 그래서 옷이나 신발을 사고 싶어서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 해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4:24:57
평점
전이제 19살되요~ 하고싶은것도많고 사고싶은것도많은나이라 저를 꾸미는것도 되게좋아해요 그래서 쇼핑몰에서 자주 옷도사서 입기두해요 이제 고3이라 취업을할건지 대학을갈건지 고민을하는데 해야하는것도 많아요
이번에꼭 고3끝나기전에 하고싶은 교정도 해볼려하는데
너무비싸서 아직도 못하고있어요 그렇다고 알바를해서 모을려해도 모아지지않구여ㅠ 이참에 용돈이벤트 있어서 조금이라도 기대하면서 참여해봅니다~꼭당첨되게해두세요♥핫핑짱.
작성자
원****
작성일
2016-01-12 04:20:15
평점
안녕하세요. 23살이된 늘 항상 예뻐지고 싶은대학생 입니다. 저는 외모에 관심이 많고 옷도 좋아해서 모바일로 아이쇼핑을 즐겨합니다. 핫핑 모델언니도 너무 예쁘고 옷도 가격대비도 좋고 러블리해서 사지는 못하지만 ㅜ 마음만은 참고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둘이서 생활하는데요.. 어릴때부터 공부를 열심히해서 엄마께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알바도 하고 그랬지만 교통비, 밥값 학교다니면서 친구들과 생활하는것들이 만만치가 안더군요.. 거기다가 어머니가 허리도 아프셔서
움직이는것도 힘들어 하십니다 ㅜㅜ 그래도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라도 엄마 챙겨야하니까.. 엄마께 손벌리는것이 너무 싫고.. 돈은 벌어도 장학금받고 나머지 돈 학비벌고.. 생활비벌고
제가 생각해도 버거운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이렇게 지내고 있으면서도 나름대로 저에게 즐거운 시간은 인터넷 쇼핑몰 옷을 구경하는것이에용ㅎ.ㅎ 이번에 핫핑에서 옷구경하다가 용돈주기 이벤트를 하고있다니 정말 저한테는 희망의소식 같았습니다.
저의 형편에서는 비싼 옷을 살수없지만.. 그래도 예쁜옷을 입고 있는 핫핑 모델언니들을 보면서 저도 구매하고 싶고 그렇지만
조금더 아껴서 생활비에 보태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다면 이렇게 제사연을 올릴게요..
제가 어머니를 보살피고 해야하기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여가생활을 즐긴다던지 그럴순없습니다. 지금당장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어머니를 도와드리지 않으면 하고싶은 공부도 중단해야하고, 저의 꿈에 가까이 갈수 없기때문에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주신 핫핑 쇼핑몰에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가 몇년전에 장만한 옷을 입고 다니는데요..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돈아낀다고 겨울옷한벌 사입지 않으세요..
저는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저희 엄마께 따뜻한 코트 한벌 사드리고 싶습니다...
핫핑언냐들 도와주세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4:12:33
평점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는 늘 부족한 형편으로 살아와서 늘 언니가 입던 옷을 물려 입고 용돈 한번 받아본 적 없이 살았습니다 이제 18살이 되어 입어보고 싶은 옷도 많고 사고 싶은 것들 친구들과 한번 놀아보고도 싶고 늘 친구들이 뭐 먹으러 가자, 어디로 놀러 가자 말을 해도 항상 다른 핑계를 대며 돈이 없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혼자 집에 돌아갔어요 일주일에 받는 용돈은 5000원이지만 그 돈을 제가 놀 곳 입을 것에 쓸 수는 없는 형편입니다 아직 정말 해보고 싶은 게 많아요 2016년에는 꼭 다른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놀아보고 싶기도 하고 제가 입고 싶은 옷 한 벌 입어보고도 싶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에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혼자서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에게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너무 죄스러워 옷 한 벌 사주라고 말을 꺼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저도 다른 친구들 처럼 떼도 써보고 그러고 싶지만요..ㅎㅎ.. 50만 원이라는 큰 돈이 아닌 5만 원이라도 저에게는 너무 크고 감사할 돈이에요 저보다 더한 친구들도 있을 것이고 제 인생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지만 우연히 이 이벤트를 보고 혹시라도.. 혹시나 한 번의 사치라도 누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민망하고 쑥스럽지만 댓글 남겨봅니다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복한 2016년 되시고 핫핑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4:02:13
평점
이제 수능보게되는 고3입니당...지금겨울방학인데 예비고3인지라 방학에도 매일 학교를나가면서 수업듣고있습니다ㅠㅠ수험생이 공부에만 집중해야된다는건 알지만 꾸미고 노는것도 좋아하는 학생이라 항상 이쁜옷을보면 그냥 지나치지못합니당..ㅎ조금 부끄러운얘기입니다만 저희 집안형편상 주말에는 알바를하여 알바비를 조금이나마 생활비에 보태면서 생활하고있어요..ㅎ 그래서 제옷 한 벌 못사본지가 오래네요..ㅠ이번에 핫핑에서 이런이벤트를 한다해가지고 용기내고 한번도전해봅니다! 고3 들어가기전에 한번 박터져보고싶습니다!!!
여기서 뭐라도 당첨되면 이번에 대학갈꺼같은 좋은예감이...☞☜♥♥♥♥♥♥♥♥♥♥♥♥
작성자
수****
작성일
2016-01-12 03:48:49
평점
안녕하세요. 새벽에 공부하다 네이버를 통해 알게되어 회원가입 했어요.
제가 용돈을 받고 싶은 이유는 엄마가 쓴 돈 때문에 집이 압류되어 그 돈을 갚느라 자금이랑 비상금 털어서 주느라 이번달 말에 내야 할 돈이 모자라기 때문이에요. 계약만료가 되서 실업급여를 받는 중인데 당장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처음에는 많이 지급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받은 퇴직금으로는 엄마가 쓴 돈 다 상환했어요 ㅠㅠ 근데... 일이 또 터지니......
돈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게 남사스럽기도 한데, 그래도 희망을 가지려면 뭐든 해봐야 하니까요!
1월 23일은 중요한 시험이 있는 날이기도 하고, 친구의 생일이 있어서 모임에 가야하는 날이기도 해요.
만약 용돈을 받는다면... 모자란 돈을 보태서 공과금 등을 내고, 남은 금액으로 여기서 원피스 구매하고 싶어요.
A라인 검은 원피스 44도 있고.. 예쁘더라구요. 가격도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 같고.
그리고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에는 장담 못하겠지만... 그 이후 재취업을 하고 난 이후에 월급을 받고, 옷 구매가 필요하다면...
꼭 여기서 구매할게요! 여기서 사겠다고 믿을 수 있는 건... 이미 제 손으로 적었고, 서로가 행복한 게 가장 좋은거니까요.
훗날 민망할 수도 있고 후회막심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솔직하게, 진심으로 썼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03:28:57
평점
타지역 와서 야간 근무하면서 휴무마다 부모님뵈러가고
핸드폰비 내고 월세내고 공과금내고 차비하고 식비하고하다보니
시중에 남는돈이 얼마안되요ㅠㅜ
어딜가게되면 이뻐보이고싶은 맘으로 옷을사게되는데 여권이안되서 핸드폰 소액결제하기마련이고.... 체형이 큰편이라 아무옷이나입을수도없고 매번 맞는사이즈도없고 맞는옷은 가격이 다른옷보다 추가비용이 들기 마련이라....
표면적이 크신분들은 다공감되시겠죠ㅜ
이러한 환경때문인지 매번 적자나기일수입니다.
당첨되면 정말 알차게 쓸게요
너무경쟁자가많네요...전 올해25살이되었어요..ㅎ결혼한지는4년됬고 애기가 이번달31일이 첫 돌이에용ㅎㅎ 돌잔치때 입을 원피스하나 사기도.. 대여하기도 너무비싸서..핫핑을 알게돠어 여기서 정장핏원피스 사려고 왔다가 이벤트응모하게되었어요.옷이너무이쁜게많아서 눈여겨보게되네요..그치만 여유돈이없어서 하리띠졸라메고 살아용ㅎㅎ
용돈이생긴다면 여기서 엄마사람이 되는 저에게 예쁜 외출복과 구두 사고싶네용!!ㅠㅠ소소한 행복을 누릴수있게 해주세용ㅎㅎ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3:19:23
평점
난생처음 로그인해 글을 올려봅니다.. 간절합니다 정말
결혼하고 나니 저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같은 옷 , 외출복, 집에서 입는 옷 구분이 없네요
용돈이란 단어는 들어본지도 까마득합니다
이번 이벤트로 용돈 받아 핫핑에서 맘껏 쇼핑하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아가한테 이쁜 엄마가 되고싶어요
꼭 용돈 받아 핫핑에서 옷 맘껏 사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3:03:15
평점
이벤트에 처음 신청해보네요. 어떻게 신청하는 방법을 몰라서 찾아보다이렇게 댓글남겨요.
저는 27살 혼자 자취생활을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처음에 핫핑을 접한거는 친구의 추천의 의해 접했는데.
첫구매가 너무 좋다고 느껴보니 이렇게 자주 사이트를 들리게돼네요.
혼자살다보니 나갈돈도많고 이것저것 낼 돈도 많아서 정작 사고싶은 옷은 못사는편이에요.
이번겨울에도 겨우 남은 여유돈으로 핫핑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것도 2년만에 산 옷이에요.
사고싶은 옷들도 보면 너무많은데 여유가 안되다보니 나를 꾸미는 게 뒷전으로 되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전 저를 꾸밀수있게 옷을 사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당첨이 될지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당첨이 된다면 제가 핫핑에서 사고싶었던 옷들도 사고
그리고 정말 제인생에서 둘도없는 친구에게 옷선물도 해주고싶어서요. 개가 나보다 더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안하거든요.
더군다나 어제 그친구가 자궁경부암수술까지받아서 잘 견뎌내줘서 고맙다는 선물을 서프라이즈로
친구한테도 선물 해주고싶네요. 꼭 1등이 아니더라도 당첨이 되서 친구랑 저를 꾸밀수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옷은 당연히 핫핑에서 구매하겠죠? 부탁드립니다.
간결하게 제가 당첨이 되고싶은 이유는 저를 꾸밀수있는 옷들과
이번에 암수술한 제 친구에게도 이쁜옷을 선물해 주고싶어서 입니다. 요새들어 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만 봐서 마음이 안좋거든요. 그래서 꼭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채****
작성일
2016-01-12 02:54:32
평점
여동생이랑 항상 옷을 같이 입는데 매번 동생한테 옷도 못사주고 물려주는게 참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ㅠ 핫핑에서 구매한 옷도 늘 같이 입지만 당첨되서 동생용돈주면서 예쁜옷 사입으라고 선물하고싶네요ㅠ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2:46:44
평점
안녕하세요 현재 휴학생인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수없는 처지가 되어 현재 등록금을 모으려 2년째 휴학중입니다ㅠㅠ 한학기정도에 등록금은 모아놨지만 그것만 필요한것이아니라 2년 내내 혼자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 하고 싶은 공부도 잠깐 미뤄두고 일중입니다 간간히 부모님 일도 해결하는 상황이라 돈이 여기저기 들어 갈곳이 많네요! 요번 3월에 복학하는데 예쁜 옷많이 사입고 다니는게 소원입니다 2년동안 등록금 벌자고 일만 했던 탓인지 꾸미는걸 좋아하는 저가 언제 꾸며본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당첨이 꼭 되어서 핫핑에서도 장바구니에 현재 담아놓은 옷들 다 사버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2:45:36
평점
열심히 저와 동생을 생각하시고 일하시는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힐링을 시켜드리기 위해 맛잇는것도 먹고 옷도 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학생이기도하고 그렇다보니 돈문제로 부모님과 싸우기도해서 항상 그게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꼭 당첨되서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02:42:49
평점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배우를 꿈꾸고 있는 유소미입니다ㅎㅎ 이름이 잘못 등록됬네요..ㅠㅠ 세자매 중 맏언니입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빠듯한 살림이라서 부모님께 용돈달라는 말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 용돈은 제가 벌어서 쓰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예기치 못하게 화상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필 다쳐도 얼굴을 다치게 되어 연기를 하지 못하게 될까봐 매우 걱정이 되더군요...그 아픈 와중에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될까봐 참 걱정이 되었습니다. 얼굴이라서 많이 무섭고, 아프고, 눈도 떠지지 않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많이 두려웠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실명위기를 모면하고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도 빠르게 나아가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하셔서 요즘은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다니면서 병원비가 참 많이 들었습니다....그래서 부모님께 참 죄송합니다.. 얼굴이 다치고, 또 화상이라서 햇빛을 보면 상처가 흉이 생긴다고해서 밖을 나가지못해 일도 못해서 더 죄송스럽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용돈을 받게 된다면 부모님께 병원비를 손 벌린 것을 꼭 보태드리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2:39:01
평점
제가 미용을 배우고있는데 형편에 비해 재료비 부담이 너무나도 커서 쉽게 배우지 못하고 있어요 같이 배우는 언니들이 재료살때 돈이없어서 못산다는 말은 못하고 항상 미뤄지다보니 진도를 못따라가는 그런 일도 번번히 생기더라구요..재료비가 한번에 40 정도가 깨지게되다보니 부담이 너무 큽니다...저희 아버지도 집이 형편이 좋지않아서 힘들어 하세요 미용 자격증을 따서 조그마한 가게 얻는게 제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이룰수있게 저희 아빠도 힘들지않고 재료비 부담 조금 이나나마 덜어내고 싶어서 이벤트에 참여해보아요..꼭 돈이여서가 아닌 저에게는 평생직업이 되는 미용을 하고싶기에 작은 희망으로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02:37:57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대학생입니다
사실 나이는 대학생이지만 대학에 가지못하였습니다
5살때부터 고아원에 살다가 공부도 열심히힜는데 대학교에 보내줄수없다고 하셔서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해 19살에 회사에 들어가게되었고 어린나이에 혼갖 구박만받다가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게 된 상태이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구있습니다 ㅜㅜ
아르바이트비로는 원룸월세랑 휴대폰비용도 내기 버겁습니다
또 다시 직장을 구해야해서 정장이랑 구두도 사야하는데 엄두도 못내고있습니다
핫핑옷도 너무너무 이뻐서 페이스북에 올라오면 공유해놓고 돈이 생기면 사야지라고 마음만 먹다가 못산게 무지 많습니다
저도 제 또래들처럼 화장품도 사고싶고 옷도 사고싶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2 02:33:16
평점
2월 졸업예정을 앞두고 있는데 남들보다는 조금 빨리(?)
취업을 했어요! 새 직장에 예쁜옷 입고 싶은데 맨날 받는 용돈
알바비 다 옷이나 치장하는데 써도 부족해요ㅠㅠㅠㅠ
머리부터 발끝까지 쫘악 뽐내고 출근하고싶어요!!!!!!!!
24살 취업의기쁨과 용돈의 기쁨 누리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2: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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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도 없이 사는 전데 덜컥 임신이되어버렷어요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가져야되고 먹고싶은거 무조건먹어야 하는성격이여서 그런지 모아둔 돈이 하나도없습니다 임신사실을알게되고나선 무척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낳기로 결심하면서는 먹는것도 가지고싶은것도 참게되더라구요 지름신이 강림할때되면 약간씩 흔들리기도합니다 아기낳으면 해주고싶은게많아요 조금씩 용돈을 모으고는있지만 턱없이부족합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0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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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전 항상 핫핑에 들어오면 사고싶은 옷들을 캡쳐해서 고민을 많이하는데 갖고 싶은것도 많고 사고 싶은것도 많아서 고민을 너무 많이합니다 전부 사고 싶어도 고등학생 신분엔 용돈도 학원 갔다가 밥 사먹어야되고 친구들하고 놀러도 다녀야되고 그래서 옷 살돈은 옷 한벌값 밖에 남질 않습니다... 지금도 갤러리에 사고 싶은 옷들도 많은데 한벌이라도 더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핫핑~♡♡♡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2 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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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막 대학교에 입학할 신입생입니다 대학교에 가면 필요한것도 많아질꺼고 그럴때마다 항상 부모님께 손을 벌릴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집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저는 부족함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이 힘든 내색을 안하시고 제가 원하는건 뭐든지 해주려고 하셔서 저는 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엄마는 너무 화가나서 저에 대한 모든 용돈을 끊어버리셨고 하는수없이 욕심많은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고 돈을 버는게 쉽지 않은 일이란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조금이나마 갚아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대학교 준비로 살것도 많고 또 저를 이렇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작은 선물하나 해드리고 싶은데 저의 알바비로는 한참 부족해서 많은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이런 기회가 있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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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돈을 안받구 필요하다고 얘기드릴때마다 받아요 그때 만원 이만원? 그렇게 받는데 그런데 달라고말을 자주드리기가 눈치가보여요..ㅠㅠ 전 애들이랑 옷,화장품 그런거 얘기하다보면 정말 사고싶은게 많은데 돈이없어서 항상 고민하게 되네요...ㅠ 한번살때두 핫핑쇼핑몰언니들 사진처럼 한세트씩 사서 입어보고싶은데 용돈이 없으니깐 그렇게 사입을수가없네요..ㅜㅜㅠ 추첨해서 준다기에 들어와봤는데 또이렇게 눈으로 이쁜옷 구경만하고가게되ㅇ네요ㅠ 처음들어와보는데 정말 이쁘고 제취향에 맞는 옷이 많구요 만약에 받으면 저진짜 그돈여기서 유용하게 쓰고싶어요♡ ♡핫핑♡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2 02:11:34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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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출석체크 하러핫핑에 왔
다가~ 용돈100만원을~ 쏜다는 기분좋아지는
이벤트 안내문을 보고 빛의속도로~🏃🏃🏃열
심히 댓글적으러 곧바로 달려왔네요.(∩_∩)
이벤트자체도 차원이 틀리고 비교불가라고 생각
하게되네요ㅎㅎ 세상어느 쇼핑몰에서 용돈을 주
겠어요~! 이런 좋은이벤트를 준비하시고 참여하
게 해주시니 영광이라고 생각해요.ㅎㅎ힘들고~
지친 직장인들에게 딱맞는 활력소같은 멋진이벤
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뷰티숍을
운영하고있지만~ 요즘경기가 안좋으니 손님도
예전보다 훨씬줄었고 수입도 줄어드는건 마찮가
지겠죠. 그래도 꾸준히~하다보면 좋아지겠지싶
어 꿋꿋히~열심히 하고 있답니다~!^^그러다보
니 나를위해 투자하는일은 소홀할수밖에 없었네
요. 저도 이제 어느덧20대후반 끝자락으로~왔
는데 솔로가된지도 4년! 친구가 최근에 소개팅
제안을 해왔고ㅎㅎ 얼떨결에 한다고 대답은 했
지만 마땅히 입고~ 나갈옷이없어 한걱정을 하던
중에 이런 안성맞춤 이벤트를 하네요~당첨되어
서 그동안구경만한~ 핫핑에서 예쁘고 잘어울리는옷 구입해서 기
분좋게 소개팅하고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한가지~1월25일이 나의사랑하는 엄
마♥♥생신 이세요.ㅎㅎ평소 비싼선물이나 용돈
을드려도 자식생각에 극구사양하시는데 당첨되
면 보태서 고생만하신 저희어머니께 깜짝선물🎁해드리고 싶어요~!!(n_n)
🌱💸💸용돈받고싶은 이유는? 2가지에요.엄마
생신&소개팅 이에요~!!*^^* 꼭 당첨되어서 예쁘
고 러블리한 옷들도 많이사고 마치 신데렐라가
되는기분을 만끽하고 싶어요.그리구 저위에보이는~
깜찍하신 인하모델님이 입고계신 하늘색깔~루에나코트도 참으로 이쁘네요.^^
♡♡2016년병신년에도 계속계속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핫핑~! 영원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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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2:05:36
평점
20살 재수생입니다 !
20대에 놀러도 마니 다닐나이지만 재수라는 이유로 부모님한테 손벌리기도 경제적으로도 눈치도 보이고 알바하는 비용은 전부 학원비용으로 나가고 경제적으로 여유적으로 용돈을 가지긴 힘들더라고요 2월달에 학원에서 공연을 하게되는데 그때 나름 정말 맨날 입던 바지에 티말구 이쁜옷을 입고 공연에 한번 서보고싶어요!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있으실텐데 꼭 힘드신 분이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올해 이쁘고도 말썽꾸러기 예은공주가 학교에 입학을합니다~~~짝짝짝 언제크나~~언제크나 했는데 이쁜엄마의 모습으로 울딸래미 입학식에 짜잔 하고 등장하고 싶포~~~~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슴돠 꾸벅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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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대에 재학중인 21살 입니다 우연한계기로 이벤트 를 한다는 걸보고 참여를 해보고싶어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대학생들이 그렇듯이 저또한 매번 생활비에 힘들게 한달을 넘기고 사는데요ㅎㅎ 저는 이십만원으로 한달을 힘겹게 버팁니다 요새 대학생들은 저보다힘들게 사는분들도 물론 많겠지만 저희어머니를 보고서는 도저히 용돈좀 주라는 말이 떨어지지않아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저희어머니는 낮에는 급식소에서 힘겹게 일을하고 저녁에는 쪽잠을 자면 콜센터에서일을합니다 조금이라도 좋은거 먹이고 입히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을 저는 항상 느낍니다 제가 만약 당첨이된다면 일주일 내내 단벌로 입고다니시는 어머니를 위해 좋은 옷 한번 사드리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현재 대학생이고 올해 2학년인데 반년간 몰래 알바를 하며 돈을모으고 쓰고를 반복하는데 정작 저를 꾸미는데는 쓰지못했습니다.. 만약 이 돈을 받게 된다면 핫핑에도 60퍼센트를 쓸 계획입니다. 기럭지와 체격으로 인해 찾다가 딱좋은 쇼핑몰이 이곳이었거든요... 부탁드려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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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하여 작년 5월 퇴사를 하게되었고 7월 수술을 걸쳐 몸 회복으로 시간을 보내고 그 후 회복이 된 후 일자리를 구하고는 있지만 고졸에 생산직만 다니다 30이 되어버린 아줌마인 저를 입사시켜주는곳이 없더군요
그 덕에 명절 혹은 양가 부모님 생신때 용돈을 드리지 못 했어요 또 1월 10일은 남편 생일 이었는데 선물도 못 해줬고요 다가오는 2월 결혼기념일과 설날 만큼은 작은 돈이라도 드리고 싶고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우연한 ㅡ기회에 이런 이벤트를 알게 되었고 큰 고민 끝에 이렇게 댓글 남겨요
저보다 힘든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번 응모해봐요 이번 새해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래요^^
시댁살이하는 새댁입니다ㅜㅠ 결혼한지 2년되어가는데 반년만있음 두돌되어가는 딸아이가 있구요 남편은 지방출장으로 집에는 없고 시부모님을 모시고사 는데 때아닌 시집살이ㅜㅠ애기때문에 날 조금만 추우면 밖에 못나가게해요 잠깐 친구만나러 애데리고 나가면 언제오냐고 전화오고ㅜㅠ 자들 자고나면 할일이라곤 폰게임 아이쇼핑하는게 다인데ㅋㅋ 사고싶은건 많고 용돈은 없고 슬프네요ㅜㅠ 도와주세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01:44:32
평점
저는 19살 되는 학생이에요 제가 돈이 필요한이유는 저는 내년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갈 예정이 잇어요 하지만 부모님께서 돈이되지 않아 제구 스스로 벌어서 가라 하셔서 이것저것 알바를 햇는데 잘되지 않네요 이번에 아울렛에 오짱에서 알바를 햇엇는데 안좋은 사정으로 짤리게 되엇어요 그래서 얼마 안남아수 돈을 모아야 갯지만 안될거같긴하지만 그래도 여기에 이렇게부모님 힘들지않게 하고 싶어서 방법을 찾던중 이벤트를 한다해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잘됫음 좋겟어요 제발요ㅠㅠ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2 01:41:49
평점
대학생이라 예쁜 옷도 사고 가방도 사고 신발도 사서 엄청 예쁘게 꾸미고 다니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맨날 아이쇼핑만 하고있었어요ㅠㅠㅠㅠ핫핑에서 제게 용돈을 주신다면 그걸로 예쁘게 하고 다닐게요ㅠㅠ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작성자
엄****
작성일
2016-01-12 01:41:36
평점
요즘 부쩍 지인들 아들딸이 여행을 보내준다거나 어디 취직했다는 얘길 많이 들으셔서 그런지 말은 안하지만 엄마가 생각이 많으신것 같아요.. 저는 학생이라 아직 해드릴 수 있는게 없는데 용돈 주시면 엄마랑 여행갔다오고싶어요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1:38:13
평점
대학생입니다!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책값, 버스비, 핸드폰 요금, 등록금 등을 감당하려면 항상 통장잔고가 텅텅이네요. 핫핑에서 주는 용돈이벤트에 당첨이되면 돈이 없어 장바구니에만 등록해뒀던 핫핑의 이쁜 옷을 부담없이 지를 수 있겠네요! 매번 빠듯한 통장잔고에 이쁜옷은 눈물을 머금고 담아두기만 했는데 핫핑의 이런 이벤트는 꿈 같네요!! 옷장을 이쁜 옷으로 고민없이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벤트네요! 꼭 핫핑에서 용돈이벤트에 당첨되서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대학생되고 싶어요! 용돈 꼭 받을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저는 이제 3학년이 되는 대학생이에요ㅎ 저희 집이 평범보다 약간 아래의 형편인데 저는 어릴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는 것같아요.. 뭐 필요한거 살 때만 딱 그 돈만 받고 지금은 대학생 되서 통학하니깐 용돈도 조금 받고 있어요ㅎ 근데 또 지금은 방학이라서 용돈 안받아요ㅎ 사실 제가 학생이고 여자이니깐 예쁘게 꾸미고 싶기도 하고 얼마 안남은 학교생활 저도 멋있게 친구들이나 후배들한테 밥도 사주고싶고 선물도 좀 멋있는거 해주고 싶은데 용돈도 많이 못받아서 그런 꿈은 마음 한켠에만 자리잡고 있어요ㅠ 그리고 옷이나 신발. 가방같은 것도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남들은 거의 다 있을 그런 것도 별로 없네요ㅠㅠ암튼 제가 가끔 부모님이 뭐 사주신다고 그러시면 저렴한 가격 중에 찾게되고 항상 저렴한 것중에서만 사니깐 대부분 질이 떨어져서 제 옷들이 대부분 낡고 오래 못입고 또 사고 그래요..제가 옷을 사는 기준도 어느 새 질보단 양으로 바껴서 아빠가 좀 가격이 비싸도 괜찮으니깐 좋은 걸로 사라고 하셔도 이거 하나 살 가격이면 다른 거 여러개 살 수 있다는 계산적인 생각때문에 뭘 하나 골라도 쉽게 결정 못하고 더 싼걸 찾고 또 찾고 계속 이런게 반복인것같아요.. 무슨 이벤트나 뭐 한다고하면 거기에 희망만 갖게되고..
뭐 사고싶은거나 사야할 것이 있어도 저는 엄마 아빠 상황을 잘 아니깐 이게 지금 사야하는건지 나중에 사도 되는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되고 제가 사고 싶은건 말도 못꺼내게 되었어요..
암튼 이런 얘기는 계속 하면 끝도 없을 것 같네요ㅎ 제가 당첨되면 저한테 도움도 되고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겠지만 혹시 저보다 더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계신다면 당연히 그 분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고 이런 큰 이벤트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1:31:14
평점
공무원 준비를 하려고하는 예비 공시생입니다. 집에서 지원을 안해주셔서 제 힘으로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 이에요 ㅠㅠ 알바로 돈 모으는 중인데 매일가는 알바를 매일 같은옷만 입고다니네요 ㅠㅠ 새옷입고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1:29:39
평점
네!! 저 용돈이 필요합니다! 대학생이면 알바를 할 수 있는 나이이지만 저는 알바를 하는 것보다 공부를 해서 장학금 받는것이 더 큰 알바라 생각하며 알바를 하지않았습니다
나이가 이제 제법 생겨 하고싶은것이 많아도 집에 도움을 청하기 부끄럽네요
남자친구가 생겨 하고싶은거 많고 이뻐보이고 싶기에 옷도이쁜거 입고 싶은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 쓰지만 여자의 마음이라는 것이 하나를 하면 다른것도 하고 싶어지는게 여자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용돈을 받아도 하고싶은것을 무조건 다하면서 살 수없기에 아쉬운데 조금이라도 받으면 살림살이 나아질까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1:29:26
평점
이번달 용돈을 핫핑에서 쇼핑하루 했더니 쫑났어요.
한달용돈이 하루로 저의 클릭 다섯번으로 인해 바닥이 났어요.
어딜가든 사이즈가 별로 없어서 주말에 나갈때마다 고민하고 대충 입고 나갔는데
1년전부터 알게되서 옷장에 핫핑이 가득해요.
아마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돈을 받아도 다시 핫핑으로 입금을 해야 할지 몰라요..
며칠후에 놀러가야되는 저를 도와주세요.하..폰이 침수됫어요..수리비를 구하고싶습니다.
만약 용돈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용돈을 받는다면 장바구니에 있는 옷보다 먼저 침수된폰을 구출하고 남은돈과 조금의 돈을 합쳐 골라서 장바구니에 넣어둔 신발과 코트를 사고 싶습니다.
언니야~♡
소중한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는 다이어트해서 사이즈1입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매일매일 새롭고 이쁜 신상들 업뎃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놀러올께용~♡
감사합니다:)
작성자
진****
작성일
2016-01-12 01:27:16
평점
외국인이기때문에 한국에서 사는 기간 너무 힘들어요ㅠㅠ 학비과 생활할 때 돈이 많이 써야해요~~한국말 하지 않을 것 알바도 할 수 없어요. 부모님한데 계속 돈을 필요하고 해요~~마음이 너무송구스게 생각해요.~~그래서 저 정말 용돈을 필요합니다ㅠㅠ
작성자
남****
작성일
2016-01-12 01:24:57
평점
중국에서 유학하고있는 18살 학생입니다..ㅎㅎ
방학때마다 한국을와서 필요한걸 사서 들어갑니다. 저희집형편상 유학도 겨우겨우보내고 용돈도 눈치보면서 쓰고있습니다~..ㅋㅋ 참 돈받으려고 이렇게 형편을 쓰는게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혹시 뽑힐까 씁니다. 방학때와서 돈을 더쓰고가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방학떄마다 와서 옷살땐 거의핫핑에서 사는거같아요 용돈뽑히면 공부열심히해서 좋은곳취직해서 핫핑에서 옷도많이사고싶고 부모님께 다시 갚아드리고싶네요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2 01:20:18
평점
고등학교 다니는 동생과 타지에서 둘이 사는데 월급으로 방 값 및 생활비에 동생 학비에 이것저것 다 내고 나면...
남는 돈이 없어요..ㅜㅜ 옷을 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눈팅만 하다가 매일같이 들어갈 돈 계산 하면서..쇼핑몰 끄고 나가기 일쑤에요..정말 제 자신한테 투자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합니다..
용돈이 필요한 대학생입니다ㅠㅠ 아르바이트를 해도 모자를 용돈... 그렇다고 부모님께 용돈달라는 말을 드리기가 죄송해서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며 생활하는데 스트레스도 핫핑에서 소소한 쇼핑으로 옷 구매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ㅜㅜ 정말 좋아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01:11:28
평점
저는 이제 복학하는데 미대라 등록금 500만원 가까이 합니다. 그래서 엄마의 부탁으로 휴학하고 등록금을 모았어요. 다행히 1년 등록금은 걱정안되네용. ㅎㅎㅎ 저는 원래 어마 어마한 뚱뚱족인데 지금 살을 빼고 있어요 10kg 가까이 뺐습니다 남은 휴학 기간 동안 살을 더 빼서 복학 여신이 되고 싶답니다...그래서 핫핑의 원피스를 살 거에요ㅠ저의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살 돈을 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코트도 제가 날씬해져서 이쁘게 입을 자신있습니다!!!감자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2 01:10:03
평점
오로지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하나로 고등학교3년을 버텼습니다. 노력의 결과로 내 앞에 주어진 여러 대학들 앞에서 집안 사정생각하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더 많은 것을 느껴보고 넓은 세상에서 살고 싶었지만 결국엔 집안사정에 맞는 곳을 선택하고 말았죠 그렇다고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았어요 이제 나이도 나이인만큼 부모님이 제 뒷바라지를 하게 하고싶지않았거든요 대학을 다니면서 매달 아버지께 용돈달라는 이야기가 참 어려웠어요 남들은 그렇게 잘 받고 다니던데 난 왜 더 적은 용돈을 받으면서도 말 한 마디 하기가 힘들까 아마 현실을 너무 잘 알았기 때문이겠죠 그렇게 대학생활을 즐길 틈도 없이 바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대가로 남들보다 더 쉬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었어요 1년동안 대학을 다니면서 단 2번 용돈받았습니다 주말에 남들 놀러갈 때 돈벌러갔죠 돈 버는건 힘든데 어찌나 돈은 이렇게 쑥쑥 빠져나가는지ㅎ.. 이제 개강하면 전 2학년이 됩니다 학기중에는 공부에 더 시간을 쏟고 싶어서 방학동안 어느 정도 돈을 모아두는 것이 제 목표였어요 그런데 어제 무슨 일인지 짤리고 말았네요ㅎ 세상이 참 힘드네요 그렇죠? 설마 될 까하는 조그만 희망으로 글 남깁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1:08:53
평점
올해 스무살되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대학 통학을 하게 될것같은데 차비가 만만치가 않네요..ㅎㅎ 차비도 차비지만 학교가면 이쁘게 꾸미고 싶을 나이인데 옷을 구입할 돈 조차도 없습니다.. 알바를 하고있다고하지만 사실상 생활비로도 모자라요... 핫핑 원피스들이나 아우터들 맨날 구경만 하고 산건 한두개뿐이네요.. 아마 50만원을 주신대도 30만원은 다시 핫핑으로 들어갈것아요ㅎㅎ.. 주시면 안될까요 50만원...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01:04:45
평점
언제나 용돈이필요해!! 임신하기전부터. 빅사이즈로 핫핑에서 옷을 자주구매햇엇는데 이제 한아이에 엄마가되니 나한테 옷투자한지가 언제인지...ㅠㅠ 이제25살밖에안된 젊은 엄마지만 자신에개는 투자할수없는현실에 용돈이필요합니다!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2 01:03:22
평점
저 이제 21살 되는데요! 제 올해 목표가 작년보다 술 많이 마시기예요..😅 작년에 남들은 20살에 찬란한 날들을 보내고 뭐다하면 술마시러 간다는데 전 조금 집에서 멀리 대학을 통학하고 주말알바로 한달 학교 생활비로 쓰기 때문에 대학생활 중에서 손에 꼽을 수 있을정도로 못 놀았거든요.. 그랴서 개강하면 친구들과 진짜 즐거운 추억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용 ㅜ.ㅜ 핫핑 애정합니다😍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1:01:44
평점
예 안녕하세요 저는 한창 많이 먹고 많이 꾸미고 싶을 나이 15살 한 소녀 입니다.
제가 이 이벤트를 신청하는 이유는 말이죠. 용돈이 필요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중에 1명인 제가 1%의 당첨이 될 확률을 믿고 한번 신청해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말이죠. 한창 많이 먹을 나이라서 너무 많이먹어서 돈이없습니다. 심지어 너무 먹어서 살이 쪘습니다..돈도 없는데 살이쪄서 입을 옷도 마땅치 않아졌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에는 제가 너무 불효녀같아서 말씀드리지는 못하겠고요..저를 뽑아달라고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제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럼 꽃다운 나이를 소유한 꽃답지않은 소녀는 이만♥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00:55:32
평점
3 아들과 가족 친지들을 챙기다보니 정작 내 용돈은 언제나 부족하네요. ㅎㅎ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00:55:02
평점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이번에 국가고시를 준비하고있어요!! 국가고시준비하면서 4년동안 캠퍼스생활도잘하지못하고 고3을넘어 고4처럼 지내온 여학생입니다!
움직이는시간은줄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살도찌고ㅠㅠ너무암울했어요!그때 딱 핫핑을 알게되서 여태 핫핑에서옷 사고 겨우겨우 지내왔는데요..이제는 국가고시끝나고 살도빼고 핫핑모델분들처럼 날씬해지고싶어요!! 그리고 용돈받아서 하고싶은것도 하고싶구요...
한달정도 방학이있는데요 그때동안은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하고싶어요!!! 그러다가 날위한듯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주신것같아 참 행복하네요♡♡ 저랑 이유가 비슷하신분들도 계실꺼지만 이많은사람중에서 당첨되면 2016년정말행복할것같아요!! 2016년병신년인데요 원숭이띠인만큼 저의해가되도록 더열심히 살고 그렇게맞이하기 위해서 이번 이벤트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꼭 당첨되고싶어요! 국가고시도붙고 날위해 쓸수있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00:53:37
평점
벌써 임용고시에 도전한지 3수생이되는 나이만 먹은 한 사람입니다. . ㅜㅜ 매번 시험준비한다고 인터넷강의 끊어달라고 부모님께 돈만 받았지 제대로 된 용돈을 드린적이없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 ㅜㅜ 올해도 준비하는데 또 부모님께 부담만 안겨드릴까 걱정인데 핫핑에서 주신 용돈으로 부모님께 드리고싶네요. . . ㅜㅜ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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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가 요즘 돈이없어서 핫핑에서만 옷사다가 이상한 얄굳은거 받아다가 입고있어요..
있을쑤가!! 어!! 이쓸수없는 일입니다!!!!!!!!!!! 핫핑옷이 얼마나이쁜데 돈이없어서 어!!! 옷을 못입고 친구꺼 빌려입고!!! 아무래도 덩치도 커서 잘안맞는데!!(다행히.. 친구중에 덩치큰 애들이좀 있어요...;-;) 지금 한창 지는 꽃이라고 선배들이 머라하는 23살... 학교다니는데 그 흔한 썸도 없네요(주륵) 쏘주 막병에 뽀뽀한는일 너무 익숙해서 지겹기 까지하네여... 좀 이쁜옷 입고!!! 나자신을 꾸미면서!!! 대학다니면서!!! 다가오는 봄을 핫핑옷이랑 두둑한 내 지갑과 함께 썸을 타고싶어요... 용돈 주시면.. 더럽!! the love...S2 사랑합니다
올해 여섯살되는 아들 혼자 키우고있는 한부모 모자가정입니다!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아빠없이 혼자 키우고있고 제건강이 안좋아서 직장을 다니기는 무리고 수급비로 생활하다보니 항상 모아지는돈 없이 애한테나 생활비로 모두 들어가네요. 핫핑의 예쁜옷들 사고싶은 맘은 꿀뚝같으나 제형편이 여의치못해서 항상 눈으로만 보고 맘 달래곤 했습니다. 핫핑에서 용돈주는 이벤트를 통해 당첨을 바래봅니다~당첨된다면 평소 눈여겨봤던 핫핑의 예쁜옷들로 왕창 구매하는데 용돈을 모두 쓰겠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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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스물일곱인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 줄여서 공시생이라고 하면 까만 뿔테 안경에 두꺼운 수험서와 추리닝을 떠올리실텐데요 요즘 제 모습이 그렇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는 제법 꾸미는 걸 좋아해서 하이힐에 짧은 치마를 곧잘 입고 다녔는데 시험 준비하고부터는 학원비에 교재비 독서실비가 부담스러워 옷 사고 화장하는데 드는 돈을 줄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시험 준비하는 학원 동생들은 어찌나 생기발랄햐지요. 이십대 초중반인 동생들은 꾸미지 않아도 생기가 돌고 화사한데 그 속에 저는 혼자 지는 꽃 같아 속상합니다. 하필 학원도 번화가에 인접해 있는데 오며 가며 예쁘게 꾸미고 놀러 나온 사람들 사이를 지나칠 때면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공시생이란 이름에 짓눌려 어깨 한번 제대로 펴보지 못하는 절음에게 생기와 기회를 선물해 주신다면 다시 한번 찬란하게 꽃 필 수 있을것 같아요!
제게도 기회를 주시겠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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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다니던 회사를 퇴사를 했습니다.
막상 퇴사를 하니 마음은 후련하고 가벼운데 가벼운건 마음만이 아닌 주머니도 굉장히 가벼워졌습니다ㅠㅠ
20대 후반 적은나이도 아니고 차곡차곡 모아도 빠듯한데 새직장을 갖기까진 시간이 걸릴듯 하네요.
나이도 나이다보니 부모님께 용돈받아타기도 죄송스럽고 기회가 된다면 핫핑에서 주는 꿀같은 용돈 받고싶어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0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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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제 갓 21살이 된 평범하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먼저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서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주신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sns나 기타등등 여러가지 이벤트에 잘 참여하지 않는 편이에요 설마 이런걸 진짜 해줄까? 라는 의심아닌 의심도 있고 무엇보다 간혹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 붙은 적이 단 한번도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들을 접고 제가 이렇게 이 이벤트에 참여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이유들을 제칠만큼 지금 제 상황이 간절하기 때문이에요 지금껏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면 제가 집에서 맏이인지라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고 밑에 두 동생들이 남자애들이 그런지 빨리 떨어지는 옷, 신발 사준다고 정작 저한테 투자한 돈은 얼마 되지 않아요ㅜㅜ 그렇다고 돈을 또 조금씩 조금씩 방학때 모아두면 학기중 통학 할 때 필요한 버스비, 식비로 사용해 정말 빠듯하게 생활해야 하고요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일부는 학기중 생활비로 보태고 일부는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던 국내 여행을 한 번 해 보고싶어요 제가 부산토박이라 부산 밖으로는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말고 한 번도 없거든요 핫핑에서 산 옷 입고 국내 여행 꼭 하고싶습니다! 핫핑! 도와줘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45:07
평점
애기 낳고 나니
돈도없고 옷도없고
용돈주세여😭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2 00:42:20
평점
날은 점점 추워지는데 입을 옷은 없고
이쁜옷 따순옷 사고싶은데 돈두 없고ㅜㅜ
용돈 주세용!!!!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00:42:09
평점
결혼해서 연달아 세아들을 출산하고나니
어느새 아가씨때 치렁치렁 꾸미고 다닌 모습을 찾을수가 없네요..출산하고나서 몸매는 아가씨때보단 배가 좀 나오긴 했지만 세아이를 출산한거치곤 망친 몸매는 아닌데
이번에 막내가 얼집에 들어가게되면
저도 예전처럼은 아니여도 꾸미고 싶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아니 용돈을 주신다면
그돈으로 핫핑에서 눈독들여논 옷들 다 구매하고 싶습니다요^^ 아줌마에게 행운을~~^^
핫핑옷 마음껏 쇼핑하고 당당하게 다니고 싶어요
아직은 신혼이라 돈을 아껴야하는 상황이라 옷한벌 사입기가 참 힘드내요 나름 직장도 다니고 있는데 출산후 불어난 몸 때문에 맞는 옷이 많지 안아 못입는옷 투성이... 눈치안보고 당당할수있게 핫핑이 도와주세요!! 나 용돈좀 주세요!!~~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0:41:19
평점
직장다니며 연애할 땐 거울앞에서 쫙빼입고 멋부리는 아가씨였어요.
결혼을 하고, 임신/육아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나니 제 수입은 없어지고, 온전히 저를위한 투자는 못하게 되었지요.
임신했을 땐 아기낳고나면 나왔던 배가 다시 쏙 들어갈 줄 알았어요.
아기낳고나선 모유수유가 끝나면 예쁜 옷들 다 입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육아 2년차인 지금은 모든게 아이에게 맞춰 돌아가네요. 내 옷 살 돈으로 아기 옷 사주고
목이 늘어나고 무릎이 튀어나온 옷을 입어도 그저 편하면 장땡이었는데
간혹 결혼식같은 행사자리나 멋부리고 싶을 땐 참 난감하네요^^;
아이에게도 예쁘고 센스있는 엄마가 되어보고싶어요.
"나"를 위한 투자. 해보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36:51
평점
제수해서 학교에 들어와서 이제 이학년이 되는데 11월달에 암세포가 발견됐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심한건 아니여서 치료하면 나을수 있는데
등록금이랑 치료 검사비 까지 받으려니 부모님께 너무 눈치보이네요
알바를 할수도없는상황이여서.
받아서 쫌 보탬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0:36:10
평점
안녕하세용 올해21살 된 대학생입니당 대학생이다보니 친구들한테도 예뻐보이고싶고 막 꾸미고싶고 그럴나이이다보니까 예쁜옷들도 사고 화장품도 많이사다보니까 용돈이 항상부족해요 ㅠㅠ 맨날맨날 사고싶은것은 늘어나는데 살돈은 부족하고 ㅠㅠ 그래서 날이 갈수록 장바구니 수량만 늘어날뿐 ..친구들이랑도 여행가기로 했는데 예쁜옷입고 놀고싶어용...😢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2 00:36:02
평점
이제 20살이 된 여대학생입니다!제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다름이아니라..제가 알바를 하면서도 헬스비때문에 알바비가 남을 틈도 없이 빠져나가고 있어요ㅠㅠ헬스도 일반헬스가 아닌 다.이.어.트.pt라는 비싼 헬스를 해서 돈이 다빠져나가고 있어요ㅠ헬스하는 이유가 살을 빼기위해 하는거지만 지금 발목도 다쳐서 못나가는데도 돈을 내야해요ㅠㅠ그것때문에 지금 옷도 화장품도 다못사고 있고 심지어 제가 옷을 못입는 편이라서 늘 핫핑을 보고 대충 맞춰서 이렇게 입어볼까 또는 네이버에 지금입을 티에 어울리는 옷 이런식으로 쳐서 제가 옷을 나름 코디하고 있어요ㅠㅜ핫핑에 진짜 내스타일 완전이쁜 옷들을 사지못하고 장바구니에만 쟁여놓고 있습니다..ㅜ진짜 1등도 아닌 3등이라도 아니면 4,5등이라도 주시면 진짜 후기까지 올릴 자신이 있습니다ㅠ맨날 알바갈때 늘입던 옷 걍코디만 바꿔서 가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ㅠㅠ그정도로 진짜 필요합니다 진짜 정말 부탁드립니다 핫핑 화이팅♥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33:49
평점
핫핑에서 아주 좋은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역쉬 물이 다른 핫핑~!!차원이 다르군요~^^ 전 제가 쓸 용돈..턱없이 부족하지만 제가 상금을 받는다면 무조건 제가 사고싶은것 핫핑에서 딱 한개만 구매후 다~~기부합니다~!!^^
핫핑~화이팅 대박 쭈~~~~욱 나셔요~!화이팅~!!!^^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00:30:08
평점
핫핑을 알고부터는 애기들한테 이쁜선생님이 되었어요!
음. .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애기들과 함께 재미난활동도 하고
항상 예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선생님으로
기억되게 사용하고 싶어요~
작성자
함****
작성일
2016-01-12 00:30:07
평점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하다보니까 저를꾸밀시간도없고
이것저것대출빛에 저에게 투자할수있는돈이없었습니다
이제곧 결혼을약속한 사람과 함께지내온것도 벌써일년이되서그런지 피곤함에 찌들어있어 바삐살아오다보니 저에게 투자하여 꾸미는일이 매우적어지기시작하더군요 그러다가 곧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뵙고 인사하는자리가생겼는데 변변치않은 제옷들을보다가 티하나라도 사야겠다라는생각에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다가 핫핑을들어와보니 정말 예쁜옷들이많아 저도 모르게 회사에서일하다가도 잠깐씩보게뵈고 퇴근하자마자 둘러보다보니 시간이훅훅지나가네요. 모델언니들이 이뻐서인건지 저도모르게 눈이막돌아가고 ㅎㅎ 맘에드는옷들이 하나씩 보이기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넉넉한옷들이많아 저같은사람을 배려해주는거같아 정말 더 맘에드네요 친구들은첨에 대학가면서예뻐졌고 하는데 저는 일상에 쫒겨 정작 저를 돌아볼시간도없이 흘러가고 비로소 이렇게까지 살도찌고 ㅎㅎ흔히 자기관리못하는 사람이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좋은이벤트 돈없고 한참꾸미기좋아하는 학생친구들에겐 정말 좋은기회네요 그사이에 저도 살짝 눈치보며 지원해봅니다^^ 당첨되면더좋긴하겠지만
조금더 둘러보다가 예쁜옷 한두어벌골라구매하여 남자친구부모님과 제남자친구에게 좀더 이쁜모습보여줄라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0:29:12
평점
새해에 꼭살빼서 싸이즈를 바꾸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핫핑을 처음 알고나서 계속 핫핑에서 쇼핑하고 핫핑옷만입는데요.. 한번씩 참다가 들어오면 폭풍 주워담기해서 지름신이오는건 어쩔수없네요 옷이 너무맘에들고 이뻐요😆😆😆
요건은 이번병신년 큰맘먹고 다욧트 해서 옷싸이즈바꿀려구요 물론 바꾸면 옷도다시사야죠ㅎㅎㅎ 핫핑에서 지르고싶습니다ㅎㅎㅎ 애엄마지만 예뻐보이고싶은마음은 다똑같자나요 살꼭빼서 핫핑에서 이쁜옷 쫙빼입고 아이 유치원모임에가서 이쁜엄마왔다고 아이친구들한테 듣고싶네요 물론 저희아이한테두요^^♡ 당첨안돼더라고 살빼서 옷싸이즈는 꼭 바꿀거랍니다ㅎㅎ 용돈주시면 더더좋겠지만 안돼도 다른분들축하해드려야죠 뭐 ㅎㅎ 다들 병신년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하고자하시는일도 다잘되시길 바래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29:06
평점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으로 회사에 취직한 올해 22살 여자사람입니다ㅎㅎ 아무래도 몇년간 학생신분이다가 회사원으로 생활하려니
학생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돈들어갈곳이 많네용..
어느덧 입사 2개월차인데 부모님 용돈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ㅠㅠㅠ 핫핑통해서라도 효도할기회주세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2 00:28:41
평점
졸업 후 1년반째 취업준비생이예요.ㅠㅠ
눈치보며 사느냐 작년에는 돈주고 옷 딱 2번 샀네요.
돈없어서 친구도 못만나고, 1년 반째 한달 5만원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꾸미지도 않는 제 자신이 초라하게만 느껴지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예쁘게 꾸미고 사람도 만나면서 자신을 되찾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28:30
평점
27살 취준생입니다. 해야되는건 많은데 용돈자체다 없어서 참 힘들게 삽니다 진짜 아끼면서 살아가는데 참.. 힘드어요 이번기회에 옷도 사보고싶고 화장품도 한번 사보고싶네요....핫핑에 이쁜옷이 많은데 돈이 별로 없어서 구입을 잘못하고 있거든요. 치과도 가야하는데 치과비용도 없어서 충치치료도 못하고 있거든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25:45
평점
안녕하세요?저는 19살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뚱뚱했던 모태뚱뚱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어렸을때부터 이쁜옷 남들이 입는 유행하는 옷등을 많이 입어보지 못했고 뚱뚱하다면 공감하듯이 내가 원하는 옷을 한번도 입어보지못했어요....그냥 맞아?그럼 사야지 뭐 겨울에 바지가 얇아도 그냥 맞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이거입어야되..추워도 참아야하고 내색하면 안되...라고생각하고있었는데 고등학교올라오고나서 요즘 한참꾸미기를 맛들린 나이가 되서야 "핫핑"쇼핑몰을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수학여행 소풍 체육대회등 친구들과 함께하고 추억을 쌓는 여행에서의 사진에서도 혼자 너무 뒷떨어져보이는 옷과 큰몸에 억지로 작지만 끼어넣은 옷들로 놀림도 받았었고 따돌림고 받았었습니다
이러것들을 모두 극복하고 좀 더 당당하게 따돌림을하고 올렸던 친구앞에 예쁜옷을 입고 나타나고 싶어요..하지만 저의 용돈은 한달에 4만원이지만 학교가는 버스비용으로 2만원읗 쓰고나면...결국 현실적인 용돈은 2만원밖에 되지않아요ㅠㅠ그래서 몇달을 모으고 모아서 한개씩 주문하는데 원하는 옷을 마음껏 한번이라도 사보고싶어서 댓글남겨요^^
용돈이 되길 기대할께요ㅜㅜㅜ😍
작성자
성****
작성일
2016-01-12 00:25:44
평점
이번에 대학교를 가는 20 살 입니다! 그 동안 성인 될때까지 길러 주시고 용돈도 넉넉 하게 주신 부모님 국내 여행 보내 드리고 싶어요!
20 살이 되서 화장품이나 옷도 사고 싶지만 옷은 핫핑 에서 이쁘고 싼 옷들 구입하고 있어서 알바비로 충분 한것 같아요 !
알바를 하면서 부모님 용돈과 여행 보내드리는게 소원인데 아직 많이 모자라서
알바비 중에 따로 모은 30 만원이랑 핫핑 이벤트 당첨이 되면
국내 여행 보내드리고 30만원으로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ㅠ
그리고 당첨자를 뽑아야 하셔서 댓글 다 읽어보실 테니 핫핑 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제가 등치가 있는 편이라 옷사기가 애매 한데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 쇼핑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상담실 언니들 목소리도 예쁘신데 항상 친절한 상담 감사 해요!!! 핫핑 짱❤️
꼭 당첨되서 그동안 단둘이 여행 한번 못가신 부모님 여행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21:46
평점
안녕하세요.이제 갓 21살이 된 평범한 여대생 입니다.
우선 이런 획기적인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전 sns 이벤트에 잘 참여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만큼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아르바이트에 있어서 안해본 직종이 없을정도로 학업과 병행하며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그나마 버는 알비비도 집안에 일이생기면 조금씩 보태거나 대학생이 된 현재에는 등록금에 보태느라 정작 저 자신을 위해 쓰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진정으로 성숙한 내가 되기 위해, 또 삶의 여유를 찾기위해 해외여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큰 비용이 드는 일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거라고 확신했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을 얻어오리라 다짐했습니다. 아직은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이지만, 만약 제가 당첨이 된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당첨을 위해 쇼핑몰을 애용한다거나 하는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핫핑이란 쇼핑몰이 저에게 큰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짧고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되는 학생입니다. 고1이 되면서 두꺼워진 책과 가격을 보고 참 놀랐는데요.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된다면 참고서나 자습서 사는데 쓰고싶습니다!! 또 그중 일부는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쓰고싶습니다! 용돈을 주신다면 정말 의미있게 사용하겠습니다!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2 00:12:35
평점
장바구니 비울래요.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2 00:12:15
평점
제 나이는 23살이지만 대학교2학년입니다.
다들 그렇듯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기에는 빠듯한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하기위해 지금은 또휴학중입니다.
그렇다고 꾸미지 말란 법은 없으니 나름 소신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저를 꾸미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핫핑에 여러옷을 발견하고서 위메프로 코트를 주문하고 바지를 보기위해 홈페이지에 와보니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꼭꼭 당첨되고 싶어서 그래도 해봐야 본전이지!!라는 마음을 가지고서 참여해 봅니다.
가난하지만 꾸미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러 휴학생여러분들을 응원하면서 당첨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쁘고 행복하게 꾸미면서 생활하고 대학교도 어서 복학하고 싶네요.ㅎㅎㅎ
핫핑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 휴학한 모든 대학생들도 다함께 화이팅!!!!!!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00:07:58
평점
아이와 남편 옷을 사고 제 옷은 구입할 생각만 하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결재는 못하네요. 용돈이 생긴다면 옷 한벌 사고 싶어요. 예쁘고 좋은 옷..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항상 트레이닝 혹은 캐쥬얼 스타일인데.. 힘이 팍 들어간 멋진 옷을 입고 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0:07:40
평점
24살 졸업을 앞두고 취업도 준비하고있는 취준생입니다.
핫핑에서 전에 구매 이력이 있는데 참 가격대비 재질이 좋다 생각했어요. 이번기회에 5만원이라도 당첨되서 제 쇼핑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갖고싶은거 많은데 살수가 없었거든요ㅠㅠㅠㅠㅠ지갑사정이 빠듯한 학생이라 핫핑이 소셜사이트에 저렴하게 올라와도 마음처럼 모두 사버릴 수 없었어요ㅠㅠ 핫핑사이트 즐찾해놓고 진짜 구경만 거의 매일 했습니다. 요즘 집에서 눈칫밥으로 살고있는데 작은 행복이라도 걸어봅니다!! 당첨이 안된다고 안 행복한건 아니지만요ㅎㅎ그래도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뭐든 당첨이 된다면 블로그와 인스타에 해시태그 달아서 꼭 꼭 올리겠습니다! 핫핑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용??! 취업준비하며 주말알바로 근근히 지내는 학생입니당..! 멋을 맘껏 부리고 싶으나 금전적으로 부족하니 예쁜옷 따순옷을 성에 차게 사본적이 없습니당! (간혹 살적이면 늘 핫핑을 애용합니당 사이즈나 디자인이나 유행성이나 핫핑만한 곳이 없습니다!!!) 대학졸업하고 1년을 제대로된 취업도 못하다 보니 부모님께 카드받아서 마구 긁을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여자 형제가 많다보니 옷을 사놔도 티가 안나내용. 입을라치면 언니가 입고 동생이 뺏어입으니 암만사놔도 옷장은 텅텅 비어만 있습니당 그런 저에게 핫핑에서 용돈 하사하여 주시면 은혜잊지않고 예뿌게 꾸미고 옷이 날개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구나 느끼며 근사하게 면접보러 다니구싶습니당..! 옷 한벌 사려해도 이계산 저계산 다 해야하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ㅠㅠ 또 장바구니에 쌓여만가는 예쁜옷들에게 미안할뿐입니당!! 속 시원~ 하게 장바구니의 아이들이 제 옷장에 차곡히 쌓일 기회를 주세용~ 취준생에 위아래형제에게 옷뺏기는 찌질이를 도와주세용 부탁드립니당~~ 언제나 감사합니다 핫핑 💕
작성자
남****
작성일
2016-01-12 00:03:35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취업준비31살취업준비생입니다 저가용돈 필요한이유는 지금취업준비하고있데
취업안돼서 저번달 카드값 못네고있 서요 그래서 빨리카드값 갚아야 좋은직장구해서 일해야한데
카드값네돈없서서 지금 너무힘들어요 용돈주시면 카드값 갚고직장구해서 일열심하겠 습니다 그리고 핫핑 더많이 이용하겠 습니다 꼭 용돈받고싶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7:18:42
평점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친구들과 놀러가고싶은거 다 꾹참고
아버지 수술비 동생학비 등등 도와드리면서 지냇어요
현재나이 23살 아직 바쁘게살며 지내고있고 현재 부산에서
혼자 고시텔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벌어서 용돈써본적없이 다 집에 드려야했으며 사정인 빛갚고바쁘게 지냇지만..
여기에 이런내용까지 적는거는 너무 무리수아닐까 라는생각해보지만 핫핑에서 이벤트하는걸보고 옛생각도 났고
그거에 감사해서 적어봤습니다
처음으로 인터넷쇼핑이란걸할때 핫핑을 알게됫고
핫핑에서 첫 옷을 샀습니다.
정말 마음에들고 기뻣죠 ㅎㅎ 자주이용하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어서.. 하지만 요번에 옷을또 장만했어요!
저를 뽑아주신다면 주신 용돈으로 선물해드리고 싶은 사람이잇어요
핫핑상품들을 주문해서 선물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수잇게 도와주세요!ㅠㅠ
작성자 라****
작성일 2016-01-12 06:58:58
평점
이젠 교복을 6일 이상 입게 될텐데 스트레스풀러갈때 입을 예쁜 옷 사고싶어요..ㅠ 비록한달에 2~3번 밖에 시간이 없겠지만 그2~3번의 날에 똑같은 옷이라도 좋으니 예쁜옷입고싶습니다!!
저 꼭 뽑아주실 꺼죠?(찡긋)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6:45:30
평점
일은다녀야하고 오피스룩인데 살쪄서 애낳기전에 입던 블라우스며 정장이 하나도안맞아서 옷사러왔다 냄겨봅니다ㅋㅋ 이번해 아홉수인데 당첨되면 아홉수는미신인걸로~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06:34:04
평점
아이들재롱잔치가있어 제옷 예쁘게입고 가려고 꾸미는데도 살짝 눈치가 ㅠㅠ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누나로서 딸로서 친구로서 다방면 스타일되게 해주셔욧!
여기원피스정말 제스타일많네용 ㅋ👍
작성자 손****
작성일 2016-01-12 06:22:01
평점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2 05:55:2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5:26:02
평점
가끔 버스에서 보면 저말고도 다른 여자들이 핫핑에서 옷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뿌듯함을 느끼곤 한답니다^^ 22살 취업준비로 이래저래 부모님께 학원등록이며 손을 많이 벌리고 어렸을땐 제가 많이 아파서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게 마음에 걸립니다 이런저를 아직도 항상 괜찮다하며 항상 저를 달래고 딸이라는 이유로 항상 도와주려고 하는 부모님께 취업이 되기전 선물을 하고 싶고 미용을 하는 언니에게 옷도 핫핑에서 따뜻한 옷을 선물해서 막내로써 효도를 해보고싶습니다 ! 당첨될지는 모르겠지만 핫핑에 이런 좋은취지에 그래도 부모님과 언니를 향해 또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서 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더 좋은 옷 좋은서비스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2 05:04:10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5:02:5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5:02:42
평점
얼마전 알바하는곳의 매니저님과 술먹고 키스를했어요
그날밤 없던걸로 하자했는데 굳이 만나서 얘기를하자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하는데 밀어내는눈치는아니였구요
그후에 한번더 밥먹고 키스하고 술먹었는데...그다음날 같이알바하는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나사실 매니저님이랑 잤다고......
와....너무어이가없어서 오히려 차분해지더라구요
언니를잡아뭐하겠나싶기도하고 매니저님한테 따졌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더 짜증났어요
술먹고 실수했다기는하는데 왜 너한테 변명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둥 너랑내가무슨사이냐는둥 자길잤냐며뭘했냐는둥 그렇기로서니 책임을 져야하냐는둥....
짜증나는데 이렇게말하는데 할말이뭐가있어요
관싱없이 키스하고버린꼴이잖아요
그만관두려고했는데 너 이제껏한거 아깝지않냐고 하더라고요
시원하게 잠수타서 엿맥일까했는데 어쩌다보니 계속하게됐네요. 근데 저 안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것도 싫고 혼자애닳는것도 질척거리는것도싫은데 계속보니까 감정이 식지않네요.
요새도 헷갈려요 혼낼때도 볼꼬집고 둘이있으면 엄청가까이오고 뭘까요....
용돈받아서 여성스럽게입고 마음좀 돌릴수는없을까요?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04:41:1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4:24:57
평점
이번에꼭 고3끝나기전에 하고싶은 교정도 해볼려하는데
너무비싸서 아직도 못하고있어요 그렇다고 알바를해서 모을려해도 모아지지않구여ㅠ 이참에 용돈이벤트 있어서 조금이라도 기대하면서 참여해봅니다~꼭당첨되게해두세요♥핫핑짱.
작성자 원****
작성일 2016-01-12 0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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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와 둘이서 생활하는데요.. 어릴때부터 공부를 열심히해서 엄마께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알바도 하고 그랬지만 교통비, 밥값 학교다니면서 친구들과 생활하는것들이 만만치가 안더군요.. 거기다가 어머니가 허리도 아프셔서
움직이는것도 힘들어 하십니다 ㅜㅜ 그래도 이렇게 힘든 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라도 엄마 챙겨야하니까.. 엄마께 손벌리는것이 너무 싫고.. 돈은 벌어도 장학금받고 나머지 돈 학비벌고.. 생활비벌고
제가 생각해도 버거운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이렇게 지내고 있으면서도 나름대로 저에게 즐거운 시간은 인터넷 쇼핑몰 옷을 구경하는것이에용ㅎ.ㅎ 이번에 핫핑에서 옷구경하다가 용돈주기 이벤트를 하고있다니 정말 저한테는 희망의소식 같았습니다.
저의 형편에서는 비싼 옷을 살수없지만.. 그래도 예쁜옷을 입고 있는 핫핑 모델언니들을 보면서 저도 구매하고 싶고 그렇지만
조금더 아껴서 생활비에 보태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수 있다면 이렇게 제사연을 올릴게요..
제가 어머니를 보살피고 해야하기때문에 저의 개인적인 여가생활을 즐긴다던지 그럴순없습니다. 지금당장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어머니를 도와드리지 않으면 하고싶은 공부도 중단해야하고, 저의 꿈에 가까이 갈수 없기때문에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주신 핫핑 쇼핑몰에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가 몇년전에 장만한 옷을 입고 다니는데요..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돈아낀다고 겨울옷한벌 사입지 않으세요..
저는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저희 엄마께 따뜻한 코트 한벌 사드리고 싶습니다...
핫핑언냐들 도와주세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4:12:33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4:02:13
평점
여기서 뭐라도 당첨되면 이번에 대학갈꺼같은 좋은예감이...☞☜♥♥♥♥♥♥♥♥♥♥♥♥
작성자 수****
작성일 2016-01-12 03:48:49
평점
제가 용돈을 받고 싶은 이유는 엄마가 쓴 돈 때문에 집이 압류되어 그 돈을 갚느라 자금이랑 비상금 털어서 주느라 이번달 말에 내야 할 돈이 모자라기 때문이에요. 계약만료가 되서 실업급여를 받는 중인데 당장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처음에는 많이 지급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받은 퇴직금으로는 엄마가 쓴 돈 다 상환했어요 ㅠㅠ 근데... 일이 또 터지니......
돈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게 남사스럽기도 한데, 그래도 희망을 가지려면 뭐든 해봐야 하니까요!
1월 23일은 중요한 시험이 있는 날이기도 하고, 친구의 생일이 있어서 모임에 가야하는 날이기도 해요.
만약 용돈을 받는다면... 모자란 돈을 보태서 공과금 등을 내고, 남은 금액으로 여기서 원피스 구매하고 싶어요.
A라인 검은 원피스 44도 있고.. 예쁘더라구요. 가격도 다른 곳보다 저렴한 것 같고.
그리고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에는 장담 못하겠지만... 그 이후 재취업을 하고 난 이후에 월급을 받고, 옷 구매가 필요하다면...
꼭 여기서 구매할게요! 여기서 사겠다고 믿을 수 있는 건... 이미 제 손으로 적었고, 서로가 행복한 게 가장 좋은거니까요.
훗날 민망할 수도 있고 후회막심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솔직하게, 진심으로 썼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03: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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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비 내고 월세내고 공과금내고 차비하고 식비하고하다보니
시중에 남는돈이 얼마안되요ㅠㅜ
어딜가게되면 이뻐보이고싶은 맘으로 옷을사게되는데 여권이안되서 핸드폰 소액결제하기마련이고.... 체형이 큰편이라 아무옷이나입을수도없고 매번 맞는사이즈도없고 맞는옷은 가격이 다른옷보다 추가비용이 들기 마련이라....
표면적이 크신분들은 다공감되시겠죠ㅜ
이러한 환경때문인지 매번 적자나기일수입니다.
당첨되면 정말 알차게 쓸게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3: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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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
작성일 2016-01-12 03: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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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생긴다면 여기서 엄마사람이 되는 저에게 예쁜 외출복과 구두 사고싶네용!!ㅠㅠ소소한 행복을 누릴수있게 해주세용ㅎㅎ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3: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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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니 저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같은 옷 , 외출복, 집에서 입는 옷 구분이 없네요
용돈이란 단어는 들어본지도 까마득합니다
이번 이벤트로 용돈 받아 핫핑에서 맘껏 쇼핑하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아가한테 이쁜 엄마가 되고싶어요
꼭 용돈 받아 핫핑에서 옷 맘껏 사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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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살 혼자 자취생활을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처음에 핫핑을 접한거는 친구의 추천의 의해 접했는데.
첫구매가 너무 좋다고 느껴보니 이렇게 자주 사이트를 들리게돼네요.
혼자살다보니 나갈돈도많고 이것저것 낼 돈도 많아서 정작 사고싶은 옷은 못사는편이에요.
이번겨울에도 겨우 남은 여유돈으로 핫핑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그것도 2년만에 산 옷이에요.
사고싶은 옷들도 보면 너무많은데 여유가 안되다보니 나를 꾸미는 게 뒷전으로 되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전 저를 꾸밀수있게 옷을 사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당첨이 될지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당첨이 된다면 제가 핫핑에서 사고싶었던 옷들도 사고
그리고 정말 제인생에서 둘도없는 친구에게 옷선물도 해주고싶어서요. 개가 나보다 더 자기자신에게 투자를 안하거든요.
더군다나 어제 그친구가 자궁경부암수술까지받아서 잘 견뎌내줘서 고맙다는 선물을 서프라이즈로
친구한테도 선물 해주고싶네요. 꼭 1등이 아니더라도 당첨이 되서 친구랑 저를 꾸밀수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옷은 당연히 핫핑에서 구매하겠죠? 부탁드립니다.
간결하게 제가 당첨이 되고싶은 이유는 저를 꾸밀수있는 옷들과
이번에 암수술한 제 친구에게도 이쁜옷을 선물해 주고싶어서 입니다. 요새들어 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만 봐서 마음이 안좋거든요. 그래서 꼭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채****
작성일 2016-01-12 02:54:3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2:46:44
평점
저는 현재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수없는 처지가 되어 현재 등록금을 모으려 2년째 휴학중입니다ㅠㅠ 한학기정도에 등록금은 모아놨지만 그것만 필요한것이아니라 2년 내내 혼자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 하고 싶은 공부도 잠깐 미뤄두고 일중입니다 간간히 부모님 일도 해결하는 상황이라 돈이 여기저기 들어 갈곳이 많네요! 요번 3월에 복학하는데 예쁜 옷많이 사입고 다니는게 소원입니다 2년동안 등록금 벌자고 일만 했던 탓인지 꾸미는걸 좋아하는 저가 언제 꾸며본지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당첨이 꼭 되어서 핫핑에서도 장바구니에 현재 담아놓은 옷들 다 사버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2:45:36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02:42:4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2:39:01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02:37:57
평점
사실 나이는 대학생이지만 대학에 가지못하였습니다
5살때부터 고아원에 살다가 공부도 열심히힜는데 대학교에 보내줄수없다고 하셔서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해 19살에 회사에 들어가게되었고 어린나이에 혼갖 구박만받다가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게 된 상태이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구있습니다 ㅜㅜ
아르바이트비로는 원룸월세랑 휴대폰비용도 내기 버겁습니다
또 다시 직장을 구해야해서 정장이랑 구두도 사야하는데 엄두도 못내고있습니다
핫핑옷도 너무너무 이뻐서 페이스북에 올라오면 공유해놓고 돈이 생기면 사야지라고 마음만 먹다가 못산게 무지 많습니다
저도 제 또래들처럼 화장품도 사고싶고 옷도 사고싶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2 02:33:16
평점
취업을 했어요! 새 직장에 예쁜옷 입고 싶은데 맨날 받는 용돈
알바비 다 옷이나 치장하는데 써도 부족해요ㅠㅠㅠㅠ
머리부터 발끝까지 쫘악 뽐내고 출근하고싶어요!!!!!!!!
24살 취업의기쁨과 용돈의 기쁨 누리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2:28:06
평점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가져야되고 먹고싶은거 무조건먹어야 하는성격이여서 그런지 모아둔 돈이 하나도없습니다 임신사실을알게되고나선 무척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낳기로 결심하면서는 먹는것도 가지고싶은것도 참게되더라구요 지름신이 강림할때되면 약간씩 흔들리기도합니다 아기낳으면 해주고싶은게많아요 조금씩 용돈을 모으고는있지만 턱없이부족합니다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02:27:28
평점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2 02:21:1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2:16:20
평점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2 02:11:34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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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어김없이 출석체크 하러핫핑에 왔
다가~ 용돈100만원을~ 쏜다는 기분좋아지는
이벤트 안내문을 보고 빛의속도로~🏃🏃🏃열
심히 댓글적으러 곧바로 달려왔네요.(∩_∩)
이벤트자체도 차원이 틀리고 비교불가라고 생각
하게되네요ㅎㅎ 세상어느 쇼핑몰에서 용돈을 주
겠어요~! 이런 좋은이벤트를 준비하시고 참여하
게 해주시니 영광이라고 생각해요.ㅎㅎ힘들고~
지친 직장인들에게 딱맞는 활력소같은 멋진이벤
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뷰티숍을
운영하고있지만~ 요즘경기가 안좋으니 손님도
예전보다 훨씬줄었고 수입도 줄어드는건 마찮가
지겠죠. 그래도 꾸준히~하다보면 좋아지겠지싶
어 꿋꿋히~열심히 하고 있답니다~!^^그러다보
니 나를위해 투자하는일은 소홀할수밖에 없었네
요. 저도 이제 어느덧20대후반 끝자락으로~왔
는데 솔로가된지도 4년! 친구가 최근에 소개팅
제안을 해왔고ㅎㅎ 얼떨결에 한다고 대답은 했
지만 마땅히 입고~ 나갈옷이없어 한걱정을 하던
중에 이런 안성맞춤 이벤트를 하네요~당첨되어
서 그동안구경만한~ 핫핑에서 예쁘고 잘어울리는옷 구입해서 기
분좋게 소개팅하고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한가지~1월25일이 나의사랑하는 엄
마♥♥생신 이세요.ㅎㅎ평소 비싼선물이나 용돈
을드려도 자식생각에 극구사양하시는데 당첨되
면 보태서 고생만하신 저희어머니께 깜짝선물🎁해드리고 싶어요~!!(n_n)
🌱💸💸용돈받고싶은 이유는? 2가지에요.엄마
생신&소개팅 이에요~!!*^^* 꼭 당첨되어서 예쁘
고 러블리한 옷들도 많이사고 마치 신데렐라가
되는기분을 만끽하고 싶어요.그리구 저위에보이는~
깜찍하신 인하모델님이 입고계신 하늘색깔~루에나코트도 참으로 이쁘네요.^^
♡♡2016년병신년에도 계속계속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핫핑~! 영원히~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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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2:05:36
평점
20대에 놀러도 마니 다닐나이지만 재수라는 이유로 부모님한테 손벌리기도 경제적으로도 눈치도 보이고 알바하는 비용은 전부 학원비용으로 나가고 경제적으로 여유적으로 용돈을 가지긴 힘들더라고요 2월달에 학원에서 공연을 하게되는데 그때 나름 정말 맨날 입던 바지에 티말구 이쁜옷을 입고 공연에 한번 서보고싶어요!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있으실텐데 꼭 힘드신 분이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2:03:3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2:02:29
평점
직장생활하는회사원!
한남자의아내!
한가족의두번째가장
맞벌이로두아이들고생시키면서돈을버는대도항상부족
직장인이기에옷에신경써야하기에..
뚱뚱한몸매에맞는옷없구저렴한옷없기에
검색에검색해서이곳을알게됐어요
사진보니다마음에들고사이즈도딱!!
이벵당첨되면다옷을사고싶어요
젊어선옷걱정안했는데
옷욕심많던내가..
지금은지지리도궁상~~
내옷한번멋들어지게입고다니고싶네요
당첨되면다내옷만살꺼야~~
근데이렇게많은데
설마...운도복도없는데...
이번새해시작했으니..저에게기쁨을행복을~~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1:59:4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1:59:11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1:56:08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1:55:14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1:53:08
평점
그 덕에 명절 혹은 양가 부모님 생신때 용돈을 드리지 못 했어요 또 1월 10일은 남편 생일 이었는데 선물도 못 해줬고요 다가오는 2월 결혼기념일과 설날 만큼은 작은 돈이라도 드리고 싶고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우연한 ㅡ기회에 이런 이벤트를 알게 되었고 큰 고민 끝에 이렇게 댓글 남겨요
저보다 힘든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번 응모해봐요 이번 새해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래요^^
작성자 손****
작성일 2016-01-12 01:50:20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1:46:49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01:44:32
평점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2 01:41:49
평점
작성자 엄****
작성일 2016-01-12 01:41:3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1:38:13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01:36:3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1:35:41
평점
뭐 사고싶은거나 사야할 것이 있어도 저는 엄마 아빠 상황을 잘 아니깐 이게 지금 사야하는건지 나중에 사도 되는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하게되고 제가 사고 싶은건 말도 못꺼내게 되었어요..
암튼 이런 얘기는 계속 하면 끝도 없을 것 같네요ㅎ 제가 당첨되면 저한테 도움도 되고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하겠지만 혹시 저보다 더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계신다면 당연히 그 분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고 이런 큰 이벤트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1:31:14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1:29:39
평점
나이가 이제 제법 생겨 하고싶은것이 많아도 집에 도움을 청하기 부끄럽네요
남자친구가 생겨 하고싶은거 많고 이뻐보이고 싶기에 옷도이쁜거 입고 싶은데 한계가 있더라구요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 쓰지만 여자의 마음이라는 것이 하나를 하면 다른것도 하고 싶어지는게 여자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용돈을 받아도 하고싶은것을 무조건 다하면서 살 수없기에 아쉬운데 조금이라도 받으면 살림살이 나아질까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1:29:26
평점
한달용돈이 하루로 저의 클릭 다섯번으로 인해 바닥이 났어요.
어딜가든 사이즈가 별로 없어서 주말에 나갈때마다 고민하고 대충 입고 나갔는데
1년전부터 알게되서 옷장에 핫핑이 가득해요.
아마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돈을 받아도 다시 핫핑으로 입금을 해야 할지 몰라요..
며칠후에 놀러가야되는 저를 도와주세요.하..폰이 침수됫어요..수리비를 구하고싶습니다.
만약 용돈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용돈을 받는다면 장바구니에 있는 옷보다 먼저 침수된폰을 구출하고 남은돈과 조금의 돈을 합쳐 골라서 장바구니에 넣어둔 신발과 코트를 사고 싶습니다.
언니야~♡
소중한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는 다이어트해서 사이즈1입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매일매일 새롭고 이쁜 신상들 업뎃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놀러올께용~♡
감사합니다:)
작성자 진****
작성일 2016-01-12 01:27:16
평점
작성자 남****
작성일 2016-01-12 01:24:57
평점
방학때마다 한국을와서 필요한걸 사서 들어갑니다. 저희집형편상 유학도 겨우겨우보내고 용돈도 눈치보면서 쓰고있습니다~..ㅋㅋ 참 돈받으려고 이렇게 형편을 쓰는게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혹시 뽑힐까 씁니다. 방학때와서 돈을 더쓰고가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방학떄마다 와서 옷살땐 거의핫핑에서 사는거같아요 용돈뽑히면 공부열심히해서 좋은곳취직해서 핫핑에서 옷도많이사고싶고 부모님께 다시 갚아드리고싶네요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2 01:20:18
평점
남는 돈이 없어요..ㅜㅜ 옷을 사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눈팅만 하다가 매일같이 들어갈 돈 계산 하면서..쇼핑몰 끄고 나가기 일쑤에요..정말 제 자신한테 투자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진****
작성일 2016-01-12 01:19:17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1:14:16
평점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01:11:28
평점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2 01:10:03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1:08:53
평점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01:04:45
평점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2 01:03:22
평점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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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이벤트를 신청하는 이유는 말이죠. 용돈이 필요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중에 1명인 제가 1%의 당첨이 될 확률을 믿고 한번 신청해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말이죠. 한창 많이 먹을 나이라서 너무 많이먹어서 돈이없습니다. 심지어 너무 먹어서 살이 쪘습니다..돈도 없는데 살이쪄서 입을 옷도 마땅치 않아졌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에는 제가 너무 불효녀같아서 말씀드리지는 못하겠고요..저를 뽑아달라고 강요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제 글을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럼 꽃다운 나이를 소유한 꽃답지않은 소녀는 이만♥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00: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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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0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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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가고시를 준비하고있어요!! 국가고시준비하면서 4년동안 캠퍼스생활도잘하지못하고 고3을넘어 고4처럼 지내온 여학생입니다!
움직이는시간은줄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살도찌고ㅠㅠ너무암울했어요!그때 딱 핫핑을 알게되서 여태 핫핑에서옷 사고 겨우겨우 지내왔는데요..이제는 국가고시끝나고 살도빼고 핫핑모델분들처럼 날씬해지고싶어요!! 그리고 용돈받아서 하고싶은것도 하고싶구요...
한달정도 방학이있는데요 그때동안은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하고싶어요!!! 그러다가 날위한듯 이런 이벤트를 만들어주신것같아 참 행복하네요♡♡ 저랑 이유가 비슷하신분들도 계실꺼지만 이많은사람중에서 당첨되면 2016년정말행복할것같아요!! 2016년병신년인데요 원숭이띠인만큼 저의해가되도록 더열심히 살고 그렇게맞이하기 위해서 이번 이벤트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꼭 당첨되고싶어요! 국가고시도붙고 날위해 쓸수있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0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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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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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쑤가!! 어!! 이쓸수없는 일입니다!!!!!!!!!!! 핫핑옷이 얼마나이쁜데 돈이없어서 어!!! 옷을 못입고 친구꺼 빌려입고!!! 아무래도 덩치도 커서 잘안맞는데!!(다행히.. 친구중에 덩치큰 애들이좀 있어요...;-;) 지금 한창 지는 꽃이라고 선배들이 머라하는 23살... 학교다니는데 그 흔한 썸도 없네요(주륵) 쏘주 막병에 뽀뽀한는일 너무 익숙해서 지겹기 까지하네여... 좀 이쁜옷 입고!!! 나자신을 꾸미면서!!! 대학다니면서!!! 다가오는 봄을 핫핑옷이랑 두둑한 내 지갑과 함께 썸을 타고싶어요... 용돈 주시면.. 더럽!! the love...S2 사랑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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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살좀빼볼려고하는데만만치않네요
살쪽빼서뚱뚱한모습이아닌날씬한모습으로핫핑옷입구후기란에사진올리고싶어요^^
확실히사진올려서후기올리는게많이도움이되더라구요
몇등이되더라도꼭당첨되고싶어요
올릴때마다되지않아서실망하던차에...ㅜㅜ^^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0: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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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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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준비생, 줄여서 공시생이라고 하면 까만 뿔테 안경에 두꺼운 수험서와 추리닝을 떠올리실텐데요 요즘 제 모습이 그렇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는 제법 꾸미는 걸 좋아해서 하이힐에 짧은 치마를 곧잘 입고 다녔는데 시험 준비하고부터는 학원비에 교재비 독서실비가 부담스러워 옷 사고 화장하는데 드는 돈을 줄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시험 준비하는 학원 동생들은 어찌나 생기발랄햐지요. 이십대 초중반인 동생들은 꾸미지 않아도 생기가 돌고 화사한데 그 속에 저는 혼자 지는 꽃 같아 속상합니다. 하필 학원도 번화가에 인접해 있는데 오며 가며 예쁘게 꾸미고 놀러 나온 사람들 사이를 지나칠 때면 저도 모르게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공시생이란 이름에 짓눌려 어깨 한번 제대로 펴보지 못하는 절음에게 생기와 기회를 선물해 주신다면 다시 한번 찬란하게 꽃 필 수 있을것 같아요!
제게도 기회를 주시겠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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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퇴사를 하니 마음은 후련하고 가벼운데 가벼운건 마음만이 아닌 주머니도 굉장히 가벼워졌습니다ㅠㅠ
20대 후반 적은나이도 아니고 차곡차곡 모아도 빠듯한데 새직장을 갖기까진 시간이 걸릴듯 하네요.
나이도 나이다보니 부모님께 용돈받아타기도 죄송스럽고 기회가 된다면 핫핑에서 주는 꿀같은 용돈 받고싶어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0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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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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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없고 옷도없고
용돈주세여😭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2 0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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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옷 따순옷 사고싶은데 돈두 없고ㅜㅜ
용돈 주세용!!!!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0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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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아가씨때 치렁치렁 꾸미고 다닌 모습을 찾을수가 없네요..출산하고나서 몸매는 아가씨때보단 배가 좀 나오긴 했지만 세아이를 출산한거치곤 망친 몸매는 아닌데
이번에 막내가 얼집에 들어가게되면
저도 예전처럼은 아니여도 꾸미고 싶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아니 용돈을 주신다면
그돈으로 핫핑에서 눈독들여논 옷들 다 구매하고 싶습니다요^^ 아줌마에게 행운을~~^^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0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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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기부끄럽지만 중딩때부터치질증상이보였지만....차마..부끄러워병원을안가고있다가점점더심해지더라고요ㅠㅠ
어쩔때는생리날짜가다가오고있는데큰일을보다가피를보고하는상황도종종발생하다보니생리양도은근적어지고이피가생리인지뒤에서오는피인지긴가민가하더라고요ㅠㅠ 아마이런경험이없는분은정말모르실겁니다ㅜ
만약당첨이된다면이돈으로남은방학동안에병원에서편히보내겠습니당
이글을읽어주셔서감사합니당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2 0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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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신혼이라 돈을 아껴야하는 상황이라 옷한벌 사입기가 참 힘드내요 나름 직장도 다니고 있는데 출산후 불어난 몸 때문에 맞는 옷이 많지 안아 못입는옷 투성이... 눈치안보고 당당할수있게 핫핑이 도와주세요!! 나 용돈좀 주세요!!~~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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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임신/육아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나니 제 수입은 없어지고, 온전히 저를위한 투자는 못하게 되었지요.
임신했을 땐 아기낳고나면 나왔던 배가 다시 쏙 들어갈 줄 알았어요.
아기낳고나선 모유수유가 끝나면 예쁜 옷들 다 입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육아 2년차인 지금은 모든게 아이에게 맞춰 돌아가네요. 내 옷 살 돈으로 아기 옷 사주고
목이 늘어나고 무릎이 튀어나온 옷을 입어도 그저 편하면 장땡이었는데
간혹 결혼식같은 행사자리나 멋부리고 싶을 땐 참 난감하네요^^;
아이에게도 예쁘고 센스있는 엄마가 되어보고싶어요.
"나"를 위한 투자. 해보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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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이랑 치료 검사비 까지 받으려니 부모님께 너무 눈치보이네요
알바를 할수도없는상황이여서.
받아서 쫌 보탬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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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2 0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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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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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화이팅 대박 쭈~~~~욱 나셔요~!화이팅~!!!^^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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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애기들과 함께 재미난활동도 하고
항상 예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선생님으로
기억되게 사용하고 싶어요~
작성자 함****
작성일 2016-01-12 0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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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대출빛에 저에게 투자할수있는돈이없었습니다
이제곧 결혼을약속한 사람과 함께지내온것도 벌써일년이되서그런지 피곤함에 찌들어있어 바삐살아오다보니 저에게 투자하여 꾸미는일이 매우적어지기시작하더군요 그러다가 곧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뵙고 인사하는자리가생겼는데 변변치않은 제옷들을보다가 티하나라도 사야겠다라는생각에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다가 핫핑을들어와보니 정말 예쁜옷들이많아 저도 모르게 회사에서일하다가도 잠깐씩보게뵈고 퇴근하자마자 둘러보다보니 시간이훅훅지나가네요. 모델언니들이 이뻐서인건지 저도모르게 눈이막돌아가고 ㅎㅎ 맘에드는옷들이 하나씩 보이기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이즈가 넉넉한옷들이많아 저같은사람을 배려해주는거같아 정말 더 맘에드네요 친구들은첨에 대학가면서예뻐졌고 하는데 저는 일상에 쫒겨 정작 저를 돌아볼시간도없이 흘러가고 비로소 이렇게까지 살도찌고 ㅎㅎ흔히 자기관리못하는 사람이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좋은이벤트 돈없고 한참꾸미기좋아하는 학생친구들에겐 정말 좋은기회네요 그사이에 저도 살짝 눈치보며 지원해봅니다^^ 당첨되면더좋긴하겠지만
조금더 둘러보다가 예쁜옷 한두어벌골라구매하여 남자친구부모님과 제남자친구에게 좀더 이쁜모습보여줄라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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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을 처음 알고나서 계속 핫핑에서 쇼핑하고 핫핑옷만입는데요.. 한번씩 참다가 들어오면 폭풍 주워담기해서 지름신이오는건 어쩔수없네요 옷이 너무맘에들고 이뻐요😆😆😆
요건은 이번병신년 큰맘먹고 다욧트 해서 옷싸이즈바꿀려구요 물론 바꾸면 옷도다시사야죠ㅎㅎㅎ 핫핑에서 지르고싶습니다ㅎㅎㅎ 애엄마지만 예뻐보이고싶은마음은 다똑같자나요 살꼭빼서 핫핑에서 이쁜옷 쫙빼입고 아이 유치원모임에가서 이쁜엄마왔다고 아이친구들한테 듣고싶네요 물론 저희아이한테두요^^♡ 당첨안돼더라고 살빼서 옷싸이즈는 꼭 바꿀거랍니다ㅎㅎ 용돈주시면 더더좋겠지만 안돼도 다른분들축하해드려야죠 뭐 ㅎㅎ 다들 병신년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하고자하시는일도 다잘되시길 바래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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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입으로 회사에 취직한 올해 22살 여자사람입니다ㅎㅎ 아무래도 몇년간 학생신분이다가 회사원으로 생활하려니
학생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돈들어갈곳이 많네용..
어느덧 입사 2개월차인데 부모님 용돈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ㅠㅠㅠ 핫핑통해서라도 효도할기회주세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2 0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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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며 사느냐 작년에는 돈주고 옷 딱 2번 샀네요.
돈없어서 친구도 못만나고, 1년 반째 한달 5만원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답니다.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꾸미지도 않는 제 자신이 초라하게만 느껴지네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예쁘게 꾸미고 사람도 만나면서 자신을 되찾고 싶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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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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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부터 뚱뚱했던 모태뚱뚱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어렸을때부터 이쁜옷 남들이 입는 유행하는 옷등을 많이 입어보지 못했고 뚱뚱하다면 공감하듯이 내가 원하는 옷을 한번도 입어보지못했어요....그냥 맞아?그럼 사야지 뭐 겨울에 바지가 얇아도 그냥 맞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이거입어야되..추워도 참아야하고 내색하면 안되...라고생각하고있었는데 고등학교올라오고나서 요즘 한참꾸미기를 맛들린 나이가 되서야 "핫핑"쇼핑몰을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수학여행 소풍 체육대회등 친구들과 함께하고 추억을 쌓는 여행에서의 사진에서도 혼자 너무 뒷떨어져보이는 옷과 큰몸에 억지로 작지만 끼어넣은 옷들로 놀림도 받았었고 따돌림고 받았었습니다
이러것들을 모두 극복하고 좀 더 당당하게 따돌림을하고 올렸던 친구앞에 예쁜옷을 입고 나타나고 싶어요..하지만 저의 용돈은 한달에 4만원이지만 학교가는 버스비용으로 2만원읗 쓰고나면...결국 현실적인 용돈은 2만원밖에 되지않아요ㅠㅠ그래서 몇달을 모으고 모아서 한개씩 주문하는데 원하는 옷을 마음껏 한번이라도 사보고싶어서 댓글남겨요^^
용돈이 되길 기대할께요ㅜㅜㅜ😍
작성자 성****
작성일 2016-01-12 0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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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살이 되서 화장품이나 옷도 사고 싶지만 옷은 핫핑 에서 이쁘고 싼 옷들 구입하고 있어서 알바비로 충분 한것 같아요 !
알바를 하면서 부모님 용돈과 여행 보내드리는게 소원인데 아직 많이 모자라서
알바비 중에 따로 모은 30 만원이랑 핫핑 이벤트 당첨이 되면
국내 여행 보내드리고 30만원으로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ㅠ
그리고 당첨자를 뽑아야 하셔서 댓글 다 읽어보실 테니 핫핑 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제가 등치가 있는 편이라 옷사기가 애매 한데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 쇼핑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상담실 언니들 목소리도 예쁘신데 항상 친절한 상담 감사 해요!!! 핫핑 짱❤️
꼭 당첨되서 그동안 단둘이 여행 한번 못가신 부모님 여행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21:46
평점
우선 이런 획기적인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전 sns 이벤트에 잘 참여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그만큼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아르바이트에 있어서 안해본 직종이 없을정도로 학업과 병행하며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그나마 버는 알비비도 집안에 일이생기면 조금씩 보태거나 대학생이 된 현재에는 등록금에 보태느라 정작 저 자신을 위해 쓰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진정으로 성숙한 내가 되기 위해, 또 삶의 여유를 찾기위해 해외여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큰 비용이 드는 일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거라고 확신했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들을 얻어오리라 다짐했습니다. 아직은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이지만, 만약 제가 당첨이 된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당첨을 위해 쇼핑몰을 애용한다거나 하는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핫핑이란 쇼핑몰이 저에게 큰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짧고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0:14:25
평점
하루에한번씩핫핑들와서장바구니에만 넣어놓고 사지도못하고..
이제갓 20살인데..저도운동해서이쁜옷도입고싶은데..대학생활에..교수님들..잔소리에..과제에..😧😧그래서또먹다보니.😧어느새 살이10키로가뿔어버려가지고 살도늘어가고 이쁜옷들도멀어지고살을빼자니...알바해도..돈이후딱없어지고..아끼고아껴도 돈이빠듯하네요..
살은쪗지만옷은포기못하겟구..돈은없고..그래서 용돈이 부족합니다!!!!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2 00:13:08
평점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2 00:12:35
평점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2 00:12:15
평점
다들 그렇듯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기에는 빠듯한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하기위해 지금은 또휴학중입니다.
그렇다고 꾸미지 말란 법은 없으니 나름 소신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저를 꾸미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핫핑에 여러옷을 발견하고서 위메프로 코트를 주문하고 바지를 보기위해 홈페이지에 와보니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꼭꼭 당첨되고 싶어서 그래도 해봐야 본전이지!!라는 마음을 가지고서 참여해 봅니다.
가난하지만 꾸미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러 휴학생여러분들을 응원하면서 당첨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쁘고 행복하게 꾸미면서 생활하고 대학교도 어서 복학하고 싶네요.ㅎㅎㅎ
핫핑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 휴학한 모든 대학생들도 다함께 화이팅!!!!!!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00:07:58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0:07:40
평점
핫핑에서 전에 구매 이력이 있는데 참 가격대비 재질이 좋다 생각했어요. 이번기회에 5만원이라도 당첨되서 제 쇼핑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갖고싶은거 많은데 살수가 없었거든요ㅠㅠㅠㅠㅠ지갑사정이 빠듯한 학생이라 핫핑이 소셜사이트에 저렴하게 올라와도 마음처럼 모두 사버릴 수 없었어요ㅠㅠ 핫핑사이트 즐찾해놓고 진짜 구경만 거의 매일 했습니다. 요즘 집에서 눈칫밥으로 살고있는데 작은 행복이라도 걸어봅니다!! 당첨이 안된다고 안 행복한건 아니지만요ㅎㅎ그래도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뭐든 당첨이 된다면 블로그와 인스타에 해시태그 달아서 꼭 꼭 올리겠습니다! 핫핑 번창하세요!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00:06:49
평점
작성자 류****
작성일 2016-01-12 00:04:17
평점
작성자 남****
작성일 2016-01-12 00:03:35
평점
취업안돼서 저번달 카드값 못네고있 서요 그래서 빨리카드값 갚아야 좋은직장구해서 일해야한데
카드값네돈없서서 지금 너무힘들어요 용돈주시면 카드값 갚고직장구해서 일열심하겠 습니다 그리고 핫핑 더많이 이용하겠 습니다 꼭 용돈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