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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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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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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녀예요.
    동생이 한명 있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어요.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 직장생활은 6년째 인데 ..
    생활비부터 집월세까지 다 제 월급으로 생활을 하다보니 항상 부족하네요.
    동생은 군 제대 후 취업준비를 하고 있구요.
    새해가 왔음에도 생활이 달라질 것 같지 않아서 우울하던 참에 핫핑에서 이벤트를 하는 것을 보고 참여해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좋은 이벤트를 여는 핫핑도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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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은나이에 미용직을시작해서 항상 월급이작게만느껴지네요.이번달은교육비로 월급에 구멍나서 아직메꿔야할돈이 산더미라 멘붕상태에서 이벤트글을 보게되엇습니다.
    이런행운은없는사람인지라 당첨되지않을꺼란건 알고잇지만 작은기대를 가지며몇자 적어봅니다.

    옷입는걸로 항상원장님한테 한소리씩듣다가 핫핑을알게된후 오늘옷은 이쁘네 갠찬네 소릴듣고잇어서 기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핫핑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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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작년에 다리철심박는수술을했습니다.이제거의1년이 지나 철심빼는수술을해야되는데 수술비가 너무비싸네요 직장도 못나고있어 힘드네요 부모님짐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싶습니다.이런 핫핑에서 좋은이벤트를 해서 글을 올립니다.추운겨울 따뜻한 이벤트를 해서 앞으로 쭉 핫핑에서만 구매하겠습니다.
  • 작성자 여****

    작성일 2016-01-12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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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준생이에요 ㅠㅠ
    혼자 아르바이트하고 학교도 다니고 이것저것 병행하며 하느라 용돈은 들어올곳도 딱히업구..
    겨울 아우터도 새로 장만하고싶고..., 봄오면 봄에 맞는 이쁜옷들 신상들도 한번 입어보고싶고하네용 ㅠㅠ
    핫핑언니야~ 용돈주시면 ㅠㅠ 이쁜옷들 이것저것 골라담아 옷장에 옷좀 채워넣고싶어용!! 힝힝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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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녀시절에는 수입의 30%는 저에게 투자를 했었는데 결혼 2년차가 되어보니
    옷하나사는것도 신중하게 사게되더라고요
    원래는 월급받으면 제가 저에게 선물 하듯이 옷이며 악세사리를 샀었는데
    더 행복하려고 한 결혼이 돈의 굴레에 압박을 받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신랑과 소소하지만 서로 두달에 한번씩은 서로 십오만원씩 서로 사고싶은거 사자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신랑도 덩달아 좋아하더군요 요즘 전세 만료라 더 허리띠 졸라매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요즘에는 물가가 많이올라서 십오만원 가지고는 살 수 있는게 별로 없죠 ㅠ .ㅠ
    그나마 핫핑은 사이즈도 상관없는 이쁜옷을 저렴하게 판매해서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용돈 100만원 받으면 맘껏 장바구니에 담아서 결제하고 싶네요 (특히 핫핑서 파는 아우터 리얼핏사고싶어요 베이지색으로 ㅠㅠ 두달을 기다리긴 날씨가 따듯해질거같네요 엉엉 ㅠ_ㅠ)
    정말 돈 걱정없이 처녀때처럼 그냥 사고싶은거 마구 사고 오랜만에 택배받는 재미도 느껴보고싶네요^_^
    당첨운이 있길 바라며 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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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핫핑을 얼마전에 알게 되어 이벤트에 참여 하게 되었네요.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자 집안에서 막둥이의 역활을 하고 있는 처녀 입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 때문에 엄마도 없는 빈자리를 늘 채워주려 애쓰는 언니 덕분에
    이 이벤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언니는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을 하게 되어 여자로써의 삶은 포기 한채
    한 아이의 엄마로 한 남편의 아내로 바삐 살고 있답니다..ㅜㅜ
    이제 조카는 점점 커가고 언니는 늘 늘어진 티에 언니옷은 산걸 본적도 없고 ㅜㅜ
    아이에게 좀더 좋은것 가족에게 좀 더 이쁜 옷 입히기 전전 긍긍 하더라구요~
    곧 제가 결혼을 하게 되어 언니는 저에게 가구라도 해주기 위해 애쓰는데
    정작 저희 언니한테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혹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되게 된다면! 저희 언니가 제 결혼식 상견례에 언니가
    이쁜 옷을 입고 엄마의 자리에 대신 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써
    멋진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 신청 하게 되었답니다~
    꼭 !!! 될 수 있도록 !!!! ㅎㅎ!!!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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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둘째임신중인 임산부에요~ 작은 사이즈 옷은 잘 안맞아서 인터넷에서 옷 사기 꺼려했는데 핫핑은 임산부도 입을 수 있을만큼 넉넉한 사이즈도 살 수 있어서 좋아요 ♡ 입고 싶은 예쁜옷들이 사이즈가 작아서 항상 못사곤 했는데 핫핑옷은 예쁜옷들도 큰사이즈가 있어 안심하고 구매해요 ㅎ 결혼하고나서 남편한테 용돈 타 쓰고 있는터라 제 옷 사기가 너무 아깝더라구요 ~ 항상 애기먼저 애기꺼가 우선이다보니...결혼전 샀던 옷들로 몇년째 입고 있어요~ 애기엄마됬어도 예쁜옷 입고 싶은건 당연한것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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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직장인 겸 알바생입니다.
    저는 어머니 사무실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학자금 갚는다 생각하고 용돈 같은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적금 넣고 공과금 내고 생활비 쓰고 나면 쓸 수 있는 돈이 없어요. 핫핑 어플이나 홈페이지 들어와서 쇼핑하고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사고 싶어도 그림의 떡입니다.
    핫핑에서 도와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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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30대 후반에 들어선 애기엄마입니다..^^ 핫핑을 첫음알게된건 젤친한 친구를 통해서 였는데요..어느날 우연히 핫핑홈피에 방문하게 되었어요..제가 아기낳고 살이 좀 많이쩌버렸는데 핫핑을 둘러보니 빅사이즈 옷들이 꾀나 많이 보이더라구요 ^^ 디자인도 넘넘 이쁘구요 ^^ 근데..중요한건..제가 결혼한지 5년이 조금 넘었는데 결혼하면서 생긴빚이 좀 많아요 ㅠㅠ 더군다나 신랑외벌이라 아이 하나 키우면서 빚갚는다고 신랑도, 저도 웬만한 옷을 거의 못사입고 있네요 ㅠㅠ 특히 저희신랑은 롯데마트 행사매대에 1~2만원 주고 츄리닝 겨우 사입히고 저도 싸게파는 고무줄 바지나 싸게파는 티셔츠 쪼가리를 입고 다니는데..빚이 많다보니 참 사는게 힘들더라구요 ㅠㅠ 매일 돈때문에 싸우기도 하구요..거기에 행사는 어찌나 많은지..결혼식, 돌잔치...없는돈에 현금서비스 받아서 갈때가 많아요 ㅠㅠ 저희도 받았으니 돈이 없어도 빚을 내서라도 가줘야 하는게 맞기에 가긴가는데..
    참 제대로된 옷이 없어서 늘 불쌍하기만해요 ㅠㅠ 아이옷도 거의 얻어 입히고 있구요..ㅠㅠ 더군다나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린이집에 가게되는 경우도 한번씩 생기는데 그때 아무생각없이 옷을입고 간적이 있었거든요..그날 어린이집에 오신 엄마들 옷차림세를 보고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ㅠㅠ 다른 애기엄마들은 정말 화장도 이쁘게 하고 값비싼 옷에 멋진 핸드백, 멋진 구두를 신고 오시던데 그 모습들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한편으론 제모습이 참으로 부끄럽기도 하구요..정말 초라해진 제모습에 대실망했어요 ㅠㅠ 아이한테도 넘 미안했구요..정말 빚이라도 없으면 입에 풀칠은 하고 살텐데..제가 핫핑에는 참 자주 들어오거든요 ㅎ
    핫핑은 저같은 사람들에게 참 안식처 같은곳이기도 해요 ^^ 돈이없고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입는 옷들을 핫핑에서는 입을수 있으니요 ^^ 아실지 모르겠지만..세일상품이 나올때마다 유심히 보고 있다가 구매를 하는데요
    저같은 형편의 사람에게는 사막속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요 ^^ 요즘은 핫핑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상품으로 어린이집에 방문하고 있어요 ^^ 근데..그마저도 솔직히 좀 부담이긴해요 ㅠㅠ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용돈을 주신다면?...이한몸 핫핑의 빅사이즈 모델이라도 할자신있어요 ㅎㅎ
    그만큼 후기를 잘 올리겠다는 말이지요 ^^ 돈이 궁한 저에게 열심히 살라는 의미도 용돈좀 주세요!
    올해가 병신년인데 제가 딱 원숭이띠거든요~~~ 작년말에 해돋이 보면서 대박을 기원했는데 그소원 꼭 이루워질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
    이번엔 남은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겨울아우터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 올해는 애기 맡길곳 찾아보고 일자리도 구할예정이예요 ^^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혼자 둘수가 없으니요..제발 용돈이 절실한 저에게 꼭꼭 용돈주세요!! 이상입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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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화장품,구두,가방,액세서리 등등 있어도 있어도 또 가지고 싶은게 여자라자나요?ㅋ
    저도 그 중에 한명이랍니다.ㅋㅋㅋ
    한창 주문하고 택배받고 하던데가 있었는데..요즘에는 정말 사고싶은것만 하나씩 사게되네요..ㅠㅠㅋㅋㅋ
    전 직장인인데 직장을 옮기면서 계약직에 급여도 터무니없어서 저금,생활비 등 너무 빠듯하네여..ㅠ.ㅜ
    거기다 어머니께서 갑작스레 망막 수술을 하셔서 자식으로서 수술비 일부라도 보태어 드리고 싶네요..
    벌써 두번째 수술인데 첫 수술때에는 그래도 여유가 있어서 병원비 일부라도 지원했는데 요즘에는 제가 되려 어머니 도움을 받는 실정이었습니다.ㅠ.ㅜ
    제 능력으로 번 돈으로 어머니께 드리는건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서 어머니께 부담 덜어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욕심은 나지만 꼭 용돈이 필요한 어떤분이 혜택?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앞전에 구매한 핫핑 옷 아직도 잘입고 다닌답니다^^
    앞으로도 잘 입고 다니고 형편 좀 풀리면 자주자주 구매 하겠습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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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이제중3이되는예비16살입니당
    다른애들과는다르게어릴때부터뚱뚱햇엇습니다지금은말할것도없이살이많이쪗습니다.끈기가없는탓에다이어트시도해도매일실패하고도전하고실패하고항상이런식이엇습니다.옷살때도친구들이입는쇼핑물에서못사는건당연한거고혼자빅사이즈쇼핑물은뒤지면서옷을삿습니다.근데우연히핫핑을보앗는데전혀빅사이즈라는명칭이무색할정도로옷이이쁘고저렴하고좋더라구요!!지금은학생신분이라많이살수없다는점이너무아쉽습니다ㅠ이벤트에당첨되면친구들옷과비슷한이쁜옷많이사고싶습ㄴ다!!꼭뽑아주세요ㅠ좋은이벤트감사합니다!!♡
  • 작성자 엄****

    작성일 2016-01-12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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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이번에 알바3개나 뛰었는데 사장님이 손님별로 없다고 3개 다 알바비가 반만 들어왔어요ㅠㅠ
    첨엔 시급잘줘서 되게 만족해했었는데 지금은 휴대폰비도 못내고 버스비도 후불인데 밀려서 못내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겨울이라 옷도 사야하는데 제가 몸이 좀큰편이라 옷을 사는것도 큰 부담이더라구요 그런데 핫핑은 아우터가 너무 싸서 여기서 옷을 구매하고 있는데 이번에 예쁜 코트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게 바로 저 루에나예요! 그래서 현금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 저 옷을 갖고 싶습니다!
    항상 싼 값에 퀄리티 좋은 옷을 판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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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사고 싶은 옷이 많은데, 몇달전에 연봉이 삭감되서ㅠㅠㅠㅠ
    매번 장바구니에만 담고 그냥 나가고 그러고 있어요..
    용돈을 받아 핫핑에서 사고 싶었던 옷들을 사고 싶습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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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로운 꿈을 향해 열심히 해보고자 고향을 떠나 서울 올라와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서울 생활 만만치 않더군요. 당장 다음달 월세도 ....... 빠듯합니다.
    예상과 각오는 어느정도 하고 올라왔지만 하루하루 걱정과 좌절이 ㅜㅜ
    부모님께도 효도하고싶은데... 참 어렵네요.
    그래도 조금은 오래 걸리더라도 훗날 부모님께 효도하는 제 모습을 생각하며 힘내고있습니다.
    핫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 당첨 될 희망을 갖고 응모해봅니다.
    당첨된다면 월세에도 보태고 옷도 한벌 사고싶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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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 고3이되는 지방에 사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때까지 패션쪽에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오늘 핫핑에 들어와보니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어차피 지금입을옷 사려고 들어왔는데 진짜 잘 됬는다는 마음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저는 돈 이런거 아니여도 됩니다! 30등안으로만 들어서 저 코트가 갖고싶습니다. 제발 뽑아주세요!!!
    그럼수고하세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2 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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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때문에 직장을 다니지못하고 집에만 있네요. 신랑월급으로 생활을 하는데 월급으로 생활비 관리비 등등 나가고 나면 제용돈으로 할 돈은....많지가 않네요...그나마 제용돈으로 아이들 옷을 사고나면 제가 사고싶은 옷들은 사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슬픈 현실이죠...핫핑에서도 눈팅 매일 하며 사고싶은 욕구가....업업....살까말까....고민하다가 결국 또 사는건 아이들 옷이네요
    저도 제가 입고 싶은 외투도 사고 입고싶은 니트도 사고싶네요*^^*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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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월에 졸업하는 예비사회인입니다. 취업의 문이 너무 무거워서 졸업 후에도 1년은 공부를 해야하는데요.
    더 이상 부모님께 손 벌리기는 어려운 나이라서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 알바비는 45만원 남짓인데 그걸로 교통비, 식비, 핸드폰요금, 학원비 등등으로 충당하고 나면 저한테 남는 것은 얼마 없더라고요 ㅠㅠ
    핫핑에 너무 예쁜 옷들이 많은데, 늘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네요. ㅠㅠ
    내년에 취직하면 핫핑 먼저 들릴래요 ㅠㅠㅠ
    전국 취준생 화이팅...핫핑 화이팅! ㅠㅠ..........!!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2 1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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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강원도속초사는고3입니다ㅠㅠ지금정시준비하느라고
    서울방배동고시원에서지내고있는데 없는집에서
    저피아노전공해주시겠다고 부모님께서힘들게일하세요..
    아직대학발표도안나고 많이힘드네요ㅠㅠㅠ
    알바를할수도없는게 손다치면끝이니까요..헝...
    여기옷보면서 마법바지랑아우터원피스등등
    너무가지고싶은게많았어요.. 행운이오면좋겠네요ㅎㅎ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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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에서 지원받아 무료로 말레이시아에서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와서 공부는 하고 있다만ㅎㅎ
    집에 갈 때는 엄마께 선물을 사다드리고 싶네요ㅠㅠ
    하지만 제가 모아 가져온 돈은 여기서 생활비로 쓰기에도 빠듯합니다..
    항상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조그마한 선물하나 할 수 있도록 핫핑에서 도와주세요~~
    핫핑 항상 번창하시고 예쁜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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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헐ㅜㅜㅜㅜㅜ핫핑에서 만원도 십만원도 아니고 백만원 이벤트를 한다니 ㅜㅜㅜ
    이모들이 용돈주셔서 옷구경하려고 폰으로 들어왔다가 진짜 너무 좋아서 컴퓨터까지 켜버렸네요 ><
    핫핑을 안지는 얼마 안됐는데 옷들이 너무 예뻐서 다 사고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코디라도 참고하구 가여
    모델언니들두 다 너무 이쁘고 ㅎ 제가 옷욕심이 정말 정말 많아서 노는거 안놀고 덜먹어서 옷사고 하거든요
    돈이 진짜 부족할땐 완전 싸기만 한곳에서 산적있었는데 역시 재질이 구리더라구요ㅠㅠ
    그런데 핫핑은 특히 아우터가 정말 예쁘잖아요! 가격두 적당하구 아우터 세일도 자주하고! 그래서 돈은 항상 부족하지만
    적어도 아우터 만큼은 핫핑에서 사여! 전 21살 대학생인데 한달용돈 20만원 받는데요 학기중엔 바빠서 못해도 이제 방학이라 알바 알아보고 있는데 면접을 계속 떨어지네요 ㅠㅠㅠㅠ 빨리 돈벌어서 옷사입고 싶은데 ㅠㅠㅠㅠ 후 ..
    아까두 말했지만 옷살때마다 욕심이 너무커서 한번 들어오면 장바구니에 백만원어치 담아뒀다가 ㅋㅋㅋㅋㅋㅋㅋ 눈물흘리면서 하나하나 삭제하고... 결국 5~10만원어치 삽니다.. 하... 핫핑만 해도 제 장바구니 거친거 합치면 ㅋㅋㅋㅋ천만원 될껄요?ㅋㅋㅋㅋㅋ ㅎ.. 백만원 당첨된다면 당연히 백만원어치 옷을 살겁니다^.<~~~ 제발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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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을 다니면서 월급을 카드값 통신비 교통비 식비 등등 쓰다보면 안남아서 항상 옷 사려고 보면
    돈이 없다는........ㅠㅠ 게다가 10일이 월급날인데...다음날 보면 통장이 휑~하니......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당첨되서 입고싶은 옷들을 마구마구 샀으면 좋겠어용!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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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교 3학년인데 등록금까지 부모님께서 힘들게 일하셔서 내주시는데 용돈까지 받기는 성인인데 죄송스러워서 자유시간 없이 알바생활만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ㅜㅜ 하지만 나중을 위한 취업때문에 토익학원에 컴퓨터학원에 자격증까지 하다보니 그쪽으로 알바비가 계속 빠져나가 정작 용돈을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모아논 용돈마저 비싸진 교통비로...★ 알바비도 최저시급 받는데 4대보험까지 빠지니 최저시급이 최저가 아니라는 불편한사실...ㅠㅠ
    용돈 받아서 오랜만에 먹고싶은것 먹고, 옷도 사보고, 모으는 것도 모으는 것이지만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대신 저를 키워주셨는데 지금 연세가 있으셔서 아파서 누워계신 할머니께 내복이라도 사드리고 싶습니다ㅎㅎ!
    아직 당첨된적은 없지만 항상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52:01

    평점 0점  

    스팸글 너...무 ... 너무우..... 옷이사고싶어요 ..겨울인데..
    겨울옷이 없네요... 엄마가 춥게입고다닌다고 걱정하세요 ..
    용돈당첨되면 따순옷 사입고 다음주에 새직장 면접보는데 합격하고 올게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0:49:38

    평점 0점  

    스팸글 집안사정상 20살때 1학년1학기만 다니고 대학휴학후 24살이된 지금까지 열심히 일다니고 있어요
    집에 꼬박꼬박 생활비며 일부돈들어가는 것들 다내고 나면 남는게 제가 쓸 수 있는 순수 용돈정도는 10만원정도 뿐이네요ㅠㅠ
    그러다보니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50000원이상이되야 할부가 되다보니 항상 두개씩 해서 그렇게 많지않은 금액인데도 할부로 구입했었어요....ㅠㅠ
    한번쯤은 그냥 진짜 옷 한벌쯤은 할부없이 그냥 돈걱정없이 이쁜옷 사보고 싶어요..
    당첨될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 이벤트신청해봐요
    당첨되길 기도할께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49:20

    평점 0점  

    스팸글 올해 30살이 되었는데 꿈만 많은 무직 학생이에요. 이렇다 할 직장이 없다 보니 옷도 후질근하게 입고 생활하고 있어요. 저가 등산복 엄마가 사다 주시면 입는데 최근에 핫핑 마법바지 사 입고 반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는 꼭 취직에 성공하고 싶어요. 직장에 나갔을 때 예쁘게 보일 수 있는 옷을 너무 입고 싶어요. 핫핑에서 용돈을 받는다면 예쁜 옷 구입하고 싶어요. 또, 용돈 받으면 부모님 생신 때 맛있는 떡케익도 사드리고 조금이나마 용돈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저도 멋지게 직장에서 예쁜 핫핑 옷 입을 날을 꿈 꿉니다.
  •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2 1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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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년도에 집에 우환이 생겨서 휴학하고 3년 동안 가장으로 일하다가 스물일곱에 겨우 복학하네요ㅋㅋㅋ
    3년 동안 일만 줄창하느라 옷 사입는건 거의 생각도 못하고 바빠서 약속도 잘 못나갔는데 나이 먹고 복학하려니까
    옷장도 유행 지난 옷들만 가득하고 학교가서 7살 어린 애기들한테 고생대 전시회할 것 같아요ㅋㅋㅋ
    집에 쌀 사고 이불 사느라 용돈 만져본지가 한참 오래 전의 일이네요
    간만에 학교 가는거 예쁜 옷 입고 화려하게 복귀하고 싶네요ㅋㅋㅋㅋ 도와줘요 핫핑!
  • 작성자 여****

    작성일 2016-01-12 1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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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자주 구매하고있습니다.
    이번에 부모님과여행을 갈려고하는데, 돈이 부족합니다ㅠ옷구매를 할려고 들어왔는데 이벤트를하고있네요
    꼭 당첨 되었으면 합니다!ㅜㅜ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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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0살이구 특성화고를 나와 작년 8월달에 첫출근해서 회사다니고 있어요! 저는 서울 남자친구는 광주 장거리연애중이구요😢 저는 월급을 부모님이 관리해주시고 용돈을 받아서 쓰고 있어요! 그러나 장거리다보니 교통비만 한번에 왕복으로 9만원이나들고 만나서 데이트할때도 돈이드니까 한달에 30만원 잡고쓰는데 너무 부족해요ㅠㅠ 아직 부모님은 제가 남자친구 있는거 모르셔서 용돈 올려달라 할수도없고😢 게다가 이제 얼마후면 100일이라 남자친구한테 좋은 선물 사주고싶구 돈이없어서 못만났던 친구들도 만나서 놀고싶어요! 😄이벤트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ㅎ 당첨이안된다해도 저는 100일날 데이트할때 입을 옷은 핫핑에서 구입하려구요 ㅎ 너무이쁩니다!!🙆💕 핫핑 화이팅😘❤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1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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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29살이라는 늦은나이에 간호사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는 방학중이라 학비를 벌기위해 열심히 알바를 하는 상황이지만 알바로 그많은 학비를 충당하기는 굉장히 힘이드네요
    지금 개학하기 두달 남짓 남았지만 앞으로 개학하면 실습복도 사야하고 공과금도 내야하고 과목당 책 한권에 60000이라는 굉장히 비싼 책값때문에 열심히 알바를 뛰고 있습니다.
    저도 제 또래 친구들처럼 옷도예쁘게 입고 다니고 싶고 옷도 사고 싶지만 옛날에 직장에 다녔을 때 처럼 돈을 펑펑 쓰고 그러질 못하네요..
    그럴때마다 자꾸만 내가 낮춰져서 만나고싶어 지지 않는 것 같아요..
    용돈받으면 멋지게 치장해서 한 껏 낮춰져있는 저자신에게 멋진옷으로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싶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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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2살 직장인입니다!
    월급을 받을때부터 교통비,보험금,핸드폰요금등등 스스로 해결하고있습니다.
    적금도 하고 그러다보니 고정적인 지출을빼면 남는돈이 정말 얼마안되더라구요..^^(주르륵)
    지갑은 얇아져 가는데, 앉아서만 일하다보니 몸은 옆으로 늘어나고..
    그래서 옷을 새로 사려고해도 돈은없는데 프리사이즈라고 사도 말도안되는 프리사이즈옷들ㅎㅎ(분노)
    근데 정말 핫핑은 이쁜옷들이 사이즈까지 세세하게 나눠져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아부성멘트가아닌 진심으로 우러나오는말입니다...핫핑언니들 고마워요ㅠㅠㅠ)
    이제 부모님한테 안받은지 오래된 용돈......용돈받아서
    옆으로 늘어난 제몸이지만, 한결같이 이쁘고싶어요!
    22살에 이쁘고 풋풋한 직장인이고싶어요!!
    핫핑언니들 22살 동생에게 용돈을 하사해주시어요!!!
    ps.오늘하필 맨날입던 까만바지 허벅지부분에 빵꾸가 났어요.
    허벅지끼리 사이가 좋다보니...바지가 못버티고 빵꾸가 난거죵...
    돈도없는데..ㅠㅠ.........뭐..언니들한테 동정유발하려는건아니구요....그냥 그렇다구요하핳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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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이반에고2올라가는데 미용이랑뷰티,옷이런데관심이많아가지고미용공부를하고있는데 연습가발이랑그러걸사려고하는데너무비싸여..ㅜㅜㅜ근데때마침핫핑에서이벤트를...(감동)여기서용돈받으면미용연습하는데다가도쓰고핫핑옷이쁜거완전많길래옷도사고자랑도할려고옇ㅎㅎㅎ꼭용돈주세용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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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누라가애둘보느라 너무 힘들어하네요
    돈이아깝다고 꾸미지도 않는아내위해서~
    용돈이라도 주고싶네요 !!당첨되길 기도합니다!!
    남자인제가 봐도 이쁜옷들이 가득한핫핑!!
    대박나세요 !!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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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21살이된직장인입니다. 1살 많은 대학생 언니가 한명 있고 4살 차이 남동생이 있습니다. 전부터 알바를 조금씩 했었던 터라 대학보다 직장을 더 많이 알아봤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좀 일찍 직장을 다녔는데 언니가 학생이다 보니까 직장 다닐때 무슨 옷을 입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무엇보다 돈문제가 많이 들더라구요ㅠ 부모님한테 손을 벌리자니 안그래도언니대학비랑 동생 학비가 만만치않아서 직장인이 손벌리는 것도 너무 죄송해서...ㅜㅜ핫핑에서 만약 용돈 주시면 감사하게 이쁜옷이랑 가방 야무지게 잘 사서 잘 쓰고 다니겠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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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30살 아들둘 혼자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키우면서 꾸미기힘들지만 나름 열심히 꾸미려고 노력하고생활하고있어요
    항상 옷구매할때는 사이즈가 종류별로 빅사이즈까지 구비되어있는 핫핑에서 90프로 구매하고있고
    옷장에있는옷들도 거의 핫핑상품들.
    하지만 아이들키우다보니 ㅠㅠ 저한테 들어가는돈은 아무래도 한번더 한번더 생각만하다가 못사는경우가많아요.
    그러다 가끔 지름신올땐 핫핑에서 구매하죠!!
    제가 지금보다 더 뚱뚱할때부터 살빼고난뒤에도 항상 핫핑옷만 입고있어요
    페이스북 인스타 다 팔로우하고 항상옷보고있는데
    아무래도 혼자벌어 아이둘을 키우다보니 제옷은 사고싶어도 사질못하네요 ㅠㅠ
    용돈받아서 마음껏 핫핑옷사고싶은것좀 사보고싶어요 힝힝 ㅠ.ㅠ
    제가 핸드폰이 동생명의라 ㅠ 가입을 동생이름으로했는데 11번가 티몬 위메프 등등에서 항상 박보영이나 박지수이름으로
    옷주문하고!! 핫핑사이트에서도 주문하고!!! 정말 광팬입니다!!!
    이런거 한번도당첨된적이없어서 응모같은것도 잘하지않지만..
    이번엔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일하다말고 페이스북보고 와서 진지하게남깁니다 ㅎ.ㅎ
    2016년 한해도 번창하시고 항상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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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살동갑내기 부부랍니당 시댁이나 친정 어느쪽 도움없이 아기랑 셋이 살구있어요 ㅎㅎㅊ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이때문에 맞벌이는 꿈도 꿀수없어서 신랑 외벌이로 살아가고있어요 그러다보니 뭐든 제꺼보단 신랑꺼랑 애기꺼 먼저 사고 그러다보면 제껀 살 여유가없었어요 임신하고 30키로나 쪘다가 빠져서 그런지 옷이 없어요 저도 용돈받아서 핫팡에서 이쁜옷 장만해서 이쁘게 다니고싶어요!! 핫핑 대박나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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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2살이된 직장인입니다. 저는 실업계를 졸업하기도 전에 취업을하였고 지금 현재까지 재직중입니다.
    직장에 들어가면 돈이 많이생길줄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대학교까지 병행하려고 했는데.. 급여를 받으면 세금을 비롯한 여기저기에서 돈이빠져나가더라구요ㅠㅠ
    부모님한테 등록금을 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죄송하고.. 만약 용돈주시면 공부도 하면서 직장도 잘다니고 핫핑에서 이쁜옷사서
    멋진 여성이되고싶습니다.ㅜㅜ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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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1살 한창 꾸미고 놀나이에 본의아니게 결혼해
    아이까지있어요 아이가있다보니 이쁜옷도사입고싶고
    좋은화장품도 써보고싶고한데
    남편외벌이에 상황이 힘들다보니 매번 아이한테
    쓰게되고 절 꾸며본지는 오래됬어요ㅠㅡㅠ
    핫핑옷도 예전엔 잘 시켜입고 했는데 여유가없으니
    시켜입어보지도못하고 슬푸ㅜㅜㅜ
    저한테투자좀해보고싶네여ㅜㅜ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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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무원 시험 준비생입니다!! 고시원 생활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반찬도 가져다 주시고 밥은 여기서 나오고 ㅠㅠㅠㅠ 제가 돈 쓸일이 뭐가 있냐며 용돈을 확 줄이시네요 ㅋㅋㅋ생명유지비 정도??ㅠㅠㅠ 하지만 아무리 시험 준비중이라고 해도 멋은 포기할 수 없잖아요!! 제가 꾸미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ㅠㅠ 핫핑에서 용돈 받으면 제 외출복 예쁘게 장만하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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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핫핑... ㅇ_ㅇ... 맨날맨날 들어오는데 옷사고싶어요 ... 용돈이 부족한이유는
    월세 .. 폰요금 등등? 월급은 생활비로 사르륵녹아들어요
    월급은 통장을 지나쳐갈뿐.. 웹디자이너인데 단벌이라는...

    용돈을받는다면! 핫핑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쥐 꾸민뒤(전부! 옷+악세+신발 등) !

    SNS에 인증샷으로 일주일간 자랑&홍보할꼬에욤ㅋㅋㅋㅋㅋ 디좌이너의 능력을 보여주쥐 !

    세계로 뻗어나가는 HOTPING 화이팅!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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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 받으면 핫핑의 예쁜 신상 옷 다 살꺼예요
    그래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후기 남기고 싶어요
    그동안 공부하느라 옷을 못샀어요.
    이제 핫핑에서 옷 사서 멋 내고 싶어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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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역시 핫핑! 이런 핫한 이벤트라니요!! NO.1 쇼핑몰을 역시 달라요! 저는 이제 곧 4학년이 되는 대학생이랍니다! 대출금 때문에 한달에 25만원으로 버티고 있어요 ㅠ 그래도 예쁜옷입고 싶고 꾸미고 싶은건 여자니까 어쩔수 없나봐요ㅎㅎ 옷 한벌 사려면 진짜 쪼들리게 살아야하는데 이번 이벤트 당첨되면 예쁜 핫핑 옷들! 많이 사고 싶어요. 1등에 당첨되면 지금 럭키박스 코트 입고 지내는데 블랙페퍼랑 로그레인을 살 꺼예용!! 이거 언제 부터 봐둔 옷들인지 ㅋㅋㅋㅋ 그리고 요즘 핫한 마법바지랑 베어웨이 니트도 사고 싶네요!! 그리고 맛있는 것도 배부르게 먹는 2016년 1월이 되겠죵? 당첨되면 인스타랑 블로그에 왕창 자랑할 꺼예요!!
    핫핑~ 언제나 예쁘고 고퀄리티 제품들 많이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핫핑 아니였음 나는 우째 살았겠나..
    우리 모히또가서 몰디브나 한잔 할까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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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들, 악세사리
    맨날 업데이트 되는 상품들,,,
    사고 싶은 옷은 많은데 그만큼 사정이 여의치 않아 큰맘 먹고 몇개씩 밖에 못합니다.
    용돈 받으면 핫핑의 예쁜 신상의 옷들 사고싶었던 옷들 다 살꺼에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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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산다고 카드를 마구 긁어됏더니.... 카드빚이 쌓이는 불상사....용돈 급필요해룔 ~^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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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가 생기고 일을 그만두고 육아하면서 저를 꾸밀시간과 용돈이 너무 부족했네요
    이제 6개월이 되었는데 저도 한껏 꾸미고 나가서 놀구싶네요~~

    이런 이벤트 사랑합니다 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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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갓 20살이 되어 입학하게 될 새내기입니다 운이 좋게 제가 갈 수 있었던 대학보다 한단계 높은 곳에 붙게 되어 기뻤지만 낮은 입학성적으로 기숙사 떨어지게 되어 자취를 해야됩니다 ㅠㅠ 열심히 알바를 하고 있지만 방값과 보증금을 대충 내기에도 부족한데 부모님께서는 저한테 모두 알아서 하라고 하십니다 ㅠㅠ 고등학교때까지 공부하느라 외모에도 신경 못 쓰고 쭉 자랐는데 이제 대학생도 되는데 외모에 투자를 하고싶습니다! 사고싶은 옷도 많고 화장품도 많아요 ㅠㅠ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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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난한 대학생의 학자금대출을 값고싶어요ㅠㅠㅠㅠㅠ
    학자금대출 이자를 매달 값아나가는것도 힘이드네요ㅠㅠ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1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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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이어려워져서 휴학후 1년간 안해본 알바가없는 한 여대생입니다ㅎㅎ 친구들한테도 바쁘단 핑계로 약속잡기도 힘들고.. 다들 취업나가는데 저는 뭘까요ㅎㅎ SNS보는게 하루의 마무리이자 제시간을 갖는단 위로를 받는데 핫핑이벤트를 봤네여ㅎㅎ한창대학생때 핫핑에서 소매벌룬원피스도사고 했었는데ㅎㅎㅎ이번기회에 이벤트참여해보아요ㅎㅎ용돈도받아서 부모님 옷도사드리고 저스스로에게 보상주고싶어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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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처음 신청해보네요 지금은육아 휴직으로 쌍둥맘이예요 복직을하려고 조금씩 준비중이구요 좀더 아이들과 같이 있으면서 키우고싶지만 남편 혼자벌어 네식구는...ㅜㅜ
    혹시나하는마음에 한번 신청해보네요~ㅎㅎ사이즈큰옷 사이트찾아다녀봤지만 구매는 항상 핫핑이네요 살때마다 만족을 누를수있는곳이 이곳 핫핑밖에 없어서 이제는 못사더라고 매일들어왼 구경하는곳이 핫핑뿐...다른곳은 눈에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ㅎㅎ 용돈생기면 저에게 이쁜 옷선물도하고 아가들한테도 뭔가해주고싶네요~
    핫핑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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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나니 생활비개념이 잡히면서
    개인적인 용돈은 생각지도 않고 살고 있네요.
    아직 새댁인데 ㅜㅜ 아줌마가 되어가는 걸까요??
    저에게 용돈 주고 싶네요 !
    입고싶은 옷 신고싶은 신발 잔뜩사서 멋부리고 싶어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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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부족한 이유!!!
    언제나 용돈은 부족하고 쪼달리지만 저는 매년 12월~1월에 가장 쪼달려요ㅠㅠ
    이유인 즉슨 저의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4분의 생신이 한주에 한분씩 계시기 때문이죠!ㅎㅎ
    제가 이 얘기를 하면 안믿으시는 분들 많은데 진짜거든요 ㅋㅋㅋ
    어릴때 교회에서 4주연속 안나온다고 거짓말 한다는 말 들은적도 있답니다 ㅜㅜ
    여하튼 지금 대학생이라서 아르바이트비용 많이 버는것도 아니지만 적금에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에 정신 없네여 ㅠㅠ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얼마를 받던 다가오는 25일 어머니 생신에 맞춰 통큰 선물 해드리고 싶어요!
    기분좋은 기대 해볼게용! 언제나 핫한 핫핑 응원합니다!
  • 작성자 주****

    작성일 2016-01-12 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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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오 핫핑에서 이번에도 통큰 이벤트를 열다니!!!

    안녕하세요..저는 이번 겨울 야상하나로만 버틴 단벌신사 소녀입니다.
    (소녀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많지만..;ㅁ;)

    회사는 다니지만 가난한 디자이너로써...돈을 벌어도 저에게 쓸돈은 없네요 ㅠㅠ
    가난한 디자이너 박봉의 현실 ㅠㅠ

    사실 옷도 잘 못 입고 쇼핑도 잘 못하지만......

    핫핑에서 패셔니스타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쁜 옷 사입고 싶습니다!!!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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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독립하고 있는 저로서는 늘 용돈 부족이지요..ㅠ.ㅠ
    월세 대출금 보험비 등등..(월급 작년보다 2만원 오른건 안 비밀..또르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옷 판매해주셔서 늘 구매할때마다 감사합니다~!
    핫핑에서 찜해놨던 제품 마음껏 살수 있게 용돈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당>_<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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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에서 옷을 자주사는 사람이예요 ㅜ0ㅜ 들어왔다가 이벤트보고 너무너무 당첨되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2016년 새해 곧 조카가 태어나거든요!! 첫조카라서 너무너무 떨리고 당첨되면 조카 선물도 사고 조카 낳느라 고생한 언니랑 형부께도 알차게 쓰고싶어요! 꼭 꼭 되고싶습니다! 되는순간 sns에 인증이며 자랑글이며 다 올릴거예요!!
    핫핑 사랑해요 >_<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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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후 애기놓고 또임신중이네요..
    아가씨때처럼 꾸미고화장하고싶은데
    살만찌고ㅠ애기한테만 돈나가니까
    저는그냥이대로아줌마가될까무서워요ㅜ
    다시 이쁜아내가되고싶네요..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2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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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하;; 이런거 처음남겨보는데.. 요즘 나이는 가득찻는데.. 결혼은 커녕.. 나갈돈은 많고 벌어들이는돈은 한계가있고.. 힘듭니다 ㅠㅠ 지금 이빨치료를 1년째 받는중이에요 ㅋㅋㅋ 임플란트를 해야하는데 적금대출받아서 돈내야할 판 입니다.ㅠㅠ 도와주세요.. 100만원이면 딱.. 임플란트 값인데..ㅠㅠ 한번도 이런거 남긴적없는데 마음이 마음인지라 남깁니다 ㅠㅠ 도와주세염 힝.. 노처녀에게 희망을~~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0: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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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이후로 처음입는 치마를 여기서 삿는데요
    내내 엄마가 사주시는 옷 입다가 이제야 저 스스로 옷도 찾아보고 좋은사이트도 알게 되고 신세계 눈 뜨게 되었는데 텅장소유자라...ㅠㅜㅜ 옷을 더 사고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ㅜ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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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추워진 날씨에 주머니까지 추워지고 .. T^T...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ㅠㅠ...

    친오빠에 사고로 인해 집에서 쉬고 있는 오빠와
    오빠를 돌봐주고 있는 어머니,
    병원비와 오빠에게 신경을 써야하는 아버지를 위해
    딸인 제가 맛있는 저녁을 사드리고 싶고,
    남은 돈은 병원비에 보태쓰실 수 있게 드리고 싶어요 ㅎㅎ

    핫핑에서 도와주세요 ㅎㅎ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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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도 받아보자 용돈!!"
    우연히 알게되어 핫핑에 가입한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
    의심이많고 특히 내가입는 옷쇼핑에 대한 생각과 기준이 확실한터라,
    직접 발품팔아서 사는옷 아니면 온라인쇼핑몰에서 사는 옷 은 절대 만족할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단 한번의 배송으로 만족시켜준 "핫핑" 에서 용돈을 받는다면!

    [1등 50만원]
    [20만원] 목적자금 자유적금 입금
    [10만원] 핫핑쇼핑자금
    [10만원] 가족들과 점심식사
    [5만원] 여동생 용돈
    [5만원] 비타민D / 멀티비타민구매

    저에게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위와같습니다^^
    나를위한,가족을위한,핫핑을위한 용돈을 받는다면 정말 행복한 새해시작이 될것같습니다
    항상 다양한 이벤트로 신규회원 및 기존회원들에게 좋은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핫핑도 저도 월급 더 많이받고 더 많이바빠지자구요^^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0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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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건비빼도 다오르는 이시점에...나이는까지 들었는데 이나이에 이월급받고 앉아있고...

    나이들면서 보는 눈은 높아져서 자꾸 씀씀이는 헤퍼지고.....

    용돈이란게 따로 없는 처절한 삼십대입니다 ㅠㅠㅠ용돈주세요.......이번달이라도 풍족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0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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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1살 한창 꾸미고 싶을나이이지만
    1년 전 20살 초에 일찍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전에는 워낙 꾸미기 좋아하고 피팅모델의 꿈도 갖고있었죠☺️
    늘 핫핑에서 저렴하게 이것저것 쇼핑하고 사진으로 남기면서
    혼자 기분전환도 했었는데😭
    결혼후엔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하다보니
    눈치보며 사게되고, 이제는 맘대로 못사겠더군요😢
    전처럼 눈여겨봤던 제품들 맘껏 사입고 이곳저곳 자랑할 수 있게 용돈 좀 주세요💕 저의 카메라가 핫핑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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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이런 '핫'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니!!!!!!!!
    역시 핫핑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것 같아요

    요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기위해 면접을 보러다니고있어요
    그런데 영하 10도의 날씨에, 면접을 보러다니는것도 너무 힘들고,
    면접다닐때 입을만한 옷도 없고, 취업도 안되고 속상하네요

    안그래도 제2의 IMF라고해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하잖아요.
    그걸 온몸으로 실감하고 있는게 바로 저랍니다ㅜ.ㅜ

    맨날 면접볼때 얇은 옷만입고다녀서 감기는 떨어지질 않고
    어느새 퇴직금마저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그렇다고 이 나이먹고 부모님께 손벌리는것도 좀 죄송스럽고
    이만큼 힘들게 키워주셨는데 용돈은 못드릴망정 손벌리는건 좀 아니잖아요

    하지만, 점점 통장잔고는 0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내려가는 숫자만큼 자신감도 내려가는것 같아요ㅜ.ㅠ

    언제나 핫!한 핫핑에서 저의 자신감도 핫하게 해주세요~~~~

    제가 취업해서 돈벌면, 핫핑에서 무한쇼핑할게용!!!!!!!!!
    제가 옷을 좀 좋아하는 나름 패피거든요!!!!!!!!!
    핫핑이벤트에 꼭~~~당첨되서 2016년 새해의 시작을
    핫하고 활기차게 맞이하고 싶어서 이벤트에 응모해 봅니다!!!

    핫핑과 영원히 함께할것을 약속할게요!!!!!!!
    핫한 이벤트, 핫핑에서 저를 뽑아주시리라 믿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핫핑 사랑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9:51:43

    평점 0점  

    스팸글 갈수록 상승하는 물가에 보일러도 마음놓고 틀지 못하겠네요.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온수매트를 사고 싶어요. 사업이 잘 풀리지 않는 남편, 혼기가 됐지만 아직 결혼자금으로 바쁜 큰 딸, 졸업 후 아직 직장을 잡지 못한 막내, 근심과 걱정이 많은 우리 가족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주세요. 겨울만 돼면 핫핑이 생각날 것 같아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09: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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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쇼핑을 너무 많이해서 용돈 부족해욤..☞☜ 먹는건 생양배추나 뜯어먹고 쇼핑은 펑펑 저..주실래요? 안주겠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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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신다니 정말 신기하고 좋은이벤트인것같아요ㅎㅎㅎ 저는 대학교를 좀멀리 다니다보니 부모님이주시는용돈에서 반이상이 교통비로빠져나가 돈올려달라고 하기가 부모님께 너무죄송해서 알바를 구하고있지만 좀처럼 쉽게 구해지지가않네요..ㅠㅠ또한 친구랑들과 여행을가려하구 용돈으루 여행비를 다저금해서 여행가기전 핫핑에서 옷을 살려구 부모님게 돈을부탁햇지만 역시나 혼이났습니다...ㅠㅠ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된다면 정말기쁠것같구 핫핑에서 옷도 마니사구 특히..그동안 부모님께 돈만달라해서 정말 죄송하고 못난딸같았는데 이이벤트에 당첨이된다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핫핑에서 저희 엄마께 어울릴만한 옷도사드리구 용돈드리는 효녀가되고싶어요..그리구 여행가기전 핫핑에서 맘에드는 옷도 꼭사고싶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0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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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키가 176cm인 너무 키가 커서 웬만한 원피스는 다 짧아지게 되는 체형이에요ㅜㅜ
    그래서 교복을 줄이지 않아도 너무 짧다고 혼나는 불쌍한 타입입니다ㅜㅜㅜ
    그래서 주로 옷을 크게 사고 줄이는 타입인데 그 때마다 학생이라 돈이 부담스러웠어요ㅜ
    그런데 아는 언니가 핫핑에서 산 옷이 저에게 딱 맞아서 핫핑에서 옷을 구입하려고 해요
    그래서 언니들!!! 저한테 지원금 주시면 그 돈으로 핫핑에서 옷을 구매해서 옷을 수선할 부담을 줄이고 모델핏나는 옷을 입고 기분내고 자랑하고 싶어욧!!
    그래서 친구들이 옷 어디서 샀냐고 물으면 자랑스럽게 핫!핑!에서 구매했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핫핑 언니들~~!! 저에게 병신년 당첨의 행운을 주세요오옷~!!!☆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2 0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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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키 175의 항상 옷 사기 힘든 바스트를 가져서 늘 쇼핑의 고민을 가진 갓 취업한 직장인입니다ㅠㅠ 빅사이즈만 늘 찾다가 빅사이즈도 예쁜 옷이 없을까 찾다찾다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찾는다고 핫핑을 발견해냈습니다! 대견한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그런데 업무특성상 단정한 옷을 입어야해서 이전에 입던 옷의 반이상을 못 입게 됐어요 청바지도 안되고 캐주얼한 티도 안 돼요ㅠ 그래서 요즘엔 니트 문신이라도 한것처럼 단벌신사로 지내고 있음당ㅠㅠ 취업한지 얼마 안돼서 월급도 옷살 돈이 없구여... 곧 있으면 다가오는 친오빠 결혼식에 입고 갈 옷도 없어서 좌절중입니다....
    이런 저를 핫핑에서 선택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거에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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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물가도 올랐지~ 보험도 올랐지~ 허나~ 내 월급은 깎였지.!
    통장에 월급 들어오자 말자 다 빠져나가고...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가고 싶은곳도 못가는 이 내 신세.
    매일이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살기 힘든 서민에게 한가닥 희망 좀 내려주세요~ㅠㅠ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0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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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에 이유가필요한가여~?💲용돈은 항상옳아여-^^♡

    와~~이런 독특한이벤트. 아이디어 굿굿굿!
    올한해도 더욱 번창하시는 핫핑되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2 0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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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5등만 되어도 됩니다!!! 지금 현재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상품을 돈이 없어서 결제를 못하고 있습니다
    1등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꼭 5등이 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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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 되었는데, 학생때 입던 옷들은 회사에서 입지 못하다 보니 이래저래 옷살일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평일에 출근할때 입을 단정한 옷과 주말에 친구들 만날때 입을 캐쥬얼한 복장 두가지를 사야하다 보니 매번 돈에 쪼들리네요 ㅜㅜ

    학생때는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마음껏 옷도 사고 그랬었는데, 직장인이 되니 정기적으로 빠져나가는 핸드폰비, 보험비, 생활비, 교통비 등등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고정 지출이 있다보니 더욱더 자기관리할 비용이 줄어듭니다. ㅜㅜ

    핫핑에서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해줘서 너무 좋고, 당첨된다면 더욱더 좋겠죠 ~

    당첨되면 그걸로 핫핑에서 이쁜옷 많이산 후에 후기도 남기고 ~ 회사 직원들에게 자랑도 할게요 ~

    꼭 뽑아주세요 ~~ ><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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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근에 파혼당해서 많이 힘들고 아파하는중입니다
    그냥 평범하게 남들처럼 사랑받고 사랑주고 사는게 참힘드네요 평소 남자친구랑 거의 같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갑작스런 이별뒤에 제가 없더라고요 혼자서 멀해야할지도 모르고 그저 하루한번 핫핑들어와 구경하는일 그게 낙입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09: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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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달말에 결혼하는데 신행때 예쁜옷 간지나게 핫핑에서 쇼핑하고 싶네요~^^ 제가 키가 큰편이라 옷사기 힘들었는데 핫핑은 라인도 예쁘고 길이도 길어서 딱인듯!!!! 당첨되면 최고의 결혼선물이 될것같아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9: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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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맘이면서 싱글맘인 평범한 여자사람이예요~ 핫핑을 처음 접하게 된건 옥션이였어요. 직장에 나가려니 옷이 하나도 없지 뭐예요~ 너무 속상했었어요.. 그리고 예쁜 옷을 보니 다이어트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모델처럼은 아니라도 나도 예쁘게 옷을입고싶다!! 이런생각이 마구 솟았어요. 핫핑덕분에 8kg뺐네요 ㅋ 아 물론 사이즈도 한사이즈 줄었구요~ 조금 살빠졌다고 예쁜옷이 눈에 들어오지만.. 싱글맘이다 보니 마음껏 옷을 살 수가 없네요.. 더 싼거 저렴한것만 찾게되고.. 그치만 핫핑만은 포기할 수가 없어요♡
  •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2 0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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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내나이 서른이 넘었네요.
    결혼은 안 했지만 장사하는 여동생 덕에 조카들 보랴
    집에 식자재 넣고 밥챙기고
    주말에 간간히 친구들 만나서 인생사는 이야기하고
    야금야금 쓰다보니 내 옷사입을 돈 하나 없네요....
  • 작성자 성****

    작성일 2016-01-12 0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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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뇽하세용!!! 핫핑언냐들!!
    키 175cm 를 자랑하는 슴네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원피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큰키 때문에 맞는 옷이없었죠..
    매일 속상하던 제게 3년전 g마켓으로부터
    핫핑 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지금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옷중
    3분에1은 전부 핫핑에서 구입한 옷입니다!!!
    (네이버에 키큰사람들모임 이 있는데 제가 그곳에 핫핑 쇼핑몰도 여자분들께 추천을 하여 대박 조회수를 올린적도 있다능ㅎㅎ)
    너무너무 좋고 이쁜옷 매번 불량 하나없이 좋은 소재로 쇼핑몰
    운영해주심에 제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그런 저도!!!
    4년제 대학교를 마치고!!
    올해 취직을 했습니다ㅎㅎ근데 옷이없어요...돈은 더 없구요....휴
    생활비며 학비 전부 제가 벌어서 다녔습니당😢😢
    제게 100만원을 주신다면....정말 주신다면!!
    입금되는 순간부터 하나하나!!
    인스타 및 페이스북에 인증샷은 물론 핫핑에서 옷을 대량 구입하여
    매일 데일리룩으로 사진찍어 올리겠습니다!!!!!!

    저 정말 꼭 ...꼭!!! 뽑아주세요ㅠ0ㅠ
    핫핑 정말 광팬입니다...😶😶
    사랑합니당 핫핑💕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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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직도 안되고 되는일이 하나도 없어요 고생하시는 엄마께 따뜻한 외투 선물을 하고 싶어요 용돈 당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0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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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갈려구 핫핑에서 옷 샀는데 막상 여행갈 돈이 없네요ㅠㅠ
    여행갈려구 옷 사고 싶은것도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줄이고 줄여서 샀는데.......... 너무 이쁜게 많아요 핫핑은ㅠ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사고싶었던 원피스랑 맨투맨 사구 남은돈은 여행경비에 보태고 싶어요ㅠㅠㅠ제발 please~ㅠㅠㅠ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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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들어 자신의 인생이 아깝다고 하시는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드리고싶네요.

    같이 핫핑을 보면서 수다떨며 옷 쇼핑하는것도 좋고, 길거리음식을 먹는 소소한 데이트나

    혹은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뭐든 둘만의 데이트 시간을 갖고싶네요~

    핫핑이 도와준다면 더할나위 없구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0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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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취업준비생인데 겨울용 양복이 없어서ㅠ 눙물이ㅠㅠ
    그래서 용돈을 받으면 취업준비와 양복을 살 예정이예요. 지름신은 있지만 지를 돈이 없는 슬픈현실이ㅠㅠ 저 주시면 감사히 받을게영
  • 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2 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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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도 끝난 수험생활도 어느덧 끝이 나고 이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필요한것도 많고!! 핫핑에서 사고 싶은 옷도 엄청 많아서!!

    알바를 구해보려했지만 이상하게도 알바면접만 7번이나 떨어지는 바람에


    현재는 알바도 못하고 계속 퇴짜와 좌절을 맛보며 하루를 의미없이 보내고 있습니다ㅠㅠ


    어려운 때에 친구한테 빌린 돈도 갚아야하는데 알바도 안구해지고...

    예쁜 옷이 없어서 바깥을 돌아다닐 생각도 못하구요ㅠㅠ

    용돈을 주시면 핫핑에서 사고싶었던 옷을 모조리 지를거예요ㅠㅠㅠㅠㅠ

    서러워서 참ㅠㅠㅠㅠㅠ

    수험생활이 끝난 어엿한 어른이지만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다거나...



    놀러다닌 기억이 없네요... 핫핑 관계자분이 힘든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0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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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인이지만..혼자 타지 나와 생활을 하니 관리비다 뭐다 나가는돈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여가로 옷도 구입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지만 선뜻 구매 못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 ㅠ
    저도 한번쯤음 나를 위해 통 크게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그 누구를 위한것도 아닌 오직 나를 위해서 한번쯤 부귀?를 누려 보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2 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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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해요. 지금 백수입니다.
    취업 정말 힘들어요 ㅠㅠ 아.......................
    부모님께도 정말 죄송합니다. 용돈받으면 가족들에게 예쁜 옷 한벌씩 핫핑에서 구매하여 쏘고 싶습니다.
    용돈이 정말 필요합니다.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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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금으로 주시는 건가요?? 현금이면 이유는 동생이 군대서 제대할때 되는데 이렇다 저렇다할 선물없이 현금으로 똭!!멋지게 주고싶어서이고 포인트라면 당연히 이쁜옷들 많이 사고싶어서지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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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고등학생이라 공부에 전념해야해서 알바도 못하는데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기엔 이미 이렇게 크기까지에만 해도 엄청난 돈을 쓰셨기때문에 돈을 받을일이 거의없어서 사고싶은 옷이나 물품들이 있어도 잘 못사는데 이번에 이런 좋은 기회의 이벤트가 열려서 당첨되지도않았는데 벌써부터 두근됩니다!!!! 꼭 당첨되면 그동안 사고싶었던것을 사거나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드리고싶어요!
  •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2 0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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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겨울에는 옷을 하나도 못샀네요ㅠㅜ핫핑 자주들어와서 보는데 예쁜옷올라올때마다 사지못해서 마음이아파요.. 꼴지라도 좋으니 당첨됏으면 좋겟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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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을 사고싶어도 돈이없어서 못사기 때문에 주신다면 영광입니당♥♥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2 0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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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주 토요일이 저의 생일입니다. 아무것도 해드린 아버지께 맛있는저녁 사드리고 싶습니다. 못난딸이라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었는데, 당첨된다면 아버지를 모시고 근사한 곳에 모셔서 식사대접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2 08:46:45

    평점 0점  

    스팸글 "핫핑"에서 이쁜옷 구입하기~!! 옷은 사두사두 끝이 없는거 같아요~ 사고나면 또 이쁜옷이 나오구~ 넘 맘에드는 옷들만 있어서 충동구매를 안할 수 없는~ 핫핑옷입구 출근하는길이면 모두 옷이 이쁘다며~ 절 기분좋게 해준답니다~ 그 기분을 업업 시켜서 당첨이 된다면 "후기후기" 꼬~옥 실망하지않을실거예용~!! 온 국민이 다 아는 그날까지 홧팅~ 대박나시구~ 온 국민이 핫핑 옷 입어보는 그날까지 대박나시길~~~!!!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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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아이를 낳고 지낸지도 1년 조금 넘어갑니다. 항상 아이옷사랴 아이물품사랴 아이먹을거 사랴 정신없이 쏟아붓니라 패션에 관심많던 저한테는 신경도 쓰지 못하였네요! 당첨이 된다면 저에게도 선물이란걸 하고 싶습니다. 결혼하기 전처럼 꾸미고 남편, 아이와 함께 근사한 데이트 하고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8:43:08

    평점 0점  

    스팸글 일년간 중국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을 했는데요 중국에서 살이많이 찌는바람에ㅜㅜ 돌아와서 열심히 운동했더니 쪼꼼씩 빠지구있습니당!!! 핫핑이 주는 용돈으로 예쁜 옷도사구 예쁜 몸매 갖구시포요!!!♡♡♡대학 기숙사생활하면서 알바한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느라 맘에드는 옷도 많이못사궁ㅜㅜ 그리궁 올해 취준생의 길로 접어드는데ㅜㅜ 회사면접이랑 이력서 사진찍을때 핫핑이 주는 감동적인 용돈으로 정장을 처음으로 마련해보고 싶습니다~~ 핫핑에서 오피스룩도 너무너무예쁜게 많더라구요 예비직장인으로써 예쁜옷입고 올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핫핑 용돈으로 도와주세용😍😍♡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2 08:36:52

    평점 0점  

    스팸글 이이벤트에 먼저 존경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나중에 쇼핑몰운영 하는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핫핑 쇼핑몰 같은 쇼핑몰 운영자가 되고싶네요! 제가 이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이 핫핑의 옷 트임스커트도 예쁘고 바지들도 너무예쁘더라구요.. 코트도 마음에 들고요ㅠ 당첨이된다면 당첨된 금액 내에서 이곳 핫핑에서! 구매를 해서 저 하나가지고,친구들 되는대로 하나씩 가져서 이벤트 후기를 빵빵 하게 쓸 예정이에요 ^-^ 뽑아주시면 후기는 책임드리겠습니다!
    이벤트정말 감사드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8:30:35

    평점 0점  

    스팸글 용돈받아본지가 언제 인지 모르겠어요 이젠 제가 챙겨 드려야 하는 입장이라.. 핫핑에서 저에게 용돈을 주심 이쁜옷과 아이 과자 값 했음 좋겠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8:24:39

    평점 0점  

    스팸글 수능도 끝난 수험생활도 어느덧 끝이 나고 이제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필요한것도 많고!! 핫핑에서 사고 싶은 옷도 엄청 많아서!! 알바를 구해보려했지만 이상하게도 알바면접만 7번이나 떨어지는 바람에 현재는 알바도 못하고 계속 퇴짜와 좌절을 맛보며 하루를 의미없이 보내고 있습니다ㅠㅠ어려운 때에 친구한테 빌린 돈도 갚아야하는데 알바도 안구해지고... 예쁜 옷이 없어서 바깥을 돌아다닐 생각도 못하구요ㅠㅠ용돈을 주시면 핫핑에서 사고싶었던 옷을 모조리 지를거예요ㅠㅠㅠㅠㅠ서러워서 참ㅠㅠㅠㅠㅠ수험생활이 끝난 어엿한 어른이지만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다거나... 한번이라도 놀러다닌 기억이 없네요... 핫핑 관계자분이 힘든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0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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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월 20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빅사이즈는 디자인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 핫핑은 디자인이 여성스럽고 원단도 좋고 칼라도 감각있고 너무 좋아요. 제가 몸매는 아니어도 옷입는 감각있다는 소리는 좀듣는편인데 딱 제 스타일이네요 요즘은 휴대폰으로 옷을 구입하게 되는데 네이버 페이로만 하다가 이제 회원가입하고 이벤트도 참여합니다
    저한테 핫핑은 힐링이예요 생일날 완전 힐링 할수 있게 뽑아주세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2 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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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6살이지만.. 3년동안 아프면서 부모님께 용돈한번 못드리고 지내왔는데
    이제는 술술 잘풀려서 이벤트 당첨기회를 얻게되면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싶네요!^^*
    겨울옷 구매하러 왔다가 이런 좋은이벤트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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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직을 어렵게 하고 다닌지 벌써 9개월째네요!
    이제 어느정도 익숙도해졌고, 일도 편안해졌어요
    이직된후 원래알던 친구랑 연애중입니다.
    전보다 월급이 낮아져서 요새 생활이 빠듯한데
    데이트까지 하려니...아낀다고 아껴도 뭔가부족하네요
    몇일전에 혼자끼던 반지를 잃어버렸거든요...ㅠㅠ
    당첨되면 남자친구랑 같이 반지사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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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적성에 맞지않는 학교를 그만두고 공부하려고 일을 시작하긴 했는데 이것저것 드는돈이 너무많네요.. ㅠ 책값 독서실비 인강비 폰요금 내고나니 쓸수있는 용돈은 한달에 2~3만원정도.. 알바의 한계인가봐요..ㅠ 사고싶은 옷,악세사리,화장품은 늘어나고ㅜㅠ 당첨되지 않더라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계신 모든 핫핑분들이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핫핑 화이팅!!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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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룰루랄라~ 공시생도 여자랍니다~~♬
    아침아홉시부터 밤열두시까지 독서실에 쳐박혀있어도
    이쁜게 좋은건 어쩔 수없나봐요~^^
    가끔 들러서 기분 좋은 눈팅하고 힐링하고가요~^^
    2016년도에 임용돼서 쇼핑이나 왕창
    해야겠어요~^________^
    합격을 향해 파이팅~^^ 핫핑도 번창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0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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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원래 옷을 좋아하고 꾸미는걸 좋아해서 옷과 관련된직업을 희망하기도 했지만 다들 중요하다고 말하는 수능시험을 준비하면서 맨날 후드티에 츄리닝만 입고 다니면서 속상했었는데 드디어 수능을 끝내고 16학번 대학생이 되네요 ㅎ 안끝날것 같던 시간이었는데 후회되기도 하고..
    속시원하기도 하고 ㅎㅎㅎ 이제 대학생되는데 마음껏 꾸미고 이쁘게 다니고 싶은데 아직은 학생이라 돈이 부족하네요 ㅠㅠ 핫핑에서 옷구매패봤었는데 너무만족해서 핫핑에서 주는 용돈이라면 너무너무 행복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 혹시나 하는 기대에 설레이며 댓글적어 봐요 같은부산사람 !! 항상 관심있게 지켜볼께요 ♡♡
  •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2 0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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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흔이 넘어버린 나이....
    두아이의 엄마....
    나에게 투자할 돈보다는 아이들 학원비로...반찬값으로 더 들어가내요.
    하지만 40이 넘었다고 해서 여자를 포기한것은 아니랍니다.
    예쁜 옷을 보면 입고싶고 꾸미고 싶은 저도 여자랍니다.
    저에게 용돈이 생긴다면 핫핑에서 눈도장 찍었던 옷들을 다 사서 입고 싶내요.
    '나 아직 죽지 않았어!! 엄마도 여자란다!!' 가족들에게 자랑해보고 싶내요....
    저에게 그런날이 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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