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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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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4: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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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파릇파릇한 여고생이에요. 문제집, 참고서는 부모님 도움으로 사서 쓰고 있지만 칙칙한 제 옷장을 밝게 채워줄 컬러풀하고 원더풀한 옷들을 사려니 어디를 가든 학생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대의 옷들 뿐이에요.
    물론 고3이 예쁜 옷을 입고 갈 수 있는 곳이야 학교나 도서관으로 한정되어 있다지만, 저도 여자고 19세 어린 꽃다운 나이인지라 꾸미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게 당연한 거겠죠.
    매일 바지만, 무채색의 칙칙한 옷들에서 벗어나 예쁜 옷 입고 꾸미고 밖에 한번 나가고 싶어요. 이제 이 방학이 마지막 휴가일텐데, 겨울에 어울리는 예쁜 코트도 입고 원피스도 입고 그렇게 친구들과, 연인과 나들이 한번 가고싶어요.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어색해져버린 나이라 이 용돈 타서 10대의 마지막을 채워보고 싶네요. ㅎㅎ
    사랑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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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 25세 취준생입니다.
    작년부터 갑자기 일이생겨 알바를 열심히 하면서
    부모님께 생활비드리며 취업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혼자서 알바하는시간은 일정한대 왜돈은 그리많이나가는지요
    부모님께 생활비를 들여도 나아지지않으니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된다면 부모님 한번도못가본 제주도나
    부산여행을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엄****

    작성일 2016-01-12 14: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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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용돈 한 번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어렸을 적부터 제 용돈은 제가 알아서 자급자족했기때문에 용돈 다운 용돈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받으면 마냥 기분 좋을 것 같은 핫핑 용돈!! 제게 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 꿈이 좋더이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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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와 저 남자친구는 같은학교 같은동네 같은나이라서 일년내내 거의같이 지낸다 생각하시면되요 .. 그래서 맨날 화장기없는 맨얼굴에 아디다스바지입고 만나요 딱히 어딜 놀러간다던가 차려입고 만난적이 매우 드물엇어요 . 후드티 한번 맞춰입고 딱히 커플이라는 의미없이 사귀지만 설렘없이 지내온지 몇달이 된거같아요 혹시 이벤트에 당첨이된다면 정말예쁘게차려입고 나타나서 서로에게 잊지못할 새로운 감회를 느낄수잇게 다시 여자처럼 설렘잇는 연애하게 도와주세요 !! 사진찍는거 좋아하고 좋은옷 입고 좋은사람과 좋은추억쌓게해주세요 ㅎ ㅎ 용돈으로 이쁜옷 핫핑에서 다살꺼에요 !!! 도와주세요 ㅎㅎ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4: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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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5년 일년동안 살을 죽도록 빼서 이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살이 쪄도 문제이지만 빼도 입을옷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예쁜 옷을 사기 위해서입니다ㅎㅎ이쁜 핫핑옷을 엄청 사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4: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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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모님께 손벌리기 죄송스러워 적금든거 부모님께 다 드려서 용돈 달라고 하기도 뭐해서 올해부터 남은 돈도 아끼기 위해 화장품도 아껴쓰고 옷도 안사고 아꼈지만 그래도 용돈이 필요한건 어쩔 수 없어요ㅠ.ㅠ
    그리고 요새 돈 아끼느라 블로그 활동도 많이 못했는데 블 이번에 핫핑에서 용돈 받아서 핫핑에 옷을 여러개 사서 후기 쓰고 싶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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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에 새신부가 되요~ 결혼준비 하느라 용돈이 너무 부족합니다. 엉엉 ㅠ_ㅠ 여태까지 옷장을 핫핑으로 채우느라 모아논 용돈이 없어요 ㅎㅎ 용돈 주시면 감사한 축의금으로 받고 당첨 인증샷도 열심히 홍보할께요 ~^^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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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취준생입니다. 곧 부모님 생신이 다가오는데 마땅히 돈을 벌고 있는것도 아니고 매년 뭘 챙겨드려야 할지 고민인 요즘~ 핫핑에서 용돈을 주시면 넉넉하게 부모님 생신선물을 사드릴 수있을것같아요~~! 도와주세요 ㅎㅎㅎㅎㅎ 1등을 한다면! 반틈은 부모님 용돈 ㅎㅎㅎ 반틈은 핫핑에서 실컷 쇼핑하고싶어요~! 도와주십쑈!!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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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타지에 생활하다보니 월세부터 뭐하나하나 다 돈이네요ㅠㅠ
    월급들어오면 누구보다 빨리나가는듯..ㅎ 수고하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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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대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대학에 들어와보니 제가 그동안 입었던 옷들은 안입게되고 옷장에 새로운 스타일들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금전적여유도 없는 대학생일 뿐더러 남자친구 군입대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구나 저에게 용돈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알바비로 턱없이 부족하고 이쁜옷은많은데 매번 아이쇼핑만해서 슬펐던적도 많았습니다 남자친구도 이쁜옷 사주고싶은데 매번 주머니 사정으로 주춤하게되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네요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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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_^ !! 용돈이 꼬옥 필요합니다 . 부모님과 떨어져 타지생활하면서 지내다보니 한달에 받는 월급... 부모님께 제대로 된 효도를 해본적이없네요. 겨울날씨에 부모님 따뜻한 잠바하나씩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하고 있어 당첨기회를 주신다면 정말정말 평생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4: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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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네! 저는 이제 갓 슴살이 된 풋풋한 학생이구요 재수생이기도 해요ㅜㅜ!
    제가 어쩌다보니 재수를 하게 되어서 집에서 쫓겨날 뻔 하였는데 다행히 제가 알바한 돈으로 학원을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달 알바비를 고등학교3년 친구들과 벼루고 벼룬 졸업여행 또는 서울여행을 가기 위해 쓰게되었는데
    재수로 인해서 용돈이 많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에 핫핑 주문할때도 많은 옷들과악세사리들을 장바구니에 담았다가..결국 다 삭제해버리고 옷한벌도 못채운 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100만원이아니여도 좋으니 30만원이라도 제 학원비를 보태주세요 ㅜㅜ
    아 저는 실용음악과학생이구 많이 통통합니다 그래서 항상 핫핑에서 주문하구 만족하고 잘입구 다니고 있습니다 !
    후기도 자주 올릴거구요 ㅎㅎㅎ
    용돈 많이 받아서 예쁜옷입고 학원다니면서 버스킹도 자주하고ㅜㅜ 비록 몸은 이렇지만 예쁘게 보이고싶습니다!
    핫핑 감사합니다!!!흥해랏!!!!!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4: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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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기장긴 원피스들이 많이나와서 오피스룩즐겨입는 저한테는 너무 좋아요 ㅎㅎ
    항상 신상들어오거나 할인하면 눈여겨봤다가 친구아이디로 배송비 몰아서 구매하곤해요!
    다이어트 성공햿다가 살이 다시 쪄서 요요가 왔는데 예쁜옷으로 동기부여 하고싶어요 ㅠㅠ

    그리고 회사에서 업무량 너무많아서 이번에 어렵게 말씀드리고 그만두게되었는데
    앞으로 재취업까지 지출줄여야할생각하니까 너무 까마득 ㅠㅠ하더라구요
    핫핑에 제스타일 옷이 많아서 마음놓고 구매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또륵
    만약 당첨이 된다면 운영하고있는 뷰티패션 블로그에도 업로드 놓고 지인들한테 강력추천하겠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핫핑 화이팅! 수고하세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4: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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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홀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2년차 주부에요.
    허니문으로 아이가 생기는 바람에 신혼도 없이 혼자 독박 육아 하고 있네요. 하지만 하루하루 아이가 커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아이한테만 정성을 쏟다보니 시아버지께 제대로 해드린게 없네요. 칠순의 나이가 다 되시도록 손녀 먹을거 하나라도 더 사주실려고 오늘도 일을 나가시네요. 시아버지께 따뜻한 점퍼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생활비는 빠듯하고...핫핑에서 좋은 이벤트 하길래 살짜기 응모해봅니다. 아직 추운 겨울 시아버지께 좋은 선물을 할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다른분들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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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합니당!!!!!! 일을 해도 해도 적금이고 보험비고 핸드폰비 등등
    다 빠져나가버려 실생활에 쓸수 있는 여유금이 없네요ㅠㅠ 대학 졸업 후
    3년째 일하다가 2월달에 연차휴가가 있는데 용돈 주신다면 꼭 여행가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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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ㅜㅜ 결혼4년차 결혼을하여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들 챙기고 나면 저는 화장조차 할시간도 없고 딱히 외출할때 입을많한 옷도 없구요~ 늘 꼬질꼬질~ 슬프네요..
    그래도 핫핑에서 철마다 조금씩 구입한옷을 입곤했는데...올겨울은 엄두도 못내고~ 지금 절실한것은 따뜻한 잠바가 필요하네요~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항상 아이들을 위해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꼭 저를 위해 옷도 구매하고.. 예쁘게 머리도 정리하고싶네요~~ 맘들은 다똑같다지요~~불쌍한 맘에게 꼭용돈을 주시면 감사하겠어용~~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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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대학교2학년 여학생입니다! 항상 위메프와 네이버페이로 핫핑옷만 구입하고 있다가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서울가려고 옷좀 사러왔는데 용돈이벤트가 있네요!!! 방학이라서 알바같은걸 구하자니 돈만모으다 방학이 끝날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ㅠㅠ 중어중문과라 중국도 여러곳 다녀보고 싶고 친구들이랑 해외여행 가서 추억쌓기로 했었는데 항상 돈을 모아도 카드값내야지,핸드폰요금 내야지, 쓸 곳이 너무 많다보니 돈 모을 여유도없고 항상 부모님 손만 빌리게 되네요. 용돈 받게되면 핫핑에서 옷좀 사입고 문화교류나 해외여행경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아요 ㅠㅠ 사실 다른 옷파는 홈페이지 들어가봐도 빅사이즈가 별로 그렇게 없거든요.. 44~66이 보편적인데 핫핑은 정말 큰 빅사이즈까지 여러사이즈가 겸비되어있어서 제가너무 애용해요 ㅎㅎ제 몸무게가 너무 많이 불어버려서 이제 앞으로 빼나가면서 항상 핫핑 애용하고싶습니다 이런 뜻깊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받는다면 정말 알뜰하게 쓰고싶어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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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대학생1학년 이 되는 신입 새내기입니다. 어느 분의 도움하나 없이 제 사비로 화장품이며 옷이며 책이며 사느라 사비가 벌써 바닥이 나버렸네요. 나름 열심히 2년동안 모은 돈이었는데, 이렇게 금방 금방 사라질줄은 저도 몰랐네요. 아무튼,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런 저런것들 사느라 사비를 다써버려서 용돈이 부족하네요. 앞으로도 혼자서 힘내서 할 수 있도록 됬으면 좋겠음을 바라며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4: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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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대학교입학하는 새내기입니다.
    대학교입학을 준비해 구입해야할것도 많고 입학금에 교재비에 기숙사도 들어가야 해서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 작년에 아버지가 회사에서 퇴사하셔서 설상가상인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ㅠ
    게다가 제가 지금 다리를 조금 다쳐서 알바또한 하기 힘든상황이예요.
    그래도 앞으로을 준비해 마음에드는 코트를 찾다가 핫핑을 알게되었는데 앞으로 애용하려 회원가입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마침 이 이벤트를 알게되어 안될걸 알면서도 작은 희망을 가지고 참여하려합니다 .
    꼭 저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겟어요. 부탁드릴께요!
  • 작성자 구****

    작성일 2016-01-12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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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자주해주니 너무좋은거 같아요^^
    졸업하고 아직 취업을 못해 많이 힘드네요
    스트레스도 풀고 힘좀내보려고
    여행가려고 해도 취준생이라 금전적으로 부담이가네요
    핫핑에서 옷도 여러개봐놓고 눈팅만..
    당첨되서 소소하게나마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핫핑 더욱 번창하고 파이팅!!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3: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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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에겐 철부지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24살 어린나이에 동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해서 지금은 현재 딸이 하나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출산 후 힘들어하는 올케를 보니 맘이 아파 이번기회에 핫핑에서 용돈을 주시면 우리 올케, 핫핑에서 나오는 편하고 이쁜옷 사주고 싶네요 사실 핫핑을 올케 따뜻한 바지라도 하나 사줘야겠다 싶어서 둘러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막 서른이 되서 결혼준비에 정신이 없어서 어린 남동생과 올케와 조카를 잊고 있었던거 같아서 이번기회에 가족이 모두 화목하게 이쁜 옷입고 가족사진 찍고싶네요 마지막으로 핫핑 화이팅~
  •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2 13: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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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3여학생이에요! 원래이나이되면 이쁘게꾸미거싶고 그러잖아요 ㅋ......근데저는음엄 용돈을 군것질에 다써버려서 옷사고싶어도 아뭐라해야되나 쨋든돈이없어염.. 이뻐지고싶어여ㅠㅠ꼭되게해주세요❤❤❤❤❤❤❤❤❤핫핑홧팅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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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통여자들은 옷을살때 백화점이나 매장에서 입어보고 옷을사지만.. 체격이 좋은저는 오프라인에선 사이즈가 없어서 매장에 들어갈 엄두좋차 내지 못합니다.ㅠㅠㅠ 한창꾸미고 이쁜옷입고 멋내고 싶은 20대 후반 꽃다운 나이지만 저에게 맞는 옷을 찾을 수가 없어 꾸미기를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제가 핫핑을 통해서 예쁘게 변신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바랍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체격의 엄마, 언니도 함께 핫핑을 통해 맞는 패셔니스타로 변신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남****

    작성일 2016-01-12 1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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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런 이벤트에 한번도 걸려본적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씁니당 ㅎㅎㅎ
    제가 이 용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저희 부모님께 겨울옷을 사드리고 싶어서요!
    저희집이 4남매인데 저빼고 동생들이 다 어리고 저 또한 돈을 버는 입장이 아니에요. 알바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상황이 그렇게 잘 안되다보니....ㅠㅠ
    가난하고 못먹고 그런건 아닌데 부모님이 4명의 자식들을 키우다보니 부모님이 입는 옷이라던지 먹는것이라던지 잘 못챙기는 것을 보고 있자니... 이번 겨울만큼은 꼭 따뜻한 코트나 잠바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용!!!!!

    꼭 인증샷 올려드릴테니~
    저희 부모님 아이 4명 낳은 애국자이신데 따뜻한 겨울옷 사드릴 수 있게 도와주세용♡♡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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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6세 올해 3년째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게된 공시생입니다.. 올해 정말 마지막으로 그동안 공부해온것들과.. 초심가지고 혼자의힘으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긴시간 부족한 딸내미 묵묵히 티한번안내시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 처음으로 감사의 용돈..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한끼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용기내어서 신청해보아요..!! 저도 공부하면서 가진여유는없지만 핫핑 정말 저렴하고 이쁜옷들에 눈이 저절로 가서 받은용돈들 쪼개 구매하곤 했었는데 저렴하면서도 값진 이쁜옷들만 가득한 핫핑!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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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 남들처럼 자리잡는게 우리의 목표라 생각하며 달려온 평범 아줌마에요 바쁘게 4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보니 내 20대는 어디로 갔는지 이제 29살... 마지막 끝자락에 와있네요 핫핑이란 사이트를 알고나서 비록 애 둘낳고 망가진 몸일지라도 이쁜 옷 살수있어 행복했고 모델들 보며 이렇게 이쁘게 가꾸고 싶다 대리만족하며 살았네요
    남들처럼 사는게 목표라 신랑이나 저나 용돈이라는게 없어요
    이거 사도 될까 물어보고 사고, 나에게 투자는 사치라 느껴져 쉽게 옷을 사입지도 못했었네요...마지막 끝자락 20대 핫핑이 용돈없는 제게 용돈 주심 요긴하게 이쁘게 간지나게 팍팍 써볼랍니다! 빅싸이주라 다른데선 옷 구매하지도 못하는제게 핫핑이 용돈 주시고 핫핑 옷좀 잔뜩사게 해주심 안될까요? ^^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3: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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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입고 싶은 옷이 만아오 근데 돈이 업어오 용돈주새오 감사해오
    사랑해오 핫핑 에헹헿헹헹헿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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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학년 올라가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는 학교에 다녀요.
    그래서 원래 집에서 생필품은 용돈이 아니라 부모님이 사오셨는데,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생필품도 주변 마트에서 구입하다보니까 용돈이 금방 똑 떨어지네요 ㅠ
    생필품이 참 헤프더라고요.. 부모님께서 그걸 아셔서 용돈을 좀 더 주시긴 하는데 그걸로는 정말 한 없이 부족합니다.
    덕분에 절약정신이 많이 생기긴했지만!
    아무래도 10대 여자애다보니 옷에도 너무너무 관심이 생기고 예쁜거 보면 사고싶고 그러네요.
    특히 요즘은 코트에 꽂혀서,, 코트처럼 깔끔한 옷이 없거든요 ㅠㅠ
    용돈 조금이라도 남겨놔서 저도 친구들이랑 같이 군것질도 하고, 예쁜 옷도 사고 싶어요..
    사고 싶은 옷은 많은데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서 부모님께 차마 말씀을 못드리네요. 용돈도 없고 ㅎㅎㅎ..
    뭐든 당첨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13: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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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졸업하는 취준생이에요ㅠ 작년 부터 갑자기 집안사정이 많이 안좋아져서 맘편히 수도권으로 취업하기도 힘드네요 용돈 받으면 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것같네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13: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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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해요
    22살 열심히 일하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엊그제까지 2년을 넘게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저는 직장인이였고 26살인 남자친구는 공무원시험 준비하느라
    데이트/여행 모두 제 월급을 쪼개가며 달달한 데이트도 하고 그러면서
    예쁜옷도 못산지 오래고 저에게 투자도 못한채 인생의 황금기인 20대
    초반의 절반을 보냈네요....
    이제라도 예쁘게 꾸미고 좀더 당당한 제가 되어서 더 좋은사람 만나고 싶어요.
    언니 용돈좀주세요 핫핑에서 예쁜옷 사서 예쁜아이로 거듭나 더욱더 좋은 사랑하고싶어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2 1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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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 이런이벤트가 있다니
    냉큼 응모해보려고 합니다.
    매일매일 어떤 신상이 나왔나 들어와보는 저
    신상이 나와도 돈이없어서 못사는 저
    언젠가는 사리라 장바구니에 마구 담는 저
    이옷은 이래서 이쁘고 저옷은 저래서 이쁘고 감탄만 하는 저
    용돈이벤트에 홀려서 이렇게 간절히 써보는 저
    용돈받아서 핫핑에 올인할 생각으로 가득한 저
    지금바로 장바구니에 더 담아보려 합니다 꺆
    탐나는 이벤트 답게 응모해봅니다!!!!
    더욱더 번창하는 ☆핫☆핑☆ 되셔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2 13:28:25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지금 현재 알바생인 21살입니다
    알바한돈으로 생활비에쓰고 휴대폰요금내고 적금들다보니 남는돈이없어서 이렇게 글을남겨요. 알바하는돈만으론 부족한저를 이번이벤트를통해서 적은돈이든 많은돈이든 충전좀 시켜주면 좋겠어요ㅠㅠ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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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나서 살도 찌고 옷도 사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쓸수 있는 용돈이 없습니다. 용돈 받음 옷을 맘껏지르고 싶네요 ㅎ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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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진짜ㅜㅜ 제가 고딩이라 학원을 다니는데 동생하고 다녀서 학원비가 너무들어가서 선뜻 부모님한테돈을달라고할수가 없어 옷을 사야할때 못사요ㅜ 지금 신발도 오래신어서 닳아구멍났구여ㅜㅜ 진짜 저 뽑아주시면안됄까여 핫핑이 이쁜옷이 많아서 사고 싶네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1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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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을 급하게 준비하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
    예전같이 핫핑옷을 자주자주 사입고 싶은데.....
    취업한지 2년째인데 1년째는 죽어라 학자금 빛 다 갚고 2년째는 온전히 결혼자금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자금을 모으느라 ㅠㅠㅠ 그렇게 좋아하던 핫핑옷을...못사고있습니다ㅠㅠㅠ....
    자꾸 아른만거리고 ㅠㅠ... 핫핑 도와주세용 ㅠ.ㅠ

    신혼여행가서 입을 옷도 사고싶고 핫핑옷 입고 예쁜 예비 신부되고싶어요 ♥
  • 작성자 채****

    작성일 2016-01-12 1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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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돈이 없으니까 용돈이 필요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3: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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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시생입니다. 교재비 10~20만원, 인강비 60만원 독서실비 한달 13만원 한달 점심저녁비 11만원 핸드폰요금 5만원 등등... 옷을 사거나 화장품을 사는건 몇달에 한 번 있을까 말까네요ㅠㅠ 예전에 알바해놓은 돈으로 아껴서 생활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이제 바닥을 보여가고.. 너무 비루하네요 제 인생이ㅠㅠ 여기 글 남기는 것도 창피하지만... 가끔 친구들 만나면 비싼데 갈까봐 조마조마하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기는 싫어서 구질구질하게 살고있네요. 당첨된다면 핫핑에게 정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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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26살딸을둔 엄마입니다.
    집안사정이 좋지않아서 19살때 취업을나가서 집안에 보탬이되어주었죠. 그런딸에게 저는 옷한벌과용돈을 사줄여유가 없었습니다.19살에 취업나가서 첫월급을 탔다며 옷가게에 들어가서 머리부터발끝까지 저에게 옷을한벌 선물해주었죠..정작 저는 딸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돈을 조금씩모아서 이제자기가 하고싶어하는 공부를 하겠다며 이번에 간호학원을 등록을했습니다. 너무좋다며 방방뛰는 딸에게 조금에 용돈이라도 주고싶습니다. 옷한벌이라도 선물을 해주고싶네요..
    당첨이되면 좋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2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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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부족해" 진짜말그대로 용돈이부족해~~~
    이제 집 계약만료로 이사를해야되는데 이것저것 돈이많이들어가네요
    여유돈이없어용..ㅠㅠ당첨되면 정말 알차게쓰고싶네용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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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엄마예요~내옷사고 싶어도 아기 옷이 먼저 더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아기위주로 사게 되니 정작 내꺼 남편꺼는 없어져가네요~
    당첨되면 옷 실~컷사고싶네요 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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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입니다. 용돈 말그대로 특별한 목적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잖아요. 이것 저것 생활비 빼고 먹고 싶은거 먹고 사고 싶은거 살 수 있는 주머니돈인데,, 연말 연초에는 평소보다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유난히 겨울에 생일인 지인도 많고, 모임도 많아서 수입은 똑같은데 지출만 느니까요 . 작심삼일 일지라도 새해니깐 새롭게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데 현실은 안되니 새해부터 완전 우울해요. 핫핑에서 운좋게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연초에 정말 하고 싶었던 일에 쓰고 싶어요.
    넘나 뽑히고 싶은 것-! 기대해 봅니다 :)

    * 핫핑 직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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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2인 여학생 입니다 항상 어린아이같이 부모님께 용돈달라하고 옷사달라고 이쁜거 없다고 찡찡 대기만하고 있습니다 아빠께서 추우신대 제대로된 패딩이 없으셔서 요번에 패딩을사고 싶으셔도 저에게 쓰시느라 사지도못하시고 엄마께서는 항상 저에게 옷이나 친구들과 놀라고 용돈을주시는데 엄마의 옷을보면 항상 같은바지 인것같습니다 엄마께서는 제일편해서 입고다니신다고하시지만 지금은 겨울인데 그런바지 치고는 너무 얇은것같아요 알바를할라해도 항상말로만 한다하고 부모님께서는 별로안좋아하세요 그래도 부모님돈이아닌 제가 부모님께 옷을 작아도 되니 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보다 더 간절하게 원하시는분도 계실테지만 저도 해드리고싶습니다 핫핑에서 엄마옷도 사드리고싶어요 돈을받아서 여기서 이쁜옷을 구입하여 어머니께 입혀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1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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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아이를키우는워킹맘입니다.
    핫핑에이쁜옷이넘많은데저한테투자할여유가없네여....
    이벤트당첨되서이쁜옷많이사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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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갓 스무살된 학생입니다! 이번에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셔서 커플로 예쁜 옷을 사드리고 싶은데 옷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ㅠㅠ 핫핑에서 제가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옷도 사고 후기까지 예쁘게 남기겠습니다 물론 당첨되면 제 sns에 후기까지 남길께요!!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1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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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 들어보시겟어요♡?

    저는 올해 35살 늦깍이 대학신입생입니다. 16학번이죠~
    현재는 직장생활은 하고있는데, 진짜 쬐~끔 나오는 월급으로
    월세, 관리비, 생활비 등을 하다보니 사실 옷을 사입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계약직인 직장은 내년이면 끝이 나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늦엇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하여 대학을 입학하였습니다!
    학비가 비싸지만 지금까지 조금 조금씩 모아온 돈으로 학교를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아 반액 장학금을 받게되었어요.
    물로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죠. 저 열심히 할꺼예요!
    늦은 나이 이제 시작하는 저에게 핫핑의 열렬한 응원이 필요합니다~

    옷한벌에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진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요 몇년간 그러지 못했어요.
    그동안 저를 꾸미고 살지 못하기도 했고, 계속 한곳에 앉아있는일을 하다보니 늦 칙칙한 옷만 입엇었는데
    대학 신입생으로 깔끔하고 이쁜 옷을 입고 입학식도 가고, 학교생활을 하고싶어 "용돈이 부족해"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응원해주실꺼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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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7년 연애하고 작년 겨울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연애하면서 먹고 놀면서 피둥피둥 살이 쪘어요.
    피둥피둥 해지다 보니, 오프라인에서는 맞는 옷 찾기가 힘들어 인터넷만 기웃기웃 했지요
    그러다, 알게된 핫핑. 처음엔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알게되었고, 그쪽에서 구매하다가
    맘에 드는 옷이 자꾸 매진! 매진! 매진! 해서... 아에 핫핑홈페이지로 들어와서 구입하고 있답니다.
    옷을 고름에 있어서 사이즈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얼마나좋은지몰라영..흑흑
    제가 좋아하는 무난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많아 부담스럽지 않고, 가격도 착하고...
    그래서인지 자주 찾게되는 핫핑 인거 같숩니다.
    첫 구매했을때 같이왔던 할인쿠폰.... 그때는 이렇게 자주 찾을지 모르고 버렸는데
    그게 참... 이제와서 아숩네요.
    결혼은 했지만, 아직 제앞으로 받은 학자금 같은 대출이 산더미 처럼 쌓여서
    밑바진 독에 물 붓듯... 쭉쭉 빠지고 있어서 여유롭게 옷 한번 사기가 힘드네유
    돈 걱정없이 ㅠㅠ 맘껏 예쁜옷 사고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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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핫핑에 간만에 아이쇼핑하러 들어왔더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용돈이 필요한 이유라,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의류가 구매하고 싶으니까 핫핑에 접속을 했고 이런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것을 본거겠죠~? 제가 인터넷방송을 한달정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뚱뚱하다보니 의류 구매가 제한적이고.. 음식사는곳에 돈을 많이 소비하다보니 의류 구매쪽을 신경쓸만큼 주머니사정이 넉넉하지않아서.. 평소는 단벌신사에요. 아무래도 의류는 있어도 있어도 모자라잖아요.. 세일하는 제품 서너개 구매하거나 보통 항상 구경을 좀 많이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사람들도 매일 같은 옷 입냐고 물어보고 그래도 나름 20대 중반 아가씨인데.. 예쁘고 싶은 여자마음 누구나 똑같지 않나 싶네요. 엄마랑 같이 살지 않고 있는데, 당첨되면 어머니와 함께 만나서 영화도보고 데이트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_^~ 왜 필요한지 말하려니 밑도 끝도 없을 것 같네요. 로또 당첨되면 뭐할래? 이런 느낌같아서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당첨되건 아니건, 떠나서 항상 이런 이벤트 진행한다는게.. 대박이네요~ 의류가격도 저렴하고 앞으로도 더 커지고 번창해서.. 의류도 지금처럼 디자인이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사이즈도 폭 넓은 그런 핫핑 되면 좋겠네요. 아 참..가끔 옷이 너무 이쁜데..너무 작게 만들어서 아쉬운 제품들이 있답니다..ㅜ_ㅜ..아무튼 저는 이벤 참여하고 옷구경하러 갑니다~♥핑크 핫, 핑크 핫~~♥ 핫핑 최고-!..☆ 핫핑일직원분들도, 핫핑소비자분들도 모두..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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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 사연이 제각각 너무 많아서 안뽑힐확률이 헐씬 높지만 저도 한번 적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작년초 결혼한 새내기 새댁입니다.
    구구절절 사연보단 저는 저를 위해 옷한번 사기 힘든 현실을 비난하진 않으렵니다.
    가끔 옷도 사입고 세일할때도 옷을 사입고 있습니다.
    저에게 용돈주는 이벤트에 기회를 주신다면 저희신랑에게 한번도 옷을 사주지못했는데,
    옷한벌 사주고 싶습니다. 곧 결혼 1주년과 1월 27일 신랑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좋은옷보단
    따뜻하게 입고 나갈수있는 집같은 옷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이벤트 너무 좋은데요..
    이벤트 응모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2 1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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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집은 엄마와 오빠와 저 이렇게 세식구만 살고있습니다. 아빠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공부도 곧잘했던 오빠가 집안형편상 그토록 가고싶던 치과대학을 합겼했음에도 포기하고 아빠친구가 일하시던 인쇄일을 배워서 저희집 가장노릇을 했습니다. 그런 자랑스러운 오빠가 이번에 결혼을 한다는데 여자쪽집안이 무척 잘사네요.. 결혼은 축하할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가슴도 아프네요ㅠ 이벤트같은거 당첨 정말 안되지만 혹시 모를 기대감을 안고 참여해봅니다~ 당첨된다면 그동안 가장노릇하느라 힘들었을 오빠에게 결혼축하선물로 주고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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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처음으로 도전해봐요 제일 이쁠때가 고1이라던데 저 이제 중3에서 다시 막내로 고등학교 올라가요 ! 그래서 그런지 잘안보던 친구들이랑도 많이 보게되고 그때마다 옷입을 걱정에 ..친구들은 전부 못알아볼정도로 이뻐져서 이쁘게 하고 오는데 저는 패딩입고 가면 항상 초라해보여요 친구들한테는 그렇게 입으면 얼어죽겠다 맨날 이런말 해도
    너무 부러워요ㅠㅠ 요새 사고싶은것도 가보고싶은것도 많아요..매번 부모님한테 돈받아가기에는 양심이 찔려서..그래서 ! 17살됬으니깐 알바 되겠지하면서 당당히 면접 보러갔었는데 매번 잘안되요..ㅠㅠ이번에 이벤트 당첨되면 엄마랑 서울 데이트 가보고 싶어요! 사실 서울 초등학교 수학여행때랑..오빠야 군대 면회 때 빼고는 못가봤어요..엄마랑 이쁜옷 입고 서울데이트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2: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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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이벤트 참여 처음입니다. 저는 평범한 여성인데요 직장도 다니고 월급도 받지만 나가는 돈이 더 많아 항상 돈에 허덕입니다. 남자친구와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역시나 돈이 부족 합니다. 이쁜 옷도 사고 싶은데 역시나 돈이 없죠. 만약에 당첨이 되면 정말 진짜 기분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저 오늘 월급 받고 핫핑에서 원피스랑 자켓도 구매 했어요. 배송 후 만족 스러우면 자주 이용할게요^^ 쇼핑몰 구경 하러 자주 들어오는데. 옷도 너무 이쁘고 딱 제 스타일!!! 그리고 가격도 착해서 완전 만족만족 대만족이예요^^ 다음에 또 이용 할게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1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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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저 아직 평범한 학생입니다. 용돈도 적게 받는 것도 있지만 조금 있으면 부모님 결혼 기념일도 있으시고 집에 가스레인지에서 자꾸 가스냄새가 나서 엄마 건강에 안 좋을까봐 요즘 걱정이에요.. 평소에 잘 틱틱거리고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도 잘 안하는 딸이라 부모님께서 많이 속상해 하셔요 이번에 제대로 효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로 언니가 둘있고 밑에 동생 한명이 있는데 사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러지 못해서 항상 미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잘할 수 있는 동생과 누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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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랑은 아니지만 없는돈 박박긁어 돈들여서 살이 쫙~뺐어요~ 그래서 맞는 옷이 없어요ㅜㅜ 살뺀다고 돈을 다써버려 옷살돈이 없어요ㅜㅜ 이뿐옷 사서 살뺀 보람두 느끼고 사람들에게 자랑도 하고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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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같이 제주도를 가자는데... 저까지 가면 돈도 많이 들 것 같고... 같이 가고는 싶지만 돈이 제일 걱정이에요 엄마가 제주도를 안 가보셔서 엄청 가고 싶어하시고 이제 고1이라 교복도 사야하고 돈 들어갈 곳도 많은데 부모님께 막상 용돈 달라고 못 하겠더라구요 그러는 도중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 ㅠㅠ 친구들에게도 벌써 홍보 했어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1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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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낮에 사무직으로 일하고 퇴근하면 까페에서 알바하고있어요...
    아버지께서 일을 안하신지 오래라... 생활비 등 이것저것 집에 들어가는 돈들을 내고나면...
    남는돈이 거의없죠... 쇼핑도 잘 못하고 눈으로만 맨날 구경해요ㅠㅠ
    이번에도 옷구경왔다가 마침 용돈이벤트가있길래 저도 참여해봅니다...
    당첨되면 제옷도 하나 사고... 엄마 용돈도 드리고 하고싶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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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늘 눈팅만하는데.. 전업주부인 저어겐 늘 구매란 힘들결정이죠.. 아이둘옷에 살림 아이들 교육비나.. 늘 저는뒷전이기도하더라구요.. 가끔이쁜옷두입고싶은데 그래도 저보다 아이들이 더 이쁜걸입엇음 더따뜻한걸입혀주고 싶은엄마마음이앞서다 보니 저는 정작 입을것이 마땅치않더라구요
    당첨이되면 꼭 이쁜옷 사서 입고 싶네요..
  • 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2 1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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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는 20살입니다 .. 지방에 살다가 경기도에 있는 대학교로 가는데 엄마랑 어렸을때부터 둘이서 살다보니 형편이 많이 어렵습니다 ㅎㅎ.. 경기도에 있는 집값도 부담이 되고 등록금도 부담이 많이 되요 ㅠㅠ물론 제가 일하고 노력해서 부담해야할 부분이지만 간절한 마음에 글 올려봐요 ㅎㅎ!이번에 든든하고 하나뿐인 남자친구 군대가서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드디어 수료식날 보네요!,,다른 여자친구들하고 비교되지않게 예쁘게 입고 싶어서..언제나 핫핑 가격도 비교저렴하구 품질도 좋고! 친절하고 배송도빠르고 디자인도 제스타일이 가득해서 핫핑매일보고 장바구니담아뒀다가 돈여유있을때마다 구매를 하는데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것에 너무 감사해요 ㅎㅎ,,
    등록금에도 보태구 이사비용에도 보태구 예쁜 옷들 핫핑에서 구입해서 남자친구 수료식에도, 학생활할때도 오래오래 입고 싶고 예쁘게 입고싶어요 ㅎㅎ 당첨이 되던 안되던 핫핑에서 구입해서 입을 예정이지만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정말 정말 유용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당.. 핫핑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2: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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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새오 이번에 핫핑에서 이벤투한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이벤트신청하게됬어용 핫핑에는 옷도예쁜옷이 많고 조금 욕심이 나네요ㅎㅎ 제가용돈이필요한이유는 저는 올해21살입니당 대학을 한창다니고있고 지금은 방학을 했는데요! 이번3월에 저희과에서 취업을위한 국가자격증시험이있어서 공부중이예용 알다싶히 국가자격증이라서 조금어려워요오 그래서 공부때문에 알바도못하고해서 돈이없답니다ㅠㅠ 그전에 알바를햇엇는데 모아놧지만 집안에서 돈이 필요해 썻답니다..꼭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할건데 .. 정장이 한벌 필요합니다 왜냐면 면접을 보기위해서인데요! 요즘정장값이 장난이아니죵..ㅜㅜ집안형편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처음으로 입게될 정장이 꼭 좋지만은않을거같기도하고..제옷사고나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실거 알기에 기왕이면 처음으로 직장인이 될때입을 정장은 꼭 좋은걸로 제가 직접 손벌리지않고 사입고싶어요! 기분좋게 성인을 시작할수잇도록 도와주세요 ♧♧ 그리고 이런좋은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사람들이 사연이많지만 제가 손한번 들어봅니다 ㅎㅎ 핫핑 대박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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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용돈이 필요한 이유라?

    제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30대후반 늦각이 대학생 입니다..

    아직 시집도 안같지만요~!!!

    혼자 낮에 일해서 밤에 학교뎅기느라 많이 힘이드네요~!!!

    지금은 방학이라 조금 났긴 하지만요~!!!

    이용돈이 저에게 온다면 1학기 책값에 보태겠습니다~!!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2 1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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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꾸미고 싶은마음은 여자인 누구나 다 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옷을 다 살순 없잖아요... 이번 기회에 1등 안되도 괜찮습니다... 꼭 핫핑 이용하는 매니아인데 작은 거에도 소중함을 가지는 기회가 되도록 꼭 뽑아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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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터넷을 둘러 보던 중 옷들이 이뻐서 회원가입도 했는데 마침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 해봐요~ 저는 3남매 중 장녀 입니다. 서울 올라와서 정식적으로 일 시작한지 갓 두달 되가는데요 다 큰 첫째딸이 부모님이나 동생들한테 제대로 된 장녀 노릇을 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습니다ㅠㅠ 제가 버는 한달 월급가지고 부모님 용돈, 동생들 용돈, 생활비, 그리고 학자금까지 낼려니 막막하네요 학자금은 아직 갚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저 대학 다닐 때 뒷바라지 해준 거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하면 효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요 월급으로 간신히 용돈 드리면 제가 써야할 돈이 너무 없어요 이벤트 당첨되면 제 용돈이나 조금이나마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돈으로 쓰고 싶습니다 그리구 저 1월 20일에 생일이에요:) 당첨되면 너무 행복한 1월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1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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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야 많겟지만 ... 누군가에게 예뻐보이고 싶어서 가장돈을 많이쓰는거같아요 ㅎㅎ
    저희아이가 이번 1학년에입학합니다 /// 이거 당첨되서 예쁜옷 많이사서
    엄마들사이에서 인기있는 학부모가되고싶어요 워너비~~~그리고 엄마들사이에서 핫핑이라고 소문도
    많이낼테니 저에게 주세요 ~~~ 플리즈`~^^^♡♡♡♡♡♡♡♡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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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가둘이라 ㅠㅠ자주옷을못사요ㅠ가끔씩 쇼핑을하지만서도 엄마이기전에여자인지라 용돈받음핫핑에서 지를꺼예요 ㅋㅋ엄마도여자다!!!
  • 작성자 나****

    작성일 2016-01-12 1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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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졸업후 취준생이라 용돈을 받지도 않고 직접 제돈벌어 쓰는 데 여러가지 돈 나갈곳이 많아 개인용돈은 너무 부족하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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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을 안받아요... 직장월급은 적금들어가면 끝 !! ㅋㅋㅋ 모든 직장인들... 월급은 통장을 거쳐가는 한줄일뿐 ㅋㅋㅋㅋㅋ 다들 공감할 듯 ㅋㅋㅋ 그래서... 맨날 핫핑 눈팅만 하고 있어요 ㅠㅠ
    당첨되면... 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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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 몰래 친정엄마옷을 사주고싶은데 여유가 없어요. 용돈 받으면 효녀 노릇좀 할 수 있겠죠?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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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 사고싶기는 하고 부모님께도 장갑하나라도 사드리고 싶은데 제가 고딩이다 보니까 돈도 없고 알바할래야 할 때도 없고 부모님에게 돈 달라하기는 정말 염치없고 죄송해서 달라고 못하겠어요... 여기 핫핑에서 신발도 사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요 한번만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이쁘고 좋은데 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만 도와주세요ㅠㅠㅠ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2: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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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이 어중간하게 스트레스로 고무줄처럼 지멋대로 늘어나따.....살을 빼야하는데 빼기전까지 입을옷이 없어요ㅠㅠ 용돈받아 사입고싶지만 이런 이벤트 되는 복 절대 없다는~그래도 살짝의 기대는 😨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1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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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직장인입니다... 급여는 거의 고정급이구요... 해가 지날 수도 이상하게 지출되는 조금씩 늘어나네요ㅠ.ㅠ
    이쁜 옷들 사고싶은데... 신상 옷들 사고싶은데... 핸드폰결제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요ㅠ.ㅠ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그걸로 바로 핫핑에서 옷 살께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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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는당첨이안되는사람인지라..처음으로이런댓글을남겨보네요!!
    일단좋은이벤트감사합니다 저는부모님과따로살면서혼자알바하며살아가는학생입니다ㅠㅠ
    여기서동정받기위해?아니제가받아야겠다고현혹시키기위해이런저런글을..쓰긴조금그렇지만..
    부모님이이혼을하시고 혼자살아가면서 알바할곳이라도많은 대도시로오게됬는데..
    알바하면서월세내고 이것저것하는게변변치않네요
    예쁜옷도입고싶고 남자친구랑ㄷㅔ이트도하고싶고 한 20대초반의나이지만
    지금저에겐그것마저도사치네요...ㅎㅎㅎㅎㅎㅎ''';하핳...
    그래도이번에 월급받은거로 핫핑에서 29800원?세ㅐ일할ㄸㅐ!패딩이랑,.조금쟁여놔서
    보기에도 어벙하게입고다니진않아도될듯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옷도너무예쁘고한데 저는그냥 당첨이안되겟지만..되면...핫핑옷....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몇번을장바구니에넣어보고도사질못하는현실에ㅠㅠㅠㅠㅠ진짜너무스트레스받네요.......
    꼭당첨되고싶습니당..ㅎ...ㅎ......';;;;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1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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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한테 용돈을 주시면 음 ~~ 저는 다시 핫핑에게 드리겠습니다. ^^
    요즘 돈만 생기면 틈틈히 열심히 핫핑에서 쇼핑을 하고있고 열심히 홍보를 하고있답니다.
    더 열심히 홍보를 하려면 예쁜 옷을 입어야 할텐데 용돈이 아직 부족해요 ^^
    용돈 주시면 그대로 다시 핫핑에서 쇼핑을 해서 돌려드리고 핫핑옷을 입고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남는 장사입니다 ^^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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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이제곧대학생인데 대학등록금도너무많이나오고 기숙사비도그렇고..부모님이많이힘들어하세요 그래서알바하면서보태고있긴한데 제가쓸돈이별로없어요ㅠㅠㅠㅠㅠ저좀뽑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저희엄마랑저도핫핑에서옷자주구매해요!!꼭뽑아주세요ㅠㅠㅠㅠ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1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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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끝나고 맨날 인터넷으로 아이쇼핑하던중 핫핑이라는페이지를 찾았습니다!!ㅎ
    대학도무사히합격하고 이제 대학들어갈일만 남았는데 고3때 너무 공부만 하다보니 꾸미고싶어도 이쁜 옷도 없고
    돈도 없었는데 그러던 중 핫핑에서 하는 이 이벤트를 찾았지뭐에요ㅎㅎㅎ
    알바해서 돈 벌면되지 않냐 하시는분들 계시지만 제가 빠른년생이여서 알바하는 곳에서 다들 안받아주시더라고요ㅠㅠㅠㅠ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핫핑에 장바구니에 넣어둔 옷들 바로 구매할려고한답니다♡
    이쁜옷 구매해서 이쁘게 입고 대학생활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구****

    작성일 2016-01-12 12: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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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일단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집이 어려워지고나서부터 쭉 스스로 생활비를 벌어서 살았습니다. 물론 용돈은 꿈에도 못꾸고 일을 쉬어본적이 없어요. 일을 안하면 생활이 어려워지니까.. 누군가에게 용돈을 받아본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점심값도 아끼려 빵이나 우유로 때우고 살고있는데 이런 좋은기회가 있어서 냉큼 참여해봅니다. 용돈을 받으면 제일먼저 맛있는 점심을 사먹고, 오래된 옷들도 바꾸고 싶네요. 제가 아니어도 꼭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1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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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뜻하지 않게 백수가 되었습니다.
    이쁜 옷을 사입고 싶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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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가 많이 아프셔서 이것저것 잘 못드시는데
    이번엔 뭐가드시고싶다하시라구요.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아빠 그 맛있는거 사드리고싶어요.
  • 작성자 진****

    작성일 2016-01-12 12: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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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히 발견한 핫핑인데 저 요즘 옷 핫핑에서 만 삽니다!
    저희 동생과 엄마가 맨날 저보고 핫핑빠라고 놀리지만 전 좋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랑 미국 한국 장거리 여행중입니다 ㅠㅠ
    이번에 남자친구와 만나고 싶어서 남자 친구 있는곳까지는 못가지만
    한국과 미국 중간 에서 만날려고 계획중입니다 ㅠㅠ 진짜 당첨되면 진짜 완전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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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왜 용돈이 필요하냐 하시면, 용돈이 필요해서 필요하다 댓글을남기는 것인데..^^
    대달이 빵구나는 가계부 정말이지 ..😭😭
    수입은 정해져 있으니, 메워질 그 날은 도대체 언제일런지와
    그 날이 오기는 올런지 참말로 답이 없는 이 시점에..
    거금 백만원 씩이나 용돈을 주신다는 이벤트라니!!!!
    때마침, 저를 위한 이벤트가 아닌가 싶은 맘에 폭풍 댓글을
    달고 있는 이 상황에 이르렀네요...^^
    정말이지 꼭 받아서 잠깐이나마, 흑자 인생도 한 번 살아봤음 얼마나 좋을까나...😆😆 싶은 맘에 엄청난 경쟁이 예상되긴 하지만, 참여조차 하지 않아서 혹시 모를 행운을 놓칠까 싶어서 저도 과감하게, 더불어 간절하게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 작성자 진****

    작성일 2016-01-12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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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 안받아 본지 벌써 3년째 용돈 받고싶습니다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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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10년지기 친구가 이번에 한국에 오는데 1월21일날이 친구생일이거든요
    만약 이 이벤트에 당첨이된다면
    친구한테 조그만한 생일파티를 해주고싶어요ㅠㅠ 항상 해주겠단 말만하고 못해줘서 이번엔 해주고 싶어요ㅠㅠ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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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 날 부턴가 핫핑을 알게되어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29살 여자사람입니다!
    2016년은 3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지라-
    그 누구, 무엇 보다도 저에게는 뜻깊은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결혼 전에 살을 열심히 빼고!
    신혼여행지인 하와이로 허니문 가서!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구매한 의상들을 입고 이쁘게 사진도 남기고
    많은 추억을 남기고 오고 싶습니다^^
    언제나 예쁜 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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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3남매중에 둘째인데요 저희아빠는 일식요리사신데 저희가족이 다 초등학생한명 고등학생 2명이라 학원비 이런교육비가너무들어가 생활하는비용도 장난아니셔서 함부로 제가 옷사달란소리 먹고싶다는소리 잘안하는편입니다 아빠가다니시는가게에 알바를뛰어도 돈받는건 별로못받아서 정작 첫알바비도 엄마랑아빠선물 사드리면 얼마없고 저는 저도 또래만큼 옷도사고싶고 화장품도사고싶은데 여권이안되서 잘못사는편입니다 저희엄마는 코웨이직원이신데 하루에 15개씩딲아야 그나마 한달에 110버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솔직히 부모님께 무엇을바라고 이런게 사실상힘들어요 제가만약 이벤트에당첨이된다면 가족에게 도움되는 돈으로 쓰이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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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카카오스타일에서 캐주얼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고 완전 반했어요^^ 요즘 빈티지하면서도 영해보이고 러블리한 옷에 꽂혔거든요 근데 여기 다있네용
    아가 키운다고 밤잠도 못자고 눈에는 다크써클을 매일 끼고 사는데요 너무 우울해서 겨울 옷이나 살까하고 왔다가 딱 하니 핫핑을 발견 ㅎㅎ 하트 뽕뽕입니다 이젠 친구들 만나서 외출도하고싶고 예쁜옷도 입고싶고 여자여자 놀이도 하고싶지만 아가 키운다고 일도 그만두고 용돈도 없공 ㅠㅠㅠㅠ
    남편은 맨날 야근이구용 독박육아즁이 저를 위해 용돈좀 쏴주세용~~~
    당첨되면 그동안 육아스트레스로 찌들어버린 저의 영혼에 단비가 내릴듯합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1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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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월달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사실상 대학생 때 많이 꾸미고 예쁘게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학과특성상 공부와 시험준비 때문에 항상 체육복이나 편안한 복장을 많이 입고 다녔죠.
    그리고 밤 늦게까지 시험 공부를 하고 야식 덕분에 고등학생 때보다 살도 많이 쪘었죠. 하지만 지금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20kg이나 뺐어요~ㅎㅎ
    이번에 핫핑에서 하는 이벤트를 통해 지금까지 입던 옷들은 다 버리고 예쁘고 새로운 옷들을 사고 싶어요♡
    예쁜 모습으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핫핑에서 용돈 좀 두둑히 주세용~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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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1년전에 도시로와서 일을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몰래 사정이생겨 4개월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일자리를 알아보고있었지만 일자리가 쉽게 구해지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아시면 안되서 4개월간 월급을꼬박꼬박 맞춰서 부모님에게 드렸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월급 관리를하시거든요 그렇게 친구들에게돈을빚지게되고 이곳저곳에 돈을빚지게되었습니다 제발 조금이라도 도와주세요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1: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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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셜에서 여러 번 핫핑을 접하고 옷이 참 괜찮다라는 생각에 핫핑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때 보고싶은 친구를 만나러 프랑스 여행을 약속했는데, 학기 중 알바로 경비를 모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ㅠ 만약 이번에 못 가게 되면 앞으로 유럽여행에 몇 년이 걸릴 지 모르는 현실이라 꼭 가서 친구를 만나고 싶네요.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르는 유럽여행을 핫핑의 도움을 받아 떠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2 1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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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히 쇼핑몰사이트를 보다가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한다니 간단히 써볼까하네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흔하디흔한 학생입니다
    엄마아빠의 맞벌이로 항상 혼자서 집에 남게되는저는 할수있는게 그저 인터넷과 티비뿐인데요 이제 머리도 크다보니 이것마저 지루해서 옷에 관심을두고 있어요 비록 옷자라는 단어도 감히 할말은 아니지만 저나름대로 구상도해보고 찜한옷을 코디해보고 한답니다 이런게 재밌긴하지만 막상 부모님께 돈달라고 하기가 죄송하고 한달용돈은 세달정도 모아야지 옷을 장만할까말까네요 그렇지만 이렇게 쇼핑몰 돌아다니면서 이쁜옷들만 보면 머릿속에 구도도 잡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답니다^^ 엄마아빠에게는 이런말 조차하지않고 혼자 즐기지만 조금만 저가 나이를 더먹게된다면 알바를해서 엄마아빠께 용돈도드리고 저가 입고싶은 옷도 사서 코디한옷들도 다입고싶어요 ~ 물론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조금더 일찍 경험할수있는기회가 될것같아 한번 참여해봄니다 핫핑 이제라도 알게되서 너무나 좋은 사이트이고 들려서 눈이라도 즐겁게 쇼핑 할수있는 사이트가 하나 더 늘어나서 기분좋네요 !! 용돈이필요한 이벤트 저에게 딱 필요한 이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해요 핫핑♡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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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기 낳고 3개월 만에 복직했습니다.. 아기 낳은 이후로 제대로 옷 사본 기억이 없어요 ;;; 아기 분유값에 기저귀 값에..
    옷, 장난감 ㅠㅠㅠ 저만을 위한 용돈 필요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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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예체능을 하는 학생입니다 올해로 스무살 이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있구요
    집안이 그리 좋지못한데 예체능을 하고있어 죄송한마음에 최대한 독학으로 하고있어요
    대학 역시 그러한 이유로 포기하고 그 시간에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체능 중에 아무래도 음악이다 보니까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여러사람들을 만나러다니다 보니 조금이라도 꾸밀 수 밖에 없어요ㅠㅠ
    꾸미기에는 이제 이십대 백수인 제가 부모님께 계속 손을 벌릴수도 없고..용돈을 아예 안받는건 아니지만
    제가 후원하는 아이가 있어서 매달 먹는것만으로도 벅차고 그러네요ㅠㅠ
    핫핑에서 당첨이 된다면 아이를 후원하는데에도 제가 조금 꾸미는 데에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ㅜㅜ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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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갓대학생인데, 여자인데 꾸미고싶어요ㅠㅠ 맨날 엄마랑 같은 옷입고, 같은 신발, 이제 20살인데 엄마가 사준 옷말고 제 옷은 제가 사고싶어요... 맨날 동생들한테 사주고 동생들 챙겨주다보니 전 용돈이 없네요, 핫핑에서 본 예쁜 옷들 사고싶어요ㅠㅠ 저 주심안될까요?ㅠㅠ
  • 작성자 사****

    작성일 2016-01-12 1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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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사형제맘 입니다.
    사남매도 아니고 사형제~~^^
    아가씨때에는 나름 패셔니스타로 멋도 많이 부리고 옷욕심이 많아서 그날 의상이 맘에 안들면 외출을 하지 않을 정도로 옷에 대한 애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돈만 생기면 주로 옷을 사는데 이용했는데... 결혼후에는 10년간 사형제를 출산하다 보니
    몸도 예전처럼 날씬하지 못하고 애들 교육비에 살림살이에 옷사입는건 사치가 되었네요.
    아직도 옷에 대한 애착은 너무 많은데 제꺼 하나 안사면 애들 뭐하나라도 사줄수 있게 되니 어느순간 부터는 제꺼 사는걸
    포기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이게 엄마의 마음인가 봐요...
    핫핑에서 용돈을 준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얼렁 사연을 쓰게 되었네요.
    만약 핫핑에서 용돈을 받는다면 이것만큼은 저를 위해 저만을 위해 팍팍 아주 팍팍 기분좋게 핫핑에서 쓰고 싶네요~~
    남들은 생각하지 못한 이벤트를 주셔서 감사! 감사하고 늘 응원 합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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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쁜 옷 좋아! 꾸미고 싶다고~ 나도 여자거든요.

    이번에 고등학교 가는 아들 혼자키우고 있는 40대 엄마에요. 주변에서 그럽니다. 2월에 기본 100만원 들어간다고요. 입학금에 수업료에... 교복에.... 벌써부터 압박에 짓눌려요. 어쩌다 보니 지난달부터 긴축재정(?) 흐흐 이런걸 실시하다구 있어요.
    올 겨울은 그냥 구경만 한채로 버티고 있네요. 따뜻한 코트도 사고 싶고, 보들보들 니트도 입고 싶고 한데 말이지요. 엄마가 돼다 보니 다른게 늘 앞섭니다.
    제가 벌 수 있는 수입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떻게나 빠듯한지..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지내게 됬는데 아이들이 커 갈 수록 한정된 수입은 자꾸만 부족하게 되고 그렇다고 수입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늘 구경만 해도 즐거운 핫핑에서 이벤트 한다는 창을 보고 신청해 봅니다.

    겨울 다지나 가지만 이쁜 옷 사입고 아들 졸업식에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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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들 사연이 깊네요..ㅠㅠ
    전 이제 2월에 졸업을 하는 예비 졸업생겸 취업준비생입니다.
    학생때 이래저래 많이 놀다가 졸업을 7년이나 학교 생활을
    한 지금에서야 하게되었내요 ㅠㅠ 어릴때야 뭣모르고
    주는 용돈 받아가며 사고싶은것 먹고싶은것 다 했는데
    어느순간 용돈도 눈치보여서 못받겠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한껏꾸미고 다니던 모습 온데간데 없고 추리닝에 편한옷만
    싼옷만 입게되는 꼬질꼬질한 현실 ㅠㅠ
    더군다나 살도 많이 쪄버려서 예전의 톡톡 튀고 이쁘고
    구두만 신고 다니던 제 모습이 그리워졋어요 ㅠㅠ
    옷은 사고 싶은데 .. 이래저래 구경하다 핫핑을 알게되었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디자인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앞으로 옷살때 도움이 되겠다 싶어 앱도 다운받고 눈여겨
    보는중에 용돈이벤트가 있어서 이렇게 참여합니다! ㅎㅎ
    저도 용돈좀 주세요 ㅠㅠ 부모님한테도 못받고 어딜가도
    못받는.. 불쌍한 취준생 용돈받아 패셔니스타 되볼랍니다 ㅋ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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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생신이신데..이번에모은돈이없어서용돈이필요해요ㅜㅜ
    요즘우울하셔서생신날기분좋게해드리고싶어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2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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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중반의 여대생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항상 별명이 패고, 패테였습니다.
    이게 뭐냐면 패션고자, 패션 테러리스트 입니다... 저는 옷을 정말 못입나봐요....
    그러나 핫핑을 만나고 나서 친구들이 드디어 사람됐다고 말하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당첨이 된다면 받은 용돈으로 핫핑에서 옷을 사서 진정한 패셔니스트로 거듭나고 싶어요!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용^^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2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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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1살 재학생 입니다! 제가 등록금을 모을려고 알바를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장학금도 못받고 아빠께 이미 저번학기 때 내주신 이후로 더는 부탁하고 싶지 않아서 저 혼자 이렇게 등록금을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데 작은돈이 아니라 너무 큰 돈이라서 정말 모으기가 힘드네요 대학교는 꼭 마치고 싶은데 정말 마음대로 안되서 슬퍼요.. 가정형편도 좋지 않아서 매일 저는 거의 밥을 잘 못먹어요.. 부모님께서 이혼하신 후로 할머니께서 계셧는데 돌아가신 이후로 밥을 제각각 챙겨 먹어서 저는 거의 굶어요.. 집에 언니랑 동생이 한명 더 있는데 아빠 혼자 일해서 먹여살리고 있어요..많이 벌지도 않아요..항상 아빠 뒷모습만 보면 너무 슬퍼요..그래서 제 힘으로 요번에 벌고 등록금 낼려고 하고 있어요.....정말 이런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해요 !!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1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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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예비고1이라서 교복이나 교재비등 써야하는 돈이 많이있습니다~!!당첨되서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어 드리고 싶습니다!!ㅎㅎ꼭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ㅠㅠ용돈주세용^^♡♡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1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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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봉으로 사회복지일을 시작한지 이제 1년된 초년생입니다ㅜㅜ
    이번에 이가 아파서 치과를 갔더니 견적 200이... 후덜덜 ㅎㅎㅎ
    예기치 못한 기관 폐업으로 퇴직금도 별로 못받고.. 하하하
    금방 새로운 직장 구하겠지만.. 초긍정!!

    용돈이 시급하네요 ㅎㅎ
    엄마한테 손벌릴 나이는 지났고 ㅎㅎㅜㅜ

    신경치료 시작하고 나니 씹기도 불편하네요 하하
    먹는 낙으로 살아와서 핫핑말고 다른 브랜드 옷은 못입는 제가
    다시 오돌뼈를 와득와득 씹어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손****

    작성일 2016-01-12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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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여행갈 때 입을 옷을 찾아보니 입을 옷이 없.....
    3일 내내 똑같은 패딩만 입고 사진 찍기는 너무 우울우울.......ㅠㅠ
    하지만 비행기와 숙소를 예약하며 제 통장은 텅장...이 되어 버렸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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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집안의 차녀로서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넉넉한 가정형편은 아니었지만 공부를 열심히 한 저로서는 대학에 꼭 진학하고 싶었고 부모님은 그런 저를 응원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한 학기 등록금은 비쌌고, 학기 중 근로를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래저래 들어가는 돈은 생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어찌보면 돈 모으는데 급급해서 알바하고 근로해서 번 돈으로 부모님께 제대로 뭔가를 해 드린 적이 없네요...ㅠㅠ 옷 살 때도 신중하게 둘러보면서 값 싸고 질 좋은 옷을 찾다가 발견한 사이트인 핫핑! 이번에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부모님께 따뜻한 패딩 한 벌씩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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