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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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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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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한동안 몸이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오랜 기간을 백수로 지낼 수 밖에 없었구요...
    지나고나서야 말하는 거지만 그때는 너무 슬펐어요..ㅠㅠ 세상에 나만 버려진 그런 느낌이랄까...
    요즘은 조금 나아져서 취업준비 중이랍니다,. 국비지원으로 직업교육을 받고 있어요~
    남들은 비웃을지 몰라도 오랜시간 병마와 싸워온 저로서는 지금의 이런 제모습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다만, 저땜에 마음고생이 심하셨던 부모님 생각을 하면 정말 송구스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여전히 백수생활 중인 저를 위하여 용돈을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위해 쓰고싶네요~^^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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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처음으로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가요! 물론 저는 아직 취준생인지라 제 경비만 내는 부모님께 손벌리는 여행이죠...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하시는 부모님을 보니 너무너무 좋은 곳만 보내드리고 싶은데 취준생이 돈이 어디있겠어요 ㅎㅎ... 여행비용에 조금이나마 보태서 부모님께 더 좋은 곳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신혼여행 제주도 갔다 온적 빼고 비행기도 타본 적 없는 분들이라 ㅎㅎ 첫 해외여행을 더 기분 좋게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엄마아빠 아직 취직 못하는 딸이라 너무너무 미안해~ 내가 진짜로 사랑하는거 알지요? ㅎㅎ 쇼핑몰 이쁜 담당자분들도 언제나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2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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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반년째 백수입니다. 살도찌고 맞는옷도 없어져가서 옷입는 낙도 없고....그래도 핫핑만큼 사이즈 넉넉하고 예쁜옷이 없어서 종종 들어와서 구경하고 했어요. 분명 지난번 구입했는데 비회원으로 구입한거였는지 가입도 안했었네요-ㅠㅠㅠㅠㅠ 결혼하느라 하던일도 관두고 살쪄서 우울한데 이벤트 당첨되서 핫핑에서 쇼핑이나 실컷하고싶어요-ㅠㅠㅠㅠ 살찌니까 취직도 쉽지않고 옷들이 다 작아져서 면접볼때 입을만한 옷도 변변치 않아졌어요... 면접볼때 입을만한옷 없나 보려고 들어왔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 봤네요....벌써 반년째 허리띠 졸라매고 사느라 옷한벌도 사치였는데 제발 저에게 폭풍쇼핑의 기회를 주세요...ㅜㅜ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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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일전 생일을 맞이해서 렌트를 해서 놀러갓다 돌아오는길에 차를 박앗어요ㅠㅠ......
    나의 월급은 흔적만남기고 사라져가고 수리비물어주느라 직장인인데도 불구하고
    가난한생활을 하고잇네요ㅠㅠ.... 누가용돈이라도 주면좋은련만ㅠㅠ...ㅠㅠ
    생일날 생일빵을 크게 낫내여ㅜㅠ 용돈을주신다면 이번한달 참 따뜻하게 보낼꺼같으내요ㅜㅠ
  • 작성자 주****

    작성일 2016-01-12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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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2015년을 재수해서 이번 해에 늦게 대학갑니다! 대학가려고하니 막상 필요한게 너무 많아요ㅠㅠ 재수때는 하도 안꾸미고 다니다 보니 옷들도 다 편한 옷들뿐이어서 새로 사야되고 화장도 안하다보니 화장품도 사야하는데 이게 또 만만치 않네요..ㅂㄷㅂㄷ 노트북도 장만해야하고....늦둥이동생을 봐야하기때문에 알바도 못하는 사정이네요 흑....이런 저에게 용돈을 주시면 매우 감사할 따름이어요....♡ 당첨되길 저 혼자 바라요!
  • 작성자 엄****

    작성일 2016-01-12 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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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얼마전 옷을 쇼핑하려고 했는데... 1~2만원에 쩔쩔매고 있는 제가 참 못나 보이더라구요..다들 그러시겠지..하고 위안을 삼았지만...동생이 이제 대학교 들어가는데 용돈주는것도 이젠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는 것도 싫고....모든게 요즘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감기도 ....몸도 마음도 지쳐있습니다..ㅠㅠ.
    요즘 일도그렇고 연애도 그렇고 슬럼프가 심하게 왔는지...만사가 귀찮고 싫더라구요..
    그래도 옷을보면 집중력이 대단해져요... ㅎㅎ 근데 1~2만원에 쩔쩔매다가 결국엔 아무것도 못사더라구요.... 저자신한테 선물도 주고싶고.....쇼핑도 좀 맘놓고 하고싶은데..... 힐링이 절실히 필요한 저에게..... 큰...선물 하나 주세요 ...!! ㅠ
    옷도사고 힐링도 하고... 동생 용돈도 후하게 주고 싶네요...도와주세요 ㅠㅠ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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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3살 직장인입니다
    1월 말 쯤 저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고민고민하고 돈차곡차곡 모아두면서 계획중인 눈성형입니다 단순히 예뻐지기
    보단 자신감을 얻어 직장인으로서 시작한지 얼마안된 저에게 새 선물을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른 다이어트를 할것인데 막상 꾸미는 방법을 아직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핫핑을 통해 나만의스타일을 찾는 법을 알았고 핫핑을 통해 용돈이 저를 도와주는 원동력으로 힘입어 새로운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23살의 해로 2016년의 1월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더욱더 아름다워질 저를 위해 핫핑이 화룡정점을 해주었으면!!!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18:13:20

    평점 0점  

    스팸글 ★★★★★★★★★★★★★★★★★★★★★★★★★★★★★★★★★★★★★★★★★★★★★★★★★★★★★★★★★★★★★★★★★★★★★★★★★★★★★★★★★★★★★★★★★★★★★★★★★★★★★★★★★★★★★★★★★★★★★★★★★★★★★★★★★★★★★★★★★★★★★★★★★★★★★★★★★★★★★★★★★★★★★★★★
    안녕하세요전올해 스무한살이에요 취업준비중이라 자격증학원다니면서 공부중이랍니다 !
    평소에 돈이없어서 옷을못사긴하지만 자주 핫핑에 들어와서 옷보고 매치해보고 하는걸 좋아해요 !! 몸이 뚱뚱한편이라 빅사이즈 쇼핑몰을 자주 애용하는편이에요 그치만 빅사이즈 쇼핑몰을 이쁜곳이 없는데 우연히 핫핑이란곳을 알게되엇답니다!!! 빅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이쁜옷도 정말 많은것같아서 자주 이용할수잇을것같아요 많이 애용할께요 ㅎㅎㅎㅎ!!!!!
    당첨대면어디서 쓰고싶은지 적어라고햇는데 엉뚱한애길햇네요 ㅎㅎㅎ..안녕하세요전올해 스무한살이에요 취업준비중이라 자격증학원다니면서 공부중이랍니다 !
    성인이긴해도 일을하는게 아니라서 부모님께 아직도 손을벌리네요.. 정말 죄송스럽고 부끄럽지만..지금은 오쩔수가없네요 ㅠㅠ
    근데 핫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하는겁니다 !!! 만약 당첨이 된다면 ㅎㅎ...부모님 패딩한벌씩 사드리고싶어요 !!!
    큰딸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신세라.. 늘 죄송스럽네요 ... 100만원이란 큰돈이 나에게 온다면 !!!!!!! 그리고 남은돈은 핫핑에서 옷살꺼에요 !!!!!ㅔ헿헤헿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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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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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첫째인데 동생이 2명이나있어요ㅠㅠ 근데 엄마가 뱃속에 또 동생을 가지셔서 맞벌이하시는 상황도 아니고 아빠도 2015년 중반쯤부터 사업하셔서 안정된 자리도 아니고 학원도 다니기 좀 힘든상황이여서 용돈도 넉넉하지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옷도 언제사주실지 미지수예여.. 좋은 이벤트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석****

    작성일 2016-01-12 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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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에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입학 하면서 쓰는 돈이 상당히 많아서 약 100만원 정도가 들어요 ㅠㅠ 그래서 엄마 부담도 줄여드리고 싶은 마음도 크고 저 때문에 옷도 자주 못 사입으시고 항상 입는 옷만 입으시는데 ㅠㅠ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옷들과 신발 사드리고 싶어요 ㅠㅠㅠ 그리고 고등학교 입학금도 부담 좀 줄여드리고 싶어요 ㅠㅠ 단 둘이서 살기 때문에 엄마가 상당히 힘들어 하세요 ㅠㅠ 돈이 많이 필요한데 ㅠㅠ 제가 워낙 꾸미는 것도 좋아하다 보니 ㅠㅠ 엄마가 항상 힘들어 하는데 이번에 효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정말 이게 제가 뽑히게 된다면 엄마한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예쁜 옷과 음식 그리고 신발 싹 해드리고 싶어요! 엄마랑 커플티처럼 같이 입게 여기서 구매도 하고 그러고 싶어요 ㅠㅠㅠ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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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소에 키도커서 긴원피스나 긴코트찾기가쉽지않았는데 항장찾을때마다 기장이긴건 비싸서 짧은코트만삿었고 이제 고3이여서 알바를하지도못하고 공부때문에스트레스를 엄청받고있는데 공부문제로 엄마랑 항상트러블이자주일어나서 만약당첨이된다면 이번엄마생신때 이쁜옷한벌과 방학보충기간동안입고나갈옷하나사고싶습니당ㅜㅜ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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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이번 이번학기 개학하면 가족들과 떨어져서 낯선 나라에서 혼자 공부해야해요...ㅠㅠ 미국이란나라가 무섭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는데 워낙 물가가 비싸서 여유롭게 생활하진 못할거같아요ㅠㅠ.. 용돈받아서 이쁜 옷 사입구 좋은 첫인상 남겨주고 싶은데!! 이미 학원비와 여행비로 용돈은 없네요~ 용돈주시면 되게 행복할거같아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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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박 용돈이벤트..역시 핫핑은 클라스가 남다르네여
    ㅋㅋㅋㅋ요즘 임플란트에 뼈이식에ㅠㅠ
    적금든거 다 날아가버렸어요
    너무 공허하기도하고 허무하기도하고
    사고싶고 갖고싶은건 많지만
    꾹참는중이에요..
    그래도 핫핑에서 뙇!하고 용돈을주면
    너무 행복할거같아여ㅋ
    평소에도 핫핑 자주 이용하는데
    가격대비 퀄리티도 너무 좋고
    너무 만족해요
    더더 좋고 이쁜상품 많이많이 업뎃해주시고
    2016년에도 핫핑대박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7: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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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올해22살로 직장 다닌지 5개월차 된 청년 입니다. 월급도 넉넉하진 못하지만 부모님께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용돈을 드립니다. 그러다보니 예쁜 옷, 갖고싶은 옷을 보면 나중에 사야지라며 지나칠 때가 많은데요. 올해 22살이 되면서 점점 마음이 강팍해집니다ㅠㅠ 학생때도 일년에 한 두번 옷을 사서 이번에 쇼핑을 못했던 마음을 털어버리고 옷 장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니깐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댓글 이벤트 응모 해봐요! 용돈 받으면 저희 언니랑 저랑 어울리는 예쁜 옷 장만하구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6년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17: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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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7살 애기엄마예요
    애기보느라 저는 일도 못하는데, 신랑은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담달부터 월급이 10%삭감된다네요ㅠㅠ
    매달 집대출금이 월급에 반이나가서 제대로된 생활비도 안남는데 걱정이예요..ㅠ
    핫핑에서 용돈받아서 조금이라도 가계에 보탬이 되고싶어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7: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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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취준생이 되는 4학년입니다. 과특성상 취업은 된다고 해도 어딜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해서 각종 자격증도 따야하고, 많은 준비들이 필요한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깨지네요 ㅠㅠ 자격증하나만 따는데도 2-30만원이 쑥쑥 빠져나가요 ㅠㅠ 그리고 면접준비로 또 돈들고, 면접복장사려면 또 돈들고 원서비에.... 굉장히 부담되네요 ㅠㅠ 이번에 방학을 이용해 다이어트하느라 비용만해도 60만원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ㅠㅠ대부분 맞는 옷이 없어 이곳에서 이용하게 되었는데, 다이어트 성공해도 이곳 이용할것 같아요!!! 이번에 핫핑에서 주는 용돈받으면 젤 먼저 부모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에 맞는 옷은 핫핑에서 살게요!!
    용돈주세용~^^
  •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2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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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염!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는 예비고1입니댱!
    평소에 쇼핑몰보면서 이쁜옷보는 재미에 방학을보내고있어용!!!근데 페북에 이런이벤트가 똭!!!너무 기뻤어요ㅠㅠ저는 좋게말하면 통통 ...나쁘게 말하면 뚱뚱합니다ㅠㅠㅠㅠ그런데 겨울방학때부터 살을열심히 빼고있어요!포기하고 싶기도하고 그런데 점점 변해가는제 자신을보고는 끝까지해보고싶다는 끈기가생겼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서 다른여자들처럼 옷을 이쁘게입고 당당하게 다녔으면합니댱ㅠㅠ원피스도 너무너무 이뿌고 바지들도너무이뻐요..흐ㅠㅠㅠ💓💓💓💓💓다 내취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이벤트에 한번도 당첨이안되봐서 꼭 당첨되면 너무너무나기쁘겠어용!
    핫핑화이팅입니댱.!💚💛💜💓💜💜💛💚💚💚💛💜💓💓💜💜💛💚😘😙😘😙😘😙😚😚😚😚😍😍😍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7: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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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간에
    아이디를 분실했지만 2012년도 부터 핫핑을 애용 해온 고객 으로 이쁜빅사이즈를 저렴하게 이용할수있게 해주시는 점 너무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가족3자매 옷값으로 허덕이지만 핫핑의 저렴하고 이쁜옷으로 구원받게 용돈주시면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여신 김여진 대표님 짱짱맨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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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스무살되는여학생이에요 ㅠㅠ ㅠㅠ 전 미용과라 저번달에 대구에 어느 미용실로 조기취업을했어요 ㅜㅜ 저희 집에서 대구가멀어서 전한번도 집나가서 자본적도없는데 일땜에 어쩔수없이 집을떠나 대구로가게됬죠 ㅜㅜ 구래서 대구에 원룸얻고 이제 가기전날 짐싸서짐옮기고 하다가 옷이며뭐갖갖이 다무겁고한데 엄마체구가 좀 작은편이셔요 ㅜㅜ 제짐옮기다가 넘어지셔가지고 팔을팍 짚어서 팔에연골이 찢어졌데요 ㅠㅠ 그상자안에는 핫핑의옷들이 퓨,)(물론다른옷도많구요,, ㅠㅠ 아무튼그래서 엄마랑같이 올라갔어요 ㅠㅠ 대구로 ㅜㅠ 가서엄마가저적응할때까지 같이있어준다고 원룸에 같이삼일동안 계셔줬어용 티비도 주문해서 삼일째에왓고 저땜에 엄마가 다치고 저땜에 삼일동안아무것도없고 방만있는 방에서 삼일을 보내셨거든요 ㅠㅠ 근데 제잘못은아니지만 할튼 불미스러운일이 있어서 삼일만에 그만둬서 다시아빠오셔서 짐다싸서집으로왔어요 ㅠㅠ 그래서 방값 아직도몬돌려받았오ㅓ여 ㅠㅠ 방이빠져야 보증금받을수있다는데 벌써 거기서장보기한거랑 침대랑 티비랑전자렌지다사서 이백넘게썼어요 ㅠㅠ ㅠㅠ 보증금삼백도 언제받을지모르구요 ㅠㅠ 엄마가 저취업떔에다치고시고 이런건데 ㅠㅠ 죄송한마음에 월세37만원은 제가드렷어여 ㅠㅠ ㅠㅠ 휴 엄마 23일에 아줌마들이랑외국가기로두달전부터 예약해서 어쩔수없이아프신데 가시거든요 제가 돈도없고 ㅠㅠ 여기서 이벤트당첨되면 엄마 옷하나ㅎ 사주고 싶어요 ㅠㅠ 동생이운동해서 동계훈련도 가고해서 요번달 가정 지출이크거든요 ㅠㅠ 물론 일등되면 핫핑에서 제옷도살거에요 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1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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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나가는돈은 많은데 쓰고싶은돈도 많고하네요ㅠㅠ
    용돈도 없고 내가 벌어서 써야하는데 .. 일을해도 모자란건 기분이 참 ..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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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용돈없는직장인!!!!!!젠장!!!

    나도 용돈받고싶다아아ㅜㅜㅡㅜ 왜 난일을하는데 그대가는 월급날을스쳐갈뿐인가? 하... 정말답답합니다. 용돈 받아본지가언젠지....

    용돈받는기분 다시느끼고십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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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주세요!!!!
    안녕하세요 ㅠㅠ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며 열심히 살고있는 꽃다운 25살 입니다 ㅠㅠ
    2016년은 저에 해 잖아요! 원숭이! 원숭이에 해잖아요...근대........휴......월세도 내고 공과금도 내고 학자금도 내야하는데...
    회사가 법인으로 바뀌면서 월급체제가 쫌 바껴서 이번달..월급이 반토막만 들어와서 생활이 너무......어려워졌어요 ㅠㅠ
    지금 학자금이며 월세며 공과금을 어떻게 내야할지 너무 우울해요..근대 우연히 핫핑에 용돈이벤트를 바서 지금 기분이 너무좋아요!
    역시 핫핑 짱이에요!! 핫핑 사랑해요 >3< 용돈주세요!!!!!!! 핫핑 대박나세요!
  • 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2 17: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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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입사와 동시에 나중에 커서 엄마한테 차 사준다는 약속을 이행했어요. 이렇게 빨리 사주게 될 줄 몰랐는데... 어찌됐든 월급이 들어오면 꼬박꼬박 차 할부금이 나가고 있으니... 핫핑에서 원피스 하나라도 더 사고 싶은데 ㅠㅠ 친구들 결혼식도 줄줄이 사탕에.. 부케를 두개나 받기로 했어요! 부케 받는 날 핫핑의 예쁜 원피스 입고 가고 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7: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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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주세요 !!! 사고싶은 옷 못사서 현기증 난단말이예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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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열심히 알바를해서 혼자 해외여행을 가요 !
    근데 알바비가 들어올때랑 여행 갈때랑 겹쳐서 걱정이 되요ㅜㅜㅜㅜ제때 들어올련지..(가끔 늦게줘요)
    무튼 그 전에 예쁜 옷을 구입하고 싶어서 핫핑에 들어왔어요♥
    용돈을 받는다면 핫핑옷도 더 사고 여행도 맘편히 가고!!!!!!
    예쁜 옷 입고 사진도 찍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도와줘요 ^ㅠ^ 사랑해요 핫핑!!!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2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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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회 초년생입니다. 왜그렇게 회사에서는 잘 차려입어야하는지모르겠어요. 편하게 입고싶어도 웬만하면 깔끔하게 입고다니라는말에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매일매일 돌려입는다고해도 옷이 너무 부족해요..
    월급이 나와도 생활에 빠듯해 예쁘게 꾸밀 여유가 없어요ㅠㅠ
    여기서 산 코트나 바지같은거 엄마가 탐내하는데 선물하고싶어도 여유가없어요ㅠㅠ...
    용돈이 필요해요! 엄마한테도 선물하고 회사갈때도 예쁘게 입고가고싶어요~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2 1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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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병신년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 고1입니다ㅎㅎ 우선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디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제 고등학생이 되다보니까 들어가는 돈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늘어난 학원비, 오래된 가방,책상,침대 교체에 교복까지 구매하려니 부모님께 괜히 죄송하고 눈치도 보이네요ㅜㅠ 곧 부모님 결혼 기념일도 돌아오고 제 생일도 곧 다가와서 저에게도 부모님께도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핫핑에서 주시는 용돈을 받으면, 정말 기쁜 마음으로 보람차게 남은 방학을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용돈을 꼭 받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핫핑 항상 대박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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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럼요 당연하죠!!!!!!!!!!!!
    핫핑에서 쇼핑하느라 매일매일 출첵하고 둘러보고 신상보고
    구입하고!!!!!!!!!!
    이건 핫핑에서 책임이 있다고 봄
    아무리 싸도 티사면 바쳐입을 바지사고 바지사면 바쳐입을 코드사고
    이렇게 끝도읎음
    그러니 용돈 좀 주세용 내이용돈으로 그동안 도전해보지 못했던 패션을 도전해보랑께!!!!!!!!!
  • 작성자 곽****

    작성일 2016-01-12 17:34:04

    평점 0점  

    스팸글 친구가 유학을 가는데 옷을 사서 간다고 해서 핫핑 알려줬어요! 가격은 착한데 품질이 좋다구요! 근데 이런 이벤트를!!!! 용돈타면 친구랑 저랑 같이 용돈 탄 걸로 핫핑에서 쇼핑할래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17:32:15

    평점 0점  

    스팸글 이렇또올리니다 꼭좀저한테용돈좀주이소
    부탁드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7: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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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 옷과 신발도 사고 곧 보육실습을 가는데 마지막날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2 1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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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대학생입니다 용돈이 없어 방학에 방콕만 합니다ㅜㅜ 가끔 남친 만나러 가도 꾸밀 옷도 없고 입어도 비슷한 치마나 코트입고 만나요 친구들이랑도 만날때면 고딩때부터 입고다니던 아우터입고 다니고 용돈이없어 티X이나 쿠X에서 싼 옷들마저도 아이쇼핑 신세입니다ㅜㅜ 이뻐보이고 싶고 꾸밀 나이인데 돈이없어 사고싶은 옷도 못사고 화장품도 못사요 알바도 하루 이틀하고 짤리기만 해요... 그리고 옷 있어도 계속 사고싶은게 여자마음이죠 3월에 2학년이 되면 16학번후배들도 볼텐데 옷 잘입어서 첫인상 좋은 선배이고싶어요 용돈 좀 주세요 *HOTPING*
  • 작성자 연****

    작성일 2016-01-12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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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용동돈필요해요 운동 웨이트 마니 하다가ㅜ 힘줄이 끊어져서 알바도 못하고 1월15일날 수술해요 ㅠ
    그래서 용돈이 필요합니다 ㅠ 사람들이 아플거라고 ㅠ 재활도 힘들다고 ㅠ 너무속상해요 ㅋ
    글구 이런 자제이벤트 우와 감사합니다 ㅎ 원피스 레이스원피스 마니올려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7: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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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핫핑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올해 여동생이 대학교를 갑니다.
    제가 20살 됐을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인제 여동생이 대학교를 간데요 제 눈에 아직도 어린 여동생 인데 말이죠,,
    근데 제가 집안사정도 어렵고 아버지 사업을 도와드리고 있느라 월급을거의 안받고 일을 합니다.
    여동생에게 이것저것 사주고 싶은데 말이죠,, ㅎ
    여동생에게 핫핑옷도 많이 사주고 싶구요!! 그리고
    이렇게 큰 이벤트를 하는 핫핑분들 정말 정말 대단해요!!
    용돈 받고싶습니다!! 제가 아닌 제 여동생을 위해서!!
  • 작성자 심****

    작성일 2016-01-12 1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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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시험준비하느라 예쁜 옷보다는 편한옷을 찾게되고 근근히 기분전환으로 핫핑에서 옷을 둘러보는게 삶의 낙이 되어 버렸네요.. 시험준비에 필요한 강의비가 두달에 150씩 들어서 옷을 욕심껏 사는것은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항상 눈으로만 둘러보고, 수십번보고 손을 떨며 겨우겨우 구매하는 저를 위해 맘편하게 옷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핫핑옷이 디자인과 사이즈 모두 취향저격이라 욕심이 마구마구 나는데 요런 이벤트가 있다고해서 부랴부랴 찾아왔습니다 꼭 뽑아주세요~ㅜ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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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중3입니다!조만간친구생일이되는데 이벤트에서당첨이되면 핫핑에서 친구생일선물을사주고싶어요ㅎ당첨이안되더라도 이쁜옷도많고하길래 핫핑에서많이구매할께요!핫핑 대박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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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33살 4개월된 아기를가진 엄마예요.
    결혼하고 출산후 부러난 살,
    죽어라 운동해서 살을 뺐었지만 아이낳고 찐살은..빠지지가않네요ㅠㅠ 살이쩌 66에서 77~88 입는 수준이라..
    이쁜 옷도 입고싶고 ..그리고 꼭 해보고픈 딸과의 커플룩..
    가격이.. 아이낳으려 회사도 그만둔상태라 ..
    용돈 받고싶어요ㅠㅠ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2 1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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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영국 유학에서 돌아와서 이번에 워홀로 다시 영국에 가려고 준비중인데요, 제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 스타일의 옷을 아주 좋아해요~ 런던 길거리에서도 한국에서 산 옷을 입고 가다가 외국인들이 저에게 이 옷 어디서 샀냐고 물어볼 정도로 한국 스타일 옷을 좋게 생각하더라구요~ 이번에 핫핑에서 용돈 주시면 핫핑 옷 많이 사서 영국가서 핫핑 꼭 홍보하고 다닐게요~!
    예쁜옷들 많이 만들어주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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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게된 17 여학생입니다. 우연히 페이스북을하다가 핫핑에서 열게된 이벤트를 보고 오늘 회원가입을해서 혹시 당첨될까 하는마음으로 글을쓰게됬어요... 전 이제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만큼 예쁜옷도 사서입고 좋은친구들도 사귀고싶은데 저희집 사정이 넉넉치않아 입고싶은 옷은 한번도 못사입었고 용돈도 못받기때문에 부모님이 사주신 옷 몇벌로 돌려가면서 입고있어요 저는 그래도 나름 최대한안겹치게 입고나가는데 다른애들눈에는 역시티가 나는건가봐요...ㅠ 옷때문에 친구들한테 무시도 당해서 아르바이트를해서 돈을벌고 친구들이 무시하지않게 옷을 많이사서 매일 다른옷도 입고싶지만 어려서 그런지 아무도 고용해주지않네요ㅠㅠ 이벤트당첨되서 예쁜옷들 사입고싶어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2 17: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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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에쿠팡에서발견한후구입하다 사라졌더라구요 계속핫핑이 아른거려서 쿠팡에있는원피스들이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귀찮아서 고민도했지만 안되겟다싶어핫핑검색해서 제게맞는 원피스6벌구매햇네여 후회할뻔했어요ㅎ이런이벤트도 처음 참여해봅니다! 제게 행운이 찾아오면 핫핑에서 용돈받을수있겟지요!?저는 늦깍기대학입학생입니다이제ㅜㅜ자취하며살고잇구여 알바하며 머 빠듯이지내고있지만 제게용돈을 내려주신다면..대학교다닐때 입을 옷들 봄옷들구매하고싶어요ㅜㅜ다시 핫핑에 즐거운마음으로쇼핑하겟네요그럼^^! 그래두핫핑항상출석해요ㅠ눈팅으로..장바구니행이지만ㅠㅠ핫핑응원할게요~대박나세요 이쁜옷들 많이 입어주세옇♡♥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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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6살 아기엄마에요ㅎ 모든엄마들이 그러시겠지만 아이 장난감, 아이 옷은 사줘도사줘도 아깝지않고 인터넷을 해도 늘 아이 물건만보네요ㅎㅎ 임신하고 튼살에 살찐몸이라..자신감도없어지고 예쁜옷쇼핑몰은 눈팅만하고 큰사이즈에 예쁜옷 파는 쇼핑몰도 찾기힘들어서..늘 집에서입는 펌퍼짐한 편한 옷만입고..예쁜옷 사입은지 언제인지 기억이안나네요ㅠㅠ마침 핫핑 쇼핑몰을 알게되서 가입하고 보니 이벤트하는걸보고 당첨기회 얻고싶어서 글올려요!! 이렇게 사이즈도 넉넉하고 예쁜옷파는 핫핑쇼핑몰 알게되서 너무 좋아요ㅎㅎ앞으로는 여기서 예쁜옷 사입어야겠어요ㅎㅎ이벤트도 당첨됬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가득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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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눌러 놓길 정말 다행이네요ㅎㅎ 그덕에 이런 좋은 이벤트에 참여 할수 있게 됬어요!!!
    요즘 코트를 사려고 지그재그란 어플을 통해 알게 된 쇼핑 사이트인 "핫핑" 제가66사이즈라 큰사이즈를 파는 쇼핑물 드물어서 옷을 거의 한 사이트(떙땡걸즈)에서 구매했는데, 이번에 핫핑 이란 쇼핑몰을 알게되 바지와 치마등 굉장히 폭이 넓은 사이즈와 책임지고 만든 이쁜 디자인 까지 이젠 여기서 구매해야 겠어용!!! 요즘 1+1하는 티와 가죽치마 탐내고 있어용ㅎㅎ

    제가 이번에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이번 1월 24일이 엄마 생신이시기 때문입니다!!!!!대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전 장학금으로 이번에 엄마께 옷을 사드리 려고 했는데 성적을 열심히해 올렸지만 등수가 떨어져 소량의 장학금만 받게 되어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것 입니다.
    또한 제가 대학교 2학년이 되고 동생이 수능을 마치고 대학교에 진학해 새내기가 되는데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 부모님께 굉장히 죄송한데 당첨이 되어 옷값이라도 아끼고 싶네요ㅠㅠ
    이번에 동생 고등학교 졸업 선물도 변변치 않게 못해 줬는데 당첨이 된다면 동생에게 새내기 답게 이쁜 새옷 사주고 싶곻ㅎ 엄마 생신 선물도 사드리고 싶고 선물 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 용돈이 필요한데 꼭!!당첨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당첨되어 후기 이쁘게 페이스북에 널리 알릴 자신 있습니다!
    꼭 당첨 되게 해주세요 이쁘고 잘생기신 관리자분님!!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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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막 스무살이 되었어요!!! 공장 아르바이트도 다니지만,
    새내기 대학생이 될 준비에 들어가는 등록금이...ㅠㅠ
    등록금+생활비 준비하다보니 용돈이 너무너무 부족해요ㅠㅠ!!!
    핫핑에서 햇병아리 스무살에게 용돈 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 것 같아용!!!ㅎ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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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를 기재하기 전에 _
    이러한 기분 좋은 이벤트를 오픈한 핫핑께 한마디 해도 될까용?
    날씨가 추워, 몸과 마음도 함께 추워질 수 있는 요즈음~, 이렇게 나눔으로 에너지와 비타민까지 선물해주는 당신들!
    너무 러블리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여자=아름다움이라는 공식은 나이를 불문하고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미의 욕심은 끝이 없으나, 늘 통장 잔고를 의식하면서 절제하고 또 한번 절제하는 생활이 ... (흐규흐규)
    가끔은 애처로워 보일때가 있지요 _ !
    그래서 용돈을 주신다면, 이번만큼은 '절제'보다는 '과감'으로 변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_ 그 변화에 함께 해주신다면
    핫핑에서 마음껏 누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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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이 좋은이유 넉넉한 사이즈!!!! 하지만 넉넉한 몸때문에 올해는 다이어트에 돈을 쓰고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예쁜 옷을 왕창사서 입고 싶어요ㅠㅠ 요즘 옷은이쁘네 왜 이쁜옷들은 작을까요 ㅠㅠ
    그리하여 저는 제 몸에 돈을 투자할께요!!! 핫핑언니들께서 제 옷에 투자를 해주세요!!!!
    그럼 저는 동네방네 이쁜옷을 입고 패션쇼 하며 다니겠습니다!!
    그리고 핫핑에서 입은옷 입고나가서 이옷내스타일 인데 어디서 샀어? 해서
    "핫핑" 하니깐 "어 거기 10대어린옷아니야? 별로던데,,," 진짜 스타일 많이 변했나보네 하고
    친구들이 다시들어가서 놀라면서 이뻐졌다고 3명 옷질렀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저로인하여 인식을 마구마구 바꾸어 드리겠습니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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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 결혼식 옷사려고 핫핑들어왔다가 이런 이벤트를 보게되네용..
    23살인데 작년까지 일을하다가 지금은 쉬고있어요...
    1월27일이 아버지생신인데 조금이라두 용돈을 드리고싶어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매년 생신마다 조금씩이라도 챙겨드리는데 이번엔 저도 쪼달리다보니 ㅠㅠ 엄청 고민중이였습니다.. 꼭 1등이아니여두 되니..
    한번 생각해주세용.. 옷도 좋고 저렴하게 파시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도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옷 저려미 하게 해주셔서 이건 더더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요 핫핑 화이팅!
  •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2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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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폰팔이 슴세살 ㅠㅇㅠ 고딩 때 처음 알게된 핫핑!!
    코디 하는 것 을 좋아하나 ㅠㅇㅠ 몸집 이 있어서 옷 사기가 어려웟던 나에게 유토피아 내려준 핫핑😘
    20살 때 면허 따고 귀가얇아 중고차를 사버렸......ㅠㅠㅠ...........1200만원이라는 빛이 생겼.......ㅠㅠㅠㅠㅠ차유지비랑 한달 대출값 ㅠㅠ고장나면 수리하고 ㅠㅠㅠㅠㅠ100만원 이상 그냥 막 깨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은 안하고 ㅠㅠㅠ돈은 없고 ㅠㅠㅠㅠㅠㅠ차는 4달뿐 못타고 팔았는데.....남은 700만원..............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열심히 일해서 갚아나가고있답니더!그래서 ㅠㅠ!옷을 못사고 있어요......핫핑에 이쁜 원피스 아우터 바지....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ㅠㅠㅠ항상 장바구니에만 넣어뒀다가 결국 돈 없어서 못사고 ㅠㅠㅠㅠ나는!!!!!!!!그냥 옷이 사고 싶어서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돈대신 옷으로 줘도 되요 ㅠㅠㅠㅠ!!!!!!!!!!!남자친구랑 500일도 있고 친구 야기 돌잔치도 있어서 이쁜옷 구경하러 왔다가 보개된 이벤트!!!!!!!!나는!!!!!!!!!옷이 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위해서 필요해요!!!!!!제발 ㅠㅠ1등 아니어도 되요 ㅠㅠ뽑아만 주세요!!!근데!!!!!이왕 뽑을거면 1등으로 뽑아줘요❤️
    나 진짜 이벤트 같은거 참여 잘 안하는데 이건 너무 탐이난다!!!!
    핫핑 관계자 여러분?저는 항상 서핑을 할때면 꼭 핫핑이 일빠에요!
    맨날 인터넷네이버에 들어오면?핫핑 먼저 쳐서 이쁜옷이 있는지 세일중인지?
    하지만!!!!!!돈이없다ㅠㅠㅠㅠㅠ그래서 이쁜옷이 있어도 관심상품만찜해놓고 폰을 끄고 잡니다...?사실 지금 제가 뮤슨말을 하는지는 모르겟지만!!!언니들은 알거라 생각이 듭니다?!?ㅠㅠㅠㅠ나진짜 원해요 ㅠㅠㅠ너무너무 원해요 ㅠㅠㅠㅠ나처럼 절실한사람운 없을거애요!사실지굼 근무중이거든요?옆에 점장님있는데 몰래몰래 눈치보면서 쓰는중이에요!!!!흐부허로우흐호ㅠㅠㅠㅠㅠㅠㅠ언니들!내 간절한 소원을 이뤄주새요 나는요 오늘부터 잘때마다 소원을 빌거에요!1등 하는꿈도 꿀고애요 ㅠㅠㅠㅠ지금 저는 언니들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잇어요ㅠㅠㅠ찡찡 댈거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옷서게 돈좀 줘요 ㅠㅠㅠㅠㅠ!!!!!!!!아원츄머니!!!!!!아원츄핫핑옷!!!!!!
    내가요 ㅠㅠㅠ1등이 되면요 제가 사고싶은옷 사고 남은돈으로는 엄마 옷사고 남은돈으로는 친구옷서줄거에요!!!! 근데 제 옷으로 다살곳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ㅠㅠㅠㅠㅠ제발 주새요!!!!!다른 사람들은 자기말고 남을 위해 선물하고 싶다고 하죠?!전아니애요!!!!저한테쓸거에요!!!!!저 솔직하죠?착하죠?그러니깐 주세요......옷사게주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집에 핫핑옷 많은데 ㅠㅠㅠㅠㅠㅠ더더 모올모올 원츄😘기대하고잇을게욬❤️사랑해요❤️날뽑아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1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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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오랜만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려하는데 정말 입을옷이 다 츄리닝들뿐이여서 옷을 사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이쁜옷을 입고 데이트를 못하고있어요...ㅠ 핫핑에 이쁜옷도 눈독드려논 옷들도 많은데 다 장바구니에만 넣어놓고 결제를 못하고있어요... 이쁜옷입고 데이트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츄리닝이 아닌...이쁜옷들 입고 데이트하고싶음 간절한 바램입니다...!!!
  • 작성자 곽****

    작성일 2016-01-12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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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필요한이유는하나죠용돈이부족해요용돈이ㅜ옷을사야되는데용돈이없어요 아직학생이여서어른들이주신용돈세뱃돈다엄마한테가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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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막 중3에 올라 갔어요!! 중3인데 사고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욤
    우연히 페북 보다가 핫핑에서 이벤트 하길래
    한번 회원가입도 해보고 이것도 한번 써보네욤
    정말 이시기에 친구들과 많이 놀고 싶요 ㅠㅠㅠ 한달 용돈이 30000원밖에 안되는 절위해서
    핫핑에서 이벤트 당첨되게 해주세용 ㅠㅠㅠ
    이쁜옷 많이 사가겠습니당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2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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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매일매일 어플이면 컴터 사이트로 HOTPING 사이트에 눈독을 드리고 있는 ㅋㅋ 쇼퍼입니당 ㅋㅋㅋ

    오늘은 또 용돈이벤트가잇어 ~

    이리 사연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각 회사에입사한 아직 신입사원이라 예쁜옷 깔끔한옷 입고 출근하고픈 로망 ~

    학생에서 사회인으로느 발돋음 ㅋㅋ 변화에.. 드는비용이.. 에휴에휴..

    무엇도다 제가 사이즈가.. 좀 큰편이라 어디 예쁜옷 골라 사입을 곳도 마땅찮고.. ^^

    전에 제가 애용하는 핫핑통해서 이벤트참여도 3번정도했었는데.. 핫핑이행시인가?

    그거랑 사진엎댓하는거랑.. 무슨글적는이벤트.. 해엇는데 !! 이번에는 저도 당첨되서 핫핑에 쁨 ~~ 옷들 입고 출근하고파요 ~~

    언니언니~ 그리고 이번주, 저번주 춥대성.. 그리고 회사서 캠핑도간대서.. 그그 롱패딩(여배우롱패딩) 퍼잇는거 .. 봣는데 ..

    16만원이래서 ㅠㅠ 힝.. 사진도 못하고 몇날몇일째 사이트만 클릭클릭 장바구니엔 담아따 뺏다 했써떠랫어요 ㅠㅠ

    그 패딩 ~~ 저에서 용돈으로 선물해주시면아니아니되나욧 ?? ㅋㅋ^^

    ㅋㅋㅋㅋ아직은 여유가많이 없지만 ... 회사생활열심히 적응해서 !!! 핫핑에 예쁜옷 마니마니 구매할게요 ~

    번창하세요 ~

    핫핑 ~♥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6: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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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하고 아기낳고 제대로된 옷 한번사본적이없어요 .. 남편 회사 옮긴지 얼마안되서 월급도작고 아기물건사고 돈 낼꺼내면 생활비남는게없더라구요.. 아직 저도 한창꾸미고싶을나이라서그런지 이쁜옷 입고싶은데 옷장열면 맞는옷도없고 입을만한것도없네요 결혼식장이나 돌잔치 갈일도많은데 꾸질하게입고가기는싫고 옷은사고싶은데 형편이안되서 못사입고 내꺼하나살빠에는 아기물건더 좋은거사지 이 생각때문에 저는 제대로된옷 하나없네요 .. 이벤트 당첨되면 진짜 이쁜옷 사입고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6: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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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동생과 우연히 새로생겨서 들어갔는데 옷도 재질도 가격도 저렴저렴하고
    지금도 저와 동생이 많이는 아니지만 여기서 옷을 구매합니다. 이런제품에 이런가격이
    정말 착하고 좋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이혼,
    27년을 함께살다가 서로 뒤틀려서 합의이혼도하지않고 재판이혼으로 2년을해서 끝맺었습니다.. 서로서로 힘들었고 저또한 집안에 장녀이기에 엄마와 동생2명을데리고 살려니 엄마도 막막하고 저도 막막하고 위자료도 줘야하는데 돈이 생활비에쓰이느라 모이지도 않아요..동생들은 대학교때문에 학비도 마련해야되구요 돈을 모으기는커녕 자꾸빠져나가서 항상 속상합니다.ㅜㅜ
    용돈이 필요한건 새로 신년이 시작된만큼 우리가족들에게 더좋은걸 선물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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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꼭 필요한이유는
    항상 핫핑옷보며 구매를하고싶은대
    돈이 여유치 않아 구매를 못하고 창을 닫을때가 많아요
    살이 갑자기 쪄버린 지금 입고 나갈옷이 크게 마땅치도 않게 없기도하고 그래서 매번 추리닝이나 고무줄바지만 입었답니다. 핫핑에서 용돈을 지원해주신다면 그누구보다 변신해보고싶네요...~!!!간절히 당첨을 바래봅니다...!!!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1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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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정리를 좋아하는.. 27살 여자입니다 ㅋㅋㅋㅋㅋ
    쉬는날마다 옷장에 있는 옷들 버리고 또사고 버리고 또사고..ㅋㅋㅋㅋ
    아니 매일 이쁜옷들만 자꾸보이니까 사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
    핫핑도 엄청 자주 둘러보는데
    눈찜콩만해놓고 못사는게 허다 ㅠ_ㅠ
    용돈주시면 걍 핫핑에서 풀셋트로 지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핫핑은 사랑입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6: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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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물여섯 취준생입니다. 이것저것 돈 들어갈 데는 많고 부모님께서 병중이시라 알바할 여건도 안되고 눈치보며 최대한 돈들어갈 일은 자제하는 중인데도 항상 용돈이 모자라네요ㅠㅠ 핫핑에서 가끔 옷들 보면서 면접 복장으론 이게 좋겠네 생각은 하는데 막상 사진 못하고 매번 정장 대여해서 입고 있어요ㅎㅎ 용돈 받으면 핫핑에서 쓸 거 같긴 하지만 대한민국 취준생에게 힘을 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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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평소에 핫핑을 애용하는데요.. 음.. 원래 핫핑을 이용하게된 계기가.. 제가 원래 살이많이쪘었거든요 근데 시중엔 사이즈큰걸로 예쁜게 많이없더라구요 그래서 핫핑을 알게되어 그이후론 여기에서 옷을 거의 사는데.. 조금씩조금씩 살을 빼게되서 지금은 많이감량해서 보통몸무게까지 왔어요.. 되게 내자신이 뿌듯하긴한데 살이빠질때마다 옷을 새로구매하게되니까 그 구입비가 부담이긴하더라구요..ㅋ 물론 새옷사는 재미는 좋지만.. 그래서 만약제가당첨이된다면 평소 핫핑애호가로서 의미도 있고 더 기쁠것같아서 한번 응모해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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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수능 끝난 고3입니다!!!!친구들과 여행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등록금이 너무 비싸서 부모님께 여행비 달라고 말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1년동안 공부하면서 가고싶엇던 곳이 많아요ㅠㅜ 소박하지만 서울도 가보고싶어용 몇등에 당첨되든 여행비용에 보태쓰고 싶네요ㅎㅎ저에게 행운을 주세요!!!!
    예쁜옷더 많이 파시고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넉넉한 옷들과 빠른배송까지!!!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16: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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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꼭 꼭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제가 용돈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정말 있는 그대로 적을게요...😢😭
    저는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2년째 혼자 자취 중인 올해 21살입니다.
    부모님이라고는 하지만 이런저런 일때문에 도움 받는거
    하나 없이 . 거의 남남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부터 말씀을 드리자면...고졸로 취업을 한후 . 100만원 겨우 주는 사무직으로 들어갔었습니다..
    100만원으로 솔직히 제 자취방비 생활비 교통비 밥값 휴대폰요금 동생 용돈
    등등 하면 모을 돈도 없었습니다 .. 일년간 패닉에 빠지며 제 인생에 정말 우울 우울이 왔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소홀히 했던것 때문에 제대로된곳에
    못들어 간것도 있지만 고졸 이다 보니 대우 자체가 다르고 월급도 정말 쥐꼬리 도 안될민큼 받고... 대학교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해서 괜찮은 스펙을 쌓은 다음에 튼튼한 직장에 들어 가야 겟다는 생각을 하고 들어 갈수 있는 전형을 다 살펴 봐서 특별전형으로 4년제에 들어 갔습니다 .. 지금은 대학 입학금 , 등록금 그리고 대학교 들어가면 꾸며야 할 돈도 있어야 하고... 매일 핫핑 옷만 주구장창 보고.. 정장 사는건 세일 할때나 겨우 하나 하나씩 .. 99사이즈라 시중에 맞는 옷도 없고..😢 하... 지금은 평일에는 7시에 출근 해서 새볏 4시에 마치고 주말은 피씨방 알바 하면서 겨우 겨우 돈 모으고 있습니다 .. 돈이라는게 정말 더럽고도 필요 한거고 하.... 힘들기도 정말힘드네오..... ... 하지만 너무 막막 하네요 여자라서 여자라면. 자기 꾸미고 다니고싶은 것도 당연하고 대학교 가는 기대감도 없지 않아있지만 꾸미고 싶은데... 여태까지도 학창시절 제대로 꾸미지도 못하고 살아 왔고 부모님 이혼 하시기 전 같이 살때도 3남매에 .. 돈 따라가며 살았습니다.. 어린나이 때 부터
    지금까지 이리저리 일만 하면서 살았지 정작 저에게 투 자한돈은 거의 없었습니다.... ㅠㅠ 제가 많이 뚱뚱한편이라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그리고 핫핑을 알기 전까지는 이 덩치에 이쁜옷 입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맨처음 빅사이즈 쇼핑몰을 알게 된 것도 핫핑구요... 핫핑은 날씬한 사람이 입을수 있는 디자인 옷 도 큰 사이즈로 팔고 ... 뭔가 큰득템한 기분이였다고 할까...하하 ..... 제가 너무 말을 이리 저리 썪었지요.? ㅠㅠ 빅사이즈를 사야대니 다른 빅사이즈 쇼핑몰은 가격이 너무 쎄거 그나마 핫핑에서 시네요.. 자주 사지는 못하지만 ..... ㅠㅠㅠㅠㅠ 핫핑님.. 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게 도와주세요... 정말 솔직하게 꾸밈없이 적었습니다.... 옷값이라도 정말 덜고 싶씁니다 . 학자금 대출도해야할 테고... 하정말 정말정말 막막합니다 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수 있게 도와주신다면 이 선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제가이리저리 말 썪어서 도중 흐름이 끊기기도 할텐데 죄송합니다 ..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간절 합니다 .... 정말요 하늘에 부끄러움 한점없이 맹세하고 너무 벅찹니다 지금이 . . . ㅜ ....!! 아 정말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 제 글이 묻히지 않길 바라며.. 진심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빌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부담을 제발 덜어 주세요......... 평생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여기 글적으신 분들 정말 간절 하겟지요 다들 ㅠㅠ 네... 전 정말 간절합니다 .......... 지금 제 인생중 돈 때문에 부담감을 느끼고 힘든건 지금이 제일 벅찬것같습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 ㅠㅠㅠㅠㅠ 옷 값이라도 덜게 도와주세요....... ㅠㅠ 이벤트 당첨된 적도 한번도 없고..... 하 ..! ㅠㅠㅠㅠㅠ 제가 몇일을 고생해야 받는돈을 이벤트로 통해 받는다는건 정말 정말 행운 중에 행운이지만... 그 행운이 저에게도 왔으면 좋겟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끝까지 꼭 읽어 주셨으먄 좋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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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축은 꿈도 못꾸고 돈은 버는데도 약값에 병원비에 생활비에,,
    거기다 작은 돈이여도 나한테 쓰는 돈은 왜 이렇게 아까운지..
    여유돈이 생기면 티셔츠랑 청바지랑 블라우스랑 나한테만 써보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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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주 돌잔치, 다음주 결혼식 ㅠㅠ 담달엔 부모님 생신에, 결혼식이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쇼핑은 해야하니까! 다른데 다 둘러보아도 여기 만큼 싸고 좋은 맨투맨이 없는거 같아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1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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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결혼한 새댁이에요ㅎㅎ 결혼해서 자궁이안좋아서 수술했네요
    행복한 신혼생활을 꿈꾸었는데 아프는바람에 원했던신혼생활과는 좀거리가멀어졌네요 혼자 일하는우리남편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싶어요
    안될확률이 많지만 뭐든 희망을갖고있음 되지않을까 하고 한번 도전!!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6: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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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핫핑^^♡♡이름부터 러블리~~~ 핫핑에서 마법바지 구매후 넘편하고 이뻐서
    재구매해용 요런 이벤트가 있네요 애기 키우는 맘이예요 애기가 있어서 옷많이 사고싶어도
    여유롭지 않네용... 많은사연들이 있지만당첨되고싶어용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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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월 10은 엄마생신, 1월 12일은 부모님 결혼기념일, 1월 26일은 아버지 환갑
    가족행사만 왕창 몰려있는데다가
    예식장만 이번달에 4개(그래서 옷사려구 검색하다가 핫핑에 들어오게되었죠)
    건강검진 받느라 돈 다썼는데 ㅠ_ㅠ 오른쪽 유방에 물혹이 0.7cm가 똬앟...수술로 제거하는게 좋다네요
    왼쪽 자궁에 2.5cm 물혹이 똬앟....삼재도 아닌데

    2016년 시작부터 좋은일 나쁜일 이리저리 섞여서 돈달라고만 해요...
    아이고오오오오 저좀 살려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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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5년차 주부입니다 빠른나이에 결혼을 해서.. 나이 30에 집안일하랴 바깥일하랴 손은 쪼글쪼글 해져가고.. 옷사고 이쁘게 꾸미고싶고 나가고 싶은데 옷사러 가면 내옷살까 몇번을 잡다가 놓고 아이가 있어 내옷 살빠에 아이옷 더 사고 먹을꺼 하나 더 사주고눈.. 그러다보니 입고나갈옷이 없네요ㅎㅎㅎ 항상 눈으로만 구경하고 이옷 이쁘다 갖고싶다 생각하며 아이쇼핑만 하다 이런 이벤트가 있어 끄적끄적 글을 남겨 봅니다.. ㅎㅎ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2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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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부족해ㅜㅜㅜㅜ전 올해 고1올라가는 예비고딩입니다!!요즘 저는 살이찐 저를위해 옷을사야해요 엄마아빠한데 죄송해서 돈이란말도 못하겠어요 ㅜㅜ저 작년에 핸드폰액정깨져서 아빠한데 말도못해서 제가 겨우겨우 모아놓은 15만원 한순간이 날라갔습니다.. 고등학교를 상업고등학교를다니게되서 학원을 다니는데 버스를 2번씩 갈아타면서 다니고있습니다..버스요금이 또올라서 1300인데 버스카드를 충전한다니까 아부지께서 6만원을 주셨어요.. 그래서 충전했는데 하루가 지나 잃어버렸어요.. 하루종일 싸돌라댕기면서 찾아다녔는데 결국 못찾았어요 ㅜㅜ 그래서 제돈으로 만원 충전했는데 육만원이라는 큰돈을 잃어버렸단 얘기도 못하고 끙끙앓고있습니다.. 말을 안하면 한달넘게 제돈으로 버스비를 내야되는데 용돈이 2만원밖에 없어요.. 제발 꼭 필요합니다아 저한데 딱맞지않나요? 전 학생이라서 알바자리도 찾기힘들어서 용돈이 급하게 필요해오 ㅜㅜ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2 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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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에서 논지 7-8년 놀았어요. 그리고 몸도 아프고 어디가 아프냐면 다리에 인공관절 했고,허리는 강직성 척추염예요.
    그래서 일을 않해요. 그런데 조카가 어릴 때 옷을 사주겠다고 말했거든요. 그래서 큰 맘먹고 여기가 괜찮은것 같아서
    회원가입을 했거든요. 그래서 좋은 옷도 많아서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기분좋게 거래합시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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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생이 되는데 옷도사고 싶고 화장품도 사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도와 주세요 핫핑언니❤️🙏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16: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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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이벤트가 다 있네요ㅋ
    결혼전에는 정확히는 출산전에는 사고싶은옷 입고싶은옷 다 내돈으로 사입었는데 임신하고 출산이 가까워지고, 일을 그만두고, 아이가 태어난지 두달인데 아기물건, 아기옷, 기저귀 등등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다보니 이제 저에게 쓸 용돈이 없네요ㅜ 용돈 끊긴지오래...
    출산으로 찐살 쫙 빼고 핫핑에서 예쁜옷 많이 사입고싶네요ㅋ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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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병원에서 실습중입니다.
    실습생 신분에 배워간다고 돈도 받지 않고 일을 하니 일에 있어서 회의감도 들고 너무 힘들 더라구요ㅠㅠㅠㅠ😔
    그럴때 마다 쉬는 시간 짬을 내서 핫핑에 들어와 이쁜옷이 있는지 수시로 아이쇼핑 하고 갑니다. 이번에는 언니가 시집을 간다고 상견례 날짜가 잡혀 옷을 보던중에 핫핑에 이쁜옷을 눈으로 찜 해놨던걸 엄마에게 돈을 받아 주문을 했는데 23살이나 먹고 돈도 안벌면서 옷사겠다고 엄마에게 돈을 받을때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ㅠㅜㅠ
    이번 핫핑의 좋은 기회를 삼아 엄마에게 또 시집가기 얼마 안남은 우리 언니에게 이쁜옷 선물 해드리고 싶네요❤️ 꼭 뽑아 주세요😍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2 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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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교육봉사를 마치고 돈 고민하다가 컴퓨터 앞에 앉았다. 나는 이번에 mos를 따려고 학교 취업처에 전화를 걸어 신청했는데 돈액수가 어느정도 되는 것이다. 날씨도 추운데 하늘에 뿌연 한숨을 내뿜고 왔었다. 학교다니면서 주말야간알바를 하는데 편의점이다보니 시급도 많이 안쳐주는 곳이라...이번에는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내손에서 해결하고 싶은데 돈이 들어오면 여기저기 무슨값 무슨회비하면서 다 나가버린다 정말.. 놀랄 로짜이다. 그러던 중 눈호강이나 할까하고 핫핑에 들어 왔는데 마침 용돈벌이를 할수 있다고???하면서 이 글을 쓴다. 문자로 오죠ㅎㅎ 00언냐~라고 ㅎㅎ 저도 그럼 언니로
    핫핑언냐~ 저 이번에 모스따고 싶습니다!!!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제손으로!! 그런데 이곳저곳 하는게 많아서ㅜ 돈이 나가요ㅠ
    모스따서 올해 교생실습때 일처리를 잘하고 싶고 또! 핫핑을 자주 쇼핑하고 사는 편이 예요. 왜냐면 몸이 몸인지라ㅎㅎ 오늘 남자친구군대갔는데 서로 10키로 빼기로 했어요! 그래서 핫핑에서 찜뽕한 옷을 사서 입고 싶습니다!! 남친나왔을때 짜잔~!!!하고 놀래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언냐들(찡긋)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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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페북 돌아다니다보니 핫핑에서 딱!이벤트중이란걸 보고 바로왓어요!!!
    저희집이 원래 그냥좀살형편이였는데 요새아버지가 힘드셔서 일을쉬고잇어 옷도못사고 놀러나가고싶은데돈도없어서 친구들노는데 저만돈없어서 눈치보여놀러가지도못하고좀이쓰면 친구생일인데 그친구한테고마운게많은데 챙겨주지도못할꺼같아서 걱정입니다... 그런데 핫핑에서 용돈주는이벤트를하니 뽑혓으면하는마음에 참여합니다! 정말 돈이필요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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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원래 진짜 이런거 안하는데 얼마전 술을먹고 열심히 번 알바비를 모두 잃어버렸어요..왜 하필 그날 현금으로 달라했는지..ㅠ그나마 처음 알바를해서 번돈 모두를 날려버렸습니다 정말 허무하고 허무하네요...뭔가 이거보는 순간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가 당첨될것 같네요 왜지 ㅎㅎㅎㅎㅎㅎㅎ구구절절이 주작글보단 정말 불쌍한 학생에게 주셨음 정말 좋겠어요. 핫핑 짱 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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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더니...

    옛말은 하나도 틀린 게 없네요! 진짜!!! 유레카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타자를 치는 손이 덜덜 떨리네요!!


    둘도 없는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저만 돈이 없어서 못가게됐네요..
    큰 돈이라 빌릴 수도 없고, 학생이라서 구하기도 어렵고,
    쿨한척 너희끼리 가라고 말은 했는데..
    속은 뭉개지네요.ㅎㅎㅎ
    단기 알바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그 돈으로도 부족해서.. 에휴
    그 와중에 핫핑 이벤트 문구를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많은 분들이 많은 사연을 가지고 계시지만
    저도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죄송해요ㅜㅜㅜ
    성인이 되어 함께 가는 첫 여행 저도 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핫핑..! 아자! 할 수 있다! 믿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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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아ㅏ아ㅜㅜㅜ 막 새내기를 벗어난 가난한 대학생이에요....
    저도 매일 다른 옷 입고 싶어요ㅜㅜ
    정말 당첨되고 싶고 댓글도 길고 멋있게 달고 싶은데 글솜씨도 없네요...
    하지만 정말 당첨되고 싶은건 진심이에요!!!!!!
  • 작성자 연****

    작성일 2016-01-12 15: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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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되는 수험생입니다. 일단 이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게된이유는 이제 고3이다보니 책값도 많이 나가고 학원비도 많이나가고 따로 용돈을 조금씩 받지만... 다른친구들 처럼 옷을 많이 살만큼의 용돈이 넉넉하지는 못합니다.. 근데 때마침 핫핑에서 이 이벤트를 하여 너무 감사했고 정말 내가 받게된다면 잘 쓸수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옷을 좋아하는데요. 여건이 마땅치않아 원하는 만큼의 옷을 잘 사지못하고 항상 아이쇼핑만하고 마음속에 남겨둡니다ㅠㅠ 그리고 공부를 하다보면 정말 스트레스가 쌓일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쇼핑을 너무너무 하고싶지만 그럴수 없으니ㅠㅠ 그냥 속으로 삭히고삭히고 다시 공부를 하죠... 매일매일 핫핑을 들어와서 구경을 하다보면 사고싶은옷은 진짜 많지만 돈이 없어서 살수없고 항상 구경만하다 나가곤하죠... 그리고 제가 예체능 계열쪽으로 전공을하다보니 그쪽으로 공부하는데 돈이많이들고 그리고 그쪽 계열의 친구들은 돈도쫌있고 옷도 거의 매일같이 사입다보니 정말 한번씩은 나도 그냥 몇달치 용돈 다 써버릴까?? 이런생각도 하곤해요ㅎㅎ 그렇다고 또 용돈을 부모님께 많이 달라고 하기도 너무 염치스럽습니다ㅠㅠ 정말정말 핫핑에서 용돈을 주시면 예쁜옷을 사입겠습니다!! 이번겨울 핫핑옷으로 따뜻한 겨울나고 싶어용❤️❤️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1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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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부터 유독 원피스가 예뻐서 핫핑에서 옷 자주 산 1인입니다.
    ( 원래 옷을 자주 구매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몰아서 사게되네요.)
    이번에 아우터니 뭐니 하면서 또 지르면서 우연히 이 이벤트도 보게되었네요.
    그리고서 자꾸 제 카드대금은 괴롭다고 저에게 비명을 질러댑니다.
    그래도 예뻐지고 싶은 욕구는 어떻게 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저번에 있는 옷 입고 썸타던 오빠를 만났더니 여자애가 이게 뭐냐고 좀 꾸미라고 하는 말에
    엄청 상처받고 지르게 된거였거든요ㅠ
    오죽하면 옷 사주고 싶을만큼 심하다라고 하대요.
    ,,,그런 말은 사주고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예요.
    그래서 그거에 속이 상해서 비록 돼지지만 열심히 꾸며봤는데, 역시 사길 잘한것 같아요.
    겨울엔 아우터로 다 가려버리니까 아우터가 제일 중요한거같은데 예쁜거 사니 확실히 달라보이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꾸며보고 싶구요.
    비록 저같이 살찐 돼지(...하..상처)라도 꾸미면 줄이라도 그을 수 있다고 생각할래요.
    친구들도 옷 잘샀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서 되게 기분 좋았어요. 뽑히면 더 자주 살것 같아요.
    옷이 예쁘니 외출이 잦아지고 있네요 =_=;; 핫핑 옷입고 룰루랄라 꾸미고 포토 후기도 많이많이 남길게요 > < ♡
    그래서 입고 다니는걸로도 홍보가 될 수 있도록 분발할게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5: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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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인이라면 아실거에요
    맨날 뭐입어야되지 스트레스고.. 대충 입고 가면 하루종일 가시방석에 앉은거마냥 불편한것을..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꾸미고 다니지도 않고..
    맨날 칙칙한 옷에 똑같은 가방에 똑같은 패딩입고 출근하는 기분은.. 이루 말할수가없네요 흑..
    돈은 부모님께 다 드리고 나면 제가 쓸돈은 그저 쓸쓸할때 쏘주한잔 할수있는 돈이 전부라서요
    제게 용돈이 필요해요
    스타일에 변화도 주고 싶고, 예쁜옷 입고 다니고 싶고, 제가 평소에 입고싶어하는 그런 스타일로도 입고싶고,
    칙칙한 무채색 말고 모델 언니들처럼 한벌쫙! 사입고 싶네요 ㅎㅎ
    핫핑! 좋네요 신세한탄 하는 저같은 사람한테 좋은 이벤트도 많이 하시고 옷도 좋고~ 항상 흥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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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 이후 회사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2년만에 35키로가 쪘어요.

    55키로도 안되던 몸무게가 지금은 90키로.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해서 그런지 예전에는 스스로 꾸미고 쇼핑하는 맛에 살정도로 옷을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은 예전에 입더 옷들이 맞는 옷이 한개도 없어요.

    심지어 그당시 넝넝하게 입으려고 샀던 항공점퍼 까지도 앞여밈이 되질 않네요...ㅠㅠㅠ

    정말 옷에 대한 스트레스가 말로 이루 할수가 없었는데, 얼마전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수십군데 빅사이즈 여성 쇼핑몰 중에 스타일도 그렇고 가격도 제 마음에 쏙 들어요.

    빅사이즈샵이라고 해서 들어가보면 거의 77-88 사이즈가 대부분이더라구요.ㅠㅠ

    그럴거면 왜 인터넷에는 빅사이즈 샵이라고 한건지...

    결국 얼마전 대학 친구의 결혼식에도 검정 치마 레깅스에 시커먼 블라우스 하나 겨우 사서 입고 갔네요.

    가기 전날까지도 대학 동기들이 살쪄버린 날 보며 비웃는건 아닐지 너무 마음이 조마조마 했답니다.ㅠ

    누가 날 알아볼까봐 그게 너무나 무서웠어요. 몸도 몸이지만 살쪄서 옷도 제대로 못입고 다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더라구요...

    이번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예쁜 옷을 쫙 빼입고 곧 다가오는 설날에 살이 찐 저를 보며 한숨쉬고 손가락질 하던

    친척 가족들, 친구들 앞에 조금이나마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고 싶어요.

    디자인일 한다고 박봉이던 제 월급으로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여기저기 나가는 돈에 학자금 대출에

    그동안 취직한 딸이지만 부모님 좋은 선물 한번 사드리질 못했는데 이번 이벤트로

    당당한 딸, 당당한 여자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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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넘게일하다가퇴사를하려고했더니회사가부도가나서돈이없다고 퇴직금이안나온다는거에요ㅠㅠ 한달치월급도못받고 퇴직금나오면 써야하는돈다계산해놨는데 퇴직금이랑월급도못받구요 실업급여도 회사가폐업신고를안하는중이여서 못받는다네요 작년에교통사고나고 치료도채못받은체일을다시시작했는데후유증때문인지몸이너무아파서일좀쉬려고했는데 엉망이되서 땡전한푼없이 회사에서쫓겨나게생겼네요ㅠㅠ 실업급여라도받아보려고아직일하면서발버둥치는중입니다.ㅠ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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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준생이라서 용돈이 필요해요!! 더이상 부모님한테 손 벌릴 나이도 아니고 ㅜㅜ 알바만으로 사회생활 하기엔 참...ㅠㅠ 돈걱정없이 갖고싶은 옷 다 주문해보는게 소원이에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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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월급이 들어오면 무엇하나.......스쳐지나가는 것을.... 사고싶은 옷 많아 장바구니에 담아놓으면 무엇하나...... 통장에는 잔고가 없는것을........ 새로운 핫핑 옷 구입하고싶은 제게 용돈 주세요 :D 용돈받아 꼬까옷 입고 아홉수를 맞이하고싶어요 !+_+ 핫핑 이벤트 어마어마하네요..ㅎㅎ 당첨 되면 좋겠어요(.. )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1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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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재수해서 올해 대학 새내기가 되는 21살 여자입니다.
    고3 시절, 대학 다니며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 저를 상상하곤 했어요.
    그러나 재수를 하는 바람에 그렇게 하지 못했죠ㅠㅠ
    작년에 제 친구들은 예쁜 옷 입고 예쁘게 화장하고 풋풋한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저는 수험생이라 매일 트레이닝복을 입고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ㅠㅠ
    가끔 대학생 친구들을 만나게 될 때면 제가 위축되기도 했죠.
    그러나 이제는 제가 원하던 대학의 새내기가 됩니다!*^^*
    2년동안 수험생활을 하느라 옷이라곤 후드티와 트레이닝복 바지들 뿐인데
    이제 대학 새내기가 되는만큼 핫핑의 예쁜 옷들 많이 사입고 싶어요!
    핫핑에서 예뻐지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5: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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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부끄럽지만 현재 제 몸은 제 친구들의 두배 입니다. 거기에 172cm의 키는 저를 완전 곰으로 보이게 합니다. 저와 같은 키를 가진 친구는 항상 뚱뚱한 몸을 조금이라도 가리기 위해 어둡게 입고다는 저와 달리 예쁘게 차려입고 다녀 무의식중 항상 비교를 당해 항상 제 자신이 한없이 낮아보이면서 .'난 왜 이러고 살고있지?','저 친구보다 내가 일이 안풀리는 이유가 내 몸매 때문인가'란 생각등으로 매일밤 마음속으로 자책하며 살았습니다.그러던중 이제 고3이 되고 내년이면 성인이 되는만큼, 이때가 아니면 도저히 살을 빼기 힘들것 같다고 느껴 얼마전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이러한 몸으로 살아오면서 그동안 뚱뚱했던 제모습을 보고 흉보았던 사람들을 비웃어 주고 그동안 자책하면서 많이 낮아진 제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습니다.그래서 핫핑에게 부탁드립니다. 핫핑에게서 받은 용돈으로 살을 빼는 동안 예쁜옷들을 사면서 점점 예뻐지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다이어트의 의지를 불태우기 위해 최종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을때 입을 옷들도 마련해두고 싶습니다! 살을 빼면서 달라지는 사이즈에 맞은 옷을 사기에 금전적 부담이 클것이라 생각 해왔던 만큼 핫핑의 이런 이벤트는 정말 강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5: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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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런 반가운 이벤트가!!!!!먼저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최근에 췌장에 혹이 생겨서 절제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후 조직검사에서 다행이 암은 아니지만 경계성 종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집에서 쉬면서 내 몸을 많이 사랑하지 못한거 같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내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쓰자고 생각이 바꼈어요

    전 수술전에는 옷도 2~3벌만 번갈아 입고 사지 않는 스타일이었어요

    화장품도 로션만....

    생필품은 무조건 싼곳 먹는것도 무조건 싼곳으로....

    내가 너무 나한테 야박하게 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싼곳을 찾는 버릇은 여전히 있지만 그래도 가짓수를 여러가지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핫핑에서 옷을 산것도 그것때문에 질렀죠(어필 ㅋㅋ)

    저렴한 버릇을 고칠려고 하지만 잘 안되니

    핫핑이벤트에 당첨되서 핫핑에서 좋은옷 사고 싶어서 이벤트 신청합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꽁돈이 생기면 씀씀이가 커지잖아요 ㅋㅋ

    당첨되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에 아우터 사고 싶어요~~핫핑에서!!꼭!!!!!!!!!!!!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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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옷에 신경쓰지 싫어지는 취준생입니다...ㅜㅜㅜ
    점점 살이찌고...옷을 입이도 핏이 이상해지는 시기가 다가 온 듯 합니다..ㅜㅜ
    하지만 핫핑에서 사는 옷을 입어보면 없어진 핏이 되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이번 만큼은 저를 위해 옷에 돈을 투자하고 싶네요ㅜㅜ
    오늘도 아침에 해가 뜨고 밤에 달이 뜨지만 저의 엉덩이는 의자에 저의 눈은 인강에....ㅜㅜ
    꼭 용돈 받고 싶습니다!!!!!!!ㅜ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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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0월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결혼준비 하려고 보니 왜 이렇게 돈 들어가는 곳이 많은지요ㅠㅜ
    남친과 저 둘다 부모님이 안계시기에 주위에 손 안벌리고 둘이서만 하려니 많이 벅차네요
    꼭 금액이 문제가 아니고 이런 이벤트나 경품에 당첨된적이 한번도 없어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결혼생활을 즐겁고 유쾌하게 시작하게 될것 같아요~ 물론 핫핑에서 옷도 더 많이 사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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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일하게 이용하능 쇼핑몰인 핫핑! 항상 옷은 비싼 가격탓에 소셜커머스만을 이용하던 가난한 대학생이었는데, 핫핑은 질좋고 예쁘면서도 다양한 사이즈의 옷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 가능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1남 2녀 집안의 둘째이자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자취비며 생활비에 쪼들리는 삶이라 가끔 기분전환을 위해 구매하는 옷 몇개 조차도 디자인보다는 가격을 먼저 보게 되버리더라구요. 또래 친구들이나 여자들보다 큰 사이즈인데도 디자인보다 가격때문에 원하는 옷을 고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러니 제가 만약 당첨이 되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제가 원하는 옷을 마음껏 쇼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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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결혼을 하는데 신혼여행뿐만아니라 어른들과의 상견례도있는데 임신까지한 상태라 움직이지 못하여 일도 하지 못하고 집에만있어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많이하는데 옷사는 돈이 만만치않습니다 ㅠㅠ 임신을하니 배가나와 큰사이즈를 입어야하는데 옷은너무비싸고..도움을 받고싶습니다!2016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저에게도 복좀 나눠주시길 바랄께용~^^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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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꼭 받아서 엄마랑 언니한테 이쁜옷 선물하고싶어요!
    커플룩,트윈룩처럼 가족들이랑 이쁜옷 맞춰서 입어보고싶네요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5: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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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다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포기하고 몇 년동안 방황하다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적년에 사이버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십대 중반인데 이제서야 1학년 끝마쳐서 부모님이 많이 죄송하고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건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ㅠㅠ
    핫핑이 옷도 예쁘고 저렴해서 늘 기웃거리고 있어요!
    용돈 이벤트 당첨돼서 고생하는 어머니께 핫핑에서 가방 하나 사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도 좋은 상품 부탁드려용!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15: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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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딸하나를 둔 한부모가장맘입니다.

    아직은 딸아이가 어려서 직장도 제대로 된곳을 다니지 못해서 힘들게

    한달 한달을 버티다보니 저를 위해서는 쓸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거기다 살까지 갑자기 쪄서(10킬로이상) 맞는 옷까지 없어지니

    사긴사야하는데 살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이벤트에 담청되서 좀 제가 입을 수 있는 옷 좀 몇개라도 입고 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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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이름처럼 똑같은
    구매후 느낌~!
    앙~12월28일부터
    병원 신세네요
    핫핑에서 구매한
    옷 처음입은날
    입원해서
    지금까지도~
    매일 아이쇼핑만하구있네요
    익숙치않아
    출첵은
    자꾸 잊어버리곤하지만~
    모레쯤 퇴원 결정되는데
    퇴원해서 예쁜옷
    이블수잇게
    용돈좀 주시면
    안될까 여쭙니다~!!!
    제~발~!!!!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2 15: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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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페북에서 요즘 돈을준다고 하는 이벤트게시물은 전부다 댓글달고다닙니다. 이번에 정말 마지막으로 빌어보고싶어요. 전 공부도 못하고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좋은편도 아닙니다. 하고싶은게 아직없어요. 저희집은 피치못할사정으로 빚이 순식간에 늘어났습니다. 어렸을땐 집이 잘살았던편이라 세상물정모르고 돈아까운줄모르고 막쓰고다녔어요. 저는 하고싶은게 없을뿐더러 잘하는것이 없으니까 나중에 제가상상하는 미래가 없을까봐 부모님께 폐를끼치고 살게되기싫어서 지금은 방황하던 저를잡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저는 세달에 용돈 2만원받을까말까에요~~ 친구들앞에 나서면 제 자존심이 무너집니다. 정말 좋은 친구들이지만 제가 매일 돈이없다고 말하면 친구들이 대신 내주고하는게 어려서 그런지모르겠지만 자존심이 정말 상해요. 이쁜옷입고싶고 남자친구도만나고싶은데 그럴여건이 되지않으니 제친구들이정말 부럽습니다. 그렇다고 엄마아빠가 싫은건 아니에요. 그냥 매일반복되는 일상이 지겹습니다.
    저 꼭 당첨되게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방****

    작성일 2016-01-12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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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금 늦은 나이에 들어간 첫 직장에서 실직 후 10개월. 취업 한파에 마음도 얼어붙고, 집에서는 그저 죄인같은.. 취업준비라는 명목 하에 모아놓았던 조금의 돈도 다 써 버리고, 핸드폰 요금, 보험료 등 꾸준히 나갈 돈은 왜 그렇게 많은지. 그렇게 좋아하던 쇼핑은 나중으로 미루기만 일쑤네요. 다가 올 명절에 나도 예쁜 새 옷도 사입고,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용돈도 드리고 싶지만 나를 향할 친척들의 눈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한창 일할 때 살이 많이 쪄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사이즈도 다양한 핫핑 옷을 즐겨 입었어요(주로 소셜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체격이 큰 사람도 입을 수 있는 예쁜 옷들을 많이 올라와서 참 좋아요.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것도, 이렇게 털어놓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뭔가 위로 받는 기분이네요. 고마워요 핫핑.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5: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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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용돈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생입니다. 알바를 하면서 용돈을 벌지만 올해가 되자마자 친할머니께서 암투병을 하고 계십니다.
    언제까지 살아계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용돈을 받아 친할머니께 그나마 좋은 손자노릇 하고 싶네용
    행운같은 당첨기회가 온다면 올해초부터 좋은일이 생길것 같고 뜻깊은 효도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쁘****

    작성일 2016-01-12 1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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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만원 현금이라니요 ~~
    얼마안되는 월급으로 학자금 대출받은거 갚고 하며 없는돈에 옷사려니 부담되었는데
    백만원 받게 된다면 맘놓고 핫핑에서 옷 사고 싶어요 ~~!!!
    이런 이벤트는 참여하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네요 ~
    핫핑 화이팅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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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집이 항상 잘 사는 편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은 입을 수 있는 옷을 저만 사입지 못하고 항상 유행에 덜떨어지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핫핑 들어왔는데 딱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했어요.. 당첨되면 핫핑에서 옷 잘 사서 입고싶네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2 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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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추천으로 오늘가입했어요 왠만해서는 추천해도 보고 가입잘안하는데
    자석마냥 끌려서 가입했습니다.;) 이벤트 참여할까말까 망설이다가 5:5심정으로 글을 적어요
    대부분이런 이벤트는 구매많이하신분들에게 더 퍼센트가 붙지않나 쉽어서요..ㅠ^ㅠ
    찾던 원피스 그리고 맨투맨,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어 눈에 혹혹 하지만 요 몇달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겨우겨우 참아가면서 낼꺼 내고 남은걸로 귀요미 조카한테 다들어갔네요, 조카바보가되었습니다.
    학생땐 몰랐는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뭘위해서 사는거지? 누구를위해사는거지?
    그저 돈때문에 살고 돈때문에 발악하는구나" 라는생각, 돈이 있어야 뭘해도 하는구나 쉽더라구요ㅠㅠ
    5개월전부터 통장이 텅장이네요.. 1월아부지생신 절친 4명이 연달아 생일이예요, 거기다가 바로 2월달 넘어가면
    어머니생신, 친구들 생일은 못챙겨도, 어머니생신만큼은 정말 감동에 감동을 더해드리고싶어요..또 제 자신한테도
    토닥토닥해주고싶습니다.ㅠ^ㅠ나한테 쓸꺼 아껴가면서 가족들에게 쓰고,올겨울 차비까지 아껴가면서
    결국 추운날씨에 걷다가 병원비가 더 나왔지만요ㅠㅠ...어머니생일 지나면 또..새언니생일이..아...ㅠㅠ
    *이번에 꼭 나를위해 결제하게되면 핫핑에서!!!!!!!! 구매하게되면 블로그에 핫핑후기 쓰기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4: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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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란 단어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ㅎㅎ
    올해 24살 직장인입니다. 제 업무가 비서다 보니까 옷을 단정하고 예쁘게 입어야되는데
    핫핑에 제가 원하는 옷 스타일과 가격대가 많아서 자주 구입하고 있습니다.
    용돈으로 핫핑에서 쇼핑 할 생각으로 응모!!!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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