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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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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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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빠른 배송과 좋은 품질로 저희 엄마도 저도 ♡핫핑♡ 자주 애용하는데요! 좀 전에도 무스탕이 배송왔답니다 ㅎㅎㅎㅎ 항상 만족하며 물건 받아보고있어요 저는 부모님의 용돈과 소박한 알바비로 지내서 제 생활비로 쓰는데 바빠서 부모님께 한번도 선물을 드려본적이 없어요 ㅜㅜ곧 부모님이 생신인데 만약 이번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꼭 한번 부모님께 의미있고 멋있는선물 드려보고싶어요~~ ! 당첨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핫핑 화이팅!♡♡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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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파릇파릇한 대학생이되는 여학생입니다.
    몇일전까지 고등학생이다보니 교복만 입고 다녀서 입을만한 옷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대학교 들어갈때 입을 예쁜옷들 사고싶은데 문제는 돈이더라고요...
    지금까지 모아둔돈들도 대학교가면 레포트나 과제같은거 할려면 컴퓨터가 필요할거같은데 집컴퓨터가 고장나서 새로 사느라 돈도 다썻고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하기에는 대학교 등록금땜에 죄송하더라고요...
    대학교 들어갈떄 예쁜옷 입으면서 다니고 싶어요ㅎㅎㅎ
    그리고 항상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2016년도 대박나시고 지금처럼 이쁘고 질좋은 옷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2: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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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옷도 너무 예쁘고 특히나 사이즈 선택 폭이 너무 넓어서 최근 많이 들어오면서 계속 보고있는데 ㅠㅠ
    좋은 이벤트 많이 해주시네요 ㅠ3ㅠ 저는 이번에 대학을가는 재수생입니다 ! ㅠㅠ 손벌리기도 너무 죄송하고 이제부터
    제가 벌어서 열심히 학교 다니고 싶네용 만약 당첨이 된다면 노트북 사는데에 보태고 싶어요!! 당첨이되었으면 좋겟네용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2: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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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이 문구 정말 공감됩니다 ㅠㅠ
    옷은 사도 사도 계속 사고싶은 마음 저뿐만 그런게 아니겠죠..
    하지만 학생때도 옷 많이 산다고 잔소리들어서 마음대로 못사고
    대학교생활 한다고 먹는거에도 아껴 사먹었었는데
    더슬픈건 듣기만 해도 막막한 취준생입니다..
    이제 졸업예정자..취업준비에 숨이막히고 머리가 돌것같은..
    이제 부모님께 손벌리지못하고 모든걸 제 스스로 해야해서 막막해요..
    더군다나 한살차이인 남동생까지 취업안하냐고 뭐라하네요..
    취업 하기싫어서 안하는게 아닌데 아무것도 안한다고 뭐라하는 ㅠㅠ
    눈치밥 먹고 있어요.. 집에서 잠시 핫핑 들어와서 아이쇼핑하고 있으면
    옷살 생각만하고 놀기만한다고 뭐라하는데 서러워요..
    그저 아이쇼핑했을뿐인데.. 못사고 로그아웃하는것도 서러운데 ㅠㅠ
    저에게 힘을 주세요!! 빨리 이쁜옷입고 취업도되서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요!!
    이성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용돈도 이제 없고..
    다 없는 저에게.. 다 없어서 자신감도 잃어가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용돈을 받아서 정장옷 구입해서 면접보러도 다니면서 취업이되거나
    루에나 옷을 받아서 이쁘게 다니며 좋은 이성친구를 만난다거나 하고싶어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던데 간절히 원합니다! 이루어지길!
    정장식 옷도 잘 없어서 면접 보러가기도 힘든데 여기서 용돈을 받아
    정장식 옷을 구입하고 몰래 면접보러가서 취업이 된 후에 부모님께
    깜짝으로 취업했다고 말해서 기쁘게 해주고 싶어요♥
    새해야~ 복아~ 취업아~ 당첨아~
    원해요 간절해요 뭐든지 화이팅! 아자아자!♣
    부모님 ! 이제 제 일은 스스로하는 딸이 될게요! 다 잘될거예요
    걱정시켜드리지 않을게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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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대입니다
    3년간 의류사업하다 망해서 지금 다시 일어서고있어요
    핫핑에서 용돈주시면 이번달 월세 걱정 없겠어요
    꼭 뽑아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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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인데요. 아빠가 나이 들다보니 월급도 적어지고 하다보니..
    월급이 자동적으로 줄게되어서.. 저도 용돈이 줄다보니 옷을 살 기회가 적어지고 있는것같아요
    옷을 안산지 몇달이 넘음것같아요. 겨울옷도 고등학교때 옷을 입고 있다보니..대학생인데
    트렌디하게 입고 싶은데 그에 맞춰지지 않는거같기두하고요. 또 제가 사이즈가 크다보니
    길거리에서 만원주고 하는 싼 옷은 사이즈가 맞지않은 것들이 많아서 무턱되고 사기는뭐하다보니
    거의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빅사이즈 쇼핑몰은 가격대가
    일반쇼핑몰보다 비싼편이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안사고해요.. 그리곰 무엇보다도 옷을 살때 신중히 여기는 부분이 바지사는것인데요.. 아무래도
    살이있다보니 허벅지가 스쳐가지고 그쪽이 빨리 헐어서, 색깔이 하애져서..창피해서..거의 바지를
    많이 사게되요.. ㅠㅠ...이래저래 용돈 받아 옷을 사고파요.. 핫핑들어왔다 이런이벤트에 기뻐서
    사연올리게되요. 요새 많은 소셜커며스에서도 저렴하게 옷을 팔려고하는 핫핑을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2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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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있는 21살입니다.
    항상 장녀라서 부모님을 생각하고 동생도 챙겨야 되서 저를 꾸밀 시간도 없었어요.
    거기다 일도 저랑 안맞아서 그만둔지 한달이 되가는데 그동안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일자리를
    다시 찾아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일단 용돈을 받으면 가족끼리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
    선물도 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다시 한번 꾸며서 좋은 직장도 들어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될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22: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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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 곳에 말하기 부끄럽지만 저는 작년까지 나라에서 지원을 받던 학생입니다!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시기 때문인지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그리고 저도 체격이 남달라서 옷을사려면 맘에들면 비싸기도 하고 사이즈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제 스스로 돈을벌어보려고 해봤지만 고등학생은 안된다..하는곳도 있기도하고..
    시간적 제한도 있기 때문에..뭐..제가 하기 싫어하는 마음에 노력을 안하는 거같기도 하구요...!하하..
    아무튼 그러다가 우연이 알게된 핫핑에서 사이즈도 크고 세일하는 곳으로 가면 가격도싸고 너무좋더라고요!
    그리고 더 힘드신 분들도 계시지만
    만약에 제가 받게 된다면 그동안 일하시느라 여행 한번 같이 가본적 없는 저희가족 여행계획을 세워보고
    조금이라도보태고 싶어요!
    여행게획을 세우게 된다면 여기서 옷도 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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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17살이되는고등학생입니당!! 저희아버지께서 사업을하시는데 몇년전부터잘풀리지않아걱정입니다..고등학교입학하게되면 약100만원정도의돈이 달마다필요할텐데 이런부담을 부모님께 부담을 조금이라도덜어드리고싶어서참여하게되었습니다!! 가끔 생활비를 끄적거리며쓰던 어머니가 한숨쉬시고 두분다 우울하신데 그럴때마다 조금이라도 보태드리고싶은데 아직나이가안대 아르바이트도못하고있습니다ㅜㅜ 제발당첨되게해주세요!!👀👀❤❤❤
  • 작성자 손****

    작성일 2016-01-12 2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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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이제 고3올라가는데 제가 사립형 여자고등학교에 다니고있거든요.. 근데 부모님이 힘들게 저 인문계보내주셨는데 아무리 공부를 미친듯이열심히해도 성적이안나와요..사립형고등학교가 돈이 많이드는데 부모님이 힘들게보내주셨는데 저한테 돈만 쏟아부우시는거 같고 죄송해서 당첨되면 부모님께 용돈으로 꼭 드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핫핑 사랑합니다..♥ 힘없는 고3을 살려주세요...♥♥♥♥♥♥ 멋진이벤트열어주셔서감사해용!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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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언니 오빠 할머니 엄마 아빠와 같이 삽니다.
    저는 제옷을 사본적이없어요..
    언니꺼나 오빠가 입다버린 옷만 주워다가 입고그랬습니다..
    제가 한때 남자친구도 사귀고 나쁜 친구들을 만났었을때 엄마한테 돈 좀달라고 횡패란 횡패는 다부려봤습니다..
    그때 엄마는 저에게 엄마가 지금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그래서 못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저에게 쓰는 돈이 아까워서 그러는 건가 그런 나쁜 생각을 하고 집을 가출했었고,
    하지만 아무도 찾지않아서 너무 서운한 나머지 한 한달반정도 친구네를 번갈아가면서 잤습니다.
    집에 들어가보니 집안꼴이 말이아니더라군요...
    엄마는 저에게 전화를하시다가 사고가나셔서 병원에 가셨고 아빠는 술을 드시고 계셨어요
    오빠는 군대에가있고 언니는 술마시고 다니고요..
    그래서 저는 이 가정을 다시 세우고싶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하지만 그생각도 잠시
    엄마가 수술을 마치고 나오셨는데 돈이없어서 고모들한테 돈을 빌렸다고하네요..이건 엿들은거예요..
    그래서 너무슬퍼서 제가 무작정 알바를 해야겠다생각해서 그냥 알바란알바는 다뛰었습니다.
    그래서 고모들한테 빌린돈을 차곡차곡 갚고있습니다..지금도말입니다..
    제가 최근에 엄마옷장을 열어봤는데
    저보다 더 헐거워진 옷이 잔뜩있어서 엄마한테 엄마,이게다뭐야??이러니까 엄마는 아까운데 그걸 어떻게 버리냐고그리고선 어떤 옷을 고르시면서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옷이라고 완전 좋대요.. 옆구리에 난 구멍이 뻔히 다보이는데 말이죠..
    그래서 너무슬퍼서 최근에 엄마 옷을 사드릴려고 했는데 통장에 돈이 돈을 갚느라 아예없는거예요 지하상가에파는 옷마저도못살정도로요... 그래서 알바가면서 엄마한테 어제여쭤봤어요 엄마는 꿈이 뭐냐고 그러니까 엄마는 제가 잘되서 엄마처럼 안사는게 자기꿈이라는거예요.. 진짜 너무 죄송스런 마음에 옷한벌이라도 사드리고싶네요 지인이 해보라고 소개해줘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2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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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
    흠 참여하게 된 이유는, 뭐 물론 용돈도 용돈이겠지만,
    저희 아부지가 올해 환갑이세요- 헤헤, 저도 아주아주 귀하게 자란 딸이죠,
    어릴 때 부터 제가 이것저것 속도 많이 썩혔구, 아빠한테 좋은 선물 하나 해드리고싶네요 ^^
    솔직히 직장인이라 뭐 돈이 걱정없겠다 하겠지만,
    혼자 타지에 나와사는 중소기업에서 돈얼마 못받고 방값 생활비 폰비 보험비 등등 이래저래 나가면
    월 10만원이 댕강 남는 판이네요 ㅎㅎ
    아부지 환갑 때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참, 못난 딸이 되가지구 변변치 않을 것 같아요
    참,,,,,, 이런저런 이유들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며 글을 많이 남기셨네용
    저는 그에비해 참 행복한 사람으로 여겨지네요 ^^
    글을 쓰면서 많은 분들의 사연을 읽게되니 반성하게되기도하구요,
    당첨이 당연히 안 되겠지만, 그래두 된다면 감사히 온마음으로 아버지께 좋은 선물 해드리고 싶구요 ^^
    안되더라도 많은 힘드신 분들이 꼭 받아가서 정말 좋게 잘 쓰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는 2016년이 되길,
    그리고 핫핑 직원 분들도 좋은 옷 재질에 좋은 가격으로 늘 만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
    행복하세요 ^^
  •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2 2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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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아빠생신과엄마생신이몰려있는데사고싶어하시던거한개씩사드리고싶어요!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2 21: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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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맨날 아이쇼핑을 즐겨서 하는데 옷사고 싶어요 요즘 추운데 입고 나갈옷이 없어요..
    그돈으로 옷사고 남으면 가족들이랑 같이 외식가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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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댓글들 몇개 읽어보았는데 정말 많은 위로가 되네요 정말 힘드신분들 꼭 힘내세요!! 저도 좋지않은 가정형편에 대학생활중에도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생활을하고 방학에도 돈을 모으느라 정작 쓰지는 못하고..그 흔한 여행도 쉽게 가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만약 당첨되면 국내로 가족들과 100만원 선으로 여행 꼭 가고싶습니다ㅎㅎ!! 인증도 열심히 할 자신있어요! 이런 이벤트를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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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2가 되는 여학생입니다ㅠㅠ 지나가다 핫핑이벤트를 보게되었어요!! 몇달째 용돈을 못받고있어서 사고싶은 옷도 못사고 먹고싶은것도 못먹고있어요ㅠㅠ

    남자친구 군대보내고 생필품도 사줘야하는데 돈이없어서 친구들에게 돈빌리고 아직도 갚지못한 상태에있습니다ㅠㅠㅠㅠ 너무나도 절망적인 상태에서 핫핑이 제가 용돈이필요한줄 아시고 이렇게 귀한 이벤트를 열어주셨네용~!!💕

    정말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서 용돈도받고 갖고싶던 옷들도 다 사버리고싶네요ㅠㅠ 남자친구랑도 커플티도 맞춰입고싶고ㅎㅎ 정말 이번에 겨울옷을 하나도 못사서 입을옷도 별로없네요ㅠㅠㅠㅠ 꼭 이벤트 당첨되서 새옷들 구경좀 하고싶어요ㅎㅎ😍😍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후기 제대로 올릴자신있습니당❗
    꼭 1등이 아니더라도 꼭 당첨되서 당첨된거 보여주고 용돈이 필요해서 이렇게 까지 하니까 엄마에게 용돈좀 달라고 빌고싶네요ㅠㅠ

    이런 귀한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ㅎㅎ👍 번창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2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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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많은 사람들이 돈이 필요하지만 그리고 누군가가 이렇게 준다고 하면 다들 달라ㅏ드는게 돈이죠
    저도 그 돈 필요해요
    저는 가장으로 살고 있습니다. 큰딸에 어린 동생 2명이 정말 토끼처럼 눈을 뜨고 있어요
    안주셔도 됩니다. 그냥 뭔가 하소연 하고 싶어서요
    열심히 아침부터 돈을 벌지만 그 돈을 벌면 진짜 벌기는 힘든데
    쓰는건 한순간이에요
    평생 이렇게 살까 걱정입니다.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거같네요
    동생들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요.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2 2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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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일단 학생이여서 알바를 하려고 해도나이 여건이 안맞아서 못하구요.그리고 다른 가정 처럼 용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여서요.저는 설날이나 추석이나 가족들이 많이 모이는 그럴때 저는 돈을받으면 저는 일단 남들처럼 옷이나 자기욕구를 충전 하지못하구 저금부터하여서 ...제가 여기에 이런사연을 써야할지 많이고민끝에 저는 이글을쓰게되었어요.물론 걸린확률은 없지만 일단 써볼려고요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개최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요 힘내세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2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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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열심히 공부하며 살아가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꿈을 위해 늦자면 늦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 하고 있는데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취직을 해야할 나이에 공부만 하고있자니 답답하기도 하고 부모님 뵈기도 너무 부끄럽고 힘들어집니다.
    남들은 자식들이 뭐도사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한다는데.. 저는 오히려 받고있는 입장이라 한없이 죄송해지네요ㅠㅠ
    필요한 교재가 있는데 돈이 없어 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사줄터인데.. 매번 신세지는것도 죄송하네요
    그래서 좋은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제꿈을 위해서 좀 더 한발자국 나가는 일에 핫핑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남으면 엄마 옷이라도 하나 사주고싶네요
    이런 이벤트를 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번창하시고.. 꼭 합격해서 돈을 벌어서 옷을 자주살게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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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버지랑 자매 셋이서 거주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었는데
    13년 8월 우연치않게 몸이 아프단이유로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게되었는데, 대장암 3기말이라는 판정을 받게되었네요
    저희아버지는 고아셔서 다른가족이 전혀없고 오직 딸만 보고 사시는분이세요.
    수술하고, 1년여간 항암치료를 하다가, 괜찮은줄로만 알았는데 , 작년에 다시 검진했을때 암세포가 보인다는 이유로 16년이된 지금까지도 항암치료를 받고게시네요.
    저는 맏이라 집에 큰 보탬이 되어야되서 항상 절약하고 ..절약하다가 월급만으론 집에 생활비가 많이 부족 하더라구요.
    그러다 결국 대출까지 받다가 ㅠㅠ 얼마전엔 그다마 모으던 적금까지 깨게 되었네요
    정말 막막하고 벌써 이렇게 살아야되나 ㅠㅠ 우울해지고 있었어요
    인스타나, 카카오스토리를 보고 이벤트가 있다고해서, 작게나마 희망을가지고 남깁니다.
    간절하게 기원하는맘을달아 신청합니다 ㅠ 만약 용돈당첨이된다면 주말에 작게나마 가까운곳으로 여행이나 맛있는 밥이라도 먹는데 보탬이 되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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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시절 가정폭력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에 아직까지 시달리고 있습니다. 거기다 언니와 동생 사이에 낀 신세여서 늘 애정을 갈구하였고, 어디서나 늘 예쁨받고, 관심받기 위해 노력했었지요.. 제게 유일한 도피처는 책과 음악이었습니다. 이어폰에서 나오는 음악을 크게 틀어 귀를 틀어막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저는 불행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저는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친구들에게는 성격좋고 쿨한, 재미있는 친구로, 선생님들께는 수업시간에 늘 집중하고 모범을 보이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학생으로, 부모님께도 조금이나마 잘 보이기 위해서 집에서는 청소며 빨래며 설거지까지. 정말 어린 시절부터 애쓰며 살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살다보니 그냥 그런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집에서는 제가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달라지는건 없었어요. 저는 늘 언니와 동생에 치여 예쁨받지 못하였고, 부모님의 싸움은 날로 심해져만 갔습니다. 남자라는 존재 자체도 되게 무시하고 그랬어요. 결국 본질은 다 똑같은 쓰레기들.. 그렇게 생각했었죠. 사실은 무서웠던것같아요. 나도 엄마처럼 상처받게 될까봐. 어쨌든 부족한 사랑은 집 밖에서, 선생님들, 친구들에게 채우곤 했습니다. 제가 조금 손해를 보고 기분이 상하더라도 그래그래 다 좋다. 하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자라는 동안 저의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것도 저는 몰랐습니다. 자기최면에 취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쁨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던 덕에 그 흔한 학원한번 없이도 이름만 대면 다들 아는 명문대학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대학이라는 곳은 정말 신세계였어요. 지각했다고 손바닥 때리는 담임선생님도, 머리가 길다고 정문에서 붙잡는 학주선생님도 없이, 내 손으로 짠 시간표대로 수업을 듣고, 뭐 하루는 수업을 째기도 하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저는 매일 술을 입에 대기 시작했어요. 지긋지긋한 집구석에 들어가기 싫다는 것이 그 핑계였지요. 그렇게 매일매일 다른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음악듣고 책읽고 운동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왔는데, 대학에 와서 정말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늦게까지 술을 먹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그러다보니 몸이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내기때는 나름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다양한 스타일의 옷도 입으며 저 자신을 꾸미곤 했었는데, 몸이 망가지기 시작하니 점점 맞는 옷이 없어지더라구요.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제 몸을 방치한거죠. 꽃무늬원피스, 미니스커트, 미니원피스 등을 즐겨입던 저의 옷장이 점점 검은색, 가오리티셔츠, 박스티셔츠 등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옷을 살때는 무조건 검은색, 품이 큰 옷으로 사게됐어요. 몸이 망가지는 것을 모른척하고 그냥 대충 살았습니다. 지하상가나 인터넷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턱턱 사서 입던 저였는데 이제는 왠만한 옷은 맞지도 않더라구요.. 정신을 차리고 저 자신을 보니 거울속에 비친 저의 모습은 정말 볼품이 없었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보기싫게 살이 오른 모습.. 저의 정신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해주겠어. 다시 시작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일단 집에서 독립을 했습니다. 가정환경만을 탓하며 인생을 허비하기에는 제 남은 청춘이 너무 아까웠거든요. 어딜가도 이 지옥보다는 살기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처음에는 고시원생활부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과 부닞히는 일이 없으니 생활하는 공간은 좁고, 생활비는 빠듯해도 마음만은 편안하더라구요. 혼자서 밥먹기 싫다, 우리집에 쓰잘데기없는 선물세트가 너무 많다 이런 핑계를 대며 저에게 반찬이나 생필품을 가져다주는 친구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으로 행복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숙식을 제공해주는 지방의 일자리를 소개받아 그곳에서 먹고 자며 미친듯이 일을 했습니다. 하루에 13~14시간씩 근무하고, 2주일에 한번 쉬어가며 미친듯이 일을 하고 또 했더니 조금씩 통장잔고는 늘어갔고, 몰래 숨어 폭식하는 습관도 고치게 돼었어요. 매일같이 퍼붓던 술도 끊고 마음도 편하게 먹으니 망가졌던 피부도 반짝반짝.. 그러던 와중에 정말 운명처럼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게 되었어요. 지금은 결혼을 마음먹고 남자친구와 같은 지역으로 올라와 이곳에서 생활중입니다. 1년여동안 기계처럼 일하느라 피곤에 쩔어있었던 체력을 회복하고,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받으며 무너졌던 저의 자존감도 점점 회복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되도록 도와준 것이 지금의 남자친구 입니다. 살이 찌고 나서는 그저 큰옷, 편한옷, 검은옷 만 입던 저에게도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었고, 방치해왔던 제 자신을 돌봐주고 싶었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 꽤 많은 무게의 감량이 있었지만 여전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옷을 턱턱 사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늘 다이어트 이후로 미루고 미루고, 그렇게 지내던 저에게 남자친구가 용돈이라며 10만원을 주더라구요. 내가 지금은 능력이 모자라 그리 비싼 선물을 해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예쁘고 갖고싶은 옷도 사입고 기분전환이라도 해라. 라면서요. 저는 솔직히 그게 싫었습니다. 어차피 옷을 사봤자 펑퍼짐하고 어두운 옷만 사게 될텐데.. 그럼 왜 이런옷을 사왔나 싶어하겠지? 나는 뭐라고 해야하나.. 그래 이런게 내 취향이라고 얘기하자. 그런 마음으로 인터넷쇼핑몰을 검색해봤는데 그때 운명처럼 핫핑을 만났습니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맞을것같아서 가 아니라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이 옷 내가 입고싶어서 장바구니에 담긴 옷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더라구요. 게다가 늘 이용하던 G** 보다 저렴한 가격에 쿠폰, 적립금 까지.. 첫 주문으로 원피스 2개를 시켰고 금방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배송된 옷을 입고 거울앞에 서는 순간, 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 아직까지도 나는 내 자신을 방치하며 살았구나. 세상에서 내가 부모님과 화목한 가정은 갖지 못했지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도 있고, 예쁜옷 예쁜구두 골라서 꾸미는 행복도 다 누릴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내가. 그날부터 바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식단조절도 시작했구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스무살때부터 5년간 피우던 담배도 단칼에 끊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제 남자친구가 가장 기뻐했어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면서요. 그래서 매달 핫핑에서 옷을 2~3벌씩 사주겠다고 약속해주었습니다. 이번달에도 예쁜 원피스를 2벌 주문했고, 한동안 안샀던 화장품도 새로 사고, 예쁜 구두도 꺼내신고 밖에 나갔습니다. 약속이 없는 날에는 마트도 가고, 혼자서 커피도 마시고. 혼자서 등산이나 수영을 다니기도 하고 있어요. 저녁에는 남자친구와 풋살도 한게임씩 하곤 합니다. ㅎㅎ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 제가 얼마나 가치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인지 알게해주신 핫핑에게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가정형편은 여유로운 편이었지만 저는 부모님에게 용돈을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 그러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수학여행이나 졸업앨범도 못살때가 더 많았어요. 담임선생님들께서 교사용 문제집을 주시면 수정테이프로 답을 지워서 풀기도 했고, 방과후수업 같은걸 공짜로 넣어주셔서 컴퓨터나 종이접기, 칼라믹스 등을 배우기도 했었습니다. 한번은 동전저금통에서 인형놀이 스티커를 사고싶어서 500원을 꺼냈다가 미친듯이 두들겨 맞은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갖고싶은것이 있으면 악착같이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부모님께도 한번 받아보지 못했던 용돈을 받게 된다면,, 예쁜 제 청춘을 위해 사용하고 싶어요. 아직 다이어트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핫핑에서 예쁜 옷도 사고, 다니고 싶었던 도장에도 등록하고, 그렇게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이야기였는데.. 글을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번 쓰기 시작하니 너무 길어졌네요. 혹시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너무 길어 죄송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핫핑 덕분에 제 자신도 충분히 예쁘게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언젠가는 44사이즈의 드레스도 입고싶네요~~ 다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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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번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새내기가 되는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가정형편상의 이유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습니다.
    주변 친척들의 시선이 좋지만은 않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학교 생활을 해 왔습니다.
    3학년이 된 후 다양한 기업체의 채용 공고에 원서를 접수 하였고, 그와 동시에 같은 반 친구들이 근로 환경이 좋은곳으로 취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번 탈락이라는 좌절감을 맛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마지막 길은 이번년도에 응시 할 수 있는 9급 공무원 시험이였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준비에 수 많은 지출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학원강의비,교재비,교통비 등등
    그리고, 혹시나 탈락할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하여 대학교도 접수 해놓았기때문에 대학교 생활에서의 기숙사비,식비,학자금 등 또다시 많은 지출이 발생하게 되겠지요.
    이처럼 지출이 생길때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부모님이 허리 건강이 많이 안좋으셔서 일이 너무 고되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고 싶지만 꾹 참고 지금 일자리를 고집하시는 이유는 올해 3년차로 자녀 학자금 지원이 가능하시기 때문에 저를 위해서 힘든내색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항상 집에오셔서 파스를 붙이며 참으시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가 빨리 취업을 해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부모님 허리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Ps, 글 솜씨가 없어 주절주절 궁금해 하시지 않을 수도 있는 가정사 이야기가 나왔네요
    지금껏 제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새해 핫핑 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상품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2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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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0대 후반의 녀자 입니다.
    저는 8살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지금 어머니랑 단 둘이 살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어렸을때 사고로 인하여 성장이 멈추셨고, 그로인해 지금까지 취직도 하지 못하시고 집에서 주부로 계십니다.
    그래서 적은 월급이지만, 생활비를 대는 저에게 정말 미안해 하시며 지금까지 사셨습니다.
    10원짜리 하나도 자기 자신한테 쓰시지 않고 오직 생활비에만 쓰시는 저희 어머니에게 자신 한테 쓰시라고 큰 용돈을 드리고싶습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큰 용돈 선물을 드릴수있게 꼭!!!도와주세요~
  • 작성자 손****

    작성일 2016-01-12 2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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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필요한이유❤
    이제 막 학기가 끝나구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한참 시험 공부를 하구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시험이끝나면 본격 취업준비에 들어갑니다 ㅠㅠ!
    시험과 취업때문에 알바도 못하고 부모님께 용돈받기엔 눈치가 보이고 돈도 없어서 친구도 못만나고 옷도 못삽니다 ㅠㅠ
    지금 시험공부때문에 너무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받는대 ㅠㅠㅠ
    용돈을 받는다면 시험끝나구 핫핑에서 장바구니에 넣어놨던 옷들도 사구 친구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하루빨리 취업해서 부모님께 용돈드릴수있는 날이 오는게 제 작음 소망입니다♡ 항상 예쁜 옷들 업댓해주셔서 감사해여!
    앞으로도 항상 번창하새여♡♡♡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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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다는 취준생입니다...ㅠㅠ
    마땅한 면접용정장이하나도없어요ㅠㅠ 도와주세요 핫핑💕
    취업해서 근무때 입을옷은 핫핑에서 모조리 구매하겠습니다 가난한 취준생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2 2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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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힘든 입시전쟁을 거치면서 옷에도 신경을 못썼고 패션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다 칙칙한 옷들이라서 지금 입을만한 옷도 별로 없고 부모님께도 옷산다고 손벌리기가 죄송해요....ㅜㅜㅜㅜㅠㅠ
    핫핑에서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핫핑에서 파는 예쁜 옷들로 대학 새내기가 될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돈주시면 정말정말정말~~~~~~~~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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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가지고 싶었던 DSLR 카메라를 대학교 입학해 열심히 알바를 한 돈으로 사게되었어요. 그리고 그 카메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어느새 2년간 패션/뷰티 블로거로 활동중이에요. 그런데 마냥 좋고 보기만 해도 행복했던 DSLR..점차 무게와 부피가 부담으로 다가왔어요. ㅜㅜ 매일의 일상을 올리고 싶지만, 아무래도 매일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DSLR .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미러리스가 나올 때 마다 몇번이고 클릭해 들어가 보게 되요. 이번 핫핑에서 용돈받게되면 꼭꼭 제가 사고싶었던 미러리스를 사고싶어요! 구매후 꼼꼼 후기 약속은 물론, 핫핑 홍보 인스타/블로그/카페에 완전 활발히 하고싶어요.♥
  • 작성자 주****

    작성일 2016-01-12 2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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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22살 되는 여대생이에요. 22년 동안 남자친구 한번도 사귄 적 없는 모솔이랍니다. 대학생이 되서 꾸미고 다닐 줄 알았지만 등록금을 보니 더 이상 부모님께 용돈 소리를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다닌지도 2년 친구들이 좀 꾸미라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용돈을 받는다면 여성스러운 예쁜 옷을 사서 남자친구 한번 사귀는게 꿈이네요~ ^^! 제가 안 되더라도 핫핑에서 꼭 예쁜 옷 살게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2 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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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32살 미혼녀
    한달전에 백수됐어 또르르...
    나도 누구한테 용돈한번 받아보고싶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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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림하느라 남편 뒷바라지하느라 저에대한 투자를 몬해봤네요 용돈주시면 저에게 투자좀할께요
  • 작성자 현****

    작성일 2016-01-12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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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뇽하세여 17살된 예비고1여학생이에용
    ✌17살이나됬는데도 부모님의 반대로 제용돈으로 화장품도 몰래사서쓰구용
    👌하루 사천원이상 버스비에 아침저녁 밥대신으로먹는 간식에 돈쓸데가 너무많은거있죠...
    ✋근데도 부모님께 돈달라고말하기가 어려워 돈없이살고있어용,지금전재산 2400원ㅎ.ㅎ
    👋돈문제로 부모님이 자주싸우셔서 옷,신발 사달라고 말도못해요,마지막으로 산신발이 9개월전..옷은 마지막이언젠지도 기억도안나요😢
    👆맨날 쇼핑몰돌아다니면서 갖고싶은옷 장바구니에만 담아놓는 이마음을 아시련지...
    👇어느정도 이나이가 되면 코트몇벌정도는있잖아요 저는 엄마가 6학년때 사준코트도안입는다고 이제안사주셔요..(작아서못입는데!)
    👈알바를하려해도 시골이고 이 나이를 받아주는곳도 별로없어서 못하구용
    👉"핫핑"에서 용돈이 아닌 코트를 받더라도 진짜 날아갈듯
    ✌용돈을받으면 부모님께 선물도사드리고 저를위해 잘쓸수있어용!(옷도여기서살게용😝)코트를받아도 맨날 그거만입고다닐거같애요킄
    ☝이번에 고등학교가서 살 것도많은데 동생도 중학교입학이라 돈이2배로 들어가요.."핫핑"에서 돈을 받아서 부모님께 부담을 덜어드리고싶어용
    👏주절주절하면 읽기힘드니까 보시기편하게 나름생각해서 썼어용
    👐다 사실이고 진심을담아 썼으니 제 정성을 보아주세용...ㅎㅎ
    ❤핫핑💙용돈💚코트💛이벤트💜뽑아주세용💓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2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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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21살 되는 여대생입니다. 이제 대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등록금과 교재비,
    뿐만 아니라 교통비에 식사비등 돈은 줄줄 새어나가는것에 비해 들어오는 소득은 없어서
    정말 용돈이 필요한 학생입니다. ㅜㅜㅜㅜㅜㅜ 이제 한창 꾸밀 나이인데 돈이 없어서 꾸미지
    못하는 가난한 대학생에게 용돈을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

    작성일 2016-01-12 20: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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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 24살 된 여대생 입니다ㅠㅠ
    대학등록금이며 학자금 대출 받은것이며 여러가지 저에게 들어가고 있는 돈이 많고, 요즘 한국사회가 퍽퍽해지면서 아주 부모님들께서 어렵게 살아가고 계십니다ㅠㅠ
    그런데 24살이나 먹었는데 어떻게 부모님께 돈 좀 달라며 그러겠습니까...ㅠ
    모든 대학생 그리고 백수 분들도 그러실것입니다ㅜㅜ
    뭐 저보다 딱하신 사정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네요ㅜㅜ우리 모두 힘내서 살아갑시다!!
    저도 알바나 일을 해보니 정말 돈벌기 쉽지 않더라구요......
    이 각박한 세상 모두 힘을 합쳐 나아가 살아봅시다!!
    여기 관계자분들도 일이 만만치 않게 힘드실텐데 우리 모두 힘내요!!!
    화이팅!!
    만약 당첨 된다면...저희를 위해 수고하시는 어머니와 아버지께 옷과 식사 대접하고 싶네요..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2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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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등학교입학하는 17살이에요!! 가지고싶은옷이많아요.. 핫핑에서 봐둔것도많고.. 키가커서 비율좋다는소리많이들어서 롱코트도입어보고싶고 이제 봄오니까 원피스도입고싶어요.. 발이커서 단화밖에못신는데 원피스입을때 매치할 단화랑 클러치도 사고싶고 너무너무 가지고싶은게많은데 쇼핑하게 용돈주세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2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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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 새내기가 되는 여자사람입니다...ㅎㅎ 저희집이 잘 사는편은 아니라 절약하고 아껴쓰는게 몸에 베어있어서 옷이나 필요한 것들 세일기간이나 할인쿠폰이 없으면 절대 구매안하는 편이에요..! 여태 갖고 싶었던게 많았지만 부모님께 사달란 말 한번도 꺼내본적 없구요! 용돈모으고 아르바이트해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필요한거 제가 제 돈으로 구매하고 그랬습니다! 용돈도 고등학생 되서 처음 받아봤고 일주일에 5천원 정도 받았었어요! 저희집 전기세 아낄려고 작은 등 하나 키고 지내고 그래요 ㅋㅋㅋ 가끔 거실등 키면 밟아서 눈아프고!ㅋㅋㅋㅋ 난방비도 줄일려고 최대한 보일러 안키고 지내서 지금 수면바지 수면양말 슬리퍼 후리스 담요로 무장중입니다! 지금 이거 쓰고있는 와중에도 손시려워 죽겠어요ㅠㅠㅠ 이제 대학생되니까 등록금..등록금때문에 솔직히 대학생되서 용돈받는 금액 몇십만원으로 올라가고 그런거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좋은 학교 간것도아닌데ㅠㅠㅠ 아르바이트 자리도없어서 못하고있는데 꼭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받으면 엄마께 그대로 드리고싶네요ㅠㅠㅠ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0: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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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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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23살인 그냥 판매사직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원래 집은 성남이지만 홀로 다른 직역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현재 어머니랑 같이 살고 있었지만
    저가 직장이 멀다보니 하남에서 있고 어머니는 성남에 계시는 상황입니다
    어머니가 저를 늦게 낳아 아직도 저를 키우고 있다~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저가 혼자 나와 사니까 아직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신가 봅니다^^
    걱정안하셧으면 하는 바램에 아직도 일을 하고 계시는 어머니를 보면 가슴도 아프고해서
    한달에 적지만 항상30만원정도 보내드리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판매직이라는게 정말 시장이 안좋아 지면 돈이 안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용돈을 못보내 드린지 몇개월정도됩니다..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머니도 걱정이 되시는지 돈없으면 말해라 도와주겟다고 말씀하시고
    저는 아니다 돈넉넉히 있다 라고 말하는데... 휴.... 요즘너무 지치고 힘이듭니다...
    열심히하겟다고 나왔는데 ... 이건 죽도 밥도 안되는거같고
    만약에 당첨이 된다면 어머니 한테 오랜만에 용돈좀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당첨이 안되고 저보다 절실하신분이 있다면 그런분들꼐 도움을 주었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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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2 2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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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7살 두아이 엄마입니다~ 23살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미친듯이 육아에 치여 살았습니다. 2016년은 저에게 중요한 해가 될꺼같아요~ 4살,3살 남매녀석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저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늘 핫핑 들어오면 임신출산수유에 맞는 옷들만 봤었어요~ 실제로 예쁜 원피스사도 못입고 모셔놓은것들도 있구요ㅜㅜ 저는 용돈이 생기면 새출발을 위한 핫핑에서 예쁜 블라우스도 치마도 사서 입고, 두아이의 엄마가 아닌 저로써 살고싶어요. 용돈주세요^^히힛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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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어릴적 고아원에서자랐습니다.. 그 후 6살때 입양되서 지금 가족들과 살고있습니다. 아무리 친가족처럼 지낸다지만 저는 편하지가않습니다 그리고 이 집도 가난해서 먹고살기도 힘들고 학교 급식비내는것도 눈치보여서 점심도 신청하지않았습니다... 제가 옷을사는것은 사치이고 먹는것조차도 마음껏먹지못합니다 게다가 용돈을받으며산다는것은 꿈도못꿀일입니다 일주일에 천원을준다면 그것은 감지덕지이고 더구나 이렇게살다보니 친구들과도 잘어울리지못합니다 나가서 놀지도못하고 집에만 쳐박혀서 학교와집만왔다갔다합니다 학교를가도 매점한번구경못해봤고 집에오면 간식이라는것도 먹지못합니다 삼시세끼 다 챙겨먹는것이 힘들뿐이죠 그래도 이렇게 키워주신분들에게 감사하지만 저도 한번 용돈을받아서 친구들과노는 남들에겐 아무렇지않을 흔한일이더라도 저는 그 소박한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써본적이없는데 글이라도 쓰고나니 속시원하네요. 제 글을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읽어주신다면 그걸로라도 감사하다는말을 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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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여기서 항상 꾸준히 옷을 사오던 학생입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학교에 다시 다닐 꿈을 갖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당^^ 회사다닐때는 부모님께 손도 안벌리고 잘 지냈지만 학교를 다니다보니 용돈받는것도 눈치가 보이고ㅜㅜ 그래서 신청해봅니다!!!!!!!!!!
    SNS 인증도 성실하게 할게요 가난한 학생을 도와주세요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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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졸업 후 국가시험 준비하고 있는 백수입니다.
    대학교에 다닐때는 알바니 과외니 해서 용돈을 스스로 벌어서 썼지만
    지금은 졸업을 하고 시험을 위해 오직 공부만 하고 있는 상태라 부모님께 손벌리기 죄송스럽네요.
    책값에 교통비에 밥값까지 수입은 없는데 지출은 많은 백수생활
    친구들과 약속도 멀리하게 되고 저도 모르게 요즘 자꾸 스스로가 작아지는 것 같네요.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 된다면 부모님 부담도 덜어드리고 필요한 것도 사서 기분전환 좀 하고 싶어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2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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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24살된 여대생이랍니다!!!!!!!!!!!
    이제 자취한지 4년차 접어드는데요 항상 알바를 하지만 생활비로 쓰느라 항상
    여유가 없어 잘 옷을 못사게 되더라구요,,ㅠㅠ
    사고싶으면 공과금내고 ...ㅜㅜㅜㅜㅜ
    이제 나이도 어리지않아서 엄마께 사달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곸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제 마지막 겨울방학이라서 어디라도 추억쌓으러 가고싶네여 ㅜㅜ
    항상 학교와 과제와 알바로 치이다 사니 ㅠㅠ 지금 방학때도 꼼짝없이 알바만 하고 있네여 ㅠㅠ
    그래서 이렇게 신청해 봐여!!!!!!!!!!!!!!!!!!!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2 2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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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름 전문적인 직장에서 삼년넘게 일해서 남들처럼 적금넣고 보험들구 했었드랬죠~~~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월급을 반씩 반에반씩 주더니 칠팔개월칭 월급과 퇴직금까지 못받구
    여태모아왔던 적금에 연금에 보험도 하나씩 둘씩 다깨고...
    지금은 퇴사해서 원래 다니던 직종에서 너무 상처가 커서 경력이 아까워도
    다시는 그쪽으로 가고싶지않네요..전공도 경력도 모두 너무 올인했던 제가 바보죠ㅠㅠ
    지금은 다시 새로이 시작해보려 사무경력을 쌓으려고 정규직에서 안뽑아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정말 돈이 작지만 알바부터 조금씩 다시 출발해보려합니다!
    근데 본부장님이 복장에 신경많이 쓰신다네요 하하하하하...저는 옷고를때 정장같은거 쳐다보지도않았거든요ㅜㅜ
    저에게 조금이나마 선심써주셔서 힘을주세욥!
    용돈을 받는다면 정말 호랑이 기운이 솟아날거같네용^^히힛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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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곧 대학교2학년에 재학중인 22살 이유리라고합니다.
    처음에 이 이벤트를 보고서는 이번겨울에 알바면접을 세개떨어지고 나자 예쁜 20살들에게 알바자리를 다뺐기고 만 저의 작은 사연을 올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벤트페이지에서 아이들과 남편을 챙기다보니 내 것을 챙길 새가 없었다던 젊은 엄마분들의 사연들을 읽게 되었고, 요즘 저의 여성스러운 옷을 부쩍 많이 빌려가시던 저희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몇 가지 안되는 제 옷장에서 예쁜 옷만 쏙쏙 빼입어가셔서 사실 투정도 몇 번 부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예쁜 옷을 입고 싶지만 고생하는 남편 옷 한 벌, 따뜻한 아들 옷 한 벌, 귀여운 딸래미 옷 한 벌, 아가씨가 다 되어버린 큰 딸 옷 한 벌 더 사주려다 자신은 차마 예쁘고 좋은 옷을 사지못하고, 그저 저렴하고 생활하기 편한 매대의 맨투맨 하나 사버리고  마는 것이 저희 엄마의 쇼핑이였습니다.
    이렇게 23년을 살아오신 저희 엄마께 아주 여성스럽고 예쁜 옷 한 벌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넉넉한 사이즈의 예쁜 옷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핫핑에서 이러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채택되어서 엄마께 좋은 설빔해드리고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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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주는용돈받아쓰는게너무죄송스러워서저가직접벌어쓰고싶은데아직미성년자라서받아주는알바자리가없어요ㅠㅠ저부모님용돈한번드리고싶은생각에이글써봅니다엄마아빠두분이친근감좀쌓게이야기좀하구오라고용돈드리고싶어용...꼭뽑아주세요..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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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저는대학생이예요 한창꾸미고싶을나이죠ㅠㅠㅎㅎ하지만꾸미기에는등록금에 책값교통비 너무많이들죠ㅠㅠ장학금받으려고애써도 학년이올라갈수록힘들더라구요그래서 핫핑에서 도와주시면 교통비랑 꾸미는데 보태쓰고싶네요ㅎㅎ 이런이벤트 신청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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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21살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2015년 1월에 신발쇼핑몰을 9개월동안 다니다가 회사경영악화로 이직을 하게되었고, 1달간 공백을 가지다가 아예 다른직종으로 회사를 옮기게 됐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첫째, 회사 업무특성상 여직원이 저까지 딱 2명입니다.
    근데 다른 여직원한분도 직급이 높으신분이라서 따지고 보면 홍일점인셈입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뿐인 여직원인지라 코디가 더 신경쓰입니다.
    둘째, 제가 회사에 찾아오시는 손님분들에게 차를 타오는 역할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제 옷차림에 회사이미지가 조금이라도 반영될것같아 신경쓰입니다.
    셋째, 저는 작년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을 했습니다. 솔직히 고등학생때에는 사복은 주말에만 입고 평일에는 늘 교복만 입다보니 옷들을 많이 사지 못했습니다.
    넷째, 전 회사 쇼핑몰에서는 개방적인 분위기라서 캐쥬얼하고 편한옷들을 입고 출퇴근을 했기때문에 대부분 편한옷들밖에 없습니다.
    다섯째, 사실 이 이유가 가장 중요합니다. 별 5개!!!
    제가... 사실 사내연애를 합니다. 물론 비밀로!! 할튼 그런데 5일내내 출근하면서 보고, 주말에
    데이트한다고 또 보고, 많이 만나면 일주일내내 만나고 못만나도 6일을 만나는 상황입니다...
    제가 옷이 많다면 뭐 괜찮겠지만 위에서 말한것처럼 옷이 많지가 않아서
    회사다닐때 입는옷이랑 데이트할때 입는옷들이 많이 겹치게 됩니다.ㅠㅠㅠㅠ

    그래서 막 엄청 돌려입고 옷을 조금씩 사고있는데 직장인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월급이 들어오는 동시에 휴대폰값이며, 적금이며, 보험이며, 부모님 용돈이며 쑥쑥 빠진다는것을..!!
    맘같아선 백화점을 다 사버리고 싶은데 제가 만수르가 아닌지라.. 옷을 사기엔 돈이 늘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 늘 인터넷쇼핑몰을 눈팅하던중에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알게되었고,
    아우터 이벤트를 보고 며칠동안 계속 눈팅을 하다가 용돈이벤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댓글남겨봅니다.

    제가 너무 구구절절 넋두리한것같네요. 할튼 위에 저러한 이유로 용돈이 필요한상황입니다..ㅜㅜ
    만약 제가 용돈을 타게된다면 50만원을 핫핑에서 옷쇼핑을 해서 제가 핫핑의 VIp가 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2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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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학이라 알바라도 해야 하는데 워낙 덩치가 있어서 못 구하고 있네요ㅜ 사실 다른 방학에도 해 본적이 없어요 전화로 물어보고 자리있다 지금 오라고 했으면서 면접보러 가면 문 열자마자 바로 자리 없다는 소리를 듣거든요ㅠ 올해는 졸업반이라 아예 직장 면접을 가야 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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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교 3학년이 되는데 여태는 학기중과 방학때는 제가 알바를해서 돈을 벌어 사용했는데저번학기 중간에 알바를 그만둔 후 방학이 1달이 지난 지금 까지 알바를 못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태 알바하면서 모은 등록금으로 사용하려 했던 돈을 사용하고있어요ㅠㅠ 하지만 달마다 나가는 월세에 가스비 전기세가 너무 부담이됩니다. 여태부모님께 손을 벌리지않아서 부모님께서는 용돈을 주시려고 하지만 저는 항상 죄송해서 받지않고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등록금으로모아놨던 제 통장의잔액들이 조금이라도 채워지길 바라면서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20: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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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4살, 한학기만을 남겨놓고 열심히 스펙 쌓고 복학을 앞두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마지막 한학기 남았기때문에 이번에 면접도 보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 상황인데
    정장한벌 없이 면접구두도 없이 ㅠ 한개씩은 가지고 있다는 비싼 가방 하나 가지고있지않네요.
    취업준비 때문에 알바할 시간은 부족하고 용돈도 받지 않아서 이제 제 통장에도 잔고가 비었습니다.
    평소 핫핑 옷이 정말 예쁘고 제 스타일이라 한달에 두벌씩은 구매하곤 했는데 이번에 용돈받아서
    핫핑에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정장스타일 옷들과 구두, 가방을 구매하고싶어요!
    그리고 면접도 바로바로 붙어서 얼른 사회로 나가고싶습니다.
    정말 간절하네요 ㅠㅠ 핫핑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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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험준비하는 백수예요...ㅠ_ㅠ옷이든 뭐든 뭘 사 본 기억이 1년동안 없습니다 흑흑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랑 약속도 못잡고 이런저런 거짓말, 핑계 대면서 피하기만 하는 중입니다
    부모님께는 눈치 보여서 용돈 달라는 말도 못하고
    돈이 없다보니 생활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위축 되네요 헝
    이번 이벤트에 당첨돼서 제대로 된 옷 좀 사고 싶어요
    돈 없어서 친구들 피하고 입을 옷이 없어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용돈이 생기면 핫핑에서 예쁜 옷 사서 친구들 한번 만나고 싶습니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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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살 젊은엄마예용..!!! 그렇다보니 정작 제 옷은 아이쇼핑만 하게되고 기죽이기싫어서 애기옷 먼저 남편 옷 먼저 사게 되네요나이어려도 엄마는 엄마 아내는 아내인지라ㅎ.ㅎ..내 옷 사는 건 왜 아까운지 모르겠네요 엄마들 마음이 이랬을지.. 저도 여성여성한 옷으로 예쁘게 나들이 가고파요ㅠㅠ 결혼하고나니 돈에 대한 소중함을 잘 알 것 같아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당 사진에 옷도 너므 예쁘구..
  • 작성자 주****

    작성일 2016-01-12 2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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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첫아이를 임신하게된 임신3개월차 주부입니다^^
    임신을한후 초반이라 조심해야해서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을하며 주부로서 본격적인 삶을 살고있답니다^^ 임산부들은 다들 잘알겠지만 임신한순간부터 들어가는돈이 장난아니더군요ㅜ병원갈때마다 기본 초음파비용 3만원부터해서 이것저것 검사하면 한번에 기본 5만원~많게는 17만원정도까지 병원비용만장난아니랍니다ㅜ 게다가 이제는 몸도 커지고있어서 임산부에맞는 옷을 정말속옷하나부터 준비해야하는데 비용걱정이 이만저만아니랍니다ㅜ이번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조금이라도 기분좋은 임산부생활을 할수있을거같습니다^^ 그리구 사이즈에 구애없이 예쁜옷 많이 입을수있도록 지원해주는 핫핑 정말감사합니다^^
  • 작성자 함****

    작성일 2016-01-12 2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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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아교육을 전공했지만 정교사자격이 없어 유치원에서 근무할수가없네요..멋지고예쁜 핫핑에서 용돈이 똭 떨어진다면 지금 방통대 생각하고있는데 입학하고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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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덕분에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었어요
    구구절절한 사연은 아니지만 핫핑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서 글을 써봅니다
    그냥 쇼핑몰이 무슨 소용이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재수하느라고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저를 힘나게 해주었던곳이 바로 핫핑
    이곳이었습니다. 엄마도 옷을 사주고 싶어도 불어난몸떄문에 못사주시다가 이곳을 알게되고 그득그득 사주시게되었구요.
    이젠 드디어 대학에 입학하여!!!!!! 핫핑옷을 입고 다닌답니다. 아주 자신감 넘치게 말이죠. 핫핑덕분에몸도 마음도 신나게 재수생활을 버텨낼수있었어요. 그런데 대학에 입학하고 자취생활을 하다보니 옷은 커녕 다 생활비로 빠지고 힘드네요 바로 이때! 용돈이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용돈주신다면 대부분 핫핑에 쓸것같긴 하다만 너무너무 행복하고 다시한번 핫핑에 빠순이가 되버리는 홍보대사가 되어버리는 그런 계기가 될것같아요. 당첨여부에 상관없이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우리 옷가게 핫핑 너무너무 고마워요 >_<
  • 작성자 함****

    작성일 2016-01-12 2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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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살 늦은 나이에 대학교를 입학했습니다.. 지금 나이 25살.. 2년동안은 제가 모아둔 돈 으로 등록금을 낼수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등록금을 부모님에게 손을 벌려야 해요 처음 입학햇을때 부모님에게 손을 안벌리는 조건으로 대학 꼭 가고 싶다고 하였는데 등록금에 용돈에 이제는 너무 빠듯하여 어쩔 수 없이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 기회에 걱정을 좀 덜어드릴려구해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받은 돈으로 사고싶었던 옷도 사고
    부모님한테 용돈도 좀 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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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직중인 20대 중반입니다... 이직한다고 이런일 저런일 해봤는데 적성에 안맞거나 아프거나해서
    또 재취업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러다보니 통장이 텅장으로 변한지 오래더라구요ㅠㅜ 최대한 절약하며 살다보니 몇년째 같은 옷 입고 다니고 1년에 사는 옷이 몇벌되지 않아요ㅠㅜ 남자친구도 넌 왜 매번 같은 옷 입냐며 옷 안 사냐고 하는데 말을 못했어요ㅠㅜ
    용돈 받으면 핫핑에서 예쁜옷 사서 남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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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저 이제 졸업하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ㅠㅜㅠㅜ 졸업증사도 찍고 면접도 보러다니고 앞으로 밖으로나가 차려입고다닐일이많은데 워낙 패션에 대해서 잘알지도못하고 과제만 하며 살아가느라 편한 맨투맨이랑 스키니진에 운동화 뿐이네요. 사회생활하기위한 발돋움으로 용돈조금만 부탁드려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2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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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바할 시간은 없구 학교는 다녀야겠구,.. 입고갈 옷은 없구, 내스타일인 옷은 핫핑이구! 장바구니에 담을 옷들은 한가득이구, 잔고는 없구..ㅠㅠㅠㅠㅠㅠㅠ 용돈으로 옷 장만해서 이쁘게 입구 학교도 가고, 개강하기전에 여행도 다니구 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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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은 쪘고 면접은 보러다녀야 되고 옷은 사야되고
    핫핑은 예쁜옷 많고 사고싶은 옷은 많고 구직중이라
    돈은 없고 핫핑에서 예쁜옷 사 입고 면접도 가고
    데이트도 하고 싶습니당ㅠㅠ!!!♡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2 1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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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에 동생이 등록금을 못 내서 학교를 못다닐뻔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현금과 적금을 담보로 대출해서 간신히 막았습니다. 월급날까지 좀 남았는데 용돈이 없어서 후불교통카드가 정지될 위기에 처했어요 ㅠㅠ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넘나 슬픕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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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생인데 용돈도 안받고 알바비로 살고있는데 남은 알바비로 핫핑옷 너무 예뻐서 질러버렸어요...이제 돈이 오만원도 안남아서 방학인데 여행도 못가네요ㅠㅠ다음달 알바비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해요ㅠㅠ 핫핑에서 용돈 받으면 옷도 좀더 사고싶고ㅠㅠ 넉넉하게 한달 살고싶어요ㅠㅠ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1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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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롱패딩도 사고싶고 후드티도 사고싶고 코트도 사고싶고 떡볶이코트도 사고싶고 바지도 사고싶고 치마도 사고싶고 니트도 사고싶고 맨투맨도 사고싶고 근대 돈이없어요ㅠ유유우어어ㅓㅇ어어ㅓ어어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9: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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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 32살인데 모아둔것도 없이 백수네요 ㅠㅠ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구요20대는 생산직으로 보냈어요 생산직이라고하면 돈 많이 번다는 편견은 노노 일이없으면 안나가고 저는 주간이라 100만원대로 벌었구요 월세 내면 없더라구요 스펙도 없고 재주도 없구요 그래도 엄청 노력하고 있어요 자격증이 하나도 없어서 컴퓨터 학원 걸어다니면서 살도 벌써 10킬로나 뺏어요 젤 중요한건 핫핑 옷이 너무나 이뿌게 맞는다는거죠~ 전에는 옷도 핏이 안살았다고 할까요? ㅠ ㅠ 그리고 저도 2016년은 더 노력하려구요~!! 최고보단 최선을 다하는 유니가 될게요!! 핫핑이여 영원하라!!!!!!!!!!!!!!!!!!!!!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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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0대후반입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늦어서 시작한탓인지
    돈에대한 소중함을 후반에 들어서야 알았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돈을내칠데가 많아집니다
    돈이없다는이유로 친구결혼식을 못간적도있구요...
    돈때문에 사람과도 멀어질수도 있단 걸 깨달았어요
    일을하고있지만 적금을 이제야 들어서 깨기가 무섭고요
    월급을 받으면 80프로는 적금에갑니다
    나머진 보험등 생활비 무시못하구요..
    제가 핫핑을 애용하는 이유도 제 사이즈에 디자인도이쁘지만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옷을 필요시할때마다 이용합니다
    이제 저희조카 초등학교들어갈건데
    옷하나 가방하나 못사준게 너무 미안합니다
    일을해도 매일돈에 쪼들려있는 제자신에 한심합니다
    조금만 도와주세요ㅠㅠ
  • 작성자 민****

    작성일 2016-01-12 19: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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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달 알바하는 걸로 엄마한테 다드리고 그러다 보니 정작 제가 쓸돈이 하나도 없어요ㅠㅠㅠㅠ 옷도사고 싶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할수 없는데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제발 저를 뽑아주세요!! 사랑합니다 핫핑***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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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그냥 ..엄마아빠한테 매번 용돈달라하기도 미안하고....돈벌자니 여건이안되고 ........하고싶은건많은데 용돈은 없고.....슬프네요
  • 작성자 손****

    작성일 2016-01-12 1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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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언니!!ㅎㅎㅎ
    저는 올해20살된 예비대학생이에요!이런 이벤트도하고..핫핑언니완저뉴ㅠㅜ내사랑..♥물론 안돼도 후회는 없을거같지만요ㅎㅎ.제가 수능을보고 그후에 알바를 찾아서 면접만보면..덩치가있다는둥..표정이별로라는둥...그런이유로 알바를 퇴짜맞기일수에요...이번에 샀던 옷들도 제 전재산털어서...대학가는데 한벌정돈 있어야지!!해서 산거에요.결과는 성공적이였지요..!!!!!제가 전재산을 털어서 산이윤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시는데....요즘 잘 안돼시나봐요....그래서 차마 사달라곤 말못하고 알바는 계속 퇴짜맞고..돈은없는데 하고싶고 사고싶은건 많아서 이렇게 이벤트에 신청합니다..!!!제발 됬으면좋겠네요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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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지금 대학생인데 핫핑옷들이 질에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자주 이용하고있어용ㅎ 한참 꾸미고싶은 나이이고ㅠ 또 여러가지 스타일에도 도전해보고싶지만 여건이 안돼서ㅠ가끔은 아주속상하기도 해용ㅠ 핫핑은 항상 여러이벤트로 소비자들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하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고 옷도 항상 예쁘고 질도 좋고 또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입고다니는 옷들은 거의다 핫핑옷들인데 다들 가격을 듣고는 놀래용ㅎㅎㅎ 행복하고 예쁜대학생활 보낼수 있게 도와주세용<~그리고 항상 예쁜옷 저렴한 가격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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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선 이런 설레는 이벤트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 애가 셋인 아줌마예요~ 매번 옷이 필요해도 아이들먼저..남편먼저.. 전 언제부턴가 계절별 단벌인 신세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도 우연히 핫핑을 알게되고~ 매번 세일상품이지만~몇벌구입해서 잘 입고 다니고 있답니다~^^ 세일상품아닌~옷들은 살림이 넉넉치 않은관계로 거의 장바구니에 고히 모셔두고 사고싶다~언제살수있을까? 매번 보며 생각만 하는 신세예요ㅠ
    저에게 당첨이라는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제발 뽑아주세요~^^)이쁜 핫핑옷 머뭇거리지도않고~ 살까?말까?며칠고민도않고~ 품절이면 어쩌지?(세일상품은 품절이많아서요ㅠ) 걱정도 않고 지름신 강림하사 맘껏 사고싶어요~ 제발 제게 기회를 주세요~~~ 제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핫핑은 사랑입니다♡.♡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2 19: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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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두아이를 낳고 몇년만에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살도 많이 찌고 입을옷도 없고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도 많다보니... 저에게 꾸밀시간조차... 여건조차... 되질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고 지원해봅니다. 만약 당첨이 된다면 그돈으로 저를 투자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매번 비슷한 옷으로 몇벌안되는 옷으로만 버텨왔는데... 당당하고 이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행복하실꺼같아요. 핫핑!!화이팅!!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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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여 저는 부모님이 2학년때 이혼하셔서 한부모가정으로 반지하에서 남동생과할머니그리고아빠와함께 살아가고있습니다. 저는이제중3이되는데 고등학교도준비할려면 할게많은데 그만큼돈이많을것같은데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지원받으면서 먹는건그나마 살아가고있는데 올해 동생이 중학교입학을해야하는데 교복도살려면돈이많이듭니다 아버지는돈이라도버시겟다고 밤에추우신데도 일하러가셧다가새벽에돌아오시고 할머니도 어떻게든 타보겟다고 한달의20마넌받으시면서 몇시간동안추위에떨면서 일을하십니다. 당첨시켜주시면 조금이라도 보태서 열심히 살수있을것같습니다. 제발도와주세여ㅠㅠ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9: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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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19 되는 고등학생입니다 부모님께선 따로 지내신지 오래되셨고
    저는 엄마를 따라와 둘이 같이 사는 상황입니다 엄마께선 보험일을 하시고 있고
    보험 쪽일이 대다수 편견처럼 사람들을 속고 속여 보험비를 많이 뜯어내기만 하고 당사자는 보험비 내는 만큼에 비해 다쳤을때든 받아가는 보험료가 매우 적은경우가 태반이고 심지어 보험회사에서도 이렇게 사람들을 속이듯 수법을 가르쳐주기도 한다고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동료들이 못마땅햇던 저희 어머니가 주위 사람들 보험 잘못된것들을 바로잡아주기위해 자기 월급이 반이상 깎여가기도 하고 회사에서 손가락질들을 받으면서도 사람들의 보험내역을 다 받아서 수정해주곤 합니다 혼자 저먹여살리는것도 매달 월급이 늘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런일들까지 계속 겹치다보니 이젠 저조차도 엄마 상황을 알기에 제가 배우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돈을 언제부턴가 엄마께 애기하기가 너무 미안해서 아빠 쪽에서 엄마한테 매달 보내주는 양육비 20만원과 나머지 알바 뛰어 받은 돈으로 저는 생활하고있습니다 그중에서 옷살때 저는 몇년 전부터 인터넷에서 핫핑 쇼핑몰을 접하게 됬고 제가 통통했던 시절이라 사이즈도 다양해 좋았고 옷도 제스타일이 많아 자주 봤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사정때문에 싼 옷들을 추구했었고 그렇게 세일하는 옷들을 찾아보다 쿠팡 위메프 티몬에서 핫핑 상품이세일하는것을 보고 그럴때마다 저는 핫핑옷이 옷장에 절반이상을 차지할만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늘 저런 위메프 등 여러 곳에서 이쁜옷들 세일해서 많이 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이벤트 보면 늘 안될거란 생각에 보고 스치기만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사이트에서 하는 이벤트인만큼 자그마한 소망하나 걸어보잔 생각으로 댓글 참여 해봐요 ㅎㅎ 몇등이든 걸리게 된다면 저한테 무척 뜻깊은 추억이 될것같고 어쩌면 정말 감사하게 도움받을수 있을것같네요 .. ㅎㅎ 쓰다보니 긴글이 됫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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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2년 되었어요
    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생활비와 신랑을 위한 곳 위주로 돈을 쓰게 되네요
    그래서인지 벌써 아줌마 다되었다는 소리를 듣고다니네요
    저도 항상 여자이고싶고 이쁘게 하고 싶은데 받아쓰는 생활비다보니 왠지 저를 위한 돈을 쓰는 건 사치같이 느껴져요
    항상 핫핑 눈팅하면서 장바구니에 갖고싶은건 산더미인데 미루다보면 품절되고 ㅠ
    용돈 받아서 그동안 장바구니 속에만 있던 옷들 원없이 사보고 싶어요~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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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2올라가는 학생입니당 아직 공부할나이이지만 옷에대해 정말 관심이많아요 ㅎ
    우연히 쇼핑몰 목록을 보다가 핫핑 쇼핑몰을 발견햇어요!ㅎㅎ 진짜 저에게 맞는 사이즈만 판매하시는거같아서 너무좋아요!제가 당첨되면 여기서 옷사려고해요ㅜㅜ 요즘 옷이 이쁜게없어서 쇼핑몰 다찾아봐도 제가 좀 통통한 편이라 찾기가 힘들엇는데 핫핑이 잇엇네요 ㅎㅎ 이제 핫핑 으로 갈아타야겟어요! 히히 아직 사보진안앗지만 당첨된다면 살계획이에용 ㅎ 핫핑 대박나세요~♥ 뽑아주시면 감사해요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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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1살되는 대학생입니다
    혼자 자취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래저래 돈 나갈때가 너무 많은데
    집안 사정때문에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 자신에게 투자를 못하고 있는것같네요
    이쁜옷과 화려한 차림으로 친구들도 만나곤 하고 싶은데 그러지못하여 제가 초라해진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다른 지역에 나와 아르바이트하고 부모님도 자주 못찾아 뵙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핫핑에서 지원을 해주신다면 요번 설에는 부모님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도 사서 제가 자라온 고향에 찾아가서
    이쁜 모습으로 부모님도 뵙고 친구들도 보고싶네요 !
    버스 광고에서 처음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보게 되어 처음들어와 보았는데 이런 이벤트도 하고
    옷도 둘러보니 너무 이쁜것같아요^^ 종종이용하는 쇼핑몰이 될것같습니다 ♡ 감사합니당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1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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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페이스북 홍보하는게있길래 보고 들어왔습니당❗
    아직 십대라서 돈이 별로 없어서 옷도 많이 못사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많이못다녀요 ..
    게다가 지금 부모님가게도 잘되는편이아니라서 용돈이랑 놀러갈때드는 돈을 죄송해서 주라고 말을못하고있습니다 ㅠㅠ
    어려서 알바도 못하고 😢😢
    정말로 진짜 꼭 당첨되고싶어요 홍보도 잘할수있어요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2 1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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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이제21살된취업준비중인여자입니다ㅠㅠ갑자기살이찌는바람에옷사고생활할돈마련때문에 열심히알바하고지냈었는데 사장님과의트러블로 2달째알바비를못받아서지금 노동부에신고하고 다른일을찾고있어요ㅠㅠ받을돈도꽤있는데한순간에이렇게되니 엄마한태받지도않던용돈을타쓰게됬네요ㅠㅠ당첨된다면후기도열심히올리겠습니다!!꼭당첨됬으면좋겠어요ㅠㅠㅠ핫핑 자주이용할께요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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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19살입니다 옷도 사야하고 이제 고3이라 신경쓸일도많고 이번 2월에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갑니다 비행기값이 약간 부족해서 이런이벤트한번도걸린적이없지만 기쁜희망을 안고 옷도사고 좋은일하러 가고싶어요 이제 옷을사면 포토후기도남기고 친구들에게 추천도잘할께요 이런이벤트를 하게되어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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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곧 결혼식을앞두었습니다 사정이좋지않아 아이까지 낳아키우며 미루고미루다 아이가 벌써 6살이네요~
    형편상 결혼식도 못하지만 한번뿐인 결혼식에 웨딩드레스입어보라고 남편이 진행하고있지만 사실 좀힘드네요 집도변변치않아 하고싶진않지만 그래도 여자인지라 드레스입고촬영이라도하고싶네요ㅠㅠ 그돈도 만만치않구요 ㅠ 그래도 아기가컸을때 엄마아빠 이렇게 사진도찍고 예쁜모습 보여주고싶네요 여자로서 한번뿐인 인생에 도움주세요
    아주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2 1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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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가 간호조무사자격증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시험을 못보았었거든요ㅠ
    1년에 2번있는데 큰병원에서 병동에 서 3교대 실습하며 알바식으로 일했는지라 공부도 제대로 못했거니와...
    실습기간 그리 힘들게 채우고 ..포기한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싶어서요 ..
    일을하면서 다녀도 벅차기는 하네요..
    내년 3월 9월달에 2번시험이 있는데...
    특강비가 1월 2월 2달동안만 40만원이 깨지드라구요..
    거기다 책값에 모의고사비에 ...원서비에 ..
    우연히 이런 참여하는 글을 보게되어서 남기구 가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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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21살된대학생입니다
    부모님께손벌리지않고대학에다니기위해
    아르바이트를해도돈은끝없이부족합니다.
    등록금과식비등등사용하면옷살돈도없어요
    특히이번년도에취업을하는저에게핫핑에서용돈을지원해준다면옷걱정없이학교를다니고취업해서도옷걱정없을거같아요
    종종이용하는핫핑에이쁜옷들과저렴한가격에항상감사합니다♡1등이되면좋겠습니다 -핫핑의고객-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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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핫핑에서 항상 옷을사요
    어쩔때보면 하루입은옷이 다핫핑일때도 많구요
    통통이나 뚱뚱한 사람들옷은 항상보면 이쁜것보다 크게 나오는게 큰뎅 핫핑은보면 옷사이즈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물론 편하기까지하고 아주좋아요 그래서 여기옷만사게되요 물론 가격도 옷에비해 저렴하고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여기옷을 다한번 입어보고싶어요 기회가된다면 용돈 당첨되게되면 여기서 옷을 다구매하고싶어요.. 언제나 이쁜옷 만들어주는 핫핑 감사합니다아♡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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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 우선 옷을 살떄 제일먼저 눈에들어옵니다.
    옷사려면 일단 돈좀 있어야하고 ㅠㅠㅠ 돈도부족하고 놀러도 가고싶고 고민입니다..
    제발... 당첨 부탁드립니다... 꼭 꼭 이렇게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2 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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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집은 4남매입니다. 제가 첫째구요 저희 부모님은 다른집보단 많은 저희 남매와 편찮으신 할머니 병원비도 책임지신다고 매일 10시 넘어서까지 일을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태어나서 부모님께서 결혼기념일을 챙기시는 모습을 본적이 없고 항상 저희 생일만 챙기십니다. 다가오는 2월 28일이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십니다. 저는 등수에 상관없이 당첨된다면 부족한 금액은 알바한 돈이랑 합쳐서라도 선물도 사드리고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2 1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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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올해 22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사실 요즘 휴학을 고민하고 있어요. 진로 때문에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되서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데 지금 스펙으로 취업을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정말 이 길이 맞는지도 걱정이 됩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왔는데 요즘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은 패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옷에 관심이 많았어요. 하지만 옷은 제게 취미정도라고 생각했고 패션쪽으로 취업해서 성공하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다른방향을 선택한 건데요.. 막상 다른 디자인을 해보니 제가 정말 즐겁고 관심있게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더 후회하게 되는건 아닐까 무섭고 힘드네요. 사실 가정 형편도 좋지 않아서 빨리 취업해야 하는 상황인데 고민만 자꾸 늘어가요. 그나마 방학때만 되면 이곳저곳 쇼핑하고 전시회도 보러다니는게 제 즐거움이였는데 지난학기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모아뒀던 돈을 거의 다 써버렸어요.. 알바도 이곳저곳 알아보고는 있지만 쉽지 않네요.. 용돈을 받게 된다면 정말 아껴서 소중하게 쓰고 싶습니다. 너무 뜬금없이 얘기가 길어진 것 같네요ㅠ 좋은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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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 서른에 뒤늦은 공부하느라 모아둔 돈 까먹고 있어요....치킨 먹고싶어요...
    치킨도 먹고 옷도 사게 용돈 좀 주세요 부타드립니다8ㅇ8)!!!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8: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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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스무살이 되었는데, 알바를 하면서 용돈을 벌어도, 예전부터 적어놓은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이루기엔 부족한게 사실이에요ㅠ 또 아직 실기기간이라 원서비와 반주자 비용만해도 백을 훌쩍 넘겼네요ㅠ 이제 운전면허와 정기후원 회원가입 두가지를 이뤘는데 살도 빼고 핫핑에서 산 옷 더 이쁘게 입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2 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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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 우선 이런 좋은 기회(이벤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폭 넓은 사이즈로 살이쪄도 이쁜옷을 올려주시는 핫핑 덕분에
    옷 사려하면 핫핑먼저 들어옵니다!!!
    제가 용돈이 필요한이유는 나이23살에
    제가 드디어 이번에 대학교를들어갑니다!!!
    집 사정으로 인해 대학을 가지못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생겨 들어가게되었어요 !!!!
    그런데 막상대학을 들어가려니 돈이 생각했던거보다
    더 들어서 ㅜㅜ고민입니다 ㅜㅜ
    저도 이쁜옷 많이 입고싶어요 핫핑!!!
    그리고 부모님께도 이쁜옷 선물해드라고싶습니다
    지난 집사정으로 너무힘들었는데 올해부터는 좋은일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 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번창하실거예요 핫핑!!!!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1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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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지만 다큰 어른인 30대에게 용돈이란 받아도 책임을 갖게 만드는 무거운 돈이에요. 어릴때는 받은 용돈을 좋아하는 옷이며, 신발이며 원하는 대로 다 사도 아깝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렇게 원하는 무언가를 산다는게 어렵기만 하네요. 다큰 어른인 저에게 죄책감없이, 현실에 대한 무게감 없이 사고싶은 옷을 살수 있도록 용돈주세요!!정말 받고싶어요!!^^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2 18: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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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장 내일 딸랭구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고, 3월2일에는 초교입학식인데 줌마라서 옷구경하러 갈시간과 여유도없어 핫핑에서 용돈주면
    아주 유용하게 핫핑옷 구매해서 입고 입학식가고싶습니다~!
    친정엄마도 50대중반 날씬한 편이라 핫핑꺼 옷선물로 준적이있었는데
    맘에 들어하셨거든요~
    같이 입고 싶습니다~! 정! 말!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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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가는데 입을옷이없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8: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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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고나서 여행을 한번도 가질못했네요ㅠ
    이번기회에 가족여행을 가고싶어요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1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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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과외비가 많이부담되요 ㅠㅠ 엄마가부담되는게 싫어서 알바도하고있긴한데 살짝많이모잘라요 ^..^ 당첨되면 좋을것같아요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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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생애첫 해외여행 그것도 가족들과 아닌 나홀로 일본여행을 떠납니다~ 순순히 제용돈 모아서 예약해서 더욱 의미 있는데요 문제는 여행경비와 예쁜옷이 없다는거 문제네요^^;; 남들은 배부는소리 하겠지만 전 핫핑에서 예쁜옷 골라서 입고 여행가고 싶습니다 남은돈으로는 여행경비로 쓰고 싶고요, 의미있는 여행에 의미있게 핫핑과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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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부산을 놀러가기로 했는데 비용이 20만원이 쪼금 넘어서 고민하고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까지 같이나온 친한 친구 2명이 있는데 이번에 저만 고등학교가 달라서 우정여행 가기로 했는데 집안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8만원얘기했는데 비싸다고 안가는게 어떠냐고 그러더라구요ㅜ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가는 우정여행이라서 알바하려고 했는데 알바하는 곳에서도 알바경험이 없다고 안된다 그러더라구요ㅜ 핫핑이 이번에 가는 우정여행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2 18: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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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중3때 여드름이 나더니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더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사람들도 왜이렇게 피부가 나빠졌냐고 할 정도로....여드름때문에 오는 스트레스때문인지 피부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보다못한 엄마가 피부과에 데리고 가셨는데 치료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딱 한 번만 받고 그만두었습니다 저는 배우지망생인데 자꾸 피부때문에 자신감은 잃어가고 있습니다 용돈을 받게 된다면 피부과 가서 돈 걱정없이 치료 받아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 자신감을 찾아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1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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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가 임신을 하면서 일을 쉬게되는 바람에 맞벌이를 해야 대출 등등 맞던 돈들이 부족하게 되서 제 용돈은 물론이고 옷 사는것도 정말 몇번을 고민하고 큰맘먹어야 사는 그런 형편이 되었네요 ㅠ
    먹고 싶은거 못 먹고 입고 싶은거 못입고... 그럴때마다 남편한테 말은 못하고 혼자 속상하고...
    배가 나오다 보니 있던 옷들이 잘 안맞네요
    이런 이벤트 감사하구 만약 당첨이 된다면 사지못했던 옷들도 사고 그러고 싶어요..ㅠㅅㅠ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 작성자 k****

    작성일 2016-01-12 18: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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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겨울에 산지 몇달 안된 핸드폰을 난생처음 잃어버렸는데 일주일 후에 또 잃어버렸어요. 대박~~ 2년 가까이 남은 할부금에, 위약금에.. 이번 겨울엔 몸도 맘도 춥게 지내고 있어요. 용돈 받으면 한시름 놓고 핫핑에서 예쁘고 따뜻한 겨울옷도 장만해서 남은 겨울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전화위복이란 말처럼 작년 제대로 액땜했으니 2016년 제게 행운이 날아오면 좋겠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18: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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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이번에 취업을 하는데 입을만한 옷이 딱히 없어서 이번에 핫핑에서 몇개 구입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돈이 모자라서 많이 구입은 못하고 아직 사야할 옷들이 정말 많아요. 핫핑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 많더라구요!!^^ 제가 받게 된다면 받은 돈을 모두 예쁜 옷이 많은 핫핑에서 옷을 사고 후기를 올리고 싶습니다^^ 핫핑 화이팅!!
    방금 옷이 도착해서 후기 올리러 갑니다. 옷이 전부 마음에 들어요 ㅎㅎ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1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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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고싶은옷은 많은데 돈은없고.. 한달용돈 1,2만원으로는 겨울옷사기에 터무니없이 부족하고ㅠㅠ 학생이 사고싶은걸 다 사기엔 돈이 부족해요ㅜㅜ 핫핑에서 맘에드는옷을 골라도 살수가 없으니.. 꼭 당첨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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