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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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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3 0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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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졸업하고 등록금 갚는 나날만 근 10년째
    적은 월급은 통장에 스쳐가기만하는 저에게는 옷은 사치나
    다름 없네요
    항상 장바구니 넣을 용기도 없는..
    슬픈 중생(?)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주세요!!!!
  •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3 07: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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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3 입니다. 알바할시간도없고 옷은 너무 사고싶은데 나중에 대학갈생각하니 옷이나 화장품에 돈을 투자할수가없어요 진짜ㅠㅠ 너무 꾸미고싶어도 돈도없어서 할수도없고 사실 그럴시간도없고 지금은 사치라서ㅠㅠ 헝 고삼은 왜이리 답답한걸까요! 대학이 끝이 아닌건 누구도 알지만 왠지 대학졸업안하면 뒤처지는 기분입니다..
    또 우울해ㅠㅠ
    튼 관리자님! 꼭 뽑아줘서 힘좀 주세용♡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0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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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을 알고, 사용하게 된지는 이제 반년정도 되었는데.. 이런이벤트는 설마될까싶어 한번도 안해봤는데, 처음으로 고민하다가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 또한 욕심? 에 살짝용기를 더해서 올려봅니다~ㅎㅎ (근데 글수정하려다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쓰는 영광까지^^;;) 몇달전까지는 제사이즈가 핫핑3사이즈도 입을수없는 사이즈였기에, 타사이트에서만 옷구입하다, 올여름부터 급다이어트로 23~25킬로 감량했습니다~ 행복행복~*^^*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얼마전부터는 핫핑으로 넘어와서 가입면서 구입하게되었는데, 아직까지도 제사이즈파악이 안되어, 한동안은 사이즈 시행착오로 반품과 환불을 반복적으로 겪어야만하는, 귀차니즘과 핫핑언니들께 죄송한마음도 많았었답니다~ 그래도 핫핑의 예쁜옷 고르는 즐거움을 가지게 되었기에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살을 많이빼고나니 집에 맞는 옷이 단, 하나도~ 전혀없어요ㅠㅠ 옷은 당연히 크지만, 속옷, 발사이즈도 줄어서 구두 깔창으로도 불가능하고 하다못해 25킬로 가까이 뺏으니, 스타킹조차도 줄줄 흘러내린답니다ㅠ 맘같아서는 전부 버리고 갈아치워버리고 싶지만, 올해 조만간 결혼계획도 있는지라, 이래저래 돈들어갈일이 많아서 옷만사서 옷장을 채워넣긴 부담스럽고.. 지금 있는 옷들은 푸댓자루고, 살빼고나니 눈에는 이뿐옷들만 눈에들어오는데, 돈은 한정적이고.. 몇개사서 일단입고있지만, 맨날같은옷만 입고 다닐수도없고, 맘같아선 핫핑통채로 집어오고 싶은 마음뿐인데^^;; 저~~ 용돈주심 다른것보다도 몇달간 고생한 절위해서, 저에게 상주는맘으로 저에게 쓰렵니다ㅎㅎ 용돈의 행운이 저에게 온다면, 이뿐옷입고 데이트도하고, 못입어본옷 전부입어보고, 일단 옷장부터 채워가면서, 정말 요기나게 뿌듯하게 잘쓰고싶어요~😀 앞으로도 예쁜옷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0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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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19살 여학생 입니다. 제가 이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저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셧습니다. 제가 어렷을때 부터 사이가 좋지 않앗는데 제가 좀 크고 이혼을 할생각이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18살이 되고 이혼을 했습니다.그래도 저는 다컷으니까 상관없었습니다. 어차피 엄마랑 밖에서 만나면 되는거니까. 용돈만 잘주면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빠도 돈을많이 못벌고 인테리어로 망해서 가난합니다. 빚은많고 그래서 용돈도 달라고 말을 못합니다. 친구들과 놀때 옷이없습니다. 패딩에 청바지 입으면 되 라고 생각하실수도있겟지만 이쁜 코트도 입고 무스탕도 입고 입고싶은게너무많습니다. 엄마는 겨우겨우 먹도 사셔서 차마 옷 사달라고도 말을 못하고 돈나가는거는 학교다닐때 교통비가 만원씩 들어서 교통비도받고있고 알바는 안구해지고 50만원 아니 30만원을 받으면 아빠가 정장이없는 모습이 너무 슬퍼서 아빠 정장 하나 사드릴생각입니다. 그리고 교통비와 저의 옷을 .. 정말 용돈이 부족한게아니라 없습니다 돈이 ㅠ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0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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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나뿐인 제 여동생이 시집을간답니다
    축하해주세요^-^
    언니인 제가 일찍시집을 ᆢ그것도 강원도 산골로가서 늘 동생한테 받기만했습니다
    예쁜옷을사도 저한테주고. 제가 갖고싶어하는걸 눈치채고 미리 제가방에 챙겨주는 그런 동생입니다

    아름다운 출발을준비하는 여동생에게 이번에는 제가
    핫핑에서 예쁜옷을 선물해주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6: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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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부족해! .. 아니 용돈이 없어요..ㅠ
    애낳고 아짐되니 심신이 다 불어쳐져있더라구요..
    이쁜옷~ 당연입고 싶죠~ 하지만! 저주에 몸! 뭘입어도 안이뻐.. 못나보여..ㅠ 그렇게 쇼핑 안한지 몇년.. 흐르다보니 내몸 에맞는옷 찾게되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핫핑!
    오~~ 내몸이들어가는 샤쥬 가있어.. 옷도 이뻐..
    내가조아하는 러블리옷도 간지나게 입을수있을꺼 같은 자신감 팍팍돋는 사이트 발견.. ㅎㅎ
    바로 폰에 앱 깔아주고 하루에도 몇번씩 신상업뎃 눈팅중 이에여~ 맘에드는옷 장바구니에 고이 모셔두기만 하네요^^
    가장버는돈으로 살림하는 아짐들은 정작 자신한테여유못부리는거 아시져~..ㅠ
    눈팅만하는제게 지름신 내릴수있는 용돈기회가 내리길빌어봅니다.
    핫핑 ! 빅사쥬아줌마들 여기 오세요~ 엄지척!!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0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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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뮤지컬과 준비중인 입시생입니다. 지금도 계속 시험 보러 다니구있구요 ㅎㅎ 그렇다보니 서울로 매일 왔다갔다 하는데 왕복비만 하루에 만원 이상이 들어요.. 그렇다보니 한달 교통비만 30-40만원 학원비까지 하면 한달에 돈 100만원은 기본이고 원서비도 뮤과들은 한 학교당 7~8만원씩하고 경쟁률도 50:1이 넘어가니.. 원서비만 모두 합해서 120만원정도 들은 것 같네요..ㅠㅠ 이렇게 한달에 나가는 돈만 어마어마하다보니 받던 용돈도 따로 달라하기 죄송해서 그것마져 모두 교통비로 써야하고 옷은 너무나 사고싶은데 손벌리기도 죄송하고 설상가상으로 아빠 회사까지 위기라 불효 하는 것 같아요ㅠㅠ 너무 하고싶은 제 꿈인데 항상 돈때문에 마음에 걸렸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사연있으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정말 꼭 당첨되서 부모님 신혼여행 이후 한번도 못가보신 여행 아님 커플링 하나 해드리고싶어요..ㅠㅠ 이번에 엄마생신인데도 돈이없어서 못챙겨드려서 너무 죄송하네요.. 자주 핫핑 들어와서 항상 구경하고 항상 사고싶다고만 맘속으로 외치고 갔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한번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가해봅니다 ㅎㅎ 도도하라에서도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정말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지만 그러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해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ㅠㅠ 말도 뒤죽박죽에 긴글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대박!! 대학도 대박나게 응원도 살짝쿵 해주세요~~♡ 우리가족 앞으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3 0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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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주부라 항상명절을 시댁에서보냅니다~ 이번명절 홀로보내실 아버지께 용돈과 선물을 사드리고싶습니다~꼭 당첨되어 효도할수있게 도와주세요~~언제나 핫핑 응원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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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5살 중학생입니다.
    제게는 동생이 있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부모님에게 사달라는 거 많고 사고 싶은거 많을 그런 동생입니다. 사실 저도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많을 나이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물론 저도 아직까지 부모님께 사달라는거 많은 철없는 자식입니다. 여기서 저희 부모님을 말씀 드리자면, 철없는 두딸낳아 고생 많으실 우리 엄마 아빠. 그리고 집안이 그리 넉넉하진 못하지만 너희 먹고 싶은거 정도는 사줄수 있다고 항상 자신보다 동생과 나를우선으로 생각하셨던, 온갖 알바를 마다 하지 않으시던 우리 엄마. 새벽에 일하러 나가시고 저녁 10시 넘어서 일을 마치고 들어오시면 항상 가족이 자는 모습만 보시고, 동생이랑 저에게 용돈 매일 챙겨주시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쓸 돈이 천원도 안 남지만 우리보고 행복하시다는 우리 아빠. 문뜩 문뜩 생각나지만 제가 무얼 해드릴 수가 없으니 너무 속상하고 죄스러웠습니다. 항상 동생이 용돈 달라고 조를때마다 옆에서 말렸지만 부모님은 오히려 괜찮다며 동생에게 용돈 쥐어 주셨을때 진짜 죄송했습니다. 사실 솔직하게 보면 이 이벤트에 당첨되어도 돈은 제가 직접 벌은 돈이 아니지만, 마음으로 뿌듯할것 같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가족 외식해보고 싶네요.
    엄마 아빠 우리 동생 사랑해💓💓💓♥ 우리 가족 나쁜일 없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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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제가 젤좋아하는 사이트에서 이런이벤트를하다니...ㅋ
    전 돌쟁이 애기 키우는맘이예요~~애기키우기전엔 나름 좋은것도입고 예픈옷도 입었는데ㅠ결혼을 해보니 저보다는 가족을 먼저생각하게되네요~!!당첨되서 전에 내모습을보고싶어요~~^^늘응원합니다~~!!핫핑화이팅!!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4: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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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2녀중에첫째인데동생은올해6살입니다아빠가엄마생활비를제대로주지않아서엄마가고생이많으십니다동생도장난감사달라고하는데집안형편도넉넉하지않아사줄수없는경우가대부분이고동생옷도거의얻어입히는편이라만약당첨이된다면조금이나마엄마에게생활비를보태고동생한테도이쁜옷과장난감을사주고싶습니다..
  •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3 04: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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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경도인지장애라고 들어보셨나요?
    몇년전 수애씨와 김래원씨가 나온 천일의약속이란 드라마에 나왔던 병명 바로 알츠하이머 치매죠~
    제나이 고작 33살됐는뎅... 드라마같은 상황이 벌어졌네요
    수애씨가 앓았던 상황도 희긔로 알고있어요
    근데 이나이때 걸리는게 정말 희긔하다고 그렇게 진단이 내려진대요
    요새 병원을 다니면서 그냥 약먹는게 일상이되고 머할게없나 두리번거리며
    오랜만에 쇼핑하고싶어 들른핫핑에 이벤트가있네요 ㅎㅎ
    그냥 기분좋게 글적고갑니다^^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 여유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1등되면 필름넣는 카메라사고싶어요~추억은 남는거니까~~~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3: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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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형편이안좋아서 항상일하면서 집에생활비 보태고있는데
    당첨된다면 그돈으로 부모님 여행보내드리고싶어요!
    항상 고생만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쉬셧으면해서..ㅎ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0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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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너무 좋네요
    우선 참여하게되서 더 좋아요
    취업준비생이라 돈이 궁해서 아이쇼핑만 자주했었는데..
    이번기회로 통해서 당첨이 된다면 가족들과 자주못했던 맛있는 외식과 어머니 생일도 미침 다가오는데 날씨가 추우니 겨울옷하나 장만해드리고 가족들과 2016년 좋은시간을 보내고싶네요 ^^ 감사합니다 핫핑쇼핑몰 대박나세요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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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이에요. 몇달 전 아빠께서 쓰러지셨는데 말기간경화로 돌아가실때까지 병원에 입원해있어야하는 상태가 되셨어요..시한부..까진 아니고 신장도 안좋으셔서 상태가 워낙 안좋으시고 합병증도 많고 위험해서 돌아가실때까지 1년남짓 입원해계셔야 할거같은데 저희 친척들 아무도 조금도 도와주지않으시고 오로지 엄마가 감당하고 계세요....거기다 저랑 제동생 둘다 대학생이라 너무 죄송해서 요즘은 엄마생각만하면 울컥울컥해요ㅠ그래서 뭐라도 당첨돼봤으면싶어서 참여해봐요. 1,2등이면 다음달 간병비, 그 아래라면 엄마 옷한벌이라도 사드리고 싶어요..!항상 핫핑 옷 만족했는데 엄마도 좋아하실거같아요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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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항상 핫핑을 응원하는 취준생입니다.
    항상 장바구니에 핫핑옷을 담아두고 쉽게 사지못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깁니다ㅠㅠ 그리고 평소 제가 옷을 좋아하고 사진찍는걸 좋아합니다
    만약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핫핑의 옷으로 좋은디카를 마련하여 저도 한번 핫핑의 모델이 도전하고싶네요 인스타나 페이스북 올리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아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세요 핫핑님😳😘💋💋💋💋💋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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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용돈이 필요해 이벤트에 참여한 20살 학생입니다ㅎㅎ이제 대학교들어가면 친구도 사귀고 그래야하는데 고등학교때 교복만 입다보니 옷이 별로없어서 이쁘게 입을옷이없네용ㅠㅠ 정말 이건 현실고민이 아닌가요ㅠㅠ?남들이 보면 에이 그러겠지만 옷을사고싶어도 부모님이 등록금 버신다고 힘들어하시는데 옷사게돈달라하기도 좀그렇고..간간히 용돈모아서 사긴했지만 별로 없네용..그래도 대학교새내기때 이뻐보이고싶은 마음은 어쩔수가없나바영ㅠㅠ저좀 도와주쎄여😍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3: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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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운겨울 따듯한 외투하나 장만하고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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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1년차 새댁입니다^^
    결혼하고나니... 결혼전처럼 옷한번 시원하게 내맘대로사는게 작은꿈이되었네요ㅠㅠ
    핫핑에서 항상 장바구니에만 담았다가 뺐다가.. 언제쯤 이것들을 결제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택배를 기다려볼까.. ㅠㅠ
    눈치안보고 나만의 용돈으로 이쁜옷 한번 원없이 사보구싶네요!!
    제발..
    장바구니가 비워지는 날이 오기를....
  • 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3 0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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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이제 고삼이되는 학생입니다
    항상 밖에있어서 밥도 매일 사먹으며 지내는데 용돈이 부족할때마다 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 하기가 정말 미안합니다..ㅠㅠ 사정이 넉넉치않아도 제게 필요한거 다 해주실려고 노력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용돈부담을 줄여드리고 싶습니다 .용돈이없어서 굶을때도 있어서 너무 슬퍼요ㅠㅠ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려요 용돈받고 공부도 열심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양****

    작성일 2016-01-13 02: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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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성인입니다
    최근 제가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수술도하고
    대학병원에서 시술도하고 조금 많이 힘들었어요ㅜ
    그런데 저는 둘째치고 저희 아빠한테 따뜻한 패딩하나 사드리고 싶기때문에 참여해봐요ㅜ
    저희아빠는 제가 갑자기아파서 수술하고 병원생활 하다보니 제가 회사 다닐때 썼던 카드값을 대신 갚아주고 계세요
    근데 아빠혼자서 동생이랑 엄마랑 저 다 감당하시고 계시니 정말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고마워요..
    돈을 벌어서 제가 갚아야할것을 못 갚고 아빠한테 신세만 지고있어서 이번겨울에 따뜻한 옷하나라도 사드리고싶어요!ㅎㅎ
    저두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항상 못사고있는데 당첨된다면 구입두 조금 하고싶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간절한마음으로 쓴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0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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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8살이 되는 한 아이 입니다 제가 부모님깨 용돈을 받아본적은 설날에 주시는 용돈이 다인데 그것 마저도 다 부모님깨서 가져가신답니다 저는 부모님깨서 사오신 옷이 아닌 제가 필요한것도 사고 옷도사고 친구들과 놀러가거나 하고싶은데 돈을 받아도 제가 원하는 것을 하기에는 돈이 부족합니다 돈걱정 않하면서 제가 원하는 것을 사고 싶어요!!
  •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3 0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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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생이 되는 20살입니다.
    제가 공대를 가서 등록금이 다른 학과에 비해서 등록금이 엄청 비쌈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열심히해도 돈을 많이 벌수는 없어요 월급이 정해져있으니깐요 ㅠㅠ 이 용돈으로 등록금에 보탤수 있게해주세용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3 0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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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입학하는 새내기 새싹입니다.ㅎㅎ 지방에서 서울쪽으로 대학을 진학하게 되었는데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때 첫인상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첫인상의 요소 중 옷도 빼놓을수가 없는데.. 평소에 그렇게 놀러다니지도 않고 해서 옷이 별로없네요 교복에만 의존하다보니ㅎ.. 대학가면 옷도 많이 필요할텐데..! 이벤트 당첨되면 이쁜옷 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ㅅㅈ
  •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3 0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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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배고픈 예술가입니다 . 사실 대학 2년제 졸업하고 백수신세에요 ㅎㅎ 그림을 좋아하지만 어렷을때 학원을 다닐수없는 환경이라 못다닌상태에서 대학을 가 야매같이 졸업을하고 지금에서야 미술학원을가서 처음부터 배우고있어요 ㅎㅎ
    1년때 다니고있으니 제 스스로 정한 취업까지 1년밖에 안남았네요 . 이렇게 공부를 해야만하는 상황이라 알바에 손을 대기가 힘들어서 용돈도 안받고 생활중이에요.
    옷을 사고싶은 나이이고 여행도 가보고싶은 나이인데 부모님에게 손벌리기가 스스로가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일이있거나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옷도 왠만하면 안사고 쇼핑몰 돌아다니며 장바구니에만 넣은 옷이 몇개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러다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하는걸 보고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신청해봅니다!
    용돈 받게되면 밤늦게 일하고 오시는 어머니 옷도 사드리고싶네여!! 체형이 비슷해서
    어머니랑 옷을 공유하기도하는데 어머니만에 옷을 사드리고싶습니다. 꼭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
  • 작성자 피****

    작성일 2016-01-13 0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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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ㅎㅎ이제는용돈이벤트도하네요~~♡이벤트할때마다참여햇는데ㅜ당청이한번도안된네요.......저좀뽑아쥬세요ㅠ으허헝
    용돈을주신다며핫핑옷을다살겁니당~~^♡^그러니용돈주떼용~~♡♡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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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고2되는 학생이에요!요즘 공부하느랴 친구들이랑 놀지도못하구해서 받은돈으로 친구들이랑 추억거리쌓으며 놀러도 가보고 여행도가고 싶네욤...문제는 돈이없어서 못놀러가죠 ㅠㅠㅠㅠ 용돈받기엔 미안해서 알바다녓는데 힘드러서 그만둿어욤 ㅠㅠㅠ 알바로 번돈으로 옷살라구 사이트봣는데 핫핑이라는 사이트 잇어서 들어갓는데 이쁜옷이 많더라구욤!!!그래서 옷도사고 좋은것같네여!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0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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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남 2녀 중 장녀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옷 욕심이 많아서 아르바이트를 해 매달 옷을 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이후 바로 직장생활을 하였고 조금 더 벌게 되면서 용돈도 드리고 적금도하고 동생들 옷, 엄마 옷을 사면서 보람을 느꼈어요 물론 제 옷도 하나씩 꼭 사고^^ 그러던 중에 꿈을 갖게 되었는데 대학을 졸업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작년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부모님 동생들 한번만 딱 참고 미래를 위해 거지같이 공부만하자 했는데(공부는 전과목A받을 정도로 열심히합니다) 옷에대한 애착이 있어서 그런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한달에 학교 끝나고 알바해도 공부하느라 이십만원도 못 벌고.. 용돈받을입장도 못되고해서 마음으로만 이쁜 옷 입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쇼핑몰 눈팅만하고 이벤트 죽어라 참여합니다. 당첨은 일년째 깜깜무소식ㅜㅜ(운도없어요..)그래도 이번 이벤트 희망을 갖고 참여합니다! 핫핑에서 눈여겨보던 제품들 사서 엄마와 함께 입고 싶습니당 학교에서는 여자들만있어서인지 자꾸 스무살 친구들에게 기죽어 다니게 됩니다.(가뜩이나 나이도 많아 풀이죽어있는데..) 입학 전부터 여러번 신경쓰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잘 되지않네요.. 용돈을 받아 본 적이 한번도 없는 저에게 핫핑에서 사치한번부릴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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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 살빼려고 약도먹고 병원도 다녀봣지만 아파서 찐살이라 다시 빼기 힘드네요......돈벌려고 별거 다해봣만 힘드네요 ㅎㅎ매번세일상품 골라 사기도 바쁘고 ㅎㅎ 새해 들어 헤어져서 새로 남자만나보려 옷살려하는데 돈이 없네요....ㅠㅠ
    설날땐 이쁜옷입고 항암치료중이신 아빠 만나러 가려고 하는데 부탁드릴게요! 이쁜 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0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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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 고3이되는 19살입니다...
    일단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는거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음악을 정말 하고싶고 어려서부터 꿈이 보컬트레이너 였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한달에 15만원이면 보컬을 배울 수있는 실용음악학원이 있는데 제가 직접 알바를해서 다녀보려했지만 시내에서 집가는 버스가 8시차가 막차고 학생이라 그런지 마땅한 알바자리를 구하기가 힘드네요
    저는 엄마랑 둘이 살고있고, 엄마한테 학원다니고싶다고 얘길 꺼내봤는데 혼자 돈버시는 엄마가 제가 대학교 가기전까지의 학원비와 대학교 등록비까지 감당하시기에 부담스러우신거같습니다 그래서 언뜻 뭐사달라 말도 하기어렵고 엄마가 뭐사줄까? 하실때마다 냉큼 갖고싶은걸 말해서 사고싶은걸 샀어요.
    사춘기시기에 조울증이랑 강박증이 생겨서 엄마속도 많이 썩이고 친구들 만나면 매일 얻어먹기만해서 눈치도 보이고 제가 돈이없는게 스트레스 받아서 방학하면서 애들도 안만나고 거의 집에만 있네요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받은돈 엄마한테 드려서 눈치안보고 용돈받고싶고요 보컬학원도 3달정도 열심히 배워보고싶고요..
    시골에 살아서 매일 동네에서만 놀고..그래서 개학하기 전에 친구들이랑 서울가서 놀아보고싶어요
    아침일찍 버스타고가서 해보고싶은거 해보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서울구경 실컷하고 막차전까지만 놀다오고싶어요 원래 뭐 응모나 이벤트 같은거에 관심없는데 자꾸 눈에 밟히네요..ㅎ
    처음으로 이런 이벤트 같은 거에 응모해보는데 꼭 당첨됬음 하는 바램으로 글적어봅니다🙏
    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핫핑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바라고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한 2016년 한해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0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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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홀로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재수생입니다. 수시에서 꼭붙어서 알바하며 돈벌어서 예쁜옷들 사서 입고 놀러다니고싶었는데, 수시에서 결과가 안좋았어요 😢 .. 그래서 지금 정시준비를하고있답니다 😂
    흑.,홍대에서 입시를하는데 홍대에는 옷가게들이 많잖아요 .. 학원가는길에 맨날 옷구경만하고 .. 사고싶은 옷이나 사고싶은 물건들이 있어도 부모님한테 말씀을 못드리죠.,제 학원비에 생활비., 제가 돈을 함부러 쓰는타입이아니라서 부모님은 사고싶은게 있으면 하나 사도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너무 죄송해요., 대학 발표도 아직 안났구 꾸미고 다닐 수 있는 시간도 아니구요 😭
    오늘 엄마랑 학원끝나구 통화하면서 제가 그랬어요 제바지가 너무 오래입어서 엉덩이에 털이 삐져나왔다고 😂😂 .. 엄마가 하나 사라고 하더라구요...
    흑.. 그래서 핫핑에 잠시 들렀는데 마침 이벤트보고 흘깃해서 ㅜㅜ
    이벤트 참가하는거 ... ㅎㅎ 첨해봐요.,
    결과발표가 1/21 에하던데 제 입시 마지막 다군 시험이 22일에 끝나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예쁜 옷들, 신발, 악세사리 사서
    부산에서 고등학교친구들이랑 놀고싶네요~😳!
    제 대학발표도 잘되구! 이벤트에도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용 😊❤️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3 0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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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

    라고 항상 말하는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정말 돈이 다 어디로 새는지 항상 용돈이 부족해요
    저는 여대생인데요, 부족한 용돈을 매꾸기 위해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습니다 ㅠㅠㅜㅠ
    게다가 지금 졸업작품 하고 있는데, 뭐하나 사는데도 재료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부족한 용돈이 더욱더 부우우우 조조족 합니다 ㅠㅠㅠ
    과제에 치이고 알바에 치이고 졸업작품에 치이느라 여대생인데 재대로 꾸미고 다니지도 못합니다
    한참 꽃다운 나이에 꼬질꼬질하게 다니는 저에게 'HOTPING'이 용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이쁜 옷 입고 예쁜 여대생처럼 생활하고 싶은 작은 소망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은혜 잊지 않고, 핫핑에서 쇼핑하는 착한 고객될 준비되어 있어용~♥♥♥

    제가 핫핑으로 2행시한번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핫: 핫핑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눈물이
    핑: 핑~도네요 감사합니다^_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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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청심국제고등학교라는 특목고에 재학중입니다. 일년에 학비가 거의 2천만원이 드는데 학비부담이 너무 커서 집도 빠듯하고 저도 용돈은 거의 받지 못해요.. 고등학생이라 한창 친구들과 나가서 놀기도 하고 꾸미고 싶을 나이인데 학비때문에 돈이 거의 없어서 조금 힘들어요ㅜㅜ 고생하시면서 학비 버시는 부모님께 돈 달라 하기도 죄송하고.. 이 이벤트 당첨되면 이런 고민이 싹 해결될것같아요! 핫핑 번창하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0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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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새오 여대생이애오
    오늘 기분전한하러고 쇼핑해써오
    어제도 해써오
    .......... 그저께도 해써오
    망해써오 우울해오
    용돈주새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0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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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생되서 이쁜옷 사여하는데 옷살돈이 없어요...
    100만원 받으면 핫핑에다가 다투자할께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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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
    저는 대학 졸업을 앞 둔 취준생입니다 ㅜㅜㅜ
    3년제 대학을 다니면서 학자금 대출을 받아가며 열심히 대학을 다니고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 죄송해서 혼자 용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낸 평범한 대학생이였어요~
    근데 이제 취업을 해야해서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면접도 보고있는 중이여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어요~ 아르바이트는 그만둬서 용돈은 없고ㅠㅠ 남자친구와 데이트는 해야하는데 돈은없고 데이트할때 매일 같은 옷을 입을 순 없어서 옷은 사야하는데 취직은 안돼고 용돈은 없고해서 한번 신청해 봅니다ㅜㅜ
    그리고 코트나 원피스 여기서 여러번 구매했었는데 항상 너무 이뻤어요♡♡♡ 번창하세요💕💕😙😙
  • 작성자 진****

    작성일 2016-01-13 0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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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에사는 21살 10개월 딸을 키우고있는 미혼모에요 핫핑에서 예전에 한번인가 두번인가 옷산적있는데 옷도이뿌고 해서 맨날 애기 자는 시간에 핫핑 들어와서 아이쇼핑해요 ㅎㅎ남자쪽에서 가차없이 버려서 애기랑 저랑 남게됬네요 항상 애기꺼밖에 물건을 못사요 분유값 기저귀값 옷 ..등등등 들어가는게 넘많아요 한부모지원금 15만원 양육수당 20만원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는돈으로 아기를 키우다보니 항상 빠듯하더라구요 옷을 보다보면 이게맘에드네 저게맘에드네 하지만 ..1년가까이 제옷은 핫핑에서 한번그거 산게 전부에요 맨날 추리닝..ㅎㅎ 남들처럼 이쁘게 입고싶지만 옷도없고 돈도없고 사지를 못해요 곳 아기돌이기도하고 돌잔치는안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밥먹을건데 돌답례품해야되는데 사정이 빠듯하네요 3월달이 생일인데 2월달로 땡겨서 해요 아가한테 주는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벤트 하는것마다 응모해도 운이 안좋더라구요 ..아마도 핫핑에서도 경쟁률이 많기때문에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운에 한번맡겨봐요 😍ㅎㅎ아가 자는시간에 글적은건데 언제깰까 조마조마해요 어린나이에 엄마가되서 손가락질도 많이 받았지만 그럴수록 더 으쌰으쌰 해지더라구요 애기가 애기를낳았네 이소리를 굉장히 많이들어요 ㅠㅠ한참 지금 대학가고 놀나이에 저는 애기를 키우고있지만 저는 후회안해요 너무 이쁜 우리아가 ..제 든든한 버팀목이거든요 남들 다가는 산후조리원도 못가고 애낳을때도 혼자 낳았는데 낳고나면 고생했어 수고했어 이런소리 듣고싶었는데 제옆엔 아무도 없었답니다..집에서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해서 추울때마다 뼈에 바람이들어오고 산후우울증까지와서 우울증까지 곀고있네요 이럴수록 저 아가보면서 힘내려구요 애기 아픈데 돈이없어서 병원못갈때 잇엇는데 그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네요..애기를 낳았을땐 만으로 미성년자여서 애기보험도 못들어서 아파서 입원해도 다 사비로 계산하고 ..1년채 안된날들을 되돌아보면 너무 가슴아팠네요 다보는 글이니까 하고 싶은말 다는 못하겠네요 ㅠㅠ..튼..저말고도 많은 미혼모들 힘냈으면 좋겠고 당첨 기운팍팍 얻고갑니다 핫핑 번창하세요 😍❤️아그리고 폰명의가 오빠꺼라 오빠이름으로 등록하고가요 핫핑 만만세 👍👍👌✌️✌저말고도 더힘든사람도 많겠지만 요번꺼는 욕심이 나네요 ..호호 당첨이된다면 아기 돌답례품 쓸거구요 핫핑에서 옷 한벌이라도 사고싶고 그리구 아빠가 김회사에서 운전기사로 있는데 섬에들어가야해서 새볔 4시에 나간다구 하더라구요 피로에 지쳐있는 아빠에게 비타민도 선물해주고싶습니다핫핑 자주애용할거지만 !!!!!당첨꼭되고싶습니다 ㅎㅎㅠㅠㅠㅠㅠㅠ헉 드디어 애기가 중간에 깻어요 꼭 당첨!!!!!!하길 바라구 그리고 이런 이벤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큰 힘이되는거니까 정말루 감사드립니다 !제가 당첨안되더라도 ..안되겠지만 미리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아참 그리구 ..사진한번 못찍어준 아가를 위해 스튜디오 가서 사진한장이라도 찍어주고싶습니다 ,,👌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3 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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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살이불어난 저에게 핫핑은 넉넉한사이즈로 ㅋㅋㅋㅋ 옷필요할때마다 구입하게되는 사이트인데
    오늘은 옷보러왔다가 이벤트를 봣네요 ㅎㅎ
    음 공부도 못하구 취업도 어려웠던 저는 20살댸부터 피씨방알바부터해서 관리자인 지금까지 쭈욱 일해왔엇어요
    음 중소기업도아니고 부모님도 탐탁해하시지않앗는데 매일 밤낮없이 일하고 피씨방이 24시간 운영이라서 힘들게 일하고
    매번 보증금딸린 원룸 월세집에서 살았는데 열심히 돈모으고 해서 전세도 제집도 아니지만 반전세를 이번에 얻게되었어요 ㅎㅎㅎ 1월25일에 이사하는데 이사하면 이사비용이 어마어마하거든욤 저의주머니가 거덜나거든욤 ㅎㅎ
    당첨되면 이사비용으로 쓰고싶네욤 ㅎㅎ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3 0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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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년동안 나를키워주시고돌봐주시고고생이란고생은다하셨는데 추운데서일하시는부모님께 옷한벌. 제대로된용돈한번드리지못한것이너무나도 죄송하고또죄송해요 부모님용돈한번해드리고싶어요 그리고제소박한바램이지만 이벤트당첨금 조금이라도 저축해서 아파트로이사가는것이제목표에요 무엇보다우리가족이행복해지길 ❤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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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간호학과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사촌언니의 옷을 대신 주문해야 하는 상황이 였는데 언니가 사이즈가 있는편이라 88사이즈 검색창에 검색하니 핫핑이 보이더군요~ 큰 사이즈만 파는 곳인줄 알고 보는 순간왠열~~ 생각보다 너무 옷이 이뻐서 자꾸 보게 되네요! 일단 각설하고 제가 간호과라고 소개한 이유는 그것 때문에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저희 학교는 실습을 아주 다양한 곳으로 가게 되는데 저는 경남쪽 대학에 재학중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대전대구부산 방방곳곳을 다닙니다. 다양한 실습지에서 다양한 환경을 보면서 실습하는 것은 당연 좋은 경험이지만 그렇게 형편이 좋지 못한 저로써는 몇달 동안 지속되는 실습이 부담되더군요. 저는 아버지가 안계신데 엄마께서 몇 안되는 돈으로 저를 지금까지 키워주셨습니다. 그런데 한달에 거의 50만원 돈이 나가니 엄마께 말씀 드리기도 죄송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열심히 티끌 모아 태산이라 생각 하고 모은 적금을 깨서 실습을 했었습니다. 사실 실습동안 다른지역에 가면 친구들은 시내에서 옷을 사기도하고 화장품도 사기도 하는데 저는 최대한 돈을 아끼려고 단 한번도 사본적이 없습니다. 형편에 따라 살아야한다는것은 알지만 아직 철이 없는건지 여자라서 그런건지 그런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 ㅎㅎ 물론 용돈이 필요한 것이 이 이유는 아니예요~ 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이제 3학년인데 3학년 때도 실습을 나가게 됩이다. 이번 실습도 몇달간 하게 될텐데 이미 모아둔 돈은 조금씩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알바를 구해볼려고 해도 실습이 늦게 마치는 바람에 구할 것도 없고 막막합니다 ㅠㅠ물론 엄마께 말씀드리면 .. 있는 돈 없는 돈 싹싹 끌어 모아서 주실거지만 그걸 보는 제 마음이 불편하고 맘 아플까봐 걱정입니다ㅠㅠ 핫핑에서 좋은 기회가 있어서 주절주절 이야기를 늘어놨네요~ 좋은 기회이니 만큼 꼭 받고 싶네요 ! 그럼 수고하셔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0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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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게가 망해서 이번달로 점포정리해요. 장사는 이제 접고 늦은 나이지만 어디 신입 사원으로 들어가서 일해야하는데.. 장사꾼이라 정장한벌 없어서 면접때 입을 옷을 살 돈이 필요하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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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필요해 ㅠ.ㅠ 애들이4인 엄 마예요 ㅠ, ㅠ 쌍둥 아들키우랴 초딩누나형 아들키우랴 제옷 살때도 치장할때도.. 쓸수가없네요 ㅠㅡㅠ 용ㄷ돈받고싶네요 ㅠ, 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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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이제 고3이 되는데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 준비중이에요 근데 그걸 배우고 자격증을 따려면 굉장히 많은 돈이 들어가더라구요 그 술 자체도 비싸고 칵테일만 배우는게 아니라 플레어라고 병묘기를 배워야하는데 그걸 배우려면 또 돈이 드는데 제가 정말 하고싶은 길은 이길이라 알바도 해보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집안은 동생이 외고를 가려고 해서 외고는 또 돈이 많이 들어서 집안에서도 걱정을 많이 하는편이에요 동생은 공부를 더 하고 싶어하는데 집안경제사정이 시원치않고 엄마 아빠도 이제 나이가 있으시니까 일하는것도 힘들어하시지만 저희한테는 티를 안내시려하시고 하지만 그런게 눈에 다 보여서 저희도 힘드네요 그래서 제가 내년에 어떻게든 바에 취직해서 돈을 조금이나마라도 벌어보려하는데 그 기본이 자격증이라...핫핑에서 도와주시면 정말 진짜 감사하게 생각할거에요 이게 잘 못믿을실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간절해서 여기저기 알바보고 다닙니다...동생도 저도 꿈이룰수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집안사정을 봤을땐 저는 제가 이 꿈을 선택한게 스스로 과분한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근데 일단 포기하더라도 해볼때까진 해보고 포기하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중 핫핑이란 쇼핑몰에서 이걸 발견하고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댓글작성하는데저의 간절한 마음이 이 댓글에 잘 담겨있길바랍니다 지루한 저의 댓글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0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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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번도 이런 것을 응모해보진 않았지만 정말 힘들어서 지원해봅니다. 안될 가능성이 큰것은 알지만 그냥 이렇게라도 편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요. 옷을 살 돈도 여유있지않기때문에 핫핑에 들어오면 너무나 당연스럽게 세일을 누릅니다.ㅎㅎ 하지만 세일해도 제가 사기엔 조금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마저도 사지 못하고 뒤로 누르기를 합니다ㅎㅎ. 그래도 옷을 산 적이 있었는데 한 코트가 많은 세일을 해서 만원 밑으로 내려가서 없어질까 부랴부랴 샀던 적이 있습니다ㅋㅋㅋ 그때 혼자 급했던 일은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좋은 옷을 사서 뿌뜻하기도 했습니다ㅋㅋ
    제가 사는 곳에 핫핑 본사?가 있길래 신기하기도 합니다.
    괜히 막 생기는 동질감이 옷 구경 할때는 항상 핫핑 먼저 들어오는 의무감도 생겼습니다ㅋㅋ
    그리고 이렇게 좋은 이벤트도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타당한 이유를 가진 사람이 당첨되서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핫핑이 더욱 번창하길 기도할게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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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핫핑 계속해서 눈으로만 보다가 옷보려고 다시 방문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보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어렷을 때 부터 계속 꿈꿔왔던 간호사라는 꿈을 고3시절 실패를 맛보게 되었고, 작년 재수를 해서 올해 드디어 입학하게되었습니다.!
    독학 재수를 하면서 매일 도서관에서 똑같은 추리닝 옷차림을 하면서 주변 친구들 대학생들을 보면서 부럽기도하고, 나도 대학생이되면 정말 이쁘게 하고 다녀야지하고 다짐해왔어요 .
    하지만 꿈을 이뤘지만, 학비라는 걱정이 또 생겨버렸네요 .ㅜ 지금도 열심히 아침 저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으고 있지만, 이쁘게 다니고싶었던 욕심을 좀 버려야 할 상황이 왔네요. 지금 이렇게 좋은기회가 생겨서 저도 한번 신청해봅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0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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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재 졸업을 앞둔 여대생입니다.
    저희집은 성인이 된 이상 독립을 해야한다는 주의예요.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을 하자마자 알바를 시작해서 교통비를 포함한 모든 생활비, 전공서적 외 많은 대학교재들, 핸드폰비, 식비 모두 제가 부담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요새는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시대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여권도 없네요. 친구들이 여행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만약에 핫핑이벤트를 통해서 돈을 받게되면 저보다 더 힘든 시기를 겪고있을 엄마와 장녀로써 무거운 어깨를 지닌 저희 언니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이번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저희 모녀들에게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이 될꺼예요. 그 달콤한 휴식을 통해서 앞으로의 인생을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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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이 끝나자마자 알바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알바를 시작하다보니 돈버는건 쉽지 않구나를 느끼며 돈의 소중함을 깨닫고 부모님께서 주시는 용돈은 대학교부터 받지 않고 오로지 제 돈으로 해결하고 있어요. 핸드폰비, 옷으로 들어가는비 ,식비 ,교통비 등 한달 알바하면 다 쓰기 모자란데 이런 이벤트에 당첨만 된다면 가족들께 효도도 하고 만만치 않은 대학교 수험료에 조금이나마 보태어드리고 싶어서 한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에게 2016년의 복 기운을 주세엽!!!!!!!!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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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생입니다.
    타지에 와서 매일 밥 걱정하랴, 생필품 걱정하랴,, 어디 한군데 돈 안드는 곳이 없어요ㅜㅜ

    매번 교재로 식비로 월세로 강의비로 손을벌리고 하는것도 죄송해서 용돈이 필요하다는 이벤트에 참여하게됐습니다..
    듣고싶은 강의가 있어도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기가 죄송하네요ㅠㅠ
    한두개라도 조금 덜어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교재비 조금이라도요ㅠ

    그리고... 취준생이기 이전에 저도 여자인지라... 꾸미고싶은 마음도 정말 정말 커요.
    매번 계절이 지날떄마다 옷도 사고싶은데 옷 사려하면 꼭 필요한 물품이 떨어지고.. 먹을걸 부실하게 먹을수도없어 용돈을 식비로 거의해결하다보면 미루기일수에요..
    동생이 저와 연년생이라 동생에 들어가는 돈도 만만찮아서 부모님께서 저한테 옷 한벌 사주신다해도 죄송해서.. "저는 괜찮아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있네요ㅜ
    조금이라도 더 싸고 괜찮은 옷을 사려고 핫핑에 가끔 세일안하나 들르는데 마침 이벤트가있어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취준생이 뭐 꾸미냐. 열심히나해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도 여자고 한달에 한번보는 남자친구앞에서도 누구보다 예쁘고싶고.. 꾸미고싶은 마음도 간절해요..

    제 상황이 이래서 모두에게 미안한 상태입니다....
    착잡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댓글 남기고 가요ㅜㅜ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3 0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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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고3이되는 패션디자인과를희망하고있는 미대입시생입니다.

    페이스북을통해서이런이벤트가있다는걸알게되서 이렇게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용돈이생긴다면 붓이나연필,지우개,마카 같은 자잘한용품들도사고 핫핑에서 옷여러벌구입해서이쁘게입고싶습니다
    미술수강료로 돈도많이들어서 엄마께너무미안해서 자잘한미술용품을구입하여야할시기에 말도못하고 일주일에오천원정도의용돈으로 군것질안하고 조금씩사서 쓰고있습니다!!친구들 한창꾸만나이에 이쁘게 꾸미고이쁜옷입은모습보면서 옷도사고싶지만 너무미안한마음에말못하고 끙끙앓고있습니다.용돈받게되면 딴곳에쓰지않고 핫핑에서 옷몃벌사고 미술용품사는데만쓰도록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고3 응원한번부탁드립니다!
    짧은글이지만이렇게써봅니다
    더열심히 입시하겠습니다!!
    ♡핫핑대박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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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가족은 모두 여섯명 입니다 ! 엄마 아빠 나 둘째동생 셋째동생 막내 이렇게요. 저는 올해로 16살이 되는데 집안 사정이 변변치 못해서 옷을 여기저기서 얻어입어요.. 제가 스스로 돈을벌고싶어도 나이때문에 알바는 할수도 없구요. 옷을 사달라고하면 엄마는 나중에 사줄게 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이번트에 당첨되면 꼭 예쁜 옷 사서 가족들에게 주고싶어요. 따뜻한 하루 보내고 옷보면서 내생각 하라고요. 그리고 돈도 보태드리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3 0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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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해❤
    저는 이제 대학생새내기가 되는데요 대학교 처음 가는데 옷도사고 신발가방등등 필요한게 너무많아요 부모님은 등록금내기도 힘드실텐데 물론알바도 하지만 사고싶은걸 막살순없어요ㅜㅜ이제 대학가는 새내기 용돈좀 주세요😢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3 0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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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생이 임신후 결혼이라 준비로 너무 분주한데요~~제가 결혼할때 정말 많은 도움이 받았었거든요
    물질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첫아이도 3년 가까이 아가씨인 동생이 키워줬었어요!!집 대출 받아 어렵게 살림 꾸려나가다 보니 제가 워킹맘생활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아직도 빚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 언니로써 조금이라도 더 보태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결혼식이 이제 2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남자친구쪽에서 사업실패로 문제가 발생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눈물이 마르질 않는 동생~~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살았는데,결혼하고 나면 좀 나아지려나 생각했는데 전부터 고비가 와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마음이 아프네요!!!!언니노릇할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좋겠어요~~~핫핑에서 제 소원좀 들어주실래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0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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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머니가 많이 아프세요..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할머니 병간호를 했었어요 할머니가 키워주셨거든요..
    근데 할머니가 상황이 안좋아져서 요양병원에 들어가시게 되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해지셔서요.. 할머니 병원 근처로 이사와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고 알아보고 면접보고 있는 중입니다.
    옷을 사야할 것 같아서 검색해 보던중 예전부터 즐겨찾기에 있던 핫핑이 떠올라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이벤트를 보게되었습니다.
    당첨되면 좋겠네요~ 옷도 몇개 주문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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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재수해서 지방대가게된 학생이예요ㅠㅠ
    공부못한게 자랑은아니지만 그래도.. 대학은 가고싶어서
    지방대라도 갈려고 재수했습니다!!
    비록 좋은대는 아니지만 합격했구요
    열심히다니고싶어요ㅎㅎ 응원도 해주세용
    지금 알바를 해도 빠듯해서 옷을못사고있는데
    대학교 다닐때 이쁘게 다니고싶어요 ㅠㅠ
    이번에 당첨되면 정말좋겠어요 ㅠㅠ
    제가 당첨 확률은 항상 0%였지만
    그래도 조금의 희망을 갖고 써보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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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등학생 입니다.
    부모님 두분다 치과 치료를 받으시려고 하는데요 치료비가 부담될만큼 많이 들더라구요..ㅠ
    그래서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제가 알바를 하고싶다고 말씀을 드려도 알바는 커서 해도 늦지않는다고 지금은 공부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제가 저희집의 장녀인데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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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일에 아빠 팔순잔치 해드리는데 돈이 조금 부족해요~도와주세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0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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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5살 미대 대학원생입니다. 예체능 계열은 여타 대학 등록금보다 기본 등록금이 더 어마어마 한데다 대학원비 역시 만만치 않은데요, 꿈을 포기할 수 없어서 학자금 대출까지 받아가며 재학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미대의 석사학위 수료방식은 조금 특이해서 논문만으로는 졸업이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전을 해야만 졸업이 가능해요.. 그래서 개인 전시를 위한 갤러리 대관비용과 엄청난 재료비를 감당하기 위해 조교를 해가며 졸업비용을 벌었는데요, 졸업비용이 약 500만원인데...
    제가 또 미술을 전공하다보니 도저히 핫핑의 예쁜 옷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
    66,77 빅사이즈의 옷도 너무너무 예쁜 핫핑을 알게된 이후 제 소중한 졸업비용을 16회동안 약150만원 가량 핫핑에 쏟아부었지 뭐예요ㅎㅎㅎ...
    이제는 조교 기간도 끝이나서 돈벌이도 끊겼고, 오직 졸업작품 준비에 열중해야 할 때인데...핫핑을 끊을 수가 없네요...ㅠ
    네, 저두 제가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입고다니는 옷을 아무렇게나 입자니 제 미적 감각이 용서치를 않고, 핫핑의 예쁜 신상을 놓칠 수가 없어요ㅠ
    이런 실정이다보니 요즘은 핫핑 신상도 둘러볼겸 매일 출석체크도 하고, 결제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사진 후기도 올리며 핫핑 적립금 모으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ㅠ*
    계속 정신 못차리고 핫핑 앓이 중인 저에게 핫핑이 용돈 좀 부탁드려요-ㅠㅠ*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0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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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이번에 대학교 2학년되는 여대생입니다..
    평소같았으면 이벤트 우와 하고 넘겼을텐데 이번만큼은 제가 이 이벤트는 나에게 필요하다 느끼게되어 글 남겨봅니다~!
    사실저는 원래 약 100kg넘는 체중을 가진 20년 내내 비만으로살아왔었는데
    요번에 정말 나도 남들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20대를 보내고 싶다고 다짐하게 되어
    다이어트를 하게되어 약 60kg 체중이라는 제인생 가장 마른 몸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여태까지 입었던 옷들은 전부 바지도 36..38 등등 상의도 모두 110,100..
    그런데 지금 다시 옷을 전부 사기엔 대학생인 저로는 부담이되더라구요..
    그래서 바지하나에 위에는 박스티처럼 입고다니는데..
    여대생인데 .. 이쁘게 입고싶은 마음은 솔직히 많이 들더라구요..
    한번도 학교에서 원피스나 치마를 입은 기억이 없어서ㅜ,.. 이번 기회로 핫핑에서 용돈을 주게된다면 !!
    다이어트 성공한 제 자신에게 핫핑에서 이쁜 옷들로 전부 다 써버리고 싶네요..!
    핫핑에선 큰옷만 구매해봤는데 작은 사이즈도 구매하게 된다면 기분이 색다를꺼 같네요 ㅎㅎ.
    이번기회로 다이어트로 달라진 제몸에 맞는 원피스랑 샤랄라옷을 입어서 새학기 훈녀 여대생이 되고싶습니다 ~! 부탁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0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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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고1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부모님이 엄하셔서 이때까지 친구들이랑 한번도 제대로 놀아본적이 없는데
    고등학생 되기전 한번은 친구들이랑 놀아라고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용돈이 모자라서 많이 고민중인데 한번만이라도 친구들이랑 좋은추억쌓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옷도사고 교통비, 식비등 제돈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10대때 친구들과 제대로 한번이라도 놀아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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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먼저 이런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15살 이 되 는 중2학생 입니다 . 저는20살언니가잇는데이언니가최근에알바를하면서돈이많아지면서부모님결혼기념일선물로금반지를해주자고하는데저의한달용돈은3만원입니다 제돈으로는터무니없이부족하죠 ㅠ 그래서여기에참가하게됫습니당 저번에는용돈이너무브족하여전단지알바를하엿지만부모님께걸려엄청혼이난뒤로전단지알바도못하고잇습니다 . 제가아직알바를할수잇는나이도되지않고부모님도원하지않으신데제가사고싶은것이너무많기때문에선택한일이엿습니다 . 이제막친구들과화장에는뜨기시작하고외모에관심가지기시작햇습니다. 이성에눈뜨기도시작하여얼마전에헤어졋지만남친도사귀고햇습니당ㅠ 이렇게되면서사고싶은화장품과옷은많은데계속부모님께부탁할수도없엇습니다 ㅠ 저번에옷을살때 10만원이나와서그뒤로는안사주고계십니다 ㅠㅠㅠ 옷이너무사고싶어요 ㅠ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0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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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좋게 말해 취준생이지 오랜 동안을 백수로 있어 없는 살림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저는 자신을 꾸미기에 쓰기에 너무 사치 같고 죄스런 마음에, 만원 넘는 옷 앞에 살까 말까 고민하는 제가 너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지는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몇 년 만에 보는 친척들에게 내세울 게 없는 저라도 큰딸이라고 자랑스러워 해주시고, 숙인 고개를 들어 올려주시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어머니와 저에게 작은 행복을 선물 주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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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용돈이부족해♥
    이제 대학을 졸업하는 26살 여자입니다!
    취업난속에서 알바로 생활비를 하다보니 꾸밀돈이 별로없네요 ㅠㅠㅜ 계절바뀔때마다 옷 사입어야하는데... 만만치가않네요...적금은 무슨....학원비에 차비에 학자금 대출이자에...돈낼곳은 많은대 돈들어올곳은 없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 작성자 원****

    작성일 2016-01-13 0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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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엄마 는 내** 이 늘 부족해요
    내 시간.내 옷. 내 용돈. 내 생활. 내 친구 ..
    아이아빠.아이와 행복한 가정 꾸려가고있지만
    나만의 시간이 제일 부족하네요

    나만을 위한 용돈 과 함께 4년만의 외출 해볼까 합니다
    큰.맘.먹.고.요.ㅎㅎ
    이런이벤트 고맙고 재미있네요

    꼭 뽑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3 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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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스로의 힘으로 유학을 가고 싶어서 악착같이 모아서 기초생활비 말고는 다 저금하고 있어요
    힘들어서 그런지 살은 쑥쑥 빠지고 입고 있는 옷들은 다 커졌는데
    옷 살 여유가 없어 허리띠 꽉 조이고 상의는 다 박시해졌네요
    잠들기 전 핫핑에서 아이쇼핑하다가 잠드는게 일상이에요.
    장바구니에라도 담으면 마치 산것처럼 ㅋㅋ 기분이 좋은채로 잠에 빠지네요
    이런 이벤트가 있어 잠들기 전 응모해봅니다. 청춘들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2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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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가장 예쁜 나이라고 불리는 25살 꽃다운 처녀입니다ㅎㅎ
    (제입으로 이런말 하려니 부끄럽네요..ㅋㅋ)
    전 졸업 후 6개월가량 일을 하고 얼마전에 일을 그만두고 지금은 공부중인 백수?겸 공시생입니다~ㅎ
    공시생으로써 공부하기 위해서 일하면서 모아둔 돈을 많이 써버리고 앞으로 공부에 전념하기위해 일을 하지않기 때문에 모아둔 돈으로만 생활을 해야하는데요.
    막상 모아둔 돈으로 살려고 하니 그저 하루하루 살아갈 정도만 되지 저를 꾸미고 할 돈은 없는거 있죠?ㅠ
    공부한다고 모두가 폐인이 될 순 없는거잖아요!!! 공부에만 전념해!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입고 살 옷 쇼핑할 시간도, 가끔씩 친구만날때 이쁘게 꾸밀 시간도 있는거라구요..ㅠ
    무튼, 결국 전 매일 핫핑에 들어와 이옷 저옷 구경하며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뺐다가만 반복하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죠..ㅠㅠ
    만일 저에게 100만원의 용돈이 들어온다면 옷도 사고 저를 좀더 꾸미고.. 공부하는 사람도 이쁘게 꾸미고 다닐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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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2되는 학생입니다ㅎ
    맨날 밤늦게까지 학원다니느라 밥도제대로 못먹고 맨날 컵라면이나 빵같은 군것질을 틈틈히해요ㅠ먹을 시간도없지만 돈이 모자라요..부모님께 용돈을 달라고 하고싶지만 제가 외동이아니라 밑에 동생만 두명이 더있어서요..동생들 학원비도 내야하고 저희뒷바라지 해주시느라 부모님이 바쁘세요..그런상황에서 저만 돈을 달라고하기가 죄송하고 말을못하겠어요..친구들이 쇼핑을가자고할때도 돈이없으니까 저는구경만해요ㅠ이쁜옷들도많고 다 사고싶은데 제 선에서 살수있는게 거의 없더라구요..놀러가자할때도 저때문에 애들이 돈을많이쓰게되요 그것도 정말미안해서 한번친구들한테 쏘고싶어요..동생들한테도 잘해준거 하나없어서 작게라도 선물해주고싶고 부모님께도 항상감사하다고 소소하게나마 선물을 드리고싶어요ㅠ핫핑에서 이런이벤트한다는 소식듣고 한번 신청해봐용ㅎ용돈타면 꼭 저한테 도와준사람들에게 베풀고싶어요ㅠ도와주세요!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2 23: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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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고싶은 걸 사지 못하는 기분 아시나요ㅠㅅㅠ 정말.. 용돈이 필요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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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저는 옷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입고싶은 옷들이 많아서 평소에 생각해놓은 코디들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쇼핑겸 옷들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옷이있으면 정말정말 사고싶어요 하지만 입고싶은 옷은 너무나 많지만 제 용돈으로는... 부족해요ㅠㅠ 그래서 하염없이 이쁜옷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만 두고있어요ㅠㅠ 또 요즘들어 관심이 더 많아지고 있는터라 정말로 사고싶은 옷들이있는데..... 당연히 장바구니에 오랫동안 담아두고 못사고있어요ㅠㅠㅠ! 지금이 방학기간이라 친구들이랑 여행도가고 어디 나갈일이 참 많아요 그런데 이쁘게입을옷이 없어요...담아놓은 옷들만보고 얘네를 언제데려오나...이 말만 하고있네요.....ㅎ 고등학생이라 이쁜옷도 입어보고싶고 멋도내고싶고 친구랑 트윈맞추면서 옷한벌 선물도 해주고싶고 또 정말사고싶은옷도많아요!! 살수 있는 돈만있다면!!😂😂 열심히 돈을 모으고있으나 잘모아지지않아요ㅠㅠㅠ 정말 핫핑에서 저에게 용돈을 주신다면 지금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옷들 다~ 데려올려구요!! 제가 용돈을 받고 사고싶던 옷들을 사서 입으면 소원하나 이루어짐ㅎ 핫핑도 많이 애용할께요~
    정~말 용돈이 필요해요ㅠㅠㅠ!! 꼭 용돈 주세요~~♡
    (이 이벤트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용~)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2 23: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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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등학생되는 중3입니다 ㅎㅎ 중3마지막으로 친구들과 부산에 놀러가려고 해요!!아무래도 고등학생이되면 시간도 많이 없을테고
    정들었던 친구들도 다른학교로 가서 얼굴도 많이 못볼것같아 부산에서 추억많이 쌓으려구요~~마지막여행이다보니 친구들이랑 옷도
    트윈룩으로 맞춰 입고 사진으로 추억도 남기고 싶은데 아직 학생이여서 돈이별로 없어요 ㅜㅜㅜ 그런제게 이 이벤트가 똬악!!!
    기대해보면서 이글을 남깁니다!!감사합니닷~~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2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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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일단 이런이벤트 열어주신거 감사드립니다ㅎㅎ
    저는 이제 대학교진학을 앞두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지금까지는 돈도없고 공부를 해야하니까 꾸밀이유를 잘몰라서 그냥 맨투맨이나 후드티 추리닝만 입고다녔는데요
    이제 대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아 나도이제 꾸미고 다녀야겠다 라고 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핫핑에서 바지하나를 주문을 했는데 너무 좋은거에요진짜 그래서 바지는 여기서살겁니다 친구한테 퍼트림요★)
    지금까지 산옷이라곤 추리닝뿐이니 옷을 새로 다바꿔야 햇고 여기저기 돈나갈곳이 너무많아서
    부모님께 옷을 사달라고 하기도 눈치보였어요 알바를 하지만 화장품도 사고 노트북도사고 하다보니까 한계가 있더라구요...
    대학가서 이쁜옷많이 입고싶습니다 저도 패피가 되보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2016년에도 핫핑바지사랑은 계속됩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2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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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히 세일상품 보러 들어왔다가 이벤트를 보게 되었네요.
    나에게 용돈 100만원이 생긴다면......
    저는 저축을 하고 싶어요. 저축했다가 다음 학기 대학원등록금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연들과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면서 제 이야기로 당첨될 확률을 아주 적겠지만 ㅜㅜ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
    다양한 이벤트로 발전하는 핫핑 멋지네요^^*
  •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2 23: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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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5세의 부산여자입니다^^*
    저는 21살부터 직장을 2년정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23살부터 대학교를 다니고있어요~
    제가 모아둔 돈은 학교 등록금과 생활비로 충당을 하며 제대로 된 벌이를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게다가 올해 결혼을 생각중인데 혼수비용을 무시할수가 없네요..
    가정형편을 생각해서 얼른 사회전선에 뛰어들었던 저에게 학업이라는 욕심이 생겼고, 추가로 결혼이라는 욕심이 더 생겼어요
    학업과 결혼.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23:43:12

    평점 0점  

    스팸글 사망년이 된 23살 대학생입니다


    20살때부터 학교 때문에 가족이랑 떨어져서 먼 곳에서 자취 하면서 살았어요. 월세, 등록금, 생활비를 벌기위해서 알바도 많이 하지만 항상 부모님한테 손을 벌리게 되네요... 이번 해부터는 임용공부때문에 인터넷강의, 책값도 많이 들어갈 것 같구요. 그래서 핫핑에서 하는 소중한 이벤트에 참여하게됐어요! 이 이벤트에서 용돈을 받으면 항상 뒤에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엄마에게 핫핑에서 옷 한 벌 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남은 교생실습을 나갈 때 입을 수 있는 이쁜 옷 한 벌 사고 싶습니다. 실습을 나가서 학생들이 "교생쌤! 저번에 입고 온 치마네요." "쌤 왜 저번이랑 옷이 똑같아요?" 할 때마다 할말이 없어집니다 ㅜㅜ 핫핑 도와주세용♥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23: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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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18살되는 학생입니다 ! 현재 돈이 정말 급한 상황인데 페북을 하다가 우연히 이 이벤트글을 보게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당 ㅎㅎ 제가 방학해서 파마를 하고싶어서 부모님께 쫄라서 했는데 이게왠걸 .. 완전 폭탄머리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그냥 사자에요 ㅠㅠㅠ 밖에 나갈때도 고데기를 하지않으면 머리카락을 숨겨서 후드모자를 써야하거나 절대 못나가구요 ㅠㅠ 고데기도 한시간가까이걸려서 해야합니다 ㅜㅜ 탈색을 했던것을 무시하고 했더니 .. 하 .. 복구하려면 돈도많이들텐데 부모님을 쫄라서 파마한거라 돈을 달라고 하기가 좀 많이 눈치보이죠 ..ㅜㅜ 그래서 꼭 이 이벤트에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제일 낮은 금액이라도 .. 제발제발 ㅜㅜㅜ 너무 간절합니다 ㅠㅠㅜ 제 머리를 꼭 복구할수있게 해주세요 ..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2 2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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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3살이제 갓 사회에나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에 저희 아버지께서 임플란트를 하시게되었어요
    근데 없는 살림이다보니 500만원이라는 돈이 만만치않더라구요. 좀더 일찍했으면 그만큼 더안들어갔겠지만
    지금까지 저와 제동생 학비로 다충당하고 생활비로 쓰시느라 전혀본인한테는 쓰지를 못하셨어요
    이번에 핫핑에서 용돈타게되면 아버지께 조금이나마 힘이되어드리고싶어요 이번에도 돈이많이 든다고 안하신다는거 가족들이설득해서 하시는건데 하시면서도 계속한숨만쉬세요 이번에 아버지께 효도할수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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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주로 핫핑만 쳐다보고 있는 학생입니다 애들한테도 주로 알려주고 있어요 몸매가 안되다보니 큰 것도 많이 팔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음.. 진짜 당첨이 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취를 하고 있는데 돈이 부족하다보니 사고 싶은 옷들은 많아도 큰 맘 먹고 사는 것 같아요ㅎㅎ.. 부모님이랑 맛있는 음식도 사 먹고 싶고 자취방 이사하는데 받으면 더 욱 더 좋을 것 같아요..ㅠㅠ
  • 작성자 하****

    작성일 2016-01-12 2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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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머니 할아버지께 선물 드리고 싶은 22살 대학생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얼마 안있으시면 팔순 되시는데 손자 손녀들 중 하나밖에 없는 손녀라서 정말
    뜻깊은 선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 2015년처럼 2016년도에도 핫핑 많이 이용할게요^^
  • 작성자 노****

    작성일 2016-01-12 2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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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3되는 여고생입니다. 모델이 꿈인데요 집안 가정사가 다른집과는 많이달라요..ㅎ 그래서 부모님들이 아무도 제 꿈을밀어주려하지않아서 단한번도 용돈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옷도 전부 제돈으로샀고요 돈필요하면 중학생때부터 주유소같은데서 알바해서 돈으로 제가 좋아하는 옷,화장품들을 샀어요ㅎㅎ 초등학생때는 그나마 옷은 사줬었는데 중학교올라가면서부터 옷도 일체 하나도 사주시지않더라구요.. 제가 모델이 장래희망으로 된지 초2부터 벌써 10년째입니다 이제는 돈에 쪼달리지않고 제 마음대로 코디하면서 옷사고 입고싶어요! 알바하면서 사던 옷이라 비싸고 좋은옷은없어도 저에게 맞는옷은 잘사서그런가 얼마없는 옷들로 돌려가며 코디해입다보니 옷잘입는단 소리는 많이 들어봤어요 그치만 옷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대학가기전에 여러 스타일의 옷,재질,디자인을 접해보고 입어보고 싶어요! 여러 지하상가나 동대문 같은곳 다니면서 눈으로보고 손으로만지는것도 공부는되지만 제가 그런옷들 두고서 이리저리 코디해보면서 입어보고 꾸며보고싶어요ㅎ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2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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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메니아에요★
    직장에다니는 6년. 품절녀된지 3년차입니다.
    인터넷쇼핑이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ㅎ 술도 못마시고 친구를자주 못만나니 매번 스마트폰에 취해서 제 낙이죠^^
    살면서 내 인생에 날씬했던적이있었나 싶어요. 친구들과 백화점쇼핑 , 길거리 쇼핑할때마다 주눅들고 매장언니들에 따가운 시선(언니사이즈없어요등ㅠ)서러웠죠. 저주받은 몸둥이라고 투덜대며 살아오다가 웹서핑을 통해 핫핑을 알게되고 달라졌어요
    원피스가 이쁘다며, 대체 옷을 어디서 사는거냐며,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어찌나 물어보는지ㅎㅎ뚱뚱한 저도 여자로 만들어주고, 다리통 두꺼워도 샤랄라 원피스도 자신있게 입고다니네요ㅋ 찜해둔 원피스 또 주문들어갑니당. 신랑모르게ㅋㅋ
    계속 쇼핑몰 유지해주세요. 널리널리 퍼트리리라!!! 대박나시구용 쭉~~~~번창하시길♥♥♥ 용돈은 주시믄 베리베리 감사하고요. 그렇지않는다해서 핫핑 살앙함돠^^
  •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2 2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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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절 위해서 한번도 선물 같은걸 해본적이 없어요 등록금도 보태야되서 알바를 해도 적금으로 빠지고 동생 용돈 주고 하다보니 눈으로만 쇼핑하고 저를 위해 쓰는건 아깝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여기에 당첨이 된다면 저를 위해 한번쯤은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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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22살이되는 대학생입니다 20살이되면서부터 알바하면서 제가 주말에용돈을 벌고 공부해서 장학금을 조금 받고 열심히 부모님을 도우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주말만 하는알바로는 용돈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부모님께 말하면 주시기도 하지만 맏이고 밑에 동생이 2명이나 있기때문에 큰돈이 아니라도 말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둘째와는 옷을 항상같이 입기때문에 핫핑에서 세일하는 저렴한 옷을 질이 좋아 자주 구매해서 기분좋게 입고다녔습니다. 지금은 아이디를 새로만들어서..핫핑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쇼핑몰입니다. 여러 이벤트도 자주하고 옷도 사이즈가다양하고 세일도자주해서 저만알고싶은 쇼핑몰입니다ㅎㅎ.. 이런 대박 이벤트가 나와서 저도 참여합니다~.. 용돈이부족해서 한창 꾸미고싶을 나이에 옷을 잘 사지 못하기도 하고 제일 저렴하고 좋은 옷을 고르느라 쇼핑도 잘못했습니당. 그리고얼마전에 2달동안 싸우신 부모님이 화해하셔서 맏언니로써 맛있는 외식한번 가족과 하고싶습니다 ㅠㅠ이벤트에 걸리면 정말 기분좋을것같아요~!! 안걸려도 핫핑 항상 감사하고 번창하시길바랍니당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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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달에 엄마생신이신데 집안사정이 어떤지 알아서 부모님께 돈받기도좀그렇구요. 학원 때문에 알바자리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엄마생신 한번두 제대로 못챙겨드려서 이번에 뭐 좀 해드리고싶어요.
    5만원이라도 당첨되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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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이제 고1이되는데 맨날 트레이닝복 이런거 밖에 없어서 이번에 저도 친구들처럼 이쁜옷을 사고 싶어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핫핑에 들어가서 후기들 보니까 다들 재질도 좋고 좋은 평밖에 없드라구요 용돈을 받긴하는데 많이 받지 않아서 맨날 밥먹고 교통비로 쓰고 남는게 거의 몇천원 밖에 없네요 그렇다고 엄마한테 옷을 사달라고 조르기엔 용돈도 받는데 미안하고 그래서 여태껏 봐놓기만하고 못사고 있었어요 만약 일등이 아니더라도 당첨되면 일딴 당첨일 하루뒤에 동생생일인데 동생 생일 선물을 사주고 남은 돈으로 사고싶은 옷이랑 엄마아빠 한테 선물하나 해드릴려구요 저도 인제는 트레이닝복말고도 예쁜옷입어보고싶어요ㅠㅠㅠ 꼭당첨되게 해주세요 당첨되면 앞으로 돈을 마니 모아서 핫핑 많이 이용할게요 또 사면 후기까지 꼬박꼬박ㅎㅎ 이런 이벤트 쇼핑몰에 하는거 본적이 없는것같은데 저같은 학생들한테나 어른들한테 정말 좋은 것같아요 역시 핫핑이 짱인듯해요 2016년도 대박나세요~~~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2 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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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지금 저는 얼마 전부터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유학 준비가 부모님에게 큰 부담이었는데 용돈까지 받아 쓰고 있습니다...거기다 용돈으로 한달 생활을 하면 식비 교통비 공과금 등등에 쓰고나면 제게 투자할 약간의 여유도 남지 않습니다. 이쁜 옷입고 휴일에 이쁜 곳가서 사진도 찍고싶은데....심지어 일본에는 한국에서 입던 제 스타일의 옷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이즈도 다르고...무엇보다 비쌉니다ㅜㅜ유학 보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죄송한데...이런 얘기까지하면 안될거 같아 혼자 참다가 오랜만에 들어온 핫핑에서 이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당첨되면 이쁜 옷도 사고 알바비 조금씩 모아서 부모님께 드릴려고 모아둔 돈에 보태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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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2살 취준생입니다. 누구나 다 아시다시피 취준생,. 취업난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지금.. 하루라도 취업하라는 주위에서의 압박을 간간히 이겨내면서 겨우 버티며 살고 있는 22살 취준생 입니다.. 그럴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22살 청춘인 여자에게 쇼핑은 그런 하루하루를 극복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이에요. 예쁜 옷을 볼때마다 예쁜 악세사리등등을 볼 때마다 잠시나마 행복하다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핫핑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 행복하다는 기분이 들 때가 많아요~ 예쁜 옷들도 많고 몇번 주문도 해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질이더라구요~ 몇개 샀지만 아직도 사고싶은 아이템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 많은 것들을 사려면 취준생인 저에게는
    용돈이 턱없이 부족하답니다ㅠㅠ 22세 청춘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도록 용돈 주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류****

    작성일 2016-01-12 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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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새 따듯하고 짱짱 늘어나는 바지를 사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니 너무 좋네요!
    바지만 사면 서운하니까 상의도 좀 봐주고 원피스도 보고...박봉 직장인에 늘어만가는 카드값 걱정에
    그래도 10만원어치 12개월로 하면 사도 되지 않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이 이벤트를 믿어보렵니다. 핫핑 최고!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2 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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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오늘 취업 됐어요~~~!! 취업 준비로 옷도 사고 향수도 사고 신발도 사고 가방도 사고 ㅋㅋ 핫핑에서 의류를 사고 싶어요 ㅎㅎ 저 용돈 주세요~~~ 언니~~~~ ㅋㅋㅋ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2 2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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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살 직장인입니다 사무직이라 월급이 넉넉치 않아 부모님께 드릴수있는 용돈이 한정되있습니다. 이제 엄마 생신이여서 제주도여행을 보내드리려 돈을 모았지만 좀 부족합니다. 여행보내드리며 따듯한 옷사드리고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2: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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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4살 유치원교사 직딩여 입니다
    직장인이 왜 이벤트에 참여 하실까 하시지만 여자의 마음 다 똑같지 겠지요 사도사도 또 사고싶은게 옷이고 이옷저옷 다 입어보고 싶은 맘
    22살 때의 대학생인 저에게 핫핑이란 쇼핑몰을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학생이 구매하기엔 조금 비싼 가격이였습니다 그래서 핫핑에서 본 옷을 여기저기 둘러보고 비교 해가며 사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변 지인에게도 추천해 주며 자주 애용하는 쇼핑몰이 되었지요^3^ 저는 통뚱녀에 통뼈라 어깨가 넓습니다 통뚱녀인 저에겐 핫핑은 굉장히 적합한 쇼핑몰입니다 언제나 핫핑쇼밍몰을 응원 하고 항상 좋은 재질의 옷과 예쁜 옷 재고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더더더더욱 번창하세요 화이팅!!/^0^/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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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15살 여학생입나다! 다른 친구들 보면 한달에 2~3만원씩 받아서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사먹고 다니는데 저는 부모님께서 용돈을 주신적이 없었습니다ㅜ 그래서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돈을 받는 날은 명절날 아니면 친척들이 놀러올때밖엔 없는데 학교생활을 하다보니까 돈을 금방쓰더라고요ㅠ 자유학기제니까 준비물살돈이 어마어마합니다. 인형만들기, 친환경 집만들기, 아이클레이 같은걸로 음식만들기, 카드만들기 ,등등 이런걸 만들려면 준비물들이 있어야는데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과목별로 선생님들은 파일을 사오라고 하죠... 돈도없는데 파일까지 사란뇨..
    저는 부모님께 돈을 달라는 말은 못하겟습니다. 제가 언제 돈이너무 부족해서 할수없이 아빠한테 만원만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근데 아빠 지갑사정이 딱히 좋지 않아서 죄송한마음이 들어서 엄마한테든 아빠한테든 돈달란 소리를 못해 항상 돈이 부족합니다. 심지어! 지금 방학을 한 상태라 학원이나 놀러갈때 옷이 필요한데 돈이 없어서 아이쇼핑만 죽도록 하고있습니다ㅜㅜ 저도 다른 애들처럼 옷삿다고 자랑도하고싶고 부모님돈 빌려서가 아니라 제돈으로 사고싶은데 용돈이 없습니다...ㅜ
    지금 문제인건 2월달에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롯대월드를 가는데 친구들따라서 예쁜옷입고 가고싶은데!!!현제 모아둔돈이 0원.... 좀처럼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진심으로 예쁜옷 입고 싶습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너 옷 예쁘다~! 어디서 샀어 하고 물으면 핫핑에서 샀어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거 안바랍니다 꼴등해도 좋으니까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정말로 옷사고 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2 2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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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곧 중 2가 됩니다!
    벌써 중2인데 남들 다 오르는 용돈 저만 오를 기미가 안 보이네요ㅠㅠ
    용돈 만원을 거의 두 개월에 한 번씩 받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핫핑 같은 데서 예쁜 옷을 잔뜩 봐 두어도, 후기를 보며 대리만족 할 뿐
    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네요ㅠ
    겨울인데 친구들 생일도 너무 많아서 겨우 모아놓은 돈들 거의 다 거기에 쏳아부었고
    이제 남은 건 2년 된 텅빈 지갑..
    학교 매점에서도 돈 없어서 친구 과자나 얻어 먹고 심지어 버스비도 없어서
    친구들한테 부탁하는 제가 너무 부끄러워요..
    저도 용돈을 올려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죄송하네요
    이번달도 용돈 받기는 글렀는데 마침 핫핑에서 패딩조끼를 봐버렸습니다!
    전에는 물려 받은 옷만 입던 제가 중학교 들어오고나서 비로소 구매욕이 샘솟아
    막 돌아다니던 찰나에 몇 주 전에 핫핑을 알게 되었어요ㅠㅠ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도 있지만 앞으로 많이 이용할게요@
    근데 문제는 당장 돈이 없다는 거ㅎㅎ
    제가 만약에 이 용돈을 받는 다면 핫핑에서 용돈의 20퍼센트는 써야겠어요ㅎㅎ
    어쨌든 용돈이 정말 필요해요
    제가 항상 이런 곳에서 하는 이벤트는 안 되가지구 슬펐는데
    만약 여기서 당첨이 된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기대해도 될까요 핫핑?ㅎ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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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이런이벤트도 열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올해 19살 ! 특성화고에 다니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지금 용돈이 너무 부족합니다 .
    한달에 교통비포함해서 10만원을 받는데 ㅠ.ㅠ 제가 방학때 학교도 나가서 교통비도 쓰이고 학원갈떄 밥도 사먹기 때문에 10만원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 또 엄마한테 더 달라고 하면 죄송하고 .. 받기 쫌 그래요ㅠ.ㅠ.. 제가 지금 알바하는것도 아니라서 알바는 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잘구해지지도 않고 시간도 잘 안맞아요 .
    그리고 하고싶은거 다해주고 옷도 다사주고 교정하고 싶다고햇는데 다해줘서 엄마한테 고맙고 죄송합니다 .
    요번에 핫핑에서 용돈 1등이 당첨된다면 부모님께 나눠주고싶어요 동생도있는데 곧 중1 올라가는데 가방도 사야하고 신발도사야하는데 제가 돈좀 보태줘야할꺼같아요ㅠㅠ!제가 언니라서 해주고싶어요 !
    새해야~ 복아~ 취업아~ 당첨아~
    원해요 간절해요 뭐든지 화이팅! 아자아자! 파이팅 !
    부모님 ! 이제 제 일은 스스로하는 딸이 될게요! 다 잘될거에요 !
    2016년도 핫핑 대박나시고 지금처럼 이쁘 옷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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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겨울 방학 때에 첫 해외여행을 갑니다!
    첫 해외여행인 만큼 예쁜 옷을 입고 예쁜 사진으 많이 찍고 싶은데요!
    친구들과 옷도 맞춰 입고 싶어요!
    일본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고 예쁜 옷도 사고 싶은데
    한가지를 포기하려니 마음이 아파요ㅠㅠ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2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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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2학년학생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어쓰고있어요 용돈을벌어도 밥값이며 교통비며 레슨비로 나가니깐 벌어도 나갈돈이 한정되있어서 옷을사고싶어도 못사고있어요ㅠㅠ용돈★100만원이 당첨★된다면 그돈을 핫핑에서 다쓰고싶네용~^^
  • 작성자 설****

    작성일 2016-01-12 22: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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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쁜옷을 입고 예쁘게 꾸미고싶은 24살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옷 살 여유가안돼요.. 매번 구경하러와서 살수는없고.. 큰맘먹고 사려해도 생활비때문에 사질못해요.. 2월 17일에 이사가요.. 지금보다 더 작은집으로.. 돈이너무없어 예쁘게 꾸미고파도 꾸미지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불쌍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2 22:47:26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생입니다
    부모님께 늘 죄송한마음이네요
    예쁘고 따뜻한 옷 장만해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담****

    작성일 2016-01-12 2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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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옷 사고싶은데 돈이 없어요 ㅠㅠ 정말 돈만 생긴다면
    옷 사고싶어요 당첨되고싶네요 정말...ㅠ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2: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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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이렇게 댓글 남겨봐요ㅎㅎ!
    사실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도 계실텐데ㅠㅠ 그래도 이렇게 써보렵니다
    제주도에 사는 이제 18살 되는 고등학생 입니다
    친구들과 수능 보기 전에 추억도 쌓고 스트레스도 풀 겸 서울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순조롭게 알바비를 모아 여행갈껄 생각하니 신났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다른 알바생과 차별을 심하게 하는 바람에 저는 화가나서 알바를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제가 계획하고 가는 여행이라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아 핫핑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좋은 친구들과 10대의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 쌓고 싶습니다!!^_^
    꼭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___^!! 2016년에 애용하겠습니당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2 22:45:17

    평점 0점  

    스팸글 사고싶은건많은데 학생이라서 용돈이 부족해요!!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2 2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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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이유라..ㅠㅠ 저는 낼 장기로 지방출장을 가고....그동안 내 피같은 월세가 나가고..ㅠㅠ 돈없어서 전세는 못살고..ㅠㅠ 4달간 그냥 날아가는 월세때문에 힘들어요..제발..ㅠㅠ 용돈...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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