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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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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3 1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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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마트에서 일합니다. 마트에서 일하면서 11일마다 월급을 130만원씩 받는데, 그 중 50만원이나 70만원은 어머니의 카드값이나 아버지의 자동차 보험비 등등으로 빠지면서 제가 갖고싶었던 것을 다음 월급 타면 그때 사야겠다며 미루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였고, 적금통장을 만들었어도 적금을 넣지 못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부모님께는 나 쓸 돈도 없는데 뭐.. 이 생각으로 용돈이나 선물 등을 준 적도 없는 나쁜 딸입니다. 그러나 우연히 핫핑에 들어와보니 이런 이벤트를 하여서 하소연 삼아 글을 써봅니다. 두서없고 정신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3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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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후 임신하고출산하면서
    신경못쓴몸때문에 빅사이즈몰둘러보다가
    핫핑을알게되었습니다
    결혼후지금까지 육아와집안일만신경쓰다가
    3년만에다시사회로나가게됏습니다
    근데있는옷이라곤 목다늘어난티셔츠들뿐..ㅎ
    새로운출발의시작을 핫핑이도와주세요ㅎ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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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 좀 주세요...ㅜㅠ
    요번에 개털된~ 중딩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의 속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이 계속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쌍수를 하게 되었어요네요... 물론 의료로 하면 저렴하겠지만....
    평생 가지고 갈거 예쁘게 해줘야겠어 성형외과로 ㄱㄱㄱ
    있는 돈 없는돈 탈탈 털어서 그아이의 행복을 위해 ... 헌납하셨답니다 ㅜㅠ
    그 덕분에 저는 상그지가....
    이쁜옷도 사고 싶고 맛난것도 사먹고 싶지만
    당분간은 긴축입니다 ㅜㅠ
    제발 저에게~ 용돈을 주십시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4: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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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렴한 쇼핑몰을 검색하다가 "핫핑"을 알게됬어요.이쁜옷도많고 꼭 갖고싶었던 가죽자켓이 약3만원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회원가입을했죠. (용돈이필요한이유) 하지만 부모님 아버지께서는 회사를 다니시는데
    월급이 나오면약50%는빚에 나가고 큰 아빠꼐서 아프셔서 병원비에 돈이 나갑니다. 저희 어머니꼐서는
    강사인데. 저와오빠를 낳고 20키로가 쪄서 회원들이 어머니를 강사로 보지않는다 라는소리를 듣고
    마음이 되게아프더라구요. 또한 자신의 살찐모습을 보면서 어머니의 자신감도 낮아지고
    몇년전부터 허리가 아프더니 최근에 허리 수술까지해서 수술비용도 내야하고
    수술했지만 수술한후 바로 다음날 퇴원해서 수업하로 가셔서 무리가 됬는지 수술한후에도 계속아프셔서
    또 병원을 가야되요. 이러한 상황에서 옷사달라고하기 되게 죄송스럽고 신발도 뒤에는 다찢어져있어서
    학교에서 신발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는게 되게 창피하더라구요 저는 초등학생떄 부터 왕따를 당해서
    자신감도낮고 중학생이되서도 학교폭력이 일어나서 되게 힘들었어요.
    친구들은 이쁜옷도 많이입는데 저도 입어보고싶고 여자라면 다들 꾸미고싶을턴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신감과 이쁜옷입고 친구들과 놀고싶네요. ㅎㅎ
    핫핑언니들이 저포함해서 저보다 더힘들거나 필요한이유가있는 언니들한태 도움줄꺼라고 생각해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제질 저렴한가격 유지해지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작성자 어****

    작성일 2016-01-13 1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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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패션의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제가 덩치도잇고그래서 항상옷은 핫핑을이용합니다 근데 좀 이쁘거나 그런옷들은 약간 가격대가있고 이쁜데 저렴한건 사이즈가안맞거나요 ㅜ 항상 꾸미기도 좋아하고 이쁘게도입고싶어 하지만 저는 돈이 그렇게 많지않은편이라 작년에 여기서산 코트로 아직도입고지내네용 항상 똑같은옷 말고 새롭운옷도입어보고싶고요 이쁜옷도 입고싶어용 얼굴도이쁜편이아니라 얼굴도 못생겻으면 옷이라도 잘입고 댕겨야하는데 그러지도못하는 입장이에용
    빅사이즈 쇼핑몰치곤 옷종류도 다양하고 옷사이즈도다양하고 가격대도2~4만원대면 저렴한거지만 그래도 저에겐 약간 가격이 쎈편입니다
    옷이외에도 이것저것이 살게 많기때문에 옷을 보통한번사고 그것만 주구자창입는편이에용
    뭐 이런 이야기는 다른사람들도 주구자창할꺼기에
    솔직히 말하겟습니다,
    50만원이면 솔직히 작은돈은아니잖아용?
    요걸로 친구들이랑 못가본 에버랜드도가보고싶고
    빙수도 사먹어보고싶네용
    30만원은 핫핑에서 쓰겟습니다!20만원은 놀러다니구용~ 용돈필요없는사람이어디있게어용!!진짜~ 꼭옥 제이름 특이한거아시죠?특이한만큼 제가1등하겟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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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옷만 둘러보다가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에 회원가입까지 하고 참여를 하게 됩니다 이제 15살 중 2가 되는 저는 중학생이라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정 반대입니다 소녀소녀한 이미지와 정반대로 얼굴에는 여드름이 울긋불긋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 하지만 4학년 때부터 시작해 무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있는 걸 보면 자꾸 희망이 사라집니다 또래 남자애들에 놀림 탓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예쁘고 싶다는 마음이 있지 않나요 저도 여자라고 예쁘고 싶어서 괜히 얼굴에 엄마 몰래 엄마 화장품을 썼다가 화장은 뜨고 얼굴은 더 빨개지고 트러블은 더 심해졌습니다 이벤트에 당첨 된다면 일단 피부에 좋은 스킨과 로션을 사고 싶습니다 또 옷을 사고 싶어요 제 친구들은 치마니 원피스니 하이웨스트니 하며 날마다 예쁘고 귀여운 옷을 입는데 저는 여름에는 바지 한 벌에 흰티와 반팔 티를 돌려 입었습니다 그것도 슬픈데 영하까지 내려간 날씨에 여름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검은 바지와 여름 청바지를 겨울 내내 돌려 입고 있어요 추워서 얼 것 같아요 따듯한 기모 바지 사고 싶어요 이벤트에 당첨 된다면 피부에 좋은 스킨 로션과 핫핑에서 예쁘고 따듯한 옷 사 입고 싶어요 당첨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4: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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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올해 졸업을 압두고 있는 이제막 사회 초년생인 23살소녀입니다 제가 12월달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직업이 의상디자이너인데 막내고 또 수습기간이다보니
    월급을 90만원 받는데 집이 김포고 직장이 서울이라
    차비만 해도 16만원 밥값 14만원 이 나갑니다 그리구ㅠ
    맨날 아침 9시부터 밤 11~12시까지 일하다 보니 택시타는 일도 많구요ㅠ 택시비만 한번에 거의 4만원 나옵니다ㅠ
    또 꾸미는 직장이다보니 옷을 못입으면 욕먹습니다ㅠ
    제가 몸도 뚱뚱하다보니 사이즈 찾기도 힘들구
    사이즈 찾았다하믄 옷이 비싸구ㅠ 그런데 핫핑은 진심 옷도 예쁘구 가격이 다른 쇼핑몰에 비해 훨씩 저렴하고 진심 배송마저도 빠릅니다!! 전혀 흠잡을데가 없어요!! 저는 인터넷에서 옷살때는 꼭 핫핑에서 구매를 합니다
    하지만 옷을 자주 구매해얀하는 집업의 특성상 옷을
    자주 구매해야되지만 그때마다 부모님에게 옷사달라고 하는
    것도 죄송하고 정말 ㅠㅠ 앞으로 3개월은 더 90만원 받고 생활 해야되는데 꼭 당첨이 되서 옷좀 많이 구매하고싶어요!!부모님 눈치도 안보고요!! ㅜ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3: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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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핫핑 좋아해서 자주자주 옷 살펴보고 몇개는 사버리는 그런 회원이에요 :) 일단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뚜둥 열어주시다니 이런이벤트는 당첨되는 사람만 되는거 같고 나는 왜 항상 한번도 안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 제가 뚱뚱하면 한뚱뚱 하는 빅사이즈인데 .. 핫핑에서는 사이즈99도 나오니까 정말 좋아요 ^^ 다른곳은 비싸면서 막상 입어보니 왜이렇게 이상해보이는지 .. 그렇다고 집안이 넉넉히 사는것도 아니고 , 고등학교 어중간한 2학년 청소년이라 알바도 구하는곳도 없고 그래서 옷도 자주자주 못사고 항상 입었던옷만 돌려 입게되네요 ^^ 큰돈이라면 큰돈이고 작은돈이라면 작은돈이지만 만약 당첨이 된다면 부모님께 감사하는표시로 드리고 나머지는 바지 , 옷 핫핑에 이쁜게 너무 많은데 적립금 이라도 사고싶은옷 사고싶어요 ~ ! 옷,화장품,악세사리 등 이쁜것들 편한것들 ㅋㅋ 많아서 정말 유용한 쇼핑몰 인거같구 사이즈도 넉넉해서 좋네요 ㅎㅎ 모델님들도 다 이쁘시고 자신감갖고 옷도 이쁜거 입고 싶네용 !!! 시리즈로 나오는 마법바지도 이쁜것,편한것들도 너무 이쁘고 좋네요 ! 시골이라 사이즈큰것도 , 가격이 싼 지하상가나 그런곳도 없고 다른지역가기엔 갈 친구도막상 없는거 같고 부모님들도 바쁘셔서 가지도 못할때가 많아용 ~ 제가 외동도 아니라 저말고 다른 남매도 챙기셔야 하니깐요 ㅠㅠ 그리고 핫핑 알게된 이유가 지마켓 그런 쇼셜사이트에도 여러옷들 검색하면 핫핑 자주나와서 이렇게 이쁜것들도 많구나 해서 인터넷에 쳐보았더니 이렇게 종류별로 요즘 최신에맞게 10대부터 4~50 대 까지 젊게 입을만한 옷도 있어서 바로 회원가입하고 옷사야할때 자주자주 들러보는편입니다 !! 주저리주저리 말이 너무 많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하는일 마다 행복하시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많이파시고 핫핑 꼭 지금보다 더 성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3: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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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용올해23살된 무직자입니당..작년까지다니다가사정상 퇴직하게되었는데 고등학생동생과둘이살고있습니다 당장 일을그만두니 솔직히 하고싶은건많은데 생활자금이부족하네욤..제발당첨되었으면좋겠습니당!!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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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이제고등학교3학년이되는데여ㅠㅠ 제가패딩도하나도없고야상하나만입고다녀요..오빠가한명잇는데 오빠랑차별이쪼금많이심해서 저는거의옷을안사주시는편이에요..안에입는티더4개뿐이고 바지고2개밖에없어여...그래서옷을사고싶은데부모님이학원다니면서공부나하라고못하게하시구 용돈은한달에3만원이에요..저뽑아주시면진짜이쁜옷많이사서입고싶어요!!!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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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고등학생올라가는00년생입니다 이벤트보고 바로회원가입하러달려왔어요 !! 앞으로 핫핑 애용해여겠어요
    옷도좋아하고 사진찍는것도좋아하지만 항상 아이쇼핑만하게되더라구요 사고는싶은데 조금은 부담이되서
    저는 집이 형편이좋은편아니라 몇년째신발은물론옷을못사고있어요 과장이아니라 교복때문에사복을덜입는것도있지만 그래서더더욱 부모님은 필요성을못느끼는것같아요 아직학생이다보니 성장기라 속옷도 두달마다사게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돈마져 달라하기가 굉장히죄송스럽더라구요 생각보다비싸서 부담되더라구요 저희집엔 저랑동갑인사촌남자애하나랑 제밑에한살어린남동생이살아요 두분다 맞벌이라 바쁘셔서그런지몰라도 사촌이사고를많이쳐서 여자인저에게 고개돌릴여유가없으셔요 얘네들도 마찬가지로 옷을 못사입어요 그래서 신발은 헐고 터져도 티안낼려고 꼬메기도하는데 이런제모습도싫더라구요 좋아하는애가생겼는데 신발언제샀냐고했을때 말을못했어요 그후로 더신경이쓰이더라구요 실내화는 싸서부담이덜한데 학교에서 신발신는게 허락이된후부터 다들신발만신으니 눈치도보이고사촌은그래서 다른데로 눈이돌아간걸지도몰라요 그리고 형편도형편인지라 용돈을안받아서필요할때돈받는데 이것도 공적인일로받아요 놀러간다고돈받을땐 눈치가보여서 알바도몰래열심히뛰었어요 엄청짜도 돈이들어오니까 알바를나름 열심히찾아다녔는데 받는것만큼교통비도들더라구요.. 이번에 학교올라가면서 고등학교다보니 교과서비랑교복비가너무많이들더라구요 그런대저희집은한번에 두명이올라가다보니까 부담도 너무커서 몇달 열심히알바해서 제교복비반을 부담했어요 그런데 저번에 알바하는걸아시고 반대를하시더라구요 우리가 너한테 용돈을 못줄정도는아니다 하시면서 화도같이내시더라구요 그런데 놀러갈때 돈없어서 친구한테가끔돈빌리는것도 눈치보기가 너무싫고 놀러갈때 눈치보면서 돈받는것도싫더라고요 눈치안보고실컷놀고싶어요 이번에 돌아오는 아빠생신도크게해드리고싶어요 남은돈으론 애들이랑 눈치안보면서 놀고싶기도하고 이번에 사촌동생이 보호소에서나오면 치킨도 같이 뜯어보고싶어요 사고싶었던것들도 사보고싶어요 그리도 저한테잘해줬던 친구들한테도 갚아주고싶어요 그래서 핫핑이벤트에참여해봐요!!
    이벤트 열어주신것만으로도 기회를주셔서 감사해요
    수고가많으십니다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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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6년 핫핑과 친해지렵니다! 안녕하세요. 막 가입한 뜨끈한 뉴회원입니다^^소셜에서 핫핑보고 팬되서 홈페이지 찾아 가입한 31살 아줌마에요~ 마침 빅이벤트도 하네요~아줌마라 그냥 지나칠수없어 몇자 적어보아요 호호. 처녀시절 옷 꽤나 사입었는데 이젠 맘먹고 티하나 사려해도 결국 입고갈데 없다며 포기해버리는 진정한 아줌마가 되었네요. 25살 결혼하고 허니문베이비로 26살 첫애낳고 2년후에 둘째낳고 신혼없이 육아에만 치이며 살다보니 저는 없어진지 오래됐네요. 첫째때까지만해도 옷쇼핑으로 가끔 스트레스 풀곤했는데 이젠 프리사이즈가 힘겨워진지라..사이즈도 다양한 핫핑 어플 메인에 깔아놨네요~ 신랑이랑 아둘옷 살때는 그렇게 대범한데..제옷살때만큼은 트리플소심으로 변하는 모습이 이젠 서글퍼요. 좋은 기회잡는다면 핫핑에서 엄마옷,여자옷 입고싶은걸로 다사고싶어지네요! 애는 없지만 아줌마되서 저처럼 자기옷 못사는 친언니도 핫핑 옷 선물하고싶고 늘 손주들 먹을거사주느라 알바해서 번돈 겨울티하나 못사입고 탕진하시는 친정엄마도 티한장이라도 사드리고싶어요~ 요즘 또 유행따라하시는 두 아드님 감기에 장염에.. 큰아들은 하도 스트레스가 심해 틱장애 초기증상까지 왔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그게 전부 돈일수는 없겠지만 젊을때 쇼핑쟁이였던 저에게 핫핑이 엔돌핀이 되어주시면 행복육아에 원동력이 될것같은 기분좋은 느낌이 팍팍 드네용ㅎㅎ 글로벌한 핫핑. 앞으로 자주 만나요♡ 늘 활력넘치고 대박행진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모두모두 2016년 행복으로 꽉차 버거운 한해 되시길~♡
  • 작성자 류****

    작성일 2016-01-13 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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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매일 출근 할때 마다 자가용을 끌고 다니다 보니 한달에 20 30만원은 기본으로 깨지는 데다가 핫핑 옷도 한달에 한번으로 몰아서 구매 하다 보니 용돈이 너무 부족하네요.. 이제 30대 다가 오는데 월급이라곤 쥐꼬리만한 150도 안돼니 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 이벤트 당첨만 된다면 봄 까지 입을수 잇는 핫핑 옷 마음껏구매 할수 잇을것 같네요 ㅎ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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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21살되는 학생..?입니다. 작년까지 회사다니다가 여름에 회사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어서 지금까지 실업급여로 버티며 살다가 돈이부족에서 걱정인데 마침 이 글 보게되서 올려요 나라 지원받아서 학원다니려고 하는데 학원비도 부족하네요..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3: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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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31살인 주부입니다. 옷을 사려니 돈이 부담이되어 사질 못하고 있어서요...
    핫핑에 옷 이쁜것도 많아 딱 좋더라구요...
    그래서 꼭 용돈이 필요합니다..ㅠㅠㅠㅠㅠ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3 1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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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들어가는 재수생 새내기에요!ㅠ
    알바해서 열심히 돈 모르고는 있지만 그래도 경제적 부담이 좀 있어요 ㅠㅠ 부모님이 티를 안내려고는 하시지만 경제적으로 좀 힘들다는게 안보이지는 않네요 ㅠㅠㅠㅠ 항상 제게 남들에서 꿀리지 않게 해주겠다고 하시지만.. 아무래도 힘들어 보여서 열심히 알바도 뛰고 하는데 .... 새로 대학 들어가니까 돈이 어마어마 한것같아요..ㅠ 부모님 부담을 좀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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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핫핑옷을 계절바뀔때쯤 한꺼번에 사고그러능데 한꺼번에 사다보니 돈부담이 좀되더라구요ㅠ 그렇다고 옷이 이뻐서 안살수도없꼬ㅠㅠ핫핑은 사이즈도 넉넉하구 편안감이 크거등요ㅋㅋ 용돈에 당첨이되면 부담도 조금덜하구 맘도편하지않으까~ 싶어용ㅋㅋ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3 1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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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고등학교입학을앞둔예비고1입니다!!!저는다른학생과다른생활을하는 체육인입니다ㅎㅎ중학교때도기숙사생활을계속하여서 집에는자주못들어가지만 기숙사생활할때쓰는돈이랑,차비,식비,옷사는돈,운동할때필요한물품,생활용품 돈이여기저기엄청들어갑니다ㅠㅠㅠㅠ할머니가올해80세가되셨는데 돈을모으고싶어도숙소생활하니 돈이너무빠져나가서 할머니가올해팔순을맞이하셨고 설날도다가오고 이제고등학생이니까 할머니용돈도챙겨드리고싶은데 운동을하니까아르바이트할시간이없으니깐 돈이없네요..ㅠㅠ할머니파마와염색도해드리고싶고 맨날똑같은옷과신발신는것도 제가먹다남은것도버리면아깝다고하시는할머니한테 효도를 해드리고싶네요..ㅎㅎㅎ또옷을사고싶은데..운동하니까사이즈도커서 옷살때가별로없어서 이번에친구추천으로핫핑에서옷한번사보게요~^^ 아빠,할머니가 저때문에항상돈으로고민하는일없도록 도와주세요!!!핫핑여러분들추운데고생많으신데힘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용~^^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13: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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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올해 고2 18살되는 고등학생입니다ㅠㅠ저는 부모님께용돈을 받지않고 알바하여 생활하는데요,,,그래서 항상 사고싶은거 입고싶은거를 하지못할때가많습니다...ㅠㅠㅠ그래서 이번기회에 제가뽑힌다면 이쁘고 질좋은 핫핑옷을 한벌로 사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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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능..끝났어요 그런데 평소 나오던 등급보다 과목당 1에서 2등급씩 떨어지고.. 엄격한분위기의 집안이라 수능끝나고 집에서 사람취급을 안해주는 바람에 용돈도 못받고, 알바라도 하려하면 졸업일까지는 아직 남아서 안된다, 뭐라서 안되고 또 뭐가있어서 안되고.... 사실은 수능 끝나고 과외로 돈을 벌려고 했어요 제 성적이면 과외정도는 충분히 할수있을것 같았는데 그것도 안되고.. 수능 끝나면 사려고한게 여기서 팔던 멜빵 주름치마 좀 긴거 앞에는 주름있고 뒤에는 주름없던거..있었는데 어제 찾아보니까 없어졌네요..? 그옷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벼르고있었는데 사려고하니까 없고.. 돈도....없고.. 어쨌든 대학은 가니까요 옷도 필요하고 이것저것 많이 필요한데 부모님들이 저한테 돈쓰기 아깝다고 용돈을 잘 주시질 않네요..저도 예쁜옷 사고싶고..하,,ㅋㅋㅋ글이 너무 주절주절해질까봐 두루뭉술하게만 썼어용 답답해서 말이라도 해보려고 ㅎㅎ..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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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느덧 29살 먹은, 구직활동중인 백수입니다..^^
    2016년 새해 소원을 빌은지가 엊그제같은데 1월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어가네요.
    27살에 어쩌다가 한 퇴사이후 1년을 무슨 정신으로 보냈는지, 눈뜨고 보니 29살에 여전히 구직중이네요.
    전년도는 큰 취업 스트레스로 갑상선항진증이라는 익숙치 않은 병명에 걸려 내내 병원을 다녀야했고 그 덕분에 부모님께는 걱정을 드렸고, 일자리보다는 몸이 낫는게 우선이라는 명분만 좋은 이유로 1년을 허송세월로 보냈습니다.
    몸은 많이 나아졌지만, 자존감은 있었나 싶을정도로 한없이 떨어져 갑니다.. 한 땐, 다른 친구들보다 나은조건의 일자리에서 근무하면서 스스로 친구들에게 조언도하고 독립심도 있었던 제가 이젠 친구들의 만나자는 약속도 반갑지가 않습니다. 용기도 선뜻 안나구요.. 그저 지나가는 시간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자니 취업자리도 문턱도 꽤나 높아보이네요..^^ 며칠뒤면, 친한친구 결혼식인데, 거기에 들고갈 부주 걱정에 남은잔고를 보며 생활비..등을 계산하고 다른쓸돈을 포기하고 있는 제모습이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많이 만나게 될 자리에서 그래도 제법 말끔히 차려입고 인사하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당첨이 되든 되지않든 많은 글들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1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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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사고싶은 옷 이랑 아이템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정작 그걸 살수있는 돈이없어요 ㅠㅠㅠㅠ
    핫핑에서 물건들 사게용돈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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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좀주세요언니들~~
    핫핑에다쓸게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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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18살이 된 고등학생입니다.
    부모님꼐 용돈을 받아 쓴지 어연 5년이 되었습니다.
    부모님꼐 죄송한 일 감사한 일을 담아 부모님께 약간의 돈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알바를 하고싶지만 부모님께서 원하지 않으셨기 떄문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적은 나이이기때문에 돈을 벌기도 힘들지만 이렇게 글을 남겨 부모님께 적은돈이라도 드리고 마음 편히 지내고 싶습니다.
    또한 현금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서 사고 싶었던 옷도 구매할겁니다!
    다른 타사이트보다 옷도 더 저렴하고 뚱뚱한 저에게 사이즈가 있다는 것은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곳입니다
    현금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이곳에서 옷도 구매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효녀가 되고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이벤트 처음이지만 열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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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26살에 결혼해서 큰 아들, 작은 아들 임신하고 출산하면서도 한번도 쉬어보지도 못하고 일했네요.
    장사하는 남편은 항상 바빠서 항상 육아며 집안일도 제 차지가 되구요. 결혼과 동시에 나에 대한 투자는 잊어버리고 산지 오래랍니다. 시댁쪽에 안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늘 부족하게 살수밖에 없었으니까요. 2016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라고 저한테 행운이 와주면 좋겠네요~그리고 앞으로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살겠지만 가족들만큼 사랑하는 나 자신에게도 투자하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핫핑!!주의 언니, 동생에게도 많이 추천해 주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이런 꿀같은 이벤트 넘 좋네요^^
  • 작성자 배****

    작성일 2016-01-13 12: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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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직장인 입니다.
    졸업하고 돈을 벌기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지만 월셋방 이사 때문에 들어 놓은 적금을 와장창 깨버렸습니다.
    한달에 백만원이 좀 넘는 월급에 식대도 포함이라서 점심도 굶을때가 있어요......ㅠㅠ 오늘도 점심은 패스에요.
    배가 고프지만 좀있다 은행가면서 우유하나 사마셔야 겠어요. 세븐일레븐에 가면 우유가 원플러스원이라서 너무 좋아요.
    저는 교통비가 많이 들어요ㅜㅜ 교통비는 제가 환승을 세번 해야 되는데 버스 한대 놓치는 순간 두배로 찍혀요(아련)
    한번씩 친구들 만나서 같이 밥먹고 카페 갈려면 점심값이라도 아껴야 해요. 사고 싶은것도...ㅠㅠ
    집에 갈 때 장보는데 그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물가 너무 비싸요ㅜㅜ
    작년에 만원주고 좋다고 신던 컨버스화 뒤축이 찢어져서 신으면 양말이 보여요ㅋㅋㅋㅋ
    주말에 알바하러 갔다가 창피했어요.
    용돈이 필요해요. 이쁜옷 이쁜가방 사고 싶어요. 오만원짜리 가방 사면서 3개월 할부를 걸었어요......
    쓰는 동안 제 자신이 너무 불쌍....ㅋㅋㅋ큐ㅠㅠ 이쁘게 꾸미고 다니고 싶어요.
    핫!용!돈!죵! 핫핑에 용돈 신청 해봅니다.
    추운겨울 지갑사정이 살을 에지만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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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써 18살이 되는 학생이에요
    요즘들어 친구들도 물론이고 저도 요즘들어 옷에 관심이 많아지고
    그래서 더 가꾸고 싶고 한데 사실 저는 할머니와 사촌동생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ㅎㅎ
    동생들은 아직 많이 어리고 부모님은 이혼을 하신 상태 이고 ,
    그래서 아버지와 같이 사는데 아빠께서 무릎이 많이 좋지 않아 일을 못하신지 이제 4년이 다 되가는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매달 나오는 기초생활 수급비로 살아가는데 입고 싶은 옷이 있어도
    눈치보여 말도 못하고 알바자리를 알아봐도 나이가 어려 가는곳 마다 나이 때문에 안되겠다고
    말씀 하시거나 최저 임금도 안 챙겨주시고 ㅜㅜ 물론 제 덩치 때문에 간혹 안되는경우도 있었겠지만요 ,,ㅎㅎ
    서론이 많이 길어져버린거 같네요 저 일등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냥 5만원 이라도 받았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히히 ,,
    한창 꾸밀나이고 친구들 만나러 갈때 단 한번만이라도 옷 걱정 안하고 나가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몇 일 전부터 옷구경 할려고 들락날락 거리다가 이벤트 한다길래
    답답한 가슴 부여잡고 그래도 나름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적고 있어요 !!
    몰론 현금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인스타는 물론 개인 블로그 운영중인데 거기에도 올리고
    페북에도 자랑글 올릴거에요 히히 !!
    오늘도 한파라는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
    예쁜옷 타 사이트보다 저렴하게 팔아주시고 저렴하지만 퀄리티도 대박인 ,, ㅎ히ㅣ히
    현금 이벤트 당첨돠면 진짜 핫핑에서 옷 다 지를거에요 고민두 안하고
    상상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당 ♥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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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23살인데 대학을가지않아
    마땅히 할수있는일도 없고 아르바이트를하면서 돈을 벌고있습니다
    한달에 130만원정도 돈을버는데 동생이랑 둘이살아서
    방세내구 폰값내면 마땅히 돈도없네요
    이쁜옷도 입고싶고 한창꾸미고싶은데 말이죠 ㅋㅋ ㅠㅠ..
    오늘도 옷구경하러 왔다가 이벤트글 있길래 한번 달아봐요
    되면 좋겟지만 안되두뭐..ㅎㅎ
    2~3년전 핫핑을 처음알고 사이즈도 넉넉하니 이쁜옷이 많아서
    옷살때마다 여기서 삿는데 이쁜옷있는지 둘러보고갈께요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모두모두 고생많으세요
    그리고 모델언냐들 넘이뻐요 저도 다욧열심히해서 언냐들처럼 되고싶네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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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가 셋인 올해 36살 되는 아줌마예요.
    아이들 키우느라 나를 위해 투자하는걸 사치라도 되는거처럼 6년을 지냈네요..근데 지금 돌아보니 그렇다고 나에게 돌아오는게 없더라구요ㅜㅜ 아이들 키우고 열심히 살림하면 되는건줄 알았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았나봐요;;
    다시 여자로 돌아가야겠다 싶어서 다이어트부터 시작했네요^^
    나에게 투자해서 아이셋아줌마가 아닌 여자로 돌아가고싶어요~ 다이어트하고 이쁜옷입고 신랑하고 데이트하고싶어요~~
    그러려면 용돈이 있어야겠...죠?ㅋㅋ
    이런 이벤트는 당첨운이 없어놔서.....그래도 혹시나 하는맘에!!! 뽑아주세요~
  • 작성자 차****

    작성일 2016-01-13 1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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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아!!!!!!경쟁이 치열하구만!!!!!!!!!!!!
    저뽑아줘요!!!!!
    이유는 나를 가꾸기위한 옷이 필요합니다!!!!!!!!!!!!!!!
    글여러번쓰면 반칙이애오...ㅠㅠ?😭
    하지만 어쩔수 없는걸!!!
    내글못읽으면 어찌해오ㅠㅠ🤗
    애걸복걸!!!한번만당첨되보면소원이없겟네그랴!!!🤔
    알라뷰😘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3 1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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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엄마생신이 다가옵니다 근데 어제 같이누워 폰을보는데 엄마께서 나도 생일때 돈다발 한번받아보고싶다고 얘기를 햿습니당 제가 학생이다보니 그렇게 큰돈도없고 마침 뉴스피드를보니 핫핑에서 이 이벤트를 하더군요.. 항상 도전해봤지만 걸리지않았고 혹시나싶어 다시한번 해봅니다 엄마의 소원을 꼭 이루워드리고 싶어요ㅠ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옹ㅎㅎㅎ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1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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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제가 집안에서 첫째이다보니 엄마아빠께 돈달라고 땡깡을 쓰는것도 그렇고 동생들에게도 모자람없는 누나이고 싶어서 수능이 끝나고 모든 알바를 닥치는대로 해왔습니다 얼마전에도 다른 지역에 가서 알바를 하고왔고요ㅠ 겨울이라 그런지 감기도 쉽게 찾아오고 떨어지지않네요ㅠㅠㅠ 조금만 쉬고싶습니다 부디 넉넉한 겨울이 될수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8ㅅ8~~~~~♡ 감사합니다
  • 작성자 호****

    작성일 2016-01-13 1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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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난한 자취생입니다 직장생활을 하고있는데 한푼이 아쉽네요..사실 잘못된 선택을 했어가지고 제가 빚이 쫌 있어서..생활비가 많이 없어요 한달에 15만원이 생활비네요..월급받고 낼거내고 하다보니 핫핑보면서 옷을사고싶지만 생활비도 부족한데 옷살 여건도 안되고...거지같네요ㅠㅠ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ㅠㅠ
    용돈 주시면 헛되게 쓰지않겠습니다!
    부디 용돈주셨으면 합니다ㅜㅜ
    핫핑 늘 번창하세요!
  • 작성자 변****

    작성일 2016-01-13 1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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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대학생이되는데 교복을 입을일이 많다보니 교복위주에 옷들뿐이더라구요.
    핫핑에있는것처럼 여성스럽고 러블리한옷들을 대학가서 입고싶어요~!
    키가커서 다른쇼핑몰은 저랑 기장이 맞지않더라구요ㅠ하지만핫핑은기장이딱맞더라구요
    핫핑은 키도 디자인도 다양하게 고객을 위한 쇼핑몰이라는게 느껴져요ㅎㅎ
    핫핑에있는 원피스에 마법바지 1+1=할인 맨투맨에 니트까지~~전부 입고싶어요!!
    대학의로망을 핫핑이 이루워줄꺼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1월20일생일이 제생일인데!이벤트 마지막날이네요~
    생일버프로 ♥H O T P I N G♥
    이벤트당첨이 됬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 H O T P I N G ♥ 더욱 번창하세요~핫핑짱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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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먹은직장인입니다.작은병원에서근무하고잇는데요.적은월급으로나이차이9살이나나는오빠가있음에도불구하고 제가늦둥이고막내인데맏이역할을하며집안에다가엄마에게생활비를주며제생활도못할정도로빠듯하게살아가고있습니다그와중에도움이되진못할망정오빠라는사람이제이름으로대출을받아그대출금하나못갚아서신용불량자가되버려카드사용하나못하고어렵게살고있습니다가끔씩적은생활비로핫핑에서옷쇼핑을하며기분전환을하곤하는데이렇게좋은기회가생긴것을보고 조심스레신청해봅니다..제가그돈을받는다면정말아껴가며제가생활하는데에큰도움을받지않을까싶어신청합니다언제나핫핑이잘되길기도하겟습니당번창하시구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3 1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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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입은 정해져 있고 핫핑에서는 날마다 예쁜 신상이 올라오는데 용돈이 남아날리가 없잖아요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1: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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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말하기 힘들었던 제 사정을 간절한 마음으로 핫핑에서 말씀드립니다.
    저희 집은 집안 사정이 매우 좋지 않아졌습니다. 그에 몸이 약하신 엄마까지 생계를 위해 일을 하러 다니시게 되었고 저는 방학 때 고등학교 보충비 5만원이 부담되어 방학 보충도 하러 다니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저의 집안 사정인데 현재 사정이 많이 힘들어져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전부터 꿈꿔오던 장래희망이 있습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다니던 학원도 끊고 혼자 어렵게 공부를 해서 이루기도 참 힘든데, 곧 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 과목별 병행교재를 사는 것 조차 힘들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도 옷도 사드리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라도 하고싶은데 저희 지역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도 참 쉽지 않습니다. 갑작스럽게 나빠진 사정으로 저희 가족은 참 힘들고 마음 고생 속에 살아가는데, 아직 어린 저는 주변에 털어 놓을 곳도 없이 집안의 첫째라는 이유로 모든 가족들에게 그저 힘이 되기 위해 항상 웃기만 했습니다. 참고서라도 부모님께 부담없이 사고싶습니다. 웃는 것 이외에도 정말 좋은 방법으로 현실적인 방법으로 부모님께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서가 아니어도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작은 감사의 표시와 존경의 표시라도 하고 싶습니다. 처음 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은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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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안녕하세요 ^O^// 핫한 이벤트라 저도 참여해 봅니다~~~~~~ ♥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

    항상 남편이랑 아이를 위주로 챙기다 보니 정작 저를 위해 투자를 못하네요 ㅠㅜ(슬픈 현실)


    이번에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을 합니다~ 제가 다 떨려요~ㅎㅎ

    저는 당첨이 되서 용돈을 받으면 오로지 저만을 위해서 쓰고자 합니다~ㅋㅋ

    입학식날 멋진 엄마가 될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Please!!

    2016년 올해도 핫핑 대박 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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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8살 취업준비생입니다ㅜㅜ
    늘 옷을살때마다 돈을보고 한숨을쉬고, 핫핑에서 용돈준다는 알림에 이추운날 옷이라도 걱정없이사고자 이렇게씁니다ㅋ
    만약주시면 핫핑에서 옷 많이많이 살게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3 11: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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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이어트 하고있는 뮤지컬 입시준비생입니다! 올해 겨울옷을 한벌도 사지않아서, 또 다이어트 동기부여를 위해 검색하던 도중에 옷들이 하나같이 다 예쁜 이곳을 발견 했어요!!! 이곳옷을 정말정말 사고 싶은데 입시반 학원비가 비싸고 교통비에 그외 드는 비용까지...요즘들어 돈 걱정을 자주 하시는 부모님께 선뜻 용돈 달라하기가 너무 죄송합니다 ㅜㅜ...그러나 핫핑 옷들은 너무 사고싶고... 그래서 이벤트 당첨되면 다이어트 더빡시게 해서 핫핑 옷들 여러벌 사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3 1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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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니던 회사에서 인원감축으로 인해 퇴사를 권고 받았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갔는데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남친과의 1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이별을 통보받을것만 같습니다. 이런 예감은 틀린적이 없죠...... 맞아요 분명 이별통보를 받을것 같습니다. 왜 불행은 한꺼번에 오는걸까요?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너무 두렵네요. 이제 좋은일만 생기겠죠? 저에게도 행운이란게 주어진다면 앞으로 툭툭털고 힘내며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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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교 3학년이 되는 대학생입니다.. ㅎ.. 핫핑에는 처음 댓글을 써보는데요. 매일 구경만 하다가 용기내어 댓글을 적어봅니다.
    저희집은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해서 예전부터 부모님께서 많이 못해주시는 것에 대해 저희에게 늘 미안해하셨습니다. 저희도 이해하는게, 자식이 4명이나 되고 아버지 직업상 수입이 일정치 못해서 늘 달달이 저희에게 용돈을 주시는 거나 식자재비 대는 것도 힘에 부치는 걸 알고 있어요. 더군다나 언니도 대학생 4학년이고, 여동생도 올해 대학교를 들어가게 되어 집에 대학생이 3명이나 되었습니다. 3명의 등록금을 내주셔야 하는 아버지도 몹시 부담이 되실 것 같아서 많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처음에 집안 형편을 알고 실업계로 가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반대하셔서 인문계로 왔고, 대학도 빨리 돈벌어서 집에 보탬이 되고 싶어서 전문대로 가려고 했지만, 더 나은 직업을 바라셨던 어머니는 전문대도 반대하셨고 일반 대학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일반 대학으로 오면서 가장 큰 부담이 되었던 건 등록금이었는데요. 정말 전문대랑은 너무 다른 등록금에 이걸 매학기마다 내야된다고 말씀드리는 것 조차 솔직히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저 나름대로도 대학 보내주셨으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저희 학과 특성상 장학금은 제 성적으로는 꿈도 못꿀 만큼 하늘의 별따기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모로 힘에 부치네요..
    여동생이 올해 대학을 들어가는데, 낸 수시는 떨어져서 지금 정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철이 일찍 들었던 여동생은 고등학교 3년 내내 옷 하나 사달라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집안 형편이 안좋은 것도 알고 있고, 사고 싶은 옷이 있어도 '나중에 돈 벌어서 사야지' 하면서 늘 자신을 달래왔었어요. 여동생이 집안에서 키가 제일 작은 편이어서 남동생한테 작은 옷을 늘 자기가 입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는 옷은 다 남동생이 입다가 작아진 맨투맨같은 옷이에요. 친구랑 약속이 생기면 청바지도 없어서 언니야들한테 빌려 입는다고 미안하다며 늘 그런 말을 합니다. 제 여동생이지만 너무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이번에 여동생이 대학을 들어가게 되면서 옷이 없으니까 사고싶은 옷 사고 싶어서 지금 알바를 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정시 발표 나기 전까지는 어디로 갈지도 몰라서 알바도 쉽사리 못구하고 오늘도 친구랑 약속있는데 입을 옷이 없으니까 언니야 옷 좀 빌릴게! 하고 미리 얘기하고 날도 추운데 가을 옷을 입고 나갔습니다.. ㅜㅜㅜ..
    진짜 핫핑에서 용돈을 받게 되면, 그 돈으로 핫핑에서 여동생 옷 사주고 싶습니다. 저도 겨울에 옷 한 벌 못 샀지만, 여동생은 오랫동안 자기 옷이 없었고, 늘 입다가 작아진 옷만 입으면서 불평 한 번 안했어요. 얼마나 착한지 볼 때마다 이쁘다 이쁘다 칭찬해주지만 자기도 입고 싶어서 입는 것 아닐텐데 기특하기만 합니다. 이번에 정말 용돈을 받게 되면 여동생 대학 들어갈때 입을 수 있는 옷들로 사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핫핑에 감사드립니다!! 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3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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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알바가 도저히 안구해져요!!!!겨울패딩도없는데!!!!
    이 추운겨울.. 패딩없이 버틸수잇을까요..ㄷㄷ 오늘 눈도 온다는데 무서워요..물론 돈없어서 거의 못 나가지만.. 눈도..겨울도..즐기고싶어요ㅜ.ㅜ
    또,겨울방학이 되어 알바자리늘 계속 구하고있는데, 알바자리는 나지않고..
    부모님은 호프집이나 밤낮이 바뀌는 알바는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용돈..이..필요합니다..ㅜ.ㅜ
    용돈받고 패딩get하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싶네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3 11: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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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추운 겨울.. 결혼은 꿈도 못꾸고 자취생이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노처녀 입니다. ㅠㅠ 3년만에 생긴 생일선물같은 남친몬을 만나고 싶어도 돈도 없고 옷도 없어 만나기가 어려워요.. 만약 저에게 100만원을 쏴주신다면 겨울엔 몽글몽글하고 봄엔 따뜻따뜻한 연애를 할수 있겠죠 ㅎㅎ 노처녀 100만원에 시집 좀 보내주세요 !!!!! ㅠㅠ ♡ 2016년엔 저도 가고 싶습니다 시집을..♡♥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3 1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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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이번에 고등하교 졸업하는 20살입니다!
    고등학교때 안꾸미고 다니다가 대학교때는 좀 꾸미고 다녀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옷을 사려고 하면 항상
    금액이 너무 부담이 됩니다ㅜ그러던중에 이런 좋은 이베트를 발견하게 됐고 참여해봐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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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될가능성이많지만그래도이렇게적어보아요!!ㅎㅎ
    안녕하세요저는이제고등학교올라가는학생입니다!!
    제가이이벤트에참여하게된이유는 음..고등학교올라갈때돈이아무래도많이드는데일단교복도해야하고고등학교입학비에참고서등등사게되는데이렇게돈이너무많이들어서부모님께많은부담이될것같아새가방이나신발들을사달라고말하기가좀그렇습니다ㅜㅜㅜㅠ부모님의부담을덜어드리는게좋겟지만 그래도고등학교올라갈때새가방에새신발신고가고싶엇는데꼭당첨되엇으면좋겟어요당첨된다면핫핑자주이용할게요!!!꼭후기도남기겟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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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 용돈으로 오로지 저만을 위해 써보고 싶어요
    아무 생각없이 저만을 위해 사고싶은것도 사보고 싶고 그래요
    그래서 이벤트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당첨되서 꼭 핫핑에서 옷을 사고 싶습니다!!!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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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딸이 폐렴으로 입원했어요ㅠㅠ
    보험안들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아니네요ㅠㅠ
    저가 아니더라도 정말 필요하고 절실한사람이 당첨되길..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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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이제 15개월 된 딸을 키우는 22살 엄마입니다.20라는 어린나이에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사실,아기가 있으면 기저귀,우유는 매번 몇십만원씩 빠져나가고 아기옷도 가격이 상당합니다..저도 어린나이지만,아기옷을 보면 우리아기가 입으면 이쁘겠다면서 사게되면 몇벌 사지도 않았는데 벌써 10만원이 넘어가고 그럽니다.아기는 금방금방 커서 옷을 오래 못입는거를 알지만,그래도 이쁜옷을 보면 아기가 생각나서 사버리게 됩니다.그러다보니 제옷보다는 아기옷을 먼저보게 됩니다.아기옷을 사고 어쩌다 여유가 있으면 제옷을 보고 제일 싼옷을 사게 되네요.엄마다보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저도 아직 나이가 어려서 이쁜옷도 사고싶지만 아기옷에 제옷까지 사면 너무 부담이 되서 제옷은 살수가 없어요.어린엄마가 이쁜옷을 사서 입고 다닐수있게 용돈을 주세용ㅠㅠ핫핑 언제나 대박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3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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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신랑이 회사 그만둔지가 7개월째이고 저는 일을 하고는 있는데 빚갚는데 돈을 거의 다 쓰고 있습니다.. 아들하나 있는데 제 혼자 버는 걸로 세식구가 먹고 살기가 너무 힘이 드네요.. 이것저것 사고 싶은거도 많은데 아무거도 살수가 없네요.. 힘들지만 부모님도 일을 두분다 안하셔서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울아들하고 맛있는거 한번 먹고 싶어요^^
  • 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3 1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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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 곧 직장에서 짤립니다.. 흑흑
    나이도 꽉 차서 이제는 알바도 안 받아주고, 집안사정때문에 변변치않게 대학도 졸업을 못했는데, 갑자기 제가 일하던 곳이 없어진다네요. 약국에서 근무하는데 갑자기 정리를 하게되시는 바람에.. 저도 같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네요..! 어째서 이런 일이... 제가 집에서 가장역할을 맡아서 집세부터 각종 공과금과 세금을 제가 내는데 당장 일 시작한다고 해도 월급을 기다려야 할판이고ㅠ 진짜 마음이 여러가지로 불편하네요ㅠ 핫핑 도와주세요ㅠㅜ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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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달 월급을 받아도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고 핸드폰 요금 물고, 적금 넣고 하다보면 옷 살 돈은 커녕 생활비로도 아등바등하더라고요.. 아직은 월급이 오를 시기도 아닌데 매달 빠듯한 생활을 하려니 요새들어 핫핑에서 옷도 못 사봤네요.. 핫핑 예쁜 옷들 많아서 자주 이용하고 싶은데 월급이 쪼달리니 마음에 들어도 좀 값나오는 건 한벌 이상 사기도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 이 좋은 이벤트에 딱 당첨되서 기회 삼아 예쁜 옷 많이 사고 싶네요!
  • 작성자 황****

    작성일 2016-01-13 1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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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랑아빠생신1월말에다잇어용 크면클수록더효도하고싶네요..겨울옷도사야하고 처음으로이벤트같은거해보는데 별기대안하고하지만 당첨되면정말기쁠꺼같네요 당첨금으로여기서 가족옷다사고싶네요 꾸미고싶은나이16입니당 ㅠ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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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결혼 축의금으로 쏴주십사 남김니다 ^ ^
    다이어트를 시작한 처자.
    핫핑에서 넉넉한 사이즈를 맘놓고 입던 중 갑자기 왜 다이어트냐...?
    결혼이라고 소리 소문 없이 다가와 스트레스와 모진 압박을 주는군요.
    결혼은 현실이라더니..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결혼을 하려다 보니 손벌릴 곳 없고
    타지에서 일하느라 모으고 싶어도 제 곁에 남아있는 푼돈 정도로 혼수 마련하려니 막막하고
    그 와중에 살이 빠저서 그 전에 핫핑에서 사두었던 옷들이 다 커지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돈없을때 화장품도 다 떨어진다더니... 옷도 커, 화장품도 없어, 저 존심쎈여잔데 이런거 첨해바요 .
    살이 쭉쭉 빠져서 핫핑에서 F라고 씌여진 옷들을 구매하고 싶네요.
    눈앞에 100만원이라니,, 뭐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이 드는군요 푸하하하. 정신줄을 놓은건가봉가.
    솔직히 제 주변에 아이들이 음주가무로 같이 살들이 많이 쪄서 제가 친구들한테 추천많이 했었거든요 핫핑.
    다른사이트들은 저렴하다고 주문해보면 재질이나 치수가 진짜.. 그지같은데
    핫핑 신상들은 제가 입는거 보고 애들이 믿고 산다구 할 정도니깐욤. 100만원 감사합니다. 주시면 달게 받고 신상들 접수하겠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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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1 취업준비하느라 집에서도 눈치보이고 ㅠㅠ 아무말도 하지않는 가족들때문에 더 힘들어요 ㅠㅠ 부담도 되고 우울증걸려서 넘 힘드네요 일할때는 없고 돈은 없어서 더 힘들고 ㅠ 이번기회에 저에게 기회가 한번쯤은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부탁드려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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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월8일이면 결혼한지 12년차..
    결혼을하면서 날 위해서 쓰기보다두 신랑꺼..아이들꺼에 손이가기바빴네요..
    내꺼를 사기위해 쇼핑몰에 가는날도 내꺼는 만원짜리 티셔스..ㅋ
    어쩌다 이리됐는지..
    핫핑으로 인해 용돈이 주어진다면 제대로 나를 위해 써보구 싶습니다..
    나의 멋진 출발을 위해서~^^
  • 작성자 방****

    작성일 2016-01-13 1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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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간호학과 학생이라 방학에도 학교를 다니느라 알바를 못하고 있습니다 ~ 부모님께서 학비에 부담을 덜 느끼실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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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고 2올라가는여학생이에요!! 고등학교올라오면서 학비부담이좀되더라구요 ㅎㅎ.. 옷이랑 밥은 주시는용돈에서 커버가되는데 책값하구 인터넷강의비 학교운영회비등 빠져나가는돈이많다보니 부담이좀되던거같아요ㅠㅠ 부모님이저때문에힘든걸원하지않아서 알바라도할까하는데 하지말라고계속그러시더군요..공부하라구 그치만 제힘으로 한학기회비라도 내보고싶어요! 인문계인지라돈이참많이들어서요ㅠㅠ 한학기학비에 보태드리고싶어요!꼭꼭!이런 이벤트 정말감사해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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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1살 직장인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하며 지냈습니다!
    대학은 인서울에 좋은대학도 붙었지만 전액장학금을 받기위해 전문예술대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학교특성상 자취를 해야했고 자취방 1년 비용이 등록금 값과 비슷했습니다. 더군다나 삯월세로 한번에 내야해서 부모님꼐서는 겨우 돈을빌려 학기초에 방을 잡아주셨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학교앞 술집알바, 자몽청 레몬청을 만들어 팔았지만 예술대 특성상 돈이 많이들었습니다. 저는 결국 한학기만 다니고 휴학을 헀고 그이후 일을 닥치는대로 다하면서 적금을 붓고있습니다. 안해본일 없이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운좋게 사무직에 취직을한지 1달째지만 등록금을 내야하기때문에 점심 저녁을 굶습니다.
    회사근처 점심밥가격이 너무비싸서요. 더군다나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풀타임으로 카페알바를 목요일 금요일에는 호프집 설겆이 알바를 새벽 2시까지 합니다. 몸도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이렇게 돈을 모아도 중간에 돈이 모자라휴학을 할까봐 복학을 2년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일을해도 저희 어머니는 한겨울에도 여름바지를 입으시고 구멍이나면 집에서 잠옷으로 입으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옷을 절대 안사입으세요. 1996년 제가 태어났던 해에 사셨던 양말도 아직 봉투에서 꺼내지도 않으셨습니다.
    양말이 구멍이나면 꼬매서신어서요... 런닝도 다늘어나고...겨울 점퍼도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입으셨던것을 아직도 입으십니다. 팔쪽이 하얗게 되어있는데도 사입지를 않으세요..그러면서 제옷은 사입으라며 가족 셋중에 한명이라도 제대로 입어야되지 않겠느냐며 돈을 쥐어주십니다...
    용돈을 받으면 두분께 꼭 옷을 사드리고 싶습니다...
    당첨이 되던 안되던 여기에 익명으로 이런얘기 적으니까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 놓이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3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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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꾸미는거에 관심은 많지만... 생각보다 은근히 돈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애인도 없었고 살이 찌니 굳이 꾸미는데 돈을 써야 한다는 생각도 많이 안 들었고요.. 뭘 입어도 뚠뚠해서 안 이쁜거 같고..
    뚠뚠이라서 그런지 애인도 잘 안 생기고 그랬는데.. 이번에 애인이 생겼더니 조금이라도 더 이쁘게 보이고픈 마음에 꾸미는거에 관심이 생기는데 옷장 안에서 옷이 없더라고요.. 남자친구와의 더 달콤한 연애를 위해 용돈이 필요해요~~
    매번 들어와서 사기보다는 구경만 하다 갔는데 이벤트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남겨 봅니다..
    루에나...라도 받아보고 싶어서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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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사는 20살 재수생입니다... 올해 대학입시라는 큰 시험을 치루고....저는 대학교 수시 6개 다떨어지고 정시도...성적이 안되서 그냥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재수를 결코 반대하셨지만... 고3때 정말 열심히했는데 수능때 성적이 제일 안나와 우울해요... 다른친구들은 이제 다 캠퍼스의낭만이니 그런걸 즐기고 연애도하고 그럴텐데...저는 외로이 재수종합학원도가지않고 독학재수를 하는데..정말 착잡합니다 재수도 저 마음대로 결정한거라... 부모님께 용돈도 끊기고 이제 곧 2월이면.. 졸업식인데 알바도 구하기힘들고 돈 정말 벌기힘드네요... 재수하는데 돈도 없어서 정말 기분이 매우 우울합니다.. 여기서 좋은 이벤트를 하길래 혹시나하고 그냥 써봅니다 여기서 받은 용돈으로 졸업식때 입고 갈 예쁜 옷 사고싶습니다 제가 회원가입하고 사이트를 계속 둘러보니 이쁜옷들이 많은거같아요 ㅠ 재수생이지만 졸업식만큼은 이쁘게 하고가고싶어요 후줄근한 추리닝 입고 졸업식가면 애들 보고 더 비참함을 느낄거같아서요 이벤트 참여가아니라 고민상담같네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쓸공간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핫핑같은 좋은 사이트가 꼭 잘됬으면 합니다. 돈없는 재수생 고등학교 졸업식만큼은 누구에게 부끄럽지않게 이쁘고 단정한 옷 입고가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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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이거 너무 떨리는 이벤트네요.
    올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스물일곱 여자입니다.
    큰언니네부부에게 얹혀살다가 혼자 살 준비를 하다보니 준비할것도, 돈들어가야할것도 너무나 많다보니..
    월급을 타도 써보지도 못하고.. ㅜㅜ이러기만 일년째네요..한창 꾸미고 놀고싶은 스물일곱여자에겐.
    용돈은 정말이지 너무 필요합니다!! 아, 돈걱정없이 이쁜옷 마구마구 입고싶네요....제게 용돈한번 쏴주세용~~!!^^
  • 작성자 마****

    작성일 2016-01-13 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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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고등학교에 올라가게되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댄서가 꿈인 춤을추는학생이기에
    예체능학원에서 춤을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몇년동안 계속 춤을춰왔고 또 학원을 계속 다녀야하는데
    언니 대학등록금때문에 어머니가 힘들어하십니다...
    어머니는 밤에 일나가셔 새벽에 들어오시고 하루에
    4만원이라는돈을 쥐고 들어오십니다 이에 저는
    학원을 수강해달라는말을 못하겠어서 하루에 4시간씩
    지하철역 앞에서 전단지 돌리기를 하느라 학원을
    다니지 못하고있습니다... 돈을받으면 언니대학등록금에도 쓰고 제 학원다니는데도 보태서 몇달동안 학원에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3 1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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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시골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저에게는 서울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없는 시골에서
    태어나서부터 쭉 자라온 저에게 서울은 꿈만 같은 곳이었어요

    몇 년 전에는 이 곳에서 취업을 해서 서울 진출..을 위한 돈을 마련하고 있답니다.
    자취하는 직장인들보다는 돈을 훨씬 많이 모을 수 있겠지만
    장거리 남자친구를 매주 만나기도 하고 매달 부모님께 집세 개념으로
    용돈도 드리고 하다 보니 여윳돈이 적어서 이렇게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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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전 제주도에서사는 27살처녀입니다
    나이만27이지 아빠엄마언니한테는철부지없는 딸과동생입니다..
    몇일전 언니가 5년만에끝에 신장이식수술을했습니다.
    저희집이 그렇게형편이좋은편이아니여서 언니는 장애진단판정으로살구있구여 이제수술비도 납부해야될때가됬는데 엄마아빠는한숨만쉬시네요..제가전에모아놨던돈으로는 부족해서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치아안좋으신아빠.관절이안좋은엄마.이제이식수술한언니.이셋을위해 조금이라도보탬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취업전이라 엄마아빠께너무죄송해서 매일 눈물이나네요.
    제가잘되야 보탬이라도되는데.. 이글계기로 제 생활에또 돌이켜보게되네요..이번 신년소원이 저희가족 건강하고 제취업날빨리오는게 목표입니다.저에게 보탬이된다면 더열심히 살겟습니다.
    많은글이있어서 제 글을 읽어주실지는모르겟지만 속편히 고민털어놓는같아서 너무좋습니다 .겨울감기항상조심하고 새해복많이받으십쇼..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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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슴일곱살 직딩에서 시험준비생이된지 일년이다되가네요 작년에열심히준비한 시험 떨어지고 이번에다시준비하게됐어요 꼭이럴때 행사가많이생기더라구요 친구결혼식 돌잔치.. 여자들맘은 다똑같잖아요 옷을사도사도 없고 핫핑에서 용돈받아 핫핑에서옷구입하고 친구결혼식 돌잔치 당당하게참석하고싶어요 저위해고생하시는 부모님 저녁한끼 먼저사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도전하고^^ 저에게 큰위안이될거같습니당!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저새뱃돈주세용^^♥♥♥♥♥♥♥
  • 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3 1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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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을 받기도 애매하고 안받기도 애매한 나이가되었습니다. 20살..
    저번에 제가 중학생때부터 모아온 돈이 있어서, 그 돈으로 큰맘먹고 부모님과 할머니의 제주도 티켓을 끊어드리고 숙박도 예약을 다 해놓았던 상태인데 엄마가 갑자기 아프셔서 취소를 했어요.. 아빠도 아쉽고 엄마도 아쉬워 하셨는데.. 이게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집에 부모님이 다 일을 하시니 살림은 할머니가 하시는데 할머니는 글자를 배우지 못하셔서 슈퍼에서 가격표도 못보셔요. 그래서 누가 없으면 안되고 밖에도 안나가려고 하셔서 365일중 일요일 빼고 항상 집에 계시죠.. 집에서 리모컨도 못만지시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저나 오빠가 집에 없으면 할머니는 집안에서 하루종일 하는거없이 앉아서만 가만히 계시는데 이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디 바깥바람좀 쐐러 다같이 나가고 싶은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하니 저에게 딱 맞는 이벤트인것같아 참여 해봅니다. '용돈 받는 이유'를 적다보니 길어졌는데, 구구절절 쓸데없는 얘기만 늘어놓은것은 아닌가 걱정되네요.. 가족끼리 공기 좋은곳에서 둘러 앉아 맛있는거 먹어보고 싶어요. 어떻게보면 되게 평범한건데 살기 바쁘다보니 이런 평범한것도 놓치게 되는것같네요. 핫핑을 통해 이런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허****

    작성일 2016-01-13 1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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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첫시착을 해외여행가는걸로 목표를세워서 처음으로 고등학교친구랑 둘이 자유여행을가기로했어요!!
    막상가려니ㅠㅠ 여기저기 돈들어가는곳이 너무많아요
    믿저야 본전 일단 그래서이벤트에 참가합니다! ^^
  • 작성자 ☺****

    작성일 2016-01-13 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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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에게 따뜻한 옷 한 벌이라도 사드리고싶네요 학생신분이라 아침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학교에있느라 일도 못해서 이런 기회에 혹시라도하는 마음에 남깁니다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1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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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언냐들 안녕하세요~
    이벤트 할때마다 댓글 다는데 운이 지지리도 없는 저는 늘 꽈당이네용 눈물
    이번에는 좀 어떻게.. 용돈을 샤바샤바 받아볼수 있으련지,
    아슬아슬 몸만 담고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써요.
    아슬아슬한 삶이라서 옷..? 옷은 뭐 보이는데로 입는거지 하며..
    스타일을 구겨가며 살고있습니당. 그나마 핫핑을 만나 저렴이들을 한달에 하나씩 구비해
    제 스타일을 연명하디요. 사도사도 사고싶은 옷이 많은 핫핑!
    월급받는 날 조큼 구매하는걸로 성이차지않아여~ 용동주쎄요 언냐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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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마전 엄마가 큰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비용도 많이 들었지만 전 크게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 수술 후 장기간 요양을 필요로 하고 있었지만 엄마는 아직 제대로 된 요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술후은 재발 가능성이 있어서 여러가지 한방 치료가 될수 있는 약초, 버섯 차, 등을 많이 먹어야 몸에 이상을 막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버섯이나 약초같은것들은 비싸더라구요. 제가 사드리고 싶어도 금전적으로 부족하여 못 사드리고 있습니다. 추가 적인 병원비용도 계속 들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엄마는 그런 몸에 좋은 영양제 같은건 사서 드시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에 꼭 당첨 되어 제가 엄마가 건강을 회복 하는데 꼭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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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용고시 준비하는 나름 고시생입니다..!
    벌어놓은 돈도 고시공부하는데 학원등록하고 책사고 하다보니 옷을 살 돈이 부족해요ㅜㅜ또르르,,,
    핫핑에서 이쁜 옷 구매하는데 투자하고 싶습니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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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6살 취준생입니다..
    백수다보니 집에서 이눈치 저눈치보며 용돈한번
    제대로 받아 쓴적이없습니다 ㅠㅠ..
    핫핑에서 좋은 기운받아 취업까지 성공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9: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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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용돈이 필요한 이유요??
    오롯이 절 위해 써 보고 싶어서요
    결혼을 하고나니 멀하나사도 저보단 남편 부모님 위해
    쓰게 되더라구요
    살림과 일 둘다하느라 바쁘게 살고있는 제 자신에게
    작은 선물 하나 하고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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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현재 남자친구는 다른지역에서 자취하고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저의 집안도 넉넉하지못하지만 남자친구도 혼자자취하면서 많이힘들어해요 부모님이 아예 도와주시는게 아니고 혼자 일하고 학교다니고 해서 지금 전기세 2만원도 못내고 있는상황이예요 그리고 이번년 아님내년초에 군대갈거같은데 여러가지로 신경쓴다고 둘이 놀러간적이 없어요.. 이번기회에 작은돈이라도 옆에서 도와주고싶네요..저는 아직학생이라..도와줄방법이 딱히없네요..부탁드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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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여자입니다. 사회 초년생이기도 해요. 옷에 관심도 많을 시기잖아요, 스무 살 때가. 그런데 이제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제 스타일을 버리게 되고 무난하고, 차분한 옷들만 찾고, 입는 편이에요. 회사 다니면서 친구들과도 가족들과도 대화가 줄기 시작하면서 그냥 저는 "회사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요즘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내가 제일 행복할 때가 언제였지? 생각해보니까 옷을 구경하고, 주문하고, 기다리고, 옷을 딱 받았을 때가 제일 행복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핫핑에서 옷 구경도 하고, 장바구니에 넣어봤다가 돈이 없어서 뺐다가 그러는데 이번 기회에 제게 운이 따라준다면 잃어버린 제 스타일도 찾고, 회사에 입고 나가도 괜찮을 법한 옷들을 구매하고 싶네요, 핫핑에서. 아직 사회 초년생주제 이번 년도 돈을 열심히 모아보겠다는 다짐 하에 제게 남은 월급이 몇 없거든요. 제 취향을 저격하던 핫핑의 여러 옷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입고 싶고, 예쁜 옷을 입고 나가면 회사 분들도 좋아하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조심스럽게.
    핫핑 직원 여러분! 이제 정말 춥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2016년 하시는 일마다 행복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

    작성일 2016-01-13 09: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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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월초 유럽에 대학원 시험을 보러갑니다ㅜㅜ
    원래도 부모님 반대가 심했었는데 IS테러이후 부모님의 반대는 점점 심해져갔지만 제 꿈을 이루기위해 알바하면서 돈을 모아서 혼자 힘으로 가겠다고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ㅠㅠ 지금 입시 면접때 입을 옷 보러 핫핑 들렀어요ㅎㅎ 시험 잘보게 응원해주시고 당첨도 되었으면 너무너무 ㅠㅠ 좋겠습니다!
  • 작성자 송****

    작성일 2016-01-13 09: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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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랑 초등학생때부터사겨서 지금 15주년 다되가는데... 서로 15년사귀면서 놀러가더라도 당일 밖에 놀러간적이없어요
    서로 일하느라..ㅋㅋ..마침 이번에 해외로 출장가게되는데 ㅠㅠ 이번기회에 맘 편하게 놀러갓다가 보내주고싶습니다ㅠ!!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0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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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실 저희엄마가 치주염으로 30년? 동안 고생을하셨어요
    그런데 최근에 자꾸 이사이에 음식물이끼니까 밥도 잘 못드시고
    고기도 좋아하시는데 못드시고 하니까 맘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병원에가니까 임플란트로 거의 전체를해야한다는데 돈이너무 들더라고요
    비록 이는 못해드려도 여행을 한번 보내드리고 싶어요
    평소에도 야근을 자주하셔서 여행을 가신적이 없거든요
    제가 지금16살인데 10년전에 인천에 이사를 왔어요 매일 주말에도 일하시느라 거의 제대로 친구도 못만나고
    하실때마다 슬퍼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엔 일요일에는 쉬는데 쉬니까 더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
    엄마도 할머니할아버지께 정말 귀한 딸일텐데 고생을 하니까 정말 맘이 아파요
    꼭꼭 엄마께 여행은 아니라도 잠바 하나는 사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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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인이 된지 1달 쪼금 넘은 24입니다 !! 직장다닐 준비를 다 못하고 입사를 하게 되서 사야될것이 너무나 많네요 ㅜ ㅜ
    여잔데 여자여자하지 못하게 입고 다니는 저를 꼭 꼭...구해주세요 ㅜㅜ 이벤트 당첨되면 이쁘게 이쁘게 입고 다니겠습니다~^^!!
  •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3 09: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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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런 파격적인 이벤트가 있을줄 몰랐네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올해86세이신데 요즘들어 할아버지께서 할머니한테 날도좋은데 구미나 다녀오자 라고 게속 그러시더래요... 아마도 할머니께선 이번에 오는게 마지막여행이 되지안을까라고 하시네요ㅠㅠㅠㅡㅠㅠㅠ 취업해서 용돈 꼭드려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대학졸업하고 간호사되서 당주사같은거도 놓아드리면서 제가보살펴드리고 싶은데 그때까지 살아계실지모르니.. 추운겨울인데 따뜻하게보내시라고 좋은옷한벌 사드리고싶어요 어쩌면정말 이번이 마지막겨울이 될수도있는데 이때까지보내는 겨울중에 가장따뜻하게 보내실수있게 하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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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고1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엄마 생신이라서 이번년에는 진짜 좋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알바구하는데가면 맨날 비주얼때문에 까여서 알바도 못하는 상태구요 용돈받는게 넘 넘 죄송스러워서 용돈도 안받고 있어요 저도 예쁜옷 입구 알바구하는데 가서 알바 뽑히고 싶고 엄마 생신선물도 진짜 좋은거 사드리고 싶어요 아우터 사려고 여기저기 들어가보면 다 가격도 부담이되고ㅠㅠ 부모님 생신만 다가오면 뭔가 미안해지고 축하받아야하는 날인데 그날이 다가오는게 너무 싫어져요ㅠㅠ 이번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챙겨드리고 싶어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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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우연히 핫핑을 알게되서 몇번 옷구매한적이있는데 가격도 착하고 옷도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씩 옷구경할겸 해서 들어오는데 우연히 이런이벤트를 보고 참여합니다~^^
    저는 다음달에 결혼을 하는데 어리다면어린 26살입니다~!
    아직 벌어놓은건없는데도 결혼을 하게되서 부모님께 죄송한부분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보태드리고싶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3 0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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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핫핑에 최근에 가입한 신입입니다!
    사회나이로는 많지만, 핫핑에서는 갓난 아이인 제가 이런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선 먼저 2016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도 이번 년에는 복 많이 들어오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용돈이 필요합니다!!
    직작이 직장인 만큼, 옷도 사야하고, 화장품도 사야하고, 악세사리도 많이 필요합니다.
    카카오 스토리와 페이스북으로 핫핑을 보고 핫핑에 가입해서 눈으로만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이 모든 것들을 사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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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중2라 한창 옷이나 화장품등등에 관심많을나이인데 한달용돈이 20000원이라 먹을거를사거나 놀다보면 돈이 몇천원정도밖에 안남아서 항상 조금씩모아서 겨우 몇달만에 새옷 한벌을 사거나 새 화장품 하나를사요 ㅠㅠ 용돈을 조금더 달라하고싶은데 집사정이 별로좋지도않고 기초수급자 .. 라서 가끔씩 친척분들께 돈받으면 좀 모아놨다가 한달용돈받을때 그걸로 옷이나 화장품 등등을 저금 더 많이사고 해요 근데 그것도 가끔이다보니까 다른애들이 신상 예쁜 옷이나 화장품살때 부러워만 하고있고 한번쯤은 원하는 옷이랑 화장품 등등을 좀 많이사고싶어요 ㅠㅠ 딱 그런데 핫핑크에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참여하게됬는데 뽑히지 못하면 어쩔수없지만 꼭 당첨되보고싶네요 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0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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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준생생활로 급격히 살이찐 1人.....입니다 ㅠㅠ
    새해를 맞아서 친구들이랑 가까운나라로 짧게나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가는 해외라 돈아까워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근데 참... 저 빼고 다 직딩들이라서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네여;;;;;
    자존심에 말도 못하겠고 ㅠㅠㅠㅋㅋㅋㅋㅋ

    취업준비와 다이어트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경제적스트레스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옷입고 이쁜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만들어 오고 싶습니다 ㅠㅠ
    핫핑에서 저를 안쓰럽게 여겨주시고 용돈주세용ㅠㅠㅠㅠ

    Plz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0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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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6년에 들어서 29살 아홉수가 되었습니다.
    사는 곳이 제주도라 배송비도 많이 들고 옷도 88사이즈라
    맞는옷 찾을때 어려움이 있네요 30살 되기전에 좋은 추억남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3 0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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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학생치고 옷을 잘예쁘게안입는편인데 전남자친구가 옷못입는다고 헤어지자고해서 옷사고싶어요 예쁜옷 진짜 하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0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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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8살에 첫 직장을 얻었습니다.....
    적금,보험비,생활비,월세값,교통비,전기세,수도세,휴대폰비...들어갈곳은 많은데 왜 벌이는 그대로일까요
    첫 직장 시작해서 이쁜옷, 좋은옷입고 커리어우먼이 되고싶은데.. 나를 꾸밀시간은 없네요.... 팍팍하기만한 제 일상에 핫핑이 단비가 되어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3 09: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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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 또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시네요.
    용돈이 필요해요~
    ㅠㅠ 요즘 아빠 엄마가 자꾸 아프시다구 하세요
    돈이 없어서, 제 마음만 아픕니다.
    용돈 받으면 영양제라도 사드리고 싶어요
    핫핑에서 용돈 주시면 아빠 엄마 엄청나게 기뻐하시겠죠?
    용돈 주세요~
  • 작성자 지****

    작성일 2016-01-13 0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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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5살 꽃다운 나이입니다~
    올해들어 이곳저곳 참석할 자리는 많아지는데
    마땅히 입고 갈 옷이 없어요ㅜㅜ
    매번 핫핑 옷을 검색하고 찾아보고 장바구니에 넣기를 반복하고 있어요ㅜㅜ 저번에 이곳에서 산 원피스입고 다들 예쁘다고 많이 해주셨어요~~또 한번 그소리가 듣고싶네요♡♡♡♡♡♡♡♡
    핫핑홧팅입니당♡♡♡♡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3 0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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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일단이런이벤트열어주신핫핑감사합니당,
    올해23살인4살아가엄마에요!
    임신하면서살이20키로가넘게쪄버려서옷도다안맞고우울할때친구추천으로여길발견햇어요~~
    지금한창꾸미고할나이인데어린나이에아가를키우다보니경제적으로부족해서저한테투자해본게언젠지ㅜㅠ
    월급받아아이한테들어가고나면옷하나사기도얼마나벅찬지..
    ㅎㅎ집안도힘들어서중딩때이후론용돈도안받아본저로썬한번쯤받아보고싶은이벤트네요!ㅋㅋ
    만약용돈받게된다면~옷도좀사보구아이랑맛난것도먹으러가고싶네용^^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08: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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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 이번년도에는 엄마가 옷안사준다고..근데제가 옷이다 촌스러운거라서 겨울에는 청바지2개밖에없거든요..제가 워낙 체격도있고해서 밖에서 쉽게옷을구입을못하다가 '핫핑'이라는 빅사이즈옷들이다 디자인도이쁘고 마음에쏙드는거에요 저 여기서 코트도주문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좋은거에요 저희엄마께서도 좋다고는하셨는데..ㅠㅜ 진짜 얘들이랑놀러가면 얘들이저보고 촌스럽다고 맨날놀리고 옷이그거밖에없냐고하면서ㅜㅜ 제친구중에 진짜 옷잘입는얘가있는데 맨날옷으로 비교당하는거같아서..학생이라서 돈도없는지라 옷도함부러 못사고 진짜로그돈받으면 여기서 옷시키고ㅠㅠ할게요!!제발요 진짜 남친이랑 데이트할때도 옷이없어서 잘안만나거든요...저는진짜 핫핑 너무너무좋아하거든요 돈이없어서 옷을못사고있지만 저희집이 그렇게잘사지가 안아서 그렇다고 너무못사는것은아니고 제가위에오빠들이있는데 오빠들이 맨날 부모님한테 메이커사달라고하거든요..그래서 더욱더 부모님에거 옷사달라는 말을못하겠어요.. 진짜 핫핑 사랑하고요♡♡♡ 2016년에도 대박나세요!! 글구 이거읽어주셔서감사해여~~~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3 0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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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아이의 엄만데요 30대중반이기는 하지만 핫핑 옷이 저렴하면서도 이쁘고 또 사이즈도 넉넉해서 여기서 옷사입는데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신랑 일거리가 많이 줄어서 겨울옷 사고싶어도 못입고있었는데요 당첨되서 겨울이 가기전에 겨울옷좀 사고싶습니다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3 0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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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을 사랑하는 처자입니다~~ 인스타로도 소식 자주 듣는대 너무 좋아요~~
    저는 지금 직장생활 10년을 정리하고 휴식을 갖고 있습니다.
    세달정도 학원에 다니고 자격증도 따고 그동안 일하느라 못간 휴가도 다녀오고..
    지금은 부모님가게에서 일을 도와드리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대 직장을 쉬고 있으니 아무래도 용돈이 부족합니다~~ 핫핑 쇼핑도 어렵고.. ㅠㅠ
    핫핑에서 주는 용돈 받고 싶어요~~ 꼭 받아서 운수대통 새해가 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연****

    작성일 2016-01-13 08: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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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8살 애기엄마입니다.
    핫핑을 알고나서부터는 핫핑에서만 쇼핑합니다
    옷도 예쁘고 결혼후 아기낳고 살이 많이 찐터라
    옷을 예쁘게입을겨를이없엇고 입을수도 없엇는데
    핫핑은 사이즈도 넉넉하게 나오는게 많아서 알고나서부턴
    여기만 이용하게 됐네요~
    요즘 날도춥고 남편이 일용직인데 일도없어서 집에만잇고..
    옷을사도 입고나갈일이없엇는데 용돈타서 핫핑에서 산 옷입고
    가족들과 여행다녀오면 참 좋겟네요^^
    앞으로도 예쁜옷 잘 부탁드리고 특히 사이즈가 ^^
    대박나십시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08: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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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 졸업 후 스타트업 기업에 들어와 일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신생 창업기업의 보수는 넉넉치 않고 때로는 그나마도 받지 못하는 달도 많습니다.
    그래도 회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굶어죽지 않는 한, 이 일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영업때문에 외부기업과 잦은 미팅을 하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입고나갈 적당한 옷이 정말로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저희는 최근에 대학교에 영업을 다니고 있고, 일이 잘 풀린다면 대학생들이 개강하는 3월 이후로 해당 대학들에 방문할 기회가 정말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외적으로 더욱 신경을 많이 써야할텐데,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도와주신다면, 잘 갖춰입고 나가서 좋은 성과들 거둬오겠습니다.
    그리고 성과가 나타나면 자연히 돈도 더 벌릴테니, 2016년은 핫핑 장바구니에 옷들을 넣었다 빼며 고민하는 일없이 바로 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3 0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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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 옷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매번 눈팅만하다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사지 못하는 33살 애엄마입니다 결혼하고 신랑 야식 챙겨주고 임신해서 먹다보니 주체없이 불어난 살과 애엄마라는 자리때문에 내 옷하나 사입을려면 수도 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해야해요 ㅠ 나도 이쁜옷 입고싶은데 빠듯한 살림에 내 옷 사입느니 애 옷 신랑옷 한벌 더 사입히자 하느라 변변한 옷장만도 못하고 불어난 살때문에 맞는 겨울 점퍼 하나밖에 없어서 그걸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ㅠ 빨아야하는데 ㅠ^ㅠ 날이 추운 관계로 세탁도 못하고 입고있는 ㅎㄷㄷ;;; 용돈 받아서 겨울 점퍼도 사입고 예쁜 옷도 아기랑 신랑옷이 아닌 내 옷을 사 입고 싶어요~^^;; 아기 엄마로 산다는게 한 집안에 아내로 산다는게 이렇게 지지리 궁상맞는건지 몰랐네요 ~.~ 나에게도 관대해져서 투자하고 싶지만 그럴 돈이 없음이 너무 속상하네요~ㅠ 새해에 좋은 기회로 예쁜옷 사서 명절에도 입고 가고 기분좋은 한해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용돈 꼭 뽑아주세요~^^ 핫핑옷 이쁜게 너무 많은데 매번 저렴한 옷만 골라골라 눈팅만 하다 가는 이 불쌍한 영혼을 구제해주세요!!^^
  • 작성자 기****

    작성일 2016-01-13 0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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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4살 이제 25개월된 아이를 키우는.엄마입니다
    22살부터 아이를혼자키우기 시작햇어요 고등학교 졸업장 밖에 없어 번번한직장도 잡기가 어렵고 나가서 알바를 하자니 아이가어려 쉽지 않앗네요 ..물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제가 마음놓고 쇼핑조차 어렵게되고 또 엄마이다보니 돈이 생기면 무조건 아이옷으로 발걸음이 가지게 되네요
    그래도 좋은엄마가 되기위해 우리아들 올해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학원 다니려고 준비중이예요 예쁜 모습으로 직장 구할 수 있게 오피스룩 같은거 입고 싶은데 어린엄마에게 기회를 주셧으면 좋겟습니다
    항상 와서 사고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눈으로만 보고 끝나네요 저한테도 이쁜 옷 입을수 있는 기회 주셧으면 좋겟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0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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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25살 여자입니다
    빅사이즈 쇼핑몰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핫핑
    우와 이건 정말 신세계다 하고 매일 같이 핫 핑 아이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야식 덕분에 나날이 살이 찌며 오프라인으로 내게 맞는 사이즈를 찾는 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이고 온라인에서는 더더욱 어려웠답니다
    그러던 저에게 핫핑이라는 쇼핑몰이 힘을 주었고
    돈만 많으면 다사고픈 마음인데 한낱 고깃집 알바생이
    그런사치를 부린다는건 참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요번에 이벤트 선정해 주시면
    예쁜 옷 사입고 싶습니다
    이벤트 당첨이 안되더라도 주기적으로 핫핑 옷 구매하겠습니다
    정말 예쁘고 싸고 너무 좋아요^^~
    저에게 핫핑은 인생 쇼핑몰이에요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지금 빅....사이즈 입는데 살빼서 44사이즈 함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그리고 핫핑 대박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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