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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종료]★"핫핑에서 용돈을 드립니다

작성자 이벤트담당자(ip:)

작성일 2016-01-11 09:25:32

조회 8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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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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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누가뭐래도 학자금대출!!
    월급의 3/1이 학자금대출!!
    아직도갚으려면 10년남았네요^^..............................
    옷하나사기도 벌벌떨리니 돈버는이유가뭔지모르겠어요
  • 작성자 한****

    작성일 2016-01-13 1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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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19살 여고생입니다.
    네, 고3입니다.
    올해에는 수능을 보다보니 집밖을 나가는것도, 용돈을 받는것도 다 금지당했어요.
    수능이 제 전부가 되버린것같네요.
    밖에도 잘 못나가고 저에게 있는건 온갖 책들과 핸드폰뿐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옷 구경을 하고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수능끝나면 알바하거나 돈받아서 사야지 ! 하면서 저 혼자 위로를 하는게 제 유일한 낙입니다.
    이것도 사실 몰래쓰는거라 많이 조마조마해요.
    만약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저희 엄마 겉옷부터 사드리고싶어요ㅎㅎ
    많이 고생하셨으니 10대의 마지막을 효도로끝내고
    수능끝나기전까지 아껴뒀다 20대의시작도 효도로 시작하고싶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가요. 감기조심하세요 ^-^♥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3 19: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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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대 초반 주부 입니다~~
    주부들은 집안 살림 하랴 애들 보랴 용돈이 없는데요..
    정말이지 용돈 한번 받아 보고 싶습니다~
    너무 간절히 원해요~ㅜ.ㅜ
    주부들도 용돈 받고 싶어요~ 나만을 위한 용돈이요~ 핫핑 예쁜 옷 많던데 사보고 싶어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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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4살 되었습니다 여테 제가 뭐를 하고 산건지 후회가큽니다.. 저에게 큰빛이 있습니다 그빛을 값기위해 하루에 2곳에서 알바를합니다 쉬는날이 없지요.. 하루하루 고달프게 살고있습니다 이어린 나이에 대출을받고.. 그대출빚을 값기위해 힘든과정을 거쳐야 살수있답니다.. 한편으로는 후회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이런 저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이러한 이벤트에 한줄기 의 희망의 가능성을 열어봅니다ㅜㅜ 다시 되돌아가고싶어요.. 얼마나 창피한지.. 저의 진심을 알아주십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염****

    작성일 2016-01-13 19: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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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글을쓰기전에 벌써 올라온 글들의 사정이....
    전 30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20대 동안 번돈은 다 어디로 간건지,,,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덜컥 아무것도 남지않는데 돈을 쓰느니 차라리 내 자산이라도 늘리자 하는 생각으로 덜컥 차를 구매했네요~ 근데 이 차 할부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10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계절마다 쇼핑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쇼핑할려고 하면 살짝 망설여지고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곤 합니다.^^ 저보다 더 절실히 필요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지만 혹시 몰라 저도 몇자 남기고 갑니당~!!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3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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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맨날 이쁜옷을 바라만 보고 결국은 둘 아이들 옷만사고 나오곤 합니다.....생각지도 낳은 용돈이 생긴다면..... 저는 위.아래.. 한번 이쁜 나만을 위한 옷을 핫핑에서 장만해 보고 싶어요....
    용돈 받던 시절이 넘 그립습니다....
  • 작성자 유****

    작성일 2016-01-13 1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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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네안녕하세요저는이제중2가돼어가는평곰한중학생입니다제가이이벤트에참여하게됀이유는아주많아요딴분들도급하고중요한이유로참여하게돼엇찌만저두그러한정말중요한이유때문에참여하게돼엇습니다...저는학생이다보니깐50만원이라는 돈이돼게크게느껴짐니다하지만이이벤트에참여하고필요한이유는먼저저는학생이다보니깐부모님에게용돈을마니받지않아요ㅜㅠ부모님께달라고해도대지만저희부모님은일을열심히하시지만벌어오시는돈이그렇케많치가않코그렇기때문에죄송해서제가용돈을달라고하지못하겟어요그리구집안형편때문에항상같튼옷입고다녀서그런지친구들에게놀림이돼곤합니다...그래서이돈을제가받게돼면부모님께먼저드리구선물도할까싶습니다날도다시추워지는데두껍고따뜻한패딩안입구다니시는부보님에게선물해드리고싶네요그리구저두학생이구한창꾸미고싶픈저의작으만하지만소중한소망도이루어보고싶꼬옷도사서친구들에게놀림당하고싶찌않네당첨돼소부모님께효도하는효녀가돼고싶퍼요😊정말제댓글을보셧다면저에게조금만한소망을이루게해주세요앞으로돈이조금이라두생기면여기서옷도많아살깨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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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트북 사야해요......시급해요......
    집에 컴퓨터가 없어요...........
    그래서....병신년을......새해를.......
    매장에서 혼자 일하면서 맞이 했어요.........진짜루......
    새해부터 우울해서 울었어요........
    노트북 사러 갔는데....비싸서.....돈이없어서.....내가 불쌍해서........
    또 울었어요..........
    남들은 제게 복덩어리라 하는데.....정작 제 복은 어디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복 받으세요.....허허허하허허하허핳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1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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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저는이제막17살이되는한여학생입니다.
    저는정말간절해서이글을쓰게됩니다..
    저는이제3월달부터특성화고를다니게되었습니당
    근데고등학교처음들어갈때교복값이랑급식비학교지원금교과서비
    이렇게합쳐서돈이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런데저희학교에서수련회를일찍가게되었습니다
    그것도외국으로요...3박4일로요
    그래서수련회비도90만원후반이되요
    거기다가또간다고하면용돈이랑돈이것저것들어서
    100만원넘게잡아야합니다....
    생각치도못하게돈이너무많이들어서
    저희가한부모가족이라아빠혼자버시는데
    그것도쪼개서쪼개서쓰는데
    수련회비로돈이너무많이들어서아빠의일년치퇴직금을
    미리받아서낸다는걸우연히들었습니다...
    그래서알바도구할라고애를쓰는데방학이라서알바하는애들이많아
    구해지지도않고...정말미치겠습니다퓨ㅠㅠㅠㅠ
    오십만원을받게되면수련회용품사고수련회갈때용돈으로쓰고
    오늘도우리를위해열심히일하는아빠께용돈과신발을사드리겠습니다!!
    수련회간거랑인증샷꼭찍겠습니다!!꼭뽑어주세요
    그리고아빠사랑하고항상미안합니다ㅠ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9: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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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정자정으로 중학교때 자퇴후 검정고시로졸업하고 알바하며 이번년도 수능준비중인 99년생입니다. 부모님께 옷은커녕 독서실비도 못받아서 전부 알바비로 쓰고있는데 여자평균키보다 훨씬큰키(178)때문에 보통 옷가게에서는 사지못하고 인터넷에서 키큰여자들을 위한 쇼핑몰을 이용했는데 대부분 너무 비싸고 취향에맞지않아 그런대로 입고다녔어요 그러다 우연히 핫핑을 알게되었고 첫월급받은걸로 큰맘먹고 질렀는데 가격대비 취향대비 퀄리티도 대박ㅜㅜㅜ 몇년만에 새옷인지 정말잘입었어요ㅎㅎ 그뒤로도 자주 들락날락거리면서 대리만족만하다가 이이벤트를보고 심쿵!
    사실 이런거걸려본적도없고 걸릴꺼라고 생각치도 않는데 혹시나 하는마음에 적어봅니다.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3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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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준비 중이다보니 아직 고정된 소득이 없습니다 지금은 제꿈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중이에요 혼자 살면서 이것저것 힘들때도 많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노력하다보면 꼭 제가 원하는 꿈 이루고 학자금 대출도 다 갚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가끔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혼자 방에서 울곤 하는데 이번에 좋은 이벤트에 꼭 당첨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1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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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병신년 해를 맞아 좀 살림살이가 나아지려나 했으나 요즘에 하는일이 비수기이다 보니 월급은 들어오는데 나가는돈이 월급보다 더 나가게 되니... 힘들어 미칠 지경입니다. 집세에 보험금에 전기세 카드세 대출비 생활비 충당이 남편과 제 어깨에 큰부답으로 남아 잦은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신혼인데...신혼도 제대로 부려보지도 못하고 이러고있으니... 부쩍 안좋은 생각만 들게 되네요....가뜩이나 이번에 시댁 리마인드도 진행하게 되어 돈나갈 투성들 뿐이니...이걸 어찌해야하나 걱정입니다 ㅠㅠ남편은 허리 디스크로 다른일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하...결혼하고 바로 애기를 갖을 생각이었으나 이런저런 고민들 때문인지 애도 잘 들어스지도 않아 스트레슨데.. 이시점에서는 애를 갖으면 저희가 살길이 더 막막하고 힘들게 될까봐 걱정이 큽니다..ㅜㅜ .현재로는 카드연체까지 진행이 되어 있어서 하는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알바자리를 따로 구해서 할 예정으로 찾고있는 중이구요.. 핫핑은 다른곳에 비해 저렴하게 부담없이 살수 있는 곳이기에 정필요할때 남편한테 말하고 하나씩 사기는 하지만 예전엔 없었던 눈치가 보이기 시작하니...먼가 변한 제모습과 주변환경에 낮설을 뿐입니다. 경제도 경제지만 어쩜 이렇게도 안좋아지는건지 ㅠㅠ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두려움 뿐이네요. 한번도 안해봤던 로또까지 하게되고.. 대박이나 맞자라는 마음으로 하긴하는데 이게 될리가 있나요...이번도 역시 뜻데로 쉽게 되지는 않더군요. 이러는 찰나에 무료함을 좀 풀고자 핫핑접속은 하니 메인에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한 제 속마음을 어디에서도 떠들지도 못하고 숨겨야만 하기에 여기는 그나마 제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로 진행이 되니.. 풀지 못했던 제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가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이 간절하구요..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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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중3이되는 학생입니다^^ 저가 맘먹고 부모님께 효도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집에 형편이 어려워요ㅠㅠ그래서 하려고 하니 돈이 너무 적네요ㅠㅠ 부모님 옷이나 화장품을 보면 정말 안쓰러워요ㅠ 부모님은 돈이 없어도 해주시는데 정작 부모님은 못사셔요ㅠㅠ부모님께서 못 사주시면 저는 부모님 생각도 안하고 짜증만 낼때도많아요ㅠㅠ 진짜 당첨이 되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정말 당첨되면 효도를 할수 있을꺼 같네요ㅠㅠ 제발 당첨되서 부모님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ㅠ 정말 당첨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9: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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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번년도에 어머니에상을치럿습니다 다빚지면서 장례를치르고 이제야 빚도다갑고 햇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설도다가오고 처음 치르는차례이다보니 재기도사야하고 재사상준비도해야하는데 저희살림에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됩니다.. 처음맞는 재사상이라도제대로차릴수있을까 걱정도되구요..그런데이런이벤트를 하신다니 정말 되었으면 좋겠어요 처음이라잘해드리고도싶구요 구구절절저의 이야기를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ㅜㅜ..꼭되었으면좋겠어요
  • 작성자 신****

    작성일 2016-01-13 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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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좋아하는 두아이엄마랍니다 애낳고 살찐 저에게 이쁜옷을입게해준 핫핑 정말좋아하구요 요번에 저희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입학선물로 책상과 침대사주고싶어서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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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그래도 옷을 핫핑에서 사야지사야지 생각하고있고 핫핑옷이 제 스타일과맞아서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침 이벤트를 하네요 제가 또 어머니와아버지가 떨어져살고 할머니랑 살다보니 용돈도 부족해서 옷살돈도 없고 제 나이에 할머니께 돈을 달라고 조를수도 없고 다른 옷집은 너무 질감이 별루라서 눈꼽아 보고있었는데 ㅠㅠ 당첨되면 좋겠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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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저는 옷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에요!
    서울로 옷사러다니고 그럴정도로 옷에 애착이 많구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저는 인터넷으로 사는 거에 반감이 많구 사이즈에 자신도 없고 그랬는데...
    처음으로 인터넷쇼핑이라는걸 합니다....그것도 옷에....ㅎㅎㅎㅎㅎㅎ
    엄청난일이죠저한텧ㅎㅎㅎㅎ이제는 서울로 동대문으로 옷 안 보러다녀도 집에서 시간날때마다 여기서 보내요...ㅎㅎ
    세일할 때 문자오자나요... 저는 문자 오기전부터 세일인거를 알정도로 자주들어와요...ㅎㅎㅎㅎ
    저는 백퍼 단골될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애용하고 있지만 옷 전부를 여기서 살수도....ㅎㅎㅎ
    용돈주시면 이쁜 옷 더 많이 많이 살게용!! 어디 안가구 여기.. 핫핑에 눌러 있으께요....ㅎㅎㅎㅎㅎㅎ기회되었으면 좋겟어용ㅎㅎ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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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핫핑핫핑반가워요♡모델언니가넘이뿌고날씬해서 늘반해서 자주보는데요~지금티*에서 니트원피스보고 품절되서 사이트들어왔다가 이벤트참여합니다.
    좀있음 결혼 5주년인데요.신랑교대근무를해서 단한번도 결혼기념일을챙겨본적이없네요.ㅠ
    이번 결혼기념일은 어떻게서든 챙겨서 저희둘만의시간을보낼려고하는데.마땅한옷이없네요ㅠㅠ
    핫핑모델언니처럼 이쁘게 입을순없겠지만.
    기회가되어 입을수있다면 신랑에게이쁜옷입고 칭찬받고싶어요.♡
    핫핑으로인해 멋진아내♡
    멋진엄마♡모습될수있게도와주실꺼죠?ㅎㅎ
    좋은기회가올수있길바라며.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8: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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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병신년 29살로 아홉수를 개척해야 하는 여성입니다 호호
    부모님이 이번해로 결혼 30주년을 맞이하여 리마인드웨딩촬영을 계획중입니다.
    15년도에 부모님께 어! 내나이가 29살이면 엄마 아빠 내년에 결혼30주년이야? 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 성격이 막~여성여성 스럽진 않고 조금 털털하시면서 심플함을 선호하셔서 그 여성여성스런 웨딩드레스를 입을까 싶어서 밥먹으며 넌지시 엄마는 리마인드웨딩촬영 하라고 하면 좋겠어?라고 하니 왠열~ 소녀인냥 너무 눈이 반짝거리면서 응응!! 너무 좋아 왜왜? 시켜주게? 라는게 아닙니까 ㅜㅜ 급 부담 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족사진겸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계획중에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 보고 너무 좋아 혹시나 정말 혹시나 해서 글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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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 집형편이 어려워서 용돈은 안받고 받는 돈이라곤 버스비뿐입니다ㅎㅎ 오빠들이 거의 절 키우다시피해요ㅎ 갖고싶은 옷이있어도 돈이 없어서 집에서 매일 핸드폰으로 아이쇼핑만 하고있어요..ㅎㅎ 별기대는 안하지만 혹시하는 마음으로 댓글 달아봐요ㅎ 설 지나면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예쁜 옷 마음껏 사서 놀러가고 가고 싶습니닿ㅎ!!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8:32:04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여..
    전핫핑을정말자주애용하는사람중한사람인데여ㅡ
    오늘두방문했다ㅡ이런이벤트를보구글을남겨봅니다...
    요즘전엄마가너무아프셔서마니힘든상탭니다...
    첨에엄마가허리디스크인줄만알구이써써여..
    8시부터병원모시구가서치료받구집에오면11시..
    전바루출근하기바쁘구여ㅡ그러케보름..그후에더심해지셔서병원엘입원해찌만..나아지질안쿠더심해지시네요..
    병원에선큰병원을가보라해서대학병원을가써여..
    허리디스크가아닌, 심장이안좋으시다구..
    엄청난검사를하구또하구ㅡ
    일줄동안비용이300만원이넘더라구여...
    근데아직두검사할게너무많아서...
    여태힘들게절키워주셨는데ㅡ검사하는건당연한거구여..
    하지만병원비가..상상을초월할정도라..
    당첨이되서병원비를꼭내구싶어여..
    보태구싶어여...
    그리구마지막으루...,
    엄마랑싸우기두마니싸우구ㅡ소리지르구
    받기만했어여..
    근데 엄마라는존재가이러케큰사람인줄은
    전정말몰랐어여..
    왜그걸이러케아프신다음에야알게되는건지...
    이러케아프신다음에야..,마음아파하구속상해하구
    님들두ㅡ저처럼바보같이
    뒤늦게후회하지말구~
    엄마한테항상고맙구감사하게생각하셨음해여..
    제얘기들어주셔서감사해여..
  • 작성자 홍****

    작성일 2016-01-13 18:29:56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갓 결혼한 초보주부 입니다. 결혼을 하니 점점 아줌마가 되어가는 기분이 듭니다.
    처녀일적이야 옷사고싶으면 바로 지르고 사고 그랬는데.. 이제 돈을 막 쓰면 안되게 되니..
    입는 옷 또입고...꼬질해져가요..ㅠㅠ 만약에 당첨이 된다면 꼬질이 주부가 아닌 매력만점센스만점
    예쁜 주부처럼 꾸미고 싶습니다! 이런거는 당첨된적이없지만... 작은기대 하며 글 남깁니다 ㅎㅎ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8:29:10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병신년에 18세를 맞이하는 학생입니다 저희집이 잘사는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요새 흔하디 흔한 쌍수를 하고싶어서 부모님께 투정부리며 엄청 졸라댔습니다 결국엔 쌍수를 하게되었고 200만원이라는 큰돈을 쓰게되었습니다 수술후에 생각해보니 나좋자고 부모님이 피땀흘려가며 번돈을 단 몇분만에 써버린것같아서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핫핑 백만원 이벤트라는것을보고 이렇게 참여하고 갑니다 꼭 당첨되어서 부모님께 돈을 드리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8:28:5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여..
    전핫핑을정말자주애용하는사람중한사람인데여ㅡ
    오늘두방문했다ㅡ이런이벤트를보구글을남겨봅니다...
    요즘전엄마가너무아프셔서마니힘든상탭니다...
    첨에엄마가허리디스크인줄만알구이써써여..
    8시부터병원모시구가서치료받구집에오면11시..
    전바루출근하기바쁘구여ㅡ그러케보름..그후에더심해지셔서병원엘입원해찌만..나아지질안쿠더심해지시네요..
    병원에선큰병원을가보라해서대학병원을가써여..
    허리디스크가아닌, 심장이안좋으시다구..
    엄청난검사를하구또하구ㅡ
    일줄동안비용이300만원이넘더라구여...
    근데아직두검사할게너무많아서...
    여태힘들게절키워주셨는데ㅡ검사하는건당연한거구여..
    하지만병원비가..상상을초월할정도라..
    당첨이되서병원비를꼭내구싶어여..
    보태구싶어여...
    그리구마지막으루...,
    엄마랑싸우기두마니싸우구ㅡ소리지르구
    받기만했어여..
    근데 엄마라는존재가이러케큰사람인줄은
    전정말몰랐어여..
    왜그걸이러케아프신다음에야알게되는건지...
    이러케아프신다음에야..,마음아파하구속상해하구
    님들두ㅡ저처럼바보같이
    뒤늦게후회하지말구~
    엄마한테항상고맙구감사하게생각하셨음해여..
    제얘기들어주셔서감사해여..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8:28:19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고등학교3학년인데 엄마.아빠가 용돈을 초등학교때부터 안뒀어요. 그래서 몰라 알바를 하다가 걸려서 알바비도 빼끼고 그리고 집밖외출도 못하게되어서 돈도 없어서 친구들이랑 못놀러다니고 독서실도 못끊었어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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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들 안녕하세요 . 진짜 장난없이 진지하게 사실대로 말할게요 사기당했습니다 . 옷도사고싶고 먹을것도 먹고싶은나이에 핸드폰사기를 당해서 지금 약 300만원을 갚아야합니다 . 그래서 잠못자면서 쉬는날 없이 열심히 일하면서 갚아가고 있는데요 . 갚아야될 돈 중에 100만원이 부모님 통장에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 타지까지 와서 돈벌면서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지는 못할망정 당신들과는 상관없는 돈을 내주고 설날에라도 뵈러가고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아 홀로 보낼거 같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8: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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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에서 핫한 옷 원없이 사고 싶어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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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핫핑에 들어와 구경하고 출첵하는 20대여자입니다.
    이번에 정말 저에게 큰돈이 필요해서 대출과 일자리들을 알아보는 와중에 늘 그랬듯이 핫핑출석체크를 하러 오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는걸 확인하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이런글을 쓰면서도 정말 제가 한심하고 바보같도 그런데 또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려고 하고 저에겐 너무 큰상처이기에 한쪽 가슴이 쓰리네요ㅜ ㅜ 작년에 한 남자로부터 연애사기를 당해 지금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그런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저는 연인이라고 생각하고 모든걸 주었는데 상대방은 절 가지고 제가 향한 마음까지 짓밟아버렸습니다. 그로인해 전 엄청난 빚과 마음의 상처로 하루하루 일을 하며 빚갚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이벤트를 알고 안될거 알지만 혹시나해서 이렇게 응모해보아요~
    1등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된다면 그 어느 누구보다 기쁘고 허덕이는 빚갚고 싶지만 그냥 기분이라도 이런 우울한 마음만이라도 잠시나마 행복했음 좋겠다는 심정으로 이벤트 응모를 해요ㅜㅜ
    언니들~ 정말 저 기운차리고 이런 상처 다음부터는 안받을수 있게 저좀 도와주세요~ 그럼 세상을 아직 살만하구나를 깨닫고 열심히 살아볼게요~~
    일하고 지칠때 핫핑와서 출첵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항상 언니들 응원하고 옷핏보면서 감탄하고 예쁜얼굴 보면서 부러워합니다요~~ 저 이번 한번만 도와 주세요 ㅜㅜ 그럼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ㅜㅜ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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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예요
    취업을 하게 됐는데 돈을 받으면 첫 자취하는데 보태고 싶습니당~^^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3 1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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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용돈이없어요 생각보다 나한테쓰는것보다
    다른데에서 빠져나가닌까
    쓸수 있는것도 한계에요
    그냥 이벤트하는거보닌까 반신반의로 하게됬어요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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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갓 대학새내기인 20살입니다. 올 해 2월이 부모님 결혼기념일 입니다. 그간 공부한다고 결혼기념일도 못챙겨 드려서 너무 죄송했어요. 작년에는 고3이라고 2월에 부모님께 선물은 커녕 학원비 내달라고 찡찡 대기만 했지요. 근데 성인이 되서 집에서 혼자 집안일 하고 일 갔다오신 부모님의 얼굴을 보시니까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같더라구요. 또 막상 부모님 옷장을 열어보니 그 흔한 나이키, 노스페이스 패딩이 없드라구요. 또 새옷도 없고 그저 헌옷들만 있더라고요. 이런 옷을 입고 부모님이 직장생활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괜히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결혼기념일에는 부모님께 옷세트를 사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결혼하실때 돈이 변변치 않으셔서 식을 못올려 웨딩사진이 없는데 이번에 리마인드 웨딩을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제 막 20설이 된 지라 저도 돈이 없고 오빠는 현재 군대에 있어 어디에도 돈을 구할 방법이 없드라구요. 이번에 이벤트에 당첨이 되면 꼭 부모님께 리마인드 웨딩을 해드리고 멋진옷으로 싹 세팅해드리고 싶어요. 꼭 리마인드 웨딩을 찍어드려서 다른 집 처럼 결혼사진을 달아놓는게 2016년 제 첫 소망입니다. 꼭 딩첨됬으면 좋겠네요. 당첨되게 된다면 정말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2016년 병신년 핫핑 대박나길 기원하구요 이런 대박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3 17: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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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월급을 받아도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고 부모님한테는 용돈 받은건 10년전 일이고 용돈 받아서 나 자신한테 쓰고 싶네요 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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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언니들~~ 전 올해 결혼을 준비하는 33살된 노처녀입니다. 그런데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인해 결혼을 미룰려고 생각중이에요ㅜㅜ 모든 자금을 부모님도움없이 제가 모두 준비해야되는 상황인데 언니들의 용돈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쓰고 싶어요 제가 직장도 변변치않아서 대출도 받은 상태인데 많이는 못받았어요ㅜㅜ
    매일같이 핫핑에 들어와서 출석체크도하고 옷도 구경하고 예쁜옷있으면 사기도 하고 그런 낙으로 하루하루를 마무리하고 보냈어요~~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처음 너무반가웠고 기뻤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올수 있도록 언니들 도와 주세여..
    당첨되면 정말 감사히 좋은데 잘쓰겠습니다.. 항상 이런 예쁜옷 볼수있고 구매할수 있게 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예쁜옷 많이많이 보여주세용^^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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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두아이 엄마예요...일그만두고 집에서 애들보다시피하니 용돈이 턱없이 부족하네요..신랑월급으로 한달살기턱없이 부족해 공과금이며 카드값이며 ㅠ둘째태어난지 이제 81일째네요..곧백일이 돌아오는데 아이들과 따뜻한 신랑옷한벌사주고싶구요 오늘시아버지생신인데 변변치못해 작은선물하나 못해드렷어요...곧어머니생신도 돌아오는데선물해드리고싶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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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친구들과 겨울방학이 끝나기전에 같이 남길 사진을 찍기위해서 약속을 잡고있는중입니다.하지만 이쁘게 나올려면 옷도 이뻐야되고 얼굴도 이쁘게 나오고싶은데...돈이 없어서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어요..그래도 아이쇼핑 이라도 할겸
    여러쇼핑몰을 보는데 핫핑에서 사고싶은 옷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돈이 많이 없어서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또!가족들에게 옷을 선물하고싶어요.아빠는 안되지만
    엄마와 여동생들에게 옷을 선물해주고싶은데 역시 금전적인
    이유로 인해 옷도 못사주고 같이 놀러가지도 못하겠어요.
    동생들도 방학이라서 같이 놀러가고싶은곳은 만땅인데
    그 놈의 돈 때문에 아무데도 못가고있구요.
    그래서 꼭 걸리고싶어요.친구들과 추억이될만한 사진도 많이
    찍고 가족들과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싶어요!
    이런 이유로 인해 1등은 아니라도 2,3등은 꼭 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인****

    작성일 2016-01-13 17: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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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지금 엄마와 둘이사는 여학생입니다. 제가9살때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하셔서 지금 엄마와 단 둘이살고있어요 엄마가 저를키우기위해 여자혼자 가장자리를 책임져서 저를 맡고계셔요. 엄마아빠가 이혼하신지 7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에 저희엄마와 여행한번간적이없고 즐겁게 살아보지못한거같아요. 저희엄마가 허리디스크때문에 몇년전에 시술을 받으시고 공장에서 일하시고계신데 이번에 허리디스크가심해지셔서 수술상담을받고 한약을 드시고계세요. 허벅지와 종아리가 거의마비직전이시라 가정환경이 악화되었습니다. 그런이유로인해 전지금 학교끝나고 저녁에 전단지를 나눠주는 알바를하고있어요. 제가 고생을하는건 괜찮은데 편찮으신 저희엄마를 보면 가슴이 무너지는것같아요. 밖에서 제 또래아이들을 보면 메이커옷 신발 등 을 입은 애들을 보면솔직히 정말 부러워요. 하지만 제가 그런 메이커제품들을 살 형편은되지않아 차마 엄마께 말씀드리기 죄스럽습니다. 저희엄마 집에 겨울옷이라고는 공장옷과 티셔츠2벌 바지한벌밖에 없습니다. 저희엄마보다 옷이 없으신분도 많겠지요. 만약 이벤트에당첨되면 제일먼저 저희엄마 따뜻한 겨울나시라고 저렴하고 따뜻하고 고급져보이는 패딩한벌 사드리고싶고 털실을사고싶네요...ㅎㅎ 장갑이나 목도리는 제가직접 떠서 갖다드리면 더 좋아하실거같아서요ㅎㅎ 그리고 나머지는 엄마 쓰시라고 갖다드리고싶어요.
    당첨되게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3 1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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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이되는 학생이에요... 솔직하게 말하면 가정형편이 어렵고 힘들어요. 그래서 용돈도 못받고.. 옷도 사촌언니한테 물려받거나 가끔씩 사요. 친구들이랑 놀러가거나 학교행사때문에 사복을 입어야 하는 날에는 입을게없어서 정말 고민이에요.. 화장은 안할수있지만 옷은 안 입을 수도 없고.. 용돈으로 원하는 옷 골라서 사보고 싶어요. 비록 이젠 고3이지만 꾸미고싶은게 당연하잖아요.. 이런 이벤트에 댓글 달 수 있게 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정말 당첨 부탁드려요..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살게요.!! ㅎㅎㅎㅎㅎㅎ.. 핫핑 옷들 너무 예뻐요 차마 어머니께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찜해둔것들 다 입어보고싶습니다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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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6년도부터 가계부 쓰려고 다이어리를 샀는데 아직 용돈을 못받았어요!!!! 사실 다 커서 부모님께 용돈 달라고 할 수도 없고 이젠 제가 드려야 하는데 얼마전에 회사 구조조정으로 그만두게되고 당장 다음달 설에 어떻게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로또되듯 핫핑에서 용돈받을 수 있으면 어머니께 핫핑 옷과 함께 용돈을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3 17: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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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회원가입명의가 동생거라 동생이름으로씁니다
    직장인이지만 바쁜생활과 받은급여는 퍼가요팀에의해 사라지고,채우고 사라지고 그러다보니
    열심히 공부하는 동생을 잘 챙겨주질 못했어요 바라만보아도 이쁜 동생놈이면 좋겠지만
    가끔 티격태격도하지만 불평불만없이 잘 자라준동생이 기특해요
    핫핑에서 받은 용돈으로 올해 대학입한 제 동생에게 내리사랑으로 용돈을 주고 싶어요
    용돈을 제대로준적없는 못난 누날 용서하거라..
  • 작성자 백****

    작성일 2016-01-13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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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애가 요번에 대학교 합격했어요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100만원이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될듯싶네요
    주부이다보니 이것저것 입학때 신경쓰이네요 솔직 100만원있으면 더 요긴하게 쓸거 같고 아이한테 도움이 될듯하네요
    어쩔수 없는 엄마라요 ㅎㅎ 100만원 받아도 나를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우선 아이부터 생각할수 뿐이 없는 엄마라는요^^ 엄마라는 자리가 항상 그런가 봅니다 우리부모님이 자식 입에 밥숟가락 들어가는거보면 배고픈줄 모른다하셨는데 그말이 지금에 제모습이네요~ㅎㅎ 세삼 실감이 드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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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런 이벤트를..ㅜㅜ 감사합니다..
    용돈은 진짜 부족한데.. 부모님께 옷사고싶다고 용돈달라고 할 수 있는 철없던 나이는 지난거 같고 알바를해도 등록금 부담 덜어드리려고 생각하다보니 대학교 1학년 내내 옷 예쁘게 못입은게 아쉽네요ㅜㅜ 20살 그렇게 보내고 21살에는 옷 예쁘게입고 대학생활하구싶어요! 핫핑에서 절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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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만 구매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제가배우고싶은 사진을공부하려고 학교편입을 준비중인데요~♡ 등록금에보태고싶네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7: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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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입니다 이런이벤트가있다니 너무 좋네요 제가 현재 소득이없고 용돈도못받고있어서 카드값을내야하는데 못내고있어요 그리고 저도 이쁜옷들도입고 그러고픈데 금전적으로 여유가없어서 쇼핑한적이 언젠지 기억도없네요 용돈받아서 일단카드값내고 핫핑에서 쇼핑도 좀 하고싶어요 꼭 됬으면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핫핑~♥
  • 작성자 조****

    작성일 2016-01-13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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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에서 오늘 첫구매한 애기엄마에요~!
    아기가 돌이 갓 지났는데..아기띠를 하고 외출을 자주 하기때문에 상의는 롱롱..하의는 레깅스나 신축성 좋은옷들만 입게 되는데 핫핑 소문 듣고는 맘에 드는 옷 두벌 구입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함 참여해보네요~^^
    이벤트 당첨과는 거리가 멀어서 자신은 없지만...;;;
    돈만 있음 옷 사기 바쁘고,꾸미기 좋아하던 시절이 얼마전인데 지금은 아기한테 투자하느라 제 쇼핑은 자주 하지 못했어요 핫핑에서 이벤트 당첨 된다면 저를 다시 아가씨때의 맘으로 꾸며볼 수 있을것 같아요ㅜㅠ뽑아주시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그리워요 타이트하게..샤랄라하게 입고 다니던 시절이요ㅜㅠ오늘 핫핑에서 넘 맘에 드는 프릴원피스 구입해서 기분 짱 좋아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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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0살이 된 학생인데요 아직 대학 합격 발표난 곳도 없어서 용돈 받기도 죄송하고, 또 요즘 경기가 힘들다보니 부모님도 용돈 주시기 힘드세요. 저는 이제 막 20살이니 하고싶은건 많은데 돈이 부족하다보니 친구들과 놀기도 쉽지않네요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7: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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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주머니에 용돈이 없는 이유 술이 원수...ㅋㅋㅋㅋ ㅎ
    방학이라 약속은 많고 입고나갈 옷은 없고......
    핫핑에서 주문할려지 주머니는 빈털털이........
    당첨이 된다면 핫핑에서 이쁜옷 많이 구매하고 싶어용!!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16: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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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지 1년 3개월 접어들고있는 새댁입니다.
    이기간동안 임신한번도 안되어보고 병원가 배란일만 잡고 숙제만 하는중이예요ㅠㅠㅠ
    핫핑에서 큰용돈받아서 난임병원 찾아가 시술을 하고싶네요..
    시술비용이 만만치않거든요,,~~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6: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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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해!!!"
    돈은 상대적인 것이라 부족함도 많음도 상대적인 것이겠죠
    그렇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인 대학생은 언제나 용돈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뉴스만봐도 등록금을 벌기위해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대학생만 보아도 대학생이 얼마나 사회적 취약계층인지
    알 수 있는 것같아요. 그렇다고 불법적 행위를 정당하다고 볼 순 없겠지만ㅎ
    옷도 사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는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어학시험 응시료까지 내니 한 달 용돈이 또 부족하네요
    핫핑에 옷사러 들어왔다가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서 설렙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최****

    작성일 2016-01-13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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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올해22살 여대생입니다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ㅋㅋㅋ 제가 될 확률이 무척이나 낮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한번 써봅니다
    현재 아빠가 회사문제로 일을 못나가시게 되서 집안에 소득이 없는 상태입니다ㅠ
    이제 조금잇으면 학교 개강도 하는데 자취방도 잇고..전공책도 사야됩니다
    아빠한테 조금이나마 부담 덜어줄수 잇도록 하고 싶은데.. 꼭 됫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6: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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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처음으로 엄마,아빠,언니 한테 처음으로 막내딸이 밥 사고싶어요 아버지께는 처음으로 제대로된 생신선물도드리거싶구요 어렵게자라셔서 힘들일하시면서도 내가 꾸린 가정 본인이 지키시겠다고 주말 공휴일 먼곳 상관없이 일할곳만있으면 늦게까지일하새요 다음달에 함번쉬는날있는데 그날 선물을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날 엄마한테는 그날 저코트 드리고 싶어요 !!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3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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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십니까 ~ 꿈을키우고있는 25살 취준생입니다 제옷싸이즈가 흔치않는사이즈라 구입할수잇는곳이많이없더라구여...그래서 인터넷검색을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핫핑! 항상 옷을구매하다보면 만족도가 다른곳보다 2배더라구요 반품건은여럿있엇는데 그이유는 사이즈였습니다... 그래서제가 운동을시작을할려고하는데 아무래도 취준생이다보니 금전적인 여유가 없더라구요 근데 핫핑 페이지를 들어오자마자 이벤트하시는거보고 희망의글을적습니다 용돈을받아서 헬스를등록해서 이쁜 바디라인으로 옷을입고싶습니다 ㅎㅎ...많은 글들중에 제가 당첨될일은 제가 몸이 44사이즈될확률보다 적을듯하네요... 희망을갖고 한번 저도신청을해보겟습니다 이런이벤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6: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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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20대중후반 평범한 여자 입니다^^ 어떨결에 인터넷으로 옷쇼핑몰들 구경하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글 적어보는건 처음이라서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그래서 혹시나 운이라도 좋아서 당첨이라도 되면은 이사이트를 이용해서 옷한번 사입어보고싶어요^^ 어렸을적엔 부모님이 사다주는거 사입다가 20대초반이후로는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샀었거든요 지금도 여전히 직장생활을하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에 한달 한두번 옷살까말까한 이런 상황에 저도한번 이 후기의 글을 쓰고 믿고 도전하고 당첨됬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사고싶은옷 찜구경하다가 갈께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6: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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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요새 핫핑에 자주놀러오는 평범한 여중생이에요
    제가 키도 큰나머지 그만큼 엄청 뚱뚱해서 맘놓고 옷을 주문할수가 없었어요..
    빅사이즈사이트에 가면 가격도 엄청비싸고 이쁜옷도 없고.. 근데핫핑은 가격도저렴하고 이쁜옷도 엄청많고
    그래서 처음으로 핫핑에서 옷을 주문했어요!! 다른옷들도 사고싶은데 돈이없고해서 이이벤트에꼭걸렸으면 좋겠어요
    저보다더시급한 분들도 엄청많으시겠지만 이렇게 글을 써봐요..ㅎ 이런이벤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핫핑 화이팅입니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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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니와 둘이서 핫핑옷 세트로 구입해서 모녀여행다녀오고싶어요~^^
    저의어머니께서 36세 되던 해에 남편인 저의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제 나이 10세 되던 해 1월이었는데..
    지금 제가 벌써 올해로 31세가 되었네요..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어요..
    그 20년 동안 어머니는 홀로 1남4녀를 키우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때의 어머니 나이쯤 되어가다보니 알겠더라고요..
    그때의 어머니는 참 젊으셨다는걸..
    하지만 그땐 어린나이의 저로선 그저 어머니는 어른일뿐이었죠..
    그렇게 어머니의 한창 젊은 나날을 저희를 위해 희생하셨어요.
    몸도 많이 망가지셨고.. 마음도 이미 많이 다쳐 많이 곪아버리셨죠..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강인하게 저희를 키우셨어요.
    참 멋진 분이시죠?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어느 위인도 아닌 바로 저의 어머니예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20대 초반쯔음 집안사기까지 당해서 저희집은 아직도 휘청이네요ㅎㅎㅎ
    저의 식구들은 서로 너무 달리기만 했던거 같아요...
    올해에는 어머니랑 같이 웃으면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 살포시 신청 한번 해봅니다~^^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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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6살된 직장인이지만 세금때고 뭐내고..늘 생활비에 시달립니다.. 옷을 사도 여유있게 사지도 못하고..제가 너무 불쌍해지는 요즘입니다..제발 도와주십쇼ㅠㅠ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3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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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준생의 서러움... 용돈받을나이도 지나고!!! 용돈이란걸 받아본게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전 이제 20대중반이됬어요! 여동생이 2명이라서 같이 아이쇼핑도 많이 하는데 핫핑용돈받고 핫핑에서 서러움표출 쇼핑하구 그기분으로 취업까지 잘되고싶어요♡
    받게되면 여동생들이랑 핫핑상품들로 포토평에 세자매로 올리고싶어요♡
  • 작성자 성****

    작성일 2016-01-13 16: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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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독립한지 6개월 정도 지나고 있는 20대 여성이에요!
    물리적인 독립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독립도 함께 하다보니, 통장은 텅장에 월급은 왔다는 인사도 안하고 가더라구요 ㅠㅠㅠㅠ
    남자들의 이상형 1순위인 자취하는 여자인데,, 솔로 탈출 기대했는데..
    생활을 위해 써야할 돈이 넘 많다보니까 예쁘게 화장도 하고 에쁜 옷을 입고 다닐 여유가 없어요
    이벤트 당첨되면 핫핑에서 입어보고 싶던 옷들 다 지를거에요!!! 에쁘게 화장도 할거에요!!!!
    핫핑의 예쁜 직원 언니들! 사장님! 도와주세요~ ㅜㅜ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3 1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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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살 직장인인데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혼자생활하니 월급날되면 공과금이며 월세며 보험금휴대폰비 이것저것 다빠져나가고 남는돈이없어여ㅠㅠㅠ정말힘들게 생활하네요 이번이벤트로 맘편히 핫핑에서 쇼핑좀 하고싶네요♥이런이벤트 정말좋네요★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6: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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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취업한지 얼마 안된 막내에요
    그러다 보니 옷도 다 새로사야되서 이것저것 돈쓸일도 많네요~
    사회에 처음 나온만큼 핫핑과함께 준비잘해서 일도 잘해내고 싶어요!
    당첨되면 그걸로 핫핑에서 쇼핑하고 싶어요!!
    핫핑에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구경 잘 하고 있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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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에 요즘 자주 들러보는 20대입니다. 고등학교때의 우리의 입시에 찌들고나니 대학교 입학을 하고 나서는 교복만 입으니 가꾸지 않은 몸뚱이만 남아 있더라고요. 나름 괜찮았던 몸매를 야식과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나에게 당연한 결과로 넙쩍한 몸매가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막상 들어가려고 보니 옷이 없어서 옷을 사려고 쇼핑몰을 찾아다녔는데 보통 쇼핑몰에는 77이 되어버린 나에게 작은 옷만 선보였고 찾는다고 해도 너무 비싸서 나의 지갑이 슬프게 보인 적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생일선물로 핫핑에서 이쁜 원피스를 보여주면서 이거 너의 사이즈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입어본 결과 너무나도 잘 어울려 보이고 심지어 날씬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하고 코트 몇 벌과 원피스몇개를 사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니트와 자켓도 사게 되었고요. 많이 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갈때 옷이 마땅한게 없어서... 요즘 너무 슬픕니다ㅜㅜ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핫핑 옷을 사고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아끼시느라 걱정하시면서 자신의 옷을 사는데 몇번씩 고민하시면서 못 사시는 어머니에게 효도도 하고십습니다. 가격대비 너무나 좋은 재질과 딱 맞는 길이감 날씬해보이는 핏 사이즈 별 제작되어 누구나 입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의 어머니께도 이렇게 좋은 옷들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사실 가정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는데 미래를 생각하고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성적이 국립대에 진학에 미치지 못해서 사립대를 다니는데 그 금액이 엄청 비쌉니다. 장학금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간호학과 학생들은 모두 공부를 열심히 하기에..등록금과 용돈에 보태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조금씩 돈을 모아서 옷을 사야겠다고 다짐하였지만 매번 살때마다 등록금걱정이 조금씩 되더라고요. 방학이라 친구들과 어디 놀러가서 추억을 쌓고 싶은데 추억에 이쁘게 장식될 옷이 없는것같아서 너무 슬픕니다. 핫핑 에 당첨이 되어서 잠시나마 삶이라는 고통속에서 기쁨을 만낏할 수 있는 기분을 느껴보고싶습니다. 많은 용돈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저도 그분들 못지 않게 꼭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어서 이렇게 용기내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만약에 이번에 안되더라도 원망하지않고 꾸준히 핫핑을 이용할것입니다. 핫핑은 그만큼 매력있는 쇼핑몰이라고 생각이 들고 저처럼 급격히 늘어난 살 때문에 우울하고 고민스러운 분들에게 정말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이유로 용돈이 필요하신분들이 있다면 힘내셔서 같이 응모에 당첨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핫핑 자주 애용하는 쇼핑몰이 될 것 같아요 참신한 이벤트도 자주 주최하셔서 더 좋은 쇼핑몰로 성장하실것 같아요♡
  • 작성자 윤****

    작성일 2016-01-13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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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페이스북을보고이벤트에참여합니다
    이번에고등학교2학년이되는여학생입니다
    다음달첫째주에엄마와남동생의생일인데18년살아오면서엄마에게흔한케잌한번못사드렸습니다어릴때할수있는것이라곤손편지뿐이였는데이젠돈을벌수있는나이가되서작은선물이라도해드리고싶습니다좋은옷예쁜옷도많이사드리고싶어요좋은곳에가서밥도한번사드리고싶구요그리고이번에중학생이되는남동생한테도옷이나신발하나사주고싶습니다비싸지는않고싼거라도하나사주고싶네요이번에당첨되서모든걸이룬다면행복한한해가되겠네요^^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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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등학교에다니는 여고생입니다. 저희집은 어머니와 저, 그리고 언니 그리고 삼촌 두분 그리고 할머니와 같이 삽니다. 이렇다보니, 저희 어머니께서 가장노릇을 다 하고 계세요, 그렇다고 해서 저희 집에 그렇게 돈이 많은 집도 아닙니다.
    그래도 언니가 알바를 하다보니 언니에게 드는 돈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살것도 할것도 많아지다보니 옷비에, 교통비에, 식비에, 학원비에 저에게 드는 돈은 엄마께서 모두 부담하십니다. 학생시절 부모가 자식에게 투자하는돈은 당연하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것은 아버지가 계실때. 어머니,아버지가 두분이 맞벌이를 하실때 가능하다는 얘기인것같습니다. 혼자서 모든걸 감당하시는 어머니께 제가 알바를 해서 돈을 보태드릴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저희 언니도 대학비에 교통비에 이번에 자취도 해야해서 어머니께 돈을 보태드릴 겨를이 없습니다. 만약이게 당첨이되면, 어머니께 두툼하게 현금뽑아서 흰봉투에 담아 기분좋게 드리고싶네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6: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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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구사는 배우지망생이예요! 대구 살아서 항상 서울로 오디션보러다니면 교통비만 10만원넘게 나와요ㅠㅠ부모님꼐서 제가 배우되는걸 바라지 않으셔서 제가 배우된다고 고집부리니깐 알아서 해보라고 지원도 안해주세요ㅠㅠ그래서 오디션 보러다닐때마다 용돈모아둔걸로 오디션보러다니고 하는데 보고싶은 오디션은 많은데 요즘 용돈도 떨어졌고 용돈이 필요합니다! 핫핑 도와주세요ㅠㅠ!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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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학교 여학생입니다
    어디서 부터 말을 시작해야할지 ...
    페이스북에서 이벤트게시글을 보고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옷구경도 하고 하는도중 이 이벤트를 보게되었습니다. 돈에 관련된 것이라 더욱더 신중하기도 합니다
    매번 부모님께 죄송한마음에 용돈도 덜 받고 옷도 용돈을 저축하여 가끔 가다 구입해 입고있습니다.
    그마저도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밖에 들지 않습니다
    알바라도 해보고자 하였지만 알바를 구할수 없었고
    한참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돈을 어디서 구하기도 힘듭니다..
    힘들게 돈 버셔서 우리에게 나가는 돈을 보면 조금이나마
    보태드리고싶습니다.
    리마인드 웨딩촬영도 제대로 하시지 못하셨습니다
    원래 요번 방학때 촬영하기로 하였지만 계획이 틀어져 다시 다음년도로 미뤄지게되었습니다
    얼마뒤면 엄마 생신이고 20주년 이십니다
    그전동안에는 무엇을 해드려야할지 철이없어서 뭘 바라기만했었는데 이제야 받은것들을 점차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되돌려 드리고싶습니다.
    엄마께선 옷도 잘 안사입으십니다
    옷은 관심 없다고 하시는데 제생각엔 우리를 위해서
    안사입으시는것 같습니다.
    한참 엄마 아빠도 어렸을적, 젊었을적,꾸미고 싶을때가 있으셨겠지만 저를 낳으시고 많은것들을 포기하셨을 부모님을 보면 가슴한편이 아립니다
    요번 결혼기념일,생신에는 제가 할수있는 선에선 더 특별한 날이 될수있도록 기억에 남는날이 될수있도록 행복하셨던 날이 될수록 그런 날이 될수있게 만들어 드리고싶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신분인지라 넉넉하지않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5: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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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실 뚱뚱해서 옷 사는거 싫어하는데 여기 오늘 처음 들어와 봤는데 정말 대박이네요...여기서 옷 지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옷도 없고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히 받겠습니다..(김칫국드링킹)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5: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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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불효자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2년동안 취준생이라는 명목하에 놀았습니다. 이제 취업한지 3개월째,,,,,저는 5월달에 결혼합니다..취업한지 7개월쯤에 결혼을 합니다. 학생이다, 백수다, 라는 이유로 부모님께 제대로 된 선물하나 사드린적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 받는 월급은 고스란히 저의 결혼비용을 위해 모으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용돈을 마련해서 두분 자그만한 선물을 사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사실 3월14일이 두분 결혼 기념일 입니다. 못난딸이 효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이번에 첫구매를 하면서 핫핑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쭉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나****

    작성일 2016-01-13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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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학생 1학년 이제 2학년올라가요....
    집에서 서포트해줄수없는상황이라
    5일내내 학교를 오가는거 통합 4시간의 거리로 다니고
    성악과라서 매일밤까지 연습하다가 막차를 타고 집으로옵니다 토일요일에는 알바를 나가서 알바해서 받은 월급으로
    차비와 식비 생활비로 씁니다ㅠㅠ그래서 매번 돈이 부족하고
    연습하러나가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집에있어야하는경우도 있어요..밥먹을돈이 부족해서 편의점가서 삼각김밥하나 먹기도하고...좀 돈이 여유있다해도 언제 어디에필요할지몰라 2000원짜리 밥버거를 먹으며 학교다녀요..
    이렇게 돈이 모자라니 매번 핫핑 옷보고 사고싶다가도 통장에 돈을보고 눈팅만 하다 나가게되요..
    조금더 용돈이 있어져서 지금껏 사고싶었던 옷들 사는게 소원입니다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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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언냐들♥ 길게안적고 제가고등학생인데 몇달동안 정말힘들게 20kg 넘게빼서 있던옷들이안맞아요ㅠㅠ 그래서새로다사야하는데 항상입고싶던옷들을 제가입을수있다고생각하니까 정말사고싶은것들이많은데 엄마한테다사달라고말하기죄송하고 너무부담되는거같아서 제돈으로사고싶어요ㅠㅠㅠ 몇달동안고생한저에게용돈주세여♥♥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3 15: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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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라구요?????????? 핫핑에서 용돈을 준다구요????????
    우와 이런 좋은 이벤트 정말 짱입니닷!!!!
    용돈 받고싶습니다.
    용돈받으면 우선 핫핑에서 봐둔걸 좀 지르고??????
    ㅋㅋㅋㅋ 아.......정말 생각만 해도 꿈만 같아요~
    용돈 필요해요~ 부탁드려요 핫핑!
  • 작성자 석****

    작성일 2016-01-13 15: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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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많이 뚱뚱한데요ㅜㅜ 전에는 꽤 나앗는데 일년사이에 살이 25키로 넘게 찌면서 옷들이 다 맞아요ㅜㅜㅜ교복도 다시 삿고요 ㅜㅜㅜ그래서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옷을 사고 싶어도 말을 못해요 근데 요즘 겨울이고해서 지금은 방학이라 괜찬지만 옷이없는거에요 곧개학이기도하고 옷이잇어야되서 지금 알아보는데 빅사이즈옷들은 거의다 잔자가 팔만원십만원 이렇게 비싸더라고요 ㅜㅜㅜ그래서 찾다가 이 이벤트를 찾게 되엇습니다 잘 부탁드려여!!
  • 작성자 위****

    작성일 2016-01-13 15: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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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월달이면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이에요~ 말만 취준생이지 결국은 백수입니다 ㅠㅠ 여기저기 이력서는 넣어보고 알아보고는 하는데 언제나 다 좋은 소식은 오지 않네요.. 친구들은 다 취업하고 혼자 쓸쓸히 자리를 알아보는데 정말 별따기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주변 어르들께서는 취직해라 취직해라 이러시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도 않고..... 기분 풀려고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입고 나갈 옷도 없고 돈도 없네요 ㅠㅠ 그리고 면접을 보려면 옷도 필요한데 그게 다 돈이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돈을 써야만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계속돼요ㅠㅠㅠ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는 자리에 입고 나갈 옷도 없고 친구들한테 직장으로도 꿀리고 옷으로도 꿀리고..... 정말 비참해요 ㅠㅠㅠ 정말 요새는 이러한 일들만 계속 되서 너무나 우울해요 곧 있으면 설인데 어른들께서는 또 얼마나 뭐라하실까요 ㅠㅠ 어차피 소리 들을 거 이쁘게 입고 나가서 예뻐졌다는 소리라도 듣고 싶네요 우울해서 계속 집에만 박혀있으니까 살만 쪄가고 옷들은 계속 작아만 집니다 ㅠㅠ 취준생이라 부모님한테 옷 사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언제까지 부모님에게 돈을 달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 그저 막막해요..... 이런 저에게 힘을 주세요 핫핑 !!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5: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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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6달된 새댁입니다. 결혼할때 부모님도움 하나도 안받고 남편과 둘의 힘으로 결혼하여 지금 전세대출금과 남편의 차할부금으로 허덕이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후 좋은기회로 이직하게 되서 잘됐다 싶었는데 이직한 회사는 어려워져서 구조조정에 들어가고 회사에서 늦게까지있고 주말에도 나오라고 강요하면서 회사다니기도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맘같아선 그만두고 싶지만 대출금에 차할부금에 도저히 대책이 서지않습니다. 오만원짜리 코트도 못사는 내가 너무 싫어서 이번에 핫핑에서 코트와 원피스를 구매했었습니다. 원피스는 사이즈가 안맞아 환불했지만..... 지금 가죽자켓을 사고싶지만 이번달과 담달에 나갈돈이 많아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ㅠㅠ 저에게 용돈을 준다면 핫핑에서 예쁜옷들을 고민없이 사고싶은대로 사고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5: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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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9살입니다 변변히 모아둔 돈도 없고 시집도 가야 하고 하는데 잠을 자려고 누웠것만 ... 여행이 가고싶더라구요 근데 아무것도 없이 갈수 가 없네요 .... 그냥 없으면 안가야하는게 맞겠죠 ? .... 근데 뭐 쇼핑몰 구경오다가 보니 좋은 기회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끄적끄적 적어봐요 오늘 제주항공 특가 한다고 해서 5시에 티켓이나 있나 구경좀 해보려구요 허허 여유있게 엄마랑 제주도 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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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곧 다가오는 설날! 부모님생신도 있는데 설날에 여행보내드리고싶어서요 ㅎㅎ가까운 국내여행 같이 가고싶어요..
    제가 월급이 많지않아 옷도 핫핑에서 동생이랑 같이 합쳐서 옷사요
    그래서 제옷이라고 딱 할만한 옷이 없어요ㅠㅠ
    오늘도 옷 같이 사면서.. ㅎㅎ 늘 같이입는.. 하지만...... 같은옷을 같은날에 입고싶을때 곤란하죠 ㅎㅎ
    그래서 저옷 탐나네요 ㅎㅎ
    일등하면 더더욱 좋구요 설날에 효도한번 하고싶어요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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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산에서 공무원이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중인 26살 고시생 뚱뚱한 여자입니다. 핫핑을 알게된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핫핑을 알게 된 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쫌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쇼핑몰 검색을 하다가, 이런 좋은 쇼핑몰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고시공부하는데 이쁜게 뭐가 필요있나 해서 츄리닝만 막 입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옷에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어졌습니다. 취직을 해야 할 나이에 부모님께 작은 용돈 받으며 고시공부중입니다. 그 용돈으로는 교통비와 식비, 그리고 수험서를 사야합니다. 이 용돈을 쪼개고 쪼개서 옷을 샀는데, 사고나서 보니 용돈이 다 떨어졌습니다.. 책값이랑 식비가 없네요..ㅜ.. 핫핑에서 용돈을 보태주신다면 책도 사고 밥도먹고 옷도 쫌 더 사고싶네용.. 뚱뚱하지만 꾸밀수있고, 예쁜여자라는걸 보여주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핫핑에서 26살 고시생을 한번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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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렵게 1년 계약직으로 취업했는데,,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1년 재계약을 했어요. 이제 입사한지 1년 6개월이 되었는데, 6개월뒤면 무기계약으로 변경 되는 타이밍에 회사가 어렵다며 1월 29일로 권고사직 대상자로 통보받았습니다 ㅠㅠ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으려니 너무 막막하고 다시 일할 수 있을까 두렵네요.. 핫핑을 통해 용돈을 받으면 재취업준비하는 동안 생활비에 사용하며, 그래도 고생했다고, 다시 잘 할 수 있다고 저한테 큰 격려가 될 것 같아요 ㅠㅠ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3 15: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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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로 스물넷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만류로 휴학 한번 없이 숨가쁘게 달리다 칼졸업을 했지만 손 안에 남은 것이 없다는 기분이 자꾸만 드네요. 흔히들 말하는 '스펙'이란 것도 쌓지 못하고, 대학 내내 학교-알바-집만을 거쳤습니다. 4학년 2학기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었지만 어느덧 모아둔 돈도 바닥을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취업은 되지 않고, 이 나이에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부끄러워 아끼고 아끼며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버지가 제 구멍난 런닝셔츠를 버리셨습니다. 사실 헤진지는 오래 되었지만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고자 런닝셔츠 한장 새로 사지 못하고 입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며칠 뒤에 어머니가 새로운 런닝셔츠를 사다주셨는데, 그게 뭐라고 눈물이 다 나더군요. 정말로 죄송하고 비참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항상 돈이 없다며 연애조차 미루고 미루다 이 나이가 되었는데, 제 중학교 동창은 이제 곧 결혼까지 한답니다. 이제는 학생도 아닌만큼 좋은 옷을 입고 동창들을 만나고 싶은데, 옷장을 아무리 뒤져봐도 새내기들이나 입을 법한 싸구려 블라우스 밖에는 보이지 않아 새 옷을 사야 함을 알았습니다. 아울렛은 꿈도 꾸지 못하고, 소셜커머스를 이잡듯 뒤지며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더니 이 곳을 추천해주더군요. 다행히 제 빈곤한 지갑사정에도 한두벌 정도는 당장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입했습니다. 가입하고보니 이런 이벤트도 하고 있어 용기내어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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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 21살이 된 대학생이에요. 남들은 다 여행가고 친구만나고 놀때 저는 집에서 동생본다고 어디나가지도 친구들 만나 오래 놀지도 못하고 동생 때문에 알바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요. 그런 제가 유일하게 즐거운 시간이 바로 핫핑에서 옷구경 할 때에요. 이런옷입고 저런옷 입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다라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죠. 그렇다고 21살인 제가 알바도 안하고 돈도 못버는 상황에 옷들을 막 구입 할 수도 없고 정말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뺐다가 몇번이나 들어와서 보고 또 후기보고 해서 심혈을 기울인 끝에 몇번 사본적 만 있을 뿐이에요. 용돈 받아서 꼭 사고 싶었던 옷들 우리 엄마 옷 한벌 꼭 사주고 싶어요.
  • 작성자 문****

    작성일 2016-01-13 1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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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대학생 20살이예요 전 생일이 12월 30일이였는데 생일때 가족들한태 받은 선물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ㅠ 무조건 받아여한다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20살인데.. 이쁜 코트도 사보고 화장품도 사고 하고싶었는데 돈도없고 알바를 시작했는데 부모님하고 할머니 용돈드리면 남는돈이 3만원정도.. ㅠㅠㅠ 그것도 받은 돈도아니고 다음달에 받을돈이라는거예요.. 대학생되서 이쁜 옷한벌 받지못하는 저한태 옷살돈좀 주세요 ㅠㅠㅠㅠ힝..
  • 작성자 박****

    작성일 2016-01-13 15: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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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생이에요!! 한참 꾸미기 좋아하고 관심있을때 인거같아요. 저는 뚱뚱해서 맞는옷을 찾으려면 인터넷 쇼핑몰을 한참 찾아봐야 겨우 하나씩 구하는데 그마져도 너무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을하게되고 그러다 살 시기를 놓치면서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다니고있어요. 솔직히 너무 뚱뚱해서 맞는옷도 없는데 안어울릴까봐 항상 맞는게 있으면 고민이 많거든요. 근데 이제 용기를 가지고 치마도 입어보고 원피스 이런것도 사서 입어보고싶고 코트도 사서 꾸며보고싶어져서 여러 옷을 찾아봤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학생이 입기에는 너무 비싸고 이 옷을 입을 용기도 부족해서 엄마께 사달라고 말은해보는데 가격을 보시고 퇴짜맞은경우가 많더라구요. 용돈을 받아서 엄마옷도 사드리고 제 옷도 사고 화장품도사서 이못난 몸일지라도 꾸며보고싶어요.
  • 작성자 전****

    작성일 2016-01-13 1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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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구구절절 길게 쓸 생각은 없어요 아버지가 이제 30주년 이세요 저희 남매 키우신다고 결혼반지도 팔았던 부모님이에요 자식을 위하는 마음 아프더라도 저희를 먼저 보살피던 부모님이에요 저희 아버지가 이제 퇴직을 앞두고 계세요 다가오는 2월6일이 아버지 생신인데 좋은곳 모시고가서 밥한끼 사드리고 싶네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핫핑 더더욱번창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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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3살되는 대학생입니다. 곧 남자친구와의 2주년입니다.. 용돈도받지않고 취업준비를 하는통에.. 항상 남자친구에게 받기만하고있습니다. 좋은기회를통해 2주년데이트때 예쁜 커플룩하나 맞추고싶습니다!!! 흙흙 ♥
  • 작성자 고****

    작성일 2016-01-13 15: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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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민하다 글 올리네요.ㅎㅎ 저는 올해 28살 여자입니다. 재작년까지 어린이집 교사를 하다가 또다른 제 길을 찾고싶어 작년 한해동안 열심히 방황했네요. 지금은 투잡을 하면서 아침저녁으로 일을 하고있어요. 일년간의 빙황을 끝내고 저는 다시 제 본업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비록 다른 제 꿈을 찾진 못했지만 새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제게 힘을 주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3 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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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ㅎㅎ
    어려운 집안사정에 대학가서 부모님께 손벌리지못하고 알바하면서 지내온지도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잘 꾸밀줄도 모르는 제가 정말 몇년만에 남자친구가 생겨서 꾸미려니..ㅎㅎ
    주머니사정도 안좋은데 핫핑을 만나서 저렴하게 한덩치 하는 저에게 맞는 사이즈의 옷을 찾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래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는지..ㅎㅎ왜이렇게 이쁜옷이 많은걸까요!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열심히 벌어서 내몸챙기기바빠서 챙겨드리지못한 부모님도 챙겨드리고, 핫핑에서 저를 위한 투자도 하고:-)
    회사에 시험공부에...빡빡하게 살아오던 일상에서 작은 힐링이될거같네요
    페북친구 많은데 홍보도 열심히 할게요.ㅎㅎ
    감사합니다 핫핑!!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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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 손만벌리던 제가 드디어 취직을 했어요!ㅠㅠㅠㅠ 무섭기도고떨리기도하는데 그것보다 앞으로 옷걱정이 제일 걱정되네요 이제 더이상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제스스로 옷도사고 이제 생활비에 보탬을 드리고도 싶어요 앞으로의 저를 응원해주세요!
  • 작성자 정****

    작성일 2016-01-13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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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댓글달까말까 오래 고민하다 올려요.. 저는 올해 20살 인데요^^ 보통 친구들은 대학 새내기가되는 상큼한 나이지만 저는 재수를 택하게 되었네요.. 집안이 경제적으로 풍족한편이 아니라서 많이 망설였는데 저에게 재수를 하도록 용기를 주신 엄마한테 작은선물이라도 하고싶어요. 재수하게되면 저보다 엄마가 더 힘들겠죠.. 매일 점심 저녁을 도시락을 싸가야하는 수고를 1년을 하게한 딸인데 효도한번 하게해주세요^^ 주변친구들이 예쁜옷, 화장품 많이사고 즐기는걸 보니 티는안내지만 마음이 굉장히 짠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내년에 할수있다 위로하면서도 눈길이 가는건 어쩔수 없네요ㅜ 핫핑옷이예뻐서 사고싶은게 너무많은데 부모님께는 차마 말못하고 혼자 하루종일 아이쇼핑만하네요ㅋㅋ 내년엔 여기있는 옷 다살거니까!! 응원해주시길~ 부탁합니다..ㅜ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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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핫핑크에서 신세계를 만났어요
    77사이즈는 백화점가서 구하기도 힘들고 이쁜옷도 없는데
    요긴 넘쳐나요 날씬한 언니들이 모델이긴 하지만 점차 저도 사이즈를 줄여가는 즐거움을 느끼기위해 노력하려해요
    힘을 실어주세요
  • 작성자 안****

    작성일 2016-01-13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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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입니다ㅜㅜ 저는 어린나이에 사업실패로 지금은 개인회생진행중이고 한달에 120만원 벌면서 어렵게 일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버는돈으로는 월세내고 핸드폰비내고 빚갚고 하다 저번달에 여유가좀되어 핫핑에서 옷몇벌을 핸드폰 소액결제로 구매했습니다 막상 입어보니 너무너무이쁘고 기분이좋아지더라구요 이럴처지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에 바지 허벅지 안쪽이 해져서 구멍나더라도 긴 티로 가리고 입었는데 정말 새바지를 입으니 기분이 너무좋더라구요 맨날 큰 사이즈로 안이쁜 옷 입다가 핫핑옷 입고나서 꾸미는 즐거움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형편이지만 제자신을 위해 꾸미면서 여자로써 당당하게 살아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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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1살 가난한 대학생입니다..저희집이 그렇게 부유하지못하는 상황에 한번도 집에 옷을사달라고 한적도 없고, 고1때부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돕던 저는 대학을 제가공부해서 국가장학금을 받아 등록금을 대신하구요, 아니면 학자금 대출을 해서 등록금을내고, 방학에는 노는날도 없이 항상 알바를하며 기숙사비를 냅니다. 저도 한창 꽃다운나이 21살에 놀고도싶고. 예쁜옷도 사 입고싶고 꾸미고싶은데 저는 그럴여유조차 없습니다. 집에 사정이안좋치만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학다니기를 원하셔서 제가 대학을 입학하게되었는데 돈필요한곳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기숙사비에 밥값에 책값에.. 정말 저도 조그마한 돈이라도 생겨서 할머니할아버지 맛있는거 사드리고 저도 제 필요한거 사고 예쁜거 입고시습니다. 핫핑에서 이쁜옷도 엄청많고 사고싶은옷도 많아요 ㅠㅠ 제가 꼭 저를꾸미는 일이아닌 제 학교생활, 집안에 좀 보태고싶습니다. ㅠㅠ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4: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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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7살5살 아들둘아줌마예요
    29살인데..결혼을 일찍하다보니 항상 저보단 애들먼저 엿던거같네요..

    애둘낳고 살도많이찌고 핫핑알게되면서 사고싶은옷은 한가득인데
    항상눈팅만 아이쇼핑만 하다가 컴퓨터끄게 되네요..
    한번쯤은 제옷마음껏 쇼핑하고 싶어요 그게 핫핑과함께라면 더좋을꺼 같아요..

    옷사야지 옷사야지 정말옷없다,,
    입에서 맴돌뿐 선뜻사려고하니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은 주부랍니다.ㅠㅠ
    페북도 활발히하고잇고 카스도 활발히 하고잇고 제가 당첨이된다면
    성심성의껏 꼭 후기올리도록할꼐요 ~~^^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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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핫핑만 이용하는 주부예요
    집에서 프리로 일하면서 집안일을 겸업하는데
    어느 날 중요한 자리에 나갈일이 있어 옷장을 보니
    입을만한 옷도 없을 뿐더러
    결혼하고 제가 입을 옷을 산적이 한 번도 없더라구요
    급격히 찐 살에 번 돈은 다 어디로갔는지
    맞는 옷 찾기도 힘들고 옷 한벌 사입는 것도 벌벌 떨 때
    이리저리 검색하다 핫핑을 만났어요
    할인 행사중인 옷을 주로 구매했는데 너무 이쁘고 좋더라구요.
    그 이후로 옷은 꼭 핫핑에서만사요
    제 사이즈에 이쁜 옷을 입을 수 있게 해준 핫핑에 늘 고맙게 생각해요.
    이번에도 1년간 고생한 날 위한 선물로
    맘에드는 옷을 정신없이 담았더니 엄청난 금액이더라구요
    그 중 추려서추려서 필요한 것만 담았지만
    당첨이 된다면 절 위한 선물을 하고 싶어요.
  • 작성자 임****

    작성일 2016-01-13 1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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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청년실업율에 일조를 하고있는 우울한 취준생입니다..ㅠㅠㅠㅠ
    대학졸업과 함께 용돈도 안받게 되어 금전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요즘은 졸업한 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정말 박봉에 일은 주구장창 시키니 더 우울합니다.
    저의 유일한 낙이 쇼핑몰 구경인데 요즘은 핫핑에 빠져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1월까지만 할 예정이라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합니다.
    2월에는 친구결혼식도 있는데 옷은 뭘 입어야할지도 고민이고..
    핫핑은 최근에 알게되서 가입하고 구매한번 했는데 저렴한데 비해 질도 좋아서 저의 최애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용돈에 당첨된다면 제일 먼저는 항상 죄송한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는 친구결혼식에 입고 갈 하객룩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은 회사다닐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차차 구매하고자 합니다.
    핫핑의 기운을 받아 취업도 뽀개고 예쁜옷도 입고 회사도 다니고 남자친구도 만들고 싶습니다!!!!
    사실 당첨될 거라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제 상황을 주절주절 쓰니 쫌 마음이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다시 일을 하러 가야하지마뉴ㅜㅠㅠ
    화이팅!!!!!
    정말 두서없이 글을 쓰네요..의식의 흐름대로 써지는듯
    여러분 다 화이팅하시고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ㅋ
  • 작성자 서****

    작성일 2016-01-13 14: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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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이제20살되는사람이에요ㅠㅠㅠ제가옷도별로없고화장품도별로없고다없어요..집안사정때문에용돈도못받아서살돈이없네요...진짜돈받으면여기서옷다사고한번둘러보니까진짜마음에드는게엄청많더라구요!!진짜돈받으면여기에서다살듯해요ㅎㅎㅎ제가그리고살이좀잇어서쇼핑몰둘러보다가여기이쁜거많고니사이즈에맞는게잇을꺼다그러는거에요ㅠ제주위사람들이그래서가입도햇습니다ㅎㅎㅎ아진짜탐나요ㅠㅠㅠㅠ이거댓글하나하나다읽어보시죠?제글도봐줫으면해요ㅠㅠ후기도진짜진짜남길꺼에요ㅠㅠㅜ진짜진짜사랑하고...사랑합니다ㅠㅠㅠ아이러브유♡워아이니♡아이시떼루♡이히리베디히?♡
  • 작성자 강****

    작성일 2016-01-13 14: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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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대학교 사망년되는 여대생입니다. 이번에 겨울방학 중 중학교때 친구들과 재수한 친구도 같이 대학생이 된 기념으로 홍콩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

    친구들과 가는 해외여행 이쁘게 입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비행기표며 옥토퍼스카드며 디즈니표며 사다보니 가서 쓸 식비나 숙소비같은 기본적인 돈도 부족해서 옷살돈이 없어요...ㅠㅅㅠ 이쁜옷입고 인생사진 건지고싶은데! 얼마전에 다이어트를 해서 가지고있는 옷도 별로 안예쁘고...
    지금 다이어트해서 맞는 바지 2개로 돌려막기하고있어요..ㅠ 제가 키도 큰편이라 원피스같은거 사면 너무 짧은 경우가 많은데 핫핑은 후기쓰시는 핫핑구매하는 언니야들도 친절해서 샀을때 실패하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제가 살집이 있었을때도 저희 엄마도 너무너무~ 편하게 잘입었었구요♥

    핫핑 언니야가 도와주시면 핫핑에 있는 평소 탐내고있던 이쁜 옷들 입고 예쁘게 사진찍어서 페북에도 후기 남길게요!!! 옷없어서 추레하게 홍콩 거지가 될것같은 저에게 용돈을...!!
  • 작성자 권****

    작성일 2016-01-13 14: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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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핫핑에 최근에 가입한 신입입니다!
    사회나이로는 많지만, 핫핑에서는 갓난 아이인 제가 이런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선 먼저 2016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도 이번 년에는 복 많이 들어오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래서 용돈이 필요합니다!!
    직작이 직장인 만큼, 옷도 사야하고, 화장품도 사야하고, 악세사리도 많이 필요합니다.
    카카오 스토리와 페이스북으로 핫핑을 보고 핫핑에 가입해서 눈으로만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핫핑에서 용돈을 받으면 이 모든 것들을 사고 싶습니다!!
    작년에 핫핑에서 산 원피스 2벌과 함께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올해는 핫핑에서 받은 돈으로 원피스 사서 홍콩다녀와서 인스타그램에 인증샷 남길게요~~!
  • 작성자 장****

    작성일 2016-01-13 14: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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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나이는22살 핫핑에 이쁜옷 이쁜신발 너무많은데
    저희집사정을보니 ㅠㅠ 사달라고 말도 못해요ㅠㅠ
    이쁜옷 핫핑에서 사고싶어요 진짜로요
    매일매일 보기만하네요ㅠ
  • 작성자 함****

    작성일 2016-01-13 14: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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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22살되는 간호학과학생입니다! 솔직히 학생들이라면 다 용돈이 필요해서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거나 알바를 하는경우가 대다수예요~ 대학생들같은 경우는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다르게 교복이 아니라 사복을 입어야 되서 하루하루가 항상 옷걱정이예요ㅠㅠ 뿐만 아니라 가방 등등도 필요하고 특히 책값이장난아니죠..ㅠㅠ 간호학 전공책들도 비싸면 12만원 싸면8만원 이렇거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친구들과 놀 돈없이 항상 돈부족상태로 살아가구있어요ㅠㅠ 그리고 실습하느라 알바할시간이없어서..알바도못해서 항상 부모님한테 용돈받으면서 다니고 있는데 너무 죄송스러워요ㅠㅠ 핫핑한테 용돈받을수있다면..잘쓰겠습니다ㅎㅎ 그리고 항상 사고싶어서 장바구니에만 넣다가 이번에 돈모은걸로 드디어 주문할 수있게되었어요ㅠㅠ 핫핑 이쁜 옷도 많고 가방이나구두제품들도 너무 이뻐서 친구들한테 알려주곤했는데..너무이뻐서 사고싶은 제품이너무많아요ㅠㅠ핫핑대박났으면좋겠어요!! 핫핑최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4: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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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20살됬는데 옷도많이사고 싶고 놀고싶은데 돈이 많이 부족해요ㅠㅠ핫핑에서 예쁜옷사게 도와주세요퓨ㅠㅠ
  • 작성자 김****

    작성일 2016-01-13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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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저에게 1등을 주신다면 그돈으로 핫핑에서만 옷구입할터이니 다시 받는셈치고 1등주십시요
  •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3 14: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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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여자라 이것저것 사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품위유지도 해야하고 먹고 살아야 하기도 하는데 그럴려면 제일 기본적으로 있어야할게 돈!! 돈이 있어야 이모든것을 해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손을 벌리자니 이제 너무 죄송한 마음도 들구요 진짜 필요합니다~!! 제에게 큰 행운이 있기를 바라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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