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출산 후 아직 몸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경조사 참석을 위해 급히 옷을 사야했어요.
입어보니 적당히 라인을 잡아주면서 살려주는
느낌이라네요.
마감이 좋다고 칭찬하면서 한 사이즈 더 작은거 사보자네요. 일단 아내가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한 사이즈 더 작은거 구매해서 착의해보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라는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한 사이즈 더 작은 옷을 입어도 큰 문제가 없군요.
오히려 라인을 더 살려준다네요. 아직 배가 들어가지 않아서 엄청 우울해하던 아내였는데 모처럼 웃는 모습보니 행복합니다.
(2024-03-26 11:33:2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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