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 막둥이를 소개할게요~~ㅎㅎ
년수로 3살된 공주구요ㅎㅎㅎ
이름은 유리입니다!
데리고올땐 몰랐는데, 데리고와서 보니
자꾸 메롱을 하고있더라구요ㅎㅎㅎㅎ
가만히 있어도 메롱, 잘때도 메롱, 벌설때도 메롱ㅎㅎ
그래서 이름을 메롱이로 지을까 하다가
맑고 투명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유리라고
지었습니다ㅎㅎㅎ눈망울이 아주 맑아요
선천적으로 턱이 짧게 빠졌거나 혀가 길어서
메롱하는거라 큰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ㅎㅎㅎ
오히려 저 메롱이 우리유리의 트레이드마크라는!ㅎㅎ
우리집 귀여운 막둥이 예쁘게 봐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