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나면 진짜 날씬하게 태어나고 싶습다 저 진짜 초등학교 이후로 스키니도 못입엇어요 자꾸 살쪄서 핫핑 옷 보면 정말 사고싶은거 많은데 모델 핏이랑 내핏이랑 다를까봐 너무너무 신중하게 고르게 되더라구여 ,, 예쁜옷 원피스 쫄티 맘껏 다 입고 싶기도 하고 , 그리고 공부좀 잘하고 싶네요 한번이라도 펜잡고 공부 하겠단 마음을 가져본적은 없지만 공부 잘해서 엄마이빠 할머니 할아버지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가 않아서요 ㅠㅠ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3:16:35
평점
만약 내가 다시태어난다면 카메라로 태어나고싶다. 가족이나 친구의 소중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오랫동안 간직하고싶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3:11:37
평점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나면 대학교 1학년 새내기로 태어나고 싶어요.
가장 기대도 많고 기회도 많고 시간도 많은 때 인 것같아요.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대학교 1학년 때의 마음만은 계속 가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1-22 12:59:12
평점
태어나면 김@@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자란 어린 시절을 채워주고 싶어요
그래서 성인이 된후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1-22 12:47:34
평점
저는 잘생긴 유럽남자가 될래요. 이유 첫번째로는, 어딜가나 자국어로 언어가 통한다는게 얼마나 큰 권력인지 체감중입니다... 너무 부러워요. 떠날 용기는 있는데 언어가 안 통해서 고민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어만 할 줄 아는 삶 너무 힘드네요ㅠㅠ 뒤늦게 영어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두번째는 유럽에 살며 화려한 건축물과 예술가들이 남긴 유적물을 보며 미술 공부를 하고 싶어요. 내년 여름 유럽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저축하며 시간이 날때마다 유럽 여행기를 보는데 예술작품들이 얼마나 멋있는지 너무 부러웠어요. 마지막 세번째! 유럽남자로 태어나면 인종차별도, 성차별도 지금보다 더 받지 않을 생각을 하니까 더 부러워요. 특히 취업 이후 여자로서의 부당함을 겪다보니 요즘 복합적으로 여러 생각이 드네요 아이구 너무 어두운 이야기인가요ㅠ.ㅠ ♣미세먼지 심한 날씨 핫핑 야외촬영 건강챙기세요♣ 미세먼지도 없고, 여름에도 우리나라만큼 덥지 않은 유럽이 간절한 요즘이에요ㅎㅎ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2:45:12
평점
나는 다시태어나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가진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세상 예쁜 옷들 맘대로 입고 남들 눈치 보는 성격으로 자랐겠지. 지금이야 많이 당당해졌지만 어릴 때 그 상처는 잊혀지지 않으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2:33:31
평점
나는 다시 태어나서 초딩이 되고 싶다. 세상을 살아보면서 학업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으며. 공부를 잘했더라면 내가 하고 싶은 분야가 더 커졌을거 같아 다시 태어난다면 초등학생으로 태어나 다시 시작하고 싶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12:27:26
평점
다음 생엔 남자로 태어나보고 싶어요!!
예쁜 걸 많이 누릴 수 있는 여자 인생도 좋지만 이번에 겪어봤으니 아주 훤칠하고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서
쓰리피스 정장도 입어보고 긴 기장의 바지도 입어보고
높고 맑은 공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한 번 여자였었으니까 그때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 마음을 잘 아는 남자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1-22 12:25:18
평점
저는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저로 태어나고싶어요! ㅠㅠ 진짜 다 좋은데 몸뚱이가 뚱뚱하고 병약해요ㅜㅜ 88사이즈 이전으로 돌아가서 야식도 시작안하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하며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고 싶어요.. 그래서 나를 끝없이 사랑해주신 부모님께 더 잘하고 싶고, 나를 사랑할줄알아서, 다른 사람도 넉넉히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아름답게 자라고 싶네요ㅠㅠ! ㅎㅎ 아... 쓰다가 문득 이 이벤트 좋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해주네요 ㅎㅎㅠㅠ 간절한 소망을 지지해주세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12:24:31
평점
흑동고래로 태어나고싶어요!
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며 다니는 모습이 세상 스트레스없이 편안해보이더라구요ㅠㅠ 그걸 본 후로 난 다시 태어나면 고래로 태어날거야! 맘 먹었어요ㅎㅎ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1-22 12:13:25
평점
만약, 내가 다시태어난다면 고등학생이 되고싶어요! 대학교 오니까 전공도 안맞아서 전과했는데 막상 또 잘맞는 것 같지도 않고 동기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ㅠㅠ! 고등학교때 반에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던 것도 너무 그립고 같이 급식먹고 운동장에서 산책하던 것도 너무 그리워요... 입시때문에 울고 힘든적도 많았지만 그때의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요!! 지금의 대학교를 못가도 좋으니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때 다시 돌아가면 후회없는 3년을 보내고싶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12:07:51
평점
다시태어나몀 아이돌로 태어나고싶어요
힘들겠지만 화려한 의상 화려한 무대 그리고 일상생활은 소소하게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되어보고싶어요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1-22 12:05:32
평점
저는 다시 세상으로 오게 되면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어요. 그 나라의 국민이자 그세계사람이 되서 경제 물가, 교육, 일자리, 의료, 치안, 전쟁 등 위기의 어려움에서 걱정없이 국가에서 다 책임져줘서 후대가 편히 지내도록 공정하게 지내는 그런 복지국가에 있고 싶어요. 지금 대한민국도 감사한데.. 복지국가에선 세금이 많이 걷히더라도 다 자국민에게 쓰여지고 혜택이 돌어오고 국가예산 낭비는 안하니까요. 그리고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닌 조부모 부모 부부 자녀 손자녀 계속 잘 살면서 유학이나 사교육과 고학력 고스펙 취업 이런 불안 없이 든든하게 국가 믿고 열심히 일하고 세금내고 돌려받고 싶어요. 부동산 투기로 돈을 모아놔야하고 세금이 엉뚱한 곳에 쓰이고 경제가 불안정하고 실업난에 자녀교육에 빈부격차가 심하고 그저 안정적인 공기업. 공무원을 꿈으로 갖는 현주소가 안타깝고 미래가 걱정되요.. 전 어떻게 아이를 가져서 물려줘야하나.. 노령화도 급속도. 중국 일본 북한 미국 등쌀에 밀리는 것이나 불안했던 역사가 증빙해서 참.. 복지국가가 그립습니다.. 부유하지않아도 풍족하지않아도 부족함없이 걱정없이 사는 세상 살고 싶네요.. 현실적이라서 씁쓸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2:02:26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고양이와 소통가능한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네요
얼마 전 고양이 섬으로 떠난 우리 집 냥이한테 우리 가족이 돼서 힘들지 않았냐고 꼭 묻고 싶어요
다시태어난다면 빨리 해외로 나가서 살고싶다.
아시는 분이 나를 입양해서 미국으로 갈려했으나... 만 14세 이하만 입양가능하다는 법때문에.. 그때가 만 15세였음..
그래서 외국으로 나갈 수가 없었지.. 다시 태어난다면 헬조선을 떠나 미국에서 살고 싶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9-01-22 11:21:54
평점
다시태어난다면 남눈치보지않는 마이웨이의 나!가되고싶어요.
항상 남눈치보면서 비위맞춰주고 눈치에따라 내가움직이는게싫었지만 자동적으로 그렇게됐어요.
고쳐가고는있지만 이속도로 고쳐진다면 이번생은 망삘:(
그래서 다른사람눈치안보는 뻔뻔하고당당한나로 태어나고싶어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19-01-22 11:21:20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좋은 주인한테서 사랑받으면서 귀엽게 있고 싶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9-01-22 11:05:36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주변을 눈치보지 않는 나로 태어나고 싶어요!
항상 내가 하고 싶은것보다 남들이 봤을때 괜찮겠다 하는것을 선택하고 살아왔어요. 매번 주위 눈치보지 말고 살자고 다짐하지만 20년 넘게 이렇게 살아온 게 바뀌진 않더라구요. 조금씩 나아가고는 있지만 이속도로는 죽을때까지도 눈치 보지 않는 인생은 못 살것같아요 ㅎ그래서 다시 태어난다면 눈치보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나로 태어나고 싶네요 ㅎ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11:03:02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제 남자친구로 태어나고싶어요!
욱하는 성격인 저를 잘 어르고 달래주며 늘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보면 새삼 대단하고 참 어른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단 한번도 저에게 화가난 모습, 짜증을 내는 모습도 보여준 적 없어요. 제가 살도 찌고 일도 쉬고있어서 그런지 최근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언제나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고마워요.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제 남자친구로 태어나서 저도 더~~~많이 사랑해주고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11:01:47
평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뚱뚱한 여자들도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소위 말하는 뚱뚱한 여자로 살면서 항상 주위의 질타를 받아왔고 난 나에게 만족하고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더 뭐라 하는 그런 삶보다는 다같이 같은 선상에서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속모습 또한 더 중요해져서 저 같은 뚱뚱한 여자들도 그리고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있는 여자들도 당당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10:39:19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나로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의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또 다시 지금의 나로 태어나도 행복할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것들.
더 열심히 공부할걸, 부모님한테 잘할걸 등등의 과오들을 새롭게 태어나서 잘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보다 저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작성자
문****
작성일
2019-01-22 10:30:55
평점
내가 만약 다시태어난다면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서 우리엄마한테 많은 사랑을 줄꺼야 나한테 주었던 사랑만큼 더 큰사랑을 줄꺼야
작성자
성****
작성일
2019-01-22 10:28:06
평점
내가 만약 다시태어난다면, 핫핑모델이되어서 업데이트되는 신상옷을 누구보다 먼저받아서 입어보고싶어!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1-22 10:18:03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모델이 되서 옷걱정없이 맘껏 입어보고 싶어!
작성자
심****
작성일
2019-01-22 10:14:42
평점
재벌2세. 이번생은 없이 살아봤으니 풍족한 삶도 누려보고 싶어서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0:13:21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되고 싶어! 그래서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서 원없이 효도하고 행복하게 해드리고싶어..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1-22 09:58:47
평점
다시 태어나도 우리 엄마 딸로 ,우리 딸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 >_
작성자
허****
작성일
2019-01-22 09:54:55
평점
다시태어나면 부자인 내아이의 엄마로 다시 태어나고싶네요~
다시태어나서도 내 아이들은 또 보고싶터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9:37:46
평점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여배우로 태어나고 싶어요.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되는.. 그래서 돈 많이 벌어서 주변사람들도 도와주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0^ 국카스텐 하현우랑도 사귀고 싶구요 ㅋㅋㅋㅋ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1-22 09:36:11
평점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집 고양이로 태어나고싶다. 돈벌고, 사회생활하는게 너무 지치는데 집에 가면 고양이가 나른하게 누워서 반겨줄때면 행복하기도 하지만........속으로는 부럽고 고양이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매일 한다. 애교부리면 간식주고 밥주고 옷사주고 씻겨주고. 정말 행복할거같다. 제발 아무 걱정없잌ㅋㅋㅋㅋㅋㅋ자고싶네욬ㅋㅋㅋㅋㅋ
작성자
반****
작성일
2019-01-22 09:35:15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뷔의 애완견 연탄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ㅎ 방탄한테 예쁨 받는 삶 부러우니까 그리고 연탄이는 귀여우니까!
작성자
남****
작성일
2019-01-22 09:25:32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송혜교로 태어나고싶어요. 송중기랑 결혼하려면 송혜교로 꼭 태어나야해요.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1-22 09:24:43
평점
저는 자신감넘치고 당당한 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1-22 09:08:07
평점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빌 게이츠같이 머리 좋으신분이 되어보고 싶어요. 정말 많은걸 개발하고 다른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함으로써 세상을 편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세계에 이름을 한번쯤 날릴수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08:56:16
평점
1등 해보고싶어요!!!
다시 태어닌다면
핫핑의 피팅모델이요♥️♥️♥️
옷 너무 좋아하고 직업도 이쪽에 있지만
진짜 데일리룩에 미니멀룩으로 입을만한 옷들이 많아서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애정하는 쇼핑몰의 피팅모델이 되고싶어요!
작성자
방****
작성일
2019-01-22 08:55:19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저는 엄마의 엄마가 되어 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엄마가 저를 이쁘고 잘 성장하게 도와 준 만큼 우리 엄마도 지금의 나처럼 원하는 것도 해주며 저가 돈을 많이 벌어 호강 시켜 드리고 싶어요 맨날 말썽피운 저인데 이렇게 잘 키워 줘서 너무 감사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8:52:49
평점
재벌가의 딸이자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돈 걱정, 자식 걱정하며 힘들게 사신거 다 잊도록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서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8:50:57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 내가 지금까지 정말 부러웠던게 새학기 올라가면 친구들 금방 사귀는 아이들이였다 난 활발하다 하지만 나랑 친해지고 싶지는 않은가 보다 나는 항상 혼자였다 너무 슬퍼서 다시 태어난다면 모든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신 혼자가 되고 싶지 않다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1-22 08:25:33
평점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몸짱녀가 되고싶어요
그이유는 비키니 한번도 못입어봐서 비키니도 입고 싶고
저렴한 옷 , 아무 옷이나 입어도 되니깐요
빅사이즈 옷만 찾아다니지 않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8:20:48
평점
내가 다시태어나면...저희집 강아지로 태어나고싶어요.
귀엽고 이쁘고 먹고 자고 놀고....넘 부러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8:20:42
평점
다시태어나도 지금의 부모님두분의 딸로태어나고싶어요. 지금보다 돈 더 많이 벌어서 두세배로 호강시켜드리고 더 잘해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지금 언니 동생과 함께하는거도 너무좋아요 다시태어나면 꼭 지금의 가족모두와 다시 가족이되어 지금도 행복하지만 백배로 더 행복하게 함께지내고싶습니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07:58:57
평점
부자집딸이면서 핫핑 사장님이면서 엄마의엄마로 다시태어나고싶어요
부자집딸로 태어나 우리엄마가 내한테 해준걸 두배로 다시효도하고싶고 엄마안아프게 잘 보면서 핫핑사장님되서 이쁜옷도 딸한테 입혀주고 잘살고싶어요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1-22 07:46:14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꽃이 되고싶다.
누가 꺾어가도, 비바람이 불어 떨어져도 모르는 한가로운 들판의 들꽃이 되어
꽃봉오리를 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제대로 된 인생보다 한순간의 꽃이 되어 버리고싶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7:45:54
평점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7:45:14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에 예쁨받는 강아지가 되고싶네요
예쁜옷도 다 입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일도 안해도 되고.... 천국이네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7:24:24
평점
다시태어나면 마네킹으로 태어나고싶어요.
살찔걱정없고, 안먹어도 배고프지않고, 다이어트 안해도되고~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는....패션ㅇㅔ 뒤쳐지지도 않고~직장동료땜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되고...마네킹이 되고싶어요^^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1-22 07:13:52
평점
다시태어난다면 돈많은 미녀로 태어나고 싶다 살면서 돈때문에 포기했던거 다하고 싶고 예쁜얼굴과 좋은 몸매로 자존감도 높이고 싶당!!
작성자
유****
작성일
2019-01-22 07:12:35
평점
엄마의 엄마요..:)
엄마가 제게 해주신것만큼 아니,그것보다도 두배로 더
안아주고 사랑을 드릴거예요 -
그리고 꼭 얘기해줄거예요
남편때문에,자식때문에 하고싶은거 포기하고살지말라고..
누구아내,누구엄마말고 박미옥 .이름잃지말고 자기자신을
최고로 아껴주라고-
엄마가 귀한딸로 자라셨지만
제가 생기는 바람에 아무것도 없는 집에 시집오셔서
모진아빠곁에서 고생만 하셨거든요..
하지만 솔직히..다음생에도 엄마딸로 태어나서 또다시 엄마를 만나고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사랑합니다 박여사!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1-22 05:31:02
평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재벌가 아들로 태어나고 싶네요. 돈걱정없이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여자로써 걸린 제약들이 너무 많아서 뭘 하든 여자라서 안된다는 소리 좀 그만 듣고싶어요ㅠㅠㅠㅠㅠ
작성자
정****
작성일
2019-01-22 04:34:35
평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이번 생에서는 여자로써 느낄수있는 모든것들을 경험하고 느껴보고 후회없이 살고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서 남자로써 느낄수있는 많은것들을 경험해보고 싶다.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1-22 04:02:14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재력가가 되고싶어요.
단순하지만 제가 원하는거 돈 걱정없이 갖고 싶네요.
물론 재력가이지만 인격을 갖추고 모두의 존중 대상이 되는 그런인간이고 싶어요.
현재 내 삶은 집마련, 아이 잘키우기 등 모두 공감할듯한 현실을 살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옷과 신발을 너무 좋아하는 제자신에게도 맘껏 선물 못해주는 이 현실이 가끔 슬프게 다가올때가 있네요. 내 옷보다 아이옷이 우선이고 남편옷이 우선이 되는지금보다..돈 걱정없이 여유있는 삶을 살고싶어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봉사활동도 여유있게 베풀며 멋진 삶을 살고싶어요. 제가 한때 로또에 당첨되면 하고싶었던게 전액기부였어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도 싶었고 제자신도 너무 대견할거 같았어요. 지금은 현실을 살다보니 마음이 조금 바뀌었지만요.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게, 좋은일을 해도 돈이 뒷바침되면 더 좋은 일이 될수있다 라고 느꼈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재력가가 되어 나를 위해 투자도하고 주변에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어요~!!^^
작성자
길****
작성일
2019-01-22 03:41:25
평점
저는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주어지게 된다면, 새가 되어 살아보고 싶어요. 드높은 하늘을 날개를 마음껏 움직여 날아다니면서 전 세계 곳곳을 다니고 싶어요.
작성자
6****
작성일
2019-01-22 03:30:04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저의 부모님의 부모..? 가 되어보고싶네요 저희 부모님이 저를 키워주신걸 꼭 보답 하고싶고 어렸을때 를 잘 얘기를 안해주시는데 아직 부모님에 모르는것도 많아서 ㅎㅎ😊😊 저희 부모님을 어렸을때 부터 보고 제가 받은 만큼이라도 돌려주고싶네요
작성자
홍****
작성일
2019-01-22 03:14:06
평점
다시태어난다면...저의 부모님 자녀이지만 성인이 되서 노력하여 성공을 이룬 CEO가 되고 싶어요
물론 지금도 노력하면 재벌가가 될 수 있지 않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라도 있어야하는 시대인 것 같고, 태어나자마자 재벌이었다면 뭔가 허망한 기분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하고 제 삶을 꾸려나가기가 쉽지 만은 않네요..ㅎㅎ
작성자
배****
작성일
2019-01-22 03:08:39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건장한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누구도 덤비지 못할 체격을 가진 남자였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막 힘을 휘두르는 사람이 아닌 약한 사람 도와주고, 강한 사람한테 큰소리 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ㅎ 왜냐하면 요즘 세상이 뒤숭숭한데 남자가 된 제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도와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3:03:49
평점
다시태어난다면 날씬이로 한번 태어나보고싶다.
사이즈걱정없이 옷핏걱정없이 색상걱정없이
44사이즈나 55사이즈입는 그 기분을 하루라도
즐겨보고싶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핫핑 모델언니야들 중 한명으로 태어나고싶다
이유:그냥 다가졌다.( 얼굴,몸매,옷핏등 다 가졌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2:14:08
평점
다시태어나면 되고 싶은것은 ‘핫핑처럼 인싸’가 되고싶다!!!
모든 체형의 사람을 멋쟁이로 만들어주는 핫핑! 모두에게 인기있는 인싸가 되고싶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2:09:08
평점
어깨좁은 44사이즈가 되고싶다
나도 옷이 커서 흘러내려봤으면 ...
니트류는 꿈도 못꿨고.. 흰 와이셔츠도 여자가 남자꺼입었을때 처럼
섹시한 그런 핏나는 어깨깡패 탈출을 꿈꾸ㅓ봅니다
작성자
노****
작성일
2019-01-22 02:06:43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엄마아빠의 자식으로..
학교를 다닐때까지만해도 몰랐던 점을 이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알게뙤네요.. 철없이 용돈을 많이받던 저인데.. 이제는 혼자서 돈을 벌아쓰니 정말 저는게 쉽지않다는 생각이드네옹
아부지 어머니 사랑해용❤️❤️❤️❤️
감사합니당ㅎㅎ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1:52:59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저의 할머니딸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 후에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열심히해서 의사가 꼭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아파서 돈 아낄때 그런걱정 하지않고 병원에 다닐수 있게 해드리고싶고 그래서 할머니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시는일이 없게 하고싶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1-22 01:50:53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왜냐하면 뛰어놀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저의 성격 자체도 그 쪽이 어울리고 여자로 태어나니 왠지 모르게 화장이나 꾸미는 걸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 안 하고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여자들은 친구 사이끼리 싸우면 좀 오래가잖아요 근데 남자는 그런 거 없이 금방금방 풀리는게 부러워요 여자랑 남자는 다른 별에서 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인가봐요 ㅎㅎ 어쨋든 저는 이런 이유로 남자로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작성자
지****
작성일
2019-01-22 01:48:37
평점
다시 태어 난다면 금수저로 태어나고 싶어요!
돈이있어야 뭐든 할수있으니까요~ ㅠㅠ
한국에서 뭘하튼 돈이 있어야 되니까요..ㅠㅠ 지금도 만족하는 직업이지만 그래도..다시 태어난다면 금수저이고 싶네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19-01-22 01:44:05
평점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 부모님의 부모님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어릴땐 몸이 안 좋아서 부모님 걱정시키고 속상하게 하고 학교 다닐땐 나쁜짓을 한 적은 없지만 친구문제로 속상하게 하고 힘들게 해드린게 너무 죄송하고 또 올해 대학교 들어가는데 멀리 떨어져야해서 또 걱정하게 만드는 못난 딸이라서 다음 생에는 꼭 부모님의 부모로 태어나 이번 생에 받았던 넘치는 사랑과 보살핌을 꼭 다시 갚고싶어요
지금도 나름 효도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다음 생에는 부모님이 제 자식으로 태어나서 제 사랑을 꼭 다시 돌려드리고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1:41:51
평점
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든 '나 자신을 위해 ' 살고 싶어요. 누굴 위해 희생하지도 눈치보지도 힘들지도 않게.. 하고싶은거 해보고 외롭지 않도록요. 지금의 '나'는 어릴때부터 남 신경쓰고 눈치 보는게 너무 버릇이 되서.. 스트레스 받고 과민성으로 아프고 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1:31:30
평점
현재 우리부모님의 부모님으로..이유는 자식으로서 못해드린게많아 부모로 태어나 원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보살펴주고 싶어서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1-22 01:18:33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몸매좋은 여자가 될거야!
왜냐하면 현재 최악으로 만족스럽지도 않고 몸매때문에 자신감
떨어지는 내모습도 싫고 우울해.. 처음부터 관리하면서 살아가지고 몸매좋은여자가 되고싶어! (지금은 비록 노력은 하고있지만 너무 힘든다는것..)
작성자
융****
작성일
2019-01-22 01:02:32
평점
핫핑 피팅모델 하고 싶어요~ㅎ.ㅎ
작성자
황****
작성일
2019-01-22 00:55:19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0:51:04
평점
지금에 나.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1-22 00:47:07
평점
우리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
하고싶은것들을 더 자유롭게 해주고싶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0:42:04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배우로 태어나고싶다.
연기를 해보고싶었는데 지금은 못이루고 있으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0:36:52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아이돌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누가 저에게 넌 꿈이 뭐니?라고 물어보면 항상 연예인이나 댄서였어요!!! 누가보면 노래좋아하고 춤추는 거 좋아하면 개나소나 연예인 하지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주변의 제 친구들도 저를 인정해줄 만큼 못 하진않았어요...ㅠ제가 노래는 엄청 잘 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춤은 정말 자신 있었거든요!! 남들보다 안무습득력이 빠른편이라 신곡이 항상 나오면 바로 습득하고 친구들 알려주고 그랬었어요ㅎ그래서 제 꿈은 아이돌이였는데 아이돌들을 보면 다들 이쁘고 날씬하도라구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살이 있는 편이라 부모님께 쉽게 나 아이돌 하고 싶어!라고 얘기를 못했었어요....그래서 고등학교 때 맘을 독하게 먹고 살을 34키로를 감량을 했었어요..! 그 후 부모님께 대학진로를 춤 쪽으로 가고싶다 정말 하고싶다고 진지하게 말했었는데 저희 부모님은 누구보다 강력하게 반대를 하시더라구요...제가 몇번이고 말했는데 안되니까 스트레스는 받고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살은 다시 찌고...제 자신이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고는 결국 대학은 다른 진로로 가게되었어요...제가 지금 대학을 다니면서도 쉽게 미련을 버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이제 와서 하기엔 너무 늦은것같고ㅠㅠ티비를 틀면 저보다 어린친구들이 아이돌인걸 보면 한 없이 부럽기만 하고ㅠㅠ 그래서 티비도 잘 보지 않고 매일 속으로만 혼자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중입니다ㅠㅠ 그래서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제 꿈인 아이돌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작성자
백****
작성일
2019-01-22 00:32:08
평점
지금 남편의 아내로
지금 아이의 엄마로
지금도 너무 행복해서 좋거든요^^
때론 살이찐 제모습이 창피하고 숨고싶어질때도
옆에서 100kg 살찐사람중 젤예쁘다는 농담을하는 남편과
말문튼 아이에겐 엄마라는 이름이 변하질않을테니깐요
다시태어난다면...
우리엄마로 태어나고싶어.한평생 외동딸인 나말고도 조카들 키워 대학까지보내주고 혼자장사하면서 우리뒷바라지 해주고 자기하나희생하고 힘든내색한번안하던엄마였는데..다자고있는 새벽 혼자 술드시며 울고계신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네..내가다시 태어난다면 엄마인생 최고로 살아주고싶어ㅜㅜ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0:19:41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다른 무언가보다 나 자신일 때 나는 가장 행복할것 같기 때문이다.🙂
내 가족들, 친구들, 힘들때 도와준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태어난다 해도 함께면 행복할것 같다.💐
취업준비에,공부에,시험준비에 힘들때면, "다시 태어나면 편하게 살수 있는 무언가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많다. 하지만 내가 나로 태어났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과,경험했던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리면 '나'로 태어나서 참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벤트를 통해서 짧지만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00:18:58
평점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유명한 파티쉐의 딸로 태어나고싶어요 디저트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작성자
영****
작성일
2019-01-22 00:14:39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달🌛로 태어나고 싶다
늘 그자리에서 누군가를 비춰주는 그런 존재가 되고싶다
반쪽짜리 달에 이쁘다고 웃어주고 동그란 보름달에 소원비는 그런 사람들의 희망을 품어주는 달로 태어나고 싶다🌙
매일 내가 혼자 달보며 하루를 얘기하는것처럼 누군가의 얘기를 들어주고 싶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00:14:16
평점
만약, 내가 다시태어난다면 미국인으로 태어나고 싶다. 개방적이고 영어로 모든 나라를 여행갈수있으니까!! 미국인으로 태어나고 싶다ㅠㅠㅠ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0:13:12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이 되고싶어! 진짜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먹어서 살찌면 스트레스 받고 평생하는 다이어트.. 미치겠어요ㅠㅠ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먹어도 안찌는 체질 있더라구요.. 너무 부럽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0:10:03
평점
사막의 모래
.
자유롭게 그냥 바람따라 흘러가며 조용히 그렇게 살고싶어요. 지금과는 다르게..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0:09:31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j****
작성일
2019-01-22 00:08:04
평점
저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더 하고싶은 일을 하기위해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보니 저보다 힘든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알바하면서 월세내고 살지만 나름 후원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있는데 정말 다시 태어난다면 제가 좀 부유하게 태어나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싶어요. 저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저한테 득이 없더라도 ㅈᆞ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더라고요..그냥 이벤트를 떠나서 제 바람이예요 ㅋㅋㅋ괜히 주저리 주저리 하고싶은 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0:02:08
평점
비밀댓글 입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19-01-21 23:59:04
평점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연예인의딸"로 태어나고싶어!
왜냐면 돈걱정없이 내가 사고싶은걸 한번쯤은 편하게 사고싶어서이다.
핫핑이벤트에 감사합니다♡ 늘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추****
작성일
2019-01-21 23:55:06
평점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더도 말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서 교육받고 사회에 나가 일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작성자
양****
작성일
2019-01-21 23:54:53
평점
건강하게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은 몸이 많이 약해서 1년중 300일 이상을 감기에 시달리고 철마다 독감에 어렸을 때는 입원했던 기억밖에 없네요 그러다보니 활동량도 줄고 집에만 있어서 점점 살이 찌더라구요 운동도 하고싶은데 뼈도 약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인대가 늘어나서 아무것도 못하네요 돈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1 23:47:54
평점
내가 다시 태어 나면 "우리 언니의 언니"로 태어나고 싶다!!
다시 태어 난다면..ㅎ.. 이젠 양심 챙기고 자매의 난을 정리하고 언니의 옷을 염탐하지 않고 당당히 빌려 줄 수 있는!! 25년간 빌려주는 것에 물려주는 것에 익숙한 우리 언니의 삶에 받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첫째라는 자리의 무거움은 둘째는 모르는 법이니까.. 항상 츤츤하며 가끔은 갑이 되어 옷으로 자매의 난으로 앙숙이되지만 함께 옷을 고를때 은근슬쩍 풀어주는 "우리 언니의 언니"가 되어 그 자리에 대한 짐을 , 받는 것의 기쁨을 알려주고 싶네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1 23:47:53
평점
난 다시 태어나면 천사가 되고싶다 그래서 세상에 곳곳 이름 없는 천사들을
찾아 위로해주고 박수쳐주고 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이 아닌 잔디로 태어나고 싶다. 무던히 사는 것이 나의 꿈인데 사람으로 살면 무던히 살 수는 없는 것 같다. 밟혀도 다쳐도 다시 일어나는 잔디처럼 살고 싶다.
작성자
예****
작성일
2019-01-21 23:31:39
평점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공부를 엄청 잘해서 대기업취직해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싶습니다
공부를 잘 못해서 취직도 어려워 힘들게 간 회사에서 적게 받은 돈으로 겨우겨우 살고있는데 그회사가 너무 최악이라 나왔는데...그러다보니 지금은 취준생이라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ㅠㅠ
작성자
백****
작성일
2019-01-21 23:27:34
평점
난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오빠의 동생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언제나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과 다음 생에도 다다음 생에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고****
작성일 2019-01-22 13:36:06
평점
작성자 하****
작성일 2019-01-22 13:23:57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9-01-22 13:19:2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3:16:35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3:11:37
평점
가장 기대도 많고 기회도 많고 시간도 많은 때 인 것같아요.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고 해도 대학교 1학년 때의 마음만은 계속 가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1-22 12:59:12
평점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자란 어린 시절을 채워주고 싶어요
그래서 성인이 된후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1-22 12:47:3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2:45:12
평점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세상 예쁜 옷들 맘대로 입고 남들 눈치 보는 성격으로 자랐겠지. 지금이야 많이 당당해졌지만 어릴 때 그 상처는 잊혀지지 않으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2:33:3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12:27:26
평점
예쁜 걸 많이 누릴 수 있는 여자 인생도 좋지만 이번에 겪어봤으니 아주 훤칠하고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서
쓰리피스 정장도 입어보고 긴 기장의 바지도 입어보고
높고 맑은 공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한 번 여자였었으니까 그때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 마음을 잘 아는 남자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1-22 12:25:18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12:24:31
평점
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며 다니는 모습이 세상 스트레스없이 편안해보이더라구요ㅠㅠ 그걸 본 후로 난 다시 태어나면 고래로 태어날거야! 맘 먹었어요ㅎㅎ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1-22 12:13:25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12:07:51
평점
힘들겠지만 화려한 의상 화려한 무대 그리고 일상생활은 소소하게
프로페셔널한 사람이 되어보고싶어요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1-22 12:05:3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2:02:26
평점
얼마 전 고양이 섬으로 떠난 우리 집 냥이한테 우리 가족이 돼서 힘들지 않았냐고 꼭 묻고 싶어요
작성자 홍****
작성일 2019-01-22 12:00:40
평점
이유는 지금삶에도 만족하기때문이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11:58:50
평점
작성자 서****
작성일 2019-01-22 11:40:27
평점
내가 받은거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1-22 11:39:0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1:36:41
평점
아시는 분이 나를 입양해서 미국으로 갈려했으나... 만 14세 이하만 입양가능하다는 법때문에.. 그때가 만 15세였음..
그래서 외국으로 나갈 수가 없었지.. 다시 태어난다면 헬조선을 떠나 미국에서 살고 싶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19-01-22 11:21:54
평점
항상 남눈치보면서 비위맞춰주고 눈치에따라 내가움직이는게싫었지만 자동적으로 그렇게됐어요.
고쳐가고는있지만 이속도로 고쳐진다면 이번생은 망삘:(
그래서 다른사람눈치안보는 뻔뻔하고당당한나로 태어나고싶어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19-01-22 11:21:20
평점
좋은 주인한테서 사랑받으면서 귀엽게 있고 싶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19-01-22 11:05:36
평점
항상 내가 하고 싶은것보다 남들이 봤을때 괜찮겠다 하는것을 선택하고 살아왔어요. 매번 주위 눈치보지 말고 살자고 다짐하지만 20년 넘게 이렇게 살아온 게 바뀌진 않더라구요. 조금씩 나아가고는 있지만 이속도로는 죽을때까지도 눈치 보지 않는 인생은 못 살것같아요 ㅎ그래서 다시 태어난다면 눈치보지 않는 자신감 넘치는 나로 태어나고 싶네요 ㅎ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11:03:02
평점
욱하는 성격인 저를 잘 어르고 달래주며 늘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보면 새삼 대단하고 참 어른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단 한번도 저에게 화가난 모습, 짜증을 내는 모습도 보여준 적 없어요. 제가 살도 찌고 일도 쉬고있어서 그런지 최근에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언제나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고마워요.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제 남자친구로 태어나서 저도 더~~~많이 사랑해주고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11:01:47
평점
소위 말하는 뚱뚱한 여자로 살면서 항상 주위의 질타를 받아왔고 난 나에게 만족하고 살고 있는데 주위에서 더 뭐라 하는 그런 삶보다는 다같이 같은 선상에서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속모습 또한 더 중요해져서 저 같은 뚱뚱한 여자들도 그리고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있는 여자들도 당당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10:39:19
평점
지금의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또 다시 지금의 나로 태어나도 행복할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것들.
더 열심히 공부할걸, 부모님한테 잘할걸 등등의 과오들을 새롭게 태어나서 잘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보다 저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어요.
작성자 문****
작성일 2019-01-22 10:30:55
평점
작성자 성****
작성일 2019-01-22 10:28:06
평점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1-22 10:18:03
평점
작성자 심****
작성일 2019-01-22 10:14:4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10:13:21
평점
내가 되고 싶어! 그래서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서 원없이 효도하고 행복하게 해드리고싶어..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1-22 09:58:47
평점
작성자 허****
작성일 2019-01-22 09:54:55
평점
다시태어나서도 내 아이들은 또 보고싶터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9:37:46
평점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1-22 09:36:11
평점
작성자 반****
작성일 2019-01-22 09:35:15
평점
작성자 남****
작성일 2019-01-22 09:25:32
평점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1-22 09:24:43
평점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1-22 09:08:07
평점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08:56:16
평점
다시 태어닌다면
핫핑의 피팅모델이요♥️♥️♥️
옷 너무 좋아하고 직업도 이쪽에 있지만
진짜 데일리룩에 미니멀룩으로 입을만한 옷들이 많아서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애정하는 쇼핑몰의 피팅모델이 되고싶어요!
작성자 방****
작성일 2019-01-22 08:55:1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8:52:49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8:50:57
평점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1-22 08:25:33
평점
그이유는 비키니 한번도 못입어봐서 비키니도 입고 싶고
저렴한 옷 , 아무 옷이나 입어도 되니깐요
빅사이즈 옷만 찾아다니지 않고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8:20:48
평점
귀엽고 이쁘고 먹고 자고 놀고....넘 부러워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8:20:42
평점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07:58:57
평점
부자집딸로 태어나 우리엄마가 내한테 해준걸 두배로 다시효도하고싶고 엄마안아프게 잘 보면서 핫핑사장님되서 이쁜옷도 딸한테 입혀주고 잘살고싶어요
작성자 권****
작성일 2019-01-22 07:46:14
평점
누가 꺾어가도, 비바람이 불어 떨어져도 모르는 한가로운 들판의 들꽃이 되어
꽃봉오리를 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제대로 된 인생보다 한순간의 꽃이 되어 버리고싶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7:45:54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7:45:14
평점
예쁜옷도 다 입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일도 안해도 되고.... 천국이네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7:24:24
평점
살찔걱정없고, 안먹어도 배고프지않고, 다이어트 안해도되고~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는....패션ㅇㅔ 뒤쳐지지도 않고~직장동료땜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되고...마네킹이 되고싶어요^^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1-22 07:13:52
평점
작성자 유****
작성일 2019-01-22 07:12:35
평점
엄마가 제게 해주신것만큼 아니,그것보다도 두배로 더
안아주고 사랑을 드릴거예요 -
그리고 꼭 얘기해줄거예요
남편때문에,자식때문에 하고싶은거 포기하고살지말라고..
누구아내,누구엄마말고 박미옥 .이름잃지말고 자기자신을
최고로 아껴주라고-
엄마가 귀한딸로 자라셨지만
제가 생기는 바람에 아무것도 없는 집에 시집오셔서
모진아빠곁에서 고생만 하셨거든요..
하지만 솔직히..다음생에도 엄마딸로 태어나서 또다시 엄마를 만나고싶은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사랑합니다 박여사!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1-22 05:31:02
평점
작성자 정****
작성일 2019-01-22 04:34:35
평점
이번 생에서는 여자로써 느낄수있는 모든것들을 경험하고 느껴보고 후회없이 살고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서 남자로써 느낄수있는 많은것들을 경험해보고 싶다.
작성자 전****
작성일 2019-01-22 04:02:14
평점
단순하지만 제가 원하는거 돈 걱정없이 갖고 싶네요.
물론 재력가이지만 인격을 갖추고 모두의 존중 대상이 되는 그런인간이고 싶어요.
현재 내 삶은 집마련, 아이 잘키우기 등 모두 공감할듯한 현실을 살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옷과 신발을 너무 좋아하는 제자신에게도 맘껏 선물 못해주는 이 현실이 가끔 슬프게 다가올때가 있네요. 내 옷보다 아이옷이 우선이고 남편옷이 우선이 되는지금보다..돈 걱정없이 여유있는 삶을 살고싶어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봉사활동도 여유있게 베풀며 멋진 삶을 살고싶어요. 제가 한때 로또에 당첨되면 하고싶었던게 전액기부였어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도 싶었고 제자신도 너무 대견할거 같았어요. 지금은 현실을 살다보니 마음이 조금 바뀌었지만요.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게, 좋은일을 해도 돈이 뒷바침되면 더 좋은 일이 될수있다 라고 느꼈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재력가가 되어 나를 위해 투자도하고 주변에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싶어요~!!^^
작성자 길****
작성일 2019-01-22 03: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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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작성일 2019-01-22 03:30:04
평점
작성자 홍****
작성일 2019-01-22 03:14:06
평점
물론 지금도 노력하면 재벌가가 될 수 있지 않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라도 있어야하는 시대인 것 같고, 태어나자마자 재벌이었다면 뭔가 허망한 기분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하고 제 삶을 꾸려나가기가 쉽지 만은 않네요..ㅎㅎ
작성자 배****
작성일 2019-01-22 03:08:39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3:03:49
평점
사이즈걱정없이 옷핏걱정없이 색상걱정없이
44사이즈나 55사이즈입는 그 기분을 하루라도
즐겨보고싶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2:23:27
평점
작성자 문****
작성일 2019-01-22 02:15:25
평점
이유:그냥 다가졌다.( 얼굴,몸매,옷핏등 다 가졌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2:14:08
평점
모든 체형의 사람을 멋쟁이로 만들어주는 핫핑! 모두에게 인기있는 인싸가 되고싶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2:09:08
평점
나도 옷이 커서 흘러내려봤으면 ...
니트류는 꿈도 못꿨고.. 흰 와이셔츠도 여자가 남자꺼입었을때 처럼
섹시한 그런 핏나는 어깨깡패 탈출을 꿈꾸ㅓ봅니다
작성자 노****
작성일 2019-01-22 02:06:43
평점
학교를 다닐때까지만해도 몰랐던 점을 이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알게뙤네요.. 철없이 용돈을 많이받던 저인데.. 이제는 혼자서 돈을 벌아쓰니 정말 저는게 쉽지않다는 생각이드네옹
아부지 어머니 사랑해용❤️❤️❤️❤️
감사합니당ㅎㅎ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1:52:59
평점
그래서 할머니가 아파서 돈 아낄때 그런걱정 하지않고 병원에 다닐수 있게 해드리고싶고 그래서 할머니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시는일이 없게 하고싶습니다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1-22 01:50:53
평점
작성자 지****
작성일 2019-01-22 01:48:37
평점
돈이있어야 뭐든 할수있으니까요~ ㅠㅠ
한국에서 뭘하튼 돈이 있어야 되니까요..ㅠㅠ 지금도 만족하는 직업이지만 그래도..다시 태어난다면 금수저이고 싶네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19-01-22 01:44:05
평점
어릴땐 몸이 안 좋아서 부모님 걱정시키고 속상하게 하고 학교 다닐땐 나쁜짓을 한 적은 없지만 친구문제로 속상하게 하고 힘들게 해드린게 너무 죄송하고 또 올해 대학교 들어가는데 멀리 떨어져야해서 또 걱정하게 만드는 못난 딸이라서 다음 생에는 꼭 부모님의 부모로 태어나 이번 생에 받았던 넘치는 사랑과 보살핌을 꼭 다시 갚고싶어요
지금도 나름 효도하겠다고 하고 있지만 다음 생에는 부모님이 제 자식으로 태어나서 제 사랑을 꼭 다시 돌려드리고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1:41:51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1:31:30
평점
작성자 조****
작성일 2019-01-22 01:18:33
평점
왜냐하면 현재 최악으로 만족스럽지도 않고 몸매때문에 자신감
떨어지는 내모습도 싫고 우울해.. 처음부터 관리하면서 살아가지고 몸매좋은여자가 되고싶어! (지금은 비록 노력은 하고있지만 너무 힘든다는것..)
작성자 융****
작성일 2019-01-22 01:02:32
평점
작성자 황****
작성일 2019-01-22 00:55:19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0:51:04
평점
작성자 임****
작성일 2019-01-22 00:47:07
평점
하고싶은것들을 더 자유롭게 해주고싶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0:42:04
평점
연기를 해보고싶었는데 지금은 못이루고 있으니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0:36:52
평점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누가 저에게 넌 꿈이 뭐니?라고 물어보면 항상 연예인이나 댄서였어요!!! 누가보면 노래좋아하고 춤추는 거 좋아하면 개나소나 연예인 하지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주변의 제 친구들도 저를 인정해줄 만큼 못 하진않았어요...ㅠ제가 노래는 엄청 잘 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춤은 정말 자신 있었거든요!! 남들보다 안무습득력이 빠른편이라 신곡이 항상 나오면 바로 습득하고 친구들 알려주고 그랬었어요ㅎ그래서 제 꿈은 아이돌이였는데 아이돌들을 보면 다들 이쁘고 날씬하도라구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살이 있는 편이라 부모님께 쉽게 나 아이돌 하고 싶어!라고 얘기를 못했었어요....그래서 고등학교 때 맘을 독하게 먹고 살을 34키로를 감량을 했었어요..! 그 후 부모님께 대학진로를 춤 쪽으로 가고싶다 정말 하고싶다고 진지하게 말했었는데 저희 부모님은 누구보다 강력하게 반대를 하시더라구요...제가 몇번이고 말했는데 안되니까 스트레스는 받고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살은 다시 찌고...제 자신이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고는 결국 대학은 다른 진로로 가게되었어요...제가 지금 대학을 다니면서도 쉽게 미련을 버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이제 와서 하기엔 너무 늦은것같고ㅠㅠ티비를 틀면 저보다 어린친구들이 아이돌인걸 보면 한 없이 부럽기만 하고ㅠㅠ 그래서 티비도 잘 보지 않고 매일 속으로만 혼자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중입니다ㅠㅠ 그래서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제 꿈인 아이돌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작성자 백****
작성일 2019-01-22 00:32:08
평점
지금 아이의 엄마로
지금도 너무 행복해서 좋거든요^^
때론 살이찐 제모습이 창피하고 숨고싶어질때도
옆에서 100kg 살찐사람중 젤예쁘다는 농담을하는 남편과
말문튼 아이에겐 엄마라는 이름이 변하질않을테니깐요
비만족여러분.. 힘내시고 다이어트는 기분따라하세요~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린답니다ㅠㅠ
(몇달째 고생중임.. 둘째가 생긴줄알았...살들아 즈리가라!)
작성자 4****
작성일 2019-01-22 00:21:26
평점
우리엄마로 태어나고싶어.한평생 외동딸인 나말고도 조카들 키워 대학까지보내주고 혼자장사하면서 우리뒷바라지 해주고 자기하나희생하고 힘든내색한번안하던엄마였는데..다자고있는 새벽 혼자 술드시며 울고계신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네..내가다시 태어난다면 엄마인생 최고로 살아주고싶어ㅜㅜ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0:19:41
평점
다른 무언가보다 나 자신일 때 나는 가장 행복할것 같기 때문이다.🙂
내 가족들, 친구들, 힘들때 도와준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태어난다 해도 함께면 행복할것 같다.💐
취업준비에,공부에,시험준비에 힘들때면, "다시 태어나면 편하게 살수 있는 무언가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할 때도 많다. 하지만 내가 나로 태어났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사람들과,경험했던 행복한 기억들을 떠올리면 '나'로 태어나서 참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벤트를 통해서 짧지만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00:18:58
평점
작성자 영****
작성일 2019-01-22 00:14:39
평점
늘 그자리에서 누군가를 비춰주는 그런 존재가 되고싶다
반쪽짜리 달에 이쁘다고 웃어주고 동그란 보름달에 소원비는 그런 사람들의 희망을 품어주는 달로 태어나고 싶다🌙
매일 내가 혼자 달보며 하루를 얘기하는것처럼 누군가의 얘기를 들어주고 싶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19-01-22 00:14:1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1-22 00:13:12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0:10:03
평점
.
자유롭게 그냥 바람따라 흘러가며 조용히 그렇게 살고싶어요. 지금과는 다르게..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2 00:09:31
평점
작성자 j****
작성일 2019-01-22 00:08:04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1-22 00:02:08
평점
작성자 장****
작성일 2019-01-21 23:59:04
평점
왜냐면 돈걱정없이 내가 사고싶은걸 한번쯤은 편하게 사고싶어서이다.
핫핑이벤트에 감사합니다♡ 늘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추****
작성일 2019-01-21 23:55:06
평점
더도 말고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서 교육받고 사회에 나가 일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작성자 양****
작성일 2019-01-21 23:54:53
평점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1 23:47:54
평점
다시 태어 난다면..ㅎ.. 이젠 양심 챙기고 자매의 난을 정리하고 언니의 옷을 염탐하지 않고 당당히 빌려 줄 수 있는!! 25년간 빌려주는 것에 물려주는 것에 익숙한 우리 언니의 삶에 받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첫째라는 자리의 무거움은 둘째는 모르는 법이니까.. 항상 츤츤하며 가끔은 갑이 되어 옷으로 자매의 난으로 앙숙이되지만 함께 옷을 고를때 은근슬쩍 풀어주는 "우리 언니의 언니"가 되어 그 자리에 대한 짐을 , 받는 것의 기쁨을 알려주고 싶네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19-01-21 23:47:53
평점
찾아 위로해주고 박수쳐주고 싶다
작성자 류****
작성일 2019-01-21 23:43:31
평점
작성자 한****
작성일 2019-01-21 23:41:02
평점
작성자 예****
작성일 2019-01-21 23:31:39
평점
공부를 잘 못해서 취직도 어려워 힘들게 간 회사에서 적게 받은 돈으로 겨우겨우 살고있는데 그회사가 너무 최악이라 나왔는데...그러다보니 지금은 취준생이라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ㅠㅠ
작성자 백****
작성일 2019-01-21 23:27:34
평점